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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 - 이중나선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
트루디 트루잇 지음, 스콧 플럼 그림, 권가비 옮김 / 매직사이언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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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최고다!! 정확히 표현한다면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만큼 좋다!' 이런 책은 처음이다!! 그래서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겠다..


 이 책의 주인공은 '크루즈'인데, 크루즈의 어머니가 남기신 임무(?) 해내고 있다. 그 덕분에 네뷸러에게 죽을 뻔한게 한 두번이 아니다.. 네뷸러는 그냥 크루즈의 적이라고 보면 된다. 네뷸러의 목표는 크루즈가 13살이 되기 전에 죽이는 것이다. (난 사실 크루즈가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나랑 나이가 같다는 사실에 놀랐다...) 네뷸러는 익스플로러에 스파이를 넣기까지 했는데.. (네뷸러의 스파이가 누군지, 나도 모르게 등장인물을 의심하게 된다. ㅠㅠ 지금 나에게는 용의자 3명정도가 있다. ㅋㅋㅋ)

 3권이 너무 궁금하게 끝났다.. 궁금증만 더 심어주고 갔다... 크루즈를 도와준 그 여자 아이는 누굴까?? 두건이 익스플로러를 그만둬야 될 이유는?? 에밋의 정체는?? 제리코 마일스의 정체는?? 으아ㅏㅏㅏㅏㅏㅏ!!!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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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구트 꿈 백화점 2 - 단골손님을 찾습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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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권도 사서 보고, 2권도 사서 보았다. 2권에서 페니는 민원관리국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내가 꾸어보았던 꿈과 비슷한 꿈이 나왔다. 나는 아직 혼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잘 못한다. 그래서 알람을 맞추고 자는데,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그 알람을 끈다. 그런데 한참 뒤에 아직도 알람이 꺼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함께 이게 꿈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몇 번이 반복이 되다가 엄마가 깨워야 일어난다.. 내가 꾸었던 꿈과 비슷한 꿈이 나오니 더 재미있었던 같다.


 그리고, 책 곳곳에 숨겨 있는 로맨틱도 재미있다. 막심과 페니,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페니의 마음은 안 나온 것 같은데 페니가 막심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다.


 이 책은 계속 이어가야 한다!!!

"제가 요즘 이것 때문에 정말 미칠 노릇이에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분명히 욕실까지 걸어가서 샤워하고 옷을 입고 신발까지 신고 문밖을 여유롭게 나서거든요? 그런데 정신 차려보면, 글쎄 아직도 자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늦었다, 큰일 났다 싶어서 다시 씻으려 가요. 그런데 샤워기를 틀었는데 어쩐지 물 맞는 느낌이 개운하지가 않은 게,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이 없어요. 이상하다 싶지만 열심히 씻어요. 씻고 보면 역시나 그것도 또 꿈이에요. 이렇게 열 번 가까이 준비하는 꿈만 계속 꾸다가...." - P69

"꿈을 찾는 손님이 소수인지, 다수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손님들은 모두 운하는 꿈이 다른걸요. 저는 여기서 1년밖에 일하지 않았지만, 지난 1년 동안 그 사실을 똑똑히 배웠어요. 어떤 손님은 예지몽을 싫어하세요. 또 다른 손님은 낮잠 잘 때 꿈꾸는 걸 좋아하지만 늘 후회해요. 그리고 지금 제 옆에 계신 792번 손님은 특수한 꿈이 필요한 것이고요. 그냥 그뿐이에요. 그러니까 손님은 가게 안으로 들어오시기만 하면 돼요."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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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0 - 북산vs.산왕공고 5 / 완결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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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20권 다 모았다! 한동안 슬램덩크에 빠져 있어, 엄마한테 농구 배우고 싶다고 쫄라썼다.ㅋㅋㅋ 슬램덩크가 끝나다니.. 너무 아쉽다. 슬램덩크가 우주점 중고 시장에 올랐나? 확인하기 위해 이, 알라딘 모바일 방문이 시작되었다!! 이게 다 나처럼 농구에 빠진 동생 덕이다.. ㅋㅋㅋ 슬램덩크~~ 정말 재미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해남과 붙은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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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탄생 - 제1회 틴 스토리킹 수상작
안세화 지음 / 비룡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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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한 이유는 3가지다.

1. 나는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사 달라고 했었다. 90% 이유가 이 것이다.

2. 비룡소 출판사여서.. 나는 제일 좋아하는 출판사를 말하라고 하면 '비룡소'를 말할 것이다. 재미 없는 책도 있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출판사여서.. 3%로 차지.

3. 리뷰를 보고 왠지 추리 소설 같았기 때문에.. 음.. 추리 소설인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 기준에서는 추리 소설이 아니다. 추리 소설을 많이 좋아하는 나는 리뷰 때문에 많이 기대했는데.. 그래서 별점 4점을 주었다. 많이 기대한 나의 책임이지만.. 7%로 차지.


이 책의 주인공, 백유진은 갑자기 오빠가 생긴다. 나에게도 오빠가 갑자기 생겼는데 이 책처럼 사람들은 다 '원래 오빠가 있었잖아'라고 말하며 나만 그런 기억이 없다면??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도망칠 것 같다. 낯선 사람과 살게 된 기분은 좋치 않을테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배신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무슨 일이든 오빠의 정체를 밝히려 하겠지.. 그리고 아무리 오랫동안 같이 살아도 나는 유진이와 다르게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이다. 왠지 익숙해질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도 온다..

이 책을 읽고, 오빠를 가지고 싶다는 소원은 그냥 포기할랜다. 갑작스럽게 나타나지 않는 이상 생기지 않으니까..그냥 내 삶에 만족한 채 살아야 겠다. ㅋㅋㅋ


백도진과 백유진은 친남매 관계가 맞습니다. - P16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나의 오빠를 사람들은 ‘백도진‘이란 이름으로 불렀다. 그는 올해 나이 스물다섯 살, 명문대 공대생, 현재는 어학연수를 마치고 휴학 중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나타났다. 그의 등장 시점은 최근이지만, 역사는 훨씬 오래된 듯했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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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양장 세트 - 전9권 (2판) - 일러스트 500여 컷 수록 셜록 홈즈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백영미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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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셜록홈즈 시리즈 5권까지 모았다. 책을 보면서 셜록홈즈가 너무 거만하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내 모습이 웃기다. 어쩌면 내가 셜록홈즈의 지식에 나를 비교하고는 짜증이 나는 것일 수도 있다. 비교할 정도도 아닌데... 아서 코난 도일은 어떻게 이런 책을 지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매일 생각한다. 분명 아서 코난 도일은 똑똑했을 거라고..

"....사람은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작은 다락방에 사용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채워야 넣어야 하지. 그렇지 않은 것들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게 서재에 차곡차곡 정리해 놓고 말이야. 그런데 오늘 밤에 들어온 것과 같은 사건을 해결하려면 우리가 가진 모든 자원을 다 동원할 필요가 있어...."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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