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사람을 추종한다는 건 균형없이 치우친거다 (책이좋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사람을 너무 지지하거나 추종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과 당신사람들의 영혼과 자유를 빼앗기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고를 넓히는 것! 비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이것은 현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09:55: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책이좋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책이좋아</description></image><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용어이해가 힘들 땐 -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91643</link><pubDate>Sun, 25 Oct 2026 1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91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89&TPaperId=17591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0/coveroff/k0421316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89&TPaperId=17591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a><br/>정소라.홍지연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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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는데 있어서 재무재표를 봐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회계공부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공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어느 분야를 공부하든지 간에 해당 분야 용어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어야지 그 분야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줄어든다.  


&nbsp;여러 회계책들을 봐왔지만, 한자가 들어간 용어인데도 한자는 안 나오고 한글로만 풀이한 책들이 많다. 이 책은 해당 용어의 한자의 뜻과 용어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주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한자의 음과 뜻만 적은 게 아니라, 해당 용어의 영단어는 어떻게 되는지까지 나와 있다. 그래서 해당용어를 이해하고, 회계공부하는데 어려움을 줄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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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올칼라판이다. 나 같은 경우, 흑백판, 단색판, 올칼라판 중에서 때로는 흑백판을 선호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올칼라판이다. 과도하게 올칼라도 되어 있지 않아서 책을 보는 동안 시각적 자극을 크게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책 옆면을 보면 알겠지만, 사전처럼 책옆면에 각 장마다 색인 색상을 달리 두었고, 책 뒷면에는 용어를 찾기 위한 색인이 되어 있어서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는데 드는 시간을 줄이도록 편의성이 제공되었다. 나름대로 공을 들이고 신경써서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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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말고 다른 회계관련 책들도 노력한 부분들도 있겠지만, 이 책은 전체적으로 회계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접근성을 쉽게 하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처음 회계공부하다가 용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머리 속이 뒤엉킨다는 생각이 들 때 이런 책들을 보면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줄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0/cover150/k042131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108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통증의 착각 1, 2 [협찬] - [[세트] 통증의 착각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81850</link><pubDate>Tue, 20 Oct 2026 0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81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4&TPaperId=17581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82/coveroff/k9021312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84&TPaperId=17581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통증의 착각 세트 - 전2권</a><br/>조성형 외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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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일하다 보면 부상으로 인대나 힘줄을 다치거나 이로 인해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고, 피로누적으로 회복하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통증으로 인해 활동의 제약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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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학전문도서라고 하면 이미 마니아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듯이 군자출판사 책이다. 책을 보면 부상을 겪게 되고 장기간 낫지 않을 경우 몸이 어떻게 반응하게 되는지를 알 수 있다. 나 역시 일하다가 그 날에는 몸에 무리가 가서 회복하는데 시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걸리고 있다. 그러면서 해당 부위를 운동하려고 해도 몸에 무리갈까봐 해당 운동을 꺼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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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 서적을 즐겨보는 것이 아니라면 평소 접하지 않는 의학용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려고 하다보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부상으로 인해 미리 고통을 예측하게 되고 그런 예측 중에 잘못된 예측이 몸에 무리를 더 가게 만들어서 몸의 자세가 흐트러지고 몸에 무리가 가게 되고, 이런 걸 수정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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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문가가 주요 대상인 것 같기도 하지만,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로 몸에 이상이 생겨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오히려 부상 이후에 회복되었음에도 잘못된 예측으로 몸이 잘못된 움직임으로 몸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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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더군다나 나이가 들었거나, 크게 다쳐서 오랫동안 회복되지 않았다면 이런 위축된 모습은 그 어느 가정집도 예외가 아닌 경우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어떻게 통증을 해석하고 몸을 회복할 것인지 이런 정보를 다룬 책들을 보면 좋은데, 이 책이 그런 책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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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지가 매끈한 편이다. 장기간 보관하는데 변색이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개인적으로 장기보관해도 변색이나 훼손되는 경우가 줄어드는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런 부분들도 만음에 들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8/82/cover150/k9021312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8821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협찬 -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81795</link><pubDate>Tue, 20 Oct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81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81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off/k302131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81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a><br/>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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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했을 때나 어쩌다가 삐~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이걸 두고 이명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명이 발생하는 것 같다. 심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이명을 그냥 내버려두면 청각에 안 좋다고 알고 있어서 도움얻을 수 있는 책을 보고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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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명이 발생하는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치료는 약물치료법도 알려주긴 하지만, 마음챙김 같은 약물비투여치료 방법 위주로 알려주고 있다. 내 개인적으로 약물치료 방법을 꺼리기도 하는데 이런 치료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강박증도 이명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나와 있다는 점에서 내 개인적으로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어서 도움되었다. 밥벌이 때나 그렇지 않거나 어떤 건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자주 갖고 있는데 이런 생각으로 이명이 발생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명이 발생하면서 생기는 다른 질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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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면을 보면 색인이 있고, 참고 문헌들도 꽤 있다는 걸 책 뒷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책은 적잖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막 쓴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책가격면에서는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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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도움되었고 그런 부분들이 가장 좋았다. 왜 운동을 해야하는지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좀 더 유식해지는 기분이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150/k302131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436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 - [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7022</link><pubDate>Mon, 12 Oct 2026 0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7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639&TPaperId=17567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61/coveroff/k172130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639&TPaperId=17567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a><br/>이주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돈 버는데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것 같다. 나름대로 아낀다고 하지만, 뭐 사다보면 이래저래 돈 나가고, 식구들 챙기다 보면 돈 나가고 그렇다. 남들도 그러하겠지만 괜찮은 집 구해서 잘 먹고 잘 사는 게 소원이다. 주위에서 경매해보지 않겠냐고 솔깃한 말이 들려왔는데, 반대 의견을 듣기도 해서, 이래저래 살펴할 점들이 많다고 하기에, 혹시나 경매를 하면 알아두어야 하는 점들, 주의해야 하는 점들이 뭔지 알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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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서 들은 바로는 경매입찰해서 낙찰돼서 구입했다는데, 그 지역에 사는 어떤 사람이 낙찰된 집이 자기네 땅 침범했는데, 그런 상태에서 집을 팔았나면서 소송중이라는 얘기를 들으니까, 아! 경매 잘못하다가는 돈이 더 깨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차근차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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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의 학창시절에는 이런 건 안 알려줬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나름대로 졸음을 이겨가면서 졸리면 교실 반 뒤에 공부하면서 대입을 준비했었는데, 학창시절 그렇게 지독하게 공부했던 것들이 기억나는 게 별로 없다. 열심히 오다니던 잔디밭도 사람이 걷지 않으면 풀이 다시 자라는데, 꾸준히 배우던 걸 공부하지 않아서 잊혀지는 것 같다. 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정보 위주로 공부했다는 생각이 든다. 몇 번만 훑어보면 기억하게 되는 머리 좋을 때, 이런 책들 위주로 봤어야 했는데, “살어리 살어리랐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얄라!” 이런 거나 주구장창 배우고(이건 오직 내 개인적인 형편과는 맞지 않았기에 불평불만하는 것일 뿐이고, 누군가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던 공부였을 수도 있다).....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며칠 공부한 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방 잊혀지는 경우가 많다. 서글프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경우 더 그러해지는 것 같은데.... 


