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사람을 추종한다는 건 균형없이 치우친거다 (책이좋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사람을 너무 지지하거나 추종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과 당신사람들의 영혼과 자유를 빼앗기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고를 넓히는 것! 비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이것은 현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8 Oct 2026 08:33: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책이좋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책이좋아</description></image><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 - [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7022</link><pubDate>Mon, 12 Oct 2026 0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7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639&TPaperId=17567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61/coveroff/k172130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639&TPaperId=17567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큰돈 없이 부동산 경매로 내집 마련한다</a><br/>이주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돈 버는데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것 같다. 나름대로 아낀다고 하지만, 뭐 사다보면 이래저래 돈 나가고, 식구들 챙기다 보면 돈 나가고 그렇다. 남들도 그러하겠지만 괜찮은 집 구해서 잘 먹고 잘 사는 게 소원이다. 주위에서 경매해보지 않겠냐고 솔깃한 말이 들려왔는데, 반대 의견을 듣기도 해서, 이래저래 살펴할 점들이 많다고 하기에, 혹시나 경매를 하면 알아두어야 하는 점들, 주의해야 하는 점들이 뭔지 알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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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서 들은 바로는 경매입찰해서 낙찰돼서 구입했다는데, 그 지역에 사는 어떤 사람이 낙찰된 집이 자기네 땅 침범했는데, 그런 상태에서 집을 팔았나면서 소송중이라는 얘기를 들으니까, 아! 경매 잘못하다가는 돈이 더 깨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차근차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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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의 학창시절에는 이런 건 안 알려줬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나름대로 졸음을 이겨가면서 졸리면 교실 반 뒤에 공부하면서 대입을 준비했었는데, 학창시절 그렇게 지독하게 공부했던 것들이 기억나는 게 별로 없다. 열심히 오다니던 잔디밭도 사람이 걷지 않으면 풀이 다시 자라는데, 꾸준히 배우던 걸 공부하지 않아서 잊혀지는 것 같다. 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정보 위주로 공부했다는 생각이 든다. 몇 번만 훑어보면 기억하게 되는 머리 좋을 때, 이런 책들 위주로 봤어야 했는데, “살어리 살어리랐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얄라!” 이런 거나 주구장창 배우고(이건 오직 내 개인적인 형편과는 맞지 않았기에 불평불만하는 것일 뿐이고, 누군가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던 공부였을 수도 있다).....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며칠 공부한 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방 잊혀지는 경우가 많다. 서글프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경우 더 그러해지는 것 같은데.... 


  


책에는 이런저런 사례를 통해 이런 경우, 저런 경우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내가 앞서 언급했지만, 경매낙찰됐더라도 다른 경우에서 훅치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가 요구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 책에서 어느 정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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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흑백판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은근히 몰입력이 괜찮은 편이다. 흑백판과 칼라판 장단점이 있는데, 흑백판이 책에 집중하기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매용어가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대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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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 들은 바로는 경매보다는 공매가 낫다고 한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인도명령제도가 언급된다. 이 부분은 몰랐던 정보인데, 지인과 의견 한 번 나눠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 내 개인적으로는 경매보다 공매가 더 괜찮은건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어 이런 부분들이 내 개인적으로 기분 좋았다. 그러면서 공매도 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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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61/cover150/k172130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16181</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6991</link><pubDate>Mon, 12 Oct 2026 0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6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66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off/k98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66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메이트북스 슬림북시리즈의 5번째 책이다. 독자마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느끼는 게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이 책을 보면서 &lt;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프롬프트&gt; 라는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아! 뭐지? 이건?”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살지 말지 고민하다가 내 개인적으로는 챗지피티 이런 데다가 어떻게 물어볼지 고민되는 질문들을 나열한 것이었다. 챗지피티나 다른 곳에 AI 사이트(?)에 무언가 물어보게 되면 뭘 조금이라도 알아야지 질문할 수 있다.&nbsp; AI에다가 질문해보면 알겠지만, 잘못된 정보를 정답처럼 답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 질문내용을 이 책에 나열되어 있다는 점이 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 이렇게 물어봐야 하는거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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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잘 메모하든지, 컴퓨터 메모장에 저장해뒀다가 물어보고 싶을 때, 단골 멘트로 물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게 주식투자 노하우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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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있어서 재무제표를 볼 때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를 알 수 있어서 좋다. 굳이 AI에게 분석해달라고 하지 말고, 독자 스스로 분석해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AI 한테 물어봤을 때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받은 적이 있어서, 해당물건 구입했다가 잘못 구입해서 반품하지도 못하고 돈만 날린 적도 있었다. 그런데 AI한테 질문해서 물건 구입하는데 도움얻은 적도 있어서, 매번 낭패본 것도 아니니, AI 활용법은 참고하되, 이 책에 나온 분석법으로 시도하면서 사고력과 예측력을 갖추려고 노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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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150/k98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163</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협찬] -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0073</link><pubDate>Thu, 08 Oct 2026 0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60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45&TPaperId=17560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5/coveroff/k15213014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45&TPaperId=17560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a><br/>반건호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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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함을 줄이고 하고자 하는 걸 해내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41년 동안 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다룬 정신과 의사가 ADHD의 증상과 솔루션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경력만 보았을 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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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 페이지수를 퉁쳐서 대략 340쪽이라면 나 같은 경우 170쪽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초반부에도 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었지만, 나 같은 경우 개선책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위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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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소뇌의 중요성에 대해서 나와 있다. 인체의 두뇌에서 소뇌라고 하면 보통 인체균형유지와 관련된 기관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균형유지 이외에도 집중력과 실행력과 연관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내가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결코 쉽게 알지 못했을 것 같다. 일단 이 부분만이라도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나는 유익한 정보를 얻은 것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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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소뇌를 발달시키려면운동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 생각해보니까 밸런스 운동기구가 어쩌면 소뇌발달에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도 산만한 경우가 있어서, 대뇌와 소뇌 모두를 발달시켜야하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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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쇼츠 얘기도 책에서 나오는데, 그런 부분도 공감되었다.  


