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사람을 추종한다는 건 균형없이 치우친거다 (책이좋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사람을 너무 지지하거나 추종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과 당신사람들의 영혼과 자유를 빼앗기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고를 넓히는 것! 비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이것은 현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4 Apr 2026 08:17: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책이좋아</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책이좋아</description></image><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27190</link><pubDate>Mon, 20 Apr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27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27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off/k82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27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a><br/>웬디 그롤닉.벤저민 헤디.프랭크 워렐 지음,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
​이&nbsp;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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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던 걸 해내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일하다가 다친 게 낫지 않아서 명절을 맞이해서 연차 며칠치를 추가해서 일주일 간 푹 쉬었다. 그 전까지는 하루하루 질질 세월에 질질 끌려다니는 기분이었는데, 며칠 쉬고 있는 것 만으로도 달성하고자 하던 것에 대한 계획을 다시 짜보고 희망을 가져보는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다시 또 시간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하고자 하던 걸 미루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궁지에 몰려야 무언가를 해낸다는데, 이것 또한 사람 제각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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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어떤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데, 자책감이나 자괴감으로 괴로워하는 독자들에게 어느 정도 희망을 주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식구 뿐만 아니라 내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그들이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잠재력을 발견한다거나 자신감을 심어준다거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성격도 제각각이고 생각도 제각각이지만,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고, 나의 의도는 그러하지 않았는데 상대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보면서 그런 부분들을 어느 정도 수정보완(?)해 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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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TV광고 보면 &lt;스스로 학습법&gt;, &lt;자기주도적 학습법&gt; 이라고 해서 이런 말이 유행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어떠한지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고자하는 이유를 찾아서 스스로 할 때 좌절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고 나와 있다. 조카가 공부를 잘 안 하는데, 조카를 어떻게 설득해서 스스로 공부하게 할 것인지 해법을 찾느다는 게 쉽지 않다. 성인인 나 또한 자격증 공부를 해야 하는데, 즐겁게 공부하려고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된다. 조카 탓할 것도 없고 나에게도 아름다운(?) 동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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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더라도 하다보면 뭐 되겠지... 이런 작은 희망이라도 있어야 살아갈 맛이 나고, 의욕도 생긴다. 밑줄 치고 보려다가 그렇게 하다보면 독서하는데 시간이 그만큼 걸려서 밑줄 안 긋고 봤다. 책 중간중간에 요약정리도 나와 있어서 책 보면서 이 부분도 보면 좋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150/k82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9010</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27090</link><pubDate>Sun, 19 Apr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27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227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off/k952137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227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a><br/>로버트 P. 프리들랜드 지음, 노태복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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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했는데 며칠만에 까먹는데 무력감도 느끼고 열받아서 공부하는데 뿐만 아니라 가족 건강 챙기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혹시나 해서 출판사를 보니까 현대지성 출판사다. 현대지성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보면&nbsp; 뇌과학 시리즈를 많이 출간하는데, 이 출판사가 뇌과학 책에 많이 꽂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책은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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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잘 먹고 잘 자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장내 유익균이 뇌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나의 학창시절에 흔하게 들었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이런 걸 이 책에서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독서의 중요성, 사회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이유 등이 뇌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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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름이 &lt;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gt;인데, 이 책의 원제목이 한국어 번역서와 똑같은 건지 모르겠지만 책 내용은 앞서 말했다시피 몸에 좋은 음식 잘 먹고 잘 자는 것, 독서, 활동의 중요성 이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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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어차피 이 책을 안 봐도 어떻게 하면 노화를 늦출 수 있는지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은 안다. 그런데 알고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저런 이유로 삶의 의욕이 사그라져서 그런 경우도 적지 않다. 귀차니즘에 그러할 수도 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아! 공부해야겠네. 운동해야겠네. 괜찮은 사람들하고 어울려지내야겠네.” 이런 근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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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라고 해서, 노부모와 함께하는 독자만 이 책의 대상이 아니다. 요즘에는 OO 부작용으로 노화가 일찍 오기 시작했다. 신경퇴행성 질환에 걸리게 된다면 그것 또한 노화의 증상 중 하나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는 오래전부터 사람들한테 안 좋은 것들 하지 말라고 말려왔다. 급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현재상황인 만큼, 젊은 사람들도 이 이런 책을 봐두는 것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150/k952137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72325</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최소한의 주식 공부 - [최소한의 주식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26936</link><pubDate>Sun, 19 Apr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26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26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off/k592137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26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주식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
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장기투자가 좋다고 해서 그 말만 덜컥 믿었다가 손해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주식투자한 지 몇 년 만에 단타로 돌아섰는데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뭐가 잘못된 건지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 이 책에서 나름대로 나의 실패이유를 어느 정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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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QnA 방식(질문+답변)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살필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책에 나온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도 있겠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것도 일이고, 인터넷, 모바일로 검색하다보면 지친다. 차라리 이런 경우에는 책으로 보는 게 낫다. 그리고 거기에 나온 내용을 보고서 누구한테 책임을 묻기도 힘들다. 이 책에 나온 내용 역시 책에 나온 내용을 믿고 따라했다가 책임을 묻기에는 그렇다. 다만 이런 위험성이나 주의할 것들이 있으니 이런 것들을 참고하라는 정도로 투자 팁(?)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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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후인가 언제인가 TV를 켜면 여기저기 펀드에 투자하라는 광고가 즐비했다. 그리고 1년인가 지났나 6개월인가 지났나 펀드에 투자했다가 망한 사례가 담긴 뉴스가 연일 쏟아져나왔다. 당시 펀드에 투자하라는 TV광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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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ETF에 대해서 나온다. 나 같은 경우 이름만 들어봤지, 크게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핑계지만 먹고 살기 바쁘니 말이다. ETF가 월 배당금이 나온다고 그러던데, 이런 것에 대한 장단점이나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책 속에 나온 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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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 주식투자실패를 여러 번 해봐야 어느 정도 감이 생기는 것 같긴 하다. 