  


책에는 이런저런 사례를 통해 이런 경우, 저런 경우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내가 앞서 언급했지만, 경매낙찰됐더라도 다른 경우에서 훅치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가 요구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 책에서 어느 정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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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흑백판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은근히 몰입력이 괜찮은 편이다. 흑백판과 칼라판 장단점이 있는데, 흑백판이 책에 집중하기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매용어가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대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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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 들은 바로는 경매보다는 공매가 낫다고 한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인도명령제도가 언급된다. 이 부분은 몰랐던 정보인데, 지인과 의견 한 번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 내 개인적으로는 경매보다 공매가 더 괜찮은건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어 이런 부분들이 내 개인적으로 기분 좋았다. 그러면서 공매도 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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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61/cover150/k172130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16181</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6991</link><pubDate>Mon, 12 Oct 2026 0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6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66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off/k98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66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메이트북스 슬림북시리즈의 5번째 책이다. 독자마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느끼는 게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이 책을 보면서 &lt;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프롬프트&gt; 라는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아! 뭐지? 이건?”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살지 말지 고민하다가 내 개인적으로는 챗지피티 이런 데다가 어떻게 물어볼지 고민되는 질문들을 나열한 것이었다. 챗지피티나 다른 곳에 AI 사이트(?)에 무언가 물어보게 되면 뭘 조금이라도 알아야지 질문할 수 있다.&nbsp; AI에다가 질문해보면 알겠지만, 잘못된 정보를 정답처럼 답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 질문내용을 이 책에 나열되어 있다는 점이 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 이렇게 물어봐야 하는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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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잘 메모하든지, 컴퓨터 메모장에 저장해뒀다가 물어보고 싶을 때, 단골 멘트로 물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게 주식투자 노하우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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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있어서 재무제표를 볼 때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를 알 수 있어서 좋다. 굳이 AI에게 분석해달라고 하지 말고, 독자 스스로 분석해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AI 한테 물어봤을 때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받은 적이 있어서, 해당물건 구입했다가 잘못 구입해서 반품하지도 못하고 돈만 날린 적도 있었다. 그런데 AI한테 질문해서 물건 구입하는데 도움얻은 적도 있어서, 매번 낭패본 것도 아니니, AI 활용법은 참고하되, 이 책에 나온 분석법으로 시도하면서 사고력과 예측력을 갖추려고 노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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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150/k98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163</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협찬] -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0073</link><pubDate>Thu, 08 Oct 2026 0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0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45&TPaperId=17560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5/coveroff/k15213014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45&TPaperId=17560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a><br/>반건호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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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함을 줄이고 하고자 하는 걸 해내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41년 동안 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다룬 정신과 의사가 ADHD의 증상과 솔루션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경력만 보았을 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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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 페이지수를 퉁쳐서 대략 340쪽이라면 나 같은 경우 170쪽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초반부에도 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었지만, 나 같은 경우 개선책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위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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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소뇌의 중요성에 대해서 나와 있다. 인체의 두뇌에서 소뇌라고 하면 보통 인체균형유지와 관련된 기관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균형유지 이외에도 집중력과 실행력과 연관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내가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결코 쉽게 알지 못했을 것 같다. 일단 이 부분만이라도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나는 유익한 정보를 얻은 것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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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소뇌를 발달시키려면운동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 생각해보니까 밸런스 운동기구가 어쩌면 소뇌발달에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도 산만한 경우가 있어서, 대뇌와 소뇌 모두를 발달시켜야하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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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쇼츠 얘기도 책에서 나오는데, 그런 부분도 공감되었다.  


&nbsp;남들을 보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잘 나가는 성인의 경우에도 사회생활에 문제가 발생하여 진단을 해보니까 성인 ADHD라는 부분이 나왔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사회적 위치를 보니까 대기업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도 더러 있고, 나름대로 인정받을 만한 자리에 있는데 뭔가 좀 안 돼서 진단을 받아보니까 ADHD를 겪고 있었고, 치료를 시작하니까 나아졌다는 내용인데, 내 개인적으로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높은 사회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걸 이 책에 나온 상담치료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아도 자괴감, 자책감을 갖고 있을 텐데, “나도 잘 나갈 수 있어!” ADHD를 겪는 사람들도 스스로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잘 나갈 수 있다는 사례로 해석할 수도 있어 보여서 이런 부분들이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도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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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볼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환경을 개선해야지 증상이 완화된다는 내용도 있고, 약물치료 같은 경우 내 개인적으로는 조심스러워서 일단 넘어갔지만, 그 외 나머지 부분들은 성인ADHD를 다루고 있어서 대놓고 드러내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성인ADHD 사람들이 보면 어느 정도 도움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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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5/cover150/k15213014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859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40473</link><pubDate>Sun, 27 Sep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40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40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off/k89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40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a><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먹고 살기는 힘든데, 여전히 선전선동이 난무하여 선량한 사람들은 먹고 살기가 더 힘들어진다. 이들의 개수작잘(?)을 간파하여 생존능력을 기르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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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원 출판사의 시대철학시리즈로 나온 3번째 책이다. 이번 책은 어떠한지 궁금했다. 라스푸틴이 누구인지 나는 몰랐다. 나는 예전부터 그와 친하지도 않았고 현재도 친하지도 않다. 영화 &lt;킹스맨 3탄&gt;인가 어떤 사이비교주 같이 생긴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 이름이 라스푸틴이었다. 