&nbsp;남들을 보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잘 나가는 성인의 경우에도 사회생활에 문제가 발생하여 진단을 해보니까 성인 ADHD라는 부분이 나왔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사회적 위치를 보니까 대기업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도 더러 있고, 나름대로 인정받을 만한 자리에 있는데 뭔가 좀 안 돼서 진단을 받아보니까 ADHD를 겪고 있었고, 치료를 시작하니까 나아졌다는 내용인데, 내 개인적으로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높은 사회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걸 이 책에 나온 상담치료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아도 자괴감, 자책감을 갖고 있을 텐데, “나도 잘 나갈 수 있어!” ADHD를 겪는 사람들도 스스로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잘 나갈 수 있다는 사례로 해석할 수도 있어 보여서 이런 부분들이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도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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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볼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환경을 개선해야지 증상이 완화된다는 내용도 있고, 약물치료 같은 경우 내 개인적으로는 조심스러워서 일단 넘어갔지만, 그 외 나머지 부분들은 성인ADHD를 다루고 있어서 대놓고 드러내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성인ADHD 사람들이 보면 어느 정도 도움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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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5/cover150/k15213014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859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40473</link><pubDate>Sun, 27 Sep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40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40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off/k89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40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a><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먹고 살기는 힘든데, 여전히 선전선동이 난무하여 선량한 사람들은 먹고 살기가 더 힘들어진다. 이들의 개수작잘(?)을 간파하여 생존능력을 기르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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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원 출판사의 시대철학시리즈로 나온 3번째 책이다. 이번 책은 어떠한지 궁금했다. 라스푸틴이 누구인지 나는 몰랐다. 나는 예전부터 그와 친하지도 않았고 현재도 친하지도 않다. 영화 &lt;킹스맨 3탄&gt;인가 어떤 사이비교주 같이 생긴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 이름이 라스푸틴이었다. 이름도 특이하고, 하는 짓도 기괴해서 얼굴이랑 이름이 대충 기억에 남았었는데, 책표지에 나온 사진을 보니까 “어! 이 사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이름도 낯설지가 않고......”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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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라스푸틴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대략 80 여 전후로 아스피린이 발견됐나 보다. 현재에 이르러서야 의학정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아스피린 복용시 부작용에는 위장출혈 등이 있다. 아스피린은 버드나무 껍질 등에서 추출한 것이고, 아스피린 성분이 단백질을 녹인다. 그래서 식전에 장기복용했다가는 위장에서 피가 나올 수도 있고,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알려지지 않았을 과거에는 아스피린이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졌다 보다. 실험 등 별의 별 연구를 하다보면 알겠지만 아스피린에 대한 맹신은 무지가 낳은 결과라 할 수 있겠다. 맹목적 믿음이 이렇게 무섭다는 걸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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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만 보더라도 어떻게 사람들을 선전선동하고 세뇌시킬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왜 그러한지에 대해서는 목차 속 내용이 담긴 페이지를 살펴보면 된다. 세상에는 별의 별 인간들이 많다. 착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착한 사람한테는 착하게 응하더라도 악한 사람한테는 그에 맞게 응해야 한다. &lt;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gt;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책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여 불량한 사람한테는 그렇게 응해야 함부로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이 지내지 말아야 할 인간들한테는 나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적당히 응하는 능력을 있어야 그런 인간이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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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런대로 참고할 부분들이 있었다.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허심탄회하고 진정한 대화 상대가 부족할 경우 자기가 생각하는 것만이 정답으로 생각하거나, 자기가 보고 들은 것만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간간히 느끼곤 하는데, 이 책을 보게 되면,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비교하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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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 시리즈를 보면 겉표지에 사람 얼굴이 나오는데, 대체로 이들에 대한 평은 세상을 이롭게 했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만약 시리즈의 4번째 책이 나온다면, 인물사진을 책 앞표지가 아닌 뒤표지에 놓으면 어떠할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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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150/k89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85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협찬] - [근육과 운동의 생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37146</link><pubDate>Sat, 26 Sep 2026 0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371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72&TPaperId=175371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8/coveroff/8931585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72&TPaperId=175371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근육과 운동의 생리학</a><br/>나가사와 준이치 감수, 김영욱.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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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30분 전후로 턱걸이 하고 잠자는 경우가 어쩌다가 있긴 한데, 낮에 빡세게 일한 게 몸에 무리가 갔는지, 늘 하던 것처럼 집에 와서 턱걸이 하니까 팔에 힘이 없고 몸이 안 올라가는 것이 어깨, 팔에 통증이 왔다. 야간진료 병원 가니까 X레이만 찍더니 근육이완제, 소염진통제 처방해주고 물리치료 받고 끝났다. 의사쌤왈 1~2주면 낫는다고 그러하셨는데 2주가 지나도 별 차도가 없는 것이 몸이 낫지 않았다. 두려움이 점점 생겨나고, 생기는 줄어들고 이런저런 걱정이랑 뱃살이 늘어났다. 나중에 오래되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게 아닐까 싶어서, 반차 내고 다른 병원 가니까, 거기에서도 똑같이 X레이 찍었다. 궁금해서 초음파 검사 요청했는데, 초음파 검사했더니 근육과 인대가 살짝 늘어났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몸이 쉬어야 하는데 밥벌이 때문에 몸이 제대로 쉬지 못한 것이 회복하는데 안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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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밥벌이가 몸만 쓰는 게 아니라 머리도 같이 써야 하는데 몸의 역할이 크다. 몸이 이러해진 가운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밥벌이에서 체력은 기본적으로 받쳐줘야 하고, 운동을 어느 정도 해야지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근육을 늘리고 부상의 위험을 줄일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정보로 구성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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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 자체가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로 구성된 책인데, 내 몸 현재 상태가 이러해서 그런지 몰라도 더 눈에 들어온다. 책을 보다보면 유식한 정보로 인해 경우에 따라서는 잠이 솔솔 올 수도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응! 이런 정보 좋아! 행복해! 나이스!” 이런 생각도 다소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편은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생소한 용어가 다소 나와서 용어로 인한 부담이 있을 때도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았다. 운동을 하다보면 느꼈을 법한 내용들도 있기에 “아하!” 이런 반응이 나올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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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운동은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고 나와 있다. 내가 내 주변에서 보더라도 이 말이 어느 정도 맞는 듯하다. 그런데 공부든지, 운동이든지 다 유전이라고 치부하면서 공부도 멀리하고, 운동도 멀리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유전 때문에 포기하는 행위가 변명처럼 들려서 이런 걸 싫어하는 편이다. 왜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말씀하셨던 이유가 뭐냐면, 유전되는 것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현재 나의 몸 상태가 어떠하더라도 왜 공부해야 하고, 왜 운동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도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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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젖산을 안 좋은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신경발달, 혈관생성 이런 것에도 영향 준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학생들이 책상에만 있지 말고 뛰고 운동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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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리즈도 그렇지만 이번 편도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알찬 정보 잘 챙겨서 다들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응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8/cover150/8931585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4877</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명당 비결 전집 [협찬] - [명당 비결 전집 - 상원의 비결 하남지리학의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37116</link><pubDate>Sat, 26 Sep 2026 0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371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52&TPaperId=175371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32/coveroff/k2421304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52&TPaperId=175371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당 비결 전집 - 상원의 비결 하남지리학의 완성</a><br/>박채양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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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에도 관심이 있던 터라 풍수관련 책이 나왔다고 해서 책내용이 궁금하던 차에 보게 되었다. 책을 받아보기 전에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책목차를 먼저 살펴보았는데, 나 같은 경우 책 뒷부분에 내가 보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었다. 책을 받아보고 펼쳐보니까, 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풍수지리용어가 어렵게 느껴졌다. 내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매번 듣고 사용하는 용어라면 어렵지 않겠지만, 풍수지리 용어가 한자어가 많고 생소하다 보니까 그러한 것 같다. 산의 모형을 두고 무슨형 무슨형 나오는데,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나는 한 번에 봐도 모를 것 같고 여러 번 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산에 가면 나무들 때문에 어떤 산이 어떤 형태인지 잘 안 보일 것 같고 드론을 공중에 띄워서 봐야지 어떤 형태인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 산의 형태는 일단 넘어갔지만, 조상님 모실 터를 생각한다고 한다면 이 부분을 다시 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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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270쪽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도로와 집, 상가 모양에 따른 길흉화복 이런 부분들이 눈에 더 들어왔다. 내가 보고 싶은 부분들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것 같다. 그림은 그런대로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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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관련된 책을 몇 권 보긴 했는데, 내가 몰랐던 정보가 담겨 있었다. 먼저 봤던 다른 책들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정보가 담겨 있는 게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책 뒷부분인 [배치론과 길흉화복]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내용에 내 개인적으로 유독 관심이 많이 갔다. 대중은 잘 모르는 인생의 길흉화복과 연관된 비기(秘記)를 접한 느낌이랄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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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볼까말까 고민하긴 했었는데, 내 개인적으로 좀 어렵게 느껴지긴 하더라도 몰랐던 정보가 있었기에 이 부분이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다. 양장본인데다가 종이질도 좋은 편이라서 장기간 보관해도 변색우려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32/cover150/k2421304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322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파킨슨병 100문 100답 [협찬] - [파킨슨병 100문 100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28370</link><pubDate>Mon, 21 Sep 2026 0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28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3&TPaperId=17528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8/coveroff/k51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3&TPaperId=17528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킨슨병 100문 100답</a><br/>박병준.최정준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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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두렵다. 이 세상 살면서 안 두려운 게 있겠는가! 오죽하면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하겠는가? 그런데 이불 안에도 오래 있으면 안 좋을 수도 있다. 같은 자리 같은 자세로 그대로 있으면 욕창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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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만 나이 먹는 게 아니다. 부모님 연세 드시는 걸 지켜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진다. 예방할 수 있으면 예방법을 아는 게, 대응법을 아는 게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노화와 관련되어 생길 수 있는 질병 파킨슨 병에 대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어떤 책인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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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출판사는 군자출판사다. 나 같은 경우 출판사에 대한 해당 책들에 대한 편견 이런 걸 안 가지려고 가급적 출판사는 안 쳐다보려는 성향이 있는데, 의학서적이 있고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는 의학서적 중에 군자출판사 책도 다수 있는 터라, 가전제품 살 때 보게 되는 메이커처럼 일단 믿고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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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름은 [파킨슨병 100문 100답]이고, 책이름 소제목이라고 해야 하나 [어르신이 혼자서도 펼 수 있는 책이]라고 나오는데, 글씨가 제법 큰 편이다. 보통 책들보다 크다. 노안이 오는 사람들이 보면 “응. 눈이 덜 아픈 게 좋아!” 이런 생각이 확 들게 만드는 책이다. 


