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리딩 50 Book 3 -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 쌓기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E2K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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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은 다양한 글감으로 즐거운 리딩을 할 수 있고,
QR코드를 활용한 리딩 가이드로 전체 지문 듣기,
단어 듣기, 한 문장씩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할 수 있어요.
리딩 입문에서 완성까지, 연령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학습방법이 담겨져 있어서 초등영어교재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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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50 Book 3 -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 쌓기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E2K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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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50

패턴리딩 연습과 필수 어휘 학습을 동시에!!

초등3학년 영어 공부 어떻게 시키고 계세요?

우리 홍군도 이제 3학년이 되어서 학교에서 영어 과목을 배운다죠.

초등영어 어떻게 공부시키나 고민하다가 작년 9월부터

길벗스쿨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로 영어 공부하고 있어요.

『기적의 영어리딩 』은 리딩 입문에서 완성까지,

연령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학습 방법이 담겨져 있어요.

30단계, 50단계, 80단계, 120단계 시리즈가 있는데

30단계와 50단계는 패턴 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리딩을 익힐 수 있더라구요.

지문이 패턴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리딩 첫걸음 떼기에 좋아요.

초등3학년인 우리 홍군은 30단계 시리즈를 다 공부하고,

50단계 시리즈를 공부하고 있는데 50단계 3권이 마지막이네요.^^

30단계와 50단계 시리즈는 각각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패턴리딩 연습과 필수 어휘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리딩 첫걸음을 뗄 수 있는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 홍군은 『기적의 영어리딩 』30단계 시리즈를 다 마치고,

50단계 시리즈 1권과 2권을 공부했어요.

『기적의 영어리딩 』은 다양한 글감으로 즐거운 리딩을 할 수 있고,

QR코드를 활용한 리딩 가이드로 전체 지문 듣기,

단어 듣기, 한 문장씩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리딩 가이드를 활용한 소리 훈련을 하고 나서

Story Check, Word Check, Pattern Check 등으로

지문을 잘 이해했는지,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기적의 영어리딩 』은 리딩이 즐거워지는 5단계 구성이예요.

Reading, Story Check, Word Check, Pattern Check, 워크북 활동으로

리딩 뿐만 아니라 필수 어휘 학습까지 동시에 할 수 있다죠.

듣기, 읽기, 말하기 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학습할 수 있어요.

우리 홍군 매일 리딩도 하고 문제도 풀면서 영어 공부 알차게 하고 있답니다.



 

<기적의 영어리딩 50단계 3권>을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작년 9월부터 이 시리즈로 공부를 해왔기에 익숙하다죠.^^

영어는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데 이렇게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로

알차게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30단계와 50단계 시리즈는

패턴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리딩이 쉬워요.

매일 QR코드를 찍어서 전체 지문 듣기,

한문장씩 듣고 따라 말하기를 한 후 스스로 읽기를 하고 있는 홍군이예요.

이렇게 지문을 스스로 읽기 해본 후에는 문제도 풀어본답니다.

꾸준하게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를 접해왔더니

이제 스스로 영어 공부도 잘하는 홍군입니다.^^

초등3학년부터는 영어 과목이 추가되는데 영어책을 보고 오더니 쉽다고 하네요.

방과후 영어나 근처 영어 학습센터에라도 보내야 되나 고민했는데

지금처럼 그냥 집에서 영어공부하는 게 좋다는 홍군이예요.

초등영어로 활용하기에 굿인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랍니다.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는 다양한 글감이 수록되어 있어요.

스토리, 일기, 편지, 동시 등 다양한 글감과 흥미로운 소재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우리 홍군도 이렇게 문장을 짚어가면서 열심히 읽기 연습한답니다.

패턴문장이라서 리딩이 어렵지 않고 쉬워요.^^

이제 문제도 척척 잘 풀고 있는 홍군이예요.

문제를 풀 때도 이렇게 영어 문장을 한번씩 다시 읽어본답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학습할 수 있어요.

우리 홍군 영어는 집에서만 공부했는데 쓰기도 잘 하더라구요.

