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로 게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 액션, 퍼즐, 슈팅, 롤플레잉, 레이싱 등 장르별로 배우는 게임 알고리즘
가토 마사키 지음, 고승희 옮김 / 한빛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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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하지 말고 게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은 모이세요! >



  오늘은 최근들어 "게임"만드는데 관심을 갖게 되어 찾게되었던 "유니티(Unity)"라는 멋진도구를 가지고 게임을 기획하고 만드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유니티 게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개정판)"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호라~ 이 책 보시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처음 접한 시절(약 20년전)부터 나에게 "게임"이라는 분야는 그저 수학 잘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그런분야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근처도 가보지 않았었다. 즉, 책도 한번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었던 나인데 ...


  최근에 사내에서도 게임을 만들어보자는 의견들이 나와 찾다가 알게된 "유니티"라는 도구는 정말 신세계였다.

그냥 캐릭터 배치하고 스크립트 몇개 넣으니 공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와우~


  정말 "게임"이라는 분야의 문턱을 낮춰준 유니티라는 도구를 가지고 우리가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가 바로 "유니티로 게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층은?


  이 책은 "게임"에 대한 지식은 없어도 된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할 줄 아는 사람을 전제로 한다.

자신이 어떤 언어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고 있다면, 특히 C#을 알고 있다면 지금 당장 게임을 만들준비를 하자!




책은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을까?


  "유니티로 게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은 기본적인 유니티 설명과 10가지의 다양한 미니게임들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유니티를 통한 게임 개발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이 중에 네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하하하 >




샘플 게임을 통하여 유니티+게임개발을 배워보자!


  책에서 소개하는 10가지의 미니게임들은 <클릭액션, 조각 그림 퍼즐, 도트 잇, 3D 사운드 탐색, 리듬 액션, 전방향 스크롤 슈팅, 블록 퍼즐 액션, 점핑 액션, 롤플레잉, 레이싱>과 같이 정말 모든 게임 장르들을 다 모아놓았다고 볼 수 있다.


아래의 사진은 게임 캐릭터의 동작 패턴등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컬러풀한 책의 구성과 다양한 예시의 그림들로 지겨울 틈이 없고 흥미롭다. 


< 캐릭터 동작 패턴 설명 >



  책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충돌 판정(감지)" 부분이다. 

게임을 하면서도 어떻게 캐릭터끼리 부딪히는 것을 인지할까? 궁금했었는데 책을 읽고나니 막힌 부분이 뻥 뚫린 느낌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충돌 감지와 같이 물리적인 계산처리부분은 유니티가 모두 담당해주기 때문에 개발하는 입장에서 너무 편하게 느껴졌다.


< 캐릭터 충돌 판정 설명 >


  본 문에 삽입된 “도깨비” 게임 이외에도 책에서는 다양한 미니 게임들을 설명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hanbit.co.kr/media/books/book_view.html?p_code=B9496563101”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핵심이다~)


-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유니티를 사용하여 직접 만들어보면서 배우는 과정을 얻을 수 있다.


- 10가지 샘플 게임을 통하여 게임 기획부터 개발까지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부분) 이 책을 읽고나면 뭔가 모르게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한마디로 정리해보자!

  

 게임할줄만 알던 내가 유니티로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주저 말고 "유니티로 게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개정판)"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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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웹 크롤러 만들기 - 초간단 나만의 웹 크롤러로 원하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법
라이언 미첼 지음, 한선용 옮김 / 한빛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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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크롤링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 도서!


나는 보통 도서를 처음 접하게 되면 가장 먼저 뒷표지를 본다.

뒷표지를 보면 이 도서의 핵심 요약이 표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파이썬으로 웹 크롤러 만들기(Web Scraping with Python)"도서를 서점에 가서 집어 들고 뒷표지를 보았다.

뒷표지의 내용을 보고 바로 이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다. 

<복잡 다양한 웹에서 우아하게 데이터 수집하기> 참으로 멋진 표현이다.


나에게 웹 크롤링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책으로써 무언가 이 도서를 통하여 할 수 있을 것 만 같았다.


이 도서를 통하여 얻을 수 있었던 내용들은 아래와 같다.


1. 웹 크롤링이 무엇이며 왜 써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2. 크롤링의 기본 동작 과정을 알 수 있었다.

3. 기초부터 심화까지 조금씩 난이도를 높혀가면서 크롤링을 해볼 수 있었다.


챕터5 데이터 저장 부분중 파일저장 부분은 향후에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되었다.

다만 본문에서도 경고하고 있듯이 바이러스나 멀웨어등이 포함된 파일들이 존재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라고 가이드하고 있다.

