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시네신스님의 서재 (시네신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7 Nov 2026 20:50:0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시네신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시네신스</description></image><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폴터가이스트의 죄수 - [폴터가이스트의 죄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610873</link><pubDate>Tue, 03 Nov 2026 1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610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01&TPaperId=17610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2/40/coveroff/k722131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401&TPaperId=17610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폴터가이스트의 죄수</a><br/>가미조 가즈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작가 이름이 낯익어서 찾아보니 [심연의 텔레패스] 작가이다. 이 책도 평이 좋아서 읽어봐야지.. 했는데 어쩌다 보니,2번째 작품을 먼저 읽게 되었다.[심연의 텔레패스-폴터가이스트의 죄수-고스트의 계승]은 심령 연구를 하는'아시야 초자연현상 조사' 콤비가 등장하는 3부작 시리즈로 얼마 전, 일본에는 벌써 3편이 나왔다고 한다.​한때 잘 나갔지만 사진 한 장으로 나락 간 '도조 쇼고'는 지금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배우이다.아버지가 쓰러지시는 바람에 겸사겸사 본가에서 살게 되는 그는 이상한 현상을 겪는다.수상한 소리가 들리는 건 일상다반사이고 닫아둔 문이 열리고 불이 켜지고 꺼지며, 쿵쿵쿵 소리 내며 고케시 인형이 계단을 내려오다 멈추는 등 초자연현상이 눈앞에서 일어난다.편히 쉬어야 하는 집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다니... 당장 이사도 집을 팔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는 유튜브 채널 '아시야 초자연현상 조사'를 운영하는 고시노와 아시야에게 조사를 의뢰한다.그들도 조사하면서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고 집에 무엇이 있음을 감지한다. 그리고 조사를 이어나가던 중, 도조 쇼고가 실종된다. 그는 어떻게 된 걸까...<br>그 집의 정체 혹은 현상을 알아내고 해결하는 과정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공포에 미스터리가 더해져 긴장감이 이어지고 등장인물 시점이 교차하는 전개 방식으로 몰입도도 높아졌다.초자연현상 조사에 협력하는 사람들의 각각의 재능과 신념(소신)이 달라서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와중에 나는 어느 쪽에 속하는지 생각도...) 논리적으로 추리하고 조사하는 과정과 반전이 있는것도 마음에 들었다. 작가가 의도한 오락성을 충분히 즐겼다. 취향이 비슷하다면 만족할 만한 작품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2/40/cover150/k722131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24092</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 - [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86004</link><pubDate>Thu, 22 Oct 2026 09: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86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078&TPaperId=17586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3/coveroff/k90213107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078&TPaperId=17586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a><br/>우예 브란델리우스 지음, 클라라 다켄베리 그림 / 안녕로빈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 은 글만 봤을 때는 평범한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그림을 보면 달리 보이는 책입니다.과연 아이들은 그 차이를 눈치챌 수 있을까요? ​여자아이는 엄마와 함께 가장 친한 친구네 집 "하랄드"집에 놀러 가는 날이라 잔뜩 신이 나있습니다.그런데 아이의 얼굴과는 다르게 엄마 표정은 무척 어두워요.지하철과 버스를 각각 2번씩이나 갈아타고 하랄드네 집에 도착합니다.하랄드 엄마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아이는 곧 하랄드와 신나게 놀아요. 하랄드네 강아지를 쫓아다니기도 하고숨바꼭질과 역할놀이를 하다가 점심때가 돼서 밥을 먹어요.으잉.. 근데 집에 놀러 온 손님인데 하랄드네 엄마가 스파게티 먹자니까 집에서 가져온 샌드위치를 먹겠다고 하네요. 그렇게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음식을 먹어요.읽고 있는 아이의 옆얼굴을 보니 갸우뚱합니다.여자아이는 점심을 먹고 우연히 들어가 본 방에서 그동안 갖고 싶었지만 비싸서 사달라고 말하지 못한 트랜스포머 로봇을 발견해요.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또 간식타임에 다양한 과일들을 맛보고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갑니다. 헤어지며 하랄드도 우리 집에 놀러 왔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엄마는 심드렁하게.."그래. 어쩌면"이라고 대답하죠.그런데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아이는 울면서 엄마에게 고백하는데요...엄마는 화를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다정한 굿나잇 인사와 함께 아이는 잠자리에 들며 이야기는 끝이나요.<br>이 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쓴 한편의 평범한 일기처럼 보이지만 그림을 보면 사정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아이가 친구 집에서 노는 동안, 엄마는 그곳에서 일을 합니다. 그래서 샌드위치도 따로 포장해 간 거였어요.엄마의 표정은 시종일관 어둡다가 하랄드네 집을 나서면서부터는 표정이 편해 보여요. 우리의 출근길 퇴근길 모습처럼요...​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계층 간의 차이를 알 수 있었던 책입니다.아이와 엄마의 심정이 어땠을지 고스란히 느껴져요.스웨덴 아우구스트상 아동.