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글귀를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고화가 나거나 슬픈 감정도 토닥인다.어쩌면 좋은 글귀에는 그런 힘이 있는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하림 작가의 에세이 책<나는 지금의 당신이 좋다>는봄처럼 따스함을 안겨주며한 장 한 장 넘기며 마음속 가득좋은 글귀로 채워가는 에세이 추천 책이다.솔직히 이런 책들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사람들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짧게 쓰인 글귀들을 읽다 보면위로가 되는 위로 책이며 흔들리는 마음을토닥여 주는 힐링 책이라고 생각된다.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또한 그건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위로가 필요한 날 이 책 한 권을 들고읽기 시작한다면 어느덧 단단해진 마음에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된다.출판사 시선과단상의 신간도서로소중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선물하기 좋은 책이다.하림 작가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는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안겨주며,뒹굴뒹굴하며 책을 읽다 보니어느덧 마지막 장이었던 위로 에세이였다.이 책에 '솔직한 사람'이라는 글이 있는데언제부터인지 솔직함을 말하는 사람이좋아졌다는 작가의 말에 무척 공감했고,요즘의 나 역시 어느 순간에도 솔직하게말해주는 사람이 참 좋다.다양한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는하림 작가가 토닥토닥 만져주는 글들은어느덧 내게도 전해져서 따스했다.좋은글귀들을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필사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시선과단상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나는 지금의 당신이 좋다'를 읽으며나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함께하길.위로가 필요한 날 꺼내보면 좋을에세이 추천 책으로 서평 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쓸데없는 걱정에 한없이 흔들리고.지쳐 넘어져 자신에 실망스러운 날,그러면서도 괜스레 모든 거에 화가 나짜증스러운 말투로 고슴도치가 될 때,내 마음에 위로 한 방울 떨구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86904597
오늘은 여섯 작가의 인생 분투기를솔직하게 담아낸 신간 에세이<나의 왼발> 책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활자중독자 김미옥 작가 외총 여섯 작가의 에세이를 담고 있다.솔직히 나의 왼발이라는 제목만으로는어떤 내용일지 감이 오지 않았다.하지만 여러 작가의 글을 느껴볼 수 있는책이기에 읽어보고 싶었다.이 책은 파람북 출판사의 '신간도서'로실패를 테마로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누구에게나 실패의 경험이 있고,우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간다.어쩌면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없으며 그 실패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다양한 SNS를 보다 보면 모두가 다행복해 보이고 '나만 힘든 건가?'하고생각하게 될 때가 있지만우리는 성공한 자도 실패한 자도 아니다. 신간 에세이 책 <나의 왼발>을 읽으면서그저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나 자신을다독이고 잘해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저자들은 실패의 경험과 상처를우리에게 들려주며 그 글로 우리는다시 걸어갈 힘을 얻는 것이다.어쩌면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걷는 이길에계속해서 다가오고 있으며,실패도 성공도 결국 우리의 인생이라는 건변함이 없기에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출판사 파람북에서 출간한 신간 에세이나의 왼발 책을 읽으면서다시금 나를 안아주는 시간이었다.늘 다양한 책들을 추천하면서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를 외치고 있으며,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으로어렵지 않게 독서하기를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내 인생에 실패가 많다고 해서실패한 인생은 아니다.나는 죽을 때까지 실패하면서작은 성공에도 기뻐하는 사람이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85613280
요즘은 정말 필사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고,책도 너무 예뻐서 다 사고 싶어진다.우리의 삶에 있어서 필사가 주는 힘은정말 크고 더 나은 삶을 안겨준다.좋은 글귀가 많은 책들은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게 되는데곰돌이 푸, 작은 행복을 써봐요 책은필사 책으로 위로가 되는 글귀가 많다.특히 이전의 곰돌이 푸 책을보았고 소장하고 있기에 '필사 책'으로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 책이더욱 관심이 갔던 것 같다.마음을 돌보는 100일 필사 책으로좋은 글귀와 함께 필사를 할 수 있도록공간이 마련되어 있기에 활용도가 높다.특히 곰돌이 푸를 좋아하는 이에게책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은 에세이 책이다.작은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우리는 그것을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작고 소중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은 피어나며우리는 그 작은 행복에도 웃을 수 있다.곰돌이 푸의 좋은 글귀와 함께철학자 니체의 메시지와 동양의 고전논어에서 찾은 소중한 문장들을필사하면서 온전한 나의 시간을 보내며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필사하기 좋은 책들은 읽는 것만으로도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특히 <곰돌이 푸, 작은 행복을 써봐요>는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까지마음속 힐링을 안겨주는 힐링 책이다.위로가 되는 좋은 글귀들이 가득해'캘리그래피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의 신간도서로나 자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필사를 하면서 내 마음을 돌보고,또 작은 행복에 웃을 수 있는 시간을보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행복을 써봐요.내 마음속에 행복이 피어나요.작은 행복을 마주하고 손을 내밀면정말 커다란 행복이 다가올 거예요.크기는 중요하지 않아요.내 마음이 행복해지면 된 거예요.-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81499128