혼자서도 영어 공부 척척 엄마들의 로망이죠.^^

매일 이렇게 꾸준하게 <기적의 영어리딩> 공부해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누워서 공부하고, 엄마랑도 읽어보고,

아빠와도 읽어보고~ 리딩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답니다.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를 알기 전에는 집에 있는

영어 그림책을 한 권씩 읽혔는데 이 시리즈로 공부하면서

다양한 읽기 뿐만 아니라 필수 어휘까지 학습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기적의 영어리딩>은 Unit 16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 주일에 4번 공부하면 한 달이면 한 권을 뗄 수 있답니다.

영어는 특히나 꾸준함이 참 중요한데 공부 습관 잡기에도 좋아요.

본책을 공부하고 나서 꼭 워크북까지 함께 풀어보고 있는 홍군이예요.

처음에는 본책 하루, 워크북 하루 이렇게 풀렸는데

하루에 본책과 워크북을 병행해서 풀어가니 더 효율적이더라구요.



 

본책 학습 후 워크북으로 어휘와 지문 내용을 복습해볼 수 있어요.

영어 단어의 뜻과 철자도 써보고 그림 힌트를 보고

영어 단어 퍼즐도 완성해 볼 수 있답니다.

워크북도 혼자서 잘 풀어가고 있는 홍군이예요.



 

혼자서도 잘 공부하고 있는 <기적의 영어리딩> 이지만

지문을 읽을 때는 엄마, 아빠가 교대로 봐주고 있어요.

​모르는 단어가 있기도 하고 문장을 흘려 읽기도 해서

한문장씩 듣고 따라 말하기와 스스로 읽기를 할 때 옆에서 봐준답니다.

<기적의 영어리딩> 공부하기 전에도

영어 그림책을 띄엄띄엄 읽긴 했는데

이 시리즈로 공부하면서 리딩 실력이 좋아졌어요.^^

혼자서 이렇게 영어공부하는 우리 홍군 기특하죠.^^

처음에 <기적의 영어리딩> 50단계를 공부할 때만 해도

지문이 좀 어렵다고 했는데 이제는 수월하게 리딩하고 있답니다.

 

 

 

 

 

 

Unit 7까지 학습을 한 홍군인데요,

이번 달까지 풀면 <기적의 영어리딩> 50단계 시리즈도 끝나네요.^^

정말 꾸준함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30단계, 50단계로 읽기 자신감을 키워가면 좋겠죠?

지문이 패턴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 뿐만 아니라 해석도 쉬워요.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충분히 듣고 입 밖으로 소리내어 읽고

말해 보는 과정이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

초등영어 <기적의 영어리딩>시리즈로 쉽고 재미있게 리딩 첫걸음을 떼었네요.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QR코드를 활용한 듣기, 말하기와

다양한 문제와 워크북으로 복습할 수 있으니 영어 실력 향상에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글감으로 즐거운 리딩이 가능하니

영어 문장 읽기도 한결 즐거워지고요.

<기적의 영어리딩> 50단계 시리즈는 권당

50~60개의 초등 필수 어휘를 익힐 수 있으니

패턴리딩 연습과 필수 어휘 학습을 동시에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기적의 영어리딩 50>으로 완성하는 초급 영어리딩!

패턴문장으로 이루어진 지문 읽기를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고

읽기 자신감까지 기를 수 있는 구성이라 만족해요.

80단계와 120단계는 끊어읽기 연습으로 정확한 독해를 완성할 수 있다는데

다음에는 80단계 시리즈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야겠어요.

초등영어교재로 좋은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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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돌고 도는 세상 7
오주영 지음, 김일경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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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 ⑦ 우주 편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피아노 학원에서 향상음악회를 하고 온 우리 홍군과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를 재밌게 읽었답니다.^^

요 시리즈 엄마도 좋아하지만 우리 홍군도 아주 좋아해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어서 즐거운 호기심을 가질 수 있지요.

이번에 만나본 『돌고 도는 세상 』일곱 번째 책이예요.

우주 이야기를 다룬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인데요,

우주 토끼 오토와 함께 뱅뱅 도는 지구 여행을 하며

신비한 우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순환 체계를 알아갈 수 있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는 초등 과학 도서로 접하기에 참 좋아요.