이름도 특이하고, 하는 짓도 기괴해서 얼굴이랑 이름이 대충 기억에 남았었는데, 책표지에 나온 사진을 보니까 “어! 이 사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이름도 낯설지가 않고......”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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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라스푸틴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대략 80 여 전후로 아스피린이 발견됐나 보다. 현재에 이르러서야 의학정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아스피린 복용시 부작용에는 위장출혈 등이 있다. 아스피린은 버드나무 껍질 등에서 추출한 것이고, 아스피린 성분이 단백질을 녹인다. 그래서 식전에 장기복용했다가는 위장에서 피가 나올 수도 있고,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알려지지 않았을 과거에는 아스피린이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졌다 보다. 실험 등 별의 별 연구를 하다보면 알겠지만 아스피린에 대한 맹신은 무지가 낳은 결과라 할 수 있겠다. 맹목적 믿음이 이렇게 무섭다는 걸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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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만 보더라도 어떻게 사람들을 선전선동하고 세뇌시킬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왜 그러한지에 대해서는 목차 속 내용이 담긴 페이지를 살펴보면 된다. 세상에는 별의 별 인간들이 많다. 착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착한 사람한테는 착하게 응하더라도 악한 사람한테는 그에 맞게 응해야 한다. &lt;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gt;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책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여 불량한 사람한테는 그렇게 응해야 함부로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이 지내지 말아야 할 인간들한테는 나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적당히 응하는 능력을 있어야 그런 인간이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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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런대로 참고할 부분들이 있었다.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허심탄회하고 진정한 대화 상대가 부족할 경우 자기가 생각하는 것만이 정답으로 생각하거나, 자기가 보고 들은 것만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간간히 느끼곤 하는데, 이 책을 보게 되면,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비교하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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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 시리즈를 보면 겉표지에 사람 얼굴이 나오는데, 대체로 이들에 대한 평은 세상을 이롭게 했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만약 시리즈의 4번째 책이 나온다면, 인물사진을 책 앞표지가 아닌 뒤표지에 놓으면 어떠할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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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150/k89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85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협찬] -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37146</link><pubDate>Sat, 26 Sep 2026 0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371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72&TPaperId=175371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8/coveroff/8931585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72&TPaperId=175371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근육과 운동의 생리학</a><br/>나가사와 준이치 감수, 김영욱.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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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30분 전후로 턱걸이 하고 잠자는 경우가 어쩌다가 있긴 한데, 낮에 빡세게 일한 게 몸에 무리가 갔는지, 늘 하던 것처럼 집에 와서 턱걸이 하니까 팔에 힘이 없고 몸이 안 올라가는 것이 어깨, 팔에 통증이 왔다. 야간진료 병원 가니까 X레이만 찍더니 근육이완제, 소염진통제 처방해주고 물리치료 받고 끝났다. 의사쌤왈 1~2주면 낫는다고 그러하셨는데 2주가 지나도 별 차도가 없는 것이 몸이 낫지 않았다. 두려움이 점점 생겨나고, 생기는 줄어들고 이런저런 걱정이랑 뱃살이 늘어났다. 나중에 오래되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게 아닐까 싶어서, 반차 내고 다른 병원 가니까, 거기에서도 똑같이 X레이 찍었다. 궁금해서 초음파 검사 요청했는데, 초음파 검사했더니 근육과 인대가 살짝 늘어났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몸이 쉬어야 하는데 밥벌이 때문에 몸이 제대로 쉬지 못한 것이 회복하는데 안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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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밥벌이가 몸만 쓰는 게 아니라 머리도 같이 써야 하는데 몸의 역할이 크다. 몸이 이러해진 가운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밥벌이에서 체력은 기본적으로 받쳐줘야 하고, 운동을 어느 정도 해야지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근육을 늘리고 부상의 위험을 줄일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정보로 구성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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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 자체가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로 구성된 책인데, 내 몸 현재 상태가 이러해서 그런지 몰라도 더 눈에 들어온다. 책을 보다보면 유식한 정보로 인해 경우에 따라서는 잠이 솔솔 올 수도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응! 이런 정보 좋아! 행복해! 나이스!” 이런 생각도 다소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편은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생소한 용어가 다소 나와서 용어로 인한 부담이 있을 때도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았다. 운동을 하다보면 느꼈을 법한 내용들도 있기에 “아하!” 이런 반응이 나올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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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운동은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고 나와 있다. 내가 내 주변에서 보더라도 이 말이 어느 정도 맞는 듯하다. 그런데 공부든지, 운동이든지 다 유전이라고 치부하면서 공부도 멀리하고, 운동도 멀리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유전 때문에 포기하는 행위가 변명처럼 들려서 이런 걸 싫어하는 편이다. 왜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말씀하셨던 이유가 뭐냐면, 유전되는 것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현재 나의 몸 상태가 어떠하더라도 왜 공부해야 하고, 왜 운동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도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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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젖산을 안 좋은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신경발달, 혈관생성 이런 것에도 영향 준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학생들이 책상에만 있지 말고 뛰고 운동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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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리즈도 그렇지만 이번 편도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알찬 정보 잘 챙겨서 다들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응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8/cover150/8931585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4877</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명당 비결 전집 [협찬] - [명당 비결 전집 - 상원의 비결 하남지리학의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37116</link><pubDate>Sat, 26 Sep 2026 0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371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52&TPaperId=175371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32/coveroff/k2421304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52&TPaperId=175371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당 비결 전집 - 상원의 비결 하남지리학의 완성</a><br/>박채양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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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에도 관심이 있던 터라 풍수관련 책이 나왔다고 해서 책내용이 궁금하던 차에 보게 되었다. 책을 받아보기 전에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책목차를 먼저 살펴보았는데, 나 같은 경우 책 뒷부분에 내가 보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었다. 책을 받아보고 펼쳐보니까, 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풍수지리용어가 어렵게 느껴졌다. 내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매번 듣고 사용하는 용어라면 어렵지 않겠지만, 풍수지리 용어가 한자어가 많고 생소하다 보니까 그러한 것 같다. 산의 모형을 두고 무슨형 무슨형 나오는데,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나는 한 번에 봐도 모를 것 같고 여러 번 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산에 가면 나무들 때문에 어떤 산이 어떤 형태인지 잘 안 보일 것 같고 드론을 공중에 띄워서 봐야지 어떤 형태인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 산의 형태는 일단 넘어갔지만, 조상님 모실 터를 생각한다고 한다면 이 부분을 다시 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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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270쪽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도로와 집, 상가 모양에 따른 길흉화복 이런 부분들이 눈에 더 들어왔다. 