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
김기영.장광원.월간 '대학 합격의길' 편집부 지음 / 연합교육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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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 바로 대학!!!

학부모라면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다. 중학교 2학년인데 벌써 대입 입시 강연을 다니고 입시정보를 얻는 열정적인 엄마들도 보았다.

나도 수능을 보았지만 지금 내가 아는 것이가고는 정시와 수시 정도...학교마다 어떻게 입시가 진행되고 뽑는 인원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한다. 대학을 들어가는 방법이 매우 많다고는 들었는데 얼마나 많은지도 모른다. 

<<2022년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를 통해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월간 대학합격의 길>>정기구독을 하면 대학입시와 관련된 된 교육정책과 이슈, 진로, 학습 등 여러가지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설명회 소식, 세미나 등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 

정기구독을 하면 아이에게 엄마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022년에 대학입시가 달라졌는데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학이 전국적으로 많은데 이 책에서는 각 지역별로 대학을 수록해 놓았다. 

서울, 경기와 인천, 대전 충청, 대구 경북, 부산 경남, 광주 전라 제주까지 볼 수 있다. 

2022년에 대학입시가 달라졌는데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학이 전국적으로 많은데 이 책에서는 각 지역별로 대학을 수록해 놓았다. 

서울, 경기와 인천, 대전 충청, 대구 경북, 부산 경남, 광주 전라 제주까지 볼 수 있다. 



수시 모집을 보고 와.정말 많은 전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지금부터 어떤 전형이 있는지 봐두어야 할 것 같다.

학교마다 전형이 다르고 전형요소 반영 비율도 다-----다르다. 

내 아이의 특장점을 잘 살피어서 학교를 유심히 봐야 한다.

엄마가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를 열공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 학교의 수시 모집 분석리포트를 통해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과 학교 생활기록부 반영 방법, 학교 생활기록부 교과목 반영방법, 

면접 구술고사, 논술고사 출제 유형 및 형식, 

합격 교과 등급 분석까지 자세히 볼 수 있다. 

 

책에서는 위기의 대학에 대해 언급도 하고 있다. 요즘 퇴출되고 폐교되는 학교도 있고 파산하는 학교까지.

궁금한 점은 전하로 문의를 하면 최선을 다해 상담을 해준다고 내용이 있다. 눈에 제일 많은 들어오는 내용이다.

<<대학 합격의 길>>에서 상담을 해준다고 하니 궁금한 점은 전화로 상담하는 것이 좋겠다.

 

이 많은 학교에서 우리아이가 갈 학교는 한 곳인데... 매일 조금씩 살펴 보려한다.  

 

 (주) 연합교육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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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슈퍼 에디션 : 파이어스타의 임무 (양장) 전사들 슈퍼 에디션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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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 파이어스타의 임무-

고양이 종족들의 이야기이다. 아이가 자주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고 조르는데 이 책으로 대신하련다.

처음에 책이 두꺼워 좀 부담스럽네..이런 생각을 했는데 기우였다. ㅋ 생생하게 장면이 머리에 떠오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모험과 전투, 신념, 용기...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도전해보고 싶다.

동물이 등장하는 판타지로 히트칠 수 있을 것 같다. 도전!

 


 

 

여러 종족(예전과 현재의 천둥족,그림자족,바람족,강족, 하늘족)의 지도자, 부지도자, 치료사, 전사, 훈련병,

종족에 속하지 않는 고양이들이 등장한다.

보름달이 숲을 차가운 빛으로 물들이며 하늘에 떠 있었다.약한 바람에 네 그루의 거대한 떡갈나무 잎들이 속삭이듯 바스락거리며 흔들렸다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작부터 눈에 선명하게 배경이 떠오른다.

이런 상황속에서 고양이들 등장!!!


 

 

고양이들이 서로 인사를 하며 안부를 묻는다. 아..그런데 하늘족이 모두 왔다. 뭐지? 두발쟁이(인간)로 인해 하늘족 보금자리가 사라지게 되었다. 다른 족에게 영역을 나누어 달라고 부탁하려 왔으나...그들의 부탁을 받아주는 종족은 없었다.

하늘족의 지도자는 별족(선조)이 하늘족을 버렸다고 말하고 더 이상 선조 전사들을 섬기지 않겠다고 말하고 종족을 데리고 떠났다. 이로인해 4개의 종족이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살아가게 된다.

현재는 천둥족, 그림자족,바람족,강족 이렇게 4개의 종족이 있다.

고양이가 아니라 다른 동물이면 어땠을까?사람이라면?

ㅡㅡㅡ

파이어스타(천둥족의 지도자)는 이상한 꿈을 계속 꾼다. 뭘까...그는괴로워한다. 그 꿈의 의미를 찾아낸 끝에..아..파이어스타가 옛 종족인 하늘족을 찾아 그의 짝 샌드스톰과 함께 떠나게 된다.