청소년 도서 부문 후보에 오른 [하랄드 집에 놀러 간 날]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 책의 숨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93/cover150/k90213107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9332</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 - [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78701</link><pubDate>Sun, 18 Oct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78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94&TPaperId=17578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0/coveroff/k97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94&TPaperId=17578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a><br/>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지구에서 '아니오'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로즈 아줌마가 정성껏 만든 케이크를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권했으나, 아이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거절합니다. 그날 밤 마음이 상했던 로즈 아줌마는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어요.이 세상에서 '아니오.라는 말이 사라지게 해달라고 말이죠. ​다음 날 아침,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아니오!'라는 말을 입 밖에 낼 수 없게 됩니다.말뿐만 아니라, 글로 적을 수도 없고 종이에 인쇄도 되지 않았어요.하지만 당황한 것도 잠시, 아이들은 이를 이용해서 평소 바라는 일들을 하기 시작합니다.오늘 저녁은 밥 대신 초록색 젤리를 한가득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엄마 목소리가 쉴 때까지 동화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기도 해요.하지만 금세 이런 것도 시들해져 버리고 아이들은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면서 "안돼!"라는 말이 꼭 필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우연히 비밀을 알게 되고, 로즈 아줌마를 만나는데요... 아이들의 바람대로 "아니오!"라는 말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이 책은 '건강한 거절'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니요"는 적절한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말임을 알려줍니다.거절은 부당한 침해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거절의 이유를 통해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거절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거절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 한 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0/cover150/k97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8098</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 아빠가 싸웠어요 -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75627</link><pubDate>Fri, 16 Oct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75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993&TPaperId=17575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53/coveroff/k1721319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993&TPaperId=17575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 아빠가 싸웠어요</a><br/>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솔직하고 표현이 거침없는 8살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시부모님 댁에서 아이가 TV를 보다가 "우리 엄마 아빠는 사이가 안 좋은데 저분들은 좋네?"라는 말을 던져 무척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그날 낮에 차 안에서 남편과 주고받았던 작은 언쟁을 기억하고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열 번의 다정한 모습보다 단 한 번의 투닥거림이 아이의 마음에 더 크게 남았던 모양입니다.누구나 살아가면서, 특히 늘 함께 부대끼는 가족 사이에서는 크든 작든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린 자녀들은 부모의 작은 말다툼 하나도 어른보다 훨씬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부모의 극심한 싸움은 실제 전쟁터에서 느끼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공포와 스트레스를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까요.​물론 아이 앞에서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면 좋겠지만, 부모 역시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감정을 완벽히 컨트롤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갈등을 무조건 숨기기보다, 발생한 갈등을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독일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다그마 가이슬러의 신작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는 이러한 부모의 고민에 따뜻한 정답을 제시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사랑하는 사이라도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툴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그 이후에 '진심으로 화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의견이 안 맞아 티격태격하고 어떤날은 좋은 방법을 찾기도 하지만가끔 부부싸움이 크게 격해지는 날이면, 아이가 느낀 불안과 초조함이 겉으로 드러나 타인에게 표출되곤 합니다.우리가 싸우더라도 대화로 오해를 풀고 진심 어린 화해를 나누는 건강한 방식을 찾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아이는 부모의 다툼뿐만 아니라, 그것을 풀어가는 화해의 과정까지도 온몸으로 지켜보고 배웁니다. 가정에서 배운 그대로, 아이는 친구와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를 행동으로 옮기게 될 테니까요.이 책을 아이를 둔 모든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과정에서, 부모인 저 또한 관계와 소통에 대해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53/cover150/k1721319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5373</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학사] 첫걸음 독서평설 10월호 - [독서평설 첫걸음(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67767</link><pubDate>Mon, 12 Oct 2026 14: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67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835858&TPaperId=17567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98/14/coveroff/scm1037783545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835858&TPaperId=17567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서평설 첫걸음(12개월 정기구독)</a><br/> / 지학사(잡지) / 2022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벌써 올해도 얼마 안 남았네요.