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로 살아나는 이순신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 1
권동현 지음,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코알라스토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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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인물이라 해도 위인이 걸어간 행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영감과 교훈을 준다. 앞으로 수없이 다양한 길을 걸아갈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지혜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위인전을 만들게 되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작가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먼저

책을 정말 잘 만들었다. 비주얼이 정말 최고이고 내용도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초등 저학년뿐 아니라 고학년까지도 아니 성인이 봐도 완전 강추!!!!

특히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사실 ..이순신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해보라하면 몇 가지..정도. 그뿐인가? 그에 대한 내용도 잘 모른다.

거북선,임진왜란,전라좌수사, 청렴..정도 (나만 그런가^^::)

이순신 완벽 정리책이다. 지금 인포그래픽 인물시리즈 1권(이순신)만 나왔는데 2,3,4,5 ...언제 나올까 너무 기다려진다.

위인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요약한 책

<<비주얼로 살아나는 이순신>>

첫 페이지를 넘기면 한눈에 보는 이순신의 일생이 보인다. 정말 한눈에 확 들어온다. 그림과 내용을 정말 잘 맞추어 놓았다.

특히,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이렇게 눈에 확 들어오게 그림을 그렸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 이순신이 어떻게 생활했을까? 이순신은 활발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전쟁놀이에 항상 리더를 맡았고 전술 전략 짜는 것을 좋아했다는데 어릴 적부터 리더의 모습이 나타난 이순신이다.

청년의 모습과 이순신의 관직생활도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임진왜란 직전 동아시아의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그림들을 너무 잘 그려서 내용 파악에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번 2학기에 아이가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데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 책을 보며 아이는 그림 정말 잘 그렸다고 칭찬의 연속이다. 아이가 또 이런 말도 했다. 그림을 먼저 보고 내용을 보니 이해가 잘 된다고.



그 유명한 한산도 대첩의 그림이다. 세계 지 4대 해전이라고 한다. 몇 척의 판옥선으로 일본의 수군을 공격하며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한 뒤 일제히 학인진을 펼친다. 위의 사진은 학인진의 사진이다. 그림만 봐도 학익진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조선군은 함대 피해가 없었고 사망 19명, 부상 115명, 왜군은 한산도에서 60여 척,인골포에서 40여척, 사망 9000명 이상이었다.



더 알아보기 부분에는 거북선을 비롯하여 이순신의 주요 함대를 비롯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거북선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승선 인원이 150-160명이라고 한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하루 전 거북선 개발과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그림을 통해 각 부분의 명칭도 알 수 있다. 안타까운 점은 거북선 모습과 구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아직까지도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 나는 오늘 비주얼로 살아난 이순신 장군을 다시 만났다.

내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코알라 스토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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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박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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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사회라...요즘 메타버스 메타버스 이 단어가 어디가나 많이 보인다. 신문이나 인터넷 증권..
메타버스 시대가 무엇일까..
먼저 메타버스는 메타와 현실세계의 합성어라고 한다.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회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작가는 우리가 미래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첫째,우리의 일상을 편라하게 하기 위해서
둘째,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셋째,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내 어린 시절 이렇게 발전하지 않았었는데 ..
작가가 말한 삐삐 세대의 사람인 나. 삐삐가 나왔을 때 너무 신기했었다. 그 때 와와와 하며 삐삐를 사서 너무 신났던 기억이 있다. 요즘 아이들 삐삐가 무엇인지 모르고 모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초등 시절 핸드폰이라는 것이 생길 것이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었다. 
 시간이 훅훅 지나가면서도 발전이 확확되고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작가는 미래기술을 쉽게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도 소개하고 있다. (강추) 내가 알고 있는 TED도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내용들이 참 많은 책이다. 나에게는.
특히 웨어러블 디바이스 와우 이거 정말 마음에 든다.
구글 글래스나 헬씨 스마트 그래스도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이런 쪽 분야에서 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식물공장에 관심이 간다. 에그리테그 이쪽은 정말 전망이 밝을 것 같다. 내 나이가 아쉽다.
인공지능 작가, 화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목소리만 듣고도 얼굴을 그리는 
인공지능은 정말 놀라운 발전이었다. 대박...
여러 로봇 중 의사로봇 완벽한 의사로봇은 언제 등장할까? 
미래 전기차, 플라잉카, 3D 프린팅 등 많이 들어본 미래도 등장한다.
 



다양한 9가지 테마별 미래직업도 소개하고 있다. 예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직업이 많았다.


