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 그대로 비영어권 미술전공 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많이 중요하게 쓰이는 미술,디자인관련 영어단어,개념들을 영어로 풀이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내용, 디자인, 책의 크기가 들고다니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요. 미술,디자인 계통의 학생 뿐만 아니라거의 필수적으로 습득해 놓으시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풀이하는 것 자체가 영어공부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