전문가의 말을 믿고 구조를 기다리는 정수의 모습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봤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언론과 대중의 반응들
설계도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터널.
여러가지가 떠오르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