내가 보고 싶은 부분들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것 같다. 그림은 그런대로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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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관련된 책을 몇 권 보긴 했는데, 내가 몰랐던 정보가 담겨 있었다. 먼저 봤던 다른 책들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정보가 담겨 있는 게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책 뒷부분인 [배치론과 길흉화복]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내용에 내 개인적으로 유독 관심이 많이 갔다. 대중은 잘 모르는 인생의 길흉화복과 연관된 비기(秘記)를 접한 느낌이랄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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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볼까말까 고민하긴 했었는데, 내 개인적으로 좀 어렵게 느껴지긴 하더라도 몰랐던 정보가 있었기에 이 부분이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다. 양장본인데다가 종이질도 좋은 편이라서 장기간 보관해도 변색우려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32/cover150/k2421304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322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파킨슨병 100문 100답 [협찬] - [파킨슨병 100문 100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28370</link><pubDate>Mon, 21 Sep 2026 0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28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3&TPaperId=17528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8/coveroff/k51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3&TPaperId=17528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킨슨병 100문 100답</a><br/>박병준.최정준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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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두렵다. 이 세상 살면서 안 두려운 게 있겠는가! 오죽하면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하겠는가? 그런데 이불 안에도 오래 있으면 안 좋을 수도 있다. 같은 자리 같은 자세로 그대로 있으면 욕창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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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만 나이 먹는 게 아니다. 부모님 연세 드시는 걸 지켜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진다. 예방할 수 있으면 예방법을 아는 게, 대응법을 아는 게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노화와 관련되어 생길 수 있는 질병 파킨슨 병에 대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어떤 책인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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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출판사는 군자출판사다. 나 같은 경우 출판사에 대한 해당 책들에 대한 편견 이런 걸 안 가지려고 가급적 출판사는 안 쳐다보려는 성향이 있는데, 의학서적이 있고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는 의학서적 중에 군자출판사 책도 다수 있는 터라, 가전제품 살 때 보게 되는 메이커처럼 일단 믿고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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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름은 [파킨슨병 100문 100답]이고, 책이름 소제목이라고 해야 하나 [어르신이 혼자서도 펼 수 있는 책이]라고 나오는데, 글씨가 제법 큰 편이다. 보통 책들보다 크다. 노안이 오는 사람들이 보면 “응. 눈이 덜 아픈 게 좋아!” 이런 생각이 확 들게 만드는 책이다. 


큰 글씨 성경책을 보는 것처럼 글씨가 큰 편이다. 그런데 어르신이 혼자서도 &lt;펼&gt; 수 있는 책이긴 한데, 모든 어르신이 혼자서도 &lt;볼&gt; 수 있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어르신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평소 공부를 꾸준히 해왔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책내용에 대한 이해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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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어르신 뿐만 아니라 성인이 이 봐도 의학용어 때문에 이해가 덜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어느 분야의 책이든지 간에 자주 접하던 용어가 아니라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곤 하는데, 용어에 대한 이해는 일단 무시하고, 아는 부분들로 읽어가면서 어떻게 대비, 대응하는지 순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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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 같은 경우 약의 부작용 이런 것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도움되었다. 책에서 알려준 제초제 성분이 파킨슨병을 부를 수 있다는 정보도 알 수 있었다. 내 개인적으로 코팅된 속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게 아닌 점이 약간 아쉽긴 하다. 그런데 요즘 물가도 올랐고 책값이 올랐기에 이러저러한 점들을 미루어볼 때 아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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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제법 괜찮다. 의학서적으로 알려진 출판사인만큼 그림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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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이든지 간에, 무얼 어느 정도 알아야 질문을 하든지 말든지 간에 하곤 하는데, 내가 몰랐던 부분들 중에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들의 정보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큰 글씨 못지 않게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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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다 평은 제각각이고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노후 건강을 생각하는 독자라면 내&nbsp; 개인적으로 이 책을 봤을 때....반짝반짝 코팅된 속지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따봉 주고 싶을 정도로 제법 괜찮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8/cover150/k51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785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28308</link><pubDate>Mon, 21 Sep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28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28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off/k90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28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a><br/>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
&nbsp;괴벨스! 세계사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특히나 세계대전에 아는 사람이라면 들어볼 법한 이름의 인물이다. 이 인간의 선동질로 사람들이 선동당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나는 괴벨스와 친하지 않다. 그 때 태어난 적이 없어서 그런지 한 번도 친한 적이 없었다. 괴벨스와는 안 친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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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세상을 보면 괴벨스가 선전선동했을 때와 달라진 게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 역시 과거에는 미디어에서 나오는 말들 댓글들을 아무 의심없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10 여 년 동안 선동당한 적도 있었다. 뒤늦게 선동당한 걸 알고 그나마 좀 정신차리긴 했다. 요즘에도 선동질은 난무하다. 선동을 하는 건지 아닌 건지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 그래서 생존하려면 대응,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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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임진왜란때 보면 왜군이 조선으로 쳐들어 올 거다 안 올 거다 말들이 많았다. 내 현재 가물가물한 기억이 맞다면, 징비록을 보면 그 당시 상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의 조정에서는 쳐들어올 거다. 안 쳐들어올거다. 서로 의견이 대립됐다. 조선 조정에서는 일본으로 사람을 보냈던 걸로 알고 있다. 그 당시 파가 나뉘어서 대립됐고, 그 대감들을 지지하던 백성들도 있었을 것이다. 나중에는 머리끄댕이를 잡아댕기면서 자기네 대감님 말들이 맞았다고 육탄전(?)까지 벌였을지도 모른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자기네 대감님 따르고 지지하던 백성들을 해당 대감들이 구해줬는가? 일부 백성들은 구해주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정치인들 그 중에서 피난가기 바빴던 정치인들은 자기네들 도망치기 바빴을 것이다. 자! 임진왜란이 1592년에 생겼고, 400여 년이 지난 지금 요즘 세상은 어떠한가? 내가 지지하는 당이나 정치인들이 전쟁나면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고 있는가? 내가 지지하는 당이나 정치인들이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것이라고 문서화하거나 증명할 자료를 만들어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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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는 얼마나 선전선동을 구별하고 알아낼 수 있는가? 나는 범죄자를 잡으려면 범죄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그들의 뇌의식구조를 확인하여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용도로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을 안 보려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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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선동할 수 있는지에서 나온다. 그래서 사람들을 선전선동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 될 것이다.. 한편, 선동질로부터 벗어나 지키고 사람들도 이 책을 보고 참고하면 될 것이다. 내가 이 시리즈 책의 첫작인가 카사노바를 다룬 책을 보다가 피곤해서 잠든 적이 있었다. 