또한 파이썬으로 메일 전송할 수 있다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조금만 응용하면 뭔가 멋진 툴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챕터6의 문서 읽기 부분은 꼭 웹페이지의 내용뿐만 아니라 PDF나 DOCX같은 파일들에서도 파이썬을 이용하여 내용을 추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물론 추가적인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해야 하지만 정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밖에 "고급 스크레이핑"파트에 가면 더 심화된 예제들을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난 후 느낀점이라 하면 정말 다양한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하여  파이썬으로 못하는 것을 없겠다? 라는 점이다. 


다시금 <복잡 다양한 웹에서 우아하게 데이터 수집하기> 이 말이 떠올랐다.

수 많은 라이브러리들을 사용하여 우아하게 데이터 수집하는 그날까지 아직 봐야할게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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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Algebra - 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 예제를 풀면서 익히는 재미있는 수학책 Head First 시리즈
댄 필로네.트레이시 필로네 지음, 우정은.서환수 옮김 / 한빛미디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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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하게 된 도서는 Head First 시리즈이지만 IT도서가 아닌 수학 관련 도서이다.

뭐라고?? 수학? 나도 Head First 시리즈중에 수학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 적잖이 놀랐다.

그런데 "대수학"이 뭔가요?? 무식한티를 내본다... 


이 도서는 "대수학(Algebra)"에 대하여 "미지수를 알아내는 방법"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미지수를 알아내기 위하여 필요한 수학 전반적인 지식(부등식, 방정식, 이항식, 함수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그럼 듣기만해도 머리 아파오는 수학 이야기들을 어떻게 담아냈다는 것인가?

아래와 사진과 같이 "수학은 내 적성에 안맞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대수학을 배울 수 있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1. 다양한 예제를 통한 따라해보기 학습을 권장하는 구성

2. 깔끔한 "핵심정리" 및 매우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 "바보같은 질문" 코너(핵공감)

3. 지루할 틈이 없는 책 편집 구성(다양한 그림과 실제 사람의 노트필기 같은 구성)

4. 수학에 문외한 이라도 이해를 돕기 위하여 부록 추가 구성


생각보다 장점이 단점에 비해 많다. (긍정적인면을 보는 사람이라 그런듯?)

여러 장점중에 항상 Head First 시리즈에서 칭찬할만한 부분은 "바보같은 질문" 코너이다. 이 코너를 읽다보면 어떻게 내 마음을 잘 알지? 라는 생각이 들만큼 질문의 수준이 나의 수준과 잘 맞았다. 그래서 더욱더 궁금한점들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단점은?


1. 지루할 틈이 없는 책 구성인 반면에 자칫하면 멀미할 수 있는 구성


단점으로 몇 가지를 나열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떠오르는게 없다.

그래도 내가 고른 한 가지는 장점이면서 단점이 될 수 있는 책 구성이다. 어느순간 보다보면 약간 혼미해지는 느낌이 있다. (수학이라 그랬던건가??)



책을 접한 후 나의 심경은?


옛 친구들을 만난 느낌이다. 수학 용어들 특히 "검산"이라는 용어는 정말 20년만에 들어보는 것 같다.

현재는 사실상 수학적인 공식들을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아서 많은 공식들을 잊고 살았는데 이번에 그 어렵게 외웠던 공식친구들을 다시 마주하게 되니 반가웠다. 왠지 지금 다시 공부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마지막 책의 부록에는 정말 초등학교 때 배웠던 기본적인 내용들이 나온다. 이런 내용들을 다시 익혀야 할 것 같다. 이번 기회로 다시 수학이 꼭 시험을 보기 위한 도구가 아닌 우리 생활에 밀접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익히려고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덮었다. 


이제 아이가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수학공부해서 물음에 척척 대답해주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면서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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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 인 액션 - 상용 수준의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단계별 지침
코디 범가드너 지음, SK텔레콤 보라매NOC팀 옮김 / 한빛미디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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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이 뭐에요??


이 책은 "오픈스택(OpenStack)"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선택했다.


오픈스택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는 약 1년전쯤 인것 같다. 

그 당시에는 IT 개발자로써 일하면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매우 호기심이 당겼지만 거기까지 였다. 


하지만 최근들어 사내 인프라 관련한 일을 진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버 구축이나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들에 관심이 늘어가고 있던 차에 "오픈스택"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관심에서 끝나지 않고 개념 및 직접 구축해보고 싶은 마음에 "OpenStack In Action"이라는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다. 


오픈스택의 개념 정의부터 구축까지!


이 책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1. 오픈스택의 개념을 이해해보자!

  2. 오픈스택을 경험해보자!

  3. 오프스택을 직접 구축해보자!