큰 글씨 성경책을 보는 것처럼 글씨가 큰 편이다. 그런데 어르신이 혼자서도 &lt;펼&gt; 수 있는 책이긴 한데, 모든 어르신이 혼자서도 &lt;볼&gt; 수 있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어르신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평소 공부를 꾸준히 해왔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책내용에 대한 이해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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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어르신 뿐만 아니라 성인이 이 봐도 의학용어 때문에 이해가 덜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어느 분야의 책이든지 간에 자주 접하던 용어가 아니라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곤 하는데, 용어에 대한 이해는 일단 무시하고, 아는 부분들로 읽어가면서 어떻게 대비, 대응하는지 순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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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 같은 경우 약의 부작용 이런 것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도움되었다. 책에서 알려준 제초제 성분이 파킨슨병을 부를 수 있다는 정보도 알 수 있었다. 내 개인적으로 코팅된 속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게 아닌 점이 약간 아쉽긴 하다. 그런데 요즘 물가도 올랐고 책값이 올랐기에 이러저러한 점들을 미루어볼 때 아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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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제법 괜찮다. 의학서적으로 알려진 출판사인만큼 그림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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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이든지 간에, 무얼 어느 정도 알아야 질문을 하든지 말든지 간에 하곤 하는데, 내가 몰랐던 부분들 중에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들의 정보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큰 글씨 못지 않게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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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다 평은 제각각이고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노후 건강을 생각하는 독자라면 내&nbsp; 개인적으로 이 책을 봤을 때....반짝반짝 코팅된 속지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따봉 주고 싶을 정도로 제법 괜찮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8/cover150/k51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785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28308</link><pubDate>Mon, 21 Sep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28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28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off/k90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340&TPaperId=17528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a><br/>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
&nbsp;괴벨스! 세계사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특히나 세계대전에 아는 사람이라면 들어볼 법한 이름의 인물이다. 이 인간의 선동질로 사람들이 선동당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나는 괴벨스와 친하지 않다. 그 때 태어난 적이 없어서 그런지 한 번도 친한 적이 없었다. 괴벨스와는 안 친한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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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세상을 보면 괴벨스가 선전선동했을 때와 달라진 게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 역시 과거에는 미디어에서 나오는 말들 댓글들을 아무 의심없이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10 여 년 동안 선동당한 적도 있었다. 뒤늦게 선동당한 걸 알고 그나마 좀 정신차리긴 했다. 요즘에도 선동질은 난무하다. 선동을 하는 건지 아닌 건지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 그래서 생존하려면 대응,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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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임진왜란때 보면 왜군이 조선으로 쳐들어 올 거다 안 올 거다 말들이 많았다. 내 현재 가물가물한 기억이 맞다면, 징비록을 보면 그 당시 상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의 조정에서는 쳐들어올 거다. 안 쳐들어올거다. 서로 의견이 대립됐다. 조선 조정에서는 일본으로 사람을 보냈던 걸로 알고 있다. 그 당시 파가 나뉘어서 대립됐고, 그 대감들을 지지하던 백성들도 있었을 것이다. 나중에는 머리끄댕이를 잡아댕기면서 자기네 대감님 말들이 맞았다고 육탄전(?)까지 벌였을지도 모른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자기네 대감님 따르고 지지하던 백성들을 해당 대감들이 구해줬는가? 일부 백성들은 구해주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정치인들 그 중에서 피난가기 바빴던 정치인들은 자기네들 도망치기 바빴을 것이다. 자! 임진왜란이 1592년에 생겼고, 400여 년이 지난 지금 요즘 세상은 어떠한가? 내가 지지하는 당이나 정치인들이 전쟁나면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고 있는가? 내가 지지하는 당이나 정치인들이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줄 것이라고 문서화하거나 증명할 자료를 만들어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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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는 얼마나 선전선동을 구별하고 알아낼 수 있는가? 나는 범죄자를 잡으려면 범죄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그들의 뇌의식구조를 확인하여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용도로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을 안 보려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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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선동할 수 있는지에서 나온다. 그래서 사람들을 선전선동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 될 것이다.. 한편, 선동질로부터 벗어나 지키고 사람들도 이 책을 보고 참고하면 될 것이다. 내가 이 시리즈 책의 첫작인가 카사노바를 다룬 책을 보다가 피곤해서 잠든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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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 모든 부분을 다 보고 잔 건 아니었는데, 꿈에서 뜬금없이 무슨 숫자가 선명하게 보였다. 혹시 책 페이지 숫자인가 해서 펼쳐봤더니 내가 보던 부분이 전혀 아니었다. 아직 읽지 않은 부분이었다. 책에서는 전문가처럼 행동하라는 식의 내용이 나와 있었다. 밥벌이 일하러 갔을 때 난감한 경우가 발생했었다. 당황스럽긴 했지만 주위 시선도 있었고, 전문가처럼 행동했고 잘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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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그 일을 겪으면서 나는, 내가 무얼 하든지 하늘은 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흥하게 하려고 하고,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들까지도 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하려고 해야 한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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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6/cover150/k90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62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협찬] - [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 특수교사이자 ADHD 아이 엄마가 밝히는 현실 학교 생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14608</link><pubDate>Sun, 13 Sep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14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8&TPaperId=17514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5/coveroff/k302130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8&TPaperId=17514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 특수교사이자 ADHD 아이 엄마가 밝히는 현실 학교 생존법</a><br/>박정은 지음 / 소울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내가 좀 산만한 편이고, 조카도 그런 면이 있기에 학습하는데 도움얻을 수 있는 책을 살피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초반부에 약물치료에 관한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 저자가 ADHD자녀를 둔 부모이자 특수교육교사로서 겪은 경험담이 나오기도 한다. 나 같은 경우 약물치료에 대한 의존성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부하는 편이긴 하다. 그런데 주의력결핍이 심하거나 과잉행동을 많이 유발할 경우 약물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책에서는 약물 부작용에 대해서 나온다. 약물 부작용 중 하나로 수면장애가 나온다. 그런데 말이 수면장애지 수면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우울증을 불러일으키도 하고, 우울증은 자살충동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잠을 잘 자야지 키도 크게 되는 건데 약물 부작용을 간과할 수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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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산만한 편이어도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을 할 때 자연의 소리(천둥소리, 새소리)를 들으면서 작업하기도 한다. 살면서 클래식 등 이런저런 별의별 음악을 들어봤는데, 천둥소리가 가장 괜찮은 편이었다. 나는 주파수라는 걸 무시하지 않는 편인데, 아직까지 어떤 주파수가 나에게 맞는 주파수인지 찾지는 못했다. 유튜브 같은 곳에서는 주파수 음악 이런 것도 나오는 것도 같은데, 잘못 들으면 이상해질까봐 함부로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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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시각적 타이머, 비쥬얼 타이머라고 나오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이런 신상품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 타이머만 생각해봤는데, 알지 못했던 정보라서 이 부분은 내 개인적으로 적잖이 도움되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어떤 건 고장이 잘 난다는데, 가성비 괜찮은 걸 사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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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요즘에는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도 주어지기 때문에 30 여 년 전과 달리 자극적인 것들로부터 벗어나기 힘든 것 같다. 그렇지만 이래저래 시도해볼 수 있는 건 시도해봐야 할 것 같다. ADHD를 띤 아이나 이를 둔 부모나, 이런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봐도 나쁘지 않을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본다. 나 같은 경우 집에 책을 많이 둔 편인데, 집안 환경도 무시 못한다고 본다. 겪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책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서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5/cover150/k302130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359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세계척학전집 07-서열의 교양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14032</link><pubDate>Sun, 13 Sep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514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4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4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책은 저자의 세계척학전집시리즈의 중 신간이고, 이번 편에서는 &lt;서열&gt;주제로 한 지식의 내용이 어떠한지 거기서 어떤 내용을 도출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세계척학전집시리즈의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지 않고 내가 보고 싶은 책 위주로만 갖고 있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볼까말까 고민하기도 했다. “서열이 뭐 어때서? 어쩌고, 저쩌고.... 