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생물 -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풀과바람 환경생각 12
신정민 지음, 마이신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구에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우리 지구에서 사라지만 안 될 것들?

궁금, 궁금...


작가는 다섯 가지를 말하고 있다.

플랑크톤, 균류, 꿀벌, 박쥐, 영장류





물살에 몸을 맡긴 채 둥둥 떠서 살아가는 것이 있는데

식물이든 동물이든 상관없이 그런 생물을 통틀어 '플랑크톤'이라고 한다.

떠돌이를 뜻하는 그리스 말에서 비롯된 이름인데 우리말로 '떠살이 생물'이라고 한다.

아....그렇구나.

바다 전체를 먹여 살리는 플랑크톤


바닷속 세상에서 식물 플랑크톤을 먹은 동물 플랑크톤은 작은 물고기들의 먹이가 된다.

작은 물고기들은 그보다 더 큰 물고기들의 먹이가 된다. 바닷속에는 엄청난 플랑크톤이 있고 끊임없이 생겨난다.

식물플랑크톤이 없다면 바다 생물 전체가 사라지고 말 것이다.

지구를 지키는 산소공장

식물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하면서 신선한 공기를 내뿜는다.

식물 플랑크톤이 내뿜는 산소는 바닷속 모든 동물이 숨 쉴 때 꼭 필요한 것이다.

식물 플랑크톤이 없다면 바닷속 동물뿐 아니라 땅 위의 동물도 살 수 없다.

​식물 풀랑크톤은 지구에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를 50퍼센트나 흡수한다. 대박....

정말 없어서는 안 되는 생물로 인정!!!

너무 많아도 곤란하다. 적조현상, 녹조현상이라고 들어보았을 것이다.


​식물 플랑크톤이 너무 많아지면 물이 걸쭉해서 물고기가 숨쉬기 어렵고 ㅠㅠ

붉은빛을 띠는 플랑크톤으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이런 플랑크톤을 먹은 조개나 물고기를 사람이 먹으면 병에 걸리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헉....

과유불급!!!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동물인지 식물인지 아리송한 것들이 있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같은 것들인데

이들을 통틀어 '균류'라고 한다. 아...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와 버섯

균류는 조건만 맞으면 어디든지 산다.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다른 생물에 붙어 양분을 뺴앗아 먹고 빠른 속도로 번식한다. 이런 과정에서 생물을 썩고 잘게 분해된다. 자연계의 분해자 역할을 맡고 있다.


균류가 없다면 죽은 동물과 식물은 어떻게 될까...생각만해도 아오...


 


여왕벌이 낳은 알은 3일만에 깨어난 애벌레가 된다. 애벌레는 6일이 지나면 방문을 닫고 스스로 번데기가 된다. 
여왕벌은 7일, 벌은 12일,수벌은 15일 동안 번데기 상태로 잠을 잔 후 허물을 벗고 어엿한 벌이 된다. 
고치에서 나온 일벌은 자기 방을 말끔하게 청소한 후 바깥으로 나온다. 와우 ... 번데기에서 나온 지 3주쯤 되면 어른이 된다. 이때부터 바깥에서 꽃의 단물과 꽃가루를 모아 가져온다.

꿀벌은 최고의 농부
  

꿀벌은 지구서 가장 일 잘하는 농부이다. 온갖 채소와 과일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와준다. 수술에 있는 꽃가구가 암술에 옮겨붙어 열매를 맺고 씨앗이 생격나는데 이것을 가구받이라고 한다.

식물은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

벌이 식물의 가루받받이를 가장 많이 돕는 곤충이다. 

우리 식탁에 오르는 채소와 과일의 반 이상은 꿀벌 덕분이다. 오------


요즘 꿀벌이 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과학자들은 농약, 전자파, 공기오염, 지구 온난화, 서식지 파괴 등 ...

여러가지 문제 때문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어쩌나.....




박쥐는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하늘을 나는 동물이다. 

박쥐의 생김새 보면

발가락이 5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구나.....


최괴의 살충제

 

박쥐의 벌레 잡는 능력에 박수!!!

박쥐는 파리나 모기들을 넘청 잡아 먹는다.

작은갈색박쥐는 한 시간에 모기 600-1000마리나 잡아먹는다. 자기 몸무게민큼이나 먹는 셈이다. 와우-----


가루받이 돕는 동물

 

꿀벌은 낮에 박쥐는 밤에 ----

열매와 꽃꿀을 먹으려고 이 나무 저 나무 왔다갔다하는 동안 

식물의 가루받이를 도와준다. 

