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 마천루 올림픽 댕글댕글 4
연경흠 지음 / 지성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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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는 하늘에 닿을 듯 아주 높은 건물을 말한다. 닿을 마, 하늘 천. 층집 루라고 한다.

마천루 올림픽이라는 책 제목만 보아도 매우 흥미롭다.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책을 보고 책장에 잘 넣어두고 보고 또 보고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보리라고 갈 곳을 선택하기도 한다.


 

세계에서 높은 순위 건물 순위도 나와있다. 와우 50위까지

50위는 많이 들어 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다. 102층이다. 1931년부터 72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50위이다.

엄청 높은 건물이 많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르즈 할리파, 상하이타워, 아브라즈알베이트, 핑안 국제금융센터, 롯제월드타워,

세계무역센터, 광저우 CTF 금융센터, 톈진 CTF 금융센터, 차이나 준, 타이베이101

이렇게 1위부터 50위까지의 건물을 책의 앞 부분에서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짜잔~~~우리나라의 건물이다.

이 책은 소개할 건물을 아프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지도에 해당 나라를 표시해 놓아서 각 나라의 위치와 국기 모양까지 알 수 있다.

롯데월드 타워는 아시아에 포함되어 있다.

세계 5위에 해당하고 총 123층이다. 가족끼리 롯데타워 전망대에 가서 시내 풍격을 보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놓은 건물은 우선 가보았다.


 

 

롯데타워 주변의 멋진 모습도 사진에 담았다. 13년간 계획과 준비 끝에 2009년에 공사가 시작되었고 2017년 4월 3일 문을 열었다.

와우~~대단하다. 정말 정성을 많이 들인 건물이다.

건물 외벽과 색은 한국 전통 도자기에서 영감을 얻어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어쩐지 외벽과 색이 멋지더라니.


 

 

 

 

 

 

그 그 유명한 유명한 부르즈 할리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건물로 자그마치 828미터 163층이다. 우리나라 삼성 물산이 참여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이트 클럽(144층)과 레스토랑(122층)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슬람 건축에 뿌리를 두고 바닥은 Y자 모양의 삼중 구조이다. 주변에 분수도 있다. 멋진 분수다. 와우~~ 여긴 언제 가 볼 수 있을까? 음...

아이에게는 꼭 가보겠다고 한다.


 

 

말레이이시아에 있는 페트로나스타워로 쿠알라룸푸르 쌍둥이 빌딩이라고 부른다.

세계 높이순위 18위로 88층이나 쌍둥이 빌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 오른쪽 건물은 삼성물산이 맡아서 진행했다. 밤의 풍경이 멋진데

이곳에 가서 사진도 찍고 여행도 할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기다린다.

이외에도 너무 멋진 건물들이 많다.

직접 가서 보기 힘들기에

댕글댕글 마천루올림픽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

시간이 후다닥~~지나간다.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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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콕! 국어 교과서 어휘 - 중학교 국어 교과서 핵심 어휘 미리 보기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
김혜영 지음, 시미씨 그림 / 그린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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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

어휘력이 정말 중요한데 걱정이다.

각 과목별로 알아야 할 핵심 어휘를 너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책들이 있다.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 (사화와 과학도 있다.)

그 중 중학 교과서 어휘를 살펴 보았다.



 

시,  소설, 정보전달하는 글, 주장하는 글, 문법과 말하기, 관용표현 부분에서 꼭 알아야하는 필요한 어휘를 소개하고 있다.

중학교 어휘하면 너무 어렵게 생각할 수 있으나 그림도 글씨체도 부담이 없어

아주 편하게 공부할 마음이 생긴다. (편집도 참 잘했네.)


처음 시문학을 펼치면 한 페이지에 핵심 단어를 다 적어 놓았다.

먼저 내용을 들어 가기 전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읽어보면 내용이 많이 기억 날 것이다.

역설, 북망산천, 시적 화자, 지천, 원관념, 상징, 함축, 형상화, 심상, 수미상관, 운율, 기승전결, 의인화 등

아이와 함께 어떤 의미일지 한 번 추측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역설. 아. 학창 시절 역설과 관련해서 참 많이 배웠는데 여기 이렇게 역설이라는 단어가 나오니 반갑다. 

처음 배울 네 개의 단어는 '역설, 말갛다. 앳되다, 이상적' 이다.

제목이 '이상적인 선생님'으로 핵심단어가 등장해서 내용을 짐작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단어가 어떤 생황에서 쓰이는지 만화로 소개되어 있어 이해가 팍팍된다. 

