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ool33님의 서재 (dool33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31 Aug 2026 01:27: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dool33</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ool33</description></image><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헤드헌터가 제시하는 커리어 전략 - [당신의 이력서는 얼마짜리인가 - 취업부터 이직까지,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커리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80343</link><pubDate>Sun, 30 Aug 2026 1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80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634&TPaperId=1748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4/10/coveroff/k472130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634&TPaperId=1748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이력서는 얼마짜리인가 - 취업부터 이직까지,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커리어 전략</a><br/>서창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전체적인 커리어를 정리해보고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이 본질적인 접근은 커리어를 지향하고 있지만 결국 개인의 인생에서 커리어를 봐야하는, 거시적인 삶의 이야기에서 현실적인 중요성을 지닌 미시적인 커리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이라는 커다란 질문 속에서 ”일“을 바라보고 이에대한 또 하나의 길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nbsp;  전체적인 내용은 헤드헌터의 입장에서 본 현실로서의 채용 기준과 방향성, 그리고 구직자들이 스스로의 상황을 깨닫게 해주는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목차는 파트1. 취업 준비를 다시 봐야 할 시간, 파트 2.서류와 면접은 나를 셀링하는 기술이다. 파트 3. 회사에서 살아나는 사람들. 파트4. 이직은 도망이 아니라 설계다. 파트5. 연봉은 시장이 매기는 나의 가격이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현직 헤드헌터가 쓴 책이라 무겁고 어떻게 보면 날카로운 취업의 현실을 바탕으로 현장감있게 제대로 시장과 구직자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고 있는 취업과 이직의 현실적인 메카니즘을 설명하면서, 독자 스스로 구조적인 차원의 이해를 통해 취업과 이직을 제대로 보고 제대로 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  제목이 참 자극적이며 도발적입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이력서가 얼마인지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가 같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노동시장의 현실이지만, 얼마인가의 숫자 뒤에 숨겨진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것은 커리어 전략의 핵심이 될것입니다. 결국 나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력이 중요함을 이 책은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nbsp;  저자도 파트 2에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 취업과 이직에 있어 나 스스로를 제대로 돌아보고 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 취업과 재취업이 시급한 우리의 현실 앞에서 나를 돌아보고 안다것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적인 커리어 전략을 뛰어넘는 메타가치임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nbsp;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깨닫기를 다시한번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준비의 시작과 끝은 나 자신에 대한 정확하고 진정한 이해가 바탕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현실을 제대로 봐야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결국 취업 시장을 보는 통찰력과 자기 기준의 길이라는 내면의 내공을 키워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bsp;  인상적이었던 부문은 ”괜찮은 사람이 아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와 AI 시대 서류는 더 사람다워야 한다는 AI 시대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저자의 통찰은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작성시 독자들은 유념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문은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다음 기회를 만든다는 저자의 설명은 일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지적한 실무적으로 많은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뼈 아프게 다가왔던 포인트는 좋은 이직은 조건보다 역할을 본다라는 말과 이직시 자문해봐야 할 ”나는 이 회사를 선택하는가? 아니면 지금 회사를 피하는가?라는 질문은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구직자(신입과 경력) 모두에게 현실의 상황인 채용의 메카니즘과 실제 조직의 이야기를 현장감있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사고의 방향성을 정립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해봅니다. 중요한 직업의 길을 넘어 자기만의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또 하나의 가이드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당신의 이력서는 얼마짜리인가 #바른북스 #서창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4/10/cover150/k472130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41028</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의 겸손과 절제의 미덕으로서 통찰력 -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72187</link><pubDate>Wed, 26 Aug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72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72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off/89590684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72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a><br/>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AI 시대의 진화는 과거와는 다른, 인간에게 어떤 실체적 존재로서의 길을 가야하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생존의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저자도 언급하고 있는 “미디어를 안전하게 보는 통찰력(Insight)”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은 시리즈인 작가의 전작인 제목들을 보면 더욱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nbsp;  그래서 때론 거짓이 진실의 가면을 쓰고 AI와 결합된 미디어의 화려하고 거대한 폭풍으로 다가올 때, 인간이 분별력있게 제대로 볼 수 있고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 말처럼, 미디어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더 중요한 스스로를 제대로 알아 위험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nbsp;  책의 구성과 전개는 ‘지피지기’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지피’보다는 ‘지기’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다!”라는 말로 해석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의 본질을 살펴보고 이를 나는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길로서의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차의 전개는 4개의 파트(1. 이것이 내 생각일까?, 2. 진짜처럼 보이는 것들, 3. 내가 흔들리는 이유, 4. 굿 미디어가 되기 위해)로 되어 있습니다.  &nbsp;  그러나 이 책의 제목처럼 미디어에 대한 통찰력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이를 확장하여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명제를 두고 인간이 가진 오감의 한계인 근본적인 한계를 넘어서려는 해방전사로서의 인간의 투쟁으로 확대하여 생각해 보는 것도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nbsp;  여기서 한 가지 독자 여러분들께 강조드리고 싶은 중요한 포인트를 언급하고 싶습니다. 통찰력을 Insight로만 한정하기보다는 그 반대적인 관점인 Outsight도 함께 고민하고 사고하는 것이 더 정확한 접근이 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안쪽을 꿰뚫어 본다면 당연히 바깥도 꿰뚫어 봐야 사고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nbsp;  책 전개의 특징인 ‘두괄식 구성’은 책의 결론을 맨 앞에 배치하여 전달력을 높여 독자들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결론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나를 알자(너 자신을 알라). 여기서는 먼저 내가 정말 아는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태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둘째.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스스로 해석해보고 확인해 보는 노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조합니다. 셋째. 의도 찾기(왜 만들어졌을까?). 미디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의도와 메시지를 파악해 보려는 생각의 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이 책의 본질과 핵심을 “영화 아메리칸 뷰티”를 통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1999년작품인데 창피하지만 눈에 보여지는 대표 포스터에 저는 현혹되고 말았습니다. 매혹적인 여성의 맨배 위에 놓인 붉은 장미...혹시 그렇고 그런 영화인가라는 어리석은 피상적 자극에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nbsp;  그러나 이 영화는 아름답고 정상처럼 보이는 우리의 일상에 대한 이면을 보여주며, 당신이 아름답다고 보는 것은 진정 아름다운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이는 이 책의 맥락과 잘 연결되는 지점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보이는 것과 실제로서의 존재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서, 진정한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하는 영화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nbsp;  결국 이 책은 특히 AI 시대를 살아내는 미디어에 대한 인간의 겸손과 절제의 미덕으로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저자의 일관된 관점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할것입니다.  &nbsp;  책 파트1의 시작의 제목에 ”생각의 외주화“라는 단어를 저자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강렬한 단어입니다. AI가 갖는 파괴적 혁신의 진화는 우리 인간에게 더욱더 AI에 대한 의존성을 심화시키는 경향으로 가고 있어 보입니다. 이에 인간의 실체적 존재의 보루인 통찰력에 대한 의의를 잘 보여준 책이란 평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nbsp;  AI가 우리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시대에, 인간에게 통찰력이란 결국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무게를 독자 여러분들과 느껴보고 싶은 책으로 남길 바랍니다.  &nbsp;  거짓과 환각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자기만의 길을 잃지않고 주체자로서의 ”고민力“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인물과 사상사 #오승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150/89590684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933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리더십의 중심은 질문이다! - [리더의 에스킹 - AI가 대체할 수 없는 리더의 결정적 능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7741</link><pubDate>Sun, 23 Aug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77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92&TPaperId=174677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10/coveroff/k05213019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92&TPaperId=174677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에스킹 - AI가 대체할 수 없는 리더의 결정적 능력</a><br/>정소영.정우성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br>두 명의 저자는 기업교육을 담당하는 커리어를 기반으로, AI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을 질문으로 설정한 후, 책의 내용과 더불어 리더들에게 내부적인 자신과 외부적인 조직의 상황과 맥락, 그리고 AI에게 질문을 통해 셀프 리더십 차원의 성장과 배움의 장을 펼쳐 내고 있습니다.  &nbsp;  총 6개의 파트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목차는 PART 1. AI 시대, 더 중요해진 리더의 질문, PART 2. 에스킹: 리더의 사고를 바꾸는 질문, PART 3. 에스킹: 조직을 움직이는 질문, PART 4. 에스킹: AI와 함께 일하는 리더의 질문, PART 5. 질문하는 리더로 살아간다는 것, PART 6 AI 리더십: 정렬과 연결로 조직을 설계하는 법입니다.  &nbsp;  이 책의 본질적인 가치는 기존 리더십과 AI 리더십의 차이를 질문이란 관점에서 파악하고 그 해결책으로서 리더는 질문설계자이며 이것이 업무의 중심임을 잘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시대 일하는 방식의 파괴적인 혁신, 즉 프로세스의 변화에 리더의 질문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조직에서 어떻게 실천하며 풀어나 갈것인가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 관점에 따라 ‘교육적인 질문의 업무 매뉴얼’같다라는 느낌으로도 다가 올 수 있습니다.  &nbsp;  또한 전략적 관점에서 본다면 리더가 양(+)의 전략인 무엇을 해야 하는가?와 음(-)의 전략인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AI 시대 업무에 대한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주는 전략적 나침판으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책의 제목이 에스킹이란 것을 염두해 두고 전략적인 편집과 구성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가독성을 고려한 구성과 전개가 너무나 좋았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충분한 여백과 빨간색의 제목과 소제목들, 그리고 “ASKING”과 “우리의 ASKING”이란 질문들을 박스처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각과 사고의 여지를 충분히 주고있는 것은 책의 내용과 연계되어 정체성을 살리는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nbsp;  또한 소단원의 마지막은 “AI에게 물어보는 질문 예시”를 통해 업무 파트너로서의 AI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서 AI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AI 시대에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이자 역할을 “질문力”으로 규정하고, 질문하지 않는 AI의 특성을 파악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리더는 기존의 분석적 사고보다는 본질을 꿰뚫는 질문, 정해진 방향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는 질문을 던지는 방법과 방향으로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nbsp;  결국 이 책은 AI 시대의 본질과 일맥상통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즉 보여지는 화려한 AI가 아닌 인간의 실체적 존재로서의 의미인 리더로서 조직에서 살아 움직이는 질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  AI시대의 진화가 가져온 거부할 수 없는 물결인 “인간 사고의 AI에 대한 외주화”라는 인류의 도전에 대한 반작용으로서의 인간을 살리는 또 하나의 인간적 솔루션인 질문력을 다양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드러난 질문력의 사고 구조를 보면, 인프라로서의 고민력과 사고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깊이있는 사유의 과정으로서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는 기본적이자 핵심적인 트레이닝이 안되어 있다면, 리더의 질문의 힘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AI 시대 더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의 변화 앞에서 AI 리더로서의 생존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독자들에게 무겁게 던지는 책이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AI와의 전략적 의사소통인 프롬프트는 질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의 본질을 통제와 지시가 아닌 질문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갈 수 있게 질문을 통해 코칭해 주는 역량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고민과 사고력의 질문의 힘을 잘 보여준 책이란 평가를 해봅니다.  &nbsp;  AI를 생산성 향상이라는 효율적인 도구를 넘어, 조직의 사고와 의사소통의 혁신 설계에 관심이 있는 리더와 실무 담당자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nbsp;  #리더의 에스킹  #나비의 활주로 #정소영 정우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10/cover150/k05213019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104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실용성 중심의 POWER BI 업무 메뉴얼 - [쉽게 배워 실무에 바로 쓰는 POWER B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5145</link><pubDate>Sat, 22 Aug 2026 1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5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4776&TPaperId=17465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off/89315847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4776&TPaperId=17465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배워 실무에 바로 쓰는 POWER BI</a><br/>송윤희.권태돈 지음 / 성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개인적으로 PPT의 다양하고 비주얼적인 시각화에 많은 관심이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세부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업무 매뉴얼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내용적으로 그렇지만 책의 페이지가 부록을 포함하여 620여 페이지에 달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핵심은 단순한 분석의 도구로서 “POWER BI”를 기능적 차원에서 접근하기 보다는, AI 시대에 대응하여 데이터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서 외연적 확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따라서 역설적이게도 이 책은 눈에 보이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의 시각화라는 현상보다는, 시각화의 본질인 내용(컨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 나아가 그림과 표가 내포하고 있는 궁극적 차원의 인사이트를 얼마나 담고 있는가에 대한 또 다른 접근방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구성상의 장점은 접근방법인 3단계 구성에 있습니다. 기본(기초 개념과 사용 방법), 심화(고급기능과 분석 방법), 실전(보고서 작성과 분석 사례)라는 3단계의 난이도별 구성은 독자들에게도 각자의 수준에 맞게 어디부터 시작하여 공부해 나갈 것인가를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부터 실무까지의 여정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또한 내용적인 전개상 특징은 실용성과 프로세스적 접근방법입니다. 실용적인 방향성을 지향하여 기능적인 측면에 국한하지 않고 더욱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설명방식은 일하는 방법인 프로세스적인 단계를 따라 순서적으로 체계적이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nbsp;  목차의 구성은 3개의 파트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파트1. Power BI의 기본(Power BI 소개, Power BI Desktop 소개, 데이터 가져오기 및 관계, 데이터 변환,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 시각화, 고급 시각화, 보고서 게시 공유, Power BI Mobile), 파트 2. Power BI 심화(다양한 데이터 원본 및 데이터 연결 모드, 파워 쿼리, 데이터 모델, DAX, 맵 시각화, 작업영역, 행 수준 보안, 데이터 새로고침), 파트 3. Power BI 실전(매출목표 vs 실적 분석, 재고 분석, 마케팅 고객 분석, 인사 분석, 폭염일수 분석)  &nbsp;  읽어보면서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부문은 파트 3로 Power BI가 응용되어 실제 현장인 실무에서 어떻게 구체화되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독자 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영역을 찾아 실전에 사용해보는 작업은 진정한 책의 가치를 이해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nbsp;  자칫 딱딱할 수 내용이라서 부드럽게 경어체를 사용했더라면이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독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nbsp;  단순한 비주얼 효과를 넘어선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라는 중요한 포인트를 잘 구현한 책으로 독자 여러분에게도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쉽게 배워 실무에 바로 쓰는 POWER BI  #성안당 #송윤희 권태돈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150/89315847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5680</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두 쉽게 할 수 있어..