바나나, 망고, 빵나무, 대추야자 등을 돕는 훌륭한 농사꾼이다.

 

똥으로 자연을 살리는 박쥐

박쥐들이 싸는 똥은 숲을 풍성하게 해준다 똥 속의 씨앗에서 싹이 나와 자라면 식물이 널리 퍼질 수 있다. 



마지막 

영장류도 지구에서 사라지면 안 될 생물로 소개하고 있다. 

영장류는 사람,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등도 함께 퐘되어 있다 

다른 포유류와 달리

윗몸을 벌써 세워 일어설 수 있고 두 발로 걷는다. 

비교적 평평한 얼굴의 앞쪽에 나란히 있는 2개의 눈으로 사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왜 영장류는 사라지만 안 될까? 


사람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가 되고 

자기 생김새와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 가면서 

지구를 살리고 있다. 

과일을 먹고 똥을 누면 거기에서 나온 싸앗에서 새로운 식물이 싹 투로 자라난다. 

숲을 가꾸고 지키는데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농사꾼이다.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만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다섯 가지 생물들에 대한 개념과 특징에 대해 쉽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알고 있는 사실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실을 아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크래치야 반가워! - 20일 안에 끝내는 코딩, 최신 개정판
곽문기 지음 / 다락원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딩이 대세인 시대!!!

스크래치?

들어만 보았다.

도대체 스크래치가 뭘까?



 
1장 스크래치 설명

2장 준비운동 - 동작, 저장 공유...

3장 스터리텔링 -스크래치 마법학교, 연주 발표회, 나의 꿈 나의 미래 등

4장 게임 -가위바위보, 퀴즈, 뻐꾸기 시계, 비만도 계산하기 
 

 코딩의 세계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상상하는 것을 다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스크래치는 미국의 매사추세세츠 공과대학의 미디어 연구실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환경이다.


다양한 기능을 하는 블록을 연결하여 작품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 다른 사람과 협동하기를 배을 수 있다.

만화를 통해 스크래치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스크래치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쉽게 스크래치를 이용할 수 있다.

(scratch.mit.edu)




스크래치 기본용어(스프라이트, 무대, 블록, 프로젝트)

 화면 구성(무대영역, 스프라이트영역,블록 영어, 스크립트 영역, 모양, 소리편집)

블록 구성(동작, 형태, 소리,이벤트제어,감지,연산,변수, 나만의 블록, 확장기능 추가)

블록 기능에 따라 색깔이 다르다. 오.....



메뉴판에서 파일- 새로 만들기 선택

스크립트 영역에서 블록 10만큼 움직이기 끌어오기

 위쪽 오른쪽 방향으로 15도 회전하기

왼쪽 아래 방향으로 15도 회전하기

90도로 방향 보기



 블록들의 숫자를 원하는 숫자만큼 수정한다.

30으로 수정하기


큐알코드를 찍으면 작품을 미리 볼 수 있다.

 
 연습문제도 실려 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다 16일째 되면


가위바위보 게임을 만들 수 있다. 대박....

무작위로 숫자를 결정하는 난수, 가위바위보에 대하여 승패 결정,변수와 신호 보내기를 이용하여

게임의 흐름을 제어한다.


완성작품을 큐알코드를 통해 볼 수 있고

스프라이트와 배경, 블록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시작하기에서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고

스프라이트 추가, 배경 추가,변수만들기

스프라이트 블록 구성하기


위의 과정을 거쳐 개봉박두!!!가위바위보 게임 완성!!!


19에는 뻐꾸기 시계도 만들 수 있다.

 


부록에는 연습문제 설명과 동작블록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  



 

 

 

코딩 세계의 끝은 어디인가...

원하는 것을 이렇게 만들다는 신기신기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하버드 수학 시간 - 삼수생 입시 루저의 인생 역전 수학 공부법
정광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할아버지 교장 선생님

어머니 결혼 전 음악 선생님


어머니는 음악의 길을 택한 형을 뒷바라지하느라 바쁘셨고 

아버지는 일 때문에 항상 늦게 들어오셨다고 한다.


작가를 돌봐준 개인 선생님은 집에 꽂혀 있던 백과사전 전집

인터넷이 없어 궁금증이 생기면 백과 사전을 찾아보았던 작가

잠수함 - 김압기, 담수기.. 찾아보고 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보고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라고 부르는 어른들도 있었다고..