작가는 무엇보다 상  상  력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 상상력으로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다.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에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페이스북 CEO 저커버그는 직원 채용시
"당신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정말 멋진 말이다.


우리 10대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이해하고 
세상을 멋지게 바꾸기를 바란다.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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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성교육 하자 - 건강한 성 관점을 가진 아들로 키우는 55가지 성교육법 성교육 하자
이석원 지음 / 라온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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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처럼 사실 대다수 지금의 부모들은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우리 시절 성교육이라 함은 학교에서 아주 간단하게 형식적으로 받았던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정말 궁금했던 것이나 중요했던 것은 배운 기억이 없다.) 교육이었다. 
그래서 사실 어떻게, 언제 아들에게 성교육을 해주어야 하는지 모른다.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교육 민망에 하지 말라는 것, 빠를 수록 좋다는 것,아들이 궁금해하는 성 궁금증.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써주는 구성이다. 
아들을 가진 엄마라면 꼭, 정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다른 책에 비해서 현실적이고 적절한 대응방법이 나와있어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을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작가는 성교육은 양육자에게 먼저 필요하다고 말한다. 맞다. 정말 맞는 말이다. 편하고 쉬은 것부터!! 
성에 관한 대화는 아이의 성 갗관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작가는 말한다. 
성교육의 핵심 마인드는 1. 양육자부터 성게 관해 건강하고 편안한 마음 가지기 
2. 아이를 성적 존재로 인정하기 
3. 양육자가 일상생활에서 모범을 보이기이다. 



읽으면서 충격적인 사건들도 있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 부모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사례가 있었다. 항상 벗고 다니는 아빠가 있었다. 속옷까지도...아들도 아빠를 따라 벗고 다녔다고 한다. 어느날 유치원에서 일이 터졌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바지와 팬티를 자주 벗고 다녔고 (선생님이 다시 입히고 입혔지만 아이는 계속 벗고 다녔다고 한다)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며 바지와 팬티까지 벗기고 말한다고 한다. 유치원 성푝력 사건으로 번졌고 온 동네 소문이 좍...퍼졌다. 
결국 동네를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부모는 항상 아이의 거울이 된다. 모든 것에 있어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는 이런 아들이 있다면 벗고 돌아다니는 것은 예의가 아니고 속옷을 입는 것부터 점진적으로 알려주라고 말한다. 샤워하러 들어가면 속옷을 챙겨주라고도 조언한다. 

성교육은 인성교육이라는 작가의 말에 오백퍼센트 공감한다. 부모가 자녀 앞에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 정말, 정말이지 중요한다. 

피임도 참 중요한 교육 중 하나이다. 안전 교육을 받는 것처럼 피임교육도 제때 잘 해주어야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고 성관계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성관계에 대한 책임감을 가르치는 것이다. 
피임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와 감당해야 할 것들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힘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법도 있다고 조언해 주고 있는데 좋은 방법이다. 

성평등 관점을 가진 아들로 키우라는 것, 언제무터 아이와 따로 자야하는지, 포경 수술, 아기가 어떻게 생기냐는 질문 에 대한 답, 2차 성징 교육, 아이의 자위행위, 성소수자, 성폭력 피해자, 가해자가 되었다면, 음란물 등..
성교육을 몰랐던 엄마 아빠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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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잡기 아주 좋은 만화 미적분
요람 바우먼 지음, 그래디 클라인 그림, 정경훈 옮김 / 바다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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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없는 출판, 정도를 걷는 출판, 독자와 저자가 같이 호흡하고 성장해 가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사인 '바다 출판사'에서 <<만화미적분>>이 출간되었다. 바다출판사의 책들은 단지 흥미 위주의 책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 몸 속 영양분이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 드는 책들이 많다. 스켑틱, 뉴필로소퍼, 우먼카인드 잡지가 나왔을 때 --오---이런 잡지들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바다 출판사 책들이 쉽지는 않기에 나에게는 청소년 도서가 딱ㅋㅋㅋ이다. 참고로 난 출판사와 전혀 관계가 없는 그냥 독자일뿐이다.



나에게 미적분은 지금까지 그냥 미적분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아...미적분이 무엇인지, 얼마나 유용한지 알게 되었다. 이 나이에...

미적분은 단지 그냥 수학이 아니다. 물리학, 경제학, 생물학에까지도 응용이 된다.

작가는 세상을 바꾼 단 하나의 수학 절리를 고르라고 한다면 '미적분의 기본정리'를 고를 것이라는 말할 정도로 미적분은 중요하다.