그렇지만 너무 무작정 덤비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주식세계를 알아야 손해를 덜 보게 되는 것 같다. 물린 주식이 적잖은데, 읽다보면 어느 정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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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150/k592137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02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당질 팬데믹 - [당질 팬데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13293</link><pubDate>Mon, 13 Apr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13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043&TPaperId=17213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9/coveroff/k782136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043&TPaperId=17213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질 팬데믹</a><br/>비만대사통합의학회 지음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건강챙기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을 보면 설탕이 안 좋다고 나온다. 설탕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 건 나도 공감하고 건강 생각하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알 것이다. 그러면 단맛을 내는 설탕대체제로 쓰이는 감미료가 나은 건가?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감미료에 대해서 짧게 나오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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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 같은 경우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감미료가 들어간 아스파탐이 들어간 음식을 먹지 않는다. 사람마다 몸이 반응하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아스파탐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시간이 흘러서 몸에서 피로를 느낀다. 비슷한 부류의 음식을 먹었을 때도, 아스파탐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면 설탕이 들어간 식품을 먹었을 때 보다 피로를 더 느끼고 기분이 다운된다. 나는 내 나이 탓, 밥벌이로 인한 근로강도 탓, 스트레스탓을 해보기도 했지만, 시중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반찬 중에서 아스파탐이 들어간 반찬류를 먹지 않았더니, 집에 와서 피로감으로 몸이 다운되는 걸 덜 느꼈다. 몸이 피로를 느끼면 각성역할을 하는 커피를 찾게 되는데, 영양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면 뼈건강에도 좋지 않고,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몸 속에 필요한 영양분까지 배출될 우려가 있고, 기분이 다운되면 단 것을 더 찾아먹고 싶어지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결국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아스파탐이 들어간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 음료수나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사먹을 때도 음식제조하는데 쓰인 성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살펴본다. 아스파탐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감미료 식품첨가물이 뭐뭐가 들어간 건지 살펴보는 편이다. 사람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정보나, 어떤 연구결과가 어떻게 나왔는냐를 떠나서 개개인의 몸에서 각 식품성분에 반응하는 차이가 있다고 보기에, 누군가에게는 별 반응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단맛을 내는 음식이라고 한다면, 아스파탐 같은 설탕대체 식품첨가물보다는 차라리 설탕이 들어간 식품을 선택한다. 내 말이 공감하든지 말든지 내 말을 믿든지 말든지 궁금하면 직접 찾아 먹어보고 심신 전후 상태를 비교해보면 될 것이고, 결과가 어찌하든지 간에 누군가는 나처럼 내 몸의 반응에 비슷한 반응으로 공감하기도 할 것이고, 누군가는 별 반응이 없기도 할 것이다. 내 말은 단맛을 내는 것 중에서 설탕을 두고서 설탕을 이&nbsp; 세상에서 아주 나쁜 식재료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그렇다고 무조건 설탕을 옹호하려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단맛을 덜 당기도록 나 스스로를 자제시키고 위로해야 할 뿐이고, 나는 단맛이 당기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살면서 단맛을 덜 갈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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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지방의 유용성에 대해서 말한다. 돼지기름과 소기름이 등장하는데, 기름 많이 먹으면 배탈나는 1인이다. 돼지기름은 어느 정도 먹어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인터넷 검색해보면 동물성 지방의 녹는점 돼지기름은 37~40도씨이고, 소기름은 45도씨 이상이라고 나온다. 사람 몸은 평균 36.5도(씨) 항상성을 유지하려 하는데, 인체가 45도를 유지했다가는 사망에 이르기 쉽다. 인체가 38도만 되더라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고 뇌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인터넷으로 소기름 섭취에 대해 검색해보면 소기름은 인체 체온으로 액체로 녹는다는데, 36.5도의 사람의 체온이 녹는점이 45도 이상인 소기름을 제대로 쉽게 녹일 수 있는지,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 효소를 분비한다는 췌장은 멀쩡할 지 내 딴에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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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이든지 나는 책에 나온 내용을 다 공감하는 편은 아니고, 책에 나온 내용을 100% 신뢰하는 편도 아니다. 지금보다 젊었던 시절, 인생 살면서 책에 나온 내용을 믿고 따랐는데 현실에서 낭패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은 독자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건강챙기는데 참고할 만하다고 본다. 어떤 책을 보든지 간에 딱 한 권의 책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책들을 두루 살피면서 계속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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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지금보다 살기 좋아진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아 단맛을 당기는 일들은 줄어들지도 모른다. 세금 덜 내고 살 수 있는 세상, 강력한 국방력으로 전쟁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상, 치안 안정으로 밥벌이하는데 지장없는 세상, 멀쩡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극으로 몰아가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선동하고 낙인찍지 않는 세상, 그런 안목을 기르고, 미디어가 짜낸 프레임에 선동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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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것처럼 지방도 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좋은 건 섭취하고, 트랜스지방은 거르고, 인공감미료 들어간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그러면 건강 챙기는데 도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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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9/cover150/k782136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7903</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11865</link><pubDate>Sun, 12 Apr 2026 14: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11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211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211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인테리어로 마음 고생했던 적이 있던 터라 관련된 책을 언젠가 봐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일정을 어떻게 할 것이고, 자재는 어떤 것을 쓸 것인지에 대한 리스트를 업체에서 제공한다는데, 내가 여러 인테리어 업체를 상대해 본 게 아니라 주변에 이미 알던 업체 사장님과 거래한 터라 이런 걸 제공하는지 아닌지도 몰랐다. 그런데 현장에서 이렇게 리스트를 제공하는 업체가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다. 큰 공사가 아닌 이상 인테리어 업체 사장님 머리 속에서 어떻게 할 것이고, 이런 게 진행되는 것인데, 종이로 쓴다는 걸 꺼려하는 부분도 있기에 나 같은 경우 이런 경우도 있다는 정도로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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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축업계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현장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는 터라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코딱지 정도만 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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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을 개조하는 전후사진도 나오는데, 나 같은 경우 욕실개조 이후 아래층 누수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터라, 벽타일은 모르겠는데, 욕실바닥만큼은 웬만하면 누수가 되지 않는 한 건드리지 않는 것을 권하고 싶다. 그런데 하수배관 잘 하는 업자라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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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전체를 뜯어고칠 것이라면 책에 나온 것처럼 방바닥 난방냉온수배관이 낡았다면 튼튼한 배관으로 교체하는 게 낫다. 배관도 언젠가는 낡게 되고 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하게 되면 골아파지는데, 일 잘하는 업자라면 배관을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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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이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전기 배선인데, 접지가 안 된 집이라면, 접지공사를 하고 나서 전기배선도 신경쓰는 게 좋다. 그리고 요즘에는 인덕션과 같이 고용량 전기기기를 사용하든 경우가 늘어나는 터라, 전기배선과 배선의 굵기, 차단기 용량 등도 고려해서 전기배선을 교체하든지 말든지 이런 부분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nbsp;전기배선의 굵기, 차단기 용량 이런 거 신경 안 썼다가 나중에, 전기용량으로 골 아파하는 집을 적잖이 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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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는 요리하면서 발생하는 냄새가 공부하는데 너무 방해되어 스트레스 받았고, 주방에서 생성된 냄새가 온 방을 휘젓는 걸 싫어해서, 결국에는 냄새차단 목적으로 중간차단문(?)을 주방에 설치해놨다.  


