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ool33님의 서재 (dool33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2 Sep 2026 14:18:24 +0900</lastBuildDate><image><title>dool33</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ool33</description></image><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틀즈라는 제국의 흥망사: 예술과 과학으로 읽는 거시·미시 조직론 - [위대한 팀은 비틀즈처럼 일한다 - 서로 다른 재능은 어떻게 하나의 시스템이 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30572</link><pubDate>Tue, 22 Sep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30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570&TPaperId=17530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off/k022131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570&TPaperId=17530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대한 팀은 비틀즈처럼 일한다 - 서로 다른 재능은 어떻게 하나의 시스템이 되는가</a><br/>이두헌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7080의 감성이 살아있는 저로서는 저자의 음악을 듣고 자랐기 때문에, 또 다른 감성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오버랩되는 책이 있었습니다.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의 쇠망사’였습니다. 마치 비틀즈라는 제국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어떻게 쇠퇴했는가를 따라가면서 이를 경영의 조직론으로 해석해 가는...그리고 에드워드 기번은 로마가 외부의 적 때문에 한순간에 무너진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부터 완만하게 부식되었다고 진단하고 있는데, 이는 조직에 대한 본질적 통찰로 이 책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이 될 수 있습니다.  &nbsp;  이 책을 소개하자면, 전설적인 록밴드인 비틀즈를 기업적인 관점에서의 조직 생명주기(Life Cycle)에 따라 창업하여 성장하고, 정착하여 성숙하며, 때로는 쇠퇴하거나 재도약하는 창립부터 소멸까지의 흥망성쇠의 과정과 프로세스를 그 배경과 맥락의 흐름에 따라 조직론에 입각한 시각으로 풀어낸 “음악사적 경영 조직론”이라는 표현을 써보고 싶습니다.  &nbsp;  그래서 비틀즈의 일생을 하나의 대 서사시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은 시각으로 전 과정을 서술하고 있으며, 음악적 감성에 경영 조직론이란 차가운 메스로 이를 분석하는 통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음악으로 보는 거시, 미시 조직론을 읽는 것 같은 ‘예술과 과학의 만남’을 조화롭게 연결해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nbsp;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저자는 거시적 관점(Macro)에서 전략, 산업, 시장, 네트워크, 생태계를 보고 미시적 관점(Micro)에서는 리더십, 갈등, 신뢰, 창조성, 소통, 권력, 동기 같은 조직의 인간 역학적 관점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틀즈라는 하나의 사례를 통해 거시적 환경과 미시적 인간관계가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조직을 만들어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해답을 찾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저는 이 책을 “질문의 책”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책 전체에 흐르는 “서로 다른 재능은 어떻게 하나의 시스템이 되는가?”라는 조직학의 질문을 토대로, 저자가 책의 서두에서 이야기한 “어떻게 평범한 네 사람이 최고의 팀이 되었는가?, 어떻게 변방의 밴드가 세계의 표준이 되었는가?, 그리고 왜 가장 성공한 조직은 결국 무너졌는가?”라는 질문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라 할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에 대한 고민과 사색이 독자 스스로에게, 그리고 조직에게 주는 의미와 시사점이 더욱 크게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nbsp;  경영조직론에서 보자면, 접근방법의 시작점이 개인인가? 혹은 전체 생태계인가?라는 두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즉 “개인-팀-시스템-생태계”라는 경영의 구조에서 하나는 "생태계가 어떻게 연결·흡수·확산하는가", 다른 하나는 "서로 다른 개인이 어떻게 창조적 시스템이 되는가"로 구별해 볼 수 있다면, 이책은 후자의 관점에서 조직을 바라보고 해석해 나가는 분석의 통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음악이라는 배경으로, 역사적으로 살아 숨쉬고 있는 조직학을 생생하게 그려낸 크로스 오버의 풍미와 감성으로 다가온 책으로 기억될것입니다. 좋은 접근방법과 저자의 통찰이 잘 스며든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비틀즈는 우리 인간과 조직의 또 다른 모습이 투영된 사례입니다. 그래서 "지금 성공하고 있는 방식이 언제, 어떤 환경 변화 속에서 더 이상 성공하지 않을 수 있는가?"를 독자에게 묻고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nbsp;  비틀즈의 마지막 뒷모습이 성공의 원인과 조건이 실패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전략적 철학의 울림으로 독자에게도 전해지길 바람니다.  &nbsp;  #위대한 팀은 비틀즈처럼 일한다 #쌤엔파커스 #이두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70/cover150/k022131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7068</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략의 혁신: 기업의 속도가 아니라 생태계의 속도다 - [속도가 생존이다 - 연결하고 흡수하고 확산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9963</link><pubDate>Mon, 21 Sep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99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78&TPaperId=175299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1/coveroff/k5021315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78&TPaperId=175299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속도가 생존이다 - 연결하고 흡수하고 확산하라</a><br/>한상만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AI의 발전 속도에 대한 이슈가 많은 메스컴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AI와 인간의 관계와 연결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AI 시대, 기업의 경쟁력과 경쟁우위에 대한 독서의 시간을 함께 해보록 하겠습니다.  &nbsp;  경쟁전략의 시조인 마이클 포터 교수의 연구에 기반하여, 그 전략이론은 계속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이 책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 책은 전략적 선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 책의 특성을 드러내기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마이클 포터 교수와 저자의 관점을 비교해 보면 책의 정체성이 명확해 질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nbsp;  마이클 포터 교수의 “경쟁우위”에서 핵심 도구는 가치사슬(Value Chain)입니다. 그래서 기업의 활동을 분해하여 분석하고 각각의 활동과 그 연결관계에서 비용우위나 차별화 우위의 원천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속도 우위(Velocity Advantage)를 기반으로, 기술과 자본을 보유하는 것 자체보다 외부의 변화·기술·인재와 얼마나 빨리 연결되고, 그것을 학습하고, 생태계로 확산시키느냐를 경쟁우위의 원천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마이클 포터 교수는 ‘가치사슬의 전략’을 체계화하여 정교화했다면, 저자는 ‘가치생태계의 진화속도’를 경쟁우위의 핵심이슈로 정립하고 있다고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속도우위의 핵심은 혼자 빨리 뛰는 단거리 선수라기보다는, 팀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함께 속도를 높이며 진화하는 릴레이 팀이라 비유할수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저자의 핵심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기업의 경쟁우위를 “생태계의 경쟁우위를 설계하는 능력”으로 확장된 개념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기업과 생태계가 함께 다 빠르게 진화하도록 만드는 능력이며 이것은 연결과 흡수, 확산의 순환적인 설계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 책은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말하는 혁신전략이 아니라, 속도를 새로운 경쟁우위의 원천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전략과 조직, 나아가 생태계의 작동방식 자체를 바꾸는 ‘전략의 혁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bsp;  그러나 여기서 2가지 생각해 봐야 할 질문을 던져봅니다. 첫째, 철학적인 차원의, 진정한 속도란 무엇인가?입니다.이는 마치 노장사상의 쓸모없음의 쓸모(無用之用)와 일맥상통하는 맥락이란 생각이 듭니다. AI 시대 우리는, 모든 것의 기준을 “속도와 최적화라는 효율성의 가치”에 매몰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비효율과 낭비가 인간의 삶에는 더 중요한 가치가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조직의 성장과 혁신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둘째, 조직사회적 차원의, 누구를 위한 속도인가?입니다.이 책의 기조는 기업·조직·생태계의 혁신 시스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조직과 혁신의 장은 정치적 권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들어 혁신의 속도는 기존의 이해관계와 권력구조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저항의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이 일반적이라 보여집니다. 생태계의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시장의 논리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참여하고, 누가 결정하며, 누가 이익과 비용을 부담하는지를 둘러싼 권력과 제도의 문제 역시 생태계의 속도를 좌우한다 할 것입니다.   &nbsp;  또한 이 책을 두 개의 메타가치, 즉 민주성(참여, 공개, 책임)과 능률성(재량, 전문, 성과)이란 화이부동한 가치가 어떻게 어우러 질것인가?라는 시각에서 보는 것도 바람직한 관점을 제시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생태계의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참여와 혁신의 이슈(예를들자면, 어떤 참여가 생태계의 속도를 높이는가?)들을 바라보는데 유용한 도구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조직정치적 차원에서 핵심 질문인 권한의 분산과 의사결정의 집중에 대한 이슈까지 생각의 폭을 넓혀보는 것도 깊이있는 독서의 관점이 될것입니다.  &nbsp;  아쉬웠던 점은 전략관련 책에서는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할 부문이란 생각이 드는데, 전략 책에서의 그림이나 표는 저자의 통찰을 잘 보여주는 보조장치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림의 구성이 단조로워 보입니다. 또한 전체 내용을 1page로 정리해서 보여주거나 혹은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하여 도식화하여 그 상관관계를 연결하는 큰 그림(Big Picture)이 필요해 보입니다. 독자들을 위한 가시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그림의 구성이 더해졌더라면 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우리는 경외스러운 AI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이자 경쟁우위는 분절되고 독립적인 하나의 가치나 기술을 넘어선, 연결하고 흡수하고, 확산하는 생태계 전체의 속도를 높이는 기업이 살아남는다는 교훈을 주는 책으로 독자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람니다.  &nbsp;  #속도가 생존이다 #쌤엔파커스 #한상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1/cover150/k502131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1118</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와 일하는 방식의 또 다른 진화 -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같은 AI로 다른 성과를 내는 단 하나의 변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8794</link><pubDate>Mon, 21 Sep 2026 1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87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76&TPaperId=175287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9/coveroff/k59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776&TPaperId=175287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같은 AI로 다른 성과를 내는 단 하나의 변수</a><br/>로사장(김다솔)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AI의 발전 속도에 대한 이슈가 많은 메스컴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AI와 인간의 관계와 연결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nbsp;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가 떠올랐습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넘어 진정 우리 인간은 무엇을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질문 말입니다. 우선 AI의 진화에 따라 이를 알아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핵심은 인간에 대한 실체적 존재로서의 깊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야만 인류의 공존공영에 대한 이상이 위태로워지지 않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nbsp;  우리는 진화하는 AI를 생각없이 따라가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우리 인간이 누구인지 조차도 잃어버린 “AI의 실낙원(Paradise Lost)”에 와 있는건 아닌지 우려를 넘어 공포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nbsp;  이 책을 소개하자면 AI 시대 일하는 방식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AI와 함께 어떻게 기능적인 차원을 중심으로 일하는 방법인, 프로세스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in processes)의 모습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일의 문법을 소개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nbsp;  저자의 핵심적인 주장과 내용은 ‘프롬프트의 시대’에서 ‘컨텍스트의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진화의 패러다임을 보여줍니다. 