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 책은 '20대 책 추천'으로사회 초년생부터 모두에게 추천하는경제책으로 추천하고 싶다.경제 인플루언서 케이치 작가가 전하는부동산 재테크 책으로 직접 겪은 이야기와함께 필요한 부분을 담아낸 부동산책이다.<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 책은나 같은 초보 부동산 투자자 '부린이'에게추천하는 책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이야기와 임장의 노하우를 담은 재테크 책이다.솔직히 나는 부동산에 대해 정말 아는 게거의 없고 늘 책으로 접하고 배우려고많이 노력하는 편이기도 하다.초보들에게는 어렵게 설명하는 것보다그냥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훨씬도움이 된다고 늘 생각하는데케이치 작가의 책이 딱 그런 책이었다.요즘은 많은 이들이 투자를 생각하고 있고,또 투자를 하면서 실패하고 싶은 사람은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한다.하지만 경험이 없이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는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결국 이것은 실패를 안겨주게 될 것이다.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을읽으면서 어렵지 않은 설명과 함께저자의 경험에서 알게 된 많은 것들이담겨 있어서 부동산 초보에게 추천한다.요즘은 다양한 경제책을 추천받고 있고,또 재테크 관련 책들을 읽으며 늘 배우고 있다.그런 내게 '경제적자유'는 늘 관심분야이며,잘 모르고 어렵지만 그렇기에 더 읽게 되는 게이런 자기 계발 책이 아닐까 싶다.이 책의 저자 케이치는 부동산 인플루언서로20대 후반에 3천만 원으로 아파트 투자를시작하여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어쩌면 투자는 일찍 할수록 좋다는 말이정말 맞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으며사회 초년생들의 '20대 책 추천'으로추천하고 싶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출판사 북스고의 신간 자기 계발 책<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은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많은 이들에게 좋은 부동산 책으로 추천하며초보지만 늘 배우고 싶고,부동산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한번 읽어보면 좋을 경제 관련 책이다.총 6장으로 나누어 담아낸 이야기들은투자가 어려운 이들에게 배움으로 다가온다.여전히 부린이지만 늘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나로서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누군가의 긴 여정과 실패 경험은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배움이 되고,시행착오를 줄여줄 것이다.어쩌면 그렇기에 끊임없이 배우고,다른 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게아닐까... 생각해 보며 공부해 본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62608858
나는 사실 정치를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관심이 없는 사람은 아니다.늘 선거를 빼놓지 않고 하며,꼼꼼하게 따져보고 내 생각에 의해 투표한다.오늘은 그저 민주당이나 야당 등의단어가 아닌 그냥 인간 이재명이 좋아서내 돈으로 사서 읽은 '이재명 책'<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쓰려고 한다.민주당이 좋아서 이재명이 좋은 게 아니라그저 이재명이라는 인간 자체가 좋다.이 사람이 아마 우리 동네 슈퍼마켓사장님으로 만났어도 난 좋아했을 것이다.지금은 2025 제21대 대통령선거에후보로 등록되는 정치인 이재명이지만그의 인생과 정치철학을 이미 이전에다른 책으로 읽어보았던 나는 이번에도이재명의 신간도서에 관심이 갔다.결국 국민이 합니다 책은 이미 국내 도서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많은 사람들이 인간 이재명을 응원한다.오마이북 출판사의 신간도서로그의 인생과 정치철학 그리고 내란을 진압하고새로운 대한민국을 외치는 그의 이야기가다섯부분으로 담겨있으며 12.3 비상계엄의긴박했던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한다.내게 12.3은 우리 언니 생일이었는데이제는 언니 생일이 아닌 비상계엄이라는단어가 붙는 날이 되었다.정치인 이재명이 들려주는 정치 이야기는우리에게 어떤 대통령이 필요한가에 대한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는 것 같다.나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인간 이재명'은이미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그렇기에 <결국 국민이 합니다> 책을대통령 후보 이재명이나 정치인이 아닌인간 이재명의 글로 읽게 되 것 같다.이미 알려진 대로 소년공 출신으로어렵게 살아온 그의 작은 꿈들이다양한 복지를 만들어 도움이 되었다.특히 무상 교복은 살면서 교복은 한번입혀주고 싶었던 이재명의 마음이다.이재명 신작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을 위해우리의 회복과 성장이 필요하다고 한다.이재명의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연애시절,그리고 지금 한 여자의 남편이자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달리는회사원 같은 정치인 이야기.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에 집중해야한다고 말하는 이재명의 솔직 담백한 책.이 책을 통해 그의 인생과 정치철학,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았다.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자리하고 있어읽어보고 싶었던 '이재명 책'을 리뷰해 본다.(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과연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어떤 사람인가.다른 건 몰라도 귀가 달렸으니국민의 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사람.탓하지 않고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미 무너질 대로 무너진 이 나라를조금이라도 나은 나라가 되도록'혼자'가 아닌 '함께'노력하는 사람.우린 그런 대통령을 바란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61731549
