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권과 신의수 이 둘 사이를 옭아매는 평범하지 않은 요소가 둘의 관계를 더욱 깊어지게 만드는데 이걸 풀어내는 전개방식이 무척 흥미로운 작품이었습니다
우루지와 라무단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지만 라무단이 남자였단 걸 우루지의 이버지에세 들키게 되면서 이들의 관계에 또 다른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우루지는 에초에 라무단이 남자인걸 알면서도 이버지에게 가문을 잇는 조건으로 라무단과 혼인한거였고 그만큼 두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생각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이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