&nbsp;거실과 주방이 탁 트이고 넓게 쓰는 걸 선호하면서 공부하는데 냄새 따위를 신경쓰지 않는집 같은 경우 이런 걸 무시해도 상관없겠지만, 공부하는 집 같은 경우 이런 부분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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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는 시공 후에도 셀프수리나 다른 업체한테 맡겨도 쉽게 수리할 수 있고, 자재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런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에 나온 인테리어는 내 개인적으로 그렇게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었다. 다만 이런 경우가 있구나, 다른 사람들은 선호할 수도 있겠네. 이런 정도로 받아들이고, 내가 몰랐거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이 책에 나오기도 해서 그런 부분을 참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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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돈과 욕망편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 돈과 욕망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05724</link><pubDate>Thu, 09 Apr 2026 0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205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045&TPaperId=17205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5/coveroff/k09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045&TPaperId=17205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 돈과 욕망편</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니나킴 그림, 한은미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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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심리실험시리즈인 것 같은데, 그 중에서 이번 편은 돈과 욕망편이라고 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장기투자가 좋다고 해서 그 말만 믿고 몇 년동안 장기투자를 해왔다가 오히려 마이너스만 되고 말았다. 그래서 단기투자로 돌아서고 있는데, 욕심에 더 많이 샀다가 하락세로 물린 적인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결국 팔았더니 나중에 오르기도 했고, 어떤 건 팔기를 잘 했다며 안도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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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이 책 이름처럼 돈만 다룬 것이 아니라 욕망편도 다루었다. 욕망에는 이런저런 욕망이 있겠지만 남녀 사이도 나와 있다. 책 중간 쯤에 인생상담을 누구한테 하는 게 낫겠느냐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불행을 겪은 사람한테 하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불행을 겪은 사람일수록 확실한 분별력이 생긴다고 나온다. 방송에 보면 연예인들 누가 누구랑 결혼한다는데 극구 반대하는 댓글들이 많았다. 결국 결혼했다가 나중에 이혼하는 경우가 있던데, 거기에서 반대했던 사람들은 분별력이 있는 사람일 것일지도 모른다. 나한테 인생상담하는 경우도 있던데, 나의 불행이 쌓이고 쌓여서 그만큼 분별력이 생겨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불행이 쌓인다고 해서 반드시 분별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어떤 불행으로 무언가에 중독되어 사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불행을 어떻게 극복하였느냐에 따라서 분별력이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나는 조카에게 공부의 목적중 하나가 분별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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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책을 보면 공부에 대해서 긍적적으로 얘기하라고 하는데, 내가 조카한테 말하는 것 중에 공부에 대해 일부 부정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확인했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공부하도록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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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관련해서 책을 보았지만, 일부는 아는 내용이기도 했지만, 모르는 부분들도 있었고 나름대로 볼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본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5/cover150/k09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527</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최소한의 뇌과학 - [최소한의 뇌과학 - 복잡한 세상이 단숨에 읽히는 필수 지식 2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99224</link><pubDate>Mon, 06 Apr 2026 0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99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48&TPaperId=17199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99/coveroff/k012136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48&TPaperId=17199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뇌과학 - 복잡한 세상이 단숨에 읽히는 필수 지식 27</a><br/>양은우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실생활과 연관된 뇌과학 책을 보면서 인생 살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이름이 [최소한의 뇌과학]인 만큼 뇌과학도 수많은 연구 결과가 나오는데, 이 정도는 알아두면 인생살아가는데 덜 스트레스 받고,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얻을 수 있겠다는 취지에서 이런 책이름이 지어진 것 같고, 그런 취지와 연관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가했다.<br>책에서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왜 그러는지, 노화가 오면 뇌에 어떤 변화가 와서 성격이 어떠해지고,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br>조카가 진작 이런 내용이 책을 조금이라도 탐독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한데, 게임에 빠져 있는 터라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게임에 빠지기 전만이라도 이런 내용을 살폈다면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처신할 텐데,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고, 조카를 대하는 사람으로서 씁쓸하지만 인내심을 더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br>나는 나름대로 열심히&nbsp; 공부했고,다른 친구들은 그렇게 열심히 공부 안 한 건지 몰라도, 중학교 때만이더라도 우등상장을 1년에 한 번씩 3년 내내 탔었다. 그런데 그렇게 공부했음에도 이런 내용이 담긴 책을 보지는 못했고, 이런 책을 보라는 주위 권유도 없었다. 그 당시에는 뇌과학 분야라는 게 있다는 것 조차 알지 못했고, 학교 공부가 우선인 게 다였으니 말이다.&nbsp;성인이 되고, 조카를 둔 사람이 되니까, 교과서에 배운 것들이 얼마나 개개인의 인생에 실용적인 정보를 주는지 그렇지 않은지 회의적일 때가 많다. 나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나름 우등생이었던 때가 있었고, 선생님 등으로부터 인정받고 자랐던 터라,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대리만족을 채우기 위해서, 조카녀석이 공부를 잘 해서 그걸로 대리만족 받을 생각도 없다. 이미 인정받아봤고, 어느 정도 취득한 자격증만으로도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셈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잘 사귀고, 사람을 파악하는 게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름대로 노력하고 자랐음에도 희한하게도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이룬 것은 거의 없다. 학교 공부, 공무원 수험공부에 비해서 얻은 것이 별로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일 생각일 뿐이고, 다른 누군가들은 얻은 게 많을 지도 모른다. 교과서 공부를 게을리하거나, 열심히 하더라도, 조카가 학교 공부가 재미없어서 관심을 덜 두더라도 나는 조카에게 교과서에서 실생활에 도움되는 내용이 담긴 부분과, 교과서를 떠나서, 돈 경제 공부, 대인관계 공부, 건강공부, 이런 건 포기하지 말고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는 이런 걸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싫생활에서는 이런 걸 알아두는 게 정말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뇌과학 분야도 사람, 건강 공부하는데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기에, 이런 내용이 담긴 책을 봐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br>책을 보면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긴 하는데, 이건 이 책에 나온 내용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밥벌이 하다보면 시간이 정신 없이 흘러간다. 내가 성인이 돼서 밥벌이 안 하고 공부만했을 때랑, 8시간은 기본이고 이보다 훨씬 더 밥벌이하고 집에 돌아올 때를 비교하면, 확실히 밥벌이 시간으로 남은 시간을 빼앗겼기 때문에, 그만큼 공부할 시간이나 몸이 지치니 운동할 시간도 줄어들어서 시간이 빨리 가버리는 걸로 느껴지는 것이 맞다. 그래서 책에 나온 일부의 내용은 연구 결과가 어떠했다고 나왔다고 해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br>실생활에 도움되는 내용들을 캐치해서, 인생을 개선해나가는데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좋은 내용이 담긴 책 위주로 봐야 인생이 이롭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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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99/cover150/k012136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997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장내세균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91090</link><pubDate>Wed, 01 Apr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91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9&TPaperId=17191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1/coveroff/k5721364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9&TPaperId=17191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장내세균의 세계</a><br/>구니사와 준 지음, 이효진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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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장 건강 챙기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 겉표지에는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된 장내세균에 대해서 말해준다고 나와 있다. 최신 연구가 뭐 한 두건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 개인적으로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은 겉표지 문장이기도 했다. 그런데 책을 보면 운동능력과 관련된 균이 있다고 나와 있다. 운동능력이 좋은 사람의 장에는 베일로넬라균이라는 게 있다는데 이 균을 투여한 쥐가 지구력이 향상되었다는 연구가 있다고 나왔다. 이건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정보라서 이런 정보도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돼서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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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평온하게 읽을 수 있다. 개개인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내가 환청이 들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누군가가 옆에서 장에 관하여 얘기해주는 것처럼 보인다. 