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강승현 옮김 / 모모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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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컬러사진이다.1908년 5월 

 

그는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1828.9.9-1910.11.20

 

우리는 톨스토이에 관한 책들만으로도 도서관 하나는 꽉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볼테르와 괴테 이래로 

그토록 오랜 기간에 걸쳐 그런 명성을 누린 작가가 없었던 것이다.  

---얀코 라브린---- 

 


사진을 보며 톨스토이의 말년이 궁금했다. 

 

딸 알렉산드라에게 모든 저서의 판권을 상속한다는 유언장 작성

아내 소피아 경악 

남편 일거수일투족 감시

 

톨스토이 가출 1910년 10월 27일

기차 여행 중 감기...곧 폐렴으로

1910년 11월 7일 세상을 떠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의 단편집이다. 



톨스토이는 무엇으로 살아갔을까...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사랑하는 곳에 신이 있다

3.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4.바보이반

5.촛불

6.예멜리얀과북

7.무엇 때문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마하일은 하나님의 벌을 받게 된다. 지상에 있게 된 마하일.


인간의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세가지를 알게되는 날 그는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다. 


.

.

.

한 구두장이가 아내와 자식들을 데리고 어느 농가에 세 들어 살고 있었다. 

삶이 너무 힘든 그들...

 

가을 구두장이는 양가죽을 사서 새코트를 만들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벌거벗은 채 교회 벽에 기대고 꼼짝도 하지 않은 사람을 보게 된다. 

헉...모른 체하며 교회 모퉁이를 돌아 버린다. 그러나 갈등한다...

 

 

구두장이는 그 사내에게 톨 장화와 털외투를 벗어주었다. 

 

자신의 집으로 사내를 데려가는 세몬 

아내의 잔소리를 생각하면서...

 

 

두두두두두두

 

아내가 기다리고 있다. 


"여보, 저녁 준비가 안 됐소?"

 

"왜 안 했겠어요. 하지만 당신들 건 없어요. 보아하니 염치마저 홀랑 마셔 버린 모양이네. 

양가죽을 사러 간다더니 빈손으로 온데다가 털외투까지 남 벗어주고 

그것도 모자라 저 건달까지 데이고 오다니, 

우리 집에 당신에 같은 주정뱅이 들에게 줄 저녁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마하일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부인 마트료나는 젊은이가 가엾어 보이기 시작했고 보살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젊은이는 싱긋 웃기까지 했다. 

(잔소리를 늘어 놓은 마트료에게 죽음의 독기가 쁨어져 나왔으나

남편이 하느님을 상기시켜 여인은 마파일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죽음의 그림자기 이미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생기가 넘쳐 있었는데

마하일은 그녀에게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한다.

그리고 인간 안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게 된다. 



밥값을 해야하는 사내, 미하일은 구두장이의 일을 배웠고 능숙하게 잘했다.

마하일은 조금만 먹었고 농담도 하지 않고 웃지도 않았다.

 

부자 신사가 장화를 맞추러 온 날 싱긋 웃었고

(신사 뒤 동료인 천사를 보고 해가 지기 전 죽게 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신사가 오늘 중으로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구나 라는 사실을 알고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어떤 부인이 아이를 데리고 왔을 때 또 웃었다

(어머니가 없어도 쌍둥이들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보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깨닫게 된다)

 



 세가지를 깨닫게 된 미하일은 천사의 모습이 되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와 같은 일을 깨달았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를 돌보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다."-중략-

사랑이 가득한 자는 하느님의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며 

하느님은 그 사람 안에 계시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1980년대 이후 

톨스토이의 종교적 색채가 본격적 색채를 볼 수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인간의 고유한 물음에 대한 톨스토이의 기독교적 해답을 선언적으로 담았고

민간에서 구전으로 전해지던 설화를 바탕으로 민담의 형식을 빌어 썼다.

문장이 단순하고 간결, 깨끗하다. 

 

톨스토이는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당신은 무엇이 기대어 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나

----역자 후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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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전쟁
캐시 케이서 지음, 황인호 그림, 김시경 옮김 / 스푼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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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 : 캐시 케이서 

부모님이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였고 그런 부모님에게서 영감을얻어

 어린 독자들에게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들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클라라의 전쟁>>

 

히틀러는 유대인을 증오하고 독일인에게 일어나 모든 나쁜 일들이 

유대인 탓으로 돌리며 벌을 주고 싶어하는 냉혹하고 잔인한 지도자였다. 