뻔한 내용 아니겠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리고&nbsp; 마이웨이 타입이고, 서열보다는 돈 잘 버는 것에 더 비중을 두고, 서열경쟁으로 인한 대인관계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서열에는 크게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겪어 보겠지만, 나보다 인격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 나보다 직위가 높은 위치에 있을 때 그들이 나를 대하는 부분들에서 적잖이 스트레스를 받고 충돌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에, 밥벌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람들과 원만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알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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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처하고 있는 상황의 일부가 왜 그러한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서열을 확보하려고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밥벌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무력감을 간간히 느끼기 때문인데, 이것이 서열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가 어떻게 바꾸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한 심리실험이야기는 어떻게 하면 무력감을 느끼게 되는지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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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보면 주도적이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라고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이 책에 나온 실험결과나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 그 부분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나는 이런저런 원인도 못 찾은 상태로 계속해서 무기력감을 느끼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읽은 이후로, 내 인생이 즉시 쫙 펴질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지만, 무력감을 느끼는 원인의 일부 이유를 알 수 있었으니, 나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은 셈이어서 이 부분이 가장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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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어떤 정보를 얻으면 별의별 방법으로 현실에서 응용해보려고 하는데, 이번 서열 편을 다룬 책에 나온 지식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이런 부분들도 마음에 들었다. 독자마다 이 책에 대한 평은 다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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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182</link><pubDate>Mon, 31 Aug 2026 0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82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off/k46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82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a><br/>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nbsp;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한국 주식에서 수익을 거의 못 보고 손실이 많다. 여기저기 주식책을 보니까 미국주식이 좋다고 그러하고 국장 말고 미장으로 가라고 하는 말들이 간간히 들려와서, 미국 주식은 수수료가 높다는데 어떻게 미국주식에 투자하라는 건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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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워렌 버핏 안경쓴 할배 투자자의 철칙 중 하나가 잃지 말고, 잃지 않는 투자를 잊지 말라고 했다는 것 같은데, 책 겉표지처럼 나 또한 잃지 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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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식투자할 때 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는 책을 보면서 “아! 그 때 그 주식 진작 팔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밥벌이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타이밍을 놓치다가 다시 오르겠지 했다가 확 더 떨어졌고, 현재는 못 팔고 어쩌다 눈팅만 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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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내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오를 것 같으면서도 오를 주식에 투자를 안 하고 눈팅만 하다 놓치고, 팔아야 할 때 진작 팔지 못했던 건 심리적인 영향 때문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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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가 본 어느 책에서는 몰빵해야 한다고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몰빵은 위험하다고 나온다. 그 책에서도 그렇고 이 책에서도 그렇고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그 책이나 이 책이나 저자 모두 수익을 얻은 사람이기에 “이게 100% 맞다. 아니다. 저게 100% 맞다.” 이렇게 단정지어서 말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 몰빵이 답이라고 해서 몰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멈칫하게 됐다. 나는 큰 수익을 본 사람이 아니고 손실을 보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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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밥벌이도 고되고 힘들지만, 주식투자 참 어렵다. 아껴쓰는 게 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머리털이 괜히 빠지는 게 아니고, 좋은 꿈 꾸면 복권 사보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닌 듯 하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렇고 생존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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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책이름과는 별개로 내가 몰랐던 나름대로의 투자노하우를 알 수 있는 부분과 기대되는 미국주식이 뭔지 알 수 있어서 이런 좋은 정보가 담긴 부분들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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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150/k46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75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내면혁명-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 - [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153</link><pubDate>Mon, 31 Aug 2026 0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82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off/k59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82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a><br/>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세상 살다보면 부조리한 세상을 적잖이 보게 된다. 나는 내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 하면서, 저런 인간이 더 잘 먹고 잘 살다니 하면서, 나는 이게 뭔가 하고 세상을 한탄하게 된다. 스트레스 받아서 화병이 날 것 같아도 살아야 한다. 그들이 하늘의 기운에 처벌받고 인과응보를 받게 되는 걸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밝게 만든다는 걸 봐야 하기 때문이다. 별의 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생존하는 법을 익히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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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아니 카뮈 뿐만 아니라 내가 모르는 인물들은 참 많다. “아니 세상이 왜 이래?” 이러면서 담배 피우는 사진 찍힌 아저씨 이 정도다. 카뮈 아저씨 때만 하더라도 현재보다 더 세상의 부조리로 스트레스 받을만한 상황이 많았을 텐데, 어떻게 인생을 버텼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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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겉표지 사진은 그나마 마음에 든다. 담배 입에 안 물고 있는 초상화가 마음에 든다. 내가 IQ 430도 안 되는데, 세상일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술담배에 쩔어 살게 된다면, 세상을 사기치는 사람들이 더 날뛸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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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쉽게 읽히는 것 같으면서도 내 개인적으로는 머리에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카뮈라는 사람이 말한 게 내 머리에는 잘 들어오지 않았다. 이 책에서도 노력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시험에 관한 얘기도 나오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 하니까 진짜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었다. 밥벌이가 먼저인 터라 집에 와서 자격증시험준비한다는 게 체력적으로 무너지려 하니까 정신적으로 더 스트레스가 받아서 몇 개월 동안 작업하던 걸 중지했다. 그러니까 진짜 아무것도 얻는 게 없었다. 그나마 노력한 것이 있었기에 실패한 게 있더라도 걸 다시 개선하거나 해서 얻어가는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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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밥 먹고 양치질하기 귀찮다고 양치질 안 하고 살면 언젠가는 이가 썩는다. 양치질 하는 것도 일이다. 피곤할 때는 양치질 자체도 귀찮고 안 하려고 한다. 치약을 묻혔을 경우에는 입안을 더 헹궈야 하기에 맨 양치질이 아니라면 양치질하는 것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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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세상사는 게 그렇다. 고통을 견디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래야 버티며 생존할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미칠 듯이 자격증취득 준비하면서 머리털도 빠지고, 고통을 견디고 작업해야 운 좋게 취득할 수 있었다. 노력이 100% 보상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조금이라도 얻은 게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미래가 조금 나아졌다. 마치 강물에서 사금접시(?) 위에 수많은 모래와 돌들을 가려내고 겨우 코딱지만큼의 사금을 얻은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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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은 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쉽게 해석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그런데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다. 스스로를 어떻다고 낙인찍지 말라는 부분은 공감됐다. 독자마다 평은 다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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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150/k59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06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삼국지략-제갈량-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084</link><pubDate>Mon, 31 Aug 2026 0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2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482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off/k43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482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a><br/>제갈량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세상 사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삼국지 제갈량에 대해 아는 것도 거의 없는데 이 사람이 난세를 어떻게 이겨내려고 했는지 세상을 어떻게 바꾸려고 했는지 그런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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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삼국지에 나온 내용들을 알 수 있다. 제갈량의 일대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는 내용이 이 책에서 나왔을 수도 있겠다. 나 같은 경우 제갈량과 친분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해서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시간상 흐름으로 알면 좋겠지만, 목차의 구성에 맞게 알게 되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실력도 부족하면서 권세에 환장한 사람들이 간간히 등장하는데 제갈량이 왜 대단한 사람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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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용인술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 책 시리즈의 1권인 조조편에서와 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조조편에서는 능력이 되면 그 사람을 기용한다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 제갈량도 사람을 쓰긴 쓰되, 어디까지 그 사람을 쓸 것이고, 어디까지 권한을 줄 것인지 이런 걸 가리고 쓴다는 걸 알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도 제갈량의 용인술을 쓰려고 하고,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어디로 튈지 가늠하기 힘들 경우 그런 사람을 쓰기를 거부하려 한다. 손자병법에서는 어떤 사람에게 어떤 걸 위임했을 때는 위임한 사람에 대해 뭐라뭐라 하지 말라는데, 현실에서는 그런 사람에게 어떤 걸 맡겼다가 사기 당하는 경우도 있고 뒤통수 크게 맞아 재정난이나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뉴스도 나오기에, 현실에 맞게 용인술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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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은 이 책 시리즈인 조조편과 비교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서 말했지만 어느 한 쪽면만을 보고서 해당 처세술이 최고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적합한 것 같고, 다른 어떤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더 적합하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면서 그 상황에 맞는 적합한 처세술을 써먹으려고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뭐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여하튼 나름대로 볼 만하다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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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150/k43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646</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1663</link><pubDate>Sun, 30 Aug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16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16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816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세상 살면서 공부하면서 세상에는 별의별 지식과 별의별 정보가 많다는 걸 느낀다. 