(네 개의 단어가 만화에 모두 등장한다,)

설레면서도 두려운 역설적인 감정이라...바로 옆페이지에서는 역설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역설을 활용한 예문을 볼 수 있다.

역설을 설명하는데 필요한 모순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또 설명해주어 국어 교과에 도움이 되는 주요 개념도 익히게 된다. 와우..

단어 네 개를 설명해 준 후 어휘력 체크 문제가 등장한다. 


 

중학교에 가면 품사도 등장하는데 품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명사, 대명사, 수사,동사,형용사,관형사,부사, 조사,감탄사까지.

거센소리, 예사소리,된소리,순화 등문법에서 꼭 필요햔 어휘들도 볼 수 있다. 

 


 

관용표현은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데 40개의 관용표현을 잘 알아두면 

일상생횔에서나 유용하게 쓸 수 있고 학교 생활에서도 편하겠다.

여기에서도 하나의 글이나 만화에 네 가지의 관용표현이 각각 들어가 있다.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를 잘 만들었는지 만화가 너무 재미있고.

 웃기 상황을 생각해서 그런지 표현들이 기억에 더 잘 남는다.

 

중학생이거나 초등 고학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다.

미리 보고 중학교에 입학하면 국어시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중학교 1-3학년 국어 교과서 필수 어휘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분야별 600여 개의 어휘를 수록한 

<<핵심 콕 국어 교과서 어휘>>로 교과서 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 아자

교과서 필수 어휘를 소개하는 책이지만 재미가 있어 계속 보게 되는 책!

완전 강추

 

그린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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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 - 고등, 수능, 공무원, 편입, 토익, 텝스 1000개가 넘는 기출 예문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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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을 보아도

어럽지 않아 보이는 문장을 보아도

긴 문장을 보아도

해석이 되지 않을 때가 나는 많은 편이다.

고등학교까지 영어를 배웠고

영어와 상관 없는 전공을 했지만 교양으로 영어 수업을 들었었다.

영어책을 보면서 참..이런 것도 해석이 안 되나..이런 생각도 많이 했다.

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을 보면서

아~~~오호라~~~

나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처음부터 아주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차근 차근정확한 문장해석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아..참 잘 만났다.


 

구조편- 동사편-필수편-기초편

이렇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구조편의 3단계 학습이 체게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단어ㅡ구ㅡ절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3단계 학습법이 정말 짱!!

이 표를 보면 to부정사가 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에 쓰이는 것을 볼 수 있고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일 이끄는 접속사에 대해서도 정리해 놓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절의 해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이 표를 보고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가면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다.

 


3장 필수편에 처음 등장하는 것은 한정사이다.

너무 간단한 내용인데 정확한 개념이 없으면 헷갈릴 수 있다.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를 들어 한정사의 사용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3장에서 목적에 다음 전치사 of, with, for, from 이 오는 동사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실전 독해 맛보기와 큐알코드로 선생님의 강의를 볼 수 있다.

불규칙동사의 변화표와 to부정사,동명사를 사용하는 3형식 동사들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 된다.

확실히 문법을 알면 해석이 쉽다.

제대로 된 해석으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같이 보면 딱 좋을 책이다.

아이도 문법이 다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으니

아이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작가가 말하는 영문법 공부 3계명

아는 것도 다시 확인하기!

계속해서 궁금증을 가지기!

확실히 이해할 때까지 넘어가지 말기!

<<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은 한 번 딱 볼 책은 아니다.

여러 번 보고 또 보고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이다.

책상 책꽂이에 <<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자리를 마련해 두었다.

타보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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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루키 첫걸음 - 초중고 영어 말하기 시험 완벽 대비
김용직.안지혜 지음 / 넥서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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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인들이 보는 말하기 시험이 오픽이다.(왜 난 처음들어 보는 것인가)

대학생과 직장인의 시험이었던 오픽 시험이 초중고 학생까지 볼 수 있는 오픽 루키 시험까지 확대되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말하기를 잘하고 싶다면 오픽 시험을 대비를 해보자. 완전 강추!!! 

 

오픽 루키 문제 유형별 정리

오픽 루키 문제 주제별 정리

테스트 2회분 수록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오픽 루키시험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반직접 병가로 응시자의 대답을 녹음한 후 미국의 평가서버에 전송, 

공인 평가자가 평가하게 된다.(오~)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언어를 사용하는지 측정하는 시험인데 이 시험을 공부하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용할 것 같다.  

오피 시험은 시험자의 말하기 능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언어적 요소와 기능력 측면 모두 집줌하기 때문에 언어적 요소만 평가하는 다]른 시험과는 구별되는 시험이다. 