이 책은 표지가 참 마음에 들었으며,책이라는 소재로 함께 이야기를 풀어내기에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스며들듯이읽을수 있는 일본소설로 추천한다.모리사와 아키오 작가의 다른 소설을읽은적이 있기에 이번 책이 기대되었다.책이 이어준 다섯 가지 기적 책 줄거리를보면 알수 있듯이 다섯 명의 이야기를담아내며 서로의 삶을 이어간다.개인적으로 일본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이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일상들이천천히 내게 스며들며 읽게 되었던 소설책이다.문예춘추사 출판사의 '신간도서'책이 이어준 다섯 가지 기적은 우리들에게늘 안전하고 편한것만 찾기 보다는다양한 일상에 부딪히고 경험해야 한다는것을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우리의 삶속에서 많은 경험이야말로기적을 찾아주는 경로가 아닐까싶다.일본소설 '책이 이어준 다섯 가지 기적'은우리에게 진정한 기적은 인생의 모든 순간을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때비로소 기적이 찾아온다고 말한다.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의 글속에는늘 따스함이 존재하며 잔잔히 흘러독자들의 마음속에 꽃잎하나 떨구고 간다.이번 장편소설 역시 평범한 일상속에서작은 기적들을 찾아 보여주고 있다.그가 들려주는 다섯 가지 기적을 마주하며우리의 삶에도 작은 기적을 만들어보자.모리사와 아키오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책이 이어준 다섯 가지 기적 책을 리뷰 하며,우리의 삶속을 다시금 들여다보면 좋겠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매일매일 평범한 일상 속에서상처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안전하고 편한 것만 찾는다면결코 가까이에 있는 '기적'도보지 못할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59766063
요즘은 가면 증후군에 대해 풀어낸 책들이 다양하게 보이고 있다. 위에 올려놓았듯이 가면 증후군은 영어로는 Imposter syndrome이며, 스스로를 과대평가된 사람이라고 느끼는 심리적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언젠가는 정체가 드러날까 봐 두려워하며 불안해하는 마음을 가진다. 심리학 책 추천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 책에서는 불안과 강박을 오랫동안 관찰해온 두 작가가 완벽주의자를 위한 불안 관리법과 그 불안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등 완벽주의자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건네는 '자기 계발 책'으로 추천한다. 일과 사랑,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강박과 불안, 그것은 양육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 높은 기대를 받으며 자란 환경과 끊임없는 타인과의 비교는 모든 것의 원인이 되며 부족한 자신감 또한 그렇다.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 책을 읽으며 반복되는 불안한 감정을 이해하고, 그 불안을 품고 살아가는 힘을 키워보자. 많은 심리학 책에서 흔들리는 불안한 마음과 멘탈 관리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의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21세기북스 출판사의 신간 심리책으로 불안을 탐구하는 기자 '엘리자베트 카도슈'와 심리치료사 '안 드 몽타를로' 작가가 전하는 감정 조절법과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늘 불안하고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살아내고 있는 이들이 읽으면 좋은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는 아마존 베스트셀러다.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소한 말실수나 잘못된 판단이라는 생각에 스스로 무너져버리고 도망치는 이들에게 자기계발책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을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결국 이런 생각들이 벽장 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내고 점점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움의 시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위해 독서를 하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좋으며 자기 관리에도 도움이 되기에 오늘도 독서를 추천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냥 운이 좋았을뿐이야... 내가 그렇지 뭐... 그냥 사람을 만나지 말까봐... 이 모든 생각은 그저 생각일 뿐이다. 나를 가두지 말고 그 마음을 안고 나아가는 '힘'을 키워라.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57444692
오늘의 책은 경제책으로 추천하는 도서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 환경 전략가 김승겸 교수의 '경제 관련 책'이다. 카이스트 미래 수업 시리즈 두 번째 '도시'라는 키워드로 들려주는 경제책. 20년간 세계 200개 도시를 누비며 그 도시들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본 김승겸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준다. 와이즈맵 출판사 신간도서로 읽게 된 도시의 미래 책은 다양한 기술들로 변해가는 현재 도시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 문제와 지방 소멸과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심 있게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미래 도시 트렌드를 이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아낸 경제도서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읽어야 할 경제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총 4개의 파트로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나는 두 번째 이야기 7가지 키워드로 사례와 함께 담아낸 미래 도시를 정말 관심 있게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를 알고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지 않을까 싶다. 김승겸 교수는 <도시의 미래> 책에서 진화하는 시대와 문제들을 이야기하며 미래 도시와 또 다른 새로운 미래 공간 설계도를 그려내며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경제책추천'도서로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요즘은 다양한 장르의 신간도서가 출간되고 또 우리가 알아야 할 많은 것들을 책으로 들려주고 있기에 독서가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갇혀있는 이는 '현재'를 허비하고 있으며 '미래'를 대비하지 못한다. 우리는 미래를 바꿀 현재를 좀 더 현명하게 걸어갈 '지혜'가 있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5650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