시험 성적도 잘 안 나오면서 세상의 모든 지식을 흡수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망상에 빠진 적이 있었던 때를 기억한다.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엄청 부끄러운 수준의 생각을 지닌 때였는데, 얼마나 큰 착각을 하고 살았는지 그 때는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나 스스로 이해되지 않으면서, 왜 사람은 공부할수록 왜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지, 겸손해져야 하는지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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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실이 힘들면 과거에 힘든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현실을 헤쳐나갔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역사를 배운다는 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배울 때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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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는 이 책을 통해서 빅터 프랭클이라는 사람을 처음 알았다. 책을 보면 &lt;매일 면도하라&gt;는 내용이 나온다. 면도 이후에는 얼굴피부가 따끔거려서 매일 면도하지 않고 귀찮아져서 면도도 안 하고 출근하기도 하는데, 매일 면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수염이 길러졌을 때 면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TV보면 수염기르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수염 기른 얼굴이 전혀 안 어울리는데, 그 영상 댓글 보면 제발 면도 좀 하라는 댓글도 공감댓글에 올라오기도 하는데 수염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오늘 면도하니까 더러워진 얼굴 깨끗하게 가꾼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자기 관리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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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을 통해서 로고테라피 라는 걸 다룬 책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서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챗바퀴 인생을 살고 있는 무기력감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빅터 프랭클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이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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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1457</link><pubDate>Sun, 30 Aug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81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22&TPaperId=17481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0/coveroff/k24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222&TPaperId=17481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a><br/>강태공 지음 / PHILO / 2026년 08월<br/></td></tr></table><br/>코로나 때 가진 돈 대부분을 걸고 하이닉스 주식을 많이 샀더라면, 현재 밥벌이의 고충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자주 할 때가 많다. 그렇게 했더라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어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이라도 공부를 좀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잠길 때가 많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혹시나 모를 감염에 들어갈 돈이 얼마나 들지 감을 잡을 수 없었고, 여윳돈도 없었고 그냥 불안하기만 했다. 이렇듯이 이래저래 후회하는 시간을 가질 때가 많다.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노력으로 개선될 수도 있는데, 허망한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잦아서 시간을 허비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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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간을 갖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강태공 일대기를 통해서 어떤 점을 배워야 할지 궁금했다. 나는 강태공에 대해 잘 모른다. 내 기억에는 학창시절 강태공에 대해서 자세히 배운 적도 없고 별도의 책을 본 적도 없기에 강태공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른다. 뒤늦게 출세(?) 했다는 그 정도의 얘기, 가난에 집 떠난 부인이 자신을 거두어주기를 바랐으나 이미 없어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다며, 회피했다는 얘기 그 정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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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온다. 그런데 집 떠난 부인을 향해서 비난할 수는 없다. 일반 동물들도 그러하지만, 사람 또한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혈연관계도 돈이 없거나 병 들면 수발들다가 해코지를 한다든지 떠나거나 할 수도 있는데,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이 그러하기를 바라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도 한 때는 나와 등진 사람들을 탓하기도 했지만, 그건 욕심인 것이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주거니 받거니가 원활하게 잘 돼야 그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될 수가 있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퍼주기만 한다면 그러다가 지쳐서 떠나게 되는 것은 억지로 잡을 수도 없는 것이고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자연스러운 것이다. 가난으로 인해 자기를 떠난 사람을 나무랄 수도 없는 것이고, 인간 자체가 상대방에게서 단물이 나와야 붙어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기대치를 너무 많이 가져서도 안 좋다. 정신건강상 힘들다. 내가 그런 걸 겪어봐서 안다. 내가 무직으로 있었을 때, 내 전화번호부에 있는 90% 사람들이 나를 떠났다. 그들에게서 나는 단물 빨게 없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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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강태공을 떠난 부인 입장도 생각해봐야 한다. 부인을 나쁘게만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누구는 세상의 부조리에 굴복하고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자존심을 구겨내고 참으면서 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애써 웃어가면서 밥벌이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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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은 강태공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그런데 이래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한다. 단호하게 대응하라든지 이런 내용에 나는 전부 공감하지는 못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생각할 여유를 어느 정도 줘야 하는데, 그럴 시간을 주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다. 속사포 랩을 듣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일부 내용은 수긍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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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 머리가 복잡한 상황이고, 내 머리는 오래전부터 항상 그래왔기에, 그래서 이 서평이 주관적인 느낌이 다소 들어간 것이니, 독자마다 이 책에 평은 다를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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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0/cover150/k24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002</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73636</link><pubDate>Wed, 26 Aug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73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73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3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73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a><br/>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이름을 보자마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샘도 나고 진심 부러웠다.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다는 말인가 쉽게 납득이 되지 않으면서 “아! 부럽다. 부럽다.!”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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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나는 돈이 많아도 밥벌이는 할 생각이다. 밥벌이를 하지 않으면 몸에 음기가 쌓여서 나락갈 수&nbsp; 있는 유혹들만 흘러들어올 수 있어서다. 다만, 지금같이 심신이 녹초가 될 정도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밥벌이에 도움되는 자격증 취득하러 다니고, 현재 밥벌이에 전문적인 지식도 쌓으려고 한다. 책을 보면 통장을 어떻게 쪼갤지에 대해서 나와 있다. 80%를 저축 및 투자 통장으로 들어간다는데, 사실 이게 쉽지가 않다. 게다가 한국경제는 위기 상황인 터라 저축과 투자에는 두려움이 따르긴 한다. 그렇지만 이런 계획을 짰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예전에 내가 봤던 &lt;4개의 통장&gt;인가 이런 책이 생각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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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저자가 돈공부를 참 많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500권이 넘는 투자서를 읽어봤다니, 나도 뭐 나름대로 보긴 했지만, 실천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돈이 빠져나가서 불린 돈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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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국장보면 미장을 찬양(?)하는데, 책내용을 보다보면 왜 그러한지 이유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내가 국장에서 크게 얻은 건 없고, 잃은 게 많아서 그런지 미장을 택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현재는 여윳돈이 없어서 눈팅만 하고 있다. 왜 미장!미장!하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은데, 세금을 많이 떼어낸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런 내용도 여기저기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과는 별개의 생각이지만 나 같은 경우 CBDC 도입을 우려하고 있어서 주식에 얼마나 투자해야 할지 수익을 떠나서 고민이 많다. 그렇지만 뭐 돈 번 사람이 미장에 따봉을 치켜세우고 있고, 내가 하던 투자법에 문제점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어서 그런대로 도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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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한국경제도 그렇고, 한국치안이나 안보 상황도 그렇고, 내 밥벌이도 그렇고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입만 살았지 효도는 언제 해보나 이런 생각도 들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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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3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19</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가짜공부의 종말 - [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62339</link><pubDate>Thu, 20 Aug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62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62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off/k24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27&TPaperId=17462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공부의 종말 - 우리가 공부라 믿는 것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a><br/>아나 로레나 파브레가 지음, 김진주 옮김 / 앵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나도 그렇고 조카에게도 그렇고 공부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가르침 속에 깊은 뿌리가 없고, 배운 것 어디에도 쓸 수가 없어!” 가수 김경호 형님의 &lt;Shout&gt;라는 곡의 가사내용이다. 20대 때 즐겨들은 노래인데, 나이가 들수록 이 가사 내용에 공감된다. 학창시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었고 상도 몇 번 받았지만, 집안에 우환이 발생했을 때 정작 그걸 해결해줄 방법을 내가 배운 공부에서는 알려주지 않았다.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주는 교육도 없었다. 당시 크게 좌절했는데, 한 번은 길에 가다가 어떤 학생이 시험기간인지 어떤 내용을 자기 친구와 말하면서 가는데, 그 공부가 저학생들도 나처럼 어떤 우환을 겪었을 때 그걸 해결해줄 힘이 되는지 여전히 똑같은 과정을 밟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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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lt;연결하는 아이가 멀리 간다&gt;는 소제목이 나온다. 그러면서 책 내용에 &lt;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조기전문화가 아니라 탐색의 시간이다.&gt; 이 말도 나온다. 