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M 4: 30 그녀는 눈을 떴고 나는 아직 감고 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고 1시간 일찍 기상 시간을 당겼다. 그녀가 눈을 떴을 때 나도 눈을 떴다. 조금씩 내 일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느낀다. 오래 오래 응원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