부제가 '파이어스타의 임무 '인 이유가 있었다.

파이어스타가 꿈의 의미를 찾는 과정뿐 아니라 옛 하늘족을 찾아가고 그들을 찾아 하늘족의 새지도자와 치료사가 탄생하기까지 그 과정이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하늘족의 새지도자가 조상에게 9개의 목숨을 받는 장면은 뭉클하기까지 했다. 인내, 지혜, 사랑...

이것을 받은 리플대플(새지도자)은 어떤 생각이었을까...

앞으로 종족을 이끌어 가야하는 부담감과 책임감..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우리는 코로나로 아직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데

《전사들ㅡ파이어스타의 임무》가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전사들>>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화제작이고

전세계 35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 3천만부가 팔린 책이다. 이번에 처음 읽어보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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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 여행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는 기준은 무엇일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67
김경희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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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책이 등장했다.
사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어떤 것이 있는지 잘 모른다. 
내가 아는 것은 몇 가지뿐이고...
아시아의 세계유산,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까지 
세계의 유산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그것도 세계문화무산이 있는 곳으로
얼마나 신이나는 일인가.... 나도.. 



처음 등장하는 곳이 중국의 만리장성이다. 만리장성 유명한 것을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
진시황이 흉노족의 공격을 막기 위해 여러 개의 장성을 하나로 연결했고 한나라를 거쳐 명나라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만리장성은 젊은 시절 가본 적이 있다. 조금 가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정말 길고도 길었다. 가본 곳이 책에 나오다니...
베르사유궁전은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큰 궁전인데 700여 개의 방이 있다고 한다. 대박...
화장실 수가 적어서 궁전에 사는 사람들은 유대용 변기를 이용하거나 숲속에서 볼일을 봤다고 한다. 궁전에 오물이 넘치고..귀족들은 냄새를 없애기 위헤 향수를 뿌렸다고 한다. 이렇게 유산과 관련되 이야기들도 소개되고 있다. 딱딱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여행을 온 
아이들을 겪는 여러가지 일을 통해 문화유산을 알게 된다. 
세계 문화유산을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어 눈에 잘 들어오고 설명도 쉽고 간결하게 되어 있다.
인도의 타지마할, 베르사유 궁전, 크럼린 궁전,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자유의 여신상, 페루 마추픽추, 
이집트 피라미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소개된 모든 곳이 아이와 함께 가고 싶었던 곳인데...





지역별로 사진과 함께 위치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소개할 수 없기에
소개되지 못한 세계문화유산을 보여주고 있다. 
모르는 것도 많고 처음 들어본 곳도 있다. 



뭉치 출판사의 '토론왕 되기' 이 부분이 생각을 많이 해주게 해주는 부분이다. 
세계유산은 무엇이고 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까?, 부끄러운 세계 유산도 등록되어야 할까?
개인이 소장한 세계 유산을 반환해야 할까?, 어떤 것이 세계 유산이 되어야 할까?
이런 문제들을 생각하고 토론하기!!

특히 이번 책에서 개인이 소장한 유산을 반환해야 할까라는 문제를 아이와 대화해 보았다. 
아이도 나도 개인 소장보다는 국가에 반환해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입장이었다.
개인의 것이기에 강요할 수는 없지만 
개인 보관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 개인 것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아이와 함께 역사에 대해 더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체계적으로 생각하기'에서도 세게 유산은 무조건 멋있어 보일까? 
훈민정음 해례본을 강제로 회수할 수 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67 
<출발! 시간여행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식도 쌓고 생각도 하며 토론도 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코로나 시대
여행 가기 정말 힘들다. 여행이 너무 가고 싶다는 아이
특히 해외여행을 갈 상황은 아니고.
아이와 엄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읽으며
 코로나가 끝나고 갈 여행지를 미리 간접제험 하고 있다. 




뭉치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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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 환혼석, 드디어 새 주인을 만나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김성효 지음, 정용환 그림 / 해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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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효 선생님의 작품!! 먼저 재미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책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책으로 써내려면 작가가 얼마나 많이 책을 읽었을까 생각이 든다.

선생님 대단하세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2권을 찾네요.ㅋㅋㅋ

제목이 천년손이 뭐지? 하면서 책을 읽는데 정말

앉아서 집중 모드에 들어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화영화로 나오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년손이 극장판 개봉박두!!!


 

세상에는 특이한 아이들이 많다. 그러나 지우만큼 특이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우는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이다.

보통 아이들이 지우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나....검은 그림자라니..믿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지우는 검은 그림자가 보인다. 어쩌나....

