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 (읽고기록하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1 Jul 2026 23:50: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읽고기록하기</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1361145413467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읽고기록하기</description></image><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설] 타나토노트2 - [타나토노트 2 (연장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88837</link><pubDate>Thu, 21 May 2026 0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88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04&TPaperId=17288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coveroff/89329257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704&TPaperId=17288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나토노트 2 (연장정)</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r>

&nbsp;

죽음 이후의 세계는
사람의 상상력으로 만든 세계이며, 그래서 많은 종교에서 다루는 주제이다. 이 소설 타나토노트는 그에 관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을 담고
있다.

&nbsp;

타나토노트 2권에서는 스테파니아라는 타나토노트가 본격적으로 영계를 탐사한다. 그녀는 티베트 불교 신자로 영적인 명상을 통해 더 멀리 영계 탐험을 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도 경쟁적으로 영계를 탐사하며, 유대교 랍비들과 공동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들은 종교적 수행으로 단련된 정신으로, 공동으로 영계를 탐사하여 위험을
줄이는 방식이었다. 실제로는 동반자살이라는 끔찍한 일로 보일 것 같다. 두려운 죽음의 세계를 함께 여행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계 탐사의 성공으로 더많은 부분을 탐사하게 되면서, 주인공의 연구 집단 뿐만 아닌 많은 나라가 영계 탐사에 도전하게 된다. 경쟁적으로 도전하다보니 테러가 발생하기도 한다. 현실의 정치적인 문제가 영계에서도 발생하는 것이다. 그 결과로 부작용을 막기 위해 각국이 외교를 통해 논의하고 협약을 맺기도 한다. 남극을 처음으로
발견했을 때 처럼 죽음이라는 대륙을 처음 발견할 때 각국이나
단체들이 이익을 위해 어떻게 움직이는 지 작가의 상상력이 흥미로웠다. 예전에 처음 읽었을 때에도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nbsp;<br><br><br>

그리고 2권에서는 주인공 미카엘도 영계 탐사를 하게 된다. 1권의 후반부에서 결혼한
아내 로즈를 되살리기 위한 도전이다. 이 과정에서 랍비 프레디는 숭고한 희생을 한다.&nbsp; 그 이후에도 영계 탐사의 여정은 계속되고, 결국 주인공 일행은 7천계로 이루어진 영계를 탐사하고, 천사들을 만나게
된다. 천사 들은 생각보다 친절했으며 지난 삶의 선행과 악행을
심판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nbsp; 웹툰 이면서 영화이기도 한 &lt;신과 함께&gt;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죽음,
윤회, 심판에 관한 이야기는 전세계에서 반복되는 것 같다. 이 부분을 읽다 보면,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소설속의 인류도 이
때문인지 다들 선행을 경쟁하는 분위기가 되면서 또다시 전세계에 혼란이 찾아온다. 심지어 관광을 목적으로 영계탐사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면서, 영계도 혼란스러워진다. 

&nbsp;<br>

소설이 결말에 다가갈 수록 전개가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가서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의 결말 부분은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지만, 후속소설인 &lt;천사들의 제국&gt;등도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소설도 어느새 많이 출간되어 읽으려면 도장 깨기 처럼 하나하나 도전해보아야 할 느낌인데, 서평단을 통해서 오랜만에 다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열린책들 출판사를 통해 하나하나 재출간 되고 있는 것 같아 반갑다.

&nbsp;

#베르나르베르베르#타나토노트#열린책들#북유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cover150/89329257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0165</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설] 타나토노트1 - [타나토노트 1 (연장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88700</link><pubDate>Thu, 21 May 2026 0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88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90&TPaperId=17288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93/coveroff/8932925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690&TPaperId=17288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나토노트 1 (연장정)</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r><br>

&nbsp;

