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GL] 그래도 친구로 남을래 (총2권/완결)
잘이야 / 뮤즈앤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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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처음엔 친구로 만나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세진과 연서..
하지만 연서는 세진을 9년이란 세월동안 마음을 고백도 못한채 옆에서만 있게되고 그러다 자신의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으려
마음을 먹게 되고 그런 두 사람 사이에 변화의 계기가 생기게 됩니다.
연서가 세진 곁에서 친구로서 오랫동안 감정을 키워온 그 감정선과 함께 세진 또한 연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되는
그 과정을 보여주는데 서로 오해 아닌 오해가 깊어져 쌍방 삽질을 꽤 오래합니다.
둘 다 상대방이 날좋아할리 없어 날 원할리 없어 이러면서 삽질을 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세진과 연서가 결국 서로가 원하고 좋아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서로를 어찌보면 너무 배려하다보니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더 걸린듯한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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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신열 (총2권/완결)
서루, 이온 / 문릿노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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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당의 무당인 엄마를 둔 초령은 죽은 자들을 보고 귀신의 말을 듣고 대화하며 심지어 만질 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만
자신이 원지 않는 남들과 다른 이 능력으로 인해 외롭게 자라게 됩니다.
그러다 매번 그녀의 꿈 속에 서글픈 모습으로 나타나 초령에게 은애한다며 사랑고백을 하는 한 남자를
실제로 보게 되고 그를 좇다 신당 문턱을 넘게 된 초령은 절벽에서 추락하게 되고 눈을 뜨니
자신이 있던 세상이 아닌 신들이 다스리는 나라 현무의 가호를 받는 북월이라는 낯선 세계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다친 한 어린 아이를 치료해주게 되는데 그걸 보고 사람들은 초령을 신녀로 알게 되면서
궁으로 끌려가게 되고 그 곳에서 자신의 꿈 속에 나타나던 의문의 남자이자 북월의 왕인 태하를 마주하게 되면서
초령과 태하의 과거 인연의 애절한 이야기가 풀리면서 기억을 찾고 두 사람은 못다한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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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신열 (총2권/완결)
서루, 이온 / 문릿노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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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차이나는 두 남녀의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 단편물..꿈을 통해 서로가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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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레인보우 시티 6 (완결) [BL] 레인보우 시티 6
채팔이 / symphonic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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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팔이님식의 결말을 보여주던 레인보우 시티..한 기업의 욕심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며 돌연변이가 생겨난 혼란의 세상에서
레인보우 시티의 육군 소령인 곽수환과 연구원인 석화 두 사람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보여주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깊어지는 관계성을 보여주는데 이게 이런 세계관에서만 또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몰입하기 더욱 좋았던..
사실 개인적으로 좀비물을 영상부터 너무 즐겨보는지라 채팔이님 손을 거친 이 작품은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바이러스로 인한 돌연변이인 좀비보다는 생존한 인간들의 세상에서 생겨난 사이비 종교 등의 것들로 인한 갈등과 사건을
두 주인공수의 관계와 함께 보여줬던 작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채팔이님식의 공수 관계성은 이 소설에서도 여전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소설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서 곽수환 스스로가 석화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게 참 달달해서 좋았던 ㅋㅋ

곽수환은 그 키트를 바닥에 휙 던져 버리고 석화에게 다가갔다.
끌어안고 자려다 몸에서 고기 냄새가 나는 것만 같아 옷을 전부 벗었다.
배수구가 있는 시멘트 바닥으로 가 찬물을 연거푸 쏟으며 머리까지 깨끗이 감았다.
이곳에 있는 동안 사용한 비누는 벌써 몇 개째였다.
석화는 청결을 중시해 밖에 나갔다가 오기만 해도 손을 닦았으니 새 비누가 닳는 건 금방이었다.
물론 저도 씻는 것을 즐겨 하는 터라 석화에게 잔소리를 듣는 일은 없었다.
물이 부족해 안 씻는 버릇이 든 군인들과 있을 때는 욕을 달고 살았으니 말이다.
“이런 게 천생연분이지, 천생연분.”

-알라딘 eBook <[BL] 레인보우 시티 6 (완결)> (채팔이) 중에서



목소리가 멀어지는 걸 들으면서 석화는 슬슬 잠에 빠지고 있었다.
순간 아담의 괴성이 환청처럼 들려왔지만, 잠을 물리치지는 못했다.
무방비하게 드러난 등 뒤가 더는 두렵지 않음에 그를 조금 더 바짝 끌어안으며 뺨을 기댔다.
파도에 곽수환의 노래가 섞이니 심장도 안정을 찾아 고르게 박동했다.
제 고향이자 기억의 첫 시작인 이곳에서 나갈 때도 그와 함께였고, 돌아올 때 역시 함께였다.

-알라딘 eBook <[BL] 레인보우 시티 6 (완결)> (채팔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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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레인보우 시티 6 (완결) [BL] 레인보우 시티 6
채팔이 / symphonic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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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때부터 따라가던 작품이었는데 마지막까지 채팔이님답게 깔끔한 일공일수의 공수 관계성을 보여주는 마무리라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디.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보여주는 곽수환x 석화 두 사람의 케미도 이 소설의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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