이런 지우는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고양이 사고로 귀영을 만나게 되고

(코는 점을 찍은 것처럼 조그맣고 입은 기다란 대롱처럼 튀어나온 존재, 파리....) 명함을 받게 된다.

바로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명함이다. 친구 민여이랑 갔으나 찾을 수 없고..

혼자 가니 사무소 있었다는. 지우에게만 보이는 사무소였다.

사무소에 가서 '천년손이'소장을 만나게 된다.

사실....지우는 삼천 년 만에 나타난 황금빛이 나는 인간이다.(대단한 인간인 것이다.)

그림자 보는 것이 고민이었는 지우에게 천년손이는 정안수를 주고

귀영 대신 사무소에서 일할 것을 제안한다.

정안수 한 병이 일주일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정안수로 눈과 귀를 정화하면 잘 보이고 잘 들린단다)

이렇게 지우의 '천년손이사무소'직원의 또 다른 삶이 시작된다.


 

지우는 선계의 배틀에 참가하게 되는데

(사실 이런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참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대박.... 지우가 승리한다.

지우의 조력자로 두꺼비가 등장한다. 콩쥐팥쥐에서 두꺼비가 콩쥐를 도왔던 기억이 난다.ㅋㅋ

다친 두꺼비를 돌봐주었는데 은혜를 갚기 위해 지우를 도왔던 것이다.

이 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우는 우승상품으로 환혼석을 받게 된다.

대박...나도 가지고 싶다!!!


 

지우는 이제 사무소 직원으로 천년손이와 수아(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와 함께 여러가지 일을 해결하러 바쁘게 활동한다. 여러가지 사건을 맞고 해결하는 과정이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다.

환혼석 매우 귀한 물건이다. 목숨을 구하는 이 환혼석..

이런 환혼석이 진짜 있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2군이 기대되는 책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우리의 고민과 사연을 적어서 이메일로 보내면 유튜브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채녈에서 성효샘이 상담해 드린다고 한다.

이것도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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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수학 잡는 깨봉수학교실 1 - 수의 DNA & 분수
조봉한 지음, 신현호 구성 / 동아시아사이언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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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깨봉수학이 핫하다. 카페에서도 공동구매도 하고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궁금했다.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이유가 뭘까? 뭔가 다른 것이...

우리는 예전에 아주 어릴 적 3의 배수를 배우면

3단을 외웠다. 3*1=3 3*2=6 

3단이 3의 배우인 것이다. 3의 배수끼리 더하면 빼면 3의 배수이고..

깨봉 수학교실에서

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1장의 제목이 DNA이다. 엥? 뭐지...

세상의 모든 것은 복제를 통해 만들어 졌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2는 1을 2배로 복제한 수이고 6은 1을 2배로 복제한 후 다시 3배로 복제한 수이다.

아..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3의배수를 설명하는데 직사각형으로 만들어지는 수로 제목을 달았다.

네모난 직사각형에 동그라미 3개를 넣는다. 두배를 하면, 3을 두 번 더하면 6이 된다.

이는 3을 복제해서 만든 수라는 것이다. 오....이런 생각을!! 

복제의 개념이 들어간다. 직사각형 모양의 3을 복제하고 또 복제하고 또 복제하면 

3의 배수가 되는 것이다. 

3의 배수끼리 더하는 것을 직사각형모양을 붙여보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 직사각형이 계속 유지가 된다. 뺄셈도 마찬가지다. 직사각형 모양에서 직사각형의 모양을 빼는 것과 같다. 

계속 직가각형의 모양이 유지가 되는 것이다.  

이해가 쉽다. 이 책을 보면서 아..... 내가 아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설명을 할 수 있구나!!!

오호라---

 

3의 복제로 3,6,9.,...등의 수가 만들어 지는데 이런 수를 배수, 반대로

어떤 수를 만들어 내는 수를 약수라고 한다. 

배수와 약수도 이렇게 교과서의 개념과는 다르지만 더 쉽게 설명해 낸다. 짝짝짝

지금까지 약수는 어떤 수를  나누어서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자연수라고 배웠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정의와는 다른, 색다르고 참신하며 쉬운 설명들이다.

분수에 대해서도 아,,참 쉽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이 뭐-- 어려운 게 아닌데...

재미있네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설명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큐알코드도 등장한다.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한 후 큐알코드로 찍어서 보면 더 효화적이다.

 

회사 재직 중 초등생 딸에게 수학을 가르치자 현 수학 교육의 한계를 깨닫고 이를 혁신하게 위해 이쿠얼키를 설립하고 <깨봉수학> 책도 발행했는데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오..설명이 색다하고 기본원리를 완벽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도서이다. 

 이차방정식, 미적분,수열,확률과 통계까지 빨리 출간되기를 바란다.

 

 

 

 동아시아사이언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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