베르나르 베르베르님의 이 소설은 예전에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재출간 기념으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실물 책을 받아볼 수 있었다. 책의 뒷표지는 역시 저자의 커다란 사진이다.&nbsp;<br><br><br><br><br>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에 비해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 &lt;타나토노트&gt;라는 소설은 그의 많은 소설 중 비교적 초기작에 속하는 두번째 장편 소설이다. 그리고 그의 소설은 주제가 이어지는 측면이 있는데 이 책은 &lt;타나토노트&gt; 이후 &lt;천사들의 제국&gt;과 &lt;신&gt;으로 이어지는 3부작이다. 서평단 덕분에 오랜만에 &lt;타나토노트&gt;를 다시 읽게 되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nbsp;

이 책은 주인공인 미카엘 팽송의 어린시절 부터 시작하여 그가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인지하고 관심을 갖게 된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의 친구인 라울 라조르박은 철학 교사인 아버지의 죽음 이후 죽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친구이다. 둘은 무덤에서 처음 만났다. 미카엘은 그 후에도 라울을 묘지에서 만나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nbsp; 함께 병원에 몰래 숨어들어가 코마 상태에서 회복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면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둘은 어린시절에 헤어졌다가 성인이 되어 재회한다. 미카엘은 마취과 의사가 되었고, 라울은 생물학 연구자가 되었다. 그리고 함께 임사체험 연구를 하게 된다. 

&nbsp;<br>

임사체험 연구 라고는 하지만, 처음에는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에 주인공은 살인을 하는 건 아닐지 많이 갈등하고 고민한다.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해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그런 주인공의 고뇌가 마음에 와 닿았다. 임사체험자들은 책의 제목이기도 하고, 작가가 만든 단어인 '타나토노트'로 지칭된다. 결국 펠릭스라는 수형자가 최초로 돌아오는 것에 성공하지만, 비밀리에 진행되던 타나토노트 연구가 밝혀져 연구팀은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된다. 현실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이 많은 희생을 담보로 하기도 하지만, 타나토노트 연구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과학의 발전과 윤리에 대해서 잠깐이나마 생각해보게 되었다. 펠릭스의 경우는 감형이긴 하지만 삶에 대한 강렬한 욕구가 있었기 때문에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생에 대한 강력한 욕구를 가지려면, 자존감이 많이 필요할까? 나의 경우라면 어떨지도 고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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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주인공의 연애사 등 이야기도 다루어지며 소설의 흥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 세계의 죽음에 관한 신화들이 나와 있어서 좋았다. 2권에서는 이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과거에 읽었던 기억이 날듯 말듯 해서 빨리 2권도 읽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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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타나토노트#열린책들#북유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93/cover150/8932925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9331</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 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77268</link><pubDate>Thu, 14 May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77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054&TPaperId=17277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2/coveroff/k16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054&TPaperId=17277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a><br/>잭 애슈비 지음, 제효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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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잭 애슈비님은 영국의 케임브리지대학교 동물학박물관의 부관장을 맡고 있으며, 그 전에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그랜트 동물학박물관에서 박물관장을 지냈다. 우리나라의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장, 국립과천 과학관장에서 관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여러 책의 과학 관련 저서를 써낸 이정모님의 추천사도 있어서 이 책에 더욱 관심이 갔다. 

&nbsp;<br>

책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자연사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는 전시물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여러 자연사박물관에서 공통적으로 중앙홀에서 볼 수 있는 공룡의 거대한 골격표본은 전시하기에 마땅한 넓은 장소가 중앙홀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nbsp;<br>

두번째 부분에서는 자연사박물관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충실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서 큐레이터, 과학자, 관리자들이 어떻게 소장품들을 모아왔는지 등을 알려주는데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우리가 편하게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게 되었다. 또한 소장품을 모으는 과정에서의 윤리적인 문제에 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nbsp;

마지막 부분에서는 자연사박물관의 존재 의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기후 변화와 이로 인해 사라져 버린 또는 사라져 가고 있는 생물을 어떻게 보호할지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책의 제목인 '자연사 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유전자 기술이 발달하여 멸종된 생물들을 복원할 수도 있다니 미래의 세계상이 기대된다. 

&nbsp;

책을 읽다 보면 재밌게 보았던 영화 &lt;박물관이 살아있다&gt;가 생각나기도 한다. 책에서 언급된 세계의 여러 자연사박물관들을 방문하고 싶어 졌다. 