<br> 

그 책 모든 부분을 다 보고 잔 건 아니었는데, 꿈에서 뜬금없이 무슨 숫자가 선명하게 보였다. 혹시 책 페이지 숫자인가 해서 펼쳐봤더니 내가 보던 부분이 전혀 아니었다. 아직 읽지 않은 부분이었다. 책에서는 전문가처럼 행동하라는 식의 내용이 나와 있었다. 밥벌이 일하러 갔을 때 난감한 경우가 발생했었다. 당황스럽긴 했지만 주위 시선도 있었고, 전문가처럼 행동했고 잘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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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 일을 겪으면서 나는, 내가 무얼 하든지 하늘은 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흥하게 하려고 하고,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들까지도 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하려고 해야 한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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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150/k90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62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협찬] - [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 특수교사이자 ADHD 아이 엄마가 밝히는 현실 학교 생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14608</link><pubDate>Sun, 13 Sep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14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8&TPaperId=17514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5/coveroff/k302130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8&TPaperId=17514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 특수교사이자 ADHD 아이 엄마가 밝히는 현실 학교 생존법</a><br/>박정은 지음 / 소울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내가 좀 산만한 편이고, 조카도 그런 면이 있기에 학습하는데 도움얻을 수 있는 책을 살피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초반부에 약물치료에 관한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 저자가 ADHD자녀를 둔 부모이자 특수교육교사로서 겪은 경험담이 나오기도 한다. 나 같은 경우 약물치료에 대한 의존성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부하는 편이긴 하다. 그런데 주의력결핍이 심하거나 과잉행동을 많이 유발할 경우 약물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책에서는 약물 부작용에 대해서 나온다. 약물 부작용 중 하나로 수면장애가 나온다. 그런데 말이 수면장애지 수면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우울증을 불러일으키도 하고, 우울증은 자살충동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잠을 잘 자야지 키도 크게 되는 건데 약물 부작용을 간과할 수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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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산만한 편이어도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을 할 때 자연의 소리(천둥소리, 새소리)를 들으면서 작업하기도 한다. 살면서 클래식 등 이런저런 별의별 음악을 들어봤는데, 천둥소리가 가장 괜찮은 편이었다. 나는 주파수라는 걸 무시하지 않는 편인데, 아직까지 어떤 주파수가 나에게 맞는 주파수인지 찾지는 못했다. 유튜브 같은 곳에서는 주파수 음악 이런 것도 나오는 것도 같은데, 잘못 들으면 이상해질까봐 함부로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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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시각적 타이머, 비쥬얼 타이머라고 나오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이런 신상품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 타이머만 생각해봤는데, 알지 못했던 정보라서 이 부분은 내 개인적으로 적잖이 도움되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어떤 건 고장이 잘 난다는데, 가성비 괜찮은 걸 사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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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요즘에는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도 주어지기 때문에 30 여 년 전과 달리 자극적인 것들로부터 벗어나기 힘든 것 같다. 그렇지만 이래저래 시도해볼 수 있는 건 시도해봐야 할 것 같다. ADHD를 띤 아이나 이를 둔 부모나, 이런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봐도 나쁘지 않을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본다. 나 같은 경우 집에 책을 많이 둔 편인데, 집안 환경도 무시 못한다고 본다. 겪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책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서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5/cover150/k302130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359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세계척학전집 07-서열의 교양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14032</link><pubDate>Sun, 13 Sep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14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4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4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책은 저자의 세계척학전집시리즈의 중 신간이고, 이번 편에서는 &lt;서열&gt;주제로 한 지식의 내용이 어떠한지 거기서 어떤 내용을 도출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세계척학전집시리즈의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지 않고 내가 보고 싶은 책 위주로만 갖고 있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볼까말까 고민하기도 했다. “서열이 뭐 어때서? 어쩌고, 저쩌고.... 뻔한 내용 아니겠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리고&nbsp; 마이웨이 타입이고, 서열보다는 돈 잘 버는 것에 더 비중을 두고, 서열경쟁으로 인한 대인관계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서열에는 크게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겪어 보겠지만, 나보다 인격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 나보다 직위가 높은 위치에 있을 때 그들이 나를 대하는 부분들에서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고 충돌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에, 밥벌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람들과 원만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알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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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처하고 있는 상황의 일부가 왜 그러한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서열을 확보하려고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밥벌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무력감을 간간히 느끼기 때문인데, 이것이 서열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가 어떻게 바꾸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한 심리실험이야기는 어떻게 하면 무력감을 느끼게 되는지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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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보면 주도적이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라고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이 책에 나온 실험결과나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 그 부분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나는 이런저런 원인도 못 찾은 상태로 계속해서 무기력감을 느끼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읽은 이후로, 내 인생이 즉시 쫙 펴질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지만, 무력감을 느끼는 원인의 일부 이유를 알 수 있었으니, 나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은 셈이어서 이 부분이 가장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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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어떤 정보를 얻으면 별의별 방법으로 현실에서 응용해보려고 하는데, 이번 서열 편을 다룬 책에 나온 지식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이런 부분들도 마음에 들었다. 독자마다 이 책에 대한 평은 다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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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182</link><pubDate>Mon, 31 Aug 2026 0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82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off/k46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82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a><br/>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nbsp;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한국 주식에서 수익을 거의 못 보고 손실이 많다. 여기저기 주식책을 보니까 미국주식이 좋다고 그러하고 국장 말고 미장으로 가라고 하는 말들이 간간히 들려와서, 미국 주식은 수수료가 높다는데 어떻게 미국주식에 투자하라는 건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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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워렌 버핏 안경쓴 할배 투자자의 철칙 중 하나가 잃지 말고, 잃지 않는 투자를 잊지 말라고 했다는 것 같은데, 책 겉표지처럼 나 또한 잃지 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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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식투자할 때 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는 책을 보면서 “아! 그 때 그 주식 진작 팔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밥벌이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타이밍을 놓치다가 다시 오르겠지 했다가 확 더 떨어졌고, 현재는 못 팔고 어쩌다 눈팅만 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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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내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오를 것 같으면서도 오를 주식에 투자를 안 하고 눈팅만 하다 놓치고, 팔아야 할 때 진작 팔지 못했던 건 심리적인 영향 때문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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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가 본 어느 책에서는 몰빵해야 한다고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몰빵은 위험하다고 나온다. 