나노 바나나! -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 - 최신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반영!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4350</link><pubDate>Fri, 21 Aug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4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132&TPaperId=17464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2/coveroff/k622130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132&TPaperId=17464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 - 최신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반영!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a><br/>김세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br>AI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만 간절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나노 바나나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nbsp;  “된다! 시리즈”는 이미 다른 분야의 책을 읽어본 경험이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nbsp;  저자는 AI를 대하는 독자들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람들만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진 도구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책의 저술의도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하며 바로 현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의 구성도 저자가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한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아울러 활용했던 방식과 사고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옆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튜터처럼 경어체의 부드러움과 친절한 설명으로 책을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중심으로 배치하며 충분한 여백을 주는 것은 가독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nbsp;  전체적으로 우선 보이는 얇은 두께는 심적으로 부담감을 줄이고 정말 하루에 끝낼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2개의 진도표를 제안하여 독자들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게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nbsp;  책의 내용은 이론과 실전이라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기본 감각을 일깨워주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로 실제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30개의 프로젝트를 실행해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는 첫째마당(나노 바나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둘째마당(분야별 SNS &amp; 브랜드 콘텐츠 실전 제작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푸드, 뷰티 그리고 패션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nbsp;  “하면된다!”라는 소제목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자기임시 효과를 통해 좋은 학습효과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 책의 핵심엔진인 둘째마당의 구체적이 프롬프트 예시는 특히 초보자들이 어떻게 접근하여 이미지의 산출물을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 명쾌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nbsp;  내용적으로는 책의 맨 마지막인 “저자권, 상업적 활용 가이드”부문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의사항도 좋은 정보가 되었지만, AI 시대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로 피날레를 장식한 것은 아름다운 마무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도깨비 방망이 같이 AI를 인식해서는 안된다는 묵직한 돌직구를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화려하고 놀라운 AI의 이미지에 현혹되기 보다는, 공간을 읽는 눈,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감각, 트랜드를 반영하는 기획력이 우리의 핵심역량임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인간이 실체로서 AI 앞에 당당히 서 있을 수 있는 존재의 이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nbsp;  도구의 사용이란 관점에서만 본다면, 다른 생성형 AI와 마찬가지로 나노 바나나 역시 ‘프롬프트의 예술’이란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얼마나 구체적으로 디테일을 살려 AI 툴과 전략적의 의사소통을 통해 완벽함에 다가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nbsp;  누구나 쉽게 나노 바나나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쉬우면서도 친절한 가이드 북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nbsp;    &nbsp;  #일을 위한 디자인  #한빛비즈 #올리비아 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2/cover150/k622130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8253</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품질의 지동설 - [모두의 품질 - 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1287</link><pubDate>Thu, 20 Aug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1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730&TPaperId=17461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7/coveroff/k6221307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730&TPaperId=17461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품질 - 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a><br/>박해원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저자는 마치 “코페르니쿠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렌드로 보자면 AI의 물결이 경영을 흔들고 있지만, 경영의 중심이 AI가 아니라, 관점을 재정립하여 “품질”이 경영의 중심에 되는 토대를 이루고 기업의 핵심 경영활동들인 영업, 원가, 고객이 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품질의 지동설”을 주장하고 있는 것 처럼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nbsp;  품질관리를 넘어 전사적인 품질경영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품질의 기본 개념부터 차분히 다져가면서 전반적인 범위를 이해하는 가볍지만 묵직한 내용을 담고있는 가이드라 소개하고 싶습니다. “경영의 기본이자 핵심, 결국 품질이다”라는 명쾌한 메시지를 펼쳐내고 있습니다.  &nbsp;  또한 저자는 품질경영은 혁신의 토대위에 존재함을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품질경영의 기반은 경영 생태계(개인, 조직 부서 전체, 협력사 그리고 CEO) 전반을 아우르는 어렵고 힘든 혁신 과정의 연속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nbsp;  이 책의 핵심 개념은 생존품질(Survival Quality)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완벽한 품질이 아니라, 기업이 고객과 거래를 지속하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최소한의 품질 역량이라 저자는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의의는 절대위기의 환경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기본이자 핵심인 품질이 생존전략의 중심에 있음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영의 기본기를 다시한번 강조하는 좋은 가이드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nbsp;  책의 내용은 품질경영에 대한 기본을 다지고, 그 핵심을 다시한번 정리해 볼 수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는 5개의 파트(1. 품질의 본질, 2. 품질의 경제학, 3. 품질은 연결에서 나온다. 4. 품질은 시스템과 사람으로 완성된다. 5. 품질은 결국 경영이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전개 차원에서 보자면 타이틀을 잘 선정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구성상의 특징은 소단원의 마무리를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서 생각과 고민의 폭을 넓혀주고 있는 점이라 할것입니다. 내용을 정리하고 중요 포인트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서 정답을 주기보다는 사고를 확장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저자의 의도라 생각됩니다.  &nbsp;  읽으면서 좋았던 포인트는 우선 파트 2의 “품질의 경제학”이었습니다. 품질의 과정과 결과는 측정가능한 KPI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프로세스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맨 마지막에 나온 ‘AI 시대, 품질의 중심’이란 주제는 파괴적인 혁신의 영역으로서 품질의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과 아울러 그 본질은 역시 사람이다라는 교훈을 리마인드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가올 피지컬 AI와 AI 진화의 모습을 예상해 보자면, 품질의 영역에서도 AI라는 시스템의 역할과 사람이 해야할 일에 대한 많은 변화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조직에서의 개인은, 과연 어떤 준비를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독자들에게 생존의 과제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nbsp;  아쉬웠던 점은 품질에 대한 내용이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는데 경어체를 사용하여 좀더 부드럽게 접근해 나갔더라면이란 생각이 들고, 내용의 이해와 저자의 통찰을 집약으로 표현한 표와 그림이 더 많았더라면 금상첨화였을 것이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구성이었습니다.  &nbsp;  경영의 양대 산맥은 사람과 시스템입니다. 경영의 Sub-System인 품질 역시 이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과 시스템으로 품질은 완성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경영자인 CEO가 있습니다. CEO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해지며, 더욱더 힘들고 어려운 경영환경의 도전과 우리는 생존의 사투를 치루며 전진해야 할것입니다.  &nbsp;  온갖 기술과 스킬 난무하는 경영의 현장에서, “경영의 기본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론이 아닌 경영 현장의 중심으로서 품질경영이 어떤 가치와 성과를 창출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독자분들에게도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성장하는회사 #생존전략 #품질 #품질시스템 #모두의품질<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7/cover150/k622130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5741</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에 대한 전략 실행력과 거시적 안목의 중요성 - [AI NOW - 생존을 위한 실행 전략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8438</link><pubDate>Tue, 18 Aug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8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16&TPaperId=17458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42/coveroff/k472130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16&TPaperId=17458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NOW - 생존을 위한 실행 전략서</a><br/>정재헌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AI 생존전략 차원의 AX 혁신 전략 가이드라인”같은 책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가온 그리고 다가올 AI 도입과 그 이후의 조직에서의 운영을 다루고 있는 저자의 깊이있는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이라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nbsp;  저의 개인적인 시각, 즉 전략기획팀의 관점에서 “AI를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AI의 구체적인 기술적인 논의에 대해서는 실전과 아울러 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 같은 책이었습니다.  &nbsp;  내용적 특징은 단순한 이론이나 기술적인 설명이 아닌 AX로의 조직이 혁신될 때 과연 실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무자를 위한 구성과 전개를 보이고 있어,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실행 전략서임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nbsp;  전략이란 하나의 큰 시스템에서 본다면 AI 전략은 그 Sub-system으로서 유기적인 전략적 정렬을 이루며 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인 전략 프로세스라 할것입니다. 따라서 전사 전략이란 관점에서 이 책을 2가지 정도로 이해해 보았습니다.  &nbsp;  첫째, 거시적인 안목Macro perspective과 지혜를 강조하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See the forest, not the trees)“라는 말처럼 AI의 기술적인 측면에만 국한된 시각보다는 AI라는 생태계 전체를 보고 요소들간의 연결을 할 수 있는 역량인 전략적 관점과 시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I라는 기술과 데이터, 조직 거버넌스, 리터러시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망하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해서 보는 전략의 역동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nbsp;  둘째. 전략/기획(Plan)-전략 실행(Do)-전략 피드백(See)라는 가장 기본적인 프레임워크에서 본다면 전략 실행이라는 측면에 무게중심을 두고 전개하고 있습니다. 결국 아무리 뛰어난 전략도 실제 결과를 가치로 변화시키는 핵심은 ‘전략 실행력Strategic Execution’이라 한다면 저자는 단순한 전략적 방향성을 넘어서, 실제 조직의 다이나믹이란 변수를 파악하고 이에따라 어떻게 실행하여 성과로 창출할 것인가?라는 전략의 맥을 잡고 있습니다. 추천사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AI 뿐만 아니라, 기업의 전략 실패는 전략 자체의 문제이라기 보다는 만들어진 전략을 조직이라는 실제 현장에서 실현하지 못하는 다양한 ‘실행의 실패’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혁신과 연계하여 본다면 전략의 실패는 곧 혁신의 실패로 이어지는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전략과 혁신의 유기적인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AI는 물론이고 전략의 차원에서도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음을 실무자들과 담당 임원들은 유의해야 할것입니다.  &nbsp;  책의 내용은 OpenAI가 제시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5단계 중 3단계 에이전트부터 5단계 조직에 이르는 구간을 조망하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는 5장(1장. AI Ready Infra 2장. ARD(AI Ready Data) 3장. ARD 구축 방법론 4장. AI 조직과 거버넌스 5장 AI Ready Star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AI 시대의 핵심은 데이터와 인프라라는 변함없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AI 도입 목적에 적합한 데이터의 확보와 이를 어떻게 사용/활용할 것인가?라는 화두는 많은 조직들이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라 생각이 듭니다.  &nbsp;  전사 전략 차원에서 보자면 4장에서 논의하고 있는 ”AI 사업을 위한 우선순위 선정과 효과분석방안“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가진다 하겠습니다. 현재 AI를 도입한 선도적인 기업들이 있는 반면, 도입은 고사하고 이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는 중소기업들이 한국에는 많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 할 것입니다. 우선순위 평가 메트릭스의 7가지 요소들(전략정합성Alignment, 업무 영향도, 기술 적합성, 데이터 준비도, 자원 투입량, 확산가능성, 위험도)들은 도입하려는 기업들에게 묵직한 전략적 과제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CEO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는 AI 도입에 대한 비용대비 효과에 대한 명확한 재무적 의사결정은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실패 리스크에 대한 실무적 책임도 요즘같은 위기경영의 시기에는 심리적 부담을 넘는 생존의 위험으로 다가올 수도 있음은 냉혹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nbsp;  아쉬운점은 1 Page로 전체 내용을 그림으로 도식화하여 구조화했더라면이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각 장의 내용도 마찬가지로 그림의 구조화를 통해 독자들의 가독성과 이해를 높여주었더라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AI 전략의 위대한 승리는 전략의 동태적 균형에서 결정된다는 통찰을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AI라는 기술적 탁월함과 아울러 이 전략이 조직이란 실제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전략으로 전개되고 궁극적으로 성과로 이어지는 전략의 프로세스를 통찰력있게 담고 있는 전략 실행서입니다. 조직의 AI 전략과 혁신에 관련된 리더와 실무자들에게 시스템이란 지혜를 선사하는 책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nbsp;  #파괴적혁신 #생존을위한실행전략서 #AI에이전트시대 #AX컨설팅 #AINOW<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42/cover150/k472130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54208</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속에서 죽음을 준비하고 선택하는 인생의 마지막 지혜 - [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 - 정보·선택·용기로 완성하는 마지막 삶의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6310</link><pubDate>Mon, 17 Aug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63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234&TPaperId=174563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2/coveroff/k5821302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234&TPaperId=174563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 - 정보·선택·용기로 완성하는 마지막 삶의 설계</a><br/>박동자 지음 / 예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책의 제목인 질문은 죽음이라는 현실을 마주했던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피부에 와닿는 묵직한 인생의 질문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nbsp;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1997년)가 자연스럽게 떠오는 책이었습니다. 