&nbsp;

#자연의기억보관소 #자연사박물관 #대멸종의시대
#자연의역사 #자연사박물관이세계를구하는법#리뷰어스클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2/cover150/k16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270</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 알면 잠못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71554</link><pubDate>Tue, 12 May 2026 0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715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715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715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

이 책은 지식 유튜버 다크모드님의 책이다. 제목이 너무 흥미로워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형벌, 감옥, 완전범죄, 전쟁무기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서 인류 역사의 어두운 측면을 다루고 있다. 

&nbsp;<br>

첫번째인 형벌 파트에서는 잔인한 사형의 방법들이 나온다. 인간이 폭력을 어디까지 정당화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코끼리가 팔과 다리 등을 짓밟게 하는 형벌은 차라리 머리를 짓밟아서 빠르게 즉사하게 해주는 것이 자비임을 느낄 수 있었다. 온몸에 꿀을 바르고 보트에 넣어 방치함으로써 벌레들이 알을 낳게끔 하는 사형 방법은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스럽고 잔인하다. 

&nbsp;<br>

두번째인 감옥 부분에서도 잔인함에 대한 상상력을 볼 수 있었다. 저자는 감옥은 통제가 인간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는지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 밥도 감옥 안에서 먹어야 하고, 짧은 운동 시간의 이동을 위해서도 눈을 가리고, 잠을 잘 때에도 담요로 얼굴을 덮을 수 없는 러시아의 블랙돌핀 교도소는 흉악 범죄자를 극도로 통제하기 위한 감옥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 결과 통제라는 목적은 달성하였을 수 있지만, 범죄자를 교정하고 재사회화 하기 위한 노력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그 다음 소개하는 방콕의 빅타이거 교도소는 좁은 장소에 많은 수형자를 몰아 넣어 범죄자를 사회에서 격리하려는 의도는 충족하였지만, 기본적인 위생이나 최소한의 안전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엘살바도르의 CECOT교도소는 감옥의 내부를 인터넷에 공개함으로써 콘텐츠화 하는 한편 전세계에 국가가 범죄자를 통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요 수형자들이 갱단의 조직원 등이라고 하지만, 혹시라도 모를 억울한 피해자의 인권에 대한 보호가 미흡하다. 첫번째 파트인 형벌에서는 과거의 제도들이 등장했다면, 감옥 파트는 현대의 감옥들도 나와서 기분이 묘했다. 물론 종종 흉악범죄를 보면서 숨쉬는 공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지만, 인권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nbsp;<br>

세번째 파트는 흥미로운 완전범죄 사건들을 소개한다. 연쇄살인마들이 어떻게 발각되었는지에 관한 내용들이다. 체스 살인마의 범죄 이야기는 나무위키에도 소개되어 있었다. 완전범죄를 해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살인을 저질렀다는 부유한 범죄자들 레오폴드와 로엡의 이야기는 뮤지컬이나 영화 등의 모티브가 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책의 소개를 보고 나무위키 등을 찾아보니&nbsp; 더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었다. 

&nbsp;

네번째 파트인 전쟁무기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효율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실패한 전쟁무기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박쥐에 자동 점화장치를 붙여 적의 도시에 보내자는 아이디어는 실험 과정에서 아군 기지에 화재가 발생하는 결말이 나왔다.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된 고엽제인 에이전트 오렌지는 민간인에게 끔찍한 부작용을 낳았다. 

&nbsp;

책의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리 페이지로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인류 역사의 어두운 측면을 읽으면서 역사는 역시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에서 "당신의 실수 역시 지극히 인간적인 현상이고,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고 위로를 건넨다. 

&nbsp;







#알면잠못드는위험한인문학#다크모드#모티브출판사#북유럽서평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문] 세계척학전집: 사랑은 오해다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62012</link><pubDate>Thu, 07 May 2026 0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62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620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62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br>지식유튜버 이클립스님의 4번째 책이다. 첫번째 도서인 &lt;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편&gt; 을 읽은 것이 올해 초인 것 같은데 벌써 4번쨰 신간이다.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책을 내시는지 신기하다. 이번 책의 주제는 '사랑'이다. 가장 감정적이고 변화무쌍한 '사랑'을 철학과 심리학을 통해서 설명한다. 