그 책에서도 그렇고 이 책에서도 그렇고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그 책이나 이 책이나 저자 모두 수익을 얻은 사람이기에 “이게 100% 맞다. 아니다. 저게 100% 맞다.” 이렇게 단정지어서 말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 몰빵이 답이라고 해서 몰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멈칫하게 됐다. 나는 큰 수익을 본 사람이 아니고 손실을 보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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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밥벌이도 고되고 힘들지만, 주식투자 참 어렵다. 아껴쓰는 게 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머리털이 괜히 빠지는 게 아니고, 좋은 꿈 꾸면 복권 사보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닌 듯 하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렇고 생존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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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책이름과는 별개로 내가 몰랐던 나름대로의 투자노하우를 알 수 있는 부분과 기대되는 미국주식이 뭔지 알 수 있어서 이런 좋은 정보가 담긴 부분들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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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150/k46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75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내면혁명-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 - [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153</link><pubDate>Mon, 31 Aug 2026 0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82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off/k59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82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a><br/>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세상 살다보면 부조리한 세상을 적잖이 보게 된다. 나는 내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 하면서, 저런 인간이 더 잘 먹고 잘 살다니 하면서, 나는 이게 뭔가 하고 세상을 한탄하게 된다. 스트레스 받아서 화병이 날 것 같아도 살아야 한다. 그들이 하늘의 기운에 처벌받고 인과응보를 받게 되는 걸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밝게 만든다는 걸 봐야 하기 때문이다. 별의 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생존하는 법을 익히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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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아니 카뮈 뿐만 아니라 내가 모르는 인물들은 참 많다. “아니 세상이 왜 이래?” 이러면서 담배 피우는 사진 찍힌 아저씨 이 정도다. 카뮈 아저씨 때만 하더라도 현재보다 더 세상의 부조리로 스트레스 받을만한 상황이 많았을 텐데, 어떻게 인생을 버텼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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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겉표지 사진은 그나마 마음에 든다. 담배 입에 안 물고 있는 초상화가 마음에 든다. 내가 IQ 430도 안 되는데, 세상일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술담배에 쩔어 살게 된다면, 세상을 사기치는 사람들이 더 날뛸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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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쉽게 읽히는 것 같으면서도 내 개인적으로는 머리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카뮈라는 사람이 말한 게 내 머리에는 잘 들어오지 않았다. 이 책에서도 노력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시험에 관한 얘기도 나오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 하니까 진짜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었다. 밥벌이가 먼저인 터라 집에 와서 자격증시험준비한다는 게 체력적으로 무너지려 하니까 정신적으로 더 스트레스가 받아서 몇 개월 동안 작업하던 걸 중지했다. 그러니까 진짜 아무것도 얻는 게 없었다. 그나마 노력한 것이 있었기에 실패한 게 있더라도 걸 다시 개선하거나 해서 얻어가는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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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밥 먹고 양치질하기 귀찮다고 양치질 안 하고 살면 언젠가는 이가 썩는다. 양치질 하는 것도 일이다. 피곤할 때는 양치질 자체도 귀찮고 안 하려고 한다. 치약을 묻혔을 경우에는 입안을 더 헹궈야 하기에 맨 양치질이 아니라면 양치질하는 것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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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세상사는 게 그렇다. 고통을 견디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래야 버티며 생존할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미칠 듯이 자격증취득 준비하면서 머리털도 빠지고, 고통을 견디고 작업해야 운 좋게 취득할 수 있었다. 노력이 100% 보상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조금이라도 얻은 게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미래가 조금 나아졌다. 마치 강물에서 사금접시(?) 위에 수많은 모래와 돌들을 가려내고 겨우 코딱지만큼의 사금을 얻은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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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은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쉽게 해석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그런데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다. 스스로를 어떻다고 낙인찍지 말라는 부분은 공감됐다. 독자마다 평은 다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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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150/k59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06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삼국지략-제갈량-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084</link><pubDate>Mon, 31 Aug 2026 0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482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off/k43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482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a><br/>제갈량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세상 사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삼국지 제갈량에 대해 아는 것도 거의 없는데 이 사람이 난세를 어떻게 이겨내려고 했는지 세상을 어떻게 바꾸려고 했는지 그런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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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삼국지에 나온 내용들을 알 수 있다. 제갈량의 일대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는 내용이 이 책에서 나왔을 수도 있겠다. 나 같은 경우 제갈량과 친분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해서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시간상 흐름으로 알면 좋겠지만, 목차의 구성에 맞게 알게 되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실력도 부족하면서 권세에 환장한 사람들이 간간히 등장하는데 제갈량이 왜 대단한 사람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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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용인술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 책 시리즈의 1권인 조조편에서와 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조조편에서는 능력이 되면 그 사람을 기용한다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 제갈량도 사람을 쓰긴 쓰되, 어디까지 그 사람을 쓸 것이고, 어디까지 권한을 줄 것인지 이런 걸 가리고 쓴다는 걸 알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도 제갈량의 용인술을 쓰려고 하고,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어디로 튈지 가늠하기 힘들 경우 그런 사람을 쓰기를 거부하려 한다. 손자병법에서는 어떤 사람에게 어떤 걸 위임했을 때는 위임한 사람에 대해 뭐라뭐라 하지 말라는데, 현실에서는 그런 사람에게 어떤 걸 맡겼다가 사기 당하는 경우도 있고 뒤통수 크게 맞아 재정난이나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뉴스도 나오기에, 현실에 맞게 용인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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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은 이 책 시리즈인 조조편과 비교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서 말했지만 어느 한 쪽면만을 보고서 해당 처세술이 최고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적합한 것 같고, 다른 어떤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더 적합하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면서 그 상황에 맞는 적합한 처세술을 써먹으려고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뭐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여하튼 나름대로 볼 만하다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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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150/k43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64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1663</link><pubDate>Sun, 30 Aug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16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16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16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세상 살면서 공부하면서 세상에는 별의별 지식과 별의별 정보가 많다는 걸 느낀다. 시험 성적도 잘 안 나오면서 세상의 모든 지식을 흡수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망상에 빠진 적이 있었던 때를 기억한다.