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 (읽고기록하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9 Sep 2026 06:20: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읽고기록하기</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1361145413467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읽고기록하기</description></image><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 부처의 감정 수업 - [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462732</link><pubDate>Thu, 20 Aug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462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2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off/k132130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62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a><br/>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

이 책은 자현 스님이 쓰신 책인데, 그는 박사 학위를 8개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학승이라고 한다. 이미 &lt;자현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사 100장면&gt;, &lt;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gt; 등 70여권에 가까운 많은 저서를 집필하고, 200여 편의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등재했다고 한다. 그리고 유튜브 '자현스님의 쏘댕기기' 라는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들어가보니, 이번 책 &lt;부처의 감정 수업&gt; 관련한 재생 목록도 있었다. 유튜브 재생 목록 썸네일의 제목 부터 강력하다. "참아주니까 호구되고, 남 비교하다가 지옥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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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감정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구어체의 문장과 맛깔나는 예시로 책이 술술 잘 읽힌다. "모범생은 죽고 '또라이'는 살아남는 시대", "'어쩔 건데!' 정신이 나를 살린다"와 같은 파격적인 표현들을 사용한다. 그러한 표현들에서 AI는 매뉴얼대로 움직이고, 논리적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모범생의 길만 고집 하다가는 AI에게 대체될 수 있다는 통찰이 느껴져서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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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표지의 그림처럼 스님의 언어가 자유롭다고 느낀 부분이 많았다. 과격한 표현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집중하게 되어 "50만 중생을 사로잡은 압도적 입담"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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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잘못했으면 여덟 정도만 나무라야 한다" 와 같이 인간관계에 있어 너그러움을 강조하는 부분도 좋았다. 그리고 나를 갉아먹는 인연들은 단호히 끊어 내야 하지만, 부끄러움을 아는 이들과는 여지를 남겨두며 걷는 것이 좋다는 충고도 마음에 와 닿았다. 이렇듯 인간관계에 관한 조언 과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조언 등

좋은 내용이 많았다.

&nbsp;<br>

그리고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불안 사이에서 흔들린다면" 이라는 제목의 글도 참 마음에 와닿았는데, 스님께서는 '지금, 여기'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뻔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공감이 되었다. 자본주의 현실에서는 돈이 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고 냉정하게 판단하면서도, 돈 만을 목적으로 사는 삶이 되지 않도록 가르침을 준다. 자본주의와 AI 시대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불교식 감정 해방법 수업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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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전 고민이 생길 때 끌리는 제목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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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현스님#세상이라는파도#불교식감정해방법#대긍정의유니버스#부처의감정수업#리뷰어스클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150/k132130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7570</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세이]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460767</link><pubDate>Thu, 20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460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24&TPaperId=17460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8/coveroff/k662130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24&TPaperId=17460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a><br/>이광웅 지음 / JH Press / 2026년 07월<br/></td></tr></table><br/>





<br>*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r><br>현직 변호사의 책이다. 실제 사건을 겪으면서 느꼈던 일화들을 다루고 있다.&nbsp; 

이 책은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 책 표지의 "사건의 당사자가 된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 이나 "법정에서, 수사기관에서, 학교폭력 심의장에서 평범한 이웃이 겪은 진짜 법률 이야기" 라는 소개문구를 보고 일반인의 입장에서 법률 지식을 알려주어, 법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참고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직 변호사가 변호를 맡으면서 겪은 상황들에 대한 에세이였다. 

그래도 현직 변호사가 실제로 겪은 일이라서 그런지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 저자는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서울시 공익변호사, 대법원 국선 변호인 등 공익적인 일을 많이 한 변호사 였다. 그런 변호사 이지만 책의 프롤로그 부터 법이 약자를 보호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고, 억울하더라도 그러한 사정을 잘 정리하고 증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다. 

&nbsp;<br>

의뢰인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본받을 점이 많다고 느꼈다. 억울한 경우가 많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의 중간중간 강조하는 문장은 보라색으로 밑줄이 쳐져 있어 집중이 잘 되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

시의적인 소재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nbsp; 경찰이나 법원이 사건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때 현실의 씁쓸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재미있었다. 제목처럼 법이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많이 배웠다. 사기 수법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그것이 알고 싶다' 나 '사건반장' 같은 프로그램을 책으로 읽는 느낌이 들었다. 법률 서비스가 왜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다행히 요즘은 AI도 잘 알려주긴 하지만, 막막한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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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당신을지켜주지않는다#이광웅변호사#법률에세이#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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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8/cover150/k662130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0822</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세이] 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  - [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 - 여행서 출판사 사람들의 유럽 소도시 여행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429287</link><pubDate>Mon, 03 Aug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429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08&TPaperId=17429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89/coveroff/k15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08&TPaperId=17429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 - 여행서 출판사 사람들의 유럽 소도시 여행기</a><br/>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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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행 서적으로 접해본 타블라라사의 이정기 대표의 에세이 이다. 이 책을 읽고, "타블라라사"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타블라라사는 "아무것도 씌여있지 않은 빈 서판" 이라는 뜻의 라틴어라고 한다. 