우주 토끼 오토 이야기와 함께

신비한 우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가득해서​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신비한 우주 이야기가 가득한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이예요.

우주선이 고장나는 바람에

어처구니 없게도 무인 탐사선을 타고 지구에 온 오토인데요,

갑자기 지구로 오게 된 오토 이야기가 참 재미있어요.

중간 중간에 이렇게 우주와 달, 계절, 태양계에 대한 지식이 가득해서

우주에 대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네요.

절구호를 고칠 망치를 찾기 위해 무인 탐사선에 올랐다가

갑자기 지구로 온 오토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오토와 함께 뱅뱅 도는 지구 여행을 하며 신비한 우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죠.

태양계에 대해 살펴보며 엄마와 이야기를 나눈 홍군~

아이들은 공룡, 우주, 태양계, 별 등에 관심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우주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지라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우주 편'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붉은 화성, 거대한 목성, 예쁜 고리를 가진 토성 등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 대한 지식이 가득하네요.

행성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할말이 참 많아지는데 우리 홍군도 그랬어요.^^

엄마에게 행성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홍군이라지요.

신기했던 것은 크기가 지구의 4배쯤 되는 천왕성인데요,

천왕성은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84년이래요.

태양에서 얼마나 많이 떨어져 있는지 짐작이 가나요?^^

우리 홍군은 과학적 호기심이 참 많아요.

1학년, 2학년 때 계속 방과후 학교 실험과학을 듣기도 했지만

어디서 읽은건지, 들은건지 엄마가 모르는 것도 많이 알더라구요.

지구의 안쪽에는 내핵, 외핵, 맨틀, 지각이 있고

지구의 바깥쪽에는 대기의 층으로 이루어진 '대기권'이 있어요.

또, 엄마에게 대기권에 대해 설명을 해주네요.^^

대류권은 대기권의 가장 아래 있는 층으로 지표에서 가까워요.

산소가 풍부하며 대류 현상이 일어나 기상 변화가 생긴다죠.

우주 토끼 오토와 뱅뱅 도는 지구 여행을 하며

신비한 우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돌고 도는 세상』7권 '우주 편'이예요.

해가 뜨고 지는 게 참 신기한 오토인데요,

이렇게 지구의 자전과 함께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도 알아갈 수 있어요.

어린이 과학도서로 정말 유익한 시리즈죠?^^

낮과 밤이 왜 생길까? 했더니 손전등을 찾아왔어요.^^

그리고는 이렇게 왜 낮과 밤이 생기는지 설명하는 우리 둘째랍니다.

형과 책을 읽고 있었는데 어느새 옆에 와서 같이 활동하네요.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지구의 자전 때문이죠.

뱅뱅 도는 지구 여행을 하는 사이 달이 바뀌는 걸 궁금해하는 오토예요.

달은 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날까?

나뭇잎은 왜 이렇게 갑자기 빨갛게 변해 버렸을까?

책을 읽다보면 즐거운 호기심이 일어나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달이 변하는 건 달의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이예요.

달의 공전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부분이 달라져서

달의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는 거라고 하네요.

2월 2일이 음력 1월 15일이라 대보름달이 뜨는 날이였지요.

우리 홍군 레드문이 뜬다고 하던데 창밖을 보니 그냥 보름달이더라구요.​

지구의 공전이 계절을 만든다는 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죠.

우리 홍군도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비한 우주에 대한 지식이 가득해서 과학도서로 정말 좋네요.

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이렇게 살펴보았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함께 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지식을 즐거운 호기심을 가지고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3학년이 되면 문학 뿐만 아니라 비문학 도서도 많이 읽어야 하는데

비문학 도서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예요.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 사이에는 서로 잡아 당기는 힘

즉, 만유인력이 작용해요.

달과 지구에도 이런 만유인력이 작용하는데 그래서 밀물과 썰물이 생긴다죠.

이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고 한 홍군이였는데요,

바다에 갈 때마다 밀물과 썰물을 봤는데 왜 그런지 이제 확실히 알았을 것 같아요.

