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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언제, 어디서 책 읽는 걸 좋아하십니까? 저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읽는 것 보다는 직접 구입을 해서 집에서 읽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읽게 되면 조용하기도 하고 또 독서하기에도 상당히 편하기 때문에 저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읽는 편입니다. 독서는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이나 서점도 매우 좋지만 저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책을 읽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Q2. 독서 습관이 궁금합니다. 종이책을 읽으시나요? 전자책을 읽으시나요? 읽으면서 메모를 하거나 책을 접거나 하시나요? 전자책도 물론 좋지만 저는 책을 직접 구입해서 읽는 종이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종이책 특유의 냄새도 좋고 그리고 종이를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TV 책을 보다와 비밀 독서단 시즌2 등으로 독서열풍이 다시 불기 시작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모는 하지 않지만 책의 종이를 살짝 접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기서부터 내일 읽으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전의 내용들은 머릿속에 저장을 해두는 편입니다.

Q3. 지금 침대 머리 맡에는 어떤 책이 놓여 있나요? 침대 머리 맡에는 책이 없지만 책장에 책들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한권을 꼽자면 제가 과학관련도서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저는 칼 세이건님의 코스모스 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정재승님의 과학콘서트 이 책도 상당히 좋은 책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당히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기 때문에 과학 또는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 책들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문 사회 책으로는 전태일 평전 이나 체 게바라평전 등을 추천합니다. 백범김구선생님의 백범일지 라는 책도 정말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하퍼 리 님의 앵무새 죽이기와 파수꾼 이 두권의 책도 추천하고 싶고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책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외에 수호지 삼국지 상실의 시대 미움받을 용기 태백산맥 정글만리 금요일에 읽는 가족의 시 등의 책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렇듯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독서열풍에 가세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장려 캠페인에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Q4. 개인 서재의 책들은 어떤 방식으로 배열해두시나요? 모든 책을 다 갖고 계시는 편인가요, 간소하게 줄이려고 애쓰는 편인가요? 집에 있는 책이 400권 정도 되는데 2014년부터 최근의 2016년 4월까지 구입 또는 당첨된 책들이 약 400권정도 됩니다. 그 중에서도 안 읽은 책이 정말 수두룩하고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독서를 하기는 해야 되는데 직장인의 특성상 시간부족 등의 이유로 독서를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독서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라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목표로 10권에서 30권 사이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꾸준히 책을 읽는다면 충분히 이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읽어도 되고 집에서 읽어도 됩니다. 책은 구입해서 읽어도 좋고 빌려서 읽어도 좋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많이 읽을수록 정말 좋은데 특히 책을 읽게되면 지식이 쏙쏙 쌓이면서 머리도 자연스럽게 쓰게 되고 그럼으로 두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 사용이나 TV시청 컴퓨터 그리고 직장일 등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기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는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책의 날을 맞이하여 이 다짐들을 하나하나 지켜가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 독서를 권하고 싶습니다. 1달에 한권이라도 좋으니 책을 꼭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책을 아무렇게나 마음대로 배열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이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게 되고 이책 저책 다양한 책들을 읽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서는 종류별로 배열되어 있지만 우리집에는 그런 것 없이 마음대로 배열을 하고 있습니다. 책은 종류를 막론하고 여러권의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좋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독서 장려를 하는 입장으로서 책을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더라도 1달에 딱 한권도 좋습니다. 독서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하루 30분만 독서에 투자해도 머리가 좋아지고 두뇌가 상당히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365일을 책에 빠져 산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Q5.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책은 무엇입니까?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책은 아무래도 동화책들을 많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때 동화책들을 읽으면서 커왔는데 지금은 이제 고전 책들에 끌리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피터팬이나 백설공주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아기돼지 3형제 등의 책들을 읽었었는데 지금은 고전책들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Q6. 당신 책장에 있는 책들 가운데 우리가 보면 놀랄 만한 책은 무엇일까요? 마땅히 놀랄 만한 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 가정집들과 똑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책은 집에 400권정도 있지만 소설책도 있고 만화책도 있고 문학관련 도서들도 있고 다이어트 과학 천문학 인물 역사 관련 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한권 한권 열심히 읽어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Q7. 고인이 되거나 살아 있는 작가들 중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만나면 무엇을 알고 싶습니까? 정유정 작가님을 가장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정유정 작가님이 좋은 책들을 많이 만드셨기 때문에 28 이라는 책과 7년의 밤 등 좋은 책들을 많이 쓰셨기 때문에 앞으로 신간도서 계획 등 많은 것들을 알고 싶습니다. 워낙 유명한 분이라서 많은 분들이 만나고 싶어하실 것 같습니다. 