아이가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시간이 참 빨라요.아이가 처음 독서평설을 접했을 때가 학기 초였는데 그때는 막 한글을 깨우치던 시기라 글자 많은 단원은 안 보려 했는데, 지금은 글자 많은 책도 잘 보려 합니다. 독서평설은 나이에 따라 단계가 있는데 [첫걸음 독서평설]은 만 만 5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해당해요.​이번 10월호의 특집은 우리말을 담은 글자 "한글"입니다. 책을 보니 올해는 한글날을 기념하기 시작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해요.한글날을 맞이해, 한글의 탄생부터 자연과 과학이 담긴 모음과 자음에 대해서 알아가고 한글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이 있었는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한글날의 이름이 원래 '가갸날'이었다는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번에 독서평설을 통해 처음 알았답니다. ㅎㅎ;​이번호 체험 학습은 서울 한방 진흥센터가 실렸어요. 이제 저희 지역은 웬만큼 섭렵해서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는데 독서평설을 통해 미리 알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참 좋은 거 같습니다.[첫걸은 독서평설]은 독서 지능, 통합 지능, 수/과학 지능, 사회 지능으로 분류되어 있고 해당 분야 성격에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도 쌓을뿐더러 매월 달라지는 주제에 대해 아이와 함께 나눠볼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또 요리 레시피, 이모티콘 그려보기, 만들기 등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실려 있어서 이번호에는 어떤 게 실려있는지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해요.​아이가 읽은 페이지마다 '첫걸음 확인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독서의 재미와 성취감이 자연스럽게 쌓여요. [첫걸음 독서평설]과 함께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갈 아이의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98/14/cover150/scm1037783545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5981434</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48623</link><pubDate>Thu, 01 Oct 2026 1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486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172&TPaperId=175486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32/coveroff/k612131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172&TPaperId=175486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a><br/>박세랑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제가 평소에 알게 모르게 관용어를 많이 쓰는데요, 아이는 그동안 제 말을 맞게 이해하고 있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예를 들어 '발이 넒다'를 정말 말 그대로 발 면적이 넓은 걸로 이해할 수 있거든요.그런 제게 책 소개에 나온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동시에 넓히는 단 하나의 사전!" 이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일단 관용어를 알아야 글의 의미가 이해되고 표현도 풍부해지고 사람과 의사소통도 원활해집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의 독서가 더욱 즐거워질 거라 믿고 있어요.이 책은 총 6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서두에는 관용어의 의미와 특징과 글자 그대로 믿지 않기, 앞뒤 상황 살펴보기, 머릿속에 그림 그려 보기 등 총 7개의 활용법과 꿀팁이 나와있습니다.1장당 관용어가 2개씩 실려 있고, 다 합치면 120개의 관용어를 배워가는 셈입니다.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나 필독서에 자주 나오는 관용어, 초등 필수 관용어 120가지를 담았다고 합니다.책을 펼치면 이렇게 좌측에는 관용어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레 읽어 갈 수 있는 일화가, 우측에는 재미있는 4컷 만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림체도 너무 익살스럽고 보기만 해도 재미있지 않나요? ㅋㅋ맨 아래에는 관용어를 통해 바라보는 삶의 지혜가 담긴 문장도 실려 있어서 유익해요.​좌측 긴 글만 있었다면 벌써 도망가고도 남을 아이인데 이렇게 만화도 있으니 재미있게 볼 거 같아요.그날 배운 관용어를 사용해서 글을 지어보는 것도 효과 만점일 것 같아요.그리고 피카주니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독서활동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책도 두꺼운 양장본으로 감싸고 있어 튼튼하게 오래 볼 수 있어 참 마음에 드네요.이 책 완독하면 다른 시리즈로 넘어가보려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32/cover150/k612131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3264</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족극 - [가족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43143</link><pubDate>Tue, 29 Sep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43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63&TPaperId=17543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7/coveroff/k43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63&TPaperId=17543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족극</a><br/>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원제는 &lt;R.P.G&gt;로 최초 출간 시기는 2001년이다. 국내에는 2011년 원제 그대로 첫 번역 출간되고 중간에 제목이 바뀌다가, 이번에 &lt;가족극&gt;이라는 타이틀의 리커버 개정판으로 나왔다.