내가 이런저런 경험을 하면서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보게 된 것이 이것이다. 그런데 지인한테 요즘 교육과정이 어떠한지 들었는데, 학창시절 때부터 전문화과정에 들어간다고 한단다. 어릴 때부터 장래희망이 무엇이고 그게 꿈이라면 그 교육과정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직업은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서 바뀌는 것이고, 나중에 그 직업이 자신과 안 맞을 수도 있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는데, 마치 태어날 때부터 너는 일개미, 병정개미, 여왕개미 이런 식으로 등급을 나눠버리는 것 같아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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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름대로 읽어볼 만하다. “내 아이는 내가 잘 안다.”는 식의 망상(?)을 털어내고 싶다거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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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85/cover150/k24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8592</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54910</link><pubDate>Sun, 16 Aug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54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4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off/k42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4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급락급등 널뛰기가 심해서 매수매도는 안 하고 눈팅만 한 지는 1개월 가량 되는데 그 사이 공부 좀 더 해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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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본 특징은 AI한테 질문하는 방법이 나온다는 것이다. 투자 종목을 선정하거나 했을 때,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내가 보기에는 구체적으로 나온다. AI에다가 질문해서 주식투자하는 방법도 있다고만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물어볼 것인지 모범질문안(?)을 알 수 있어서 나는 이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고 유용한 노하우를 얻었기에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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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오르락내리락 하거나 말거나 주식시장이 불안한 게 보이고 여윳돈도 없어서 매수를 멈추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이런 상황일 때 어떤 주식을 매수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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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다 이 책에 대한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종이질이 살짝 아쉽긴 하다. 나 같은 경우 주로 장기보관용이라고 생각하고 속지가 코팅된 걸 쓴 건지 아닌지를 살피는 편이기도 하지만 요즘 책값도 많이 오르다보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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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보면 역시 실적을 언급하긴 한다. 주식앱 커뮤니티 창에서도 실적언급을 하는 댓글을 간간히 보곤 하는데, 때로는 그런 댓글들을 보면서 바람잡이 하려고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간간히 드는데 금리와 상관 없이 실적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수주도 실적에 해당되는 건지 내가 아직도 잘 모르는데, 어느 회사에서 수주를 했다고 해서 해당 주식을 매수하기도 했는데, 주식이 폭락한 경우도 있기에 주식투자를 할 때는 요조조모 잘 따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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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l 책은 메이트북스 슬림북시리즈 중의 한 권인데, 이번 책도 내 개인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어서 그런대로 볼만했다고 본다. 나중에 이 책을 재발행할 수도 있겠지만, 시리즈로 추가의 다른 책이 나오더라도 내 개인적인 바람이자만 종이질을 코팅된 종이질로 선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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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150/k42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09972</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주역 - [주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53112</link><pubDate>Sun, 16 Aug 2026 0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53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off/8958612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49&TPaperId=17453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a><br/>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인생 사는 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주역이라고 하면 학창시절에 배운 염상섭 소설 [삼대(三代)]에 나오는 주역책이 떠오른다. 수업시간에서 배운 바로는 해당 소설에서 주역책은 낡은 문화이 이미지인가 그렇게 묘사된 걸로 기억하고 있다. 나랑 친분 없는 공자도 주역책을 열심히 읽었다는데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주역책을 보게 되었는데, 당시 내가 보기에는 책내용이 어려웠다.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볼까말까 했다. 또 주역책이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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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겉표지 앞면에 나온 문장을 보면 [춘추전국 영웅들의 서사와 함께 보는 64괘의 지혜]라고 나와 있다. 그래서 책을 펼쳐보면 중국 고사에 있었던 일들을 괘로 풀이하고 있다.  


&nbsp;나는 중국 고사에 이런 내용이 있었던가 하면서 주역의 이런 괘가 이런 걸 가리키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앞부분을 보면 건곤이감이 나오는데, 한국의 태극기에서 볼 수 있는 괘의 모양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태극기 문양이 음양부적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니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집안에 태극기를 걸어놓아야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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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에 대한 저자의 풀이가 있는데,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에 대하여 주역의 괘로 어떻게 풀이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해준다. 지금이 서기 2026년이고, 그 이전부터 역사는 있어왔다. 


&nbsp;책에 나온 저자가 말하는 주역 괘의 풀이를 보니까, 이 책 말고 예전에 봤던 책에서의 주역 괘의 모양을 보고 어떻게 풀이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었다. 64괘의 모양이 있다는데 이걸 어떻게 풀이해야 하고, 기억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모양은 한번에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해석할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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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괘에 궁금하던 독자라면 해당 괘를 풀이하고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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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부분에 저자가 말한 것처럼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한 편이다. 다만 처음 부분 몇 부분은 먼저 봐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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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학창시절에는 소설 삼대에서 말한 주역보는 인물에 대해 이해가 그렇게 되지도 않았고 주역이 뭔지도 거의 몰랐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보면서 주역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그런 게 맞았다. 과거나 현재 어떤 대상을 보더라도 현재 아는 사실이나 정보가 달라진다면 현재나 미래에 같은 대상을 보는 관점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면서, 무지함에서 벗어나고 객관적이고 나은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자만떨지 말고 계속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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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0/cover150/89586126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042</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29260</link><pubDate>Sun, 02 Aug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29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29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off/k02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29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a><br/>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
“어머! 그 사람.... 못 잊어!” 인생 살다보면 누군가로부터 이런 얘기 한 번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인터넷서핑 하다보면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니거나 나락가는 인생을 보곤 하는데, 그런 인생을 살지 말고 무전취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밥 얻어먹고 살아야 하는 인생은 살아가는 게 남자한테는 낭만이지 않을까 싶다. 사람마다 생각은 저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남자로 태어나면 팔자(?)가 사나운 것 같다. 죽기 전까지 배우지 않으면 무시당하고 사는 게 남자라고 생각하는데, 이성으로부터 대우받고 살고픈 마음이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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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카사노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어떤 시대에 살았던 어떤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현대에 이르러 어떤 바람둥이를 가리켜서 카사노바라고 말하는 걸로만 알고, 카사노바가 누구이며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크게 관심두지 않아 모르고 살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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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카사노바와 관련된 일들을 통해서 어떻게 사는 것이 남자로서 대우받고 살 수 있는 것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게 해준다고 본다. 나 같은 경우 서로간의 투명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방법은 쉽게 질리는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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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바람둥이=성병 환자=성병전파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바람둥이를 경계하는 편인데, 이 책에 나온 내용은 굳이 이성을 꼬시는 게 아니더라도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지 호감을 살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게 해준다. 먹고 살려고 하다보면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데, 비즈니스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서 밥벌이를 잘 할 수 있다면 그런 능력도 어느 정도 기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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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짝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권태기가 오기도 할 것이다. 결혼은 의리로 버티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언젠가 성기능은 쇠퇴하더라도 결혼은 의리로 버티는 거라고 하더라도 배우자에 대한 설렘은 코딱지 만큼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이미 나를 다 안다고 착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끌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걸 상대방이 느끼게 해줌으로서 밥얻어먹고 사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책을 보면서 중국 당나라 때 [남아수독오거서]라는 말이 있었는데, 역시 남자는 책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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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150/k02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6077</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29007</link><pubDate>Sun, 02 Aug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29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32638450&TPaperId=17429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3/coveroff/e932638450_893b.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32638450&TPaperId=17429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보면 잠 못 드는 이런 식의 자극적인 책들을 간간히 봐왔는데 나 같은 경우 호불호였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고, 나 역시 내가 보고픈 책들 위주로 보고, 실제로 보고픈 내용의 책인 줄 알았는데 그러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무엇보다 나는 책을 보다보면 잠이 솔솔 잘 오기 때문이다. 