즉, 채팅형/추론형 AI 시대에 사용했던 방식인 프롬프트 중심에서 에이전트 AI 시대에는 AI와 나, 팀과 조직을 동기화는 싱크(SYNC)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동기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원칙인 만능 프롬프트가 아닌 만능 구조로서의 생존공식인 싱크 코드(SYNC CODE:Story/기록, Why/방향, Native/구조, Cycle/진화)의 4가지 조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nbsp;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CHAPTER 7에서 저자가 제기했던 2가지 이슈는 많은 생각과 아울러 독자들에게 묵직한 고민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첫째, “생각의 외주화”에 대한 경계입니다. 더 나아가 요즘 인지적 항복(Cognitive Surrender)이라는 단어까지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함의 역설이자 AI의 역설입니다. 인간과 AI의 관계 본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Trade-off, 얻는 것이 있으면 당연히 잃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잃는 것이 인간 그 자체라면, 그리고 인간 스스로가 소중한 그 무엇을 잃는 것 조차 모른다면 우리의 존재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에이전트 AI 시대의 일하는 방법에서 AI에 대한 의존성이 심화되는 부작용이 더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싱크코드로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남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사무실에는 AI가 없으면 일을 하기 어려운 친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아마도 더 심해질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제는 인류의 생존에 대한 도전적 이슈로 다가왔습니다.둘째 “모든 비효율을 없애지는 말라”는 저자의 말은 결코 가볍게 다가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노장사상의 쓸모없음의 쓸모(無用之用)와 일맥상통하는 맥락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AI와 일하면서 모든 것의 기준을 “속도와 최적화라는 효율성의 가치”에 매몰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비효율과 낭비가 인간의 삶에는 더 중요한 가치가 된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경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nbsp;  책의 전개방식은 ‘김서하’라는 가상의 인물을 상정하여 마치 소설처럼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현실적으로 풀어나가는 부드러운 전개를 보여주고 있으며 경어체의 사용으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상의 인물은 저자의 또 다른 페르소나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nbsp;  이 책은 마치 자동차의 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알려주는 책으로 다가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으로서 일하는 방식의 엑셀과 더불어 생각의 외주화와 비효율이라는 진화의 가속에도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브레이크를 보여준 책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필름 #로사장(김다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9/cover150/k59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3993</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음(陰)의 전략과 양(陽)의 전략의 균형과 조화, 그리고 이기는 전략 생태계 - [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6727</link><pubDate>Sun, 20 Sep 2026 0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6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353&TPaperId=17526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21/coveroff/k272130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353&TPaperId=17526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a><br/>김정훈.최상우 지음, 유도일 감수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오랜만에 전략 관련 책을 읽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치 학부 시절 전략경영 교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옛 추억에 잠겨보는 전략 충만한(?) 독서 시간이 되었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전략에 대해 체계적으로 잘 정리했으며, 관점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려는 저자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느낌은 책의 구성적 장점인, 흐름과 맥락의 전개를 내용 중심보다는 목차(대, 중, 소 항목으로 체계화)와 정리된 표, 그림, 박스 처리(이들의 질적 수준이 높으며 저자들의 통찰을 잘 보여 주고 있음) 등을 통해  이야기함으로써 독자들의 가독성과 이해를 충분히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연체의 지루한 글을 쓰기보다는,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전략적인 의도를 가지고 임펙트 있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nbsp;  책을 다 읽기전에는 재무 중심의 전략일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저의 선입견에 불과했습니다. 이 책은 음의 전략(선택과 포기를 통해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과 양의 전략(선택과 집중을 통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동태적 균형(물론 재무적 시각에 무게중심이 있는 것은 사실임)을 중심으로 전략의 구조인 생태계를 지향하는 전체적인(Holistic: 전략의 구조를 하나의 생태계로 바라보는 통합) 전략을 지향하는 저자의 의도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기획의 언어는 회계라며 재무적인 접근을 ”해야 하는 것“과 전략의 정의와 본질은 "전략은 곧 포기"라는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균형을 잡으려 노력한 흔적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nbsp;  이 책을 전략의 본질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 본질을 설명하는 책으로 읽기보다는, 전략을 본질을 실제 사업에서 어떻게 구체화 할것인가?라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략의 본질이 '선택과 포기'라면, 저자들은 그 선택과 포기를 '구조와 숫자'로 현실화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개인적으로 이 책은 제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점(Point)/선(Line)/면(Plane) 프레임을 가지고 해석해 보고자 합니다. 기업들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사실과 가능성을 ”점“이라 상정한다면, 이 점과 점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은 사업 즉 ”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 사업의 각 점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가?라는 재무적 사고의 중요성을 저자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선들이 서로 교차하기 시작하면 하나의 사업 구조, 즉 ”면“이 만들어 집니다. 그 결과 그 면 위에서 “이 회사는 어디에서 경쟁하고, 무엇을 선택하고, 자원을 어디에 배분해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라는 “이기는 판”을 보여주는 것이 책의 핵심 구조이자 내용으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 “숫자경영”에 대한 고민을 더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숫자경영은 AI 진화 속에서 우리 인간에게 더 큰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숫자가 보여주는 객관적 신호와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인간의 판단이 어떻게 상호 보완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 즉 전략적 균형점을 어떻게 잡아나갈 것인가는 전략기획자와 더불어 의사결정자들의 핵심적 이슈가 될 것입니다.  &nbsp;  경쟁전략의 핵심인 차별화의 관점에서 살펴보자면, 차별화는 진입장벽과 함께 사용되어야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제목의 이기는 판을 그리는 방법은, 단순히 재무적 차원의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디자인하는 것을 넘어,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고, 그것을 경쟁자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들며, 그 구조가 숫자로 지속 가능함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경쟁우위의 핵심은 분절적이고 개별적인 기술이 아니라, 베낄 수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결론에 다다를 수가 있습니다.  &nbsp;  가장 인상 깊었던 파트는 제2장으로 재무적 측면의 숫자경영인, 소통하는 언어인 회계에 대한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전략기획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재무적인 마인드셋인 “얼마를 버느냐만큼 얼마를 투입해 벌었냐를 보아야 하며, 모든 전략 기획서의 종착역은 추정 재무제표다라는 전략적 사고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nbsp;  그러나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전략은 고정된 타겟이 아니라 움직이는 타켓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는 사업의 구조를 실제 움직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더해 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즉 숫자 너머의 본질에 접근하는 인간(역량)에 대한 강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판은 계속 변화합니다. 따라서 이 변화하는 판에 대한 저자들의 통찰과 혁신에 대한 언급이 더 깊게 이루어졌더라면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베낄 수 없는 구조로서의 이기는 판(전략 생태계)에 대한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음의 전략)과 해야 할 일(양의 전략)의 전략 구조를 선명하게 제시하는 좋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 #김정훈 최상우 #삼일인포마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21/cover150/k272130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2117</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환자의 눈으로 본 의사의 당뇨관리 실전 가이드 - [정상인데 왜 피곤할까 - 혈당 리듬을 되찾는 4주 실전 프로그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5957</link><pubDate>Sat, 19 Sep 2026 1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59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666&TPaperId=175259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47/coveroff/k142131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666&TPaperId=175259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상인데 왜 피곤할까 - 혈당 리듬을 되찾는 4주 실전 프로그램</a><br/>양혁용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작년 건강검진 결과 받아든 당뇨 수치에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의 당뇨 수치에 가까운 당뇨 전단계로...평생을 가지고 관리해야하는 무서운 병, 당뇨 전단계 환자로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저자의 유튜브는 많이 참고하고 있는 상황이라, 친근하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이 책은 저자가 의사 이전에 당뇨환자로서의 각성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점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독자에게 공감을 주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환자의 눈을 가지고 실제의 경험과 데이터 그리고 최신 의학 논문에 기반한 실전 가이드임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nbsp;  저자의 당뇨에 대한 철학적 마인드는 매우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기반에서 당뇨환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혈당관리는 완벽함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어제 보다 조금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이며, 무너지는 날이 있어도 괜찮다 다시 일어서면 된다는 위로와 토닥임도 잊지않고 친절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저자의 한의사가 아닌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철학에 기반한 의술이라기 보다는 동양철학의 몸과 마음을 보고 전체를 보는, 환자 스스로가 내적 질서를 유지하고 잡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느낌은 책의 활용법(스스로가 몸의 데이터를 관찰하고 실험하는 주체가 되게 하는 실험가이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nbsp;  “혈당은 숫자가 아니라 리듬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은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매일 혈당 체크에 희비가 엇갈리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숫자 넘어의 본질적인, 진짜 문제는 무엇인지?,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물음은 정곡을 찌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그래서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몸의 리듬을 되찾는 여정으로서, 이 책의 주요 내용인 “혈당 리듬을 되찾는 4주 실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프로세스는 1주차: 식전 방어템 습관화, 2주차: 식후 운동 리듬 만들기, 3주차: 탄수화물과 다시 친해지기, 4주차: 회복 탄력성 기르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책의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며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고, 실천해야만 하는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파트 1에서 잘못알고 있었던 당뇨에 대한 통념을 바로잡아 준 것은 바람직한 구성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1page로 4주 프로그램을 로드맵화하여 정리한 것은 전체 내용을 파악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장치여서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록인 혈당 안정 레시피 20선은 자주 해먹고 싶은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마무리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결국 자기와의 싸움이란 차원에서 당뇨를 접근한다면 생활습관의 평생 관리라는 차원에서의 통제 가능한 환자들의 의지와 노력에 대한 부분도 소개했더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하는 미련이 남습니다.  &nbsp;  당뇨 전단계에서 지난 1년이 넘는 기간동안 가장 힘든건 개인적으로 “음식 앞에서의 절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에 대한 절제와 음식의 종류와 양의 조절이 무엇보다도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이런 점을 극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대안으로서 이 책을 활용해 보도록 노력해보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던 책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nbsp;  이 책이 당뇨 환자와 더불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 모든 독자 분들에게 당뇨에 대한 올바른 가이드가 되는 좋은 친구같은 책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br> #혈당리셋프로그램 #혈당데이터검증 #혈당리듬 #정상인데왜피곤할까 #혈당관리 #글루코핏<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47/cover150/k142131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8471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   스토리의 연결이란 관점에서 홀리스틱한 접근을 통해 그려낸 경쟁전략 - [서사경영 -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왜 전략을 ‘스토리’로 만드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3297</link><pubDate>Fri, 18 Sep 2026 0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23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670&TPaperId=17523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35/coveroff/k652131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670&TPaperId=17523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사경영 -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왜 전략을 ‘스토리’로 만드는가</a><br/>구스노키 켄 지음, 이용택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오랜만에 전략관련 책을 읽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치 학부 시절 전략경영 교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옛 추억에 잠겨보는 전략 충만한(?) 독서 시간이 되었습니다.  &nbsp;  490페이지에 달하는 볼륨감과 약간은 딱딱한 전략에 대한 내용이라 읽기에 수월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든 생각이었습니다.  &nbsp;  저자는 1장 처음에 이 책의 성격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사경영은 경쟁 전략에 관한 책이다. 전략을 생생한 서사적 흐름이 담긴 스토리로 파악해 경쟁전략과 경쟁우위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따라서 경쟁전략에서 이 책의 핵심키워드는 재미, 인과관계, 스토리텔링 그리고 맥락의 연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비교를 통해 살펴보자면 이 책의 성격과 정체성이 뚜렷하게 보일거라 생각됩니다. 경쟁전략(Competitive Strategy)을 현대적인 경영학 분야로 체계화하고 과학적 모델로 확립한 시조는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 교수입니다. 그는 경쟁전략은 전략을 이해하기 위한 분석적 토대를 제공하여, 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과 산업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략적 포지셔닝과 경쟁구조 분석이라는 측면에서 보면고, 구성 요소와 구조로 분해하여 이해하는 접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의 저자는 "그렇게 선택한 전략은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작동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즉 포터가 전략의 구조적인 해체를 했다면, 저자는 이 전략을 다시 연결하여 보고자하는 뚜렷한 경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마이클 포터가 정립한 경쟁전략은 단순히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며,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가능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나 저자는 1장에서 “전략의 본질은 차이와 연결이다”이라 라는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즉 마이클 포터가 제시한 개념에(포터 역시 연결을 언급했지만)에 연결이라 핵심을 더 강조하여 독자적인 학문의 체계를 정립하여 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점에서 본다면 이 책의 전략적 가치는 차이(Difference)와 연결(Continuity)을 통해 하나의 전략 시스템으로 보고, 전략의 진정한 경쟁력은 개별적인 차별화가 아니라 차별화된 선택들이 서로 강화되는 “구조적 연결성”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 점이라 할 것입니다.  &nbsp;  그리고 저자는 지속적인 경쟁우위에 대한 나름의 통찰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차별화를 볼때에는 진입장벽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경쟁우위의 진짜 방어벽은 분절적이며 개별적인 자산이나 기술보다, 서로 연결된 전략적 선택의 구조 전체가 경쟁자가 쉽게 복제할 수 없는 진입장벽이 된다는 시사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는 인사이트와 아웃사이트 그리고 홀리스틱(Holistic)이란 관점에서 이 책을 해석해 보고자 합니다. 마이클 포터는 아웃사이트를 중심으로 전략적 환경을 분석하며, 인사이트를 통해 내부활동과 가치사슬을 보고 경쟁우위의 구조를 분석하며 물론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시스템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에서의 저자는 이런 분석의 결과들을 하나의 인과적인 관계를 파악하고 스토리로 통합하여 연결해 보는 홀리스틱한 시각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포터는 복잡한 현실을 부분으로 나누어 이해하는 능력인 분석(Analysis)에 초점이 있고, 이책의 저자는 나누어진 요소들을 다시 하나의 의미 있는 전체로 연결하는 능력인 통합(Synthesis)에 더 관심을 두고 책을 전개해 나간다고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nbsp;  7장 ‘전략 스토리의 원칙 10’에서 원칙 1은 ‘끝에서부터 거꾸로 생각하라’라는 언급을 하고 있는데, 이는 손자병법의 제 4편인 군형편에 "싸우기 전에 이겨놓고 싸운다, 선승이후구전(先勝而後求戰)“의 전략적 사고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사경영은 미래의 최종의 마지막 모습을 먼저 고려한 후 현재의 전략을 역산하는 방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자병법은 형세와 연결하여, 전쟁의 승리는 다양한 요소들의 결합되어 구조화시켜 보고있는데, 이 책 역시 전략을 바라보는 관점을 개별적인 행동들의 목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사건들이 하나의 목적을 향해 연결되는 구조라는 맥락에서 바라본다는 점에서 전략적 시각의 공유를 하고 있어 보입니다.  &nbsp;  아쉬웠던 점은 전략관련 책에서는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할 부문이란 생각이 드는데, 전략 책에서의 그림이나 표는 저자의 통찰을 잘 보여주는 보조장치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림의 구성이 단조로워 보입니다. 또한 전체 내용을 1page로 정리해서 보여주거나 혹은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하여 도식화하여 그 상관관계를 연결하는 큰 그림(Big Picture)이 필요해 보입니다. 독자들위한 가시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그림의 구성이 더해졌더라면 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우리는 경외스러운 AI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간과 AI는 어디서,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가?는 그 본질과 연계되는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혁신의 관점에서도 서로 다른것과의 연결이란 개념은 마치 우리에게 깊이 생각할 화두를 던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흐름에서 보자면 “연결”이라는 또 다른 문명사적 키워드를 던지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서사경영 #21세기북스 #구스노키 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35/cover150/k652131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3565</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에 대한 철학서: 몸과 마음 그리고 생활 전체의 질서 회복 -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 몸, 마음, 인생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 고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19364</link><pubDate>Wed, 16 Sep 2026 0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193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74&TPaperId=175193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84/coveroff/k032131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74&TPaperId=175193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 몸, 마음, 인생을 다스리는 최고의 건강 고전</a><br/>김형찬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br>오십도 이젠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건강에 많이 쏠릴 수밖에 없는 나이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순리에 따라 몸을 다스릴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이 책을 읽게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을 먼저 간단히 소개하자면, 한의사인 저자는 25년간 환자들을 진료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한의학”이란 관점에서 현대적으로 동의보감을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감의 폭을 넗혀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십부터는 잔병보다는 몸 전체를 보라는 강조점과 아울러 사람의 몸과 마음 그리고 생활 전체를 먼저 이해하려 했던 허준의 인간관을 책에 투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많은 통찰을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하고 더 나아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큰 삶의 질문을 던지는 깊이가 있는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저자는 동의보감에 따라 몸이라는 소우주를 읽고, 오십 이후 삶을 다시 세우는 54가지의 테마를 선정하여, 몸과 마음의 관계와 흐름을 파악하고 인생을 다스려 나가는 인간으로서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목차는 3부로 이어져 있으며, 오십 이후 무엇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전체적인 방향성을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 몸의 안과 밖을 살펴보고, 마지막은 흐트러진 질서를 잡아가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전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의학서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인간학에 기반한 철학서”로 읽혀집니다. 몸의 안과 밖을 보는 그래서 인사이트와 아웃사이트 그리고 이들을 연결해 전체를 보는 홀리스틱한 접근까지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주는 “인간을 이해하는 철학서” 말입니다.   &nbsp;  그리고 서양의학과는 근본적으로 접근방법 자체가 다른 동양철학이 담겨진, 예를들어 나이듦이란 것에 대한 서양의 Anti-aging 차원의 다양한 기술이 있다면, 동양적 사고의 기반으로 하는 동의보감은 인간을 보는 도()로서 내 몸 안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놀라운 인간에 대한 철학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양의학이 인간의 고장을 치료하는 기술이라면, 동양철학이자 의학인 동의보감은 인간이 자기 안의 질서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동도서기(東道西器)라는 말이 너무나 잘 적용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기술은 인간을 확장하지만, 도는 인간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결정한다”라는 명제를 상정해 본다면, 동의보감은 단순히 동양의 의술이 아니라 '인간을 바라보는 도'를 담고 있는 심오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bsp;  또한 양(+)의 전략과 음의(-)의 전략이란 관점에서 본다면, 오십 이후의 몸을 이해하는 전략은 음의 전략이 더 적합하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현명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었을때는 양의 전략인 무엇을 더 먹고, 더 해야 하는가?가 중심이었다면, 오십 이후는 음의 전략인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가라는 삶의 지혜를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오십대의 건강관리의 시작은 무엇을 더 해야 할까?가 아니라 “언제 잠시 멈추어야 할까?를 아는 것이라 진심어린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nbsp;  또한 우리는 AI의 놀라운 진화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의보감의 진정한 가치는 마치 철학적 울림이 담긴 질문을 우리 인류에게 던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AI를 통한 기술의 파괴적 혁신은 오히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질문입니다. AI는 인간의 보이는 외부영역을 더욱더 정교하게 설계하고 관리하며 통제할 수 있지만, 과연 인간 내부 질서를 자연스럽게 혹은 인간답게 만들거나 회복시켜 줄것인가에는 많은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므로 이 두 개의 경계는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는 인류의 영원한 과제가 될 수 있음을 확장하여 생각하게 해준 책이기도 합니다.  &nbsp;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귀한 처방과 보이는 병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된다“라는 역설적인 타이틀은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9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화를 다스린다는 것은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다루는 것이다“라는 표현은 많은 공감이 가며 부족한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러움이 들게 하는 문구였습니다.  &nbsp;  이 책은 나의 몸을 바라보는 관점에 많은 지혜를 주는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내 몸에는 스스로 유지하려는 질서가 있고, 그 질서가 자연과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변화한다는 몸과 마음의 의 철학이자 인생을 바라보는 깊이가 담긴 묵직한 시선을 깨닫게 해준 죽비같은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좋은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단순히 건강과 몸의 관계를 넘어서 마음과 연계된 전체를 바라보며 그 관계와 흐름이라는 지혜에 관심이 있는 오십 이후의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nbsp;  #오십에 읽는 동의보감  #유노북스 #김형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84/cover150/k032131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8427</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 UX전략의 심리학적 각성 - [끌림의 설계 - 사용자를 사로잡는 AI 시대의 UX 심리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13029</link><pubDate>Sun, 13 Sep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13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347&TPaperId=17513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61/coveroff/k84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347&TPaperId=17513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끌림의 설계 - 사용자를 사로잡는 AI 시대의 UX 심리 전략</a><br/>장세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얼마전에 UX를 담당하고 있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 인간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해서 궁금증이 생겼는데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이해해 보기 위해 읽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전체적인 내용은 AI 시대 UX 심리 전략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과 사용자 경험이라는 관점에서 AI와 인간을 바라보고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여정이라는 관점에서, AI가 추구하는 인간에 대한 초개인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인간의 심리적 고찰을 투영하여 그 설계된 고객경험을 창조하기위한 방법론에 대한 심리전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bsp;  특히,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을 특히 UX의 부분에서 인간의 심리적 접근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의 감정과 행동 구조라는 기반위에서 설계된 UX 서비스를 어떻게 보아야하고 실제 구현하는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저자는 책에서 “마음을 읽는 전략”이라는 파란 박스를 통해 강조하고 있어,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AI 시대의 UX전략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능”에서 “인간의 감정과 인식”으로의 전략적 무게중심의 이동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 창조한 AI이지만, 반대로 AI는 인간에게 무엇을 만들어 주고 있는가라는, 즉 AI의 변화는 인간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라는 인류의 거대한 패러다임이란 흐름에서 그 과정적 맥락을 설명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nbsp;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 책은 AI에 대한 책이라기 보다는 “인간”에 대한 책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본질을 인간 심리적 차원에서 보고있는, 부연하자면 AI 시대의 본질은 놀라운 AI의 모습이라기보다는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인간 실체적 존재에 대한 심리학적 각성이라는 차원으로 이해해 보고 싶습니다. 따라서 “AI 시대의 학”이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입니다.  &nbsp;  저자는 프롤로그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AI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지갑을 열게 만드는가?”. 이런 질문에 저는 많은 고민이 듭니다. 즉, 인간의 감정과 관계라는 시각에서 보면 인간을 심리를 이해하는 AI인가?, 인간 심리를 이용하는 AI인가?라는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고객 심리를 분석해서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인가? 아니면 고객 심리를 이해(기억/성찰)를 돕는 인간학(인문학)적 전략인가?하는 근원적인 화두로 다가옴을 느낍니다.  &nbsp;  AI에 대한 현실의 경영적 관점에서의 마케팅적 사고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단순히 UX설계라는 예를들어 기능, 화면, 알고리즘등을 만들어 가는 것을 넘어, AI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연계된 인간의 정체성과 그리고 AI 사용 후 인간에게 무엇이 남겨졌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는 마치 깊이있는 화두같은 질문으로 다가와야 한다는 생각으로 확장되어 독자들에게 다가가서 AI 시대에 인간의 길()이 무엇인가라는 인류의 과제로 이어져야 할것입니다.  &nbsp;  AI와 인간을 바라볼 때 그 본질적 핵심은 연결과 관계라는 두 단어로 응축되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인간과 AI는 어디에서 만나고 연결되어야 하며, 어떤 관계 맺음으로 이어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더 깊게 생각해 보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한빛미디어 #UX심리전략 #심리학 #AI설계 #끌림의설계 #UX설계의문법<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61/cover150/k84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6136</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업 혁신 가이드로서의 AX 실행전략 - [AX 실전 플레이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11173</link><pubDate>Sat, 12 Sep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111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339&TPaperId=175111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97/coveroff/k1721303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339&TPaperId=175111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X 실전 플레이북</a><br/>박상곤 외 지음 / 한국스마트컨설팅교육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현재 AI 관련 교육을 오프라인으로 듣고 있어 전체적인 내용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2가지의 느낌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마치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잘 정리된 노트를 보는듯한 생각이 스쳐지나갔으며 또한 원론서과 개론서 같은 전체 지도(Map)를 보여주고 뼈대를 세우며, 나침반 역할을 잘해주는 책이다라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nbsp;  간단히 이 책을 소개하자면 AI 시대의 혁신 DNA를 가지고 있는 AX를 어떻게 조직에 실행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툴킷을 제공하는 책으로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AI 혁신의 기본적인 철학위에  AX를 조직에 실현화시켜 나가는 혁신전략 가이드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만약 독자분들 중에 AI가 본격적으로 실현되기 이전에 혁신이나 변화관리의 업무를 해보셨다면 부드럽고 거침없이 읽어보실 수 있는 구조와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기존의 혁신과 변화관리의 방법론에 AI라는 변수가 더해진 책으로 이해한다면 쉽게 다가가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관점에 따라 ”AX 혁신 매뉴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AX에 접근하기위한 방법론을 중심으로, 실행을 위한 업무 매뉴얼로서 실무 담당자들은 접근하는 것이 더 바람직스러워 보입니다. 따라서 실제 업무를 뿌리내리고 전사적인 차원의 조직에 적용할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솔루션으로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nbsp;  이 책은 AX 혁신전략과 변화관리 차원으로 이해하려 합니다. 전략차원의 ”계획-실행-점검-환류(PDCA)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차(파트1. AI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파트2. AX 준비하기, 파트3. AX 기반 구축하기, 파트 4. AX 실행하기, 파트5 AX 시나리오와 성공전략)를 보면 이 PDCA구조가 잘 드러나 보입니다. 또한 파괴적 혁신이 가져오는 거시적인 “AX 생태계”를 아우르는 책으로 평가해 보고 싶습니다. 미시적인 차원의 부분이 아닌 거시적인 차원의 고려해야 변수들의 “전체적인 최적화”를 담아내고 있는 접근방법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큰 그림을 먼저보고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는 관점과 시각의 안정성과 유용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CEO부터 실무까지 실용적인 차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nbsp;  그러나 아쉬운 점은 혁신 성공의 본질적인 요소증 하나인 지속성 차원의 환류와 피드백 부분의 보강이 더 되었더라면이란 생각이 듭니다. AX 프로젝트는 끝없는 학습의 과정이란 부문과 순환으로서의 지속적인 피드백이란 특징적인 요소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해 보이며 또한 AX 프로젝트 약 80%정도를 차지하는 “데이터”에 대한 중요한 이슈도 좀더 깊이있게 다루어졌으면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AI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실체적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이해로 시작하는 것은 AI 시대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AX는 기술을 도입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일하는 방식, 전문성, 권한, 책임, 학습방식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X를 논의할 때는 AI 기술의 가능성뿐 아니라 구성원이 변화를 어떻게 경험하고 수용하는지에 대한 인간적·조직적 이해가 함께 다뤄질 필요가 있다 할것입니다.  &nbsp;  책의 전개와 구성상의 특징은 이론과 방법론의 딱딱함 보다는 시나리오, 툴킷, 사례/예시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와 가독성을 높이고 있으며, 경어체의 사용으로 부드럽게 접근하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내용정리를 체계적으로 잘해놓아 읽거나 스터디가 필요한 독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와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nbsp;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파트4의 AX 실행하기“였습니다. 지금 AI 관련 과제를 처음으로 해보는 상황이라 전체적인 프로세스가 어떻게 흘러가며 그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접근방법과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 과제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nbsp;  오픈 AI의 아스트라와 ”10년안에 AI가 인류를 멸망 시킬수 있다“라는 공개경고등 많은 AI 이슈들이 들려옵니다. 이 책이 AI와 인간 사이의 균형을 잡고 공존해 나갈 수 있는 올바른 시각을 갖는데 일조하는 책으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AX 실전 플레이북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교육원 #박상곤 최상록 박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97/cover150/k1721303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9766</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누구와 무엇을 위한 우주 패권전쟁인가.. - [로켓 드림 - 머스크와 베이조스, 우주 패권을 놓고 벌이는 1조 달러 기업들의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01637</link><pubDate>Mon, 07 Sep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5016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41&TPaperId=17501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8/coveroff/8925568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41&TPaperId=175016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켓 드림 - 머스크와 베이조스, 우주 패권을 놓고 벌이는 1조 달러 기업들의 전쟁</a><br/>크리스천 데이븐포트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600여 페이지 넘는 두꺼운 책이었지만 마치 한편의 리얼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이는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배경을 반영하고 있으며, 딱딱하지 않게 100명이 넘는 인물들과 나눈 인터뷰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우주전쟁의 정치, 경제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이를 확대하여 생태계의 이야기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영문 원제는 “Rocket Dreams: Musk, Bezos, and the Inside Story of the New, Trillion-Dollar Space Race”입니다. 따라서 스토리의 중심에는 머스크와 베이조스라는 두 거물의 우주 패권에 대한 이야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내에서의 정부와 민간기업 간의 관계, 중국의 성장에 따른 경쟁 등 흥미로운 소재들로 그 이야기의 재미를 더 해주고 있습니다.  &nbsp;  그러나 책의 목차는 3파트인 시계열적 관점(파트 1 지구 2016~2018, 파트 2 지구궤도 2018~2020, 파트 3 그 너머로 2020~2025)에서의 성장과 경쟁, 패권, 경제적인 이슈등이 과거의 이야기로 다루어지고 있지만, 현재 글로벌 패권의 연장선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원화되고 균형을 잡아가는 인류의 성장과 발전이라기보다는, 기존 권력의 선점과 주도권의 공고화라는 불균형의 이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는 경쟁 세계의 아름다움보다는 치열한 권력투쟁의 또 다른 모습으로 아프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nbsp;  전략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우주전쟁의 생태계를 살펴보는 것은 이 책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시각을 제공하게 될것입니다. 생태계의 많은 요소들이 책에서 설명되고 있지만, 거시적인 차원, 즉 5가지의 범주(권력, 자본, 기술, 시장, 인간)를 이해하고 미시적인 차원의 국가, 지정학/안보, 자본, 발사체, 위성/우주 인프라, 데이터/통신, 우주 서비스, 우주 탐사/거주, 공급망/인재, 시장수요의 세부적인 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살펴본다면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nbsp;  결국 우주전쟁은 기술·자본·정부·국가·시장으로 구성된 거대한 생태계 경쟁임을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었으며, 이는 한 나라의 총체적인 국력을 보여주는 진정한 핵심지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우주패권에 대한 정치/권력과 경제적인 이 책의 접근은 현실을 가장 리얼하며 적나라하게 그 생태계를 보여준다는 장점을 나타내 줍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 책을 “우주 시대의 ”이란 관점에서 보려합니다. 그래서 이책을 보는 저의 관점은 “패권과 기술을 둘러싼 서로 다른 목적/방향과 인간적인 가치의 충돌”이라 할수 있습니다.  &nbsp;  우리는 현재 AI의 경외로운 진화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본질은 화려하고 놀라운 AI 자체의 기술이 아니라 인간으로의 회귀, 즉 인간의 실체적 존재로서의 가치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AI의 본질은 우주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주전쟁의 패권과 기술 뒤에 숨겨진 본질인 “진정한 인간의 로켓 드림은 무엇인가?”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 핵심적인 가치의 질문은 “누구와 무엇을 위한 우주전쟁인가”로 귀결된다 할 수 있습니다. 현실의 정치와 경제적 관점을 넘어서 “진정한 인간의 가치”에 접근하려는 가치의 균형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nbsp;  우주에서는 이미 보이는 전쟁과 보이진 않는 전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치/권력, 경제/비지니스, 기술의 관점에서 우주전쟁을 바라보는 것은 많는 것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도움을 줄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인간”이라는 요소가 녹아 들어간다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우주전쟁에 대한 다양한 관점으로서의 그 생태계를 역동적으로 이해해보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nbsp;  #로켓 드림 #알에이치코리아 #크리스천 데이븐포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8/cover150/8925568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0826</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식과 경험에 대한 수익 창출 실전전략서 - [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8995</link><pubDate>Sun, 06 Sep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8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498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off/k44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498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a><br/>신동진 지음 / 피앤피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다양한 지식을 체계화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저자는 먼저 콘텐츠 자산가는 누구인가라는 정의-시간과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를 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산화하여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다루는 실용서라 이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책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군더더기 하나없는 근육질의 바디빌더를 보는 것 같은, 알짜배기의 내용을 체계적인 목차에 담아 독자들의 가독성을 충분히 배려하여 이해를 돕고 있는 구성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콘텐츠 전문가다운 책의 전개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nbsp;  전체적이 내용은 수익화라는 목적을 먼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핵심전략과 수익모델을 중심으로 전략적 방향성을 먼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후 기본자세인 관점과 태도에 대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파트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태도가 전부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전략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리스크 이슈로서 진지하게 접근해야하는 핵심성공요인으로 파악해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적인 업무인 콘텐츠의 제작과 판매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짖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정체성은 ”교육형 컨텐츠의 수익화 실전전략서“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전략에는 차별화를 통한 경쟁우위를 가져야 함은 그 본질적인 가치라 할 것입니다. 2가지 차원, 구성과 내용의 측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첫째, 구성적인 차별화 포인트는 수준있는 표와 그림의 적절한 배치와 깔끔한 문체와 체계적인 내용의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의 날개를 유용하게 소목차로 활용하여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파악하기 쉽게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것입니다.   &nbsp;  둘째, 내용적 차별화는 전략서임에도 불구하고 ’단원3의 콘텐츠 제작‘에서는 이론이나 방향성을 제시함과 더불어 실습을 통한 전략의 실행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것입니다. 제시된 실습의 장표를 작성해 보면서 구체적인 방법이 어떻게 실전에 활용되는지 현실적인 감각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가치는 원래 콘텐츠에 관련된 커리어 가진 독자뿐만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 등 자신만의 업을 가진 모든 분들께 자신의 업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자신만의 지적, 경험적 자산을 확보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그러나 교육용 컨텐츠 역시 차별화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일반적인 내용을 담아 시장에 나가면 성공하기에는 많은 문제점을 드러낼 뿐입니다. 결국 파괴적 혁신의 관점과 시각에서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를 체계화, 구조화하는 역량이 결합되어야 원하는 목표에 다다르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수익화에 앞선 필수 전제 조건인 내용의 차별적인 핵심이 만족되어야 하며, 또한 AI 시대를 맞이하여, 단순히 AI의 도움만을 받아서는 위험한 결과에 다다를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자신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이 더욱더 필요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으며, 이는 점점 더 핵심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nbsp;  이 책은 지식과 경험을 체계화하는 방법과 이를 수익화로 창출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전문가로서 성장해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콘텐츠 자산가 #피엔피북 #신동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150/k44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235</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기 브랜드를 찾아가는 인생의 여정 -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6796</link><pubDate>Sat, 05 Sep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67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43&TPaperId=174967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50/coveroff/8970414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43&TPaperId=174967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 내가 걷는 길에 나만의 결을 새기는 법</a><br/>전우성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오늘은 개인의 전문성과 독창성을 자산화하여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핵심이 된 자기 브랜드에 대한 책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이 책은 ”자기 브랜드“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자의 삶에 대한 경험을 풀어낸 생각 노트라고 간단히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결이 명확하게 반영된 주관적인 접근이 강하다 보니 독자들의 호불호가 분명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예를들어 ‘기획자가 AI에게 질문하는 법’에서 언급하는 사고의 외주화 및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고민력을 통한 사유하는 힘과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점등은 동의를 넘어선 깊은 공감이 가는 구절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다움’이라는 말이 조금은 불편하다며 나를 한계 짓는것에 대한 경계를 말하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는 되지만, 요즘 직장인들을 보면 나다움이란 생각이 있는 것인지를 말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우선 나다움에 대한 깊은 고민의 철학적 토대가 이루어져야 직장인이 아니라 직업인으로서의 롱런이 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이 책의 정체성을 브랜드 철학서라는 관점에서 보고 싶습니다. 독자 자신만의 고유한 결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가는 과정으로서의 철학적인 사고와 사유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할것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를 추구하는, 보이는 높이의 허상을 보기보다는 나를 직면하고 알아가는 깊이를 가져야 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해 보고 싶습니다.   &nbsp;  가만히 이 책을 살펴보면, AI 시대의 본질과 일맥상통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놀라운 보이는 AI의 모습이 그 본질이 아니라 결국 인간으로의 회귀, 즉 인간의 존재론적 정체성이 그 본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책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문구, ‘결’이란, 시간이 쌓여 만들어지는 나만의 무늬다라는 말은 우리 개개인의 존재론적 정체성과 연결되는 핵심어구란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런 존재론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스스로가 자기의 고유한 색깔을 빚어내고 이를 독보적이며 차별화된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길()이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자기브랜드화에 대한 핵심 메시지가 아닐까요?  &nbsp;  이 책의 가장 특징적인 부문은 목차의 구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4가지의 구성이 책의 중심에 있는데, 즉 사고, 태도, 관계, 일이라는 단어들은 책의 뼈대를 이루며, 자기 브랜드를 완성해 나가는데 필요한 핵심영역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이 관점들은 세상과 나를 보는 창(window)으로서 관점을 정립하기에 좋은 도구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nbsp;  또한 책을 풀어나가면서 독자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저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적인 생태계로 확장하여 설명함으로서 깊이있인 내용이나 공감의 폭이 넓어지게 하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어 이 책의 장점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든 책의 첫인상은 마치 개인 브랜드를 창조해 내기위한 역량사전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개의 범주로 크게 분류하고 그 세부적인 목차 하나하나는 역량을 나타내주는 지표같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읽다보면 이런 저자의 접근방법이 담겨진 생각과 사고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쌓아올려 할 풀어야 할 과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 나에게 대입해 보고 현재 나의 모습과 미래의 바람직한 방향을 같이 고민한다면 더욱더 유익한 독서가 될것입니다.  &nbsp;  ”당신만의 무늬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보이는 허상에 휩쓸리기 보다는, 보이지 않은 실체로서의 나의 깊이를 가지고 자신만의 브랜드라는 결을 만들고 싶은 진정한 직업인 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nbsp;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디자인 하우스 #전우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50/cover150/8970414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5074</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 HR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혁신적 시각: 사람과 일의 생태계 - [일은 누가 하는가? - HR대전환 시대, 사람과 일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2808</link><pubDate>Thu, 03 Sep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28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452&TPaperId=174928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26/coveroff/k9421304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452&TPaperId=174928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은 누가 하는가? - HR대전환 시대, 사람과 일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a><br/>이현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사람의 일이 사라지는가, 아니면 일의 구조가 바뀌는가?