우주, 태양계, 별 등의 이야기는 늘 흥미로운 것 같아요.

저도 이런 이야기에 관심이 참 많은데 우리 홍군도 그래요.^^

달을 가리는 월식과 해를 가리는 일식도 살펴보았는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글로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었답니다.

태양계, 지구, 지구의 자전과 공전, 달 모양의 변화,

계절의 변화, 밀물과 썰물, 우주 등 다양한 지식이 가득한

『돌고 도는 세상 』​일곱 번째 이야기 '우주 편'이예요.

우주에 대한 정보는 이 책에 다 모여 있는 것 같아요.

​우리 홍군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자기 전에 미니북을 만들더라구요.

대류권이 뭐였지? 하며 책을 찾아보기도 하던데

우주에 대해 즐거운 호기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과학 도서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는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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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어, 생물 돌고 도는 세상 5
최옥임 지음, 경혜원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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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 ⑤ 생태계 편

살아 있어, 생물

상상의집에서 출간되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아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시리즈라 좋아요.

이번에 출간된 <살아 있어, 생물>은 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예요.

<살아 있어, 생물>은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사는 생태계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동생 없는 주인공에게 찾아온 고양이 이야기를 통해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고 쉽게 접해볼 수 있답니다.

『돌고 도는 세상 』은 시리즈로 출간이 되고 있어요.

집에 이렇게 그동안 출간된 4권이 있는데요,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 잘 읽고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순환체계로 이루어져 있지요.

'돌고 도는 세상'은 이러한 순환 체계를 살펴 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시리즈랍니다.

물, 공기, 에너지, 몸에 이어서 이번에 '생태계'편이 출간이 되었네요.

동생 없는 주인공에게 찾아온 고양이 이야기를 통해

생태계를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살아 있어, 생물>이예요.

고양이 이름을 방울이라고 지었는데

이 방울이와 함께 살아 있는 모든 다른 생물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보면서 다양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어서

과학도서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리즈예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 이렇게 다양한 지식이 함께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즐거운 호기심을 일으키는 『돌고 도는 세상 』~!!

동생 없는 주인공에게 찾아온 새끼 고양이 방울이 이야기와

생물 지식을 함께 다루고 있는 <살아 있어, 생물>이예요.

'생물이란 무엇일까'부터

생태계 순환 원리와 생태계 보호 중요성까지 알아갈 수 있어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는 엄마도 좋아하지만

우리 홍군도 재밌게 잘 읽고 있는 과학 도서랍니다.

우리 주변의 순환 체계를 살펴보며 다양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지요.

즐거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서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어요.

이번에 만나본 <살아 있어, 생물>도 재밌게 읽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물과 무생물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동물의 분류도 살펴보았어요.

동물은 크게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나눌 수 있는데

척추 동물도 크게 다섯 종류로 나눌 수 있더라구요.

무척추 동물은 그 종류와 수가 훨씬 많은데

이렇게 잘 정리된 도표로 살펴보니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어요.

동물의 한살이도 살펴보는 홍군이예요.

알을 낳는 동물과 새끼를 낳는 동물의 한살이를 살펴보았답니다.

6개월쯤 지나면 다 자라서

알을 낳을 수 있는 닭의 한살이가 신기하다는 홍군이라지요.^^

식물은 옮겨 다니지 않고 한자리에서 자라요.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요,

식물과 동물이 어떻게 다른지도 살펴보았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식물은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만, 동물은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

식물이 어떻게 양분을 만드는지도 살펴보았는데

이미 다 알고 있다고 하는 홍군이었어요.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양분 뿐 아니라 호흡에 필요한 산소도 만들어 내요.

식물은 이산화탄소가 없으면 안되겠네~ 하는 홍군이랍니다.


 

생물이 다른 생물, 환경과 어울려 지내는 세계를 '생태계'라고 해요.

생태계의 생물 사이에는 먹고 먹히는 관계가 사슬처럼 이어져 있죠.

그림을 보면서 생태계를 살펴보았는데

엄마에게 생태계의 먹이 피라미드를 설명하는 홍군이랍니다.