별 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몰입감이 은근히 있다. 저자가 일본인인데, 일본인인 저자가 말을 잘 하는 건지, 번역자가 번역을 그만큼 잘 한 건지, 아니면 둘 다 일 수도 있겠고, 은근히 책 내용에 빠지게 된다. 내 개인적으로 국내외 도서를 막론하고 이렇게 몰입되게 만드는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래서 이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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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쪽을 보면 획득면역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알아서 해석하거나 말거나 했으면 한다. 어느 약이든지 부작용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고, 접종 전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접종자에게 충분히 설명해줘야 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백신은 제대로 만들려면 수 년 이상 걸리는 걸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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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 빼고는 대체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1/cover150/k5721364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115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세계척학전집-훔친 부 편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82990</link><pubDate>Mon, 30 Mar 2026 0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829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829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829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세계척학전집시리즈 중에서 돈을 담당하는 부와 관련된 편이다. 내가 세계척학전집시리즈 전부를 본 건 아니지만, 심리학 편에서 살펴본 게 도움되었고, 이번에 나온 신작은 내가 돈을 벌고 싶어하기에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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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112쪽에서 126쪽 사이에 마르크스의 주장에 대해서 나온다. 나는 이 책의 목차가 어떠한 지 하나하나 읽어보지를 않았다. 해당 부분 끝부분에 어떤 책에서 발췌한 것인지 나오는데 [공산당 선언]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나는 마르크스에 대해 알지 못하고, 대화나눈 적도 없고, 친한 적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어릴 적에는 몰랐는데, 어떤 사람의 일대기를 대충 알고 있다. 태어나서 밥벌이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던 사람이고, 가난한 상황에서도 술을 즐겨 마시고, 병든 딸이 아버지를 대신해서 돈을 벌어오고 그런 사람이 밥벌이에 대해서 말할 때 그런 사람을 신뢰할 수 있을까? 경제관념이 부족한 사람이 돈 얘기를 할 때 그런 사람을 신뢰할 수 있을까? 나는 자격증 준비하는데 있어서 모아둔 돈이 줄어들어서, 겨울에는 보일러를 최저 온도에 놓고 몸을 벌벌 떨면서 공부하기도 했고, 여름에는 더위와 싸워가면서 미친 듯이 공부했다. 술을 멀리하고 그런 거 할 돈으로 밥벌이 더 잘 하고 싶어서 자격증 공부하는데 썼다. 이렇게 노력하면서 직업을 몇 번 바꿔가며 내 인생을 헤쳐나갔다. 그리고 나는 현재도 간간히 먼지도 먹어가며, 잘 먹으면 얼굴에서 개기름이 나온다던데, 나는 더위와 먼지 속에서 얼굴에 때기름을 흘리면서 밥벌이하고 있고, 돈을 아껴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nbsp;&nbsp; 이런 내가 세상살이 얘기하는 거랑, 자기 스스로 밥벌이도 제대로 안 해보고 세상을 논하는 사람이랑 사람들은 누구 말을 공감하고 신뢰하게 될까? 알아서들 판단하길 바란다. 마르크스의 생애가 어떠했는지 살펴보면 신뢰가 가는지 알아서들 판단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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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 그렇게 잘 난 것도 아니고 공부를 그렇게 썩 잘했던 건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인정받고 살아온 사람인데, 나보다 어린 사람들한테 공부 엄청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분별력을 기르라고 하고, 공부는 그런 능력을 기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공부를 덜 하더라도 사람을 잘 가려서 사귀어야 한다고 말하고 사람 잘못 사귀면 인생 골로 간다고 말한다. 이건 사회에서 벌어지는 범죄 전후 이야기 살펴보면 대부분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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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런데 사람 몸에서 나오는 건 앞서 말했지만, 개기름, 때기름이 나오고, 이것들 뿐만 아니라 침도 튀어나오고 대소변도 나온다. 무엇보다 사람의 입에서는 말이 나오고, 손끝에서는 생각이 적힌 글이 나온다. 사람의 말과 글이 모여서 책으로 나올 수도 있고, 사람들의 말과 글이 모여서 의견, 여론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사람 잘못 만나 사귀거나 가까이하면 그 집안이 망하거나, 그 사람이 망하듯이, 미디어가 의도하는대로 잘못 혹하면 그 사람이나 그가 속한 사회가 망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사람을 완벽히 볼 줄도 모르고 나 역시 부족함이 많아서 배우는 터라, 내가 사람을 가려 사귀어야 한다고 건, 결국 사람 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들) 속에서 튀어나온 의견이나 여론, 생각들 이런 것들을 분별력 있게 가려서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lt;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gt;는 말이 있던데, 내가 해석한 게 100% 정답이라고 단언할 수 없지만, 깨어있으라는 말은 분별력 있는 판단을 하라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마르크스 생애에 관련해서는 여러 사이트를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봤던 내용이 담긴 인터넷 주소가 어디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마르크스 생애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사이트 주소를 남기고자 한다.  


https://www.n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72 


판단은 알아서들 하고, 더 찾아보고 싶은 독자라면 알아서들 찾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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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다보면 이쪽 세력이 있고, 저쪽 세력이 있고, 서로 비방, 비판하면서 자기네가 맞다고 싸운다. 그래서 뭐가 맞는 건지 궁금해서 이쪽 세력이 말하는 걸 듣다보면 이쪽이 맞는 것 같고, 저쪽 세력이 말하는 걸 듣다보면 저쪽이 더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다 듣다보면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만약 당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인가?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면 그런 쪽이 당신에게 맞는 쪽일 가능성이 있겠다. 자기네가 맞다고 하는 쪽이 서로 자기네쪽으로 오라고 하는데, 전쟁 등이 나는 상황에서 그런 쪽이 당신을 멀쩡하게 생존시킬 가능성이 높은가? 아니면 단물만 쪽 빨아먹고 나몰라라 할 것 같은가? 


이런 걸 판단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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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같은 걸 찾아보면 율곡 이이 선생님은 당대 어렵다던 장원급제를 9번이나 하셨고, 22세 전후로 이기일원론이라는 걸 정립하신 천재다. 율곡선생님께서는 1584년에 돌아가신 걸로 아는데, 십만양병설을 주장하셨다고 한다. 사후 8년 뒤인 1592년에 임진왜란이 터진다.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백성들인 우리 조상님들은 처참한 비극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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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삼성 이건희 회장께서는 천재에 해당한다. 그 분께서는 중국과 일본 그 사이에 있는 한국을 샌드위치에 빚대서, 샌드위치론에 펼치면서 한국산업이 위기라고 말씀하셨다. 뉴스에서 보던 그분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 중에 “위기다! 위기다!” 이 말을 간간히 하셨다. 천재 눈에는 그런 게 보였던 것이다. 그런데 단순히 위기만을 외치신 게 아니라, 삼성이 위기를 극복할 대응책도 마련하셨다. 그래서 삼성은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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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천재들은 단순히 위기만 외친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생각하는 진영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상대방 진영쪽은 아닌 것 같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 전쟁이나 경제적 위기에 놓였을 때, 내가 지지하는 진영이 나를 정말로 지켜줄 것인지 스스로 따져보고, 그런 걸 떠나서 어떤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해쳐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진짜 내편을 알아볼 줄 아는 능력을 기르고, 분별력을 기르는 것! 이것이 책을 보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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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살아있는 나 스스로도 노력해야겠지만,  


위가가 찾아와도 생존하고자 한다면 부지런히 미래를 대비하고 꾸준히 분별력을 길러야 하겠다. 독서를 하는데 있어서 분별력이 기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아도취에 빠지고자 하는 독서에 훨씬 중점을 둔다면, 그런 독서는 생존력을 기르는 데 취약한 것일 수도 있으니, 생존법을 강화시키고 싶다면 독서법에 변화를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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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어떤 대상을 보다보면 제각각의 생각을 하게 될 것인데, 책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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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k4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72</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돈략집 - [돈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52911</link><pubDate>Mon, 16 Mar 2026 0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529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529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off/k542136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573&TPaperId=171529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략집</a><br/>한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 돈을 버는데 있어서 어떤 사람을 가까이 하고 멀리해야 하는지 등 환경과 자신의 변화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nbsp;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거창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한다는 점이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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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이래저래 신경쓰는 부분들이 늘어났는데,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다. 