라는 무겁고도 어려운 현실적인 화두로 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I 시대의 HR의 무게중심이 사람에서 일로 변화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할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중요성을 간과하자는 이야기가 아님을 저자는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 둘을 함께 보고 동태적 균형을 잡아야 함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nbsp;  먼저 이 책의 접근방법을 직관적으로 느껴보고 싶다면 맨 뒤 부록의 ”워크와 워크포스 점검기록 워크시트“ 먼저 순서에 따라 작성해 볼 것을 추천 드립니다.  &nbsp;  이 책의 정체성은 ”HR 혁신 전략서“입니다. 새로운 관점(워크와 워크포스 아키텍처)을 가지고 AI 시대의 HR 변화를 관찰하고 해석해 내고 있습니다. 파괴적 혁신이라는 AI의 진화가 가져올 조직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또 하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혁신의 시작은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닌 작은 것 하나부터 차근차근 다르게 읽고 고민하여 실행보는 작은 혁신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포인트는 AI 시대적 도래는 조직에서 사람만 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놓이는 일의 구조가 함께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며, HR을 해석하는 문법은 사람을 보기전에 워크를 봐야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bsp;  저는 이를 ‘구조적 생태주의’라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저자는 전통적인 HR을 제도 차원의 일이란 관점을 탈피하여, 일과 그 주위의 생태계(ECO-SYSTEM) 전체를 바라보는 워크포스(저자의 정의는 조직 안팎에서 일을 감당하는 사람, 시스템, AI, 외부 전문가, 플랫폼까지 포함한 넓은 개념으로 보고 있음)를 함께 보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AI 시대에는 워크와 워크포스라는 관점인, 사람만 보는 HR을 넘어서 사람을 워크라는 구조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nbsp;  목차의 구성은 1부. AI 시대, HR의 질문이 바뀐다, 2부. 워크 앤 워크포스 아키텍쳐의 핵심 개념, 3부. HR 업무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4부. 플랫폼은 왜 필요한가, 5부,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로 되어 있습니다.  &nbsp;  이 책이 주는 HR 철학적인 질문, 즉 ”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누가, 어떻게 하는지가 바뀝니다“는 굉장히 파괴적인 혁신 그 자체로의 충격으로 개인에게 그리고 조직으로 결국 국가의 일, 더 나아가 인류 공통 과제로 남는 거대한 담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  &nbsp;  그 중심에는 AI가 인간의 일을 대체한다는 이슈로 시작되어 우리의 일하는 방식인 업무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며, 인간의 실직, 이는 결국 국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것입니다. 또한 이는 단순히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의 과제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 파괴적 충격과 파장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지는 구조적인 이슈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nbsp;  손자병법의 그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우리는 이제 거시적으로 AI를 보고 나(사람)를 보는 삶을 살아내는 지혜와 미시적으로 나(사람)와 일의 생태계(워크와 워크포스)를 보아야하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현실을 자각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위한 길을 떠나야 할것입니다.  &nbsp;  AI 시대, 조직에서 사람은 정적인 포지션이 아니라 이것의 판인 일의 구조가 바뀌고 있음을 일깨워준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AI 시대 혁신적인 조직을 바라보는 통찰을 갖고 싶어하는 모든 직장인들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일은 누가 하는가? #매일경제신문사 #이현석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26/cover150/k9421304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2694</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쉽고 친절하게 접근하는 LLM의 개념원리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0886</link><pubDate>Thu, 03 Sep 2026 0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0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490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off/k72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490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a><br/>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br>비전공자이자 LLM에 대해 많은 공부가 필요한 학생의 입장에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책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AI 시대 필수 지식으로서의 LLM의 개념원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어떻게 발전하더라도 그 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활용하고 그 원리는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마치 마시멜로우같은 책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쉽고 자세하며 부드럽게 접근하려 노력한 저자들의 의도가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를 나타내주는, 명불허전名不虛傳의 책이란 소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nbsp;  이에 더해, 삽화를 실사가 아닌 그림을 선택한 것인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드러운 설명의 내용을 더욱 더 증폭시켜주는 시각적 효과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어체를 사용함으로서 독자들에게 한층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설명의 방식은 마치 옆에서 가정교사가 직접 알려주는 듯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포인트는 거시적인 차원의 흐름과 맥락을 잡아주면서 미시적으로 다양한 주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가독성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비유하자면 내용에 대한 깊이와 높이의 균형을 잘 잡아준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책의 전반적인 흐름은 LLM의 이해를 기반으로 이를 활용하는 관점으로 이동하고 마지막은 우리나라의 이야기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목차는 제1부. AI 거인들의 전쟁과 도전자들, 제2부. AI 생태계를 움직이는 새로운 플랫폼, 제3부. AI와 함께 일하고 창작하는 시대, 제4부. AI 에이전트와 한국의 미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그리고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은 책의 서두인 ‘들어가며’에 ‘빛과 그림자를 모두 솔직하게 담아내려 했다’와 ‘미래를 낙관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실용적인 관점에서 기술 낙관적인 기반에서 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결국 AI를 활용하는 인간의 행태라는 이슈로 정리되며, 도구의 선택이라는 인류의 문제와 책임이란 무거운 도전적인 과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nbsp;  이런 차원에서 본다면 8장의 글쓰기, “LLM과 창의성을 논하다”라는 부문은 의미있게 읽어본 것 같습니다. 인간의 강점으로 여겨졌던 창의성 마저 생성형 AI가 더 잘해내고 있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참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것 같습니다. “사고의 외주화”라는 이슈와 “지나친 의존성”이란 문제에 대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인간 세상의 원리인 Trade-off는 여기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AI의 사용과 활용에는 또 다른 대가와 비용이 든다는 파괴적인 혁신의 본질을 인류는 명확하게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nbsp;  LLM을 이해하고 접근할 때 이런 배경과 흐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그것도 읽기 쉽고 친절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책이었습니다. 기본과 기초를 차분하게 다지면서 더 깊고 더 높게 LLM의 광활한 세계로 접근하려는 모든 독자분들에게 강력한 추천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nbsp;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비즈니스북스 #박상길 정진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150/k72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488</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 마케팅의 본질에 접근하는 또 하나의 통찰.. - [AI 시대의 마케팅 브레인 - 마케팅의 본질에 관한 브랜드 심리학자의 질문과 통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0355</link><pubDate>Wed, 02 Sep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903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446&TPaperId=174903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3/0/coveroff/k0821304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446&TPaperId=174903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마케팅 브레인 - 마케팅의 본질에 관한 브랜드 심리학자의 질문과 통찰</a><br/>김지헌 지음 / 갈매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AI PM에 대한 교육을 듣고 있는데 이 책을 읽게되어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nbsp;  이 책을 우선 소개하자면 AI 시대 마케터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마케팅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을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솔루션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차별화된 AI 시대의 마케터로서, 경쟁자들도 비슷비슷한 결과물을 AI를 통해 얻는다면, 과연 여기서 차별화된 마케터로서의 나만의 핵심역량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고민하고 사고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마케터의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교수인 저자는 논리적인 프레임(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가치(Value)”라는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접근방법을 통해 마케팅의 본질을 마케터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할 수 있게 전개해 나가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량있는 AI 시대의 마케터가 되기 위한 생각과 사고의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해 논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저자는 책의 전체적인 내용인, 생각과 사고의 프레임으로서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크게 본다면 고객과 가치라는 두 가지 변수를 기반으로 가치분석(소비자는 어떻게 가치를 판단하는가?)-가치제안(소비자와 어떻게 다른 가치를 약속할 것인가?)-가치전달(약속한 가치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인 3단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nbsp;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가치분석은 소비자가 인식하는 비용(탐색, 거래, 사용, 처분, 공유, 통제)과 혜택(기능적, 상징적, 경험적, 윤리적, 관계적, 도덕촉진)의 조합으로 이해하며, 가치제안은 가치를 설계할 때 7가지 원칙(고객, 카테고리, 경쟁사, 시대정신, 고객경험, 후발주자의 차별화, 소비자 욕구), 가치전달은 마케팅 믹스로서의 제품설계, 가격설계, 유통설계, 커뮤니케이션 설계, 사람관리, AI/로봇 활용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nbsp;  이렇듯이 전체적으로 모델을 설계하고 그 모델의 가치적인 요소들을 도출하여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논리적 흐름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저자는 AI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지식들을 그대로 답습하기보다는 그것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고 질문하며, 정말 마케터로서 고객지향적인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통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고의 습관들이 모여 생각의 힘을 키우고 마케터로서의 경쟁력을 키운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문은 마케터는 기본적이지만 본질적인 전체의 판을 파악하는 전략적 사고를 강조하는 내용인 “고객불만을 해결하는 것보다, 고객이 불만을 느끼는 상황 자체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포인트와 AI가 가져온 편리함의 역설로서 Trade-off인 AI가 판단과 추론을 대신해주는 만큼, 그 결과를 확인/검증 해야하는 비용과 부담이 되고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것이라 하겠습니다.   &nbsp;  이 책은 AI 시대의 본질을 마케팅의 관점에서 통찰하고 있습니다. 