사업이 안되고 가난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일자리가 부족해진 것이 

유대인 때문이라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씌웠다. 

폴란드를 침공한 뒤, 나치가 점형한 모든 지역에서

 유대인이 자유로이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누르는

 규칙과 금지사항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었다. 

 

 

2차 세대전이 일어나고 얼마 안 된 1939년 독일 군대가 체코슬로바키아 서부지역을 침공하면서 

테레진을 비롯하여 일부 영토를 점령하게 되었다.

 1941넌 10월 테레진은 나치가 '게토'라고 불렀던 유대인 집단수용시설인 '테레지엔슈타트'로 바뀌었다.

 이곳은 유대인들을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다른 죽음의 수용소로 보내기 전에 임시로 거주시키는 곳으로 쓰였다. 

테레진의 상황은 말로 표현할 수없을 만큼 끔찍했다. 

 

주요 등장인물 

 

 클라라(여자 아이)

베드로(클라라의 남동생)

클라라의 엄마, 의사인 아빠

야곱(수용소에서 알게된 친구)

한나(프라하에서 함께 했던 친구)

 

 


통지서를 받았다. 클라라네 가족은 정든 집을 떠나야 한다.

 

"아쉽지만 챙길 수 있는 게 많지 않을 거요, 여보. 우리한테 허락된 건 여행 가방 네 개인데, 

다 합쳐 50킬로그램을 넘으면 안된다오."아빠는 말했다. 

 

그들은 기차를 타고 테레진에 도착한다. 

 

지치고 겁먹은 사람들이 고개를 숙인 채 조심스레 걸어갔고 경비병들은 고함을 지르고

가죽끈에 묶인 개들은 크고 보기 흉한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면서 물어뜯으려 했고

아이들은 울음을 터트렸고 

녹초가 된 부모들은 아이들의 을음을 그치게 하려고 애들 먹었다. 

 

얼마나 공포스러운 분위기인지 읽기만 했을뿐인데 생생함이 느껴진다. 

그당시 유대인들의 두려움...

그 두려움은 고통스런 생활로 이어진다. 

 

클라라와 베드로의 가방을 드는데 도와준 야곱을 만나게 된다.

매우 마른 체구, 열다섯살쯤,큰 키에 비해 옷이 너무 작은 남자 아니였다.

그는 소녀 막사에서 되도록 위층침대를 맡으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경비병, 하인들을 조심하라는 조언

나치 경비병을 건드리지 않는게 최선이라는 조언 

경비병들은 소종을 앞으로 겨누고 수용자들에게 눈을 떼지 않고 무서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소녀막사에서 클라라는 한나(프라하 친구)와 함께 지내게 된다. 

엄마는 급식소에서 일하고 아빠는 진료소에서 일하게 된다. 

 

350여 명을 수용하고 있는 건물에서 화장실은 두 개

악취 진동

녹슨 수도꼭지가 있는 세면대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졸졸...비누도 없고 세수수건도 없다.

 


"여기 부은 자국들 좀 봐. 난 머릿니와 우리 침대에 있는 다른 벌레들 중 어느 게 더 나쁜지 모르겠어.

 봐, 한쪽 팔에 물린 자국만 서른여섯 군데야!"한나가 말했다. 

잠자는 동안 해충들이 실컷 물어 뜯었다는 증거다. 


한편

테레진에는 재능있는 시인, 화가, 연기들이 넘쳐나 용들은 훌륭한 교수의 강의라든지

유명한 음악가들의 공연을 길 수 있었다. 경비병들은 게토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생활이나 오락 활동은 거의 방해하지 않서 대부분의 행사는 허락되었다.  

클라라, 한나, 야곱도 오디션을 보았다. 

한나는 합창곡을 클라라는 참새, 야곱은 경찰관을 맡게 되었고 

이들의 공연은 매우 인기가 많았다. 


이 와중에

야곱은 탈출 계획을 세운다. 


탈출...


"이건 무릅쓸 가치가 있는 일이야. 우린 잃을 게 없다고.-중략-

난 포기한 채 강제 이송 명령만 기다리며 주저앉아 있지 않을 거야."




 

탈출은 성공이었을까? 



클라라의 엄마는 중이염으로 수술을 했다. 그래도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나아갔다. 

하지만..... 