좋아하는 일도 결국 돈이 되지 않는다면 싫어지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 공감됐다. 그런데 좋아하는 일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성장하는 게 더 빠르다. 좋은 방법은 잘할 수 있는 것이 돈이 될 때 더욱 좋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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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 보다보면 자기의 인생이 힘들게 살았네. 어떠했네 하면서 실제로 돈 버는 방법은 거의 알려주지 않아서 별로인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적절하게 자신의 인생에 대해 말해주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게 돈 버는 방법인지 말해줘서 그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뭔가 시작하려고 하는데, 요새 계속 눈앞이 막막하기만 하고 스트레스가 차오르는데.. 책 속에서 저자는 삼성과 얘플 얘기를 언급한다. 초반에는 타사를 모방하면서 자기네만의 개성을 살리고 변화하라는 식의 내용을 보니까, 막연하기만 하고 깝깝하기만 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약간의 희망은 얻은 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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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잘 되게 하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하늘을 버리지 않는다면 하늘 또한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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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을 버는 것이겠지만, 공부도 공부해야 하는 것이겠지만,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사람을 알려고 하는 것 자체가 돈을 벌 수 있고, 운을 벌 수 있고, 목숨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부와 권위, 명예, 권세만 좆았던 사람들이 골로 간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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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cover150/k542136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029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1년 독하게 1,000만원 모으면 인생이 바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52747</link><pubDate>Sun, 15 Mar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52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378&TPaperId=17152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79/coveroff/k532136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378&TPaperId=17152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1년 독하게 1,000만원 모으면 인생이 바뀐다!</a><br/>문준희 지음 / 진서원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계속 운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책에 나온대로 저자가 살아온 인생을 대충(?) 살펴보니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것 같다. 이 책은 232쪽인가 그러한데, 나 같은 경우 99쪽부터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99쪽 이전까지는 저자의 청년시절 어떻게 버터왔는지를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젊은 친구들에게 너도 버텨봐!” 이런 식으로 호소할 수도 있겠지만, 인생살다보면 저마다 사연들이 다 있고, 우여곡절 없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나 역시 속 터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아온 사람이기에 저자의 젊은 시절은 내 개인적으로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nbsp;   다만 책에서 말한대로라면 화려함이나 낭만보다는 실속을 우선으로 해왔던 점에서 이런 부분은 본받을만하다고 본다. 나 역시 화려함이라든지 유행이라든지 이런 건 잘 안 타는 성격이고 실속을 우선시하는 편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나름대로 기술자격증들을 취득했고 그걸로 먹고 살기 때문에 뭐 그런가보다 하고 있다.  &nbsp;  책에서 어떻게 하면 외국인을 상대로 밥벌이를 하는지 그 내용이 궁금했다. 책에서는 외국인에게 작명해주는 이런 밥벌이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그렇게 공감되지 않았다. 돈벌이로 쓴다면 좋겠지만, 작명학을 어느 정도 살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사람 이름을 쉽게 지어줄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개명을 해서 인생이 어느 정도 바뀌기도 한 사람이고, 작명에 있어서는 생년월일도 고려해봐야 한다. 그 사람의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을 이름을 통해서 보충해주기도 하기에 이런 걸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내 이름을 개명해주신 분께서도 나름대로 고심하고 지어주신 것이라서, 나 역시 나에게 적합한 이름을 찾으려고 작명책들을 뒤져보면서 내 이름을 연구해본 사람이라서 이 부분은 좀 그러하다. 외국인들의 단순한 호기심으로 한국이름을 짓고 싶어해서 그런 니즈를 충족해주면서 돈벌이도 할 수 있겠지만,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르겠다.  &nbsp;  미국주식 세금이 만만치 않다고 해서 꺼리고 있었는데, ETF에 대해서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nbsp;    &nbsp;  &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79/cover150/k532136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7947</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범죄의 심리학 - [범죄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07459</link><pubDate>Sun, 22 Feb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074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5898&TPaperId=17107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9/coveroff/k9621358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5898&TPaperId=171074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범죄의 심리학</a><br/>이기동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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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대비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을 보면 인터넷 뉴스에서 알지 못하고 있던 내용들보다 구체적인 수업을 알 수 있었다. 어떤 경로 등으로 어떻게 사기치는 것인지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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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중간책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나, 직접 거래 등으로 사기당할 경우 피해자의 모든 계좌가 정지될 수 있으며 몇 년간 금융쪽으로 어떤 제한을 받게 되는지도 나와 있다. 이런 내용들은 보이스피싱만 당했다는 단순한 뉴스에서 볼 수 없던 내용이어서, 설날 추석같이 가족이 모이는 명절 때나, 내가 누군가를 사기로부터 챙겨주고픈 사람이라면 도움될 만한 내용이라고 본다. 이 책은 단순한 보이스피싱이 아니라 부업을 가장한 별의 별 사기사례가 나온다. 가뜩이나 경기불황으로 고생하고 있는 집안이라면 이런 책을 보면서 이런 위기도 있다면서 정보를 공유하면 안 좋은 경우를 더 대비할 수도 있고, 식구 간에 유대감도 더 커질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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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밥벌이로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런 식으로도 사기친다는 것에 기가 막힐 지경이다. 인류애가 사라지려고 할 정도다. 영화 [어벤져스]를 보면 악당역으로 나온 타노스가 지구인 절반을 사라지게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는 그 영화 장면에서 타노스가 잘못했다고 했었다. 지구인 절반을 사라지게 하는 게 아니라, 상종하지 못할 인간들을 사라지게 했어야 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후에 나온 영화 장면들을 보면 지구인 절반을 사라지게 했어도 여전히 범죄는 저질러지고 있었다. 내가 타노스였다면, 선량한 사람들 말고 이런 인간들을 없애달라고 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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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려고 할 때 범인을 잡은 형사의 뇌구조로 사는 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려는 범인의 뇌구조를 가진 사람처럼 생각하다보면 범죄 예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될 것 같고, 이런 책들 봐두면서 범죄로부터 멀어지는데 도움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9/cover150/k9621358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6098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세계척학전집-훔친 심리학 편 - [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07291</link><pubDate>Sun, 22 Feb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107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107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off/k052135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107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
&nbsp;인생 살면서 나 스스로를 설득해서 좀 더 나은 인생 살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 콘텐츠를 본 적은 없다. 전작인 훔친 철학편인가 이런 게 나왔다고 하는데, 이 책 유식해보이는 척하고 싶지 않아서 보지도 않았고, 유식해보이거나 안 보이거나를 떠나서 얼마나 내 인생에 변화를 주는데 도움이 될 것인지 아닌지 따지다가, 귀차니즘으로 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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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러다가 심리학편인 이 책의 목차를 보니까 심리학 부분은 나한테 써먹으면 도움되겠다 싶었다 보았다. 어떤 책을 보다보면 짧은 내용을 보기 위해서 두꺼운 책을 봐야 나오는 경우가 있기에, 밥벌이도 힘들고, 나라 돌아가는 상황도 위태위태하기에 두꺼운 책까지 보기에는 정신적으로도 부담스럽다. 이 책은 그런 두꺼운 책들 속에서 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은 심리학을 뽑아낸 것 같아서 이런 부분이 도움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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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미리보기 등을 통해서 이 책이 어떠한 지는 가늠하지 않았다. 요새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목차 보고서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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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그림이 나오는데 저자가 그린 건지 누가 그린 건지 모르겠지만, 간략하면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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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하다보면 남들에게 주기는커녕 받기를 바라기만 하는 인간들이 적잖이 있는데, 기브앤테이크 편에서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나온다. 