즉 AI 시대의 본질은 화려하고 놀라운 AI가 아니라 인간으로의 회귀인, 인간 스스로 AI와 연결하지만 그 경계를 지켜내는 사고와 생각의 주체성을 마케팅의 본질이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독자적인 모델을 제시하여 마케터들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nbsp;  AI 시대에도 차별화된 사고와 생각으로 살아내고 싶은 모든 마케터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nbsp;  #AI 시대의 마케팅 브레인 #갈매나무 #김지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3/0/cover150/k0821304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3009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업무 자동 워크 플로 구축의 실전 가이드 - [요즘 일잘러를 위한 클로드 콘텐츠 자동화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 자료 조사부터 SNS·카드뉴스·PPT·대시보드까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콘텐츠 제작을 알아서 해결하는 1인 자동화 시스템 구축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85773</link><pubDate>Tue, 01 Sep 2026 0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85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331&TPaperId=17485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35/coveroff/k7621303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331&TPaperId=17485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일잘러를 위한 클로드 콘텐츠 자동화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 자료 조사부터 SNS·카드뉴스·PPT·대시보드까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콘텐츠 제작을 알아서 해결하는 1인 자동화 시스템 구축법</a><br/>성구(강성규) 지음 / 길벗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nbsp;<br>AI라는 도구를 다루는데 있어 아직은 초보자로서 업무 자동화를 공부해 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을 우선 소개하자면 여러 AI 도구들이 있지만 클로드를 사용하며 우리가 일상 업무속에서 단순 반복적인 일, 콘텐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 실전 가이드 같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그래서 반복적인 작업의 플로인 흐름을, 프로세스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일하는 순서에 입각한 거시적인 차원의 큰 흐름을 먼저 보여주고 그 세부적인 단계를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은 먼저 AI 자동화와 클로드의 기본을 다지고 그 다음 클로드를 통해 프로젝트를 설계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자동화의 영역에 대한 구축에 대한 실습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은 여러 자동화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연결해 보고 이를 확장하는 방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nbsp;  목차는 1장, AI와 함께하는 자동화, 2장, 클로드 시작하기, 3장, 클로드로 첫 콘텐츠 만들기, 4장, 자료 조사 자동화하기, 5장, SNS 콘텐츠 제작 자동화하기. 6장, 뉴스 레터 발행 자동화하기, 7장, 카드뉴스 제작 자동화하기. 8장, 발표 자료 제작 자동화하기. 9장, 통합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10장 통합 대시보드 만들기, 11장, 자동화 확장하기  &nbsp;  업무 자동화에 대한 책의 전개 방법은 크게 “이해-구축-확장”이라는 3단계 구성을 따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의 탄탄함 위에 컴팩트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nbsp;  그러나 이 책의 본질과 핵심은 ‘업무 자동화의 역설’이라 생각됩니다. AI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와 무엇을 해야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가?라는 또 하나의 균형을 잡아하는 AI의 본질을 잘 이해함을 독자들은 유의해야 할것입니다. 즉 어디까지가 AI가 해야 할 일이고, 무엇을 인간이 해야 하는가를 구분하여 업무의 분장과 역할을 지혜롭게 해야만 의미있고 효율적인 업무의 산출물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nbsp;  개인적으로는 8장의 ‘발표 자료 제작 자동화하기’ 부분에 가장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발표의 기회가 많은 업무를 가지고 있어 실제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자칫하면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었던 내용을 경어체의 사용으로 부드럽게 접근하고 있으며, 각 장의 “정리하기”라는 마무리 코너를 마련하여 앞에 나왔던 내용의 핵심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해주고 다음 장에 어떤 내용이 이어지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것은 좋은 포인트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AI가 가진 업무 혁신의 진가를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라는 업무 프로세스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와 생산성에 기여하는 또 하나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미래에 어떤 업무까지 AI 자동화가 이루어질지 기대를 품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자동화를 통한 업무의 효율을 창츨하는것에 만족하지 말고, 그 줄어든 시간에 어떤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계획과 실행이 더욱더 중요해 짐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nbsp;  AI 업무 자동화에 관심이 있는 예비 직장인 및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직종의 담당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nbsp;  #1인자동화 #클로드 #클로드콘텐츠자동화 #AI활용능력 #자동화시스템구축가이드 #요즘일잘러를위한클로드콘텐츠자동화<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35/cover150/k7621303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3567</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재명 대통령의 오디세이... - [일한다면, 이재명처럼 - 이재명에게 배우는 일 잘하는 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83082</link><pubDate>Mon, 31 Aug 2026 14: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83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358&TPaperId=17483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79/coveroff/k7921303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358&TPaperId=17483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한다면, 이재명처럼 - 이재명에게 배우는 일 잘하는 법의 모든 것</a><br/>이남훈 지음 / 스피어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고와 행동을 분석하여 자기계발의 도구로 활용하자는 저자의 의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각을 좀더 확대하여, 대통령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관점에서 세상을 건너는, 인생을 살아내는 지혜로 읽어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nbsp;  책의 내용인 목차는 4개의 파트(1.탁월한 일잘러가 되기 위한 비밀, 2.불리한 판을 뒤집어엎고 싶을 때, 3. 당신의 말은 잊혀도, 당신이 느끼게 한 기분은 잊히지 않는다, 4.Love Yourself’ 나를 사랑하는 것이 곧 성장이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그리고 인간이면 누구나 신이 아니기 때문에 잘하는 일과 잘못하는 일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인간 이재명 대통령을 벤치마킹한다는 마음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차원에서 내가 배워보고 나의 것으로 어떻게 살릴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의 접근방법이 유용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또는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리더십이란 차원에서 접근해 보는것도 많은 살아있는 케이스 스터디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리더와 함께 일하는 Follower로서의 역할에 대한 고민은 우리의 삶을 더욱더 성숙시키는 기폭제가 될것입니다.   &nbsp;  대통령은 정치인입니다. 따라서 정치라는 현실의 필드에서 역동성을 가지고 살아 움직이는 권력의 핵심입니다. “정치의 덕德”은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가치로서의 덕과는 상황이 많이 다름을 상정하고 읽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를들어 대통령의 정치적 의사결정에서 “최선의 善은 惡이될 수 있다”는 가정을 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정치적 판단은 일반 윤리와 다른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음을 우린 인지해야 할것입니다.  &nbsp;  지나치게 주관적인 가치판단이라는 선입견, 예를들어 나쁜 이미지와 구설에 휩쓸려 자칫 책의 본질과 핵심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인간 이재명에 대한 철저한 객관적인 시각에 근거한 사실의 판단에서 읽고 행간의 숨은 뜻을 파악하면서 읽는 것도 이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nbsp;  책의 내용을 보면서 또 다른 오디세이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굴곡지고 험난한 인생을 넘고 또 넘는 또 다른 인간적인 모습을 봅니다. 인생의 중심이 되는 일에 있어 다양한 관계를 맺고 이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마치 삶이라는 전쟁의 투사같은 노련함을 가진 장군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nbsp;  따라서 이런 자질과 역량들을 보여줬기에 그 자리에까지 오른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이란 자리에 오르려면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또 다른 핵심역량을 갖추어야 하는구나 하는 교훈을 얻습니다. 그리고 비유하자면 온실속에서 자란 나약한 꽃이 아니라 비바람에도 살아남은 끈질기게 살아있는 잡초의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nbsp;  굵은 헤드라인과 책의 여백은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의 문체가 물 흐르듯이 부드럽게 막힘이 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어 읽기에 편안함을 주고 있습니다.  &nbsp;  책에서 표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은 우리의 혹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의 역할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런 바람직한 행태적인 역량들을 활용하여,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해결해야 만 하는 문제들을 직면하고 이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또 다른 실마리가 되는 인생 솔루션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이재명 #일잘하는법 #자기계발도구 #돌파하는힘 #일의알고리즘 #일한다면이재명처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79/cover150/k7921303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7991</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헤드헌터가 제시하는 커리어 전략 - [당신의 이력서는 얼마짜리인가 - 취업부터 이직까지,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커리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80343</link><pubDate>Sun, 30 Aug 2026 1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80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634&TPaperId=17480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4/10/coveroff/k472130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634&TPaperId=17480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이력서는 얼마짜리인가 - 취업부터 이직까지,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커리어 전략</a><br/>서창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전체적인 커리어를 정리해보고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이 본질적인 접근은 커리어를 지향하고 있지만 결국 개인의 인생에서 커리어를 봐야하는, 거시적인 삶의 이야기에서 현실적인 중요성을 지닌 미시적인 커리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이라는 커다란 질문 속에서 ”일“을 바라보고 이에대한 또 하나의 길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nbsp;  전체적인 내용은 헤드헌터의 입장에서 본 현실로서의 채용 기준과 방향성, 그리고 구직자들이 스스로의 상황을 깨닫게 해주는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목차는 파트1. 취업 준비를 다시 봐야 할 시간, 파트 2.서류와 면접은 나를 셀링하는 기술이다. 파트 3. 회사에서 살아나는 사람들. 파트4. 이직은 도망이 아니라 설계다. 파트5. 연봉은 시장이 매기는 나의 가격이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현직 헤드헌터가 쓴 책이라 무겁고 어떻게 보면 날카로운 취업의 현실을 바탕으로 현장감있게 제대로 시장과 구직자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고 있는 취업과 이직의 현실적인 메카니즘을 설명하면서, 독자 스스로 구조적인 차원의 이해를 통해 취업과 이직을 제대로 보고 제대로 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  제목이 참 자극적이며 도발적입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이력서가 얼마인지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가 같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노동시장의 현실이지만, 얼마인가의 숫자 뒤에 숨겨진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것은 커리어 전략의 핵심이 될것입니다. 