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찾는 것 탐정 히구라시 시리즈 1
야마구치 코자부로 지음, 김예진 옮김 / 디앤씨북스(D&CBooks)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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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는 이 책의 제목과 리뷰, 표지를 보고 엄청나게 기대했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니 '탐정'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가니 기대되었고, 사람이 대체 왜 탐정이라는 사람이 무언가를 찾고,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 호기심이 생겼었다....


 (솔직히 기대 이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소리 뿐만 아니라 냄새, 공기 등을 눈으로 보는 물건을 찾는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는 그런 초능력 같은 능력이 있는 대신, 시각을 뺀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이 없다..

 아무리 그 눈이 다른 감각을 대신해준다고 해도, 우선 사람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에, 평범하지 않다는 것에 좋지는 않을 것이고, 진심 어린 목소리, 같은 것을 듣지 못하니, 진심을 알지 못해 불편하지 않을까... 

 대체 왜 탐정은 그런 눈을 갔게 되었고, 다른 감각들을 잃게 되었을까.... 근데 짜증나게도(?) 그 이유가 1권에 안 나온다..ㅠ,ㅠ

 그 이유와 타비토가 정말로 요코를 좋아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2권을 봐야 겠다^^


 나는 2권에서 다시 탐정을 만날랜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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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너는 침대에서 편안히 죽지는 못할 거다.
「나도 종종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문젠가? 백작, 어쨌든 당신 앞길도 순탄치는 못할 것 같은데 말이야. 하지만 미래를 그런 식으로 예상하는 것도 병이지. 우린 왜 지금 이 순간의 무한한 기쁨을 누리지 못할까?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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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억은 활력을, 슬픈 기억은 반성을 내일을 살아가는 양분으로 제공해준다. 그것이 과거를 짊어진다‘ 는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P75

그리고 과거란 기억 속에 붙잡아두기가 힘들다. ‘짊어진다‘ 고 하면서도 떠올리지 못하는 기억은 분명 존재하고, 그런 잊힌 기억은 너무나 안타깝고 아쉽다. ‘짊어진다‘ 면 책임지고 전부 짊어져야 하는데 말이다. - P76

"물건의 가치를 정하는 건 제가 아닙니다. 물건의 주인이죠." - P139

"나한테 배워서 뭘 어쩔 건데? 네가 혼자 자연스럽게 배워나가야지. ‘무엇을‘ 배워야 하느냐고 묻지 마. 거기서부터 직접 생각해. 눈에 보이는 것 모두가 교재야.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사람마다 각자 다 다르고, 자기 나름의 가치관을 세우렴."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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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도서관에 갔다왔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 세 번씩은 꼭 도서관에 갔는데,, 요즘은 공부하고, 베이징 올림픽도 보고, 혼자 가기 귀찮은 등... 여러 가지 이유(는 무슨 핑계)로 도서관을 잘 안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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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잘하려면, 매 순간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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