​21세 여대생인 이마이 나오코가 살해당한지 사흘 만에 가장이자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도코로다 료스케가 공사 현장에서 무참히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리고 두 사람의 시체 곁에 하나의 공통된 미량의 섬유가 있었으니... 조사해 보니 흔하지 않은 색상의 섬유였던 것. 두 사람의 관계를 조사해 보니 그들은 부적절한 관계였음이 밝혀진다. 이들의 치정관계를 중심으로 수사를 하던 경찰은 도코로다가 16살 딸과 아내가 있는 진짜 가족을 두고 인터넷이라는 가상현실에서 아버지 역할을 맡아 가족극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진짜 딸과 이름이 같은 딸 역할의 "가즈미"부터 존재하지 않는 남동생 역할의 "미노루" 그리고 가짜 엄마 "요시에"와 함께 말이다.취조실에서 차례로 이어지는 가상 가족 세 사람의 심문, 그리고 이를 매직미러 너머로 지켜보는 진짜 딸 '가즈미'의 시선이 교차하며 소설은 강렬한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진짜 범인은 누구일지... 그리고 일그러진 가족극의 결말이 궁금해지는 소설이었다.​세기말 전후(1990년대~2000년대 초)는 온라인 채팅으로 친구도 사귀고 애인도 만들던 최초의 시대였다. 얼굴도 진짜 이름도 몰랐기에, 오히려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한 깊은 고민을 털어놓는 일이 가능했던 시절이기도 하다. 소설 [가족극] 속 다정하고 상냥한 가짜 아버지를 연기한 도코로다와 가상 가족들 역시 이러한 익명의 위로 속에서 탄생했다.이 소설은 사건의 트릭보다는 인물들의 '심리'에 초점을 맞춰 추리해 나간다. 때문에 자극적인 스토리나 반전을 기대했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과연 진실된 가족이란 무엇일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묵직하게 던진다.생각해 보면 그때는 화면 너머에 '진짜 사람'이 있었고, 사람의 온기와 소통하려 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아닌 AI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의지한다. 최근에는 AI와의 연애를 그린 예능까지 나왔으니... 읽는 내내 그때보다 지금 현실이 더 씁쓸하게 느껴진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테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7/cover150/k43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9738</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30534</link><pubDate>Tue, 22 Sep 2026 1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305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465&TPaperId=175305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61/coveroff/k562131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465&TPaperId=175305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타인이 홀가분해지는 순간 - 남의 말과 행동에 자꾸만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관계 수업</a><br/>네드라 글로버 타와브 지음, 김효정 옮김 / 메이븐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혼자서도 얼마든지 재밌게 놀 수 있는 세상이다.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환경이 익숙해진 것도 있고 스마트폰 하나면 하루 종일 도파민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나이가 들수록  시간 내서 누군가를 만나고 기분을 맞춰주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고 힘들다.그래서 점점 더 혼자 노는 시간이 늘어가는데.... 과연 이렇게 사는데 문제는 없을까... 하고 궁금해하던 찰나,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내 눈길을 끄는 흥미로웠던 점은 만나는 관계가 다양할수록 행복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이다. 하나의 관계 유형만으로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적 욕구를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만나는 횟수가 적어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편이 더 행복하다고 한다. 읽고 보니 그런 것도 같다. 우연히 알게 된 어르신과의 만남도 아이의 친구 엄마나 취미로 알게 된 사람들 등 다양한 루트로 인간관계가 형성될 때 마음이 풍성해지는 느낌을 받았으니 말이다. 나처럼 만사 귀찮고 몸이 힘들어서 내려놓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인간관계에서 오는 실망감과 허망함 때문에 벽을 쌓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그리고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다시 설계"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하다.친절한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되어선 안 된다. 상처는 이해하되 책임지지 말 것. 공감하되 희생하지 말 것. 변화시키려 애쓰기보다 안전한 관계를 만들어 줄 것. 이렇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는 것이 그들과 건강하게 연결되는 가장 성숙한 방법인지도 모른다.p.102<br>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고칠 수 없는 타인이 아닌 내가 중심이 되어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었다.인간관계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심리 치료사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이렇게 책 한 권으로도 궁금증이 풀리고 마음이 후련해지니 귀가 솔깃해진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2/61/cover150/k5621314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26195</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온고쿠 - [온고쿠 - 망자의 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23912</link><pubDate>Fri, 18 Sep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23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23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off/k3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23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고쿠 - 망자의 터</a><br/>기타자와 도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작가는 제43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amp;호러 대상에서 사상 최초 3관왕을 휩쓸었다고 한다.