엔딩 씬의 무자비한 강렬함은 거친 파도와 바람이 불어오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너무나 허무하지만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삶과 죽음에 대한 선택’을 처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개인적으로 몇 년전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실 때를 되돌아보면, 이런 책들을 통해 미리미리 준비 했더 라면이란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알고 준비해 나갈 수 있는 죽음이자 삶의 마지막 가이드가 담긴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아등바등 삶이란 배에 올라타 고해라는 바다를 건너기에 바쁜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결국 배에서 내리는 죽음에 대해서는 그 준비와 선택이 부족한게 안타까운 한국의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힘겨운 삶이었지만, 아름다운 인생의 마침표로서의 죽음에 대한 과정의 올바른 인식을 통해 차분하게 마지막을 미리 준비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의의를 가진 책으로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nbsp;  이 책의 철학적인 접근방식은 삶속의 죽음, 죽음속의 삶이란 하나의 인생에 담긴 두 가지 요소를 통합하여 보는 인생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삶을 영위하면서 죽음을 대비하는 지혜로운 삶의 마지막인 죽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저자는 사회보장 공무원으로서 독일에서의 1년간 파견을 통해 제도를 배우고 연구한 배경을 바탕으로 “사회보장 제도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죽음, 건강, 관계, 경제라는 네가지 범주로 책을 정리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노년을 지나고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에 이를 때가지의 과정으로서, 사회보장 제도로서의 서비스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작동되고 이를 활용하여 우리가 어떠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책에서 전반적으로 다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살아가는 과정으로서의 죽음을 이해하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nbsp;  책 전개의 가장 큰 특징은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죽음의 이야기보다는, 스물네 명의 전문가(가정형 호스피스 간호사, 노인의학 전문의, 사회복지사 등)와 인터뷰를 그대로 담아내어 현장감을 살리고 있어 독자에게 내용의 부담감을 줄이고 부드럽게 다가가고 있는 점이라 할것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이런 제도와 서비스가 있구나하는 많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서비스가 있는지도 더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새삼스럽지만 죽음과 삶은 하나라는 진리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nbsp;  나의 주체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나답게 이 세상을 마무리하고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은 고민을 던지는 책으로 기억될것입니다.   &nbsp;  그리고 화두같은 “나는 어디에서, 어떻게 죽고 싶은가?”라는 묵직한 삶이자 죽음의 무게감을 깊이있게 일깨워 주는 지혜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 #예미 #박동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2/cover150/k5821302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823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석적이며 표준화된 수험서의 기준 - [2027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 +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온라인 문풀 연습 사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2003</link><pubDate>Sat, 15 Aug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2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99X&TPaperId=17452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3/coveroff/89314829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99X&TPaperId=17452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 +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온라인 문풀 연습 사이트</a><br/>임경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올해 목표는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란 계획을 가지고 있어, 개인적으로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라는 자격시험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nbsp;  전반적으로 매우 정석적인 수험서의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을 체계적으로 먼저 설명하고, 그 다음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효율적인 수험 방법론에 입각하여 전개되고 있습니다.  &nbsp;  책의 내용과 구성을 보자면, 우선은 처음 접하는 수험생도 쉽게 알 수 있는 ‘시험에 대한 정보’(자격소개, 출제기준, 시험 알아보기, 시험 응시 및 합격발표)와 수험 공부의 전략적 방향이 되는 ‘시험 출제 경향’을 통해 파트별로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nbsp;  각 파트별 챕터마다 학습방향과 출제빈도를 표기하여 공부의 전략적 방향을 먼저 정립한 후 핵심이론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후 챕터별로 기출문제(2024년문제 중심으로 구성된)를 제공하고 파트별로는 예상문제를 통해 이해한 이론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해설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오답 피하기’를 만들어 매력적인 오답에 대응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이런 이론적인 토대위에 최신 기출문제(2025~2026) 6회분, 실전 모의고사 2회분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nbsp;  ‘이 책 한권만 독파하면 합격한다’라는 가정과 기본적인 수험서로서의 특징들, 즉 내용의 체계적 정리, 시험의 전략적 방향성(기출문제의 경향 반영), 시각적인 가독성이란 차원에서 본다면 나름의 좋은 구성과 체계를 가지고 있다라는 수험생으로서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또한 수험서로서의 기본서가 갖추어야 할 포인트를 많이 커버 하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수험생의 수고를 덜고 완벽함으로의 추구를 위해서 몇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전체적인 구성을 돌직구같은 정석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파격의 체계를 갖추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예를들어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먼저 분석하여 시험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나오는 지를 먼저 보여주고, 이론으로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둘째, 다양한 시각적 가독성을 위한 장치들이 책에 반영되어 있지만 조금 더 나아가 수능의 인강 강사들의 교재에 대한 체계와 다양한 시도들을 벤치마킹하여 적용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셋째. 미시적인 분석으로서의 내용을 정리하고 기출문제를 정리하는 것과 더불어 거시적인 차원의 균형을 잡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거시적인 차원에서 한 장으로 이 책의 구성과 체계를 정리해 보는 통찰력 있는 그림과 파트별로 각각 한눈에 볼 수 있는 한 장의 그림을 맨 앞에 제시한다면 시험의 전체 숲을 조망 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것입니다. 넷째, 실제 시험을 보기 직전에 짧은 시간동안 전제적으로 책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압축 정리된 서브노트를 제공했더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nbsp;  좋은 기본서를 중심으로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단권화의 노력은 합격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교재를 기반으로 거기에 자신의 만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체계화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성취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nbsp;  #ADsP #데이터분석준전문가 #또기적스터디 #이기적시리즈 #이론기출문제 #2027이기적ADsP데이터분석준전문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3/cover150/89314829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334</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예산 마케팅 성공 공식 - [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40292</link><pubDate>Sun, 09 Aug 2026 0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402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21&TPaperId=174402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64/coveroff/k492130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21&TPaperId=174402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a><br/>요시자와 켄지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라는 문구는, 특히 사업을 하시는 독자라면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카피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가성비 마케팅 책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책의 컨셉은 명쾌합니다. “저예산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얼마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묵직하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nbsp;  그리고 그 실제 내용은 저자가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특히 효과가 좋았던 방법을 엄선하여 정리해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면 공감의 영역이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그래서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마케팅의 성공은 예산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실행력이라는 기본의 충실함과 끊임없는 노력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비용을 수반한다는 관점에서 한발 물러나, 진정한 경영자로서의 자세와 태도, 마인드가 사업의 핵심성공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nbsp;  이 책의 내용상 가장 큰 장점은 목차의 흐름에 있습니다. 내실있게 목차를 선정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마케팅 성공 공식으로서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챕터 1 WHO, 고객은 누구인가?-마케팅의 시작, 챕터 2 WHY 고객은 왜 사는가?-심리의 마케팅, 3 VALUE 우리만의 서비스를 제공하라-특별한 마케팅, 4 PRICE 더 이상 싸게 팔지 마라–계획의 마케팅, 5 SYSTEM 저절로 잘 팔리는 구조 만들기-마케팅의 구조, 6 FANDOM 고객이 우리를 사랑하게 만들자-팬덤 마케팅, 7 MEDIA 광고비를 들이지 않고 팔기-노출 마케팅, 8 SNS SNS를 지배하라-SNS 시대의 마케팅, 9 SKILL 꾸준함이 전략을 만든다-SNS 운영 전략, 10 POINT 각 SNS의 강점을 활용하라—6대 SNS의 특징  &nbsp;  특히 94개 중 마케팅 전략 5번째, ‘데이터 활용’부문은 개인적으로 강조드리고 싶은 주제입니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중요성은 미래 AI 시대에 더욱 더 그 중요한 가치를 발휘하게 될것입니다. 우선은 보이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영의 지혜를 파악하시고 ,차츰 보이지 않는 그 이면의 통찰을 통해 경영에 대한 깊이를 더해 가셔야 할 것입니다.  &nbsp;  개별 마케팅 전략이 너무 내용이 많지 않아서 읽기에 부담이 적으며, 사례를 들어주고 POINT로 명확하게 잡아주고 있어 이해하기가 쉬워 독자들의 가독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됩니다.  &nbsp;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AI 시대를 맞이하여 이의 도움을 받아 충분히 마케팅 전략에 활용하는 내용이 함께 소개되었더라면 내용의 충실도도 높아지지 않았을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가성비를 강조하지만 정성적인 부문에 치우쳐 있습니다. 정량적인 즉 가성비 및 저예산의 근거가 되는 평가의 기준과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부분의 보강도 필요할 것입니다.  &nbsp;  94가지의 마케팅 전략이 100% 정답은 아닐 겁니다. 독자들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며 조정과 재구성되어 각자가 처한 현실에 맞게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의 실행 포인트는 우선 적용가능한 전략을 선택하여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책이 아니라 생산성과 효율성을 잡기위한 또 하나의 전략적 실천 대안으로 그 실용적 가치가 현실에서 발휘되어야 할 것입니다.  &nbsp;  마케팅 책입니다. 당연히 ”고객“이 그 중심에 와야 합니다. 그 본질은 행복한 고객경험CX, 제품경험을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서의 마케팅이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이라는 대상과 아울러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경영의 길道에 대한 진지한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독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nbsp;  #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동양북스 #오시자와 켄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64/cover150/k492130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6451</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생존 교양 수업    -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6475</link><pubDate>Thu, 06 Aug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6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36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off/k9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36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a><br/>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br>“우리 인간의 삶에 생존의 도구이자 수단으로서 가속화되는 현재이자 미래인 AI 물결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가?”라는 묵직한 인생의 질문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nbsp;  책의 컨셉은 인공지능의 태동부터 AI가 발전 성장해 나가는 기술적인 과정과 예측까지, 현재를 살아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생존 교양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AI의 기술적인 측면(개념과 원리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어 접근하기가 수월함)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그 사상은 인간 중심적인 철학적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 시대의 본질인 화려하고 놀라운 AI의 외형적인 모습이 아닌 “인간으로의 회귀”, 즉 실체적 존재론과 일맥상통한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nbsp;  이 책의 정체성은 AI라는 환경 변수가 다양한 인간의 분야에 파괴적 혁신으로 다가오는 변화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에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할 것인가를 논하며, 독자들 개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nbsp;  그러나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변화의 역설”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인간에 대한 가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AI로 인해 변화하는 것은 무엇이고, 그 반대로 변화하지 않는 것, 더 확장하면 변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핵심적인 가치는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는 핵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다소 철학적이지만 “인간이 왜 인간인가?”로 귀결될 것입니다.  &nbsp;  책의 형식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AI에 대한 대중적인 교양서의 성격을 갖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지만, AI를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 그리고 독자들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있어서는 가치중립적인 자세를 벗어나 저자의 의견을 분명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AI는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불완전한 창조물인 도구와 수단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당연히 우리 인류는 이 거부할 수 없는 물결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의 아쉬운 점은 AI의 문제들을 언급은 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사회에 끼치며, 인간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인류 진화 차원의 과제들에 대해 좀 더 기술하고 그 대안에 대한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했더라면이란 생각이 듭니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AI를 잘 활용하여 미래를 여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그 만큼의 이에 따르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 또한 AI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가꾸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핵심이라 할 것입니다.  &nbsp;  이 책의 장점은 교양서답게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전개하고 있어 이해를 돕고 있으며, 충분한 자간의 여백과 중간에 목차들의 배열과 두께를 조절하여 독자들의 가독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을 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그 활용의 가속도를 높이는데 일조하는 좋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자도 언급하고 있는 ‘인간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라는 말의 무게감과 중량감도 반드시 AI와의 균형있는 관점을 유지하시길 강조드립니다.  &nbsp;  지금의 경향과 추세라면 그 인간적인 가치를 발휘하기 어렵게 될 수 있는 미래 시나리오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특히 AI에 대한 “생각의 외주화”라는 안일한 인간의 행태는 경계해야 하며, AI를 마치 신神처럼 혹은 도깨비방망이로 착각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냉철하게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nbsp;  너무나 거대하고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AI 앞에서 인간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절대적인 우를 범하지 않는 가이드로서 이 책이 독자 여러분들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초지능 시대에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지니의서재  #바오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150/k9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311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의 르네상스를 여는 인간학자가 쓴 리더십 전략 - [리더의 질문법 - AI시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3299</link><pubDate>Wed, 05 Aug 2026 0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3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614&TPaperId=17433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18/coveroff/k402130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614&TPaperId=17433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질문법 - AI시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a><br/>에드거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근래들어 가장 진지하고 흥미롭게 읽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관심있는 주제였고, 공부해 보고 싶었던 분야라 더욱더 와닿는 내용이 많았던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전신사조(傳神寫照)... 이는 초상화를 그릴 때 인물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의 정신세계와 인격까지 화면에 담아내야 한다는 동양의 전통 미술 철학이자 초상화 제작 원칙입니다. 