Q8. 늘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있습니까? 집에 책이 400권정도가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책들을 아직 한페이지도 못 읽은 책들이 수두룩 빽빽 합니다. 그래서 여름휴가나 주말을 이용해서 조금이나마 책을 읽으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을 아직 거의 못읽다시피 하기 때문에 어떤 책을 소개해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2016년 목표치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워낙 많은 책들을 가지고 있지만 책에 대한 소유욕은 점점 커져갑니다. 그래서 매번 이벤트같은 것에 열심히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상품권 등으로 산책도 거의 3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많이 구입을 하였습니다. 주로 페이스북 이벤트나 블로그 이벤트 그리고 인터넷 서점의 포인트와 회사에서 받는 돈 일부로 책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책들이 계속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전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그래도 소장가치가 있든 없든 계속해서 책들을 구입할 생각이고 주로 문화상품권으로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책을 구입하는 것을 부모님이 반대하시기 때문에 이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지만 그래도 책에 대한 욕심은 버릴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책들을 계속 구입할 생각이고 서평이나 독후감도 열심히 쓸 생각입니다. 독서열풍이 대한민국에서 불고 있는데 이 열풍을 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게하기 위해서 독서장려 캠페인을 펼치는 것이 어떨까도 항상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이런 이벤트를 많이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Q9. 최근에 끝내지 못하고 내려놓은 책이 있다면요? 책장에 100권 안팎의 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안에 약 200에서 300권 정도의 책들이 있구요. 책장이 작아서 100권정도 밖에는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집이 좁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책장을 더 구입해서 넣을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00권안팎의 책들은 지금 네모난 밖스안에 들어 있는 상황입니다. 독서를 하기는 해야 되는데 직장인의 특성상 시간도 없고 해서 결국에는 다수의 책들을 방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읽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 목표로 올해 10권에서 30권정도를 잡았다고 아까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끝내지 못하고 내려놓은 책은 아시다시피 많이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는 최소 하루 30분이라는 짧은 시간들을 통해서라도 꾸준히 책을 읽으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Q10. 무인도에 세 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시겠습니까? 무인도에 세 권의 책들을 가져갈 수 있다면 저는 일단 문학장르에 한권을 들고 가고 싶습니다. 정유정 작가님의 7년의 밤 이라는 책을 가져가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집 책장에 있는 책이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다읽지는 못한책입니다. 질문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400권의 책 중에 3권을 가자니 어떤 책을 들고가는게 좋을까 일단 생존에 관한책도 한권정도 들고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인도에서 살아남으려면 일단 생존을 위한 책 한권 읽기편한 문학도서 한권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책들이 있지만 고전도서 한권을 들고 가고 싶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워낙 많은 책들이 있으므로 어떤 책들을 선택해야할지 많은 고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책은 아니지만 예전에 김씨표류기 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나서 신선한 충격을 느꼈습니다. 이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화의 배경도 무인도에서 체류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재영 정려원 박영서 3명의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나오는 영화이고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신선한 충격을 받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116분으로 길기는 하지만 그리고 2009년에 나왔기 때문에 좀 오래된 영화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정재영이라는 배우가 무인도에서 자장면을 만들어서 먹는 그 장면은 뭔가 상당히 애잔함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장면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한도전에서도 예전에 무인도 특집을 했었습니다. 2007년에 한번 2015년에도 한번 이렇게 두번을 무인도 특집으로 했었는데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들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장면도 많이 나왔었고 재미도 역시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만약 무인도에 간다면 3권의 책을 읽고 싶은데 한권은 방금 떠올랐는데 나영석 PD님의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라는 책을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권은 아까전에 말씀했다시피 7년의 밤 책을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권의 책으로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책을 들고가고 싶습니다. 2016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10가지 질문을 이렇게 답변을 해보았습니다. 많이 길었지만 최대한 소신을 가지고 10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세계 책의 날 입니다. 