요즘은 환경과 여러 요인 때문에 이런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어요.

멸종하는 생물도 많아지고 있다고 엄마와 이야기 나눴답니다.

 ​

최근에는 환경 오염이 심각해져 생태계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생태계를 어떻게 하면 되살릴 수 있는지도 함께 생각해보았네요.

에너지를 아껴 써야 하고,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고 하는 홍군~!!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완전히 썩어 없어질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쓰레기도 줄여야 할 것 같아요.

물건을 아끼고 나눠 쓰고, 재활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실천을 해야 그나마 생태계를 지킬 수 있다죠.

우리 모두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해야 겠어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 다섯 번째로 출간된 <살아 있어, 생물>~!!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사는 생태계 이야기 부터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까지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예요.

이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어서 좋은데

과학을 한결 쉽고 재밌게 접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 시리즈 즐거운 호기심을 가지고 무척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살아 있어, 생물>도 재밌게 읽었어요.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로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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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3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3
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김 / 아울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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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3권

두둥~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3권이 출간되었어요.​

집에 1, 2권이 있는데 2권으로 마무리가 되려나 했는데 계속 출간되나봐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는

알면 알수록 더 흥미로운 포켓몬의 비밀이 가득해요.

흥미로운 것은 포켓몬의 비밀을 과학 지식으로 풀어냈다는 사실!!

포켓몬의 능력과 특징에는 과학 지식이 가득하다죠.

포켓몬 세계를 알아갈수록

과학이 점점 좋아하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

1, 2권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3권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출간된 3권을 구입하면 한정판 포켓몬 카드를 받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포켓몬 카드를 좋아해서 집에 엄청 많은데

이번에 피카츄 한정판 카드를 받아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는 이렇게 3권이 출간되어 있어요.

아울북에서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데 무척 흥미로운 과학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으로 놀라운 과학 지식을 알게 되거든요.^^

1권과 2권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요즘도 잘 보는 책인데요,

3권에서는 갸라도스로 진화하는 잉어킹과 알로라 지방에서

더 뚱뚱한 레트라 이야기 등 흥미로운 포켓몬의 비밀을 알아갈 수 있어요.

35마리 포켓몬으로 알게 되는 놀라운 과학 지식,

사랑스러운 포켓몬들에게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있다니 

재미있는 과학과 기발한 상상으로 가득 찬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랍니다.

포켓몬의 능력과 특징으로 과학 지식을 풀어내다니 참 기발하죠?

과학으로 포켓몬들의 능력을 파헤치다니 역시 상상초월입니다.^^

이 책에는 시노비포켓몬 개굴닌자, 독가스포켓몬 또가스,

물고기포켓몬 잉어킹과 흉악포켓몬 갸라도스 등

35마리 포켓몬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포켓몬의 능력과 특징으로 이렇게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더라구요.

물고기포켓몬 잉어킹과 흉악포켓몬 갸라도스에게 생물을 배워봅니다.

약한 잉어킹이 흉악한 갸라도스로 진화하다니 너무 극단적??

이렇게 포켓몬의 능력과 특징으로 과학 지식을 접하다니 정말 기발해요.

이밖에도 시노비포켓몬 개굴닌자에게 물리를 배우고,

독가스포켓몬 또가스에게 화학을 배워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들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니

포켓몬 세계를 알아갈수록 과학이 점점 좋아지고 친근해져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가 벌써 세 권이나 출간이 되었어요.

1, 2권을 만났을 때만 해도 이 시리즈가 계속 되리라고는 생각안했는데

3권을 만나게 된다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신나하더라구요.

이번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③>의 가장 큰 특징은

'생물과 환경의 관계'가 주제라고 해요.

잉어킹은 가장 약한 포켓몬인데 어째서 멸종하지 않았을까?

알로라지방의 레트라가 뚱뚱한 이유는 무엇일까?

포켓몬을 과학적으로 생각하면서 요즘 위태로운 자연환경과도 연관지어 봅니다.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③>에는 흥미로운 포켓몬들이 많이 등장해요.

포켓몬에 대해서 잘 아는 아이들은 3권을 보면서 술술이더라구요.