받기만 바라는 인간들을 상대해봤는데, 그들은 기브앤 테이크를 제대로 할 줄 모르고, 고마움도 모르고 받기만을 더 선호한다. 그런 인간들을 멀리할 수 있다면 멀리하는 게, 인간에 대한 혐오감을 줄이고 심신건강을 챙기는데 많이 이롭다. 적당히 주고 빠지거나, 자신도 그런 사람들에게 테이커가 되는 게, 선량한 기버들이 심신건강을 챙기는데 도움된다는 걸 이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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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책 설득의 심리학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이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설득의 심리학 편을 요약해서 다룬 부분들만 보더라도,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고, 계속해서 지배하려는 세력들이, 사람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써먹은 부분들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런 것들을 선동당해봤던 인생 경험과 하늘이 나에게 그런 것들을 간파하는 능력을 길러줘서, 간파하긴 했지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이래저래 선동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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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아무나 만나지 말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사람 잘못 만나 사귀면 인생 골로 간 경우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인생 희로애락 별의별 맛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에서는 별의별 개 다 나온다. 대소변은 기본이고, 침도 튀어나오고 잘 먹으면 개기름, 먼지 먹고 일하면 때기름이 나온다. 그리고 사람에게서 말과 글이 나온다. 이것이 모이고 모이다보면 여론이고 그렇다. 이런 것들이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건지, 그렇지 않은 건지 가릴 줄 알아야 하는데, 내가 사람을 아무나 만나지 말라는 건, 사람이 하는 말이나 글들이 이 세상에, 선량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지, 아닌 건지 분간할 줄 아는 능력까지 기르라는 말이다. 여기까지 생각을 확장할 줄 안다면 어느 정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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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책 내용과는 좀 별개의 말이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는 시비를 가리면서 자기가 맞다고 하는 사람들이 무지 많다. 그러면서 사람들을 끌어 모은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하던데, 만약 전쟁이 난다면 당신이 지지했던 사람들이 포로가 된 당신을 진짜로 구해줄지 안 구해줄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권력 편에 가까이 있는 그들이라면 그들은 살아남을 것이다. 그렇지만 백 없는 보통 사람들은 특별한 생존기술이 없는 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이용당하고 버려질 것이다. 이 세상이 그렇다. 수 천연년 역사적으로 그래왔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난 너를 알고 너네들을 지지했는데, 너는 왜 나 몰라. 나 왜 안 구해줘?” 이런 한탄하고 배신감으로 상대방을 저주하는 상황으로 치닫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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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래서 전쟁나서 포로로 잡히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을 충분히 익히길 바란다. 이 세상에 출몰했던 천재들 그 중에서도 선량하고 사람들을 아끼고자 했던 천재들은 항상 이렇게 말해왔다. 미래를 대비하라고! 동화 [아기돼지 3형제]에서도 결국엔 튼튼하게 미래 대비했던 마지막 돼지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집을 튼튼하게 지은 돼지는 남들 놀고 싶을 때 얼마나 놀고 싶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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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내용 일부는 마지막 돼지처럼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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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150/k052135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214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박상률 완역 삼국지 1 - [박상률 완역 삼국지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98202</link><pubDate>Wed, 18 Feb 2026 0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98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582&TPaperId=17098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8/39/coveroff/k702135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582&TPaperId=17098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상률 완역 삼국지 1</a><br/>나관중 지음, 백남원 그림, 박상률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10월<br/></td></tr></table><br/><br>
시중에 있는 삼국지가 적게는 5권짜리 많게는 10권짜리 인데, 나는 태어나서 제대로 완독한 적도 없고, 1권만 보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 과거에 PC게임 진삼국무쌍5을 하다보면 여러 장수들이 나오곤 하는데 수많은 장수들이 어떤 사이인지도 누가 누구와 결투하는 지도 잘 모르고 그러한 것이 답답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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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점 사이트에 올라온 책 소개글을 보면 우리말로 풀어썼다는데, 우리말로 썼거나 말거나 나 같은 경우 크게 신경쓰지도 않았고 나 같은 경우 오히려 책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우리말로 풀이한 것이 때로는 이해가 안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았고, 내가 봐 온 전공서들만 하더라도 "알기 쉽게 풀어쓴 OO공학" 이런 이름을 가진 책들을 살펴보면, 나에게는 결코 쉽게 풀어쓴 책이 아니었기에 한 두 번 당해본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다 떠나서, 나 같은 경우 무슨 내용인지 술술 잘 읽히는 그런 책을 원하는 터라, 그런 책인지 아닌지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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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보고, 인터넷서점 등으로 검색해보니까, 이 책은 최초 2004년인가에 발행됐다가 북펀딩으로 새롭게 발행된 책인 것 같다. 기존에 나왔던 책은 절판된 것으로 보인다. 책내용은 나한테는 술술 읽힌 편이었다. 내 개인적으로 남자답다고 인정하는 ㅇㅁㅇ 작가님이 쓴 삼국지를 학창시절에 제5권까지 구입했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나에게는 쉽게 읽혀지지 않아서 읽기를 포기하고(내 친구들은 잘만 읽었었다) 책장에 보관해뒀다가 빠이빠이한 기억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러하지 않아서 신기했다. 과거에 했던 게임의 영향인 것인지 몰라도, 책내용을 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장각, 장량, 장보가 나오는데 이들이 형제사이였다는 걸 책을 통해서 알았다. 유튜브 보면 일본판 만화 삼국지가 나오는데, 게임에서도 이들 사이가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고 그랬었는데, 내가 본 만화 삼국지에서도 그런 내용을 한 번에 알 수 없었는데, 책을 통해서 그런 사이라는 걸 알 수 있어서 오래 묵었던 궁금증이 해결된 것이 되게 기뻤다. 살다보면 이런 게 별 것 아닌데도 궁금증을 풀어줬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적잖은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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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림은 생동감이 있는데, 생동감 표현을 위한 칠로 인해 그림의 일부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부분은 내 개인적으로 좀 그러했다. 생동감을 떠나서 나는 뚜렷한 그림이나 글씨를 선호하는 편이어서 이런 건 개인 취향에 맡기도록 하겠다. 종이질이 괜찮은 편이어서 장기간 보관에도 변색이 적을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nbsp;요즘 책값이 올랐는데, 내가 보관해둔 그 책도 가격이 이만큼 나가는 편인데, 그 책 재질도 이 정도로 해줬다면 좋았을 것 같다. 내가 본 이 책은 제1권이고 겉표지 바탕색 옆면이 하얀색이다. 인터넷 서점 살펴보니까 겉표지 바탕색 옆면이 홀수권은 백색, 짝수권은 흑색으로 보인다. 내 개인적으로 체스판 흑백스타일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어서, 겉표지 바탕색 옆면 선정은 내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편이다. 제 1권을 펼치니까 주요사건에 대해 나온다. 나머지 권들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지도를 보여주며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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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평은 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나 스스로 읽는 걸 포기하려고 했던 삼국지를 다시 들여다보게 한 부분이 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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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8/39/cover150/k702135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83907</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직관과 객관 - [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98164</link><pubDate>Wed, 18 Feb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98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98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off/k86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98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a><br/>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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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고 그런 정보들을 모두 안 볼 수도 없다. 번아웃이 올 지경이다. 수많은 데이터를 전부 다 들여다보지 않고서도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이름처럼 수많은 객관적인 자료가 나오더라도 직관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무조건 직관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 내가 아는 사람만 하더라도 자신이 자주 갖고 있던 긍정의 힘만 밀어붙이다가 평생 두고두고 후회할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을 나는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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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데이터 전문가라고 한다. 책에서 저자는 간간히 백신을 언급한다. 160쪽을 보면 백신이 좀 더 일찍 도입되었더라면 이런 식이다. 그런데 수십 여 년간 사용되는 어느 약에서든지 부작용이라는 게 있다. 수십여년간 연구하고 개선한 약에서도 효과만 있는 게 아니라 부작용도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백신은 접종후 며칠을 보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수년에서 많게는 수십여년 이상의 추적관찰을 해야 하면서 안전성 평가를 해야 한다.  


