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이라는 유명한 사람이 지은 책이라는데, 요즘은 이 책과 유사한 내용의 책들이 많아서 인상깊진 않았다. 결국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하라는 건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다. 이런 생각 자체가 문제긴 하지만 ㅋ 여튼 이 책을 읽고 다시 동기부여가 돼서 일주일 이상은 갈 듯 하다. 또 흐지부지되면 이 책을 다시 읽으면 되지 않을까? ㅋ 나처럼 동기부여가 자주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