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얼마나 많이 깔깔댔는지 모른다.

 

올해의 강도상인가 뭔가 하는 발상 자체도 웃기고.

 

비누로 만든 총이야말로 유머의 극치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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