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 코드 - 부와 성공 뒤에 숨겨진 행운의 과학
크리스티안 부슈 지음, 서명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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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는 많은 사람들에게 궁금한 주제고, 알고 싶은 방법이라고 했다.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숨겨진 비밀이라고도 일컫는 이 단어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 선택한 책이었다.

작가는 18살이 되는 해에 차가 생겼고, 기쁜 마음에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에 당하게되고, 조수석이 완전히 찌그러질 만큼 큰 사고였지만, 경미한 목뼈 손상 이외에는 외상이 없이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죽음의 문턱에 다녀온 이후 인생의 방향성이 생겨나 40군데가 넘는 학교를 지원했고, 4곳의 대학교에서 입학허가를 받아내고 의미 있는 삶을 돕는 조직과 모임을 설립하고 살아가다가 특정한 패턴에 대해 파악하게 되었고, 세렌디피티의 개념을 여러군대에서 발견하게되며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했다.

작가님처럼 삶에서 우연하게 일어난 우연을 알아차리고, 기존에 알던 무관한 사실과 연결해보는 사람은 몇사람이나 있을까? 그리고 그것이 중요한 문제의 해결점으로 이어진다는것까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의 질문에 우연한 기회로 자신의 인생을 뒤바꾼 여러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마트 판매직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다가 벤츠 대리점 총관리자에 눈에 띄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게된 와카스 바기아의 이야기나, 어린시절 모래밭에서 같이 놀다 일생의 벗이된 친구를 떠올리며 만든 샌드박스는 금융위기로 지역모임의 기반에서 지구촌 공동체로 성장하게 되는 기회를 잡은 이야기, 이외에도 포도상구균을 연구하다가 뚜껑이 열린채 방치된 배양접시 덕분에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된이야기, 협심증 치료제를 연구하다가 발기부전 치료제를 개발해낸 이야기도 세렌디피티의 이야기와 접목하여 생각할 수 있다는것에 놀라웠고, 개념에 대한 이야를 도와줬던 이야기들이었다.

세렌디피티라는 기술은 특정인에게만 적용되는 사례가 아니란것에 주목하고 있었다. 하나의 현상으로 독특한 특징을 가지며 누구나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다고 했다. 특정인에게만 우연처럼 다가오는일이 아니고 나에게 일어날 일에대한 잠재적 가치를 깨닫고 연결하고 (이연 연상을 이해하고), 가치가 실현되게 만드는 일에 대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었다.
세렌디피티의 연습을 위한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특수한 사람들에게만 다가올 행운이 아니라 나에게도 나타날 행운이 기대되어 계속 연습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해준 책이었다. 상위 1%인 사람들의 비법, 행운의 코드를 통해 스스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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