&nbsp;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이제는 사랑받고 싶다고 인정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한 시대라고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적극적으로 연애와 결혼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과, 자만추를 목표로 한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로 다소 극단적으로 나뉜다.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어려운 세대라서 인걸까?

&nbsp;

어느 뉴스에서인가 요즘 MZ세대들이 전화공포증이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확실히 온라인과 문자의 발달이 대면의 만남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로맨스 스캠 같은 것의 피해자도 많이 생기는 것 같다.&nbsp; 

&nbsp;<br>

이 책은 4가지 part로 구성 되어 있다. Part1은 사랑의 정체에 관한 내용이며, Part2는 끌림의 구조, Part3은 파국의 공식, Part4는 사랑의 기술에 관한 내용이다. 쇼펜하우어는 Part1에서 끌림 이란 무의식적인 선별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정답은 당연히 없을 것이다. 저자는 에리히 프롬, 카를 융, 지라르 등 철학과 심리학을 넘나들며 사랑에 관한 여러 지식인들의 생각을 소개하고 있다. 

&nbsp;<br>

Part3에서는 사랑이 깊어질수록 설레지 않는 구조에 대한 설명, 나르시시즘 등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했다.

가트맨의 관계 공식에서는 15분의 대화를 분석하여 이 부부가 몇 년 안에 이혼할 것인지 아닌지를 예측하는 내용도 무척 흥미로웠다. 상대방을 비난하고, 경멸하고, 또한 상대방의 불만에 방어하며 실제로는 상대의 말을 차단하는 것, 또 이를 넘어서서 아예 대화를 차단하는 양상이 보인다면 관계가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런 갈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를 웃게 해주고 관심을 가지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있다면 상쇄될 수 있지만, 최소 5:1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5배는 많아야 한다고 한다. <br>

더 읽기 란에서 소개해 준 &lt;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gt;라는 가트맨의 대표작은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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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Part4에서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대화법 등 기술적인 부분을 알려주어서 좋았다. 꼭 연인 관계 뿐만이 아니라 가족과 같이 소중한 관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nbsp; 맞는 사람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맞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조언 등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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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오해다#세계척학전집#이클립스#모티브출판사#북유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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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 만화로 보는 3분 과학①(서양고대~중세편) -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61570</link><pubDate>Wed, 06 May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61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61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off/k72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61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a><br/>닥터베르(이대양)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카시오페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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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 공학박사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 책, 네이버 웹툰 &lt;닥터앤닥터 육아일기&g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닥터 베르님의 과학 만화이다. 평소 과학책도, 역사책도 좋아하는데 만화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3분 과학이라고 해서 기대가 되었다. 서평단으로 읽어보게 된 책은 1편으로, 추후 후속 시리즈도 예정되어 있다. 책 날개를 보니 만화로 보는 3분 철학도 시리즈로 있어서 읽어보고 싶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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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삼산 그룹의 2대 독자로 과학에 대해 잘 모르던 주인공 김수저가 삼산 그룹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과학을 알아야 된다는 회장님의 지시에 따라 가상현실 기계로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과학자를 만나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이다.&nbsp; 김수저는 과학의 흐름을 이해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거라는 회장님의 뜻에 따라 도우미 인공지능 로봇 삼산이와 함께 고대 그리스부터 다양한 과학자를 만나며 과학의 역사에 대해 경험하게 된다. 

&nbsp;<br>

1권은 고대 그리스 부터 시작하여 중세 과학에 이르기까지 약 2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nbsp; 세상의 근원을 신화가 아닌 자연으로 부터 찾으려한 탈레스에서 부터 시작하여, 9명의 고대 그리스의 과학자 및&nbsp;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등 4명의 중세 과학자를 소개한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로도 유명한 히포크라테스의 고대 그리스 의학은 피를 빼는 사혈을 통해 몸의 균형을 맞춘다고 하는 등 현대인인 지금의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신이나 악마가 개입한 초자연적인 사례가 아니라, 질병의 원인을 분석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한다. 