저자는 겸손이 드러내는 외적인 의미와 이미지를 넘어선 그 아래 숨겨져있는 인간 내면의 진정한 가치를 관계Relation속에서 펼쳐내며 리더라면 마땅히 가양할 길道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이 책을 이해하는 키워드인 “겸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덕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리더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가 아니라, 대화 상대의 내면의 심리적 상태를 스스로 드러나게 만드는 관계의 공감이자 공유된 라포Rapport 형성의 실천적 가치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이 책을 한마디로 소개하면, 조직심리라는 렌즈를 통해 본 “人間학”이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AI 시대에 인간이 왜 人間인지를 심리라는 관점에서 풀어내며, 좀더 깊게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것이 어떻게 보이는 세계를 만들어 내는가?“라는 철학적 지향점을 겸손을 통해 리더십의 본질에 다가가는 관점에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결과보다 보이지 않는 본질을 표현하는 리더십의 깊이와 높이를 다 가진 책이란 생각이 들었으며, 인간의 근원적인 힘인, 심리학의 저력을 아주 잘 보여준 책이라 생각됩니다.  &nbsp;  개인적으로 조직문화와 조직심리학의 세계적인 구루인 저자를 ”人間학의 대가“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과 아울러 이 책은 AI라는 거대한 변화와 혁신의 물결에도 변함없는 가치를 담고 있는 ”혁신 리더십“이란 관점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nbsp;  우선은 왜 서양의 위대한 구루인 샤인은 동양적 감성과 가치인 겸손humble이란 키워드를 최고의 리더십 전략이라 논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이 들었습니다. AI 시대의 리더십은 일Work과 인간Human 차원에서 이야기할 수 있고, 변하지 않는 가치로서의 인간이라는 본질적 역량은 AI 시대에 더욱 강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가답게 샤인은 파괴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AI가 대체하고 있는 일의 차원이 아니라, 본질적 역량인 인간에 집중하면서 겸손의 관계에서의 진정한 가치를 부각시켜 리더십의 본질을 깨우쳐 주고 있는 인간학의 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AI 시대의 본질인 화려하고 놀라운 AI가 아니라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실체적 존재론을 담고 있는, ”AI 시대의 르네상스“를 보는 것 같은 진지한 인간의 이해라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nbsp;  저자는 AI 시대의 르네상스를 여는 인간학자로서, 리더가 권위에 기대, 힘을 드러내기보다 팀원들인 상대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서의 겸손한 질문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거시적으로 본다면 AI가 대체할 수 없는 가장 人間다운 영역이며, 미시적으로는 AI의 프롬프트에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AI의 물결에서 허우적대는 수많은 전 세계의 리더들에게 리더십이 단순히 기술이나 스킬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리더의 존재론과 아울러 인간으로서의 실체적 존재론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AI의 진화속에서 인간 관계라는 토대위에서 인간이 人間인 이유를 너무나 잘 설명해주는 인간학자의 이야기로 독자에게도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질문의힘 #리더십전략 #AI시대 #조직심리학 #겸손한질문의힘 #리더의질문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18/cover150/k402130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189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 2막을 여는 재취업의 지혜 - [재취업 전쟁 - 인생 2막, 재취업 성공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3267</link><pubDate>Wed, 05 Aug 2026 0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3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3&TPaperId=17433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6/coveroff/k862130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3&TPaperId=17433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취업 전쟁 - 인생 2막, 재취업 성공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a><br/>구자익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오십하고도 중반을 지나는 나이에, 재취업에 대한 차가운 현실과 따뜻한 방향성에 대해 절절히 체감할 수 있었던 책으로 다가왔던 책이었습니다.   &nbsp;  우선 이 책을 소개하자면 저자의 연륜이 묻어나는 65세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은 “확실한 노후 대비책인 재취업을 어떻게 잘 준비할 수 있는가?“라는 핵심 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필자의 인생 2막, 재취업 10년의 도전기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그래서 국민연금 크레바스의 극복 대안으로서 약 65세까지 직장생활을 유지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에 이 책의 무게중심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nbsp;  이런 무게중심을 기반으로 책의 전체적인 흐름인 목차는 총 4부(1부. 재취업이 답이다. 2부. 나의 재취업 여정. 3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단상斷想. 4부. AI 시대 직장 생활, 자녀교육, 노후 준비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재취업이란 이슈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며, 그 환경적인 요소인 AI 시대에 우리가 대응해야 할 3가지 포인트(직장생활, 자녀교육, 노후준비)를 이슈화하여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막상 50중반에 회사를 나온 후 현실의 타격감인 취업의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며, 이는 바로 한국의 냉혹한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절대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경제상황은 저성장의 불황이 고착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다보니 세대를 불문하고 더욱더 취업의 문이 좁아 질 수밖에 없으며, 중장년층의 취업의 현실은 유연한 형태의 단순노동직이 주를 이루고 있는 노동시장에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구조적인 노동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nbsp;  저자의 커리어의 경로와 재취업의 성공을 여는 일곱가지 열쇠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처한 상황에 따라 공감할 수 있는 부문도 그 반대인 경우도 존재하리라 생각됩니다. 이해와 분별력으로 읽어내야 할 포인트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 2부에 소개하고 있는 저자의 ”재취업의 성공을 여는 일곱가지 열쇠(지인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라. 처음에는 평판이 좋은 큰 회사를 선택하라. 자신만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라. 1명 이상의 헤드헌터와 정기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라. 현직에 있으면서 이직하라. 다양한 취업 플랫폼을 자주 확인하라.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재취업을 시도하는 모든 구직자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는, 결코 실행하기에는 쉽지 않은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재취업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교육이나 자격증 취득을 통해 그 길을 찾는 것 역시 또 하나의 지혜가 될것입니다. 국가지원이나 개인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찾아 자신에게 맞는 또 다른 커리어의 길을 연다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nbsp;  AI의 진화는 우리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AI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보다 대체되고 사라지는 일자리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라 할것입니다. 저 역시도 이 부문이 상대적인 약점이라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중장년층이 가장 시급하게 갖추어야 할 역량의 1순위는 ‘디지털 역량’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생성형 AI에 대한 능숙한 활용과 아울러 직무와 연관된 다양한 AI 도구에 대한 자신감은 재취업으로 가는 성공의 지름길이 되어 줄 것입니다.  &nbsp;  4부에서 저자는 ”우리의 대응 전략“을 통해 재정적 중요성이 강조된 노후를 잘 보낼 방안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그 핵심인 재무적 가치 이외에도 다양한 인간적, 심리적 가치등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 할것입니다. 따라서 이들간의 조화와 균형을 잡아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nbsp;  물론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중장년 구직자 여러분께 강조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건강“에 대한 부문입니다. 재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삶에 심각한 영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자기관리 차원에서 신체건강(운동, 음식조절, 건강검진)과 무너지지 않는 멘탈(명상, 스트레스 해소방법, 긍정적 마인드 유지)로서의 정신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길 강조 드립니다.  &nbsp;  중장년이 체감하고 있는 재취업의 칼바람을 사실주의에 입각하여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어 공감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재취업이란 목표를 달성하는데 유용한 마중물같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재취업 전쟁 #매일경제신문사 #구자익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6/cover150/k862130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3675</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   차별화가 아닌 ”진입장벽“이 전략적 기회를 창출한다! - [변하지 않는 것에 베팅하라 - AI 시대에도 통하는 경쟁 우위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28945</link><pubDate>Sun, 02 Aug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28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815&TPaperId=17428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2/coveroff/k4621308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815&TPaperId=17428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하지 않는 것에 베팅하라 - AI 시대에도 통하는 경쟁 우위 전략</a><br/>안유석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오랜만에 읽어보는 전략서였습니다. AI 시대에도 통하는 경쟁 우위 전략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서평 제목으로도 선정했지만, 이 책은 조금 더 근원적인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즉 차별화라는 경영이 추구하는 가치는 결과이고 진입장벽은 원인 변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입장벽은 기업의 핵심역량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차별화의 구조적인 차원에서 인과관계의 시각으로 통찰을 담아내고 있습니다.<br>이 책의 핵심적인 질문이자 솔루션은 ”AI 시대에도 통하는 경쟁 우위Competitive Advantage 전략으로서, 변하지 않는 경영의 법칙인 “진정한 진입장벽Barrier to Entry이 어디에 있는가? 즉 모델 능력 자체에 있는가, 아니면 그 외부의 구조적 자산에 있는가를 분별하는 기준에 대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결국 ”변화의 역설“이란 관점에서 변하지 않은 경쟁우위의 원리를 규명하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nbsp;  따라서 이런 핵심 질문이자 솔루션을 전략이 담긴 경영 철학적 방향을 통해, 글로벌 및 한국의 기업들과 시장을 분석하고 그 대안을 통해 한국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nbsp;또한, ”한국 IT 기업이 자기의 길을 선택하면 된다“라는 문장의 무게감이 우리에게 경쟁 전략의 화두로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체적인 흐름인 책의 목차는 5개의 파트(1. 사라진 거인들: 진입장벽이 없는 AI의 운명, 2. 아키텍처를 가진 자가 이긴다: 팔란티어와 엔비디아의 진입장벽 해부, 3. 작은 시장의 거인이 되는 길: 지엽적 규모의 경제와 한국 IT 기업의 좌표, 4. AI 거인들의 죄수의 딜레마: 7,250억 달러의 치킨게임과 오픈소스의 역습, 5. 한국 기업의 생존전략: 패권전쟁의 변방에서 해자를 만드는 법)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마지막장을 넘기면서든 생각은 경영철학적 접근 혹은 전략적 가치로서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철학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지향하는 본질적인 지향점은 단순한 기술적인 전략적 인 분석과 논리의 날카로운 칼로서만 접근하기보다는, 변화의 거시적인 흐름을 바라보지만, 역설적이게도 변하지 않은 경쟁우위 전략들을 미시적인 관점에서 살리고 있는 변화와 혁신의 철학같은 해석의 영역과 균형과 조화로운 관점을 가져볼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것에 대한 분별력과 이를 바라보는 경영에 대한 통찰력은 책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nbsp;  또한 이 책의 구조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마치 주역周易의 추구하는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변역) 속에서, 갈팡질팡하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해 변하지 않는 법칙(불역)을 배우는 학문"과의 구조적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nbsp;  이 책을 보면서 떠오르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한국영화 "미인도"입니다. 남장 여자의 삶을 살아온 주인공이지만 그녀에게 닥쳐온 변화무쌍한 삶의 굴곡은, 그녀라는 변하지 않는 진정한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이 책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경쟁우위의 본질과 핵심을 이야기하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거울은 주인공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치로 그 기능을 다 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변화하는 시장과 기술을 넘어 기업의 진정한 경쟁우위를 비추는 '경영의 거울'과도 같은 책이라 할것입니다. 이 변화와 혁신의 거대한 물결에 집중하기보다는, 다가올 미래 경쟁전략으로서의 변하지 않는 그 본질적 특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는 책입니다.  &nbsp;  이 책의 구성상 특색은 두 가지로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 각 파트마다 처음에는 ‘파트에 대한 질문’으로 2page 정도의 Overview approach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제적인 설명과 아울러 저자의 통찰을 보여 주고 있어 책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목처럼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짐으로서 확장적 사고를 유도하고 있어 넓게 질문을 통해 주의를 집중시킨 후 저자의 의도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칭찬하고 싶은 포인트였습니다. 둘째,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의 질적 수준이 높아 저자의 집약적인 사고를 구조화한 것은 좋은 포인트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변화에 대한 역설적인 전략적 접근방법이 인상적이었던 책이었습니다. 즉 양(陽)의 변화혁신론은 '변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묻고, 음(陰)의 변화혁신론은 '변화 속에서도 무엇을 지킬 것인가'를 묻는다면, 이 책은 음의 전략陰의 Strategy을 잘 드러낸 변화의 중심축을 변화가 아닌 변화하지 않은 차원에서 접근한 통찰력있는 책이란 평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nbsp;  기업의 미래 경쟁 우위의 진정한 정체성을 볼 수 있는 거울은 있는지? 그리고 그 거울의 본질인 ”진입장벽“이라는 핵심에 다가가는 통찰력 있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nbsp;  #변하지 않는 것에 베팅하라 #처음북스 #안유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2/cover150/k4621308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60283</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 노동의 종말로 본 인간 존재론 - [일이 사라진 세상 - 인공지능은 인간의 쓸모를 어떻게 위협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21023</link><pubDate>Thu, 30 Jul 2026 0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21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713&TPaperId=17421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2/coveroff/k772130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713&TPaperId=17421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이 사라진 세상 - 인공지능은 인간의 쓸모를 어떻게 위협하는가</a><br/>이진우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화려하고 현란한 AI의 드러난 높이의 철학이 아니라, 마치 심연의 바다 깊은 곳에서 AI와 인간의 모습을 바라보는 깊이의 철학을 담고 있는 묵직한 울림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때론 한 장 한 장 저자가 풀어나가는 사유의 깊이에 따라가지 못하면 깊은 심연에서 인간인 나, 스스로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nbsp;  AI에 대한 기술의 찬미가 아닌, AI가 가져올 인간의 실체적 존재에 대한 진정한 철학적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저자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인간 자체에 대한 쓰임과 쓰임없음을 AI 시대의 노동의 종말이란 거울에 비추어 보면서 인간 스스로를 깨닫게 만들어 주는, 그래서 인간이 왜 인간인지?에 대한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질문을 냉철하게 직면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결국 AI 시대의 인간론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사유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nbsp;  특히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철학적인 표현(인간의 자리 그 자체, 인간이 인공지능에 적응하면서 스스로 기계가 되는 것, 인간의 존엄성과 자율성이 무너질 수 있다는 실존적 공포, 인간의 무사유, 쓸모를 넘어설 때 비로서 인간다운 삶이 시작된다. 노동이 종말이 아니라 자기 극복의 종말, 스스로 생각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능력)들은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자가 상정하고 있는 AI가 가져올 노동의 세계는 극단적인 노동의 종말론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가정을 바탕으로 AI가 가져올, 일이 없는 세상에 대한 철학적 해부론 같이 인간 내면을 파헤쳐 나가면서 AI 시대의 인간의 불안과 의미 상실을 철학적 중량감에 담아 인간 존재론의 무게를 묻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책이었습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가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장자莊子’였습니다.   &nbsp;  로댕 '생각하는 사람'은 온몸의 근육을 긴장시키고 턱을 쥔 채,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번뇌와 고통을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존재의 무게를 견디는 인간의 현실적인 모습, 이는 저자가 이 책에 담고 있는 핵심사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잘 표현한 예술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저자의 질문의 핵심은 “AI에 의해 빼앗긴 일자리를 잃은 인간은 어디에서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것인가?라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장자는 태평하게 웃으며 무용지용無用之用을 이야기할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리고 과연 인간의 존재는 정말 노동의 쓸모로만 이야기되는 것이 맞는 것인가? 라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쓸모없는 인간은 정말 쓸모없는 것인가?“라는 또 다른 결론에 다다를 수 있는 존재론적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어 보입니다.  &nbsp;  그러나 여기서의 가장 큰 비극은 인간의 쓸모와 쓸모없음에 대한 근원적인 인간의 영역을, AI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불완전한 도구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는 ‘파괴적 진화’가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인간 자멸의 역설이라고 할까요!  &nbsp;  개인적으로 AI 시대 경영조직의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깊이있는 철학적 접근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향후 이를 경영의 언어로 변환하여 현장지향적이며 실용성이 담긴 다양한 조직적 대안을 제시해 보고 싶습니다.  &nbsp;  낙원과 실낙원 사이에는 거대한 AI라는 바다가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멈출수도 없는 거대한 파도가 되어 인간에게 끝없이 부딪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파도를 만드는 본질은 인간이라는 아이러니가 또 한번 우리를 무겁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nbsp;  결국 ”일이 사라진 세상“은 불완전한 인간이 창조한 불완전한 도구로서의 AI가 만들어낸 뜻밖의 인류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 생각됩니다. AI와 인간과의 관계 맺음이라는 “연결”이라는 시각에서의 냉철한 해결책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AI 시대 “일없는 일”을 찾는 화두는 또 다른 인류의 미래를 열게 해줄 중요한 키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nbsp;  이제 인간다움이란 실체적 존재론을, ”인간이 인간인 존재의 이유“를 우리 스스로 증명해야 할 때가 머지 않았음을 상기시켜주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일이 사라진 세상 #다산북스 #이진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72/cover150/k772130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7204</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객“, 영원한 경영의 화두! - [고객제표로 경영하라 - 재무제표가 알려주지 않는 기업 성장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9757</link><pubDate>Wed, 29 Jul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9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020&TPaperId=17419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3/coveroff/k62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020&TPaperId=17419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객제표로 경영하라 - 재무제표가 알려주지 않는 기업 성장의 비밀</a><br/>김형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고객제표(고객을 기업의 실질적인 자산으로 간주하여 기업의 모든 경영성과를 고객이라는 자산관점으로 평가하려는 새로운 접근)“라는 생소한 단어가 주는 매력이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nbsp;  경영전략이란 하나의 거대한 유기적으로 연계된 시스템에서 보자면, 고객제표라는 기능전략은 전사전략이라는 메인 시스템의 하부 시스템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전략 안에서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야, 경영이란 시스템이 현실에서 움직이고 성과를 창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기서의 본질적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만약 전사전략이라는 메인 시스템의 전략이 잘못되어 있다면, 그 하부 시스템인 고객제표 관련 기능전략은 당연히 문제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이를 측정한다 한들 그 전체적인 전략적 파급효과도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결국 고객 중심의 성과평가 방법에 대한 중요성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하며 점검되고 정렬시켜서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 포인트는 전사전략이 핵심이란 점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nbsp;  ‘고객제표’라는 표지를 보면서 저자는 어떤 마케팅의 배경을 가지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역시 저자는 CRM 전공이란 베이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따라서 기반이 되는 마케팅적 관점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시면 훨씬 이해하시기 수월하실 것입니다.  &nbsp;  이 책은 기존의 재무제표가 갖는 구조적이고 정치적인 문제(이슈)에 대한 비판을 시발점으로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적 성격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무제표를 넘어선 그 이면의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기업 경영의 성과평가 방법론에 집중하여 ,고객제표라는 개념과 원리, 측정 및 평가 방법, 기업의 사례, 고객제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략적 통찰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nbsp;  전체적인 흐름과 전개인 목차의 구성은 3개의 파트(1. 재무제표와 고객제표, 2. 고객제표의 원리와 통찰력, 3. 고객제표가 쏘아올린 고객경영 메시지)로 되어 있습니다.  &nbsp;  내용적으로 아쉬운 점은 비유하자면, 소프트웨어로서의 방향성은 제시되었지만 전체적인 운영체계로서의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이 보강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예를들면 고객제표가 조직 전체 전사전략의 중심에 서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조직의 내재화 방안입니다. CEO의 고객지향 마인드와 이를 어떻게 전략적 의사결정에서의 우선순위에 놓을 것인가? 그리고 임원과 전 직원의 고객제표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조직문화에 대한 실행방안 등이 구체화되어 논의되었다면 하는 생각이 남습니다.  &nbsp;  또한 고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제이자 많은 책들의 중심되고 있는 외부고객과 다른 하나인 내부고객입니다. 경영에 대한 건강한 자세와 마인드, 약량을 갖춘 행복한 내부고객이 결국은 행복한 외부고객을 창출하지 않을까요? 내부고객에 대한 관점이 포함되어 균형을 잡았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nbsp;  저자도 언급을 하고 있지만, AI 시대에도 고객중심경영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은 그 진가를 여전히 발휘하게 될것입니다.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CX과 고객여정Customer Journey이란 개념을 적용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초개인화와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일은 경영의 중심에 굳건히 서 있을 것입니다.  &nbsp;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과 편집이 마음에 듭니다. 파트별로 들어가기 전에 1~2page 정도의 개략적인 설명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제목과 소제목의 폰트와 글자체와 적당한 여백을 가독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표와 그림의 질적인 수준이 높아 중간중간 인상적인 포인트로 다가왔습니다.  &nbsp;  고객중심경영을 한 차원 Up-grade시킨 버전인 평가 차원의 고객제표라는 개념과 통찰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막상 이를 우리 조직에 어떻게 도입하지?라는 실무적인 고민을 하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러니 하지만 고객제표라는 성과평가 체계를 도입하려면 고객을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먼저 봐야 합니다. 현재 우리 조직과 전략체계, CEO의 리더십등 다양한 변수를 충분히 고려한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nbsp;  손자병법의 그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현재 한국은 경제의 절대위기라는 말이 나온지가 꽤 되어 보입니다. 미래 성장 전략 좋습니다. 그러나 우선은 생존전략에 기반을 둔 위태롭지 않은 비상경영 전략으로 이 책을 읽어 보시는 것도 많은 시사점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nbsp;  #고객제표로 경영하라 #매일경제신문사 #김형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3/cover150/k62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9360</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이 人間인 이유..... - [우리는 왜 AI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을까? - 인공지능과 관계 맺는 인간에 관한 탐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7809</link><pubDate>Tue, 28 Jul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78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077&TPaperId=174178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28/coveroff/k1721300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077&TPaperId=174178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AI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을까? - 인공지능과 관계 맺는 인간에 관한 탐구</a><br/>이모란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지난 5월에 방영되었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사악한 설계..그 실체는’에서 일본에서 AI 캐릭터와 결혼한 일본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놀라움을 넘어서는 기이함과 공감이 교차하는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nbsp;  저 역시 AI와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마음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오늘은 이런 AI와 인간 감정과 정서에 대한 관계에 대해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주제의 책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비수같은 질문은 “과연! 인간과 AI의 공존과 공진화는 무엇인가?”라는 무거운 과제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저자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함께 들여다보며 열린 마음으로 다가갈 것을 강조하지만, 책이 주는 주제의 중량감은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개인의 수준을 이미 넘어선 범 인류적인 과제라 할 것입니다.   &nbsp;  책의 내용과 흐름은 표지 부제목- 인공지능과 관계 맺는 인간에 관한 탐구 –에서도 알 수 있듯이 AI에 대해 알아보고, AI와 인간과의 관계 맺음이라는 “연결”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여기서 나타나는 문제점들과 이슈를 고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계라는 연결을 이해”하는 것, 예를들어 변화의 흐름인 연계 방식과 연계의 깊이 등을 중심으로 읽어 본다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AI 시대에 인간이 보아야 할 본질과 핵심은 소중한 메타가치인, 인간관계론이며 인간학 그리고 인문학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란 느낌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nbsp;  목차의 전개는 총 6부(1부. 낯선 존재의 등장, 2부. 첫 만남의 마법, 3부. 내일 마주하는 사이, 4부. 매력과 불편함의 사이, 5부. 마음을 나누다, 6부. 서로를 바꾸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게중심의 이동이 AI에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구조로 독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nbsp;  거시적인 차원의 이 책의 본질적인 맥락은 욕망과 감정의 덩어리인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불완전한 AI가 가져온 인류사적 비극처럼 다가옵니다. 가짜 금이 진짜 금보다 더 반짝이듯이, 인간보다 더 인간 같아 보이는 AI의 파괴적인 영향력이 인간에 대한 다양한 개인적, 사회적 이슈로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 지를 저자는 펼쳐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렵게 만드는 Big blur(경계가 모호해지는)현상의 중심에는 AI가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nbsp;  또한 미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이 책에 언급하고 있는 인간의 행태, 그 중에서도 우리의 정서와 감정의 취약점과 결핍을 교묘하게 파고드는 AI 알고리즘적 설계(비록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인위적인 작품이지만)는 인간이 파놓은 덫에 스스로 빠져드는 “자멸의 역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핵심은 진정한 나, 자아라는 인간에 대한 실존적인 의미를 잃어가는 무시무시한 AI의 진화가 시나브로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nbsp;  책을 읽어보며 저의 무의식에서 뚫고 나온 어구가 있습니다. “인간이 人間인 이유”...이는 “관계 속의 존재”라는 점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타인과 어울리며 관계(사귐)를 맺는 존재임을 의미한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류는 태초의 인류 탄생 이래로 볼 수 없었던 인간과 인간의 관계 맺음이란 인류 진화의 문법에서 이탈하여, 파괴적인 형태의 인간과 AI라는 관계 맺음이란 인류사적인 심각한 위기이자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핵심을 다소 격하게 써보자면, AI의 감정적, 정서적 가스라이팅에 대한 자성에 따른 인간성人間性의 회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결국 AI 시대의 본질인, 화려하고 놀라운 외형적인 모습의 AI가 아니라 인간으로의 회귀, 즉 인간 실체적 존재론에 입각한 인간의 길(道)을 함께 고민해 보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nbsp;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의 원리가 AI 시대를 보는 또 하나의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말 인류에게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AI 시대 입니다. 인류 스스로 만든 천국처럼 보이는 AI 시대에, 인류의 성공적인 응전을 통해 문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노력과 투쟁이 “인간의 AI 에이전트화”라는 주객이 전도된 실낙원(Paradise Lost)으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nbsp;  박노해 시인의 詩가 새삼스럽지만 절절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출간 당시 수감 중이던 박노해가 세상에 던진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말은, 마치 AI 시대의 정서적 감정적 감옥에서 탈출하려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절규로 다가오는 건 왜 일까요?  &nbsp;  혹시! 오늘도 여러분들은, 인간들과의 부대낌보다는, 모니터와 핸드폰에서 안일한 쾌락같은 AI와의 달콤한 대화를 만끽하고 있나요? 이 책이 이런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기 모습인 자화상을 직면하는 마중물같은 책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마지막으로 질문을 여러분께 던져봅니다.  &nbsp;  “인간과는 반대로, 과연 AI는 인간들에게 그 진정한 속마음을 털어놓고 있을까요!”  &nbsp;  #AI #인간에관한탐구 #AI의위로와설득 #AI로인해달라지는사람 #우리는왜AI에게속마음을털어놓을까<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28/cover150/k172130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7282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계산된 인간공간학으로서의 리테일 매장 - [오버 더 리테일 - 거래에서 시스템까지, 리테일 진화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3609</link><pubDate>Sun, 26 Jul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36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00&TPaperId=174136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69/coveroff/k2121309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00&TPaperId=174136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버 더 리테일 - 거래에서 시스템까지, 리테일 진화의 모든 것</a><br/>이용준 지음 / 파지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인간과 공간을 연계하여 보는 시각은 항상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드나드는 매장이란 공간에 인간이 어떻게 투영되어 있는지를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떠오르는 책이 있었습니다. 손자병법입니다. 形篇에는 그 유명한 말이 나옵니다. "勝兵先勝而後求戰, 敗兵先戰而後求勝"(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뒤에 싸움을 구하고,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걸어놓은 뒤에 승리를 구한다).  &nbsp;  그리하여 마치 이겨놓은 뒤 전쟁을 하는, 준비된 환경으로서의 리테일 매장을 인간공간적인 관점으로 담아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확장하여 진화하는 공간으로서의 매장에 대한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공간으로서의 매장의 본질은 손자병법의 이기는 것 즉, 결과로서의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이 대전제임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습니다.  &nbsp;  따라서 저자는 리테일 시스템의 효율이 가진 양면성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이는 현상으로서의 매장과 숫자가 아니라 인간을 먼저 봐야하고 이는 절대 기준임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멈추지 못하는 시스템이란 표현을 쓰고 있는데 이는 불교 선종(禪宗)의 ‘견월망지(見月忘指)’를 생각나게 하는 문구였습니다.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지 말고, 겉모습이나 표현 방식에 매몰되지 않은 채 그 안에 담긴 진짜 본질을 파악하라라는 인간으로의 회귀로 이해해 보았습니다. 이는 AI 시대의 본질과도 맞닿아있는 실체로서의 인간존재에 대한 성찰이 리테일 매장의 핵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nbsp;  이 책은 리테일 매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인간의 행태와 심리를 계산해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경영학, 공간심리, 인테리어 디자인, 배치와 전개의 공간의 학제적인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공간 경험은 결국 뇌의 인지와 감정 반응으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게 된다면 리테일은 공간심리학을 넘어 AI 기반 신경심리학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nbsp;  "계산된 공간행태학을 기반으로 설계된  리테일 매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공간이란 토대위에 소비자의 행태와 심리학으로 설계된 매장이란 집으로 비유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경영이라는 관점과 시각에서 본 리테일의 공간학으로서 고객경험과 고객여정에 대한 맞춤형 공간 배치 및 전개에 대한 고찰을 풀어내 책이란 생각도 듭니다.  &nbsp;  책의 흐름과 내용은 인간공간학으로서의 리테일 매장의 진화의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이슈를 더해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미시적인 생애주기로서의 지속가능한 생존의 변화와 혁신전략을 거시적인 진화로 연계시키며, 인간과 공간에 대한 끊임없는 상호작용이 계산되고 설계된 환경에서의 역동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총 7장(1. 거래에서 매장으로, 2. 소비를 설계하다, 3. 효율이라는 중독, 4. 무너지는 운영 구조, 5. 예측이 지배하는 매장, 6. 리테일 운영체제, 7장. 미래의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책의 전개상의 특징은 각 장이 시작될 때 그 장을 설명하는 2~3페이지 정도로 요약정리를 잘 해놓아 마치 전략적 나침판같은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br>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그림이나 도표가 하나도 없는 점을 불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저자의 책의 프레임이나 주요한 개념과 강조되어야 할 포인트들은 충분히 도식화나 표를 이용하여 가독성과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이 책은 인간학의 또 다른 관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간이라는 리테일 매장을 보기전에 그 본질은 인간 그리고 사람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래서 공간인간학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인간공간학이란 단어를 사용한 이유라 할것입니다.  &nbsp;  저자는 왜 한글이 아닌 영어 제목을 택했을까요?. 오버 더 리테일, 리테일 너머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인간공간人間空間“에 대한 진지한 사유의 독서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nbsp;  #리테일진화 #시장의탄생 #알고리즘문명 #인간의설계 #오버더리테일<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69/cover150/k2121309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86975</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의식, 매너의 격을 이야기하다 -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2676</link><pubDate>Sun, 26 Jul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26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126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off/k982139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126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a><br/>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재미있고 묘妙한 책이었습니다!  &nbsp;  우선 책을 읽으면서 계속 떠올랐던 질문은, “왜 저자는 의식이 아닌, 무의식을 브랜딩하라”는 제목을 지었을까? 하는것 이었습니다. 