&nbsp;현재에 마약으로 지정된 코카인도 과거 1880년대에는 의약품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저자한테 묻고 싶다. 접종 부작용으로 고통 속에 빠져 있는 세계인들을 직접 찾아가서 한명한명 인터뷰한 적이 있냐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있어서 예를 잘못 둔 것 같기도 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 개인적인 시각과는 맞지 않았다. 그런데 뭐 이건 독자마다 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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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내용이 뒷부분 일부는 그런대로 볼만하기도 했다.<br><br>
세상의 대다수 부모님들은 일류 의사, 일류 변호사가 아니셨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다 알지 못했었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렇다. 대신에 저마다 지닌 삶의 지혜로써, 모진 인생을 살아나가셨다. 우리도 삶의 지혜를 기르도록 노력하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150/k86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797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1일 1땀 - [1일 1땀 - 내 몸을 다시 켜는 순환 스위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86799</link><pubDate>Thu, 12 Feb 2026 0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86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5185&TPaperId=17086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7/coveroff/k5421351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5185&TPaperId=17086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일 1땀 - 내 몸을 다시 켜는 순환 스위치</a><br/>박민수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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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는데 도움얻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땀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것 같아서 책 내용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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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목차를 보면 [이런 땀은 그냥 넘기지 마라] 라는 부분이 있다. 건강 이상은 초기에 잡아야 회복하는데 도움되는데, 땀이 몸의 이상 초기신호를 알려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 나온대로 보면 상황에 따라서 땀이 어떻게 나느냐를 통해서 몸의 이상여부를 생각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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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면 땀이 나오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나온다. 이 부분을 보니까 2주 전쯤이가 인터넷 뉴스에서 봤는데 해외에서 문신 부작용으로 문신바늘이 땀샘을 잘못 건드려서 땀이 나지 않게 된 사람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었다. 문신부작용으로 땀샘이 파괴돼서, 땀이 나지 않아서 체온조절이 힘들어져서 물이 담긴 분무기를 달고 다닌다나 어쩐다나 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운동능력도 크게 떨어졌다는 얘기도 나오고, 여하튼 문신 부작용 중 하나가 땀샘이 파괴될 수도 있다는 건데, 문신 합법화 어쩌구저쩌구를 떠나서 문신 부작용 중 하나가 잘못 시술하면 땀샘파괴로 체온조절이 어려워져서 흔하디 흔한 일상생활 또한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걸 참고하면 좋을 것 같고, 사춘기 자녀, 혹은 성인이 된 자녀가 문신을 하고자 한다면, 인터넷에서 해당 기사를 검색해서 자녀한테 보여주든지 말든지 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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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땀의 기능을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왕이면 표나 그림으로 간단하게 한 번 더 구성해준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유익한 정보가 담긴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7/cover150/k5421351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3073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생존장사 - [생존장사 - 대박은 아니어도 폐업은 없다! 사장이 꼭 알아야 할 생존의 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80508</link><pubDate>Mon, 09 Feb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80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240&TPaperId=17080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1/11/coveroff/k632034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034240&TPaperId=17080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존장사 - 대박은 아니어도 폐업은 없다! 사장이 꼭 알아야 할 생존의 룰</a><br/>박호영 지음 / 라온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언젠가 장사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불경기라서 그런지 망하는 가게가 한 두 곳이 아니다. 몇 번 먹으러 갔던 음식점도 어느날 보니까 결국 문을 닫았다. 건물에는 임대라고 표기한 곳이 반 년 이상 계속되는 곳도 있다. 생각이 좁다면 내 일과 상관없다 할 수도 있겠지만, 넓게 보면 결코 남 일이라고 할 수 없다. 실업자가 증가한다는 건, 가게들이 망한다는 건 내가 내야 할 세금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불황에도 여전히 잘 되거나 버티는 곳들도 있다. 이런 데서 배워야 한다. 어떻게 버티는지 말이다. 이런 걸 알려주는 책을 보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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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고객응대 서비스 이런 것들도 나와 있다. 고객응대서비스 같은 게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내가 일하다가 여기저기 밥 먹으러 다니면서 느낀 바로는 인사를 잘 안 하는 곳들도 간간히 본 적이 있다. 편의점 같은 경우에는 여직원이 손님한테 반갑게 인사하다보면 별의별 인간들로 인해서 성희롱 같은 걸 당하는 경우도 있기에 그렇다치더라도 나름대로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이런 말들 특히나 진심어린 말들은 해줘야 다시 또 찾아오게 만드는 법이다. 이런 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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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판매가격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해서 나온다. 내 개인적으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이런 내용들은 도움이 되었다. 책에 나온 사례도 있는데 내가 음식점을 하게 된다면 어떤 메뉴를 어떻게 정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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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경영에 대해서 나오는데, 버티는 곳 일부가 부부가 경영하거나 하는 등 가족경영을 하는 경우가 적잖이 있다. 인건비 때문에도 그렇고, 음식조리 기능 부분에서도 그렇다. 어떤 곳은 인사하는 목소리 톤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의 비즈니스적 상냥한 말투이기도 한데, 이런 부분은 좀 느긋한 듯한 목소리로 전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친하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말했다가는 괜히 불편해할까봐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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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라서, 음식점 창업을 한다거나 장사하면서 버티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사람을 대하고 서로 위하는, 진심 서로 흥하고 잘 되는 윈윈(Win-Win) 위주로 장사할 것이라서 이런 생각으로 책을 보니까 그런 부분들도 살필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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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1/11/cover150/k632034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01117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교양 교과서. 자연과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교양 교과서 : 자연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6415</link><pubDate>Mon, 26 Jan 2026 0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6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4981&TPaperId=17046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1/39/coveroff/k532034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4981&TPaperId=17046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쉬운 교양 교과서 : 자연과학</a><br/>고다마 가쓰유키 지음, fancomi 그림, 정한뉘 옮김 / 날(도서출판) / 2025년 12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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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하는데 좀 더 쉽게 공부하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공부하는 조카에게도 도움주고 싶었다. 그림은 나름대로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린 편이라고 본다. 공부를 하려면 공식 암기도 어느 정도 필요한 편인데, 그림 뿐만 아니라 공식도 쉽게 암기하게 만들기 위해서 공식 약자가 어느 단어에서 나온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루어서 이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나름대로 꼼꼼하면서도 알아두면 이해가 쉽도록 신경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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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든지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른 내용들을 이해하기 어려워지는데, 이런 걸 젖자가 잘 아는지 나름대로 신경쓴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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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과학분야 공부의 중요성이 더 떠오르게 되는데, 시대에 맞춰서 나온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다. 좀 더 깊이 있게 다뤄졌으면 하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그렇지만 쉽게 설명해주려고 하는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내가 봐온 책들 중에서 말해주지 않았던 설명을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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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지만, 각 분야별에 있어서는 순서대로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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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중심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책으로 보이지만, 나처럼 무조건 암기에 지친 독자라면 좀 더 쉽게 자연과학에 접근하고 싶은 독자들이 보면 조금이라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1/39/cover150/k532034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31399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 16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500년 화학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6402</link><pubDate>Mon, 26 Jan 2026 0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6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4627&TPaperId=17046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2/79/coveroff/k682034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4627&TPaperId=17046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 16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500년 화학사</a><br/>후지시마 아키라 외 지음, 정한뉘 옮김 / 동아엠앤비 / 2025년 12월<br/></td></tr></table><br/>자격증 취득하는데 있어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채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화학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성인도 이 책에 관심이 생길 수도 있겠다. 암기 위주의 공부가 효율적이기도 하지만, 어떤 일화를 중심으로 정보를 얻다보면 오히려 단순암기식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일화기억이라고 해야 하나.... 예전에 어디서 본 책에서의 어렴풋한 기억하나 꺼내서 아는 척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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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책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다. 학창시절에는 열심히 화학공부하기도 했었는데, 꾸준히 열심히 걸었던 그 길도 언젠가부터 안 걷다보면 풀이 무성해지듯이 기억에 남은 것이 별로 없어 씁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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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16개의 장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에 관련된 화학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보고 싶은 부분부터 보면 무방하지만, 일단 1장부터 보고 나머지는 독자가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다. 반드시 책 속에 나온 걸 모두 기억하겠다는 생각 말고, 그런 것들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보면 편안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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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패러데이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서 패러데이에 대해 나온 부분을 보았다. 패러데이를 보면 집안이 가난해서 13살 때부터 제본소에서 일을 하면서 틈틈이 책을 보았다는 내용이 나온다. 나는 패러데이를 과학자로만 알고 있었을 뿐인데, 가난했던 데다가, 누가 공부하라는 것도 아닌데 패러데이 스스로 학구열이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역시 강제적으로 공부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나올 때 공부가 더 재밌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성인이 되니까 보이지 않던 게 보인다. 번아웃과 무기력으로 고생중이긴 한데, 인생에서 공부라는 걸 포기할 수는 없는데 패러데이의 생애를 잠깐이나마 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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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책을 보다보니까 흐릿해진 기억 속에 참고서에서 본 내용도 조금이나마 떠오르는 것 같다. 흑백판이 집중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 책은 올칼라판이다. 올칼라판의 장점은 생생함을 전달하는데 있다고 보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보이려고 했다고 본다. 화학분야에 흥미를 청소년이나 화학에 관심있는 독자가 보면 나름대로의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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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2/79/cover150/k682034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27950</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 건강한 일상을 보낸다고 착각하는 당신을 위한 지식 한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6230</link><pubDate>Mon, 26 Jan 2026 0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6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4608&TPaperId=17046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61/90/coveroff/k952034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4608&TPaperId=17046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 건강한 일상을 보낸다고 착각하는 당신을 위한 지식 한입</a><br/>강상욱 지음 / 네임리스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
건강 챙기는데 도움얻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겉표지를 보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건강유해물질과 유해환경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책목차를 봐야지 한다. 책을 보면 생수병에 대해 나와 있는데 생수병의 자외선노출이 좋지 않다는 걸 책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 비상시에 마시려고 미개봉 생수를 차 안에 넣어두는 경우도 있는데, 고온이나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페트병에서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매번 그런 걸 감안하고 생수를 마시고 안 마시고 결정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그러하긴 하다. 그렇지만, 알고서 마시는 거랑, 모르고 쭈욱 마시는 거랑 다른 차이가 있긴 하다. 요즘 같이 면역력이 파괴되어 암 환자가 증가하는 지금, 발암물질에 접근하는 경로를 줄이는 것이 건강 챙기는데 최선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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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규조토에 대해서 나온다. 요새 추워서 난리인데, 추위에서 이기고자 핫팩을 사용하기도 하다. 핫팩 성분이 궁금한 사람들도 있을 텐데, 핫팩에는 소금과 철가루, 그리고 규조토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제조사 표기성분명에 나오기도 한다. 나는 규조토 이름만 들어봤지 구체적으로 규조토가 뭔지도 모른다. 책을 보면 핫팩에 규조토가 들어간다는 내용은 안 나오지만, 규조토에 대해서 나온다. 이것이 호흡기에 안 좋다고 하는데, 핫팩 부직포 속을 막 뜯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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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쯤인가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에 대한 유해성에 관한 인터넷 뉴스가 올라와서, 설탕보다는 아스파탐 이런 게 더 안 좋다고 댓글 남겼는데, 비추천이나 비하댓글이 다수인 경우가 있었다. 나는 내 나름대로의 정보를 얻고 댓글을 남긴 건데, 그 자들이 이 책에서 아스파탐의 유해성 이런 것들을 보고 판단하거나 말거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뭐 그런데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니,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갈 길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대화 나누기 꺼리는 사람들 중 하나가 어떤 정보가 있다는 걸 들쳐보지도 않고 지들 생각하는 게 정답이라고 하는 자들이다. 나중에 병들면 그제야 볼까말까 하는 인간들일 것이다. 신은 인간의 몸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말이나 글을 전하고자 한다.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고 하는 말이, 절대로 빈 말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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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직장인건강검진을 급하게 받았는데, 체중관리를 잘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았다.  