&nbsp;

책의 뒷편에 나오는 것 처럼 숏폼이나 동영상 등에 중독되어 긴 글을 읽기 힘들 때가 있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서 책장이 잘 넘어갔다. 3분 과학이라는 책의 제목 처럼 각 단락의 내용이 길지 않고,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아이들도 쉽게 과학사를 접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오랜만에 예전 교과서에서 배웠던 과학자들의 이름과 과학사의 내용을 되살릴 수 있는 유익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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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과학사수업#3분과학#만화로보는3분과학#과학핵심개념잡기#서양고대중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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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150/k72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4840</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동]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교실 - [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29488</link><pubDate>Tue, 21 Apr 2026 0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294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2294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off/k992137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408&TPaperId=172294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a><br/>김명섭 지음, 문승호 외 그림 / 싸이프레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

운동의 중요성을 알지만, 헬스장에서는 러닝 머신만 하게 된다. 트레이너의 권유에 개인 PT를 받아보는 걸 고민하다가도 얇아진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니 선뜻 내키지 않는다. 무엇보다 시간당 가격이 그 값어치를 하는지 의심스럽다. 물론 건강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요즘은 1:1 PT는 시간당 5만원대도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니 말이다. 

&nbsp;<br>

이 책은 40만 구독자의 헬스 유튜버인 김명섭님의 책으로 정밀한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와 함께 헬스 트레이닝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김명섭님은 보디빌딩 국가대표 출신으로 20여년 동안 보디빌더로서 세계대회, 국내 대회등에 출전하였고, 2013년 대통령 체육훈장 백마장도 수상하였다고 한다. 선수 은퇴 후에도 운동처방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근육학을 공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nbsp;<br>

나이가 들 수록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웨이트 트레이닝에 관하여 전문가의 시선에서 설명한 이 책이 좋았다. 저자는 중량에만 집착하지 말고, 정확한 자세와 자극 전달을 통해 목표 근육에 집중하여야 한다고 한다. 운동마다 관련된 근육과, 연관된 운동까지 알려주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바른 자세를 강조해주어 좋았다. 

&nbsp;<br><br>

기구 하나마다 한 장 정도의 분량이지만, 근육마다 색깔로 표시되어 있어 눈에 잘 들어오고 이해가 쉽다. 올컬러로 200p 남짓의 책이지만 알차다. QR코드를 연결하면, 실제 운동 동작을 보여주고 설명해주는 유튜브로 연결이 된다. 운동마다 한 장 정도의 분량이다 보니 다양한 기구의 운동법을 많이 다루고 있다. 그래서 초보자 입장 에서 헬스장에서 익숙한 기구만 사용하게 되는데 여러 종류의 기구와 그 운동법을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책 마지막의 &lt;용어 찾아보기&gt;도 헬린이를 위한 배려로 느껴져서 좋았다. 저자의 전작인 &lt;김명섭의 헬스 교실&gt;도 한번 비교해서 읽어보고 싶다. 

&nbsp;<br>

QnA에서는 평소 운동을 하며, 느꼈던 궁금증들에 대하여 명쾌한 답을 주고 있다. 윗몸 일으키기와 크런치의 차이점 이라든가, 운동을 할 때에는 무릎을 완전히 펴기보다는 아주 살짝 굽힌 형태를 유지하여야 관절에 가해지는 과도한 부하를 줄일 수 있다는 점 등 평상시에 운동을 하며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헬스장에 가기 전에 어떤 운동을 할지 고민하면서 꼭 한번씩 펴보고 가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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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김명섭의아나토미헬스교실#싸이프레스#북유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8/cover150/k992137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2802</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계발]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 나이 들수록 건강해지는 습관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27386</link><pubDate>Mon, 20 Apr 2026 0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273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13&TPaperId=172273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89/coveroff/8927881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13&TPaperId=172273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 나이 들수록 건강해지는 습관의 힘</a><br/>김민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

이 책의 저자인 김민식님은 MBC PD로 &lt;뉴논스톱&gt;, &lt;내조의 여왕&gt; 등 히트작을 연출한 연출가이다. 은퇴한 이후에는 작가와 강연자로 살아가며 책도 여러 권 출판하신 분으로 &lt;영어책 한 권 외워 봤니?&gt;와 같은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제목을 들어본 적 있다. 은퇴 이후에도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모습에 이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었다. 