여행사의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 떠난 여행이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10년간 잘 버텨왔다고 직원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다니 어떤 마음으로 여행을 했을지 궁금했다.<br>

여행의 루트는 프랑크푸르트, 아헨, 몽샤우, 브뤼셀, 암스테르담 등등 독일과, 네덜란드 등 다양한 유럽의 소도시들을 방문한다. 이름을 처음 들어본 유럽의 작은 소도시들에 관한 이야기도 많아서 좋았다. 한국인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여행지에서 아시아 인을 거의 처음 본 것만 같은 피자집을 방문한 이야기도 좋았다. 여행지에서는 유명 맛집과 로컬 맛집 중에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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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와 더불어 저자가 처음에 회사를 퇴사하고 여행서에 관한 출판사를 만들게 된 이야기 들이 나온다. 처음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지도에 대한 수요가 있을지 고민하고, 주변 사람들의 의문섞인 반응을 보면서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이야기처럼 어떤 일은 해야만 한다고 느껴지는 일이 있다. &lt;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gt;은 교보문고 연간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고 하니 노력이 보답을 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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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렌트하고 다녀서 소도시 여행이 가능했던 것 같다. 특히 아우토반을 직접 달리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도로를 만들 때 일반 도로보다 두배로 두껍게 시공되었고, 정교한 편경사로 설계하여 원심력을 상쇄 하였다고한다. 그래서 빠른 속도여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느낌이라고 하는데, 겁이 많은 나에게도 아우토반을 달려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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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별로 없는 여행지를 방문하는 것도 낭만이 있을 것 같아서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인데, 이 책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역시 여행 관련 도서를 펴내는 출판사의 책 답게 곳곳의 멋진 사진들이 좋았다. 여행기를 읽으면 여행을 떠나고 싶어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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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유럽여행#플랑드르#신성로마제국#벨기에#네덜란드#독일#여행에세이#타블라라사#리뷰어스클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8/89/cover150/k15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88905</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 거의 모든 물건의 역사 - [거의 모든 물건의 역사 - 돌칼에서 AI까지, 물건들이 만들어온 330만 년 인류의 대장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394244</link><pubDate>Wed, 15 Jul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394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70&TPaperId=17394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93/coveroff/k2421301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70&TPaperId=17394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의 모든 물건의 역사 - 돌칼에서 AI까지, 물건들이 만들어온 330만 년 인류의 대장정</a><br/>칩 콜웰 지음, 김병화 옮김 / 부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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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면 가지고 있는 물건이 참 많다. 정리를 하려고 하면서도 애착을 가진 물건들을 버리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누나와의 대화를 하다가, 인간은 어쩌다가 헐벗은 유인원에서 출발하여, 이 수많은 물건들을 사용하면서 멈추지 않는 쇼핑객이 된 것인지 이해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미국의 덴버 박물관에서 인류학 수석 큐레이터로 근무하기도 했으며, 고고학자, 인류학자이자 작가로 평소에도 박물관에서 전시 물품들을 관리하는 일을 해왔다.<br>

그래서 이 책은 도구를 쓰는 유인원에서 부터 시작한다. 책을 읽다 보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인간의 전유물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nbsp; 침팬지나 다른 동물들도 도구를 사용한다. 그러나 호모 사피엔스가 유일한 도구 제작자는 아니지만,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면서 다른 동물들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워나갔다. 

그리고 아름다운 물건들, 종교적으로 믿음의 대상이 되는 물건 등 점차 발전해 나간다. 특히 화폐의 탄생은 다양한 방식의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면서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연결했다. 

산업 혁명 이후, 더 다양한 많은 물건들이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의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생산량을 충족시키는 수요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산업가들은 홍보와 마케팅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그래서 점점 더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까지도 열망하고 소비하게 되는 것 같다. 플라스틱, 나일론 같은 새로운 물질들은 튼튼하고 오래가지만 그만큼 쓰레기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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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얼마전에 읽었던 &lt;사피엔스&gt; 생각이 많이 났다. 같이 읽으면 좋은 도서 같다. 물건의 역사라고 하지만 결국 인류의 역사이다. 책 띠지의 문구처럼 "우리는 물건을 만들었다. 그리고 물건은 우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책 뒤쪽의 꽤 많은 부분이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 책이 꼼꼼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좀더 신뢰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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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큐레이터#인류의대장정#거의모든물건의역사#칩콜웰#리뷰어스클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93/cover150/k2421301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793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