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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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흠. 제가 서재생활을 심하게 소홀히 한 20여일 사이에 shining님도 겨우 글 세 개 쓰셨구만요~. 저랑 별로 다르지 않잖아요!

( 0개와 3개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계산법! ㅎㅎ )

또 한 일주일 인터넷을 못 할 것이기에, 쓰지도, 많이 읽지도 못하면서 그냥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Shining 2012-01-1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아픈 곳을 찌르시다니ㅠ 저 오늘부터 분발합니다, 후후후후훗_-*(하지만 과연 가능할지;)
감기 조심하시고, 너무 춥지 않은 겨울 보내세요 :-)
 


이진 2012-01-03  

ㅠ.ㅠ

샤이닝님께 새해인사를 드리지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실거죠, 뿌잉뿌잉?

헤헤,

샤이닝님은 정말 멋져요. 글이 특히나 멋있구요.

내영에도 좋은 글 계속 써주세요.

 

그리고 내년에는 모든 복을 샤이닝님이 다 싹쓸이하는

행복한 한 해 되길 바랄게요~

 
 
Shining 2012-01-03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하긴요, 저도 따로 인사를 잊었는걸요ㅠ 게다가 용서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소이진님한테 멋지다는 소리도 듣고,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이 있으려나 봅니다^^
제게는 소이진님이 더 기특(기특하다고 해도 되죠?)하고 대단한걸요.
소이진님에게는 무궁무진한 미래가 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될 성 잎이 보이다니, 진심으로 부러워요.
항상 지금처럼만 성실하고 꾸준히 좋은 글 써주세요^^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구요, 소이진 님에게에는 특별한 한 마디! 잘먹고 잘자고 몸도 마음도
쑥쑥 크기! :-)
 


맥거핀 2011-12-29  

안지는 별로 안되었지만, 급 영화이야기로 갑자기 부쩍 친해졌다고 (혼자 생각하는) Shining님.

앞의 희랍어시간 글에 댓글 남기려다가 글에 왠지 뭔가 댓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너무 미문이라서)

여기에 이렇게 방명록을 남깁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라구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건강 타령을 쿨럭쿨럭..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Happy New Year~, 그리고 건필!

 

 
 
Shining 2011-12-3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아닙니다, 실은 저도 쪼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영화 얘기를 이렇게 오래 해본 것도
오랜만이라, 신기하고 반갑고 들뜨고 그랬답니다. 방명록까지 써주시다니, 감사해요^^
감기는 다 나으신거죠?ㅠ 맞아요, 나이 들수록 건강을 챙기는(...)게 진리죠ㅋ
건강 잘 챙기시고 연말 연시 잘 보내세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맥거핀님의 좋은 글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
 


2011-10-26  

발자국 콩! 찍고 가요. 

부모님께서 6일간의 여행을 떠나신다 해서, 오늘 전남 위주로 인터넷 검색 눈빠지게 하며 자료 조사했어요. 그러다 보니 이곳 저곳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오네요. 담양 소쇄원에 가고 싶고, 아직도 가 보지 못한 운주사에도 가고 싶어요. 고창 고인돌도 보고 싶고, 작은 섬 청산도를 느리게 걸어보고도 싶네요. 

아, 그나저나 자료 조사는 너무나 미비한데, 불효녀는 자야겠습니다.ㅎㅎㅎ

 
 
2011-10-26 1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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