&nbsp;<br>

식습관, 운동 습관, 수면 습관 등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저자의 루틴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lt;습관의 힘&gt;등의 여러 책에서 나오는 것 처럼, 역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50대 들어서 노화와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의사가 쓴 건강 서적을 수백권 읽었다. 그리고 좋은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며,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nbsp;

평소 루틴으로 새벽 5시~6시 사이에 눈을 뜨고, 밤9시가 넘으면 잠자리에 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nbsp; 또한 일주일에 3번 정도는 30분 정도 슬로 조깅을 한다고도 한다. 달리기에 관한 책도 몇 권 읽고 러닝을 좀 하다가, 겨울이 되어 어느새 포기했는데 반성이 되었다. 커피는 오후 2시가 넘어가면 절대로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요즘 불면에 시달리고 있으면서도, 커피를 포기할 수 없는 직장인이지만,&nbsp; 참고해봐야 할 부분이다. 

저자는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수면시간을 줄이면 수명도 줄어든다고 한다. 불면에 시달리고 있는 입장에서 수명이 줄어든다니 어떻게든 잘자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nbsp;<br>

그리고 50이 넘으면 근육 감소가 심해지기 때문에 그 전에 미리미리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할 것을 강조한다.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의 필요하다. 확실히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화두가 되는 것 같다. 그는 50대에 접어들어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판정을 받고, 간헐적 단식을 통해 어느 정도 복부 비만을 해소하고 만족했으나 새로운 건강검진에서 혈당 상승, 근육량 부족 이라는 결과를 받고 다시 한번 건강에 신경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평소 근력운동에 신경 쓰는 편 인데도, 나이가 들면 근육량 부족이라는 검진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건강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노년의 운동에 접근해야 하는지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nbsp;<br>

20만 독자의 인생 멘토라는 책 띠지의 문구 처럼, 인생 선배로서 은퇴 이후에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어느새 나이가 들어가는 나에게도 자극이 되면서 건강 관리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연로하신 부모님께도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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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내몸을바꾸는평생루틴#중앙books#북유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89/cover150/8927881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8926</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격증] 26 ERP 정보관리사 인사1급(이기적) - [2026 이기적 ERP 정보관리사 인사 1급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17551</link><pubDate>Wed, 15 Apr 2026 05: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217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79093&TPaperId=17217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85/coveroff/89314790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79093&TPaperId=17217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이기적 ERP 정보관리사 인사 1급 기본서</a><br/>한선생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영진닷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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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RP정보관리사 인사 1급 수험서 이다. ERP 시스템은 기업의 모든 자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이 ERP 정보관리사 자격증은 회계, 인사, 생산, 물류 4가지 자격시험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책은 그 중 인사 과목에 관한 도서이다. 4과목 모두 자격취득에 성공하면, ERP마스터 자격을 추가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ERP 정보관리사 자격증은 별도의 응시 자격이 없어, 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하고 싶을 때 스펙 쌓기 용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채용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사기업, 공공기관등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 시험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 자격증이고, 이론과 실무로 객관식, 주관식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합격률이 40~50% 내외라고 한다.&nbsp; 대신 시험이 2~3달에 한번 꼴로 자주 있지만, 응시료가 40,000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고,(2급은 28,000원) 2급은 주관식이 없어서, 도전한다면, 2급 부터 도전해봐야 할 것 같다. 

&nbsp;<br>

이 책은 핵심 이론만 압축 정리하였고, 2024년~2025년 최신 6회분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도서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론 핵심요약 및 기출 OX퀴즈로 구성된 합격 자료집도 제공한다. 이론편에서는 직무분석, 인적자원괸리, 인사 관리 등 인사노무관리의 익숙한 개념들이 등장한다. 