격리실 문에 난 작은 유리창에 손과 얼굴을 바짝 갖다 대자 숨이 턱 막혔다. 

베드로는 눈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끔찍한 상태였다. 

원래 마른 몸이 병이 심해짐녀서 잔뜩 움츠러들고 바싹 야위어서 가죽만 남았다. 

-중략- 

그때 갑자기 베드로의 작은 몸이 폭발하듯이 기침을 쏟아 내며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중략-

클라라는 창유리를 통해 엄마가 베드로에세 하는 있는 말을 들으려고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 

"옛날 아주 먼 나라에 반딧불이 가족이 살고 있었단다....."

그건 베드로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였다. 

-중략-

클라라는 엄마가 연약한 베드로의 몸을 들어 올려 품에 안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렇게 크랄라의 동생은 멀리 떠났다.


클라라가 테레진에 같혀 지낸 지도 1년 반이 흘렀다. 

독일군이 포위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나치가 유대인 강제 수용소가 존재했다는 증거를 없애려고 

게토를 깨끗히 치워버리려 하고 있다는 말도 들었다. 

매주 수천 명에 이르는 수용자들이 동쪽에 있는 무시무시한 목적지로 향하는 기타를 타고 떠났다. 

한나도 떠났다. 

 


1945년 5월 8일 

러시아 탱크가 테레진 거리를지나며 전쟁이 끝났고 나치가 패배했음을 알렸다. 

게토에서 아직 살아있던 얼마 안 되는 유대인 수용자들은 자신들이 해방되었다는 것을

 믿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조심스럽게 각자의 막사에서 나왔다.

 하지만 이내 자신들이 전쟁에서 살아났닸따는 것을 깨닫고 함께 환호하며 손을 흔들었다. 

그 가운데 클라라와 부모님도 있었다. 

수용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교통편을 마련하는 데만 몇 주가 걸렸다. 



마을에 있는 모든 공공건물의 게시판에는 매일 수백 개가 넘는 쪽기가 나붙었다.

 어느 날 클라라는 자신이 붙여 놓은 쪽지에 달린 답장을 읽었다. 

아우슈비츠라는 강제 수용소에서 한나네 가족을 마지막을 보았다는 내용이었다. 

그곳에서 그들은 수십만 명에 이르는 다른 유대인 가족들과 함께 죽었다. 

클라라는 며칠 동안 울었다. 


클라라가 돌아온 지 몇 주가 지난 어느 날 

클라라는 떨리는 손으로 쪽지를 움켜쥐고 읽어 내려갔다. 

경찰관이 프라하에 돌아와 참새를 찾고 있다. 


 

지금 

캐시 케이서는 

토론토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전 세계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홀로코스트가 가지는 중요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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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블리의 최강 실무 엑셀왕 - 700만 직장인 인증! 네이버 NO.1 서식 다운로드! 왕초보 최강 입문서
블랙러블리(김상수) 지음 / 진서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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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이 참 어렵다. 처음 보면 뭐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럴 때 꼭 필요한 책이다. 


<<블랙러블리의 최강실무 엑셀왕>> 

700만 직장인이 인증한 왕초보 최강 입문서!!!


책을 보면서 정말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초부터 자세하게 분야별로 설명을 잘해놓았다. 

신입사원은 준비마당! 

경력사원은 첫째에서 다섯째마당

프리랜서는 둘째에서 다섯째마당 




준비 마당


엑셀 실행, 종료, 모양새, 셀, 마우스 사용법, 파일, 홈, 삽입 기능,인쇄영역지정, 견적서 양식 만들고 출력, 열 너비 다른 결재 칸 만들기 

 

경리, 재무팀 엑셀왕  ---- 첫째 마당 


지출품의서, 지출증빙서, 견적서, 일일자금운용표, 영수증, 일일거래내역서,거래명세표, 가불증 


인사팀 엑셀왕 -----둘째 마당 


인사기록부, 조직도ㅡ 인사기록카드, 업무분장표,인사평가카드, 월간교육참석현황, 출퇴근기록부,급여대장


총무 경영지원팀 엑셀왕------셋째 마당


부서별직급 및 인원현황, 문서광리대장, 거래처관리대장, 소모품사용대장, AS고객관리대장, 차량관리대장,부모품목록대장,인턴직원교육일지, 재물조사표,기부금납부관리장부,원가산출내역서,세미나참가신청자명단,사내동아리가입자명단