오늘은 죽음에 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게했던 우은빈 작가의 에세이 책<가장 요란한 행복>을 남겨보려고 한다.이 책은 유튜브 '우자까' 크리에이터우은빈 작가의 소중한 기록이다.그녀는 지난해 강연을 가던 중에불의의 사고로 좌뇌의 상당수가 손상되는중상을 입어 큰 수술을 받았다.그로 인해 언어장애와 인지장애가찾아왔으나 다시 기적을 보여주었다.우은빈 작가는 승무원과 은행원으로일했으며,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유튜브 채널 '우자까'에서 많은 이들에게도움을 주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다.하지만 사고 이후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다시금 기적의 회복을 보여주며<세바시>, <강연자들> 등 다양한 방송에출연하여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전하며 매일을 살아내고 있다.어느 날 갑자기 머리뼈 반쪽이 사라져버린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하게 될까? 죽음에 관하여 다시금생각하게 했던 에세이 추천 책<가장 요란한 행복>에 담긴 슬프고도반짝이는 그녀의 이야기.21세기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좌절하고,또 나만 힘든 것 같다는 생각에 주저앉을 때다시금 기적은 찾아올 거라고 알려주는보물 같은 책이 아닐까 싶다.읽는 내내 슬펐으나 행복했고,또 그의 이야기가 내일의 기적을 기다리게하는 힘을 만들어 냈다.어쩌면 다시 일어섰기에 보이는 많은 세상이그녀로 하여금 더 빛난 건 아닐까?가장 요란한 행복을 읽으면서그날 사고로 명칭 실어증 환자가 되었고,앞으로 제대로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의사는 말했지만 그는 사고 반년 만에다시금 기적을 만들어내며 대중 앞에 섰다.그가 만들어 낸 기적이 또 다른 기적을 만들고,살아가는 힘을 주는 게 아닐까 싶다.완벽한 삶은 아니어도 당당하게 나가면그저 내가 어떤 모습이든 아름답고,또 성공한 삶을 사는 거라고 생각한다.에세이 베스트셀러 '가장 요란한 행복'을읽으면서 죽음에 관하여 그리고 삶에 관해다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유튜브 우자까의 우은빈 작가 에세이 책을많은 이들에게 추천하며 함께 읽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가 기적을 바랄 때기적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좌절하거나 속상해하지 말자.우리는 내일도 살 테고 그다음 날도 살 테니오늘 안 와도 내일 올 수도 있으니까'기적'을 바라며 매일을 걸어가 보자.어쩌면 매일을 살아내는 것 또한기적 일수 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80314643
이 에세이 책은 긴 제목부터 눈에 들어왔던악셀 하케 작가의 책이다.재채기하다 갈비뼈가 부러졌을 때 깨달은 것들책에는 저자가 노년을 유쾌하게 건너는방법들을 독자들에게 건넨다.독일 최고의 저널리스트이자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몸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노화된 몸 자체의 이야기로 들려준다.어쩌면 68세 저자의 노년 일기와도 같은에세이 추천 책으로 재미있게 읽지만또 한편으로는 많은 생각을 안겨준다.21세기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누구나 나이가 들어가고 노년기를 맞이한다.어쩌면 노년에 맞이하는 몸의 변화를부끄럽거나 두렵다고 생각하지 않고나 자신의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것이어떨지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다.아이에서 노인으로 걸어가는 길목에서질병이나 사고를 겪게 되기도 하고,나이 듦을 느끼게 하는 주름과 같은평범한 노화도 모두 나 자신이라는 것.그 누구도 투명 인간이 아니기에이 몸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악셀 하케 작가가 건네는 재채기 한 번에갈비뼈가 부러졌던 사건과다양하게 들려주는 일상 이야기에는집중해서 읽게 되고 빵 터져 웃으면서도또 마음 한편에는 많은 생각들을 하게 했다.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도서로나이 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또 너무 많이 고민하지 않고 유쾌하게웃으면서 맞이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어쩌면 읽는 것만으로도 다가올 노년을웃으며 보내볼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작가 악셀 하케가 전하는 유쾌한 이야기는내 마음속 위로가 되는 에세이 추천 책이다.재채기하다 갈비뼈가 부러졌을 때 깨달은 것들을읽어보면 나이 듦에 대한 걱정보다는나의 존재를 인지하고 나이가 들어감이속상하거나 부끄러운 게 아니라즐겁고 당연한 시간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아직도 나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고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추천하고 싶은 에세이 베스트셀러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이 듦에 있어 '주름'은반가운 나의 노년기 친구다.한 줄 두 줄 늘어남에 따라내가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하고나의 노년기에 함께 걸어갈 친구가창피하거나 부끄러운 게 아니라함께하기에 더 기쁜 시간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879096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