백과사전을 통으로 외울 수 있었던 건 어릴 적 작가의 유일한 장남감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중학교 졸업 후 지역 명문 마산중앙고등학교 입학

학력고사 성적이 200점 만점에 190점 이상 되어야 합격 

전교 꼴찌도 점수가 190 ㅡㅡ;;

안일하게 공부하다 순식간에 낙오자가 되었다고 말하는 작가 


의대에 가고 싶었어 삼수를 했으나 떨어짐 

후기대 입학

군 제대 후 유학

매사추세스 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 컴퓨터 학과 합격


입시루저가고 말했던가?

루저...라 글쎄....


삼수를 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지는 못했지만

어릴적부터 삼수를 하는 동안 쌓아 놓은 그의 실력과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 생각한다.

공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작가에게 딱 맞는 말인 것 같다.


컴퓨터 수업이 어려워 교수의 조언을 듣고 수학과 수업을 듣기 시작함

2006년부터 미국 보스턴에서 수학을 가르치기 시작

40살 ...

하버드대 익스텐션 스쿨 입학


수학 교육 전공으로 2년 만에 석사학위 취득

올올올올올올올 A (대박....)로 졸업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을 표현할 줄 알고 그 생각을 뒷받침하는 논거를

제시할 줄 아는 학생이 가장 놓은 점수를 받는다)


1

  지금은 수학 전성시대 

1장 -영재에서 둔재로

2장- 좌우충돌 수학 인생

3장 -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부 나의 하버드 수학 시간

4장 - 내가간다 하버다

5장 -전설의 코리안

6장- 삶의 무기가 되는 수학


3부 인생을 바꾸는 수학 공부의 정식

7장- 착각의 세계

8장- 수학에 이기는 방법 



대를 살아가면서 살아남으려면 말이 통해야 한다.

 이제 낯설면서도 익숙한 언어가 또다시 새로운 상용어로 부상하고 있다. 바로 수학이라는 언어

미래의 언어는 수학의 언어!!!

시대의 찬 전체를 읽고 변화의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학이라는 언어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수학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하는 작가


이렇게  중요한 수학

한국의 수학 교육은 어떤가?


한국 - 식을 주고 그 식을 가지고 정답을 찾으라는 문제

예로 최댓값을 찾으라는 문제


미국 - 최댓값을 찾아야 하는 필요성을 학생이 이해했는지 점검, 

그 값을 찾기 위한 과장, 식을 구하는데 집중

이해, 관찰,해석,사고에 큰 비중 


컴퓨터 되는 법을 배우는 우리----문제 풀이 기계

컴퓨터 쓰는 법을 배우는 그들


2021년 수능에서 수학 가형에 '기하와 백터' 빠짐

(기학와 백터는 도형과 좌표라는 이름으로 배운 기하학의 종찾지)


2022년 문이과 구분 없이 '공통수학 + 미적분, 통계, 기하 중 선택'

한국의 수학 교육- 대입 시험에 의해 모든 것이 좌우됨

훈련에 가까운 수학공부



우리에게 삶의 무기가 되는 수학이 필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목전에 둔 지금 전세계는 수학 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한 때 모든 사람들이 옳다고 믿었던 것이 하루 아침에 거짓으로 판명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순식간에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이럴 때일수록 수학이 필요,

 패턴을 파악해 미래를 에측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을 수학에서 찾을 수 있다. 



수학공부 어떻게 해야할까? 


1. 수학 계통도를 보며 개념 간 연결 고리를  파악하라!!! 







책상 옆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놓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려면 

가장 먼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수학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어떤 개념도 놓치거나 약한 부분이 있어서는 안 된다. 

계통도를 보며 내가 뭘 할 줄 알고 뭘 잘 모르는지

 정확히 파악해 부족한 부분을 보와해야 한다. 


2. 기초 쌓기엔 개념서 다독보다 문제 풀이가 더 좋다. 


수학은 여러 사례로부터 공통된 규칙을 찾는 학문이고 

중 사칙연산을 포함한 대수학의 원칙을 숙지하는 것은 다른 규칙을 나아가기 위한 기본중 기분다. 

이런 기초체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반복이다. 그러나 욕심내지 말자.


3. 쉬운 문제 여럿보다 어려운 문제 하나를 붙들어라.

매일 한 문제든 일주일에 하루든 일정간격으로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진다.


4. 매일 10분보다 하루를 제대로 투자하라.

중요한 개념은 집중해서 쪼갠다는 생각을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5. 무조건 암기보다 묻고 이해하며 공부하라

왜 배우는가?

(공식)왜 그런가? 