정통 미스터리와 호러의 문학성을 엄격히 평가하는 일본 최고의 권위 있는 신인상이라는데...이 책, &lt;온고쿠&gt;를 읽어보니 수긍이 갔다.​1920년대 배경인 이 소설의 남주 소이치로는 5대째 포목상을 운영하는 가업의 장남이다. 장사에는 수완이 없는 것을 일찍 눈치챈 아버지는 훗날 매형에게 가게를 물려주고 소이치로는 그림을 그리며 푼돈을 번다. 그러던 어느 날, 매형의 소개로 시즈코와 맞선을 보게 되고 둘은 부부로서의 인연을 맺는다. (사실 시즈코와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진료를 봐주시던 의사선생님의 딸이었다.) 1년 남짓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간토 대지진으로 인해 시즈코는 심각한 화상을 입게 되고 결국 그녀는 해를 못 넘기고 죽게 된다.시즈코에 대한 그리움, 미련이 남았던 소이치로는 무녀를 찾아가 아내를 불러내려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고 아내지만 아내가 아닌 무서운 존재가 집에 숨어들게 된다. 그리고 지진으로 죽은 줄 알았던 사람들을 봤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소이치로는 한 가닥 희망을 품게 되고 어느 날, 괴이한 존재 에리마키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기이한 현상들과 맞물려 집안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br>초반에 죽은 아내의 모습을 한 망령을 어떻게 퇴치할 것인가로 단순하게 출발했다면 서사의 깊이가 깊어지는 중후반으로 갈수록 정통 미스터리와 호러가 만나 이 책이 가진 매력이 발산된다.소이치로와 보는 사람에 따라 모습이 변하는 괴이 에리마키의 생생한 활약을 보면서 데스노트의 라이토와 사신 류크가 떠오르기도 했다. 재미와 감동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정통 호러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150/k3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2638</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밀리 랜드 - [패밀리 랜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19888</link><pubDate>Wed, 16 Sep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19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145&TPaperId=17519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8/coveroff/k21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145&TPaperId=17519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밀리 랜드</a><br/>사와무라 이치 지음, 최고은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lt;보기왕이 온다&gt;를 필두로 찾아보기 시작했던 "사와무라 이치" 작가의 책들..그중 호러를 앞세운 몇 작품은 예상했던 호러가 아니라서 실망 아닌 실망을 하기도 했었다. 그래도 계속 읽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 덕분에 늘 기대를 품고 읽었는데 &lt;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gt;에 이어 이번에 나온 &lt;패밀리 랜드&gt;도 기대한 만큼 재밌었다.  ​&lt;컴퓨터 시어머니&gt; 미래 사회 첨단 기술인 태블릿 기기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며느리의 행동거지를 파악하고 관여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담고 있다. 요양원에 계셔서 몸은 떨어져 있지만 일거수일투족 심지어 프라이버시까지 침해하는 시어머니다. 마지막 결단을 내린 그녀는 시어머니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진짜 읽는 내내 숨이 턱턱 막혀 며느리인 그녀를 응원하다가 마지막 뒤통수를 맞는 스토리였다.​&lt;날개 꺾인 금붕어&gt; 유전자 편집시대에 "무계획 출생아"를 혐오하던 교사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건가 싶었는데.... 역시나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lt;매리지 서바이버&gt;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단지 결혼이라는 스펙이 필요했던 그는 완벽한 조건 매칭 시스템인 '에니시'를 통해 배우자를 만난다. 하지만 결혼반지의 기능은 그를 보호해 주기도 하지만 반면 자유를 속박하기도 한다. 결국 그는 전파가 닿지 않는 오프라인 구역에서 그릇된 방법으로 자유를 만끽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무엇일까..이 밖에도 &lt;사요나키가 날아오른 날&gt;, &lt;오늘밤 우주선이 보이는 언덕에서&gt;, &lt;사랑을 말하기보다 이와 같이 집행하자&gt; 모두 미래에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 더 소름 돋고 무서울 수 있는 장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총 6개의 단편소설로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로 예상하기 힘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근미래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 그래서인지 괴담보다 더 서늘하고 무섭게 느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8/cover150/k21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8883</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기분파 이용사 필기 - [2027 기분파 이용사 필기 (동영상강의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02349</link><pubDate>Tue, 08 Sep 2026 1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02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40&TPaperId=17502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72/coveroff/k59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40&TPaperId=17502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기분파 이용사 필기 (동영상강의제공)</a><br/>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7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AI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감에 따라 직업들도 많은 영향을 받을 텐데요. 그중 이용사(바버)는 AI 시대에 가장 안전하고 전망이 밝은 업종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피지컬은 전부 다르기도 하고 또 이 영역이 고객과의 소통도 필요로 하는데다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이에요. 