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엄청 부끄러운 수준의 생각을 지닌 때였는데, 얼마나 큰 착각을 하고 살았는지 그 때는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나 스스로 이해되지 않으면서, 왜 사람은 공부할수록 왜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지, 겸손해져야 하는지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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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실이 힘들면 과거에 힘든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현실을 헤쳐나갔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역사를 배운다는 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배울 때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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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는 이 책을 통해서 빅터 프랭클이라는 사람을 처음 알았다. 책을 보면 &lt;매일 면도하라&gt;는 내용이 나온다. 면도 이후에는 얼굴피부가 따끔거려서 매일 면도하지 않고 귀찮아져서 면도도 안 하고 출근하기도 하는데, 매일 면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수염이 길러졌을 때 면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TV보면 수염기르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수염 기른 얼굴이 전혀 안 어울리는데, 그 영상 댓글 보면 제발 면도 좀 하라는 댓글도 공감댓글에 올라오기도 하는데 수염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오늘 면도하니까 더러워진 얼굴 깨끗하게 가꾼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자기 관리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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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을 통해서 로고테라피 라는 걸 다룬 책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서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챗바퀴 인생을 살고 있는 무기력감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빅터 프랭클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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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1457</link><pubDate>Sun, 30 Aug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1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22&TPaperId=17481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0/coveroff/k24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22&TPaperId=17481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a><br/>강태공 지음 / PHILO / 2026년 08월<br/></td></tr></table><br/>코로나 때 가진 돈 대부분을 걸고 하이닉스 주식을 많이 샀더라면, 현재 밥벌이의 고충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자주 할 때가 많다. 그렇게 했더라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어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이라도 공부를 좀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잠길 때가 많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혹시나 모를 감염에 들어갈 돈이 얼마나 들지 감을 잡을 수 없었고, 여윳돈도 없었고 그냥 불안하기만 했다. 이렇듯이 이래저래 후회하는 시간을 가질 때가 많다.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노력으로 개선될 수도 있는데, 허망한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잦아서 시간을 허비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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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간을 갖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강태공 일대기를 통해서 어떤 점을 배워야 할지 궁금했다. 나는 강태공에 대해 잘 모른다. 내 기억에는 학창시절 강태공에 대해서 자세히 배운 적도 없고 별도의 책을 본 적도 없기에 강태공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른다. 뒤늦게 출세(?) 했다는 그 정도의 얘기, 가난에 집 떠난 부인이 자신을 거두어주기를 바랐으나 이미 없어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다며, 회피했다는 얘기 그 정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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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온다. 그런데 집 떠난 부인을 향해서 비난할 수는 없다. 일반 동물들도 그러하지만, 사람 또한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혈연관계도 돈이 없거나 병 들면 수발들다가 해코지를 한다든지 떠나거나 할 수도 있는데,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이 그러하기를 바라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도 한 때는 나와 등진 사람들을 탓하기도 했지만, 그건 욕심인 것이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주거니 받거니가 원활하게 잘 돼야 그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될 수가 있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퍼주기만 한다면 그러다가 지쳐서 떠나게 되는 것은 억지로 잡을 수도 없는 것이고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자연스러운 것이다. 가난으로 인해 자기를 떠난 사람을 나무랄 수도 없는 것이고, 인간 자체가 상대방에게서 단물이 나와야 붙어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기대치를 너무 많이 가져서도 안 좋다. 정신건강상 힘들다. 내가 그런 걸 겪어봐서 안다. 내가 무직으로 있었을 때, 내 전화번호부에 있는 90% 사람들이 나를 떠났다. 그들에게서 나는 단물 빨게 없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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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강태공을 떠난 부인 입장도 생각해봐야 한다. 부인을 나쁘게만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누구는 세상의 부조리에 굴복하고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자존심을 구겨내고 참으면서 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애써 웃어가면서 밥벌이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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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은 강태공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그런데 이래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한다. 단호하게 대응하라든지 이런 내용에 나는 전부 공감하지는 못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생각할 여유를 어느 정도 줘야 하는데, 그럴 시간을 주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다. 속사포 랩을 듣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일부 내용은 수긍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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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 머리가 복잡한 상황이고, 내 머리는 오래전부터 항상 그래왔기에, 그래서 이 서평이 주관적인 느낌이 다소 들어간 것이니, 독자마다 이 책에 평은 다를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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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0/cover150/k24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002</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73636</link><pubDate>Wed, 26 Aug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73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73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3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73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a><br/>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이름을 보자마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샘도 나고 진심 부러웠다.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다는 말인가 쉽게 납득이 되지 않으면서 “아! 부럽다. 부럽다.!”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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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나는 돈이 많아도 밥벌이는 할 생각이다. 밥벌이를 하지 않으면 몸에 음기가 쌓여서 나락갈 수&nbsp; 있는 유혹들만 흘러들어올 수 있어서다. 다만, 지금같이 심신이 녹초가 될 정도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밥벌이에 도움되는 자격증 취득하러 다니고, 현재 밥벌이에 전문적인 지식도 쌓으려고 한다. 책을 보면 통장을 어떻게 쪼갤지에 대해서 나와 있다. 80%를 저축 및 투자 통장으로 들어간다는데, 사실 이게 쉽지가 않다. 게다가 한국경제는 위기 상황인 터라 저축과 투자에는 두려움이 따르긴 한다. 그렇지만 이런 계획을 짰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예전에 내가 봤던 &lt;4개의 통장&gt;인가 이런 책이 생각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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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저자가 돈공부를 참 많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500권이 넘는 투자서를 읽어봤다니, 나도 뭐 나름대로 보긴 했지만, 실천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돈이 빠져나가서 불린 돈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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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국장보면 미장을 찬양(?)하는데, 책내용을 보다보면 왜 그러한지 이유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내가 국장에서 크게 얻은 건 없고, 잃은 게 많아서 그런지 미장을 택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현재는 여윳돈이 없어서 눈팅만 하고 있다. 왜 미장!미장!하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은데, 세금을 많이 떼어낸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런 내용도 여기저기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과는 별개의 생각이지만 나 같은 경우 CBDC 도입을 우려하고 있어서 주식에 얼마나 투자해야 할지 수익을 떠나서 고민이 많다. 