<오픈스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와 다양한 구성도 표현!>


  오픈스택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호텔"로 비유하고 글로 이해하기 힘든 각 개체들간의 구조는 구성도를 꼼꼼히 그려넣어서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했다. 

  이 책을 보고 나는 오픈스택은 결국 클라우드 자원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고 정의내릴수 있었다. 그리고 오픈스택에서 관리하는 다양한 구성요소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 오픈스택의 이해도가 기존대비 한층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픈스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CLI(Command Line Interface)적극 사용!>


  책에서는 오픈스택에서 제공하는 호라이즌 대시보드(GUI)를 통하여 각 기능들을 추가/삭제/관리 하는 것보다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실습을 진행하기를 원한다.

  각 설정 명령어와 매칭되는 OpenStack API들을 보여주면서 오픈스택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독자에게 단순 사용법이 아닌 구조를 이해시키려는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주의사항 및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어서 실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오픈스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접, 직접 구축 안내!>


  책 초반에는 오픈스택을 처음부터 구축하기 힘들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가상머신 이미지를 통하여 오픈스택을 접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오랜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구축 시 발생하는 오류없이 바로 오픈스택 웹 관리페이지를 접근할 수 있었다. 

  더불어 2장에서는 우분투 설치부터 시작해서 리눅스에서 개별적인 명령어를 통해서 오픈스택에 필요한 구성목록들을 하나씩 설치하고 설정하도록 안내하는데 이는 오픈스택의 구조를 조금더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분명히 직접 구축할일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구축된 오픈스택 위에서 관리하는 정도가 주된 일이 될 수 있기에 밑바닥부터 직접 구축해보는 것만큼 친숙해지고 이해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것은 없을 것이다. 




책을 보고나니 ...

처음 시작하면서 던진 "오픈스택이 뭐에요??"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꽤나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내가 이해한 내용보다 더 많은 내용이 책에 수록되어 있었겠지만 말이다. 일단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해볼 때 까지는 내 옆에서 든든한 참고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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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구축과 보안 관제
장상근 지음 / 한빛미디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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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구축을 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구축, 보안 관제에 대하여 문외한 사람에게 큰 그림을 그려주는 책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알려주고 싶었던 것들


- 독자 대상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안 관제를 하려는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보안 담당자

  보안 시스템  구축과 보안 관제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


- 핵심 내용

  어떻게 보안 조직과 보안 관제 센터를 만들어야 하는지?

  보안 관제 시스템 구축과 운용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이해하고 실무에 도움을 주는 것!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큰 그림을 얻었지만, 실제 구축 방법은 어렵더라 ...


  이 책은 "보안 관제 개념", "네트워크 기본 지식"을 소개한 후 네트워크 보안 실습을 위한 "가상 환경 구축"을 소개하고 있다. 


  이 "가상 환경 구축"을 진행하는데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 

분명히 천천히 따라가면서 진행했는데 갑자기 중간 내용은 사라지고 갑자기 완결이 나오는 느낌이라고 할까나?

챕터3에서 GNS3설치 후 라우터 추가 등을 진행하는데 정말 멘붕이 왔다. 갑자기 라우터를 추가하라는데 나는 저런 파일이 없는데... 어디서 나온거지? 


  거기서 시간을 낭비하다가 결국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긴했으나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여기서 느낀 감정은 "아...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 햐는 것이 정상인가?" 지면상 다 설명할 수 없어서 줄인 것 같긴한데 초심자들이 따라가기에는 중도포기할 수 있겠다 싶었다. (아마 나만 그렇게 느낀것일 수도 있지만..)




댜앙한 보안 시스템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하다!


  "가상 환경 구축" 이후로 "방화벽 구축", "네트워크 침입 탐지/차단 시스템", "호스트 기반 침입 탐지/차단 시스템", "웹 방화벽", "네트워크 접근 제어 시스템" 등 보안 솔루션들에 대한 설치 및 운용방법에 대하여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게 확인 해볼 수 있었다.


  가정 또는 사내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 사용자가 사용하는 그 앞단에서 다양한 침입 탐지/차단 시스템을 통하여 우리의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지키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향후 나만의 서버를 운용하게 된다면 그 때는 이러한 네트워크 보안 지식들을 활용하여 안전한 서버를 구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책을 덮으며 ...


  이 책은 전체적인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큰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나와 같이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구축에 비전문가가 보면 그래도 방향은 잡을 수 있겠다 싶은 정도이다.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화벽, IDS/IPS 등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따라하기 힘들었다. 적은 지면안에 표현해야 해서 그런지 설치 및 준비과정이 스킵 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으로 큰 그림을 그리고 필요한 기술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 서적을 찾는 방법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구축과 보안 관제"를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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