영어책----- 우타 메르츠바흐와 칼 보디어가 함께 쓴 <<수학의 역사>>추천

    수학의 기원과 개념의 상관관계를 잘 설명해 놓은 책

(영어가 되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작가가 마지막으로 진짜 정말 당부하고 것은

결심. 끈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만나는 심청전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김용안 지음, 김바울 그림 / 미래주니어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심청전>>

심청전은 판소리계 소설이다. 판소시를 소설로 옮긴 것으로 
<심청전>, <춘향전>,<토끼전>,<흥부전>과 같은 소설이다. 
<심청전>은 <효녀 지은 설화>,<거타지 설화> 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즉, 설화가 판소리로, 판소리가 소설이 된 것이다. 

송나라 말엽
황주 도화동에 심학교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높은 벼슬을 했다. 그러데 갑자기 집안이 몰락해 친척들이 뿔뿔이 흩아지게 되었다. 비록 눈은 멀고 집안은 몰락했지만 동네 사람들은 바른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심봉사와 부인은 단 둘이 단칸방에 살았다. 곽씨부인이 품을 팔아 먹고 살았다. 
이 둘은 마흔이 되어도 슬하에 자식이 없어 온갖 정성을 들여 기도를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심청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심봉사와 심청이만 남게 된다. 
아고 ....이런.....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런 어린 것을 두고....."
"이런 모진 일도 있나? 눈 먼 심봉사 혼자 어찌 아기를 기르라고...."



그러나 어쩌겠는가...
심봉사는 심청이를 동양젖으로 키웠다.
"이 집에 아기가 있다고 들었소. 우리 아기가 배가 고파 아침부터 울고 있소. 우리 아기 젖 좀 먹여 주시오."

-------------------------
요즘 젖이 안 나오면 분유를 먹이는데 
예전에는 동냥젖을 먹였다. 옛날 사람 사이 정이 살아있었음을 알 수 있다.
------

시간이 흘러 심청이 벌써 열일곱살이 되었다.
이제 밥을 얻어오겠다고 말한다.
"자로는 흉년이 되자 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백 리 길을 걸아 쌀을 얻어 왔습니다 
제영은 비록 어린 여자아이지만 아버지 대신 옥에 갇히는 벌을 받았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저도 그들처럼 아버지를 모시겠습니다."

어느날 승상택 부인 집에 들려 집에 오는데
집에 늦게 오게 되었다.
심청을 기다리다 심봉사는 심청을 찾으러 나가
개울에 빠지게 된다. 
눈을 뜨는 조건으로
그 유명한 '공양미 삼백석'을 부처님에 바친다고 화주승에게 약속한다. 
---------------------
삼백석

석은 섬이다. 1석은 흰쌀 144키로그램
300석은 4만 3200키로그램
쌀 한 가마니가 80키로그램이니 540가마니이다.
세종 때 영의정이 1년 월급으로 쌀 11석 2두, 콩6석을 받았다고 한다.
따라서 쌀 300석은 영의정 27년 이상 일해야 받을 수 있는 양이다.
--------------------------

심봉사 보소. 이런 쌀을 어디서 구할 수 있단 말인가.
300석이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그러나 
효녀 심청 아닌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아버지의 눈을 위해 인당수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한다. 
심청이 푸른 바다에 몸을 던지고...
......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용궁에 가서 어머니도 만나고 
꽃봉오리를 타고 
다시 인당수로 !!!! 

이것도 끝이 아니다.

천자와 혼인하게 된다.
천자는 나라의 경이인혼을 기념하여 죄수를 석방했고...
-----------------
요즘 '사면'이다.
임금 즉위
태자 책봉
임금이나 태자의 결혼식에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죄수를 석방했다.
--------------------- 
 




해피엔딩으로 이야기 마무리
심청은 맹인잔치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는 눈도 뜨게 된다.
뺑덕어멈은 옥으로 ----

처음만나는 심청전의 -깊이 생각해보기-가 읽는데 
궁금증을 풀어주어
더 재미있게 심청전을 만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지와 얼음달 2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루시 호킹.스티븐 호킹 지음, 고정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동화

<<조지와 얼음달 2>>


먼저 스티븐 호킹이 과학 동화을 썼다는 것이 놀라웠다.

과학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작가 스치븐 호킹 멋지다!!!



등장인물 - 조지 그린비 : 호기심 많고  영리한 소년

테렌스와 데이지 - 조지의 부모, 열혈 생태 환경 운동가

애니 -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조지네 옆집 소녀

아이큐 152

에릭 - 애니의 아빠

슈퍼컴퓨터 코스모스를만든 천재 과학자

수장 - 애니의 엄마, 연주여행을 자주 다임

코스모스 - 우주의 무을열러주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컴퓨터

이봇 - 에릭을 모델로 만든 안드로이드 로봇 
 
 


화성탐사대원이 되고 싶다.