책의 날이라고 해서 책을 읽는다고 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쭈욱 독서를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서를 통한 힐링으로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이 되고 스트레스가 풀림으로서 마음이 뻥 뚫리는 감정을 한번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2016년 4월 말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올해 2016년에는 많은 분들이 독서계획을 잡으시고 한권한권 실천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독서가 많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의 재미에 푹 빠지다보면 어느샌가 자기자신이 목표로 했던 독서량을 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자기 소신을 가지고 목표를 짜서 한권 한권 책읽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는 편이지만 이렇게 글을 써보았고 저 또한 앞으로 독서를 더욱 열심히 햐여야 겠다고 이번에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 독서량을 목표로만 하지 마시고 한권한권 소중히 다뤄서 독후감과 같은 것도 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면 이러한 독후감을 썼던 것이 나중에는 추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이 책을 또 읽게되면 또 다른감정이 생길 것입니다. 그때도 독후감이나 서평같은 것을 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대 때의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 30대가 되어서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등 하나하나 메모를 하면 아 그때는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글을 읽었지 하면서 추억에도 잠기고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써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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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호 2016-04-30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의 날이 비록 지나갔지만 저의 독서열정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독서를 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독서를 하게 되면 평소에 모르던것들도 알게 되고 지식도 쌓이고 해서 여러모로 많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기자신과 맞는 책을 보게 된다면 그런 장르의 책들을 더 많이 찾게 될 것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이 약 400권 정도 되는데 미루어왔던 독서들을 하나하나 해보는 것도 삶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독서열기가 많이 식어가고 있는 요즘 독서를 통해서 분위기를 전환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전자책도 좋고 종이책도 좋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것을 알게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저 또한 매주매주 새로운 책들을 열심히 보려고 하고 있고 다양한 책들을 여러관점에서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책을 읽는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독서에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책을 놓을 수 없다고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니까 그런 만큼 독서에 흠뻑빠지셔서 소설책이면 소설 책 문학책이면 문학책 과학도서면 과학도서 자기계발 도서 등등 다양한 책들을 읽으시라고 저는 권유하고 싶습니다. 학교 도서관이나 일반도서관에도 많은 책들이 있기 때문에 빌려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서열기가 다시 고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독서열기가 많이 가라 앉아서 안좋은데 독서를 통해서 새 삶을 찾아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일 전에 세계 책의 날이 있었는데 책의 날 뿐만 아니라 꾸준히 책을 찾고 독서를 한다면 몸에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지식도 쌓이고 아는 것이 많아짐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흔히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고 많이 들 하시는데 가을도 가을이지만 봄에도 독서하기 딱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하는 만큼 독서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조금씩 개선되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 한편으로는 어렵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쉽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저처럼 하루에 조금이나마 책을 읽어보시는 것 정말 추천합니다. 하루 30분도 좋으니까 꾸준히 책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책 읽다가 저책 읽다가 하지마시고 한권을 정확하게 다 보시고 난 다음에 다음 한 권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 독점계약 번역 개정판
E.H. 카 지음, 김택현 옮김 / 까치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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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란 무엇일까요?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역사 사회 과학 도덕과 같은 내용들을 알차게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누구에게는 재미가 아예 없는 책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재미로만 읽는다면 소설책이나 만화책을 읽을 확률이 매우 클겁니다.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 역사를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읽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읽기힘들수도 있지만 역사를 배워가는 사람으로서 역사를 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책의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고 역사에 관한 여러가지 사실들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역사에 관심이 있든 없든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드워드 핼릿 카 라는 분의 책이고 이 책의 종류는 역사서 입니다. 