특히 이 시험의 특징은 개인의 관심사에 맞춘 문제가 출제 되고

(종사분야, 사는 지역, 여가활동, 취미나 관심사, 운동, 휴가 등)

 각 문항당 답변의 제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이런 시험도 있다니 놀랍다.)

시험의 난이도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이런 개인 맞춤형 시험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새롭기도하고 

매우 유용한 시험이라 생각된다.  

시험결과도 5-7일이면 성적을 알 수 있다.

 


자기소개 문제는 항상 1번 문제로 출제 된다. 자기 소개는 어디에 가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사람, 사물, 장소 묘사하기는 이 경우 형용사를 생생하게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다고 한다.

여러가지 질문에 대답하기는 의문사가 여러가지 등장하고 질문에 답을 빠짐없이 답하는 것이중요하다.

자세하게 설명하기는 하루 일과, 일상적으로 하는 활동 등을 자세하게 말해보라고 한다. 

과거 경험 이야기 하기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 해당한다. 시제 활용이 중요한데 과거와 현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기소개하기 모범답안이 나와 있다. 이 모범 답안에 자신에게 맞는 단어를 선택하여 된다.

처음부터 그냥 말을 해보라고 하면 대답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이렇게 모범답안이 나와 있으면 단어만 바꾸고 조금만 내용을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완벽한 답이 될 수 있다. 오른쪽 밑에 오픽 루키 팁이 나와있는데

완전 꿀팁이다. 꿀팁도 꼭 읽어봐야 한다. 

 



영어 말하기를 자신있게 말하기 참 힘이 든다. 오픽에 나오는 문장만 외워도 의사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진짜 시험을 본다면 영어 말하기 실력이 매우 정말 많이 향상될 것이다.

 

 

문제 및 답변 MP3도 무료로 제공되고 

유료로 저자직강 동영상 강의를 더 볼 수도 있다.

 

 

넥서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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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창의적 읽기 - 중학생을 위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채명식 지음 / 지성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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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학년이 되었다. 보통 6학년 때 중학교에 나오는 문학작품을 읽는 친구들이 많다.

하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읽는 친구들이 얼마나 될까?

<<현대소설 창의적 읽기>>는 지성사에서 나온 책인데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초등 6학년이나 중학생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운수 좋은 날>>, <<도시와 유령>>, <<광염소나타>>,<<화랑의 후예>>,<<사랑손님과 어머니>>,<<복덕방>>

이렇게 여섯 작품이 등장한다.

작품 중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배우면서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난다.

참..주변의 눈이 뭐길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난 의미 상황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정말 친절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책 내용이 정말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이 되어 있다.

특히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잘 설명해 주고 있어

사전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제일 먼저 나온 작품이다. 학창 시절 운수좋은 날을 읽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는데 이렇게 작품을 또 읽게 되었다.

항상 책을 읽을 때 제목을 보며

제목의 의미가 무엇을까? 작가는 왜 이런 제목을 생각해 내었을까? 생각을 하는데

이 작품은 작가가 정말 소설의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 중 하나이다.

1920년대 발표한 작품으로 인력거꾼의 생활이 10일 동안 수업이 없을 정도로 궁핍했다고 한다.

1920년대 시대의 모습을 잘 반영한 소설이다.

1925년 택시가 허가 되고 1928년 버스 운행이 허가되어

인력거꾼의 삶은 힘이 들 수밖에 없다.


 

왼쪽 내용을 읽으면서 밑에 나온 단어의 의미를 보고 오른쪽 배경의 의미와 문장의 의미를 읽어보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아이들이 낯설게 느끼는 단어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

(첨지, 마마님, 백동화, 푼, 달포, 모로도 오라질, 푼푼하다, 욕기, 옹송그려지며, 원원이 등 )

매우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할 수 있는 상황이나 문장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나와 있다.

김첨지가 사는 곳이 돼 동소문인지, 설렁탕 국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남대문 정거장이 어디인지, 김첨지가 포준요금보다 얼마나 더 돈을 받았는지, 김첨지가 왜 인력거꾼이 되었는지, 수입이 얼마였는지...

이런 자세한 설명이 있어 내용 이해가 정말 쉽다.


 

마지막 부분에는 작품을 통해 보는 사회의 모습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경성의 자전거, 노면전자, 인력겨, 택시, 버스, 인력거꾼에 대해 알 수 있다.

소설 속 시대 배경까지 제대로 파악한 후

사실 확인 문제를 풀어보는 것으로

한 작품을 읽고 마무리를 하게 된다.

현대소설 창의적 읽기 시리즈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현대소설 창의적 읽기1,2,3... 이어 고전 소설 창의적 읽기 시리즈도 나오면 정말 좋겠다.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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