사실 난 미분과 적분을 잘 모른다. 아니... 모른다. 문과라서 그렇다고 말해야지.ㅋㅋ

미분과 적분은 수학의 두 산봉우리와 같고

미분은 변화율에 대한 것이고 적분은 길이, 넓이, 부피에 관한 것이다.

이러니 얼마나 많은 부분이 응용이 되겠는가.

그림을 통해 간단한 문장을 통해 미분과 적분이 어디에 쓰이는지

처음에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적분이 다른 수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설명해 주고 있다.



미분이라는 것은 다른 무언가 매운 작은 것으로 나누는 것과 과련되어 있고 적분은 무지 작은 것을 더하는 것과 관련되 있다.

따라서 미분은 나눗셈과 관련이 있고 적분은 곱셈과 유사하다. 오호라..

우리는 곱셈과 나눗셈이 반대라는 것을 안다. 만화로 재미있게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말해주고

미분과 적분이 서로 반대라는 개념도 알게해 준다. 역시 어려운 이론은 만화로 익히는 것이 쉽다.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미분의 공식이 빠질 수 없다. 작가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말한다. 미분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식이다.

어디서 많이 본 식일 것이다.

뉴턴의 법칙에서 미적분은 핵심 부분이라고 한다. 아..

뉴턴 제2 운동의 법칙은 가속도에 대한 것인데 가속도는 미적분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림을 통해 아주 실감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속도는순간 변화율을 재는 것이고

수학에서 가속도를 2계 미분이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경제학에서도 미적분은 유용하다. 이윤을 극대화 하려면 사과를 몇 바구니 따야 할까 이런 문제들도 미분을 풀어서 설명할 수 있다. 비용보다 수입이 더 빨리 증가하면 농장의 이윤은 최대일 수 없고 수입이 비용보다 더 느리게 증가해도 이윤이 최대일 수 없다. 수입과 비용의 균형을 잡고 싶으면 한계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데 미적분은 이런 중요한 점을 알려준다.

책의 내용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미적분을 배우려는 학생들, 미적분이 궁금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미적분을 배울 예정이거나 배운 학생들은 읽어보면

개념을 확실히 잡는데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바다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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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속담 학습 노트 (스프링) 하루 10분 초등 바르다 학습 노트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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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참 마음에 드는 책이다. 
하루 10분으로 속담을 끝낼 수 있는 책! 
속담은 우리 문화가 담겨 있다. 역사도 알 수 있으며 속담을 깨우치면 보통 대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국어 실력도 향상된다. 



속담이 60개이다. 이 속담들은 선조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60개이므로 하루에 2개씩 보면 30일이면 속담 60개를 알 수 있다. 오호라!
들어 본 것도 있고 들어보지 못한 속담도 있고... 엄마도 아이와 같이 보아야 할 책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경치고 포도청 간다, 모난 돌 이 정 맞는다, 사서삼경 다 읽어도 누울 와자가 제일..
정말 많은 속담이 소개되어 있다. 재미있다. 아...이런 의미구나하며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것도 알게 되고 새로운 것도 알고
배워는 즐거움이 있다. 



먼저 속담의 뚯을 짐작해 본다. 
속담 속 단어의 의미를 살펴본다. 
사실 속담을 보면 모르는 단어도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그 모르는 단어를 그림과 같이 설명해 주어 이해가 매우 쉽다.
마지막 속담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 
속담의 의미를 알면 속담을 따라서 써보는 활동을 한다. 두 번씩 읽으면서 따라서 써본다. 
잠깐만 코너에서는 속담 속 단어가 다른 속담에서도 쓰인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단어의 의미와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기도 한다. 

자다가 봉창이라는 말은 정말 많이 쓰는 말이다. 
'봉창'은 여닫지 못하도록 봉한 창이라고 한다. 그림으로도 표현해 주고 있다. 
한밤중 눈을 뜬 사람이 어렴풋한 달빛이 비치는 봉창이 문일 줄 알고 열리지도 않는 것을 더듬거리며 열려고 애쓰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고 작가는 말한다. 속담의 의미를 쉽게 이야할 수 있다. 
속담 다섯개가 끝나면 알쏭달쏭 고개에서 복습도 할 수 있다. 



6번 속담은 아이가 쉽게 속담의 의미를 생각해 내었다. 우리가 말하는 열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누구나 짐작할 수 있기에 그런 것 같다.
방아 빻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옛이야기 읽다가 많이 본 그림들이다. 

상식도 주고, 속담도 알려주고, 단어의 의미도 알게 해주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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