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결심 했거든. 아무도 길들일 수 없을 이 맹수를 원한다고"흡혈귀 본가에서 쫓겨나 바이터 요지로을 잇신이 관리하면서 자신의 통제하에 길들이며 집착하게 되는 두 사람의 관계성이 포인트인 작품이 시리즈 전편인 스모키 넥타도 재미나게 봤지만 완결편인 이번편에서의 관계성이 특히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