그건 그렇다치고 일단 “잠 못 드는 OOO” 이런 식의 책이름이 나오게 되면, 나 같은 경우 책 내용이 어떠한 것일지 목차를 보게 된다. 목차를 보니까 숏폼에 대해서 나오는데, 내가 유튜브 쇼츠 중독에 가까워서, 숏폼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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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4장으로 되어 있는데, 숏폼 중독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이 강해서 해당 부분부터 보게 되었다. 보니까 알 수 없는 숏폼에 빠지는 이유를 대략 알 수 있었다. 나 같은 경우 20 여 년 전부터 어떻게 하면 공부에 빠질 수 있는지, 어떤 중독에 빠지게 되더라도 그런 중독성을 공부하는데 적용시켜서 써먹을 수 있는지 이런 고민들이 참 많았다. 엄청난 부귀영화까지 바라는 건 아니지만, 공부를 잘 해야 돈을 더 잘 벌 수 있고, 부모님께 그만큼 잘 해드릴 수 있고 평화로운 가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쇼츠중독에 빠질 때마다 공부할 때마다 이런 중독성이 나타나고 공부에 푹 빠졌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품었는데, 쇼츠중독에 빠지는 원리처럼 조금이라도 변형해서 써먹어보려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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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에는 잠(수면) 편이 있는데, 이 부분도 그런대로 볼만했다. 사실 나는 잠 편을 그렇게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책 속에 과거에 있었던 실험사례를 보면서 잠을 잘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네스북에 오르려고 젊었을 때 제대로 잠을 안 잤던 것이, 세월이 흘러서 뒤늦게 불면증인 후유증으로 나올 수도 있다는 건 충격이기도 했다. 제대로 잠 안 잔 게 훗날 휴유증인지 아닌지 명확한 원인이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좀 있어 보이지만, 잠을 잘 자야겠다는 생각은 더 들었다. 조카가 밤새서 게임하기도 하는데, 이런 얘기도 들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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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잠 못 들 정도인지 아닌지 위험한 인문학인지 아닌지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큰 기대를 안 가지고 궁금해지는데 한 번 봐 볼까 하면서 이 책을 봐서 그런지 몰라도, 의외로 내용 속으로 빠져드는 그런 부분들은 간간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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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나 같은 어떤 사례를 통해서 유익하고 교훈적인 내용이 담긴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책에서 그런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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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3/cover150/e932638450_893b.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3362</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주사위는 던져졌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28925</link><pubDate>Sun, 02 Aug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28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28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28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학창시절 세계사 수업시간에 카이사르라는 사람이 언급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 유명했던 사람이라 던데, 나는 이름만 들어봤지 친한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카이사르를 다룬 책이 나왔다고 하는데, 여전히 나는 이 사람에 대해 아는 바도 없고 전기문인줄 알고 안 보려고 했지만 배워야 할 점들이 있는 말들이 있는 것 같아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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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이 말은 내가 살면서 한 두 번 이상은 들어본 적이 있다. 그런데 “주사위 던져진 걸 어쩌라고?” 하면서 나는 이 말에 대한 어떤 해석이나 의미 이런 걸 해석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성인이 한참 돼서야 이 말을 누가 한 것인지, 왜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인지 이 책을 보면서 이 책에 나오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인터넷으로 검색한 후에 알게 되었다. “돌아오지 못한 강을 건너고 말았다”, “루비콘강을 건너고 말았다.”이런 말들이 뉴스나 인터넷서핑하다보면 볼 수 있었는데, 왜 이런 말이 나온 것인지 누가 이런 말을 한 것인지 카이사르라는 사람이 한 말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루비콘 강이 “머나먼 쏭바강”이라는 드라마처럼 동남아시아에 있는 강 이름인 줄 알았는데, 이탈리아에 있는 강이라는 것도 알았다. 나의 무식함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렇다고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지도 않았지고 늦게나마 유식해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라가 망해가는 게 보이는 게 하도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서 이런 게 인생에서 뭔가 제대로 이룬 게 없다보니까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기로 하다보니까 좀 달라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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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책 겉표지문구처럼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는 [사즉생 생즉사] 말이 떠오르는데, 이런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어느 정도 공감되기도 하지만, 이게 또 살다보니까 경우마다 달라서 그런가보다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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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상식은 진리가 아니다. 상식은 다수의 게으름이 굳어진 결과다.] 이 말이 나오는데, 이 말이 또 경우에 맞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책을 보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예로 서울 청계천에 보면 왜가리를 잡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있고, 왜가리를 잡아보는 외국관광객도 있고, 소원성취 기념으로 동전을 던지는 장소에서 동전을 싹쓸이해가는 외국인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건 상식과 비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의 차이이기도 한데, 여기에다가 이 책에 나온 [상식은 다수의 게으름이 굳어진 결과다.] 이 말을 문장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렵다고 본다. 물론 이 말의 의도가 다수의 게으름으로 치부하기 위해서 상식을 정의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픈 말은 이 책에 나온 문장이나 생각들을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건 그때그때 다르다고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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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책에 나온 일대기를 통해서 나온 경우를 보면서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저런 경우에는 저렇게 세상을 바라보고 대응하려고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 같은 경우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보다는 역사적 사실 등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선호하는 터라, 유식함도 얻고 생존방법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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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13862</link><pubDate>Sun, 26 Jul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13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413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off/k16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413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a><br/>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인성을 떠나서 돈 잘 버는 사람들이 부럽다. 돈 잘 버는데 인성이 더럽다면 배 아프지만, 노부모님도 계시고, 현실은 현실이다 보니까, 의식주 걱정을 어느 정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때 하이닉스에 몰빵해서 샀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 때는 생존이 우선인 게 여윳돈이 없었고,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많이 비싸고,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다보니 살 돈이 없다. 나도 언제쯤이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노력도 노력이겠지만, 운빨이 더해져야 돈도 잘 벌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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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름은 성장주에 투자해서 은퇴했다 책이다. 나 역시 성장주에 투자했지만 현재는 거의 다 마이너스다. 나도 내 나름대로 성장주에 투자했다. 국장에서 투자해서 마이너스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미국주식에 손을 대보려고 해도, 미국주식은 세금을 많이 떼어낸다는 얘기가 있어서 엄두가 잘 안 난다. 현재는 국내증시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것이 겁 나서 추가매수는 하지 않고 있고, 어쩌다 눈팅만 하고, 미국주식투자는 어떠한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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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 초반부는 어떻게 투자할 돈을 마련할 것인지에 대해서 나온다. 뭐 나 같은 경우 윗분들이나 주변사람들로부터 나름대로 인정받고 살아온 터라 자존감이 아주 낮지는 않은 편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타인의 시선을 그렇게 의식하면서 사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절약하려고 하는 편이라서, 초반부는 그런가보다 했다. 그래서 그 다음인 미국증시 투자방법이 궁금했다. 나 같은 경우 3장부터 5장까지가 내 눈에 집중적으로 들어왔다. 나 역시 무리해서 투자하지 않는 건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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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요즘 국내증시 보면 대기업 주식도 많이 떨어졌다. 60만원대까지 갔던 것이 30만원대에 있지 않나 나는 왜 그런지 대충 나 딴으로 분석하는 편인데, 말이 나올 것 같아 굳이 말하지는 않겠다. 국내증시에서 수익보다는 손해를 많이 봐서 그런지 몰라도 미국 주식이 답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주식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국내주식을 사더라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매수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장기투자 단기투자 저마다 말이 다른데, 미국 주식 같은 경우에는 장기투자가 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투자하는데 있어서 저자가 어느 유튜브 내용을 참고했는지 이런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이런 게 도움되었고, 저자만의 방식이 어떠한지 알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내 개인적으로 도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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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150/k16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9538</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 - [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13718</link><pubDate>Sun, 26 Jul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13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171&TPaperId=17413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4/coveroff/k39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171&TPaperId=17413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a><br/>사장썸머(임선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
밥벌이하는데 도움얻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무인점포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 책은 커피를 파는 무인카페 창업에 관한 책이다. 나 같은 경우 커피를 그렇게 즐겨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키즈카페도 있고 무슨무슨 카페도 있고 그러하다 보니까, 무인점포창업이나 무인점포 운영관리 방법 이런 것들이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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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창업할 때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이런 것들도 궁금했다. 저자가 겪었던 얘기를 들어보는데, 점포 임차받을 때 주의할 사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점포에 수도배관이 있는지 없는지 이런 건 직접 눈으로 살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누가 직접 겪지 않으면 알 수 없을 법한 현장감 있는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중간중간 알아두면 좋겠다 하는 부분들은 독자 스스로 밑줄 그어놓고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머신에 대해서 나오는데, 괜찮은 제품이 2천만원대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커피머신이 늘 제대로 작동하면 좋은데 그러하지 않은 경우에는 좀 난감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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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책이름이 &lt;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gt;이라고 하는데, 무인카페를 운영하려고 하는 초보인 사람이 하루 1시간만 투자해서 벌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그만큼 운영해본 노하우가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극한직업인가 뭔가 하는 TV프로그램 보면 거기는 무인카페가 아닌 제조업종편이었는데, 마음이 찜찜하면 새벽에도 나와서 업무 보는 사장님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모르겠다. 이 책에서 내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온 건 입지선정이었다. 입지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걸 입지선정을 잘 하고, 상권분석도 잘 해야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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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 내 개인적으로 무인카페 창업이 아니더라도, 입지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고, 상권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고, 이런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요약해서 볼 수 있다면 요약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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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4/cover150/k39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9440</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비밀 -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비밀 - 종양내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 암 극복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01178</link><pubDate>Mon, 20 Jul 2026 0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01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92&TPaperId=17401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7/coveroff/k9421301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92&TPaperId=17401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비밀 - 종양내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 암 극복 전략</a><br/>문용화.김슬기 지음 / 비타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
건강챙기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 초반부는 암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암예방을 어떻게 해야 하고, 암이 발병했을 때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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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다 평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비교적 쉽게 설명한 편이라고 본다. 나 같은 경우 암이 어떻게 전이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런 내용이 나와 있어서 궁금했던 점들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일부는 글로만 설명하는 것보다는 그림도 같이 곁들여서 설명했다면 이해하는데 좀 더 빠르고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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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나온다. 굳이 암환자가 아니어도 암예방을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금기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나온다. 책에서는 백신접종에 대해서 나오는데,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나 같은 경우 코로나 사태 때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접종에는 회의적인 편이다. 나처럼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전문가가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만약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그것이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인지 아닌지 이런 걸 접종한 접종자가 입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접종해 준 의료인이 부작용이 맞다고 보증(?)서주는지 아닌지 등을 요모조모 따져보고 알아서들 판단하고 택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nbsp; 이건 오직 나 혼자 주절거리는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내 탓하지 말고, 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나는 입증시켜줄 능력이 전혀 못 되니, 알아서들 판단하고 택하면 될 것이다. 항암치료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최종결정은 환자나 보호자가 하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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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건 뭐 그렇다 치고, 대체적으로 그런대로 볼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본다. 책을 보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도 확인할 수 있다. 내 개인적으로 어렵지 않게 설명해준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유식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역시 담배는 몸에 안 좋다.  