아마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으로 이 분야는 앞으로 더 경쟁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필기는 어떤 책으로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제가 소개해 드리는 에듀웨이는 여러 수험서들을 출간하고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경험 많은 출판사입니다. 이 책 역시 짜임새 있고 상세한 이론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기분파 이용사 필기 교재는 내용에 앞서서 출제 기준표 및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필기응시절차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기분파 수험서만의 강점인 책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장 이용이론, 2장 피부학, 3장 화장품학, 4장 공중위생관리학, 5장 CBT시험 대비 실전모의고사, 6장 최신경향 핵심 120제, 부록으로 핵심이론 써머리노트가 실려 있습니다.<br><br>찬찬히 살펴보면 초심자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첫 번째, 각 섹션별로 나와 있는 출제포인트와 이해를 돕는 삽화는 공부하는 데 있어 훨씬 수월합니다.두 번째, 그동안의 기출문제에서 출제된 부분을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게 이론 설명에 따로 밑줄로 표기되어 주요 내용을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세 번째, 각 섹션 바로 뒤에 연계된 기출문제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문제 상단에 별표(★)갯수로 해당 문제의 출제빈도와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네 번째, 최신경향 핵심 120제에는 출제기준 변경 후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를 선별, 6회분 CBT 복원 모의고사로 시험 전 스스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시험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핵심이론 써머리 노트는 시험에 자주 나오고 한 번 더 체크해야 할 부분을 따로 엄선해서 시험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혼자 공부하다가 막히더라도 이를 해소할 창구가 있다는 점도 에듀웨이 수험서만의 강점인데요, 바로 저자문의가 가능한 에듀웨이 네이버 카페를 활용하는 겁니다.(추가 모의고사 제공) 또 유튜브 '미용관' 채널을 통해 지정교재 동영상 강의 무료제공을 하고 있다고 하니, '이용사 필기'를 준비하는 분들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72/cover150/k59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7234</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기분파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 [2027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 및 작업요령 수록(카페 무료동영상 제공) + 최신경향 알짜 요약노트 + 추가 모의고사 + 최신경향 핵심 120제 + 핵심이론 빈출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02346</link><pubDate>Tue, 08 Sep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502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848&TPaperId=17502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8/coveroff/k622130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848&TPaperId=17502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 및 작업요령 수록(카페 무료동영상 제공) + 최신경향 알짜 요약노트 + 추가 모의고사 + 최신경향 핵심 120제 + 핵심이론 빈출 노트</a><br/>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7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게차는 국가기술자격증 중 가장 구인공고가 많은 자격증 1위를 자주 차지할 만큼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흔히 알 수 있듯이 쿠팡,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 물류센터나 제조 및 건설 현장에서는 필수입니다. 실무 환경 역시 단순 상하차 육체 운동이나 다른 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체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중장년층이 도전하기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도 은퇴 후 재취업으로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3톤 이상 지게차 운전기능사를 따려면 필기와 실기를 봐야 하는데요, 필기시험은 객관식 60문항으로 시험시간은 1시간이고 100점 만점으로 60점 이상 맞추면 합격입니다.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에듀웨이 수험서 기분파 수험서로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br>필기시험에는 주요항목으로 1.안전관리 2. 작업 전 점검 3. 화물 적재 및 하역작업 4. 화물운반작업 5. 운전자시야확보 6. 작업 후 점검 7. 건설기계관리법 및 도로교통법 8. 응급대처 9. 장비구조가 있습니다. 살펴보니 꽤 방대한 양인데요, 에듀웨이 수험서는 핵심이론요약으로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 중점으로 책의 분량을 줄였기 때문에 책이 그리 두껍지 않아 좋았습니다.​책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수험서 여백을 십분 활용해 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이해 전달에 힘쓴 거 같습니다. 섹션 마지막에는 각 단원별로 정리된 10년간의 기출문제를 수록되어 있고 별의 개수로 문제의 빈출과 중요도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해설과 함께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1장부터 9장까지는 각 단원에 대해 익히고 마지막 10장은 [CBT 적중 모의고사 7회분]이 실려있습니다.