언제?

다음 생에에 태어나서?


<<조지와 얼음달 2>>편

강력한 우승 후보자 애니와 리오니아의 모습이다.

탐사선 만들기- 멋지다!!

어찌 이런 것들도 척척해내는지...


강력한 우승후보를 방해하는 이들이 있었으니...타른 후보생들..

하지만

애니와 리오니아는 원심력 체험, 로봇 우주선의 팔 조정하기, 응급처지 연습 등 모든 과제에서 1등을 했다.

 대단....


훈련생들은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

비행기가 좀 이상하다...

헉....조종에 앉아 있는 것은 로봇...

애니와 리오니아의 노력으로 다행히 비행기를 착륙시켰다.


-------------------무중력 비행 ---------------------

무중력 비행을 하면 발로 천장을 찰 수 있고 물방울이 등등 떠다니는 것도 볼 수 있다.

1994년 일반인에게도 무중력 비행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줬다.

스티븐 호킹은 무중력 비행을 체험했다. (ㅇ와우...)

-------------------------------------


이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애니는 조지를 만나러 가기로 한다.

....

....


애니는 조지를 찾으러 가는 도중

가사상태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런 듣게 된다. 이런,,,,,


"혈중 기체 수준은 정상입니다.기체 교환도 원활하고 체중도 안정적이고 혈압도 정상 범위입니다."

"깨울 수 있다면 건강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우리가 이들을 깨울 수 있을까요?"

"그럼요, 소장님이 원하실 때 언제라도 가사 상태에서 깨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

현실적으로 가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은 아직 없다. 우주 비행사들은 다람쥐처럼 겨울잠을 자면서 긴 우주여행을 할 수 없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이 가사 상태를 연구하고 있고

의사들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비슷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황화수소'게체를 사용해 가사 상태와 거의 비슷한 상태를 만들 수 있다.

황화수로는 사람을 잠들게 하고 체온을 11도까지 떨어뜨려 산소를 정상 상태보다 1/10만 사용한다.

사람은 이런 상태를 6시간 이상 유지하다 건강하게 깨어날 수 있다.

-----------------------------

한편 조지는 라이카의 얼굴로 위장한 메라크를 만나게 된다.

-- 이런...

메라크는

"네가 나한테 무언가를 해 준다면

그 대로 네 가족과 애니의 엄마와 라티카 더가 어디 있는지 알려 주지.

 어때?"

"좋아요. 시키는 대로 할게요."

"나는 얼마 전부터 살아 있는 인간으로 내 양자원격 이동장치를 시험해 보고 었다. 양지 활동을 이용해 아주 정확한 양자상태를 우주 저 멀리 보내는 거야. 살아 있는 사람은 보낸 적이 없지.

조지 네가 첫 번쨰 대상이 되는 거야."


"아저씨가 하면 되잖아요. 그게 인류에게 그렇게 큰 발전이라면서 왜 직접 안 하는 거죠?

"아직 실험 단계거든.

 네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내 마음이 아프진 않을 거야.

 하지만 내가 사라지는 건 전혀 다르지.

나처럼 고귀한 사람이 실험 대상이 될 수 없으니까."


누가 고귀한 사람인지... --



-                             --------------------------------------------

양자원격이동이란 


 

양자상태란 특정 순간의 양자계 -소립자 같은 상태-의 상태를 말한다.

양자입자는 위치가 분명하지 않고 우주에 퍼져있는 복잡한 물결 모양이다. 

예로 앨리스와 린징이 서로 다른 행성의 연구소에서 일한다고 할 때 

앨리스가 린징에서 완전한 상태인 입자를 전달하려면 해결책은 양자원격이동이다.  


양자 정보는 전송 가능하지만 복제는 불가능하다.

앨리스의 입자 상태는 린징에게 전송되지만

정보만 가고 물질은 가지 않는다.

공상과학작품들과 달리 사람은 이런 식으로 이동할 수 없다.

양자원격이동은 팩스와 비슷하다.

 정보는 수신자의 새로운 종에게 인쇄되고 발송자는 편지의 원본을 버린다.


---------------------------------------------


과연....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아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조지와 얼음달2>> 이야기의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중간 우주와 관련된 이론이 더 흥미롭다.


나는 아니지만

우리 세대는 아니지만

"나 우주로 출장 갔다 올게."

생각만해도... 와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