<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7/cover150/k9421301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0714</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00855</link><pubDate>Sun, 19 Jul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00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400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400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살다보면 별의 별 일들이 있기에, 그런 경우들을 대비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 목차가 있는데, 나 같은 경우 보고 싶은 경우부터 보고 싶어서 이 책을 보았다. 그런데 귀차니즘에 처음부터 보았는데, 일단은 처음부터 읽는 게 나을 것 같다. 책에 나온 실제 사례들을 보면서 감정은 배제하고 사실위주로 적으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사례들이 남 얘기같지 않고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기록과 녹음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밥벌이하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 책을 보면서 감정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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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소설을 좋아하곤 하는데, 소설류를 보면서 현실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대응을 잘 하면 좋은데 그러하지 못하다면 이런 책들도 봐줘야하는 것이 좋겠다. 이 책에 나온 사례도 보면 어떻게 보면 이야기이기 때문에 해당 사례에 대해 연상이 가능할 것이다.  


&nbsp;이 책에 대해서 사람마다 비유 이런 게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과거에 방송했던 위기탈출 넘버원인가 그런 프로그램에서 어떤 상황을 보여주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 이런 걸 알려주는 식인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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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보기 전에 이 책에 대한 첫느낌이나 선입견(?) 이런 건 딱딱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책을 읽다보면 의외로 집중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이 책을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보게 된 건데, 평소 소설류 이런 책들 잘 안 들여다보는 내가 집중하게 만드는 걸 보면 저자의 필력이 제법 괜찮은 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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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평소 주위 사람들 잘 둬야 안 좋은 상황에 처할 때 대응하기가 좋아지는데, 무료하거나 심심할 때 이런 책들 보면서 위기대응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한 것들이 현실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열뻗치고 허망한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왜 이런 책들을 학창시절 보지 못했는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성인이 돼가는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험한 세상 조금이라도 이겨내라는 뜻으로 우연찮게라도 이런 책들을 볼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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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내 개인적으로 책이름은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책내용만큼은 나에게 있어서 “오! 스고이데스네” 툭 튀어나올 정도로 빽 없는 나에게 꽤나 유용한 정보라서 마음에 들었다. 책 내용 일부를 도표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정리할 수 있다면 한 눈에 잘 들어오고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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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00758</link><pubDate>Sun, 19 Jul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00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400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off/k90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400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a><br/>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
살아가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 저자가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다. 그런데 책내용을 보면 조조가 이렇게 썼다고 하기보다는 현대적인 해석이 나오는 걸 보면 조조가 한 말이나 일화를 인용한 것이고, 출판사명이 TRIAD라고 하는데, TRIAD 편집부 엮음 이런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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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렇다치고 앞서 말했듯이 조조가 한 말이나 일화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살아가는데 써먹을 것인지에 대해서 나온다. 나는 삼국지 조조와 친한 적이 없어서 PC게임 진삼국무쌍5 게임을 할 때도 플레이어 대상으로 조조는 잘 안 하고 조운이나 관우, 장비로 해왔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조조는 실용적인 처세를 해왔던 걸로 나와 있다. 나 역시 실용적인 걸 선호하는 편이고, “조조가 이랬던 사람이었어?”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조조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뀌었다. 조조에 대해 알지 못했던 무식함과 무지함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었다. 마치 학창시절 한국사 수업시간에 한국현대사에 등장했던 인물들에 대해 일부 안 좋게 생각하고 폄하하고 그랬었는데, 나이가 들어 인터넷 유튜브를 보면서 몰랐던 역사적 사실과 업적들을 보면서 그 분들에 대해 재평가하고 나의 생각들을 반성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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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책을 보면 조조는 자신을 뒤통수를 쳤더라도 실력이 괜찮았다면 기용했다는 내용이 있던데, 나 같은 경우 실력이 좋더라도 인성이라는 걸 적잖이 따지는 편이어서, 뒤통수치는 사람은 가급적 멀리 두기에 이 책에서 이런 부분은 독자 스스로 현실에서 써먹든지 말든지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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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 책을 통해서 조조가 빡세게(?) 살아온 사람이라는 것도 알았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사람들에게 뒤통수 맞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대충 2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세상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일부 내용 중에 조조의 생각은 이랬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오면 좋은데, 조조에 빙의된(?) 것처럼 설명하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nbsp; 나름대로 살아가는데 생각해보고,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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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 밥벌이하면서 대인관계에 지칠 때, 잊을만할 때 다시 한 번 훑어봐야지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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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150/k90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597</link></image></item><item><author>책이좋아</author><category>마이리뷰-2020-</category><title>[서평]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 결국 원하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뇌 작동 원리와 실행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00675</link><pubDate>Sun, 19 Jul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2139196/17400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771&TPaperId=17400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0/coveroff/k30213077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771&TPaperId=17400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 결국 원하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뇌 작동 원리와 실행 전략</a><br/>사비나 브레넌 지음, 유윤한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루고자 하는 걸 이루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을 보면 매니페스트(manifest)라는 단어가 나온다. 책에서 매니패스팅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나오는데 마음속으로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행동을 이끌어내는 심리적 실천을 가리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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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영한사전을 검색해보니까, manifest 뜻이 명백한, 분명한, 명백히 하다. 증명하다. 목록에 기재하다 이런 뜻으로 나온다. 밥벌이 핑계로 영단어조차 뒷전으로 두다보니까 이 단어도 공부한 적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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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건 그렇다치고 어떻게 하면 요즘에 나는 어떻게 된 희망찬 모습을 상상하지 않고 있다. 좋은 모습이 상상되지 않는다는 게 맞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몰라도 어릴 적과 달리 현실을 체감하고 있고, 미래 가능성이 어떠할 것이 대충 보이기 때문이다. 체념의 단계라고 해야 그렇기도 하고, 그런데 어릴 적을 생각하면 어떤 멋진 모습을 그렸던 것 같다. 돈 벌려고 일할 때만 열심히 한다.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거야. 잘 되고 있을 거야 이런 상상을 하며 산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희망을 가져서 그런 건지 몰라도 안 좋은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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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외국인인데, 책에 나온 사례는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인생에서 겪는 소재들이고,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나 역시 책에 나온 사례처럼 자신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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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책내용은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봐온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내용도 있긴 하지만, 뇌과학으로 풀이한 만큼 그런 내용들을 근거를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볼 만하다. 좋은 습관에 대한 회의감은 접어두고 “그래 그러니까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현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불황,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다. 독자가 서로를 다독일 수 없는 환경이라면 이런 부류의 책을 보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힘든 상황을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 역시도 그렇고.. 잠자기 전 오늘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나의 모습을 코딱지만큼이라도 상상하고 잠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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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gt;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0/cover150/k30213077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804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