자재 생산팀 엑셀왕 ------넷째 마당 

일일작업일지, 구매계획서, 생산계획실적표, 발주현황리스트, 자재목록표, 생산직숙소제공명부, 발주서, 자재입고관리대장, 신규업체선정보고서, 품질일지


영업팀 엑셀왕 -----다섯째 마당

주간일정표, 영업지점관리현황, 직원별매출현황


부록

로또당첨추적기, 엑셀의 신에게 불어보세요, 업무직결 함수 28개 총정리


쿠폰 

대기업 직원도 몰래 쓰는 업무직결 서식 73



기초를 익히고 각 분야별로 필요한 엑셀부분을 찾아서 익히면 정말 엑셀의 왕이 될 수 있있을 것 같다. 

 





엑셀을 잘 몰라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하는 초보인 나.

엑셀 작동은 화면 하단의 윈도우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시작메뉴가 뜨고 시작메뉴에서 엑셀 아이콘을 찾아 클릭한다. 

빠르게 실해할하려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면 된다. 클릭 또는 더블 클릭으로 시작!! 끝내기는 오즌쪽 상단의 엑스버튼을 누르면 끝!!!

 

엑셀 워크시트의 내용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이름상장, 함수마법사,수식입력줄,확장,셀, 탭 움직이기, 새 시트 추가

 

이렇게 완전 초보에게도 쉽게 엑셀을 시작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좋다.




 

작가가 말하는 업무 직결 문서편집 핵심기능 익히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저장, 열기, 인쇄이다.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특히 워드 프로그램은 용지사이즈가 정해져 있는 반면 엑셀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인쇄 영역을조정할 수 있다. 초보장자에게는 특히 헷갈리는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세 가지 기능을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왕초보도 사진과 설명으로 충분히 따라할수 있다. 완전 이해하기 쉽다. 

엑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도 어려움 없이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엑셀이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쿠폰도 들어 있다.

 

블랙러블리에게 질문!!

 

엑셀 왜 배워야 하나여?

업무를 빠르게 처리!

계산 수식만 배우면 많은 업무도 처리 가능!

간단한 프로그램이 가능!! 





가장 관심이 가는 로또 당첨번호 추적기

해보고 싶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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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바둑이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2
헤이스 판 데르 하먼 지음, 하네커 시멘스마 그림, 오현지 옮김 / 바둑이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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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혼자 살아갈 없다. 

뛰어나지 않은 이들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다.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아주 똑똑한 늑대가 있다. 정말 아는 것이 많은 늑대.

두꺼운 책도 척척, 세상의 모든 약초도 알고.

모르는 것이 없는 늑대

모두가 그를 '작고 똑똑한 늑대'라고 불렀다.

그의 집은 문이 늘 굳게 닫혀 있었다. 방해 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

너무 많은 질문에 대답해 줄 시간이 없다는 이유다. 





어느날 왕의 신하인 검정새 한 마리가 들어왔다. 

 

왕의 편지 도착

 

똑똑한 늑대에게 

 

알 수 없는 병으로 내가 너무 아프구나

작고 똑똑한 늑대 너만이 나를 낫게 할 수 있단다.

부디 나를 도와다오. 

 

왕으로부터

 

처음 늑대는 거절한다. 너무 바쁘다는 이유...

별도 찾고 책도 읽고 연구도 하고...

 

하지만 다음날 가방을 챙겨 왕에게로 향한다. 

 

"작고 똑똑한 늑대야, 어디 가니?" 

"나는 지금 왕께 가야 해. 너희들 질문에 답해줄 시간이 없어."

 

참.... 

마음에 안 드는 늑대다. 

친구들이 물어보면 대답해 줄 간이 없다는 늑대

똑똑하지만 이런 태도로 계속 살아간다면 

많은 이들에게 외면당할텐데... 




성까지 가는 길은 멀고 험했다. 자전거를 타고 또 타고, 걷고 또 걷고, 오르고 또 오르고, 
주룩주룩 오는 비를 맞기도 하고...너무 힘들었다. 

친구들은 "우리가 늑대를 도와주지 않아도 될까?"하면서 멀리서 늑대를 걱정했다. 


저녁...

춥고 배가 고프고 발도 아프고 길도 잃고


그제서야 


늑대는 자신이 모두가 말하는 것처럼 지헤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다른 누군가가 왕을 낫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문득 멀리서 반짝이는 별이 보였다. 