&nbsp;<br>

이 책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도 제공하고 있고, 이론파트의 옆면에서는 강사의 TIP을 알려주고, 개념 체크 문제도 있어 혼자서도 독학이 가능하게끔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히 좋았다. 그리고 이론 공부 후 바로 기출 문제로 복습할 수 있다. 

&nbsp;

뒤쪽에서는 별도로 기출문제만 모아서 제공하며,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는 CBT온라인 문제집을 제공하여, 이론 기출문제를 무료로 응시하고, 자동 채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기출 문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nbsp;

아무래도 경영학으로 익숙한 이론편보다, ERP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실무편이 학습 시간이 좀더 소요될 것 같다. 다만, 더존 iCUBE 핵심 ERP 포르그램은 중소기업에서는 실무에 많이 사용하는 만큼, 이 책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면 실무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경우도 많고, 자격증 취득 후에도 5년마다 보수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어, 여러모로 실무자에게 유용한 자격증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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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이기적시리즈#2026이기적정보관리사#이기적정보관리사1급#2026이기적ERP정보관리사인사1급기본서#영진닷컴#리뷰어스클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85/cover150/89314790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8520</link></image></item><item><author>읽고기록하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 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 [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 한 문제 풀 때마다 당신의 인생도 풀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195063</link><pubDate>Fri, 03 Apr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61145/17195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965&TPaperId=17195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3/coveroff/k4521379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965&TPaperId=17195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 한 문제 풀 때마다 당신의 인생도 풀린다</a><br/>고토 다쿠야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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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고토 다쿠야님은 도쿄 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수학 학원 강사로 일했다. 퇴직 후에는 교육 관련 칼럼 연재를 하고 책도 써내면서 교육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저자는 학원 강사로 오랜 세월 일하면서, 괴로운 일, 슬픈 일, 불쾌한 일, 유쾌한 일들이 정말 많았는데 수학 문제를 풀고 있을 때, 수학을 가르치고 있을 때, 수학 문제의 해답을 개발하고 있을 때는 오직 즐거움만 있었다고 한다. 책의 제목 처럼 삶에 있어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답 없는 세상 이라고 느낄 때가 많다. 이 책을 통해서, 답이 있는 수학 퍼즐의 답을 발견했을 때의 쾌감을 함께 느껴볼 수 있었다.&nbsp;

&nbsp;

총 67개의 퍼즐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 뒤에 바로 답이 나와 있어서 페이지를 왔다 갔다 하는 불편함이 적어서 좋았다.&nbsp; 간단한 계산 문제 부터, 공간감이 필요한 도형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있다. 오랜만에 머리를 쓰는 기분이었다. 학생들이라면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은 문제이지만 수학에서 멀어지고 나니 어렵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래도 책의 제목 처럼 답 없는 세상에서 정답이 있는 수학 퍼즐이 차라리 반갑다. 230p 분량의 작고 깔끔한 구성으로 들고 다니면서 생각해 보기에도 용이하다. 수학 퍼즐이라는 제목 처럼 계산을 너무 많이 해야 하는 문제 보다는 퍼즐 같은 느낌들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다.&nbsp;<br><br>복면산이라는 퍼즐은 문자로 표현된 수식에서 그 문자라 어떤 숫자에 해당하는지 맞추는 문제라고 한다. 조건 문제는 PSAT의 명제 문제가 생각나는데, 오랜만에 논리 퀴즈를 풀며 머리를 쓰는 느낌이다. 책이 뒤로 갈 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는 구성은 아니고, 종류 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마음에 드는 문제부터 내키는 대로 풀어도 된다. 머리가 복잡할 때 진득하게 한 문제씩 도전해 보면서 마음 수양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자책으로도 나와 있는데,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출퇴근 시간에 도전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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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퍼즐#취미#실용#답없는세상에선답있는수학퍼즐#나무생각#리뷰어스클럽서평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73/cover150/k4521379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733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