​부록이 총 3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새 출제기준에 의해 변경된 출제유형 중 빈출부분만 정리하여 합격률을 높인 [최신경향 핵심 120제]와 건설기계관련 시험에 간단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 [도로명 주소]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하기 좋은 [핵심요약 빈출노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또한, 필기시험에 합격한 분들을 위해 실기 코스와 작업요령까지 그림과 함께 상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림의 하단에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 코스요령 동영상 보기가 준비가 되어있어 QR코드로 스캔해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네이버 카페를 통해 저자 문의도 가능하다고 하니, [2027 기분파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는 초보 수험생이 함께 준비하기에 알찬 수험서란 생각이 듭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8/cover150/k622130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3825</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499845</link><pubDate>Mon, 07 Sep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499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499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off/k5621305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499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a><br/>박솔뫼 외 지음 / 북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올해 27회를 맞은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한 해 동안 발표된 단편소설 중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선정되어 실려있다.대상 수상작이 표지 상단에 보이는 박솔뫼의 [사과]고 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다섯 분의 작품이 담겨 있다.그동안 이효석 문학상 작품집에 관심은 많았는데 재미 위주의 장편소설을 많이 읽다 보니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다.​박솔뫼 [사과] - 처음에 읽고 좀 당혹스러웠다. 그동안 읽은 장르소설과는 결이 너무 달라서 다 읽고 나서도 잠시 멍하니 있었다.일을 하러 가는 중 흔들리는 창을 보며 시간을 보내왔다는 걸 깨닫는 주인공 애리는 한 카페에서 선호를 알게 되고 그와 정신적, 육체적으로 친밀해진다. 그러다 그가 출장을 가면서 애리에게 식물에 물 주기를 부탁하면서 애리는 그의 집에 잠시 머물게 된다. 애리의 예감처럼 선호가 출장을 다녀온 온 후 두 사람은 서서히 멀어지게 되고 그들은 훗 날, 평범한 손님과 점원으로 맞닥뜨리게 된다.​함축해서 줄거리를 쓰긴 했지만 사실 이 소설은 이야기의 '재미'를 찾고자 하면 힘들 수 있다. 정처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인물의 내면과 일상적인 감각의 흐름을 그들을 통해 느끼게 된다. 서로 다른 속도로, 방식으로 살아온 애리와 선호가 만나서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독특한 시점으로 포착한다. 애리는 잠이라는 상태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잠이라는 장소가 자신에게 주어졌다고 여긴다. 14p -불안하고 정처 없는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안식처로 '잠'을 대하는 태도가 독특했다.처음에 말이 계속 이어지는 만연체 문장으로 적응이 힘들었지만 그 호흡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애리의 일상에 녹아든다.이외에도 인간의 모순과 존엄을 예리하게 포착한 성해령의 [하악]과 황시운의 [일일업무 보고서]가 인상 깊었다.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은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벌써부터 내년에 나올 작품집이 기대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150/k5621305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7916</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 - [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485862</link><pubDate>Tue, 01 Sep 2026 0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485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85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off/k66213082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85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a><br/>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오랜만에 만나는 사와무라 이치 작가님의 책이다.[보기왕이 온다]를 시작으로 몇몇 작품을 접했는데 J 호러 선두에서 이끌고 계신 분답게 이번 작품도 무섭게 재밌었다. 더군다나 글 쓰는 지금 또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으니.... 서평쓰기에 딱 안성맞춤이랄까.먼저 이 작품은 7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장편, 단편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단편의 장점이라면 한 개가 망해도 다른게 재밌을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근데 또 생각해 보면 장편 잘 쓰는 작가가 단편도 잘하는 거 같다. 사와무라 이치 작가도 이쪽이란 생각이 들었다.​제일 먼저 문을 여는 &lt;고속 괴담&gt;은 안 지 얼마 안 된 인연들과 함께 귀성 차에 올라타 돌아가며 괴담을 나눈다. 그런데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게 사람이었으니.. 갑자기 갑분싸 발생하는 일이 발생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소름 돋는 일을 경험한다. &lt;쿠쿠다의 가면&gt;은 따돌림, 폭력 등 사회 문제가 드러나는 슬래셔 호러이다. &lt;코우와 게이&gt;는 신혼여행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체험으로 등골이 서늘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lt;마른 우물의 목소리&gt;대체 얼마나 무섭길래... 독자인 나도 찾아서 읽고 싶어지는.. 정작 이 책을 쓴 저자는 나로 되어있지만 내가 아닌 미스터리인 소설이 등장한다.7개의 단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로 &lt;피리부는 집&gt;, &lt;우라미 선생님&gt;, &lt;괴담 괴담&gt;으로 반전도 있지만 흥미로운 소설 속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괴담 괴담은 안타까우면서도 호러를 주제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나 싶을 정도로 참신하게 느껴졌다. ​무더위가 가시지 않는 요즘, 이제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으니 이런 호러소설을 읽기에 제격이란 생각이 든다.다음 작품은 또 얼마나 재밌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150/k66213082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0790</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끼 소각 지침 - [토끼 소각 지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457838</link><pubDate>Tue, 18 Aug 2026 1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457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026&TPaperId=17457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57/coveroff/k9621300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026&TPaperId=17457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끼 소각 지침</a><br/>마커스 클리워 지음, 김지원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작가의 의미심장한 서두와 함께, 인류의 존망이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하는 데이비드가 다급하게 누군가를 쫓으며 이야기는 시작된다.