저도 사실 제대로 안 읽어봐서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최대한 정성스럽게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드워드 핼릿 카 이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역사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학자분이고 역사를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교훈을 남기는 책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재미가 아예없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집중적으로 읽어가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재미로만 보지 말고 책을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도 꼭 읽어봐야만 하는 책입니다. 사극이나 영화에서도 역사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나 삼국지 태조왕건 등 책이나 사극등에서도 역사에 대해서 매우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역사를 재미로만 보지 말고 역사를 알아가더라도 하나하나 정확하게 알아가자 라는 말입니다. 역사를 중요시 해야하는 이유에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현재 그리고 과거 미래 3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바로 지금 이순간을 나타내기도 하고 약간의 미래를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거는 지금으로부터 10분전도 과거도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은 멈추는 것이 아닌 계속 흘러가는 것이기에 역사는 지금도 계속변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세계인구는 지금 현재 70억명 입니다. 제일처음에 1명으로 시작했던 것이 지금은 무려 70억명에 이르게 한것입니다. 지구촌이라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르지만 하는 행동이 비슷할 수 있고 얼굴도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할 수는 있습니다. 아마 미래에는 세계인구가 더욱 증가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인구의 증가와 함께 미래 역시 계속해서 변화 해 나갈 것입니다. 옛날에는 밥솥 자동차 TV 라디오 전화기 핸드폰 컴퓨터 에어콘 선풍기와 같은 것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생겼죠. 그런만큼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발전한 역사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분후만 생각해봐도 미래라고 할 수가 있죠. 1초만 앞으로 생각해도 미래 입니다.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지구도 돌아갈 수가 있는 것이고 사람들도 활동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꿀 수는 없지만 바꾸려고 노력을 할수는 있습니다. 함꺼번에 바꾸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해나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도 새책이나오고 절판된 책이 나오듯이 과거 현재 미래는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먼 미래에는 인류가 지구를 떠나서 화성이나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으로부터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 이겠지만 말이죠. 남북통일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에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이 되면 처음에는 많이 힘들겠지만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발전한 강대국이 되어 있을 확률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이 책을 읽게되면 꼭 해봐야하는 것이 지금으로부터 과거에는 무슨일이 있었고 지금으로부터 미래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고 또 무엇이 발명되고 있으며 앞으로 무슨일들이 있을지 예측을 해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알파고가 바둑의 이세돌 9단과 대결을 통해서 이세돌 9단을 1대4로 이기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미래에는 이렇듯 어떤일이 일어날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역사를 더욱 사랑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고 있고 앞으로는 다양한 책들을 읽어 나가야 겠다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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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 독점계약 번역 개정판
E.H. 카 지음, 김택현 옮김 / 까치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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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많은 독서가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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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 독점계약 번역 개정판
E.H. 카 지음, 김택현 옮김 / 까치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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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지 못한책이지만 정말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역사의 중요함과 역사의 소중함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비록 아직 읽지 못한 책이지만 시간이 된다면 저도 이 책을 꼭 읽고 싶고 독후감이나 서평도 꼭 써보고 싶습니다. 역사의 중요성을 대변해주고 있는 이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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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소년 탐정단 오사카 소년 탐정단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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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님의 책입니다. 오사카 소년 탐정단 2015년에 나온 책 중에서도 더욱 기대가 많이 되는 책입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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