그렇지만 뭐 돈 번 사람이 미장에 따봉을 치켜세우고 있고, 내가 하던 투자법에 문제점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어서 그런대로 도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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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한국경제도 그렇고, 한국치안이나 안보 상황도 그렇고, 내 밥벌이도 그렇고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입만 살았지 효도는 언제 해보나 이런 생각도 들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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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3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1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가짜공부의 종말 - [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62339</link><pubDate>Thu, 20 Aug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62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62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off/k24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62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a><br/>아나 로레나 파브레가 지음, 김진주 옮김 / 앵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나도 그렇고 조카에게도 그렇고 공부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가르침 속에 깊은 뿌리가 없고, 배운 것 어디에도 쓸 수가 없어!” 가수 김경호 형님의 &lt;Shout&gt;라는 곡의 가사내용이다. 20대 때 즐겨들은 노래인데, 나이가 들수록 이 가사 내용에 공감된다. 학창시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었고 상도 몇 번 받았지만, 집안에 우환이 발생했을 때 정작 그걸 해결해줄 방법을 내가 배운 공부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다.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는 교육도 없었다. 당시 크게 좌절했는데, 한 번은 길에 가다가 어떤 학생이 시험기간인지 어떤 내용을 자기 친구와 말하면서 가는데, 그 공부가 저학생들도 나처럼 어떤 우환을 겪었을 때 그걸 해결해줄 힘이 되는지 여전히 똑같은 과정을 밟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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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lt;연결하는 아이가 멀리 간다&gt;는 소제목이 나온다. 그러면서 책 내용에 &lt;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조기전문화가 아니라 탐색의 시간이다.&gt; 이 말도 나온다. 내가 이런저런 경험을 하면서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보게 된 것이 이것이다. 그런데 지인한테 요즘 교육과정이 어떠한지 들었는데, 학창시절 때부터 전문화과정에 들어간다고 한단다. 어릴 때부터 장래희망이 무엇이고 그게 꿈이라면 그 교육과정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직업은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서 바뀌는 것이고, 나중에 그 직업이 자신과 안 맞을 수도 있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는데, 마치 태어날 때부터 너는 일개미, 병정개미, 여왕개미 이런 식으로 등급을 나눠버리는 것 같아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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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름대로 읽어볼 만하다. “내 아이는 내가 잘 안다.”는 식의 망상(?)을 털어내고 싶다거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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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150/k24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8592</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54910</link><pubDate>Sun, 16 Aug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54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4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off/k42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4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급락급등 널뛰기가 심해서 매수매도는 안 하고 눈팅만 한 지는 1개월 가량 되는데 그 사이 공부 좀 더 해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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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본 특징은 AI한테 질문하는 방법이 나온다는 것이다. 투자 종목을 선정하거나 했을 때,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내가 보기에는 구체적으로 나온다. AI에다가 질문해서 주식투자하는 방법도 있다고만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물어볼 것인지 모범질문안(?)을 알 수 있어서 나는 이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고 유용한 노하우를 얻었기에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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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오르락내리락 하거나 말거나 주식시장이 불안한 게 보이고 여윳돈도 없어서 매수를 멈추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이런 상황일 때 어떤 주식을 매수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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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다 이 책에 대한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종이질이 살짝 아쉽긴 하다. 나 같은 경우 주로 장기보관용이라고 생각하고 속지가 코팅된 걸 쓴 건지 아닌지를 살피는 편이기도 하지만 요즘 책값도 많이 오르다보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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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보면 역시 실적을 언급하긴 한다. 주식앱 커뮤니티 창에서도 실적언급을 하는 댓글을 간간히 보곤 하는데, 때로는 그런 댓글들을 보면서 바람잡이 하려고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간간히 드는데 금리와 상관 없이 실적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수주도 실적에 해당되는 건지 내가 아직도 잘 모르는데, 어느 회사에서 수주를 했다고 해서 해당 주식을 매수하기도 했는데, 주식이 폭락한 경우도 있기에 주식투자를 할 때는 요조조모 잘 따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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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l 책은 메이트북스 슬림북시리즈 중의 한 권인데, 이번 책도 내 개인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어서 그런대로 볼만했다고 본다. 나중에 이 책을 재발행할 수도 있겠지만, 시리즈로 추가의 다른 책이 나오더라도 내 개인적인 바람이자만 종이질을 코팅된 종이질로 선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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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150/k42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09972</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주역 -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53112</link><pubDate>Sun, 16 Aug 2026 0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53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off/8958612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a><br/>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인생 사는 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주역이라고 하면 학창시절에 배운 염상섭 소설 [삼대(三代)]에 나오는 주역책이 떠오른다. 수업시간에서 배운 바로는 해당 소설에서 주역책은 낡은 문화이 이미지인가 그렇게 묘사된 걸로 기억하고 있다. 나랑 친분 없는 공자도 주역책을 열심히 읽었다는데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주역책을 보게 되었는데, 당시 내가 보기에는 책내용이 어려웠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볼까말까 했다. 또 주역책이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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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겉표지 앞면에 나온 문장을 보면 [춘추전국 영웅들의 서사와 함께 보는 64괘의 지혜]라고 나와 있다. 그래서 책을 펼쳐보면 중국 고사에 있었던 일들을 괘로 풀이하고 있다.  


&nbsp;나는 중국 고사에 이런 내용이 있었던가 하면서 주역의 이런 괘가 이런 걸 가리키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앞부분을 보면 건곤이감이 나오는데, 한국의 태극기에서 볼 수 있는 괘의 모양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태극기 문양이 음양부적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니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집안에 태극기를 걸어놓아야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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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에 대한 저자의 풀이가 있는데,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에 대하여 주역의 괘로 어떻게 풀이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해준다. 지금이 서기 2026년이고, 그 이전부터 역사는 있어왔다. 


&nbsp;책에 나온 저자가 말하는 주역 괘의 풀이를 보니까, 이 책 말고 예전에 봤던 책에서의 주역 괘의 모양을 보고 어떻게 풀이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었다. 64괘의 모양이 있다는데 이걸 어떻게 풀이해야 하고, 기억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모양은 한번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해석할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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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괘에 궁금하던 독자라면 해당 괘를 풀이하고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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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부분에 저자가 말한 것처럼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다. 다만 처음 부분 몇 부분은 먼저 봐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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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학창시절에는 소설 삼대에서 말한 주역보는 인물에 대해 이해가 그렇게 되지도 않았고 주역이 뭔지도 거의 몰랐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보면서 주역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그런 게 맞았다. 과거나 현재 어떤 대상을 보더라도 현재 아는 사실이나 정보가 달라진다면 현재나 미래에 같은 대상을 보는 관점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면서, 무지함에서 벗어나고 객관적이고 나은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자만떨지 말고 계속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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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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