그에 따르면 "방문자"인 그들을 어르고 달래서 떠나게 해야 하는데 일이 그만 틀어지고 만다. 그리고 곧 그의 아내(그레이스)가 엄청난 보수와 함께 사흘간 노령의 남편을 돌볼 간병인을 구하는 글을 올린다.​여동생과 살고 있는 22세의 메이시는 취업에 실패하고 집세는 밀려 있는 암울한 상황에서 때마침 [노령의 남편을 돌볼 간병인 급구]를 보고 지원한다.부자들의 별장처럼 보이는 동네로 면접을 보러 간 메이시. 하지만 공고는 자신이 생각했던 거와는 달랐으니.. 돌볼 남편은 없으며(데이비드 사망ㅠ) 남편의 임종에 따라 자신이 집을 비우는 사흘 동안 특정한 규칙에 따라 집을 관리 해달라는 거였다.메이시가 거절하자, 그레이시는 규칙을 얼마나 잘 지켰느냐에 따라 3천 달라의 보너를 얹어 총 9천 달라를 제시한다. 돈이 궁했던 메이시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데이비드가 남긴 집 관리 규칙이 담긴 비디오를 받게 된다. 허나 그 규칙들은 누가 봐도 괴상하고 집주인의 망상 같아 보였다.&lt;조명 지침&gt;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는1층과 2층의 모든 전등을 꺼두어야 함. (3분 이상 초과하면 안 됨)&lt;토끼 지침&gt;  집에서 토끼 발견하면 10분 안에 잡아 밖으로 내쫓고 만약 10분을 넘기면 토끼를 산 채로 불태워야 함.그리고 마지막이면서 가장 중요한 지침으로 온갖 모습으로 변할 수 있지만 파란 눈을 하고 있는 "방문자"들이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현관에 나타나면 절대 집안으로 들이지 말고 숨으라는 것이다.​메이시는 집주인의 망상쯤이라 여기고 일단 지침을 따르지만..일이 꼬일 때마다 데이비드가 말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자신의 기억 속 죄책감, 트라우마와 함께 위기를 맞게 된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지,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 역시 혼란스러운 경험을 하게 된다.별로(?) 어려울 거 없어 보이는 지침들을 어겨 다음 스테이지를 갈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진다. 이번엔 누가 어떤 지시를 내릴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들은 누구인지, 이 규칙들은 어떻게 대물림 된 걸까...생생한 묘사로 소름 돋는 장면들을 머릿속으로 그려나가며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57/cover150/k9621300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5706</link></image></item><item><author>시네신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학사] 첫걸음 독서평설 8월호 - [독서평설 첫걸음(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444350</link><pubDate>Tue, 11 Aug 2026 1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627195/17444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835858&TPaperId=17444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98/14/coveroff/scm1037783545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835858&TPaperId=17444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서평설 첫걸음(12개월 정기구독)</a><br/> / 지학사(잡지) / 2022년 03월<br/></td></tr></table><br/><br>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무얼 하며 지낼지 고민이 됩니다.놀 때는 놀더라도 뭘 좀 했으면 좋겠고.ㅋㅋ 안 그래도 학교에서 독서노트 매일 하기가 숙제로 있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다 보니 이것도 "숙제"더라고요.하. 지. 만 독서평설은 아이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주제들이 사진, 그림들과 함께 잔뜩 실려 있어서 아이가 먼저 펼쳐보게 됩니다.아이는 현재 초1이라, 만 5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권장하는 첫걸음 독서평설을 신청했습니다.​멍뭉이와 캠핑을 즐기는 아기자기한 표지에 아이, 어른 할 거 없이 벌써부터 시선을 뺏기는데요, 여름 갬성 제대로입니다. ㅋㅋ<br>이달의 지식 특집은 매월 바뀌는데요, 이번 8월은 감정 고민 상담소네요!다양한 감정에 대해서 배워가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독서 지능에서는 창작 연재 동화, 세계 명작 작동화, 만화로 보는 사자성어,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볼 수 있는 톡톡! 생각을 말해봐!를 비롯해 내가 만들어보는 이모티콘이 실려있어요. 통합 지능에는 아이와 가볼 만한 체험학습 장소들이 소개되고 스포츠의 한 종목인 "서핑"에 대해 알아가고 집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 레시피와 명화가 담겨 있습니다.​이 밖에 수/과학 지능, 사회 지능 모두 해당 분야 성격에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정보 전달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으면 지루할 수 있는데 [첫걸음 독서평설]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지만 AI 도 활용해보고, 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말하고 글로도 써보고, 아이와 함께 책에 실린 레시피 대로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중간중간 그림을 색칠하거나 이모티콘도 그려보고 명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아이의 성격상 체험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이 부분이 독서평설과 궁합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글이 길다고 투정 부리다가도 곳곳에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이 있으니 인내심을 갖고 읽더라고요.읽은 페이지는 첫걸음 다이어리에 자신이 고른 스티커를 붙이게 하는데 이게 또 성취감을 길러줍니다. 독자 코너에는 독자 엽서 또는 홈페이지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독서평설에 실리고 선물을 준다고 하니 참여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98/14/cover150/scm1037783545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59814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