 아주 깊은 수풀 속에 아늑한 텐트가 보였다.

누가 텐트를? 와우....

그곳에서 달콤한 잠을 자게 된다. 

 

아침에 늑대를 깨우는 동물 친구들 ...

"너희들이 나를 좀 도와주겠니?"

"당연하지."

친구들은 늑대를 숲의 끝까지 데려다 주었고 

혼자 도시에 도착한 늑대는 고양이의 도움을 받아 성까지 가게 되었다. 


 

늑대를 걱정하고 도와준 친구들

그 친구들 덕분에 늑대는 성까지 가게된다.

친구들이 없었다면?

과연 성까지 갈 수 있었을까? 




왕의 병을 고친 늑대
왕은 늑대에게 왕의 주치의가 외라고 간청한다. 별을 마을껏 볼 수 있는  성의 가장 꼭대기 방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저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는 산 너머로 돌아가야만 해요."
"아직도 그들에게 배울 것이 많답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예전보다 두꺼운 책을 더 많이 읽을 수 있었고
많은 식물과 별들을 찾았고
심지어 예전보다 더 많이 찾았을 것이다. 

작고 똑똑한 늑대는 친구들이 찾아왔을 때 더이상 바쁘지 않았다.

 
함께 사는 세상
대는 이제 깨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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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류인호 지음 / 이노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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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일. 29개국. 66개 도시.
스물 둘 청년의 꿈이었던 여행을 시작하다.

저자는 군대에서 한 권의 책을 읽고 세계여행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어디론가 멀리 떠나서 , 세계 곳곳에 발걸음을 찍고 싶었다. 그래서, 꼬박 2년 반을 준비한 끝에 그 첫걸음을 내딛었다. 홀로 떠나온 여행이지만, 막상 여행지에서는 혼자가 아닌 순간들이 많았다. 길에서, 버스에서, 호스텔에서... 수없이 스친 인연들과 ‘내 사람’이라고 부르는 동행자들. 저자가 꿈을 좇아 인생을 여행했던 1년 동안, 그들이 주었던 저마다의 향기들을 이렇게 기록하며 추억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작가는 참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다.

여행을 하면서 

인생을 책에 담을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다. 

 


작가의 사랑과 청춘 스토리를 사진과 함께 볼 수 있다.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에 등장하는 당신은

 

당신은 내게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고

나를 웃게 하는 사람이고 울게하는 사람이고

나를 아득한 그리움에 잠기게 하는 사람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모든 순간을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그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거든요

 

이 책의 마이작 장을 덮었을 때 

내가 항상 당신 옆에 있었음을 알아주길

내가 본 풍경 속 물든 일상이 당신에게 닿길 소원합니다.    - 류 인 호 -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책이란 이런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뉜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한 사람을 만났고 그건 운명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즉흥적인 인연이었는데 필연이 되었다고... 시집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당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나를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는 람

내가 살아가는이유를 알게 해주는 사람

그냥 보면 행복해지는 사람

 


라오스 북서부 메콩강 유역의 도시 루앙프라방도 다녀왔다. 


루앙프라방


하루하루가 설레기 시작했다. 


날씨가 좋아서일까

야시장 덕분일까

당신들 덕분일까


아니면 

지금

여기에 있기 때문일까




여행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볼 수 있다.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갈라진 길
이미 멀어질 대로 멀어진 우리

그때는 네가 나의 봄이었는데
그때는 네가 나의 꽃이었는데

이제 온 데 간 데없고
향기만 남아
코끝을 찡하게 한다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이 오면
내가 너의 봄이기를
내가 너의 꽃이기를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봄에
그리고 다시 올 
봄에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




과연 꽃이 될까? 개봉박두!!!! 
 

오늘은 달이 참 예쁘다
그 핑계로
너를 생각해야겠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렇게 길고 긴 시간을 

홀로

누구를 기다리나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꽃 한 송이 들고 있는 그대

이제 슬퍼하기 마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렇게 해피앤딩으로 <<내가 너의 꽃이었으면>>은 끝을 맺는다. 

지금 이 나이에도 세계 여행을 꿈꾸는 나...

이 책을 보니 더 여행이 가고 싶다.

나는 젊었을 때 왜 이런 용기를 내기 못했을까....

 


많은 나라를 여행한 용기에

인생을 책으로 담아낸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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