포켓몬 만화영화도 재미있게 보았고

포켓몬 게임인 포켓몬고의 열렬한 팬이기에 포켓몬 박사예요.^^

대표적인 도감 속 정보를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고

'포켓몬스터' 캐릭터의 특징이나 능력을 현실 과학과 비교하여 검증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을 과학과 접목했다니

기발한 상상이 가득 찬 책이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울북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

각 권마다 35마리의 포켓몬의 특징과 비밀이 함께 하고 있어요.

포켓몬의 능력과 특징에 이렇게 과학 지식이 가득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시노비포켓몬 개굴닌자에게 물리를 배워봅니다.

개굴닌자는 물을 압축해 수리검을 날리는 신출귀몰 포켓몬이예요.

물을 압축해서 수리검을 만들 수 있다니 물도 압축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포켓몬의 능력과 특징으로 과학 지식을 풀어갑니다.

포켓몬 세계를 알아갈수록 과학이 점점 좋아지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를 읽으면 아이들이 할 말이 참 많아지네요.

포켓몬의 특징도 이야기해야 하고,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설명하느라

참 바쁘게 책을 읽어가는 우리 홍군이예요.

 

 

물고기포켓몬 잉어킹과 흉악포켓몬 갸라도스~!!

잉어킹은 아이들이 포켓몬고 게임할 때 자주 잡았다고 하는 포켓몬이예요.

이 잉어킹이 흉악포켓몬 갸라도스로 진화한다고 하네요.

약한 잉어킹이 흉악한 갸라도스로 진화하다니

극단적인 진화를 생물을 통해 풀어봅니다.

잉어킹은 튀어 오르기만으로는 만족스럽게 싸울 수 없어서

약하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더러운 물에서도 살 수 있는 끈질긴 포켓몬이래요.

이에 비해 잉어킹이 진화한 갸라도스는

한 번 날뛰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불태워야 난폭한 피가 가라앉는다고 하죠.

갸라도스는 크고 강력해졌을 뿐만 아니라 포악해지기까지 했어요.

이렇게 생물의 진화를 통해 포켓몬의 능력과 특징을 파헤치네요.



 

우리 두 아이가 잘 보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

이렇게 책도 잘 보고 책을 보고 포켓몬 그림도 열심히 그려요.^^

둘이 책을 보면서 포켓몬의 능력과 특징도 설명하고

포켓몬의 능력과 특징에 어떤 과학적인 지식이 담겨있는지도 살펴봅니다.

포켓몬 세계도 흥미로운데 과학도 더 재미있어지네요.



 

알면 알수록 더 흥미로운 포켓몬의 비밀이 재미있어요.

철뱀포켓몬 강철톤에게서는 지구과학을 배워봅니다.

깊은 땅속에 사는 강철톤은 뭘 먹을까요?

강철톤은 롱스톤보다 깊은 땅 속에 살고 있다고 해요.

지구의 중심을 향해 파고 들어가서 깊이 1km에 달하기도 한다죠.

지하 1km에는 생물이 하나도 없지만 흙을 먹으니까

강철톤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얘기!

강철의 원료인 철은 적토나 암석에 함유되어 있으니까

강철톤이 철 성분이 포함된 흙이나 돌을 먹기 위해 지하 깊숙이

파 내려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듯 해요.

 ​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

35마리 포켓몬으로 알게 되는 놀라운 과학 지식이 흥미로워요.

사랑스러운 포켓몬들에게 이렇게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니

재미있는 과학과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는 시리즈랍니다.

어린이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이기도 한데요,

포켓몬 세계를 알아갈수록 과학이 점점 좋아지는 매력이 있어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①, ② 에 이어 3권이 출간이 되었어요.

특히나 이번 3권에는 한정판 포켓몬 카드가 있다는 사실!

재미있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③>도 읽고

한정판 포켓몬 카드도 득템하고 너무 좋겠어요.

35마리 포켓몬들에게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재미있는 과학과

기발한 상상으로 풀어낸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더 흥미로운 포켓몬의 비밀이 아이들을 사로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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