병원에서 내시경을 해야 하니까 건강검진전 금식을 하라고 해서, 8시간 이상 금식 하고 건강검진 받았다. 몸에 안 좋은 지방이 많으니까 살 빼라고 나왔다. 주전부리 많이 하는데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스트레스 등으로 쉽게 잘 안 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말은 쉽지 실제로 근로조건과 생계조건도 그렇고,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변명을 해대며, 식욕을 억제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먹긴 먹더라도 몸에 해로운 것들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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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일본에서도 이런 부류의 책이 있긴 한데, 한국인이 쓴 이런 책을 보니까 반갑다. 이런 부류의 책을 보면서 다들 건강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 살면서 하늘의 기운을 몇 번 느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신은 세상을, 사람들을 흥하게 하려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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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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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61/90/cover150/k952034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61904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내 증상에도 이름이 있나요 - [내 증상에도 이름이 있나요? - 304가지 증상으로 만나는 정신의학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5296</link><pubDate>Sun, 25 Jan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52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034422&TPaperId=170452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1/45/coveroff/k8320344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034422&TPaperId=170452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증상에도 이름이 있나요? - 304가지 증상으로 만나는 정신의학의 세계</a><br/>마쓰자키 아사키 지음, 송해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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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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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마음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다. 나름내로 맡은 위치에서 맡은 역할 잘 하려 살아왔는데도 나라가 망해가는 게 눈에 보여서 그런 것 같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와 같은 증상이 이 책에도 나와 있는지 궁금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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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사이코패스에 대해서도 나온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찾아보려니까 안 나와서, 자기애성 성격장애라고 나온다. 각 증상에 대해 원인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대책이 나오는 경우도 있거나 없거나 하기도 하다. 그러니까 대책이 어떤 증상에 대한 대책이 전부 다 제시된 것은 아니고, 일부 대책이 언급되기도 한다고 보면 된다. 별의 별 증상이 언급되는데,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건가? 이런 증상의 원인은 뭔가 이런 걸 어느 정도 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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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혹시나 색인이 있나 했는데, 책 뒤편에 색인이 있다. 색인이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고, 내 개인적으로 종이질이 그런대로 괜찮아서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장기간 보관해도 쉽게 변색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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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좀 더 쉽게 펼쳐볼 수 있으면 좋은데, 피곤할 때 책 쉽게 덮으라는 자동덮개기능(?)을 갖춘 책이어서 이런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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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하면서 세상에 참 돌아이들이 많고, 남들 입장에서도 나를 보면 돌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본다. 세상살이 하면서 거리를 둬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데 이 책을 활용하려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1/45/cover150/k8320344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21459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 -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 - 천 명의 운명을 바꾼 사연남의 사주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5163</link><pubDate>Sun, 25 Jan 2026 2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045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4732&TPaperId=17045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4/38/coveroff/k0120347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4732&TPaperId=17045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 - 천 명의 운명을 바꾼 사연남의 사주 입문서</a><br/>사연남 지음 / 비타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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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을 알아보고, 악연을 끊어내는 방법에 대해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런 내용이 나와 있다. 귀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백마탄 왕자” 이런 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나 역시 도대체 어떤 모습을 한 사람이 귀인이란 말인지 해석하기가 너무나 어려웠었다), 인생에서 이런저런 풍파 겪다보면 귀인의 모습은 환상소설드라마와 달리 평범한 지극히 평범한 모습일 수도 있고, 현재도 그러한 모습으로 있는 귀인이 주변에 있을 수도 있다. 뚱뚱하거나 왜소하거나 말랐거나, 남들 보기에 볼품 없어보일 수도 있고, 화려한 언변이 아닌 말투가 어눌할 수도 있다. 겉모습만으로는 단정지어어서 저 사람이 귀인이라고 쉽게 판단할 수 없다.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는 문장도 있는데, 깨어있으려면 귀인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직관력과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 직관력을 기르려면 내 경험상 말하자면 평소 심신수련을 하고, 과거사를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할 때 직관력과 통찰력은 발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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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가 3개월 전 쯤인가에서 본 영화 십계의 모세도 보면 말빨이 뛰어난 사람은 아니었고, 한비자라는 책을 쓴 사람인 한비라는 사람도 말더듬이였다고 한다. 귀인은 어떤 모습인지 한눈에 알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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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다치고 그런데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데, 직관력이 발달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돈과 명예만을 좇는 풍조가 만연해서 그런지 몰라도, 생계를 위한 밥벌이에 너무 매진해서 그런지 몰라도, 본능욕구만 충족시키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추세에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직관력과 통찰력이 좋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많지 않다. 미디어나 유행에 질질끌려 사는 인생이 아니라 스스로 성찰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통찰력과 직관력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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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을 끊어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 내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고 내가 하고 있는대로 나와 있다. 나 역시 악연이 있는 터라 그 인간들과 말도 덜 섞고 떨어져서 지내려고 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마음 같아서는 확 끊어버리고 멀리 지내고 싶은데, 그러하기 쉽지 않고,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갑자기 그러하면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기에 점점 떨어지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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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사주 천간지지에서 자기자신에게 해당되는 [일주]를 통해서 자신의 성격과 투자성향 자기와 맞는 상대방의 일주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그리고 오행으로 풀어보는 마찬가지로 자기의 성향와 자기와 맞는 오행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쉽게 풀이한 편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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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식신, 식관, 편재, 겁재 등 이런 내용도 다루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었는데, 이런 걸 궁금했던 1인으로서 아쉬움도 있다. 


혹시나 다음 책이 나온다면, 식신, 식관, 편재, 편관 이런 내용도 쉽게 설명한 그런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4/38/cover150/k0120347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4386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