무의식이란 단어는 이 책을 이해하는 키워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다 읽고나니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저자는 프롤로그에 “모든 상황에서 매너와 에티켓의 학술적, 과학적 근거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낸 그 뿌리가 바로 “무의식”이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그래서 이 책은 비즈니스 에티켓과 규칙들에 대해 “왜 이런 행태를 보일까?”라는 질문에 진화심리학, 메타인지, 행동과학, 문화인류학이란 네 개의 렌즈로 113개의 케이스의 이유를 해독하고 있습니다.   &nbsp;  그리고 그 근간을 이루는 바탕에는 빙산의 일각인 “의식”보다는 그 아래에 숨겨진 거대한 거울이자 본체인 “무의식”의 세계로 문을 활짝 열어 젖힌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무의식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나 자신의 습관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타인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포용하고, 인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을 '인간의 진정한 본성'에 맞게 설계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하며, 비즈니스 에티켓과 규칙의 본질적인 접근을 이루어 낸 것이라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nbsp;  또한 이를 현실적인 인간행태의 과정과 결과라는 프로세스적 시각으로 본다면 '심화(心化)와 체화(體化)'라는 마음과 몸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이 인간행동으로 발현되는 또 하나의 인간학이자 인문학으로 승화시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책의 구체적인 내용보다, 더욱 더 강렬하며 본질에 다가가고 있는 것은 목차와 제목입니다. 저자가 이렇게 타이틀을 아주 잘 뽑아낸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 포인트라 할것입니다. 목차는 총 10개의 쳅터(관계의 예술, 디지털 페르소나, 생활의 맥락, 식음의 사교학, 공간의 심리학, 이동의 미학, 신체 건강의 품격, 호텔 휴식의 품격, 공식 행사의 기술, 글로벌 지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비지니스 매너를 문화文化라는 거시적이 틀에서 인간행태적인 미시적인 렌즈로 살펴보고 있다라는 개인적인 해석을 해봅니다. 더 나아가 여기서 미분과 적분이란 개념을 적용해 본다면, 적분이란 문화적 시각으로 보면서, 인간행태라는 미분을 통해 비즈니스 매너의 본질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nbsp;  맥락Context은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이자 미래인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은 소중한 인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의 소중한 가치를 에티켓과 규칙을 둘러싼 전반적인 배경과 흐름에 통찰을 입혀 무의식이라는 깊이로 접근한 좋은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nbsp;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노북 #박창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150/k982139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33246</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제해결 지향의 AI 리더십 - [리더의 솔루션 - 일 잘하는 리더는 AI 프롬프트로 솔루션을 설계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0811</link><pubDate>Sat, 25 Jul 2026 1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10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108&TPaperId=17410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26/coveroff/k88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108&TPaperId=17410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솔루션 - 일 잘하는 리더는 AI 프롬프트로 솔루션을 설계한다</a><br/>이인우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최근 영화가 있었습니다. “오디세이”입니다. 길고 험난한 모험의 여정을 잘 그려내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는 마치 리더의 길(道)과 일맥상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을까요?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느낌은 “리더에 대한 테크니컬 디렉터” 같은 역할을 하는 성격을 가진 책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AI 시대 팀장 리더십의 스킬북으로 다가오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이 책의 전반적인 기조는 리더의 솔루션이란 제목처럼 리더가 조직에서 헤쳐나가야 할 문제와 이에 대한 솔루션을 중심으로 문제해결Problem solving중심의 철학적 기반을 통해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nbsp;  저자는 프롤로그에 아주 명쾌하게 책의 의도와 방향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서 독자들에게 전략적 나침반처럼 활용하여 이해와 가독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현장경험과 강의를 하면서 다양한 리더들과의 만남을 토대로 담아낸 책이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더로서의 팀장이 마주해야 할 조직에서의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접근방법을 디테일을 담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팀장 교육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가능하게 저자는 책을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nbsp;  이 책의 핵심 엔진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두 가지 방향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리더의 솔루션이란 차원에서 3가지 축, 즉 성과, 관계, 성장이란 핵심가치를 제시하고 이를 리더십 차원에서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실행 솔루션의 도구로서 "AI 프롬프트를 예시"로 제공하여 AI 시대 리더의 일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전체적으로 팀장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정리를 잘 해놓은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문들을 언급해보자면 첫째, 저자의 의도를 한 장에 표현(Overall approach)하여 서두에 언급했더라면이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nbsp;  둘째 물론 리더에 대한 책 한권에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상호배타적이면서도 전체를 포괄)하게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지만, 팀장부터는 조직정치組織政治라는 민감한 영역으로 직접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런 부문이 보강되었으면 바람이 듭니다.   &nbsp;  셋째. AI와 일하는 방법을 좀 더 확대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면 팀원들의 보고서를 보면 AI를 통해 대부분 작성하는데 여기에 대한 문제(특히 본인의 고민인지? AI의 의견을 단지 카피한 것인지?)와 해결책, 이에 따르는 의사소통 및 성과 측정, 그리고 AI 사용에 따른 업무 생산성이 오른다면 과연 정말 오르는지에 대한 냉철한 판단(Productivity illusion), 만약 시간을 절약한다면 나머지 시간에 대한 업무를 어떻게 재구성 할것인가 등 과거와는 다른 파괴적 혁신에 대한 팀의 운영등이 소개 되었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nbsp;  리더십을 휴먼(Human)과 일(Work)의 차원으로 구별해 본다면, 이 책의 무게중심은 일 중심의 성과지향적 가치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먼 차원의 다양한 조직 가치와의 조화와 균형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역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히려 AI 시대의 화려한 진화 속에서의 리더의 인간적인 가치, 즉 인간력人間力은 지속가능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차별화된 역량임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nbsp;  또한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어볼 때 팀장으로서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의 차이, 즉 그 갭(Gap)은 너무나도 커 보입니다. 올바르게 실행하는 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AI 시대에도 리더답다”라는 말이 무엇인지, 변해야 하는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것에 대한 다소 깊이있는 철학적인 고민과 아울러 혁신 리더로서의 역량에 대해 다시한번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리더 및 리더가 될 많은 독자들에게, AI라는 대혼란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팀장의 역할과 자세/마인드는 무엇인가?“라는 ”리더에 대한 담론“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nbsp;  #AI프롬프트 #리더의솔루션 #성과를내는리더 #문제의구조화 #실행의설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26/cover150/k88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2623</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의 변명?, 멍청한 건 내가 아니라 너(인간)야! -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08765</link><pubDate>Fri, 24 Jul 2026 0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08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08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off/k512130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08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a><br/>이한빛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개떡같이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 듣는다“라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AI는 이처럼 인간이 대충대충 프롬프트를 적어도 과연 제대로 정확하게 답을 해 줄까요?  &nbsp;  제목부터가 도발적입니다. AI의 역설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점은 매력적으로 책을 어필하고 있어 보입니다. 또한 추천사를 3개의 AI에게 물어보고 맨 앞에 배치한 아이디어는 좋은 첫 인상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이 책을 거시적으로 본다면, ”AI의 변명AI's excuse“을 넘어선 AI 시대의 본질을 또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놀랍고 화려한 AI가 아니라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그래서 사람만이 AI시대의 희망임을 그리고 그 실체적 존재를 잃지 않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책이라 소개하고 싶습니다.  &nbsp;  저자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송곳같은 핵심 질문은 ”AI를 사용하면서, 인간은 정말 필요한 말을,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하고 있는가?“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책은 인간에 AI 대한 근본적인 가정에 통렬한 비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nbsp;  AI와 인간은 아직까지는 이심전심(以心傳心)의 기술적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AI는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만능키가 아닌 불완전한 도구임을 우리는 반드시 주지해야 할 것입니다.   &nbsp;  생각의 외주화를 시작으로, AI가 모든 것을 다 해줄거라는 막연한 인간의 잘못된 믿음에 대한 비판의식을 풀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갈수록 더욱더 심해지고 있는 AI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에 대해서, 인간은 좀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맥락과 상황을 프롬프트로 제시할 때 비로소 AI는 그에 비례하여 도구로서의 대답을 줄 것입니다.   &nbsp;  이 책의 결론은 AI에 요청하기 전에, 인간은 유일한 전략적 의사소통 채널인 프롬프트를 단순하게 접근하지 말고, 인간의 의도와 필요에 최적화된 생각의 흐름과 맥락이라는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설계하여 프롬프트에 풀어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하겠습니다.  &nbsp;  에필로그의 맨 마지막에 저자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4줄이 주는 AI 사용에 있어서의 묵직함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nbsp;  그리고 그 차이는 아주 작은 곳에서 시작된다.설명을 설계하는 방식에서.  &nbsp;  AI는 멍청하지 않았다.우리가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을 뿐이다.  &nbsp;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생능북스 #이한빛]]></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150/k512130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1694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 이해의 현실적 미분학 - [일 마키아벨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05198</link><pubDate>Wed, 22 Jul 2026 08: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05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05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off/k93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05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마키아벨리</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유영석이 부른 “있는 그대로의 사랑”이란 노래가 떠 올랐습니다. 가사 중에는 이런 서정적인 어구가 나옵니다.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nbsp;이 책 역시 인간 그대로의 인간을 느끼는 책이란 이미지가 떠오르는 책이었습니다.  &nbsp;  역사에 있어 만약(If~)이란 단어는 흥미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만약 성리학의 나라였던 조선의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 선생님들이 과연 군주론을 읽고 서평을 쓰셨다면 아마 仁義禮智를 기반으로 혹평을 하지 않았을까요?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세상을 이해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직면할 수 있는 시각과 관점을 제시하는 리얼 다큐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마키아벨리가 차가운 현실을 반영한 정치철학자라기보다는, 인간의 실체적 본질에 한발 더 다가가는 인간철학자로서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nbsp;  벌써 30년도 지난 정치학 개론 시간에 군주론을 읽고 철없이 욕을 했던 부끄러운 기억이 어슴푸레 납니다. 군주론이 인간을 이해하는 핵심요소 중 하나인 “권력에 대한 누드학”이었다면, 이 책은 “인간 실체에 대한 누드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세상사는 인간 군상들의 현실의 행태를 가감없이, 그리고 거리낌없이 드러냄으로서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 지는 “윤리倫理와 도덕道德의 Big blur”의 형상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는 책으로 읽힙니다. 덕과 부덕의 이원론이 아니라 이 두 개를 하나로 보는 일원론, 즉 순수한 덕의 모습만 투영된 인간상이 아니라 덕德이 내포하고 있는 부덕不德까지 포함하는 다분히 철학적 깊이와 높이의 통찰과 혜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인간론人間論이자 인간학人間學입니다. 어떻게 정확하게 인간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이런 현실적인 관점을 기반으로 인간을 오해하지 않기 위한 철학적 접근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즉 인간의 본성의 실체를 그대로 보기 위해, 인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무엇을 하기보다는 하지 않은(오해를) 무위無爲의 렌즈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을 선하게 꾸미지도, 악하게 몰아가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태도라는 점에서 성철 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사상과 연계하여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nbsp;  책의 4개의 장(1장. 인간 본성 2장. 권력의 법칙 3장. 생존 전략 4장. 운명과 성공)에 세부적으로 12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주론을 비롯하여 로마사 논고와 피렌체사에 담긴 핵심사상을 바탕으로 마키아벨리식 사유와 사고의 특징적 방법을 잘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인간 이해의 현실적인 미분학”으로 재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요인들을 거시적인 큰 틀에서가 아니라, 이를 다양한 인간의 감정과 행태 그리고 환경적인 미시적인 요소를 120개로 분해하여 이해함으로써 좀 더 독자에게 다가가는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잡 미묘한 인간을 이해하는데 마키아벨리식 접근이 무엇인가를 통해 인간의 실체를 직면하는 현실 철학으로서의 미분학적 접근을 잘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nbsp;  제1장 제1절. “인간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라는 타이틀은 강하게 인상에 남습니다. 인간의 본질적인 속성 중 변하지 않는 것을 통해 변하는 것의 역설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문구라 생각됩니다. 인간의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는 분별력은 인간이해의 토대가 되어 줄것입니다.  &nbsp;  102개의 주옥같은 타이틀은 마치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의 화두로 다가옵니다. 목차만 봐도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책 표지의 마치 그로테스크 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의 눈은, 마키아벨리의 현실적인 인간을 이해하는 눈과 동시에 독자들이 책을 보아야 하는 관점으로서의 눈이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강렬함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nbsp;  “인간의 이해” 실체적 모습과 형상이라는 매우 현실적 관점을 보여주는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세상과 다른 사람, 조직을 이해하기 전에, 우선 나를 넘어 인간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마중물이 되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일 마키아벨리 #떠오름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150/k93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5485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음陰의 인간학人間學 개론: 불완전과 비정상에 대한 잘못된 믿음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9763</link><pubDate>Sun, 19 Jul 2026 1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9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399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399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책의 제목이 참!, 묘하게 자극적입니다. 아마도 왜 이 책을 읽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것 같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며 느낀 직관적인 책의 느낌은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들면서, 불완전한 인간의 지각과 판단에 대해 통렬한 똥침(?)을 날리며 인간본성人間本性을 탐구하는 책으로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nbsp;  그렇다면, “무엇이 위험한 인문학인가?라는 질문은 이 책은 이해하는 Key가 될 것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근 가정이 아니라 불완전성과 비정상성에 대한 인간의 고찰을 풀어낸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간의 고찰을 하기전에 선행되어야 할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무지無知의 지知“를 깨닫는 일은 작가가 의도한 위험한 자의식의 세계에서 탈출하는 유일한 비상구가 되어 줄것입니다.  &nbsp;  그래서 인간의 불완전성에 대한 역설을 통해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타가치는 아마도 소크라테스의 그 유명한 말인 ”너 자신을 알라“로 귀결된다 하겠습니다. 철학적인 주제를 넘어 생활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근원적인 인간 존재의 실체가 슬프게 다가옵니다.  &nbsp;  이 책의 자극적인 빠알간 느낌은 강렬한 불쾌감을 주었던 명작 ”퐁네프의 연인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 책이 주는 정서와 감정이 오버랩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는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 결코 아름답지 않은, 광기어린 사랑이 피운 꽃은 인간의 어둡지만 본질적인 결핍과 상처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더욱 더 우리에게 인간적인 가치의 무게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nbsp;  그래서 이 영화와 이 책은 "인간학 개론"이란 차원에서 보자면 관점과 시각에 차별화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즉 양이 아니라 음陰의 영역에서 출발하는, 즉 인간의 음적인 영역에서 출발한 인간의 가치가 훨씬 더 인간을 자극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전략을 감독이나 이 책의 작가는 이미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확실히 음이 추구하는 가치는 인간의 존재를 더 깊이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라는 것은 분석과 해석의 영역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더 끌리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nbsp;  좀더 확장하여, AI의 놀랍고도 화려한 진화 과정에 이 책이 추구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접근의 중요성은 강조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AI 시대의 본질인 ”인간으로 회귀“라는 대명제에 앞서, 인간,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사유 행위 자체는 인간의 정체성과 실존實存의 진정한 의미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이 될것입니다.  &nbsp;  개인적으로 이 책을 수학의 미분과 적분이란 프레임으로 보고 싶습니다. 인간에 대한 "정상적인 믿음에 대한 미분"이 아니라 "비정상적 인간의 오해와 오류의 적분"으로 재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화(잘못된 믿음)인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과 판단을 하고 있다“는 오류를 하나씩 하나씩 미분하여 해체해보고, 그 반대인 의심없이 생각하고 행동했던 불완전과 비정상적인 부분을 하나씩 쌓아 올려, 인간 본성을 복원해보는 불완전한 전체적인 인간 형상을 만들어 내고있는 것입니다.  &nbsp;  나,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결코 쉽지않은 그 길을 함께 걷는 길동무가 되고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자기성찰이란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 그 첫발을 내딛는 위험하지만(?) 진실한 마중물 같은 책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책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nbsp;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모티브 #다크모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스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적분하는 지혜 - [나를 이해하는 기술 -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길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6867</link><pubDate>Fri, 17 Jul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6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696&TPaperId=17396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3/coveroff/k312130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696&TPaperId=17396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이해하는 기술 -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길잡이</a><br/>미하엘 보르트 지음, 나종석 옮김 / 북캠퍼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br>신해철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가사에 철학적 의미를 담아 부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노래의 가사는 늘 마음 한구석에 뭔가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오늘은 나를 만나고, 더 나아가 이를 이해하는 책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오십 중반에 다다른 지금 생각해 보니 나이듦이란, 결국 나를 이해하는 머나먼 인생의 여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온전히 나를 만나, 직면하고 나를 이해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특히 삶을 직시하고 나를 직면하는 일이란 누구나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습니다.  &nbsp;  이 책은 철학자이자 예수회 신부인 저자의 배경이 스며든, 철학적 이성과 인간의 감성 그리고 영성이라는 3가지 요소를 결합하여 나를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의 삶을 찾아가는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이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책을 읽는 독자들의 사고와 사유의 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차분한 어조로 길잡이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습니다.  &nbsp;  저자가 던지는 핵심질문은 ”과연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로 귀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도 언급되는 것처럼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는 쉽지만 쉽지않은, 가깝지만 가깝지 않은 역설의 극치를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이는 아마도 삶을 살아내는 인간의 숙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나에게 드러난 눈에 보이는 현상을 넘어선 보이지 않는 스스로의 내면의 동기를 그대로 직면해 나가는 힘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nbsp;  개인적인 이 책에 대해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포인트는, 나를 이해하는 기술이란 바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볼 줄 아는 지혜, 마치 자신에 대한 삶을 분해하거나 해석하여 쪼개는 미분을 하는 것 아니라, 차분하게 나의 있는 그대로를 하나씩 쌓아서 스스로를 완성해 가는 자신에 대한 적분의 삶의 여정이란 생각을 듭니다. 또한 이는 성철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본질과 연계하여 사고해본다면 더 깊이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결국 이 책은 세상이 밀어부치는 ‘보여주기식’ 양(陽)의 삶과 나를 보여주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내밀의 나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하는 ‘음(陰)의 철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현상보다 고요한 내면의 본질에 집중하게 만드는 책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nbsp;  책은 나에게 다가가는 철학적 접근방법인 도道의 길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전개의 커다란 흐름은 정답을 보여주기 보다는, 나와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사고의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p;  AI의 놀랍고도 화려한 진화 과정에서 철학의 역할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봅니다. AI 시대의 본질인 ”인간으로 회귀“라는 대명제에 앞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사유 행위 자체는 인간의 정체성과 존재에 대한 실존實存의 진정한 의미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이 될것입니다.  &nbsp;  오늘도 영혼없이 모니터에 앉아 AI와 대화를 나누고 계신가요? 나를 찾는 그리고 이해하기 위해 컴퓨터를 끄고 핸드폰을 집어넣으며 스스로를 마주하고 진정어린 대화를 나눠보는 일은 여러분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nbsp;  나를 알고 이해하는 일은 결코 유행하는 성격의 유형검사나 타고난 기질을 이야기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쉽지않은 사유의 길을 함께 걷는 길동무가 되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동반자 되어, 그 첫발을 내딛는 진실한 마중물 같은 책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책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nbsp;  #나를 이해하는 기술 #북캠퍼스 #미하엘 보르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3/cover150/k312130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3314</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절벽 위의 인생, 우리는 무엇을 붙잡고 있어야 하는가? -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6343</link><pubDate>Fri, 17 Jul 2026 0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6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6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off/k192130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396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a><br/>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br>그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떠오르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윈슬로 호머의 The Gulf Stream”. 폭풍의 바다에 상어가 득실거리고 멀리 보이는 배, 절망적인 상황에도 배 위의 인간의 얼굴은 의연함 그 자체로 그 험하디 험한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림의 얼굴로 말하는 철학은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핵심을 응축해서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nbsp;  책의 원제는 “What to make of a life”, 번역본은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입니다. 원제는 인생을 개인의 미시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한글본은 환경이라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면서 인간이 나가야 할 길(道)이란 공통분모를 향해 서로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nbsp;  이 책을 소개하자면, 인생의 희노애락을 절벽이라는 삶의 위기에 비유하면서. 어떻게 바라보고 이를 극복할 것인가를 전개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삶은 고해苦海라는, 불교의 사상적 배경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경영학자가 본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개인의 삶의 “위기관리 매뉴얼”처럼 다가왔습니다.   &nbsp;  구성의 특징은 저자 혼자 일방적으로 써 내려간 책이 아니라, 10년간에 걸쳐 주목할만한 다른 사람들의 삶을 분석한 토대로 저자의 통찰이 더해져 쓰인점이라 할것입니다. 따라서 실증적인 인생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폭 넓게 다루고 있다 할것입니다.  &nbsp;  책의 내용은 마치 푸시킨의 그 유명한 말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결국 삶의 고난과 불행을 맞이하더라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라는 개인 내면의 힘(메카니즘과 시스템)과 삶의 구조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nbsp;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삶의 초점이 또렷해지는 순간, 2부 절벽과 안개를 건너는 법, 3부 내면의 불꽃을 오래도록 지피는 삶  &nbsp;  이 책을 읽기 전 가장 큰 의문은 “왜 경영가가 인생에 관한 책을 썼는가?”라는 생각과 더불어 기존의 경영에 대한 저서들과 삶에 대한 이 책의 연관관계를 통해 그 구조적인 맥락을 이해해 보고 싶었습니다. 경영의 구루인 저자의 경영에 대한 책들의 핵심은, 지속가능한 조직을 분절된 하나의 관점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조화로운 운영이라는 통찰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관점을 인생을 살아내는 개인에 투영하여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 삶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로 승화시키는 것으로 이해해 보았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는, 기업을 경영하는 레벨, 즉 조직/팀/개인의 역동적인 요소들간의 상호작용의 프레임을 토대로, 조직에서의 개인 레벨을 뛰어넘는 인생이라는 삶의 주체인 개인이 추구해야 할 역동적인 가치들을 절벽이라는 비유를 통해, 인생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자기경영서”이자 “인간 존재론”에 대한 철학서라고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결국 저자는 “내면의 불꽃을 오래도록 지피는 삶으로서, 독자들은 어떤 존재로 힘겨운 삶을 살아내어 내면의 불꽃을 오래도록 지피는 삶을 영위할 것인가?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nbsp;  책을 덮은 뒤, 문득 오래전 읽었던 책에서의 또 다른 '절벽'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였습니다. 이 책 프롤로그의 헤드라인은 ”삶의 절벽을 마주한 순간“이며 이 책을 이해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절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짐 콜린스가 말하는 절벽 위에서 우리 인간은 무엇을 붙잡고 끝까지 견뎌낼 것인가?라는 채움의 철학이라면,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에서의 절벽 위의 인간은 무엇을 놓아버리고 끝까지 버리는 비움의 철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bsp;  여기서 우리는 ”인생살이로서의 절벽 위의 사람을 보는 시각의 역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철학적 방향이 정반대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무엇을 붙잡던 그것을 놓아버리는 것이든 모두가 본질적으로 보면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삶이, 위기의 인생이 가지고 있는 붙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이란 양면성에서 이해해 본다면 말입니다..  &nbsp;  붙잡다 보면 놓아야 할것이고, 놓다보면 붙잡아야 하는게 우리 인생살이가 아닐까요?. 서두에 언급한 호머의 그림에서 배 위의 인간은 과연 무엇을 붙잡고 있으며, 또한 무엇을 놓고 있을까요? 동양과 서양의 인간 존재론이 절벽 위에서 만나는 멋진 풍광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이 책은 '인간은 절벽(삶의 위기와 고난) 위에서 무엇을 잡고, 무엇을 놓을 것인가?'라는 묵직한 실존적 화두를 던지는 좋은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nbsp;  독자분들도 경영가가 쓴 인생살이 책에서 인생 풍파를 어떻게 넘고 헤쳐나갈 것인가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깊은 사색의 시간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nbsp;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필름 #짐 콜린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150/k192130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2311</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손자병법의 철학에서 본 리더의 길(道) -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리더의 전략과 리더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6266</link><pubDate>Fri, 17 Jul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6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07&TPaperId=17396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1/23/coveroff/k4521303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07&TPaperId=17396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리더의 전략과 리더십</a><br/>신병호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오늘은 전쟁의 계획과 실행에 있어 철학적인 깊이와 실천적인 특성을 담고 있는 대작이라 많은 분야에서 활용하고 응용되고 있는 손자병법에 대한 책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나이가 들수록, 고전을 읽을 때마다 드는 감정은 거대한 역사 앞에선 작은 인간으로서의 경외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500여년 전에 이런 전쟁에 대한 전략적이며 체계적인 사고를 통한 놀라운 통찰을 했다는 것은 새삼스럽지만, 그 선구자적 혜안과 지혜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nbsp;  우선 책을 소개하자면, 저자는 군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자병법을 바라보고, 리더의 전략서라는 관점에서 책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군을 지휘하는 리더뿐만 아니라 조직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손자병법이란 전쟁철학(리더의 길/道)을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서의 전략과 이 전략을 직접 실행하는 리더십의 3가지 구조를 체계적으로 담아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nbsp;  결국 손자병법을 전쟁의 이야기를 넘어, 불확실한 환경에서 조직과 사람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에 대한 실행의 규범이자 원리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자면, 저자는 손자병법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 철학적 심오함과 지혜를 담아 리더들의 역량 강화하는 방법(전략과 리더십)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문 전체의 85% 이상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16개 전략, 48개 추진 전략, 96개의 행동 지침으로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nbsp;  여기서의 핵심엔진인 ‘리더의 16자 전략’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전략/전사전략(전戰, 도道, 승勝, 장將), 군사전략/경쟁전략(세勢, 공攻, 쟁爭, 변變), 지휘통제술/리더십(용用, 치治, 지知, 신信), 공통전략/기반전략(정情, 법法, 환環, 창創).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이들은 분절된 하나의 개체가 아니라 상호연관성을 가진 통합된 체계로 실행되어 효과성이 극대화되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  저자의 이런 재구성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고전으로서의 원전이 시대를 초월해 너무나 탁월하기 때문에 저자의 노력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그 프레임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nbsp;  손자병법의 영문표기는 “The art of war”입니다. 단순한 전쟁의 기술이 아니라 예술의 반열에 오른 책이란 의미입니다. 승리보다는 불태(不殆), 즉 모든 싸움에서 무자비하게 이기는 전쟁서가 아니라, 결코 나를 위태롭게 만들지 않기 위한 인간 철학이자 전쟁 철학서라는 표현이 적확한 것 같습니다. 조직의 리더들이 스스로를 위태롭게 만들어, 더욱 심각한 것은 조직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사례는 우리 주위에서 너무나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리더로서의 무게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마인드와 태도, 실행의 무거움을 상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자병법을 알고, 전략과 리더십을 안다고 하여,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전쟁터같은 조직의 무시무시한 환경에서 지혜롭게 판단하고 의사결정하여 실제 움직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정한 人間力”이란 역량이 갖춘 리더만이 실행하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개인적으로 손자병법을 읽을 때면, 우주 만물이 음(陰)과 양(陽)의 상호 작용과 조화를 통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상징하는 태극(太極)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비유하자면 동양의 손자병법은 음의 전략으로서 보이지 않는 힘의 형세와 무엇을 하기에 앞서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가라는 철학적 방향성, 서양의 전쟁론은 양의 전략으로서 보이는 힘과 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철학적 방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음과 양의 조화와 균형을 잡는 전략과 리더십이 필수적입니다.  &nbsp;  또한 Insight를 내면의 본질 파악, Outsight를 외부 현실과 실행에 대한 통찰로 본다면, 손자병법은 Insight같은 본질과 구조를, 그 반면에 전쟁론은 Outsight의 현실과 실행에 더 무게중심이 두는 것 같이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손자병법을 읽었다면 거기에서 빠져나와 객관적인 시각과 관점을 다시 정리하고 균형과 조화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는 리더로서 길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부분은 책에서 직접 언급한 내용은 아니지만, 책을 읽으며 확장해 본 저만의 해석입니다.  &nbsp;  독자분들도 손자병법을 전쟁의 기술을 초월하여, 전략적 사고 체계를 리더십까지 끌어올려 고찰하고 있는 리더십 철학책으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nbsp;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리더의 전략과 리더십 #글로벌콘텐츠 #신병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1/23/cover150/k4521303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12315</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책쓰기 -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3460</link><pubDate>Wed, 15 Jul 2026 1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34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3934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off/k54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3934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책을 가지고 싶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버킷리스트로만 가지고 있지 아직은 실현하지 못함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느낌은 책쓰기는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의 문이라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 스스로가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낸 공감이 되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있어 공감하기에 충분한 내용이었습니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재 하는 일과 병행하며 책을 쓸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점이라 할것입니다. 특히 “하루에 1시간”이란 어구는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되는 것이라기보다는 작은 실천을 강조하는 지혜를 보여주고 있는 점은 인상적으로 보여집니다.  &nbsp;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은 작가 개인의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구체적인 책쓰기 방법 그리고 인생이란 큰 무대로 확장하면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치 삶이라는 커다란 시각에서 보고 책쓰기에 개인의 인생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총 4장으로 목차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미래가 불안하다면 책부터 써라. 2장. 나는 하루 1시간 책쓰기 습관으로 1인 창업했다. 3장. 하루 1시간 투자로 책쓰는 3단계. 4장. 스펙인생이 아닌 스토리 인생을 살아라.   &nbsp;  책쓰기에 대한 관점을 자기혁신과 자기계발로 확장시키고 있어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또 다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대안(인생 2막을 작가, 코치, 강연가로 살아라)을 제시하고 있는점도 간과해서는 않될 포인트라는 생각이 됩니다.  &nbsp;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저자가 책을 빨리 쓸수 있었던 2가지 이유였습니다. 수많은 책을 읽고 있다는 “노력”과 메모하는 “의지”는 책쓰기를 생각만 하고 있는 저에게 스스로를 반성해보는 기준이 되기도 했습니다.   &nbsp;  다양한 인용자료들은 긍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뉘앙스로도 다가왔다는 점과 책쓰기의 외적인 환경요소들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스스로의 자기 내면에 대한 깊이있는 성찰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nbsp;  AI의 진화는 파괴적인 변수로 책쓰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과연 이를 어떻게 활용해 야하는가에 대해서는 고민이 앞서는건 왜 일까요? 책의 후반에 저자는 ‘보너스 챕터’에 ‘AI로 하루 만에 책 한권’을 언급하고 있는데, 매우 빠르고 아주 편리한 AI와의 협업이라는 달콤함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책쓰기에서 AI의 역할은 어디까지이고, 이에 대한 의존성이 심화되어 마치 사람이 AI의 에이전트가 되는,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은 진정 우려해야 할 중요한 이슈라 생각됩니다.  &nbsp;  평범한 사람들의 책쓰기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당장 시작하고 한줄한줄 글로 시작하라라는 말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게 가슴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nbsp;  어떤 책을 읽다보면 “이 책은 좀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맘만 먹으면 책을 낼수 있는 시대가 이미 열렸습니다. 그만큼 책의 질적인 측면에서의 이슈가 제기가 되는 것도 냉정한 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한 개인의 소중한 역사적인 이벤트가 될 책 출간이라는 자아실현에 한 발다가가는데 일조하는 책으로 남길 바랍니다.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작가의 집 #황준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150/k54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6218</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건설의 격과 경영의 맥은 인문의 결에서 완성된다 - [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 AI 시대 건설인의 『사례 중심』 건설경영·인문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2845</link><pubDate>Wed, 15 Jul 2026 1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2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95&TPaperId=17392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8/13/coveroff/k2921301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95&TPaperId=17392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 AI 시대 건설인의 『사례 중심』 건설경영·인문 전략</a><br/>김인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책 제목의 뉘앙스는 저자의 학제적인 접근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어 읽게 된 주요 동기가 되었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마치 ‘건설이란 언어’와 ‘인문이란 언어’를 분리하지 않고, 서로 다른 각 언어를 공통된 하나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에 대한 통찰의 깊이를 추구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크로스 오버, 즉 서로 다른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그 본질에 다가가는 책에는 본능적인 끌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AI 시대의 본질인, 즉 화려하고 경이로운 AI가 아니라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인문적인 관점으로 건설 영역을 바라보고 있는 건설경영 전략가의 융합지향적인 시각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각은 AI 시대를 살아내는 인간들의 미래 생존관점이라는 생각이 피부로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nbsp;  책의 전개는 상당히 이상적인 접근방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건설현장 프로젝트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토대로 인문학적인 통합의 시각으로, 차가운 기술과 따듯한 인간의 조화와 균형이라는 길(道)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구로서의 기술과 목적이자 목표인 사람에 대한 통섭적인 내용을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의 특성은 실용 지향적이면서 학문적인 컬러를 지닌 개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건설업에 종사하는 관련자(CEO 및 실무자)이거나 건설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이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의 구성은 건설과 경영 그리고 인문을 꿰뚫어 보는 저자만의 경험적 철학을 담아 전개하고 있습니다. 총 4부(1부. AI 시대의 건설 패러다임-기술을 넘어서는 사람과 통찰, 2부. 사람과 조직의 본질-전문가의 함정에서 벗어나 사람을 읽는 통찰, 3부. 불확실성을 이기는 전략-복잡한 현실에서 기회와 위기를 읽는 눈, 4부. AI 시대의 건설경영 리더십-데이터 너머의 직관과 전략가의 마인드)입니다.   &nbsp;  책의 전개가 처음에는 다소 논문스럽게 다가와서 부담스러웠던 것이 솔직한 마음이었습니다. 부드럽기보다는 딱딱한 문체와 벌써 20년도 지난 대학원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각주와 그 길이는 반가웠지만 가독성에는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AI와 인간”이란 주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입니다. 건설부문에서도 AI는 판을 흔드는 파괴적 혁신의 변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2부에서 조직문화 차원에서 논어의 “군자화이부동(君子和而不同), 소인동이불화(小人同而不和)”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조직문화 차원에서 화이부동을 이야기했다면, 저는 이를 인간과 AI의 관계까지 확장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AI는 화이부동(和而不同)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그 미래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솔직히 저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책의 지향점처럼 인간과 AI가 진정으로 조화롭게 공존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오히려 그 실체적인 조화의 균형은 한쪽으로 기울어진,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철저하게 계산된 균형이 될거라는 생각과 아울러 순수하고 진정한 의미의 조화가 아닐거란 막연하지만 불안하고 불편한 조화가 될거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nbsp;  결국 건설과 경영은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며,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결국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인문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할수 잇습니다. “건설의 격”과 “경영의 맥”은 최종적으로 “인문의 결”에서 그 빛을 발하는 완성을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책의 맥락적 배경에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가 숨겨져 있다고 보여집니다. 건설과 경영을 알고 결국 나를 아는, 즉 인문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인간의 영역을 알아가는 그리하여 인간 정체성을 넘어선 존재론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앎)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책의 핵심과 부합하지 않을까요?  &nbsp;  책의 서두에 저자가 말하고 있는 “학습(學習)과 사유(思惟)를 함께하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라는 말이 깊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nbsp;  AI 시대의 진화와 공존하고 미래의 건설과 경영, 인문의 길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지식과 감성 #김인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8/13/cover150/k2921301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81314</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절제의 미학이 흐르는 밤이 건네는 철학속으로... -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2818</link><pubDate>Wed, 15 Jul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92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392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off/k21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392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a><br/>김범준 지음 / 웨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자기 전에 나의 루틴은 무엇이었나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핸드폰을 보거나 혹은 내가 모니터를 보고 있는건지 모니터가 나를 보고 있는건지도 모르는 알쏭달쏭한 밤들의 연속...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책의 첫인상은 “생각의 뷔페같은 일상으로서의 철학적 향연”이었습니다.  &nbsp;  저자가 표방하는 책의 컨셉은 “잠들기 전을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잠들기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라는 오늘과 내일을 이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밤은 “절제”를 통해 멈추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밤의 철학=절제”라는 삶의 공식을 인생의 철학적 원칙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절제의 美학”이 책의 전체적인 기조에 흐르고 있습니다. 또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장자의 호접지몽에 이 책을 비유하자면 일상이 철학인지! 철학이 일상인지! 그 경계가 모호해지는 역설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책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봅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것과 나를 돌아보는 것.. 그러나 이 책은 아마도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보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특히 “나”라는 자아에 대한 깊이있는 철학적 직면이 주는 내면의 탐구가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는 마치 빈곤한 생각과 사고로 AI와 씨름하기보다는, 진정한 나와 의사소통을 시도하는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AI시대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개방식에 있습니다. 딱딱하게 느껴질수 있는 철학의 난해함과 어려움을 자신의 일상생활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밤의 일상속의 생각과 일상을 동서양의 주옥같은 고전과 자연스럽게 연계시켜 전개하는 것은 가독성과 더불어 독자들에게 심오한 철학이기 전에 공감共感할수 있는 부드러운 인간적인 향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의 철학, 일상에서 오는 철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nbsp;  AI의 놀랍고 경이로운 진화의 시대에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더욱더 빛을 발할것으로 봅니다. AI에게 더욱더 의존성 심화되어 생각과 사고의 외주화가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는 사회 속에서 노트북을 덮고, 핸드폰을 끄고, 과연 우리 인간은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에 대한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입니다. 밤의 철학 수업을 넘어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존재에 한층더 본질적으로 다가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nbsp;  하루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하루를 어떻게 마무리하고,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가?에게 대한 진지한 저자의 대답이 묵직한 일상으로 다가왔던 책이었습니다.   &nbsp;  흔히 커뮤니케이션하면 나를 둘러싼 환경적인 요소를 대상으로 하기가 십상입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자신, 스스로와의 대화에 대한 또 하나의 뜨거운 시선을 느낄 수 있었던 책으로 기억될것입니다.  &nbsp;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밤의 일상을 철학이란 거울에 비춰보는 자화상같은 책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 #(주)웨일북  #김범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150/k21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946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골키퍼가 되자! 최전방 공격수보다는..... -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87101</link><pubDate>Sun, 12 Jul 2026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87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517&TPaperId=17387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34/coveroff/k61213951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517&TPaperId=17387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a><br/>고나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언젠가는 나도 작가로 데뷔하여 나 만의 책을 가지고 싶다라는 욕구가 이 책을 읽게 된 주된동기가 되었습니다.  &nbsp;  하드 커버의 묵직함이 저자의 창작에 대한 철학으로 다가오는 책의 첫 느낌이었습니다.  &nbsp;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은 프롤로그를 몇 번이나 다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기서 저자는 이 책의 성격을 ‘성공하는 글쓰기를 위한 책’이나 ‘대박 나는 작법서’가 아니라, ‘실패하지 않게 쓰는 법’이라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만화의 인용 어구(골키퍼는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포지션이지“)는 저자의 철학적, 전략적 마인드를 아주 잘 보여주는 거울같은 예시라 생각됩니다.  &nbsp;  성공이란 관점에서 출발하는 작법서와 실패에서부터 시작하는 작법서는 결과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이런 철학적 관점이 녹아난 책이 이 책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는 노장사상과 연계하여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도덕경에는 다음과 같은 어구가 있습니다. ”학문의 길은 하루하루 쌓아 가는 것,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 가는 것“. 이 책의 저자는 결국 작법을 위해서 무엇을 쌓기보다는 무엇을 없애가는 길(道)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nbsp;  책의 제목과 프롤로그의 저자의 의도를 읽고 나니, 그룹 “Queen”이 불연듯 떠오릅니다. 퀸은 상업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달성했던 위대한 아티스트라 생각이 됩니다. 이 책도 제목의 “팔리는”이란 상업성과 실패하지 않는 구조의 작법이라는 예술성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책으로 읽힙니다.  &nbsp;  이 책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스토리 작법서”입니다. 그리고 책의 부제처럼 “AI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이 핵심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스토리텔러가 되어 어떻게 작법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nbsp;  저자의 작가와 기자로서의 경험은 문체와 구성에서 부드러움과 아울러 체계적인 내용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다운 날카로운 분석력과 부드러운 어체, 차분하지만 내공이 담긴 설명을 일관되게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nbsp;  이론이 아닌 실무와 현장 지향적인 사례와 구성은 실용 중심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또한 “실습”을 통해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직접 작성해볼 수 있는 장표를 제공하는 있는 점은 큰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nbsp;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인 목차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스토리는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2장. 캐릭터가 곧 이야기이다, 3장. 팔리는 구조를 설계하라, 4장. AI 시대의 스토리 전략, 5장. IP시대, 스토리는 어디까지 확장되는가.  &nbsp;  책이건 드라마, 영화, 웹 소설, 웹툰 등은 결국 우리 인생과 삶의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인생의 희노애락에 대한 경험과 교훈이 그 바탕이고 작가의 내공에 핵심에 위치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거기에 더해 인간적인 사고와 상상력, 발상력이 뒷받침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이는 AI 시대에도 불변의 가치를 지닌 작가의 역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AI 활용에 대해서는 많은 이슈가 있지만, 얼마나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용 할것인가가 중요한 핵심이란 생각이 듭니다. 창작에서의 AI의 역할과 범위는 작가가 고민해야 하는 미래의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nbsp;  덧셈과 뺄셈의 간단하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은 작법의 철학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양(+)보다는 음(-)의 사고방법을 풀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작법의 도(道), 즉 ”무엇을 더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화두를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nbsp;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한스미디어 #고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34/cover150/k61213951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342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