결국 나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력이 중요함을 이 책은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nbsp;  저자도 파트 2에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 취업과 이직에 있어 나 스스로를 제대로 돌아보고 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 취업과 재취업이 시급한 우리의 현실 앞에서 나를 돌아보고 안다것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적인 커리어 전략을 뛰어넘는 메타가치임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nbsp;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깨닫기를 다시한번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준비의 시작과 끝은 나 자신에 대한 정확하고 진정한 이해가 바탕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현실을 제대로 봐야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결국 취업 시장을 보는 통찰력과 자기 기준의 길이라는 내면의 내공을 키워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bsp;  인상적이었던 부문은 ”괜찮은 사람이 아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와 AI 시대 서류는 더 사람다워야 한다는 AI 시대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저자의 통찰은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작성시 독자들은 유념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문은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다음 기회를 만든다는 저자의 설명은 일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지적한 실무적으로 많은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소 뼈 아프게 다가왔던 포인트는 좋은 이직은 조건보다 역할을 본다라는 말과 이직시 자문해봐야 할 ”나는 이 회사를 선택하는가? 아니면 지금 회사를 피하는가?라는 질문은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구직자(신입과 경력) 모두에게 현실의 상황인 채용의 메카니즘과 실제 조직의 이야기를 현장감있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사고의 방향성을 정립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해봅니다. 중요한 직업의 길을 넘어 자기만의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또 하나의 가이드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당신의 이력서는 얼마짜리인가 #바른북스 #서창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4/10/cover150/k472130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41028</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의 겸손과 절제의 미덕으로서 통찰력 -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72187</link><pubDate>Wed, 26 Aug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72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72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off/89590684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472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a><br/>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AI 시대의 진화는 과거와는 다른, 인간에게 어떤 실체적 존재로서의 길을 가야하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생존의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저자도 언급하고 있는 “미디어를 안전하게 보는 통찰력(Insight)”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은 시리즈인 작가의 전작인 제목들을 보면 더욱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nbsp;  그래서 때론 거짓이 진실의 가면을 쓰고 AI와 결합된 미디어의 화려하고 거대한 폭풍으로 다가올 때, 인간이 분별력있게 제대로 볼 수 있고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 말처럼, 미디어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더 중요한 스스로를 제대로 알아 위험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nbsp;  책의 구성과 전개는 ‘지피지기’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지피’보다는 ‘지기’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다!”라는 말로 해석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의 본질을 살펴보고 이를 나는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길로서의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차의 전개는 4개의 파트(1. 이것이 내 생각일까?, 2. 진짜처럼 보이는 것들, 3. 내가 흔들리는 이유, 4. 굿 미디어가 되기 위해)로 되어 있습니다.  &nbsp;  그러나 이 책의 제목처럼 미디어에 대한 통찰력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이를 확장하여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명제를 두고 인간이 가진 오감의 한계인 근본적인 한계를 넘어서려는 해방전사로서의 인간의 투쟁으로 확대하여 생각해 보는 것도 의의가 있을 것입니다.   &nbsp;  여기서 한 가지 독자 여러분들께 강조드리고 싶은 중요한 포인트를 언급하고 싶습니다. 통찰력을 Insight로만 한정하기보다는 그 반대적인 관점인 Outsight도 함께 고민하고 사고하는 것이 더 정확한 접근이 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안쪽을 꿰뚫어 본다면 당연히 바깥도 꿰뚫어 봐야 사고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게 될것입니다.  &nbsp;  책 전개의 특징인 ‘두괄식 구성’은 책의 결론을 맨 앞에 배치하여 전달력을 높여 독자들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결론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나를 알자(너 자신을 알라). 여기서는 먼저 내가 정말 아는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태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둘째.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스스로 해석해보고 확인해 보는 노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조합니다. 셋째. 의도 찾기(왜 만들어졌을까?). 미디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의도와 메시지를 파악해 보려는 생각의 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이 책의 본질과 핵심을 “영화 아메리칸 뷰티”를 통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1999년작품인데 창피하지만 눈에 보여지는 대표 포스터에 저는 현혹되고 말았습니다. 매혹적인 여성의 맨배 위에 놓인 붉은 장미...혹시 그렇고 그런 영화인가라는 어리석은 피상적 자극에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nbsp;  그러나 이 영화는 아름답고 정상처럼 보이는 우리의 일상에 대한 이면을 보여주며, 당신이 아름답다고 보는 것은 진정 아름다운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이는 이 책의 맥락과 잘 연결되는 지점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보이는 것과 실제로서의 존재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서, 진정한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한 통찰을 이야기하는 영화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nbsp;  결국 이 책은 특히 AI 시대를 살아내는 미디어에 대한 인간의 겸손과 절제의 미덕으로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저자의 일관된 관점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할것입니다.  &nbsp;  책 파트1의 시작의 제목에 ”생각의 외주화“라는 단어를 저자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강렬한 단어입니다. AI가 갖는 파괴적 혁신의 진화는 우리 인간에게 더욱더 AI에 대한 의존성을 심화시키는 경향으로 가고 있어 보입니다. 이에 인간의 실체적 존재의 보루인 통찰력에 대한 의의를 잘 보여준 책이란 평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nbsp;  AI가 우리의 생각을 대신해 주는 시대에, 인간에게 통찰력이란 결국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무게를 독자 여러분들과 느껴보고 싶은 책으로 남길 바랍니다.  &nbsp;  거짓과 환각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자기만의 길을 잃지않고 주체자로서의 ”고민力“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인물과 사상사 #오승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150/89590684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933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리더십의 중심은 질문이다! - [리더의 에스킹 - AI가 대체할 수 없는 리더의 결정적 능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7741</link><pubDate>Sun, 23 Aug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77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92&TPaperId=174677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10/coveroff/k05213019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92&TPaperId=174677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에스킹 - AI가 대체할 수 없는 리더의 결정적 능력</a><br/>정소영.정우성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br>두 명의 저자는 기업교육을 담당하는 커리어를 기반으로, AI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을 질문으로 설정한 후, 책의 내용과 더불어 리더들에게 내부적인 자신과 외부적인 조직의 상황과 맥락, 그리고 AI에게 질문을 통해 셀프 리더십 차원의 성장과 배움의 장을 펼쳐 내고 있습니다.  &nbsp;  총 6개의 파트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목차는 PART 1. AI 시대, 더 중요해진 리더의 질문, PART 2. 에스킹: 리더의 사고를 바꾸는 질문, PART 3. 에스킹: 조직을 움직이는 질문, PART 4. 에스킹: AI와 함께 일하는 리더의 질문, PART 5. 질문하는 리더로 살아간다는 것, PART 6 AI 리더십: 정렬과 연결로 조직을 설계하는 법입니다.  &nbsp;  이 책의 본질적인 가치는 기존 리더십과 AI 리더십의 차이를 질문이란 관점에서 파악하고 그 해결책으로서 리더는 질문설계자이며 이것이 업무의 중심임을 잘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시대 일하는 방식의 파괴적인 혁신, 즉 프로세스의 변화에 리더의 질문이 가지는 진정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조직에서 어떻게 실천하며 풀어나 갈것인가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 관점에 따라 ‘교육적인 질문의 업무 매뉴얼’같다라는 느낌으로도 다가 올 수 있습니다.  &nbsp;  또한 전략적 관점에서 본다면 리더가 양(+)의 전략인 무엇을 해야 하는가?와 음(-)의 전략인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AI 시대 업무에 대한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주는 전략적 나침판으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책의 제목이 에스킹이란 것을 염두해 두고 전략적인 편집과 구성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가독성을 고려한 구성과 전개가 너무나 좋았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충분한 여백과 빨간색의 제목과 소제목들, 그리고 “ASKING”과 “우리의 ASKING”이란 질문들을 박스처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각과 사고의 여지를 충분히 주고있는 것은 책의 내용과 연계되어 정체성을 살리는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nbsp;  또한 소단원의 마지막은 “AI에게 물어보는 질문 예시”를 통해 업무 파트너로서의 AI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서 AI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AI 시대에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이자 역할을 “질문力”으로 규정하고, 질문하지 않는 AI의 특성을 파악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리더는 기존의 분석적 사고보다는 본질을 꿰뚫는 질문, 정해진 방향이 아니라 사람을 움직이는 질문을 던지는 방법과 방향으로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nbsp;  결국 이 책은 AI 시대의 본질과 일맥상통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즉 보여지는 화려한 AI가 아닌 인간의 실체적 존재로서의 의미인 리더로서 조직에서 살아 움직이는 질문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  AI시대의 진화가 가져온 거부할 수 없는 물결인 “인간 사고의 AI에 대한 외주화”라는 인류의 도전에 대한 반작용으로서의 인간을 살리는 또 하나의 인간적 솔루션인 질문력을 다양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드러난 질문력의 사고 구조를 보면, 인프라로서의 고민력과 사고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깊이있는 사유의 과정으로서 고민해보고 생각해 보는 기본적이자 핵심적인 트레이닝이 안되어 있다면, 리더의 질문의 힘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AI 시대 더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의 변화 앞에서 AI 리더로서의 생존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독자들에게 무겁게 던지는 책이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AI와의 전략적 의사소통인 프롬프트는 질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의 본질을 통제와 지시가 아닌 질문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갈 수 있게 질문을 통해 코칭해 주는 역량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고민과 사고력의 질문의 힘을 잘 보여준 책이란 평가를 해봅니다.  &nbsp;  AI를 생산성 향상이라는 효율적인 도구를 넘어, 조직의 사고와 의사소통의 혁신 설계에 관심이 있는 리더와 실무 담당자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nbsp;  #리더의 에스킹  #나비의 활주로 #정소영 정우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10/cover150/k05213019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104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실용성 중심의 POWER BI 업무 메뉴얼 - [쉽게 배워 실무에 바로 쓰는 POWER B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5145</link><pubDate>Sat, 22 Aug 2026 1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5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4776&TPaperId=17465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off/89315847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4776&TPaperId=17465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배워 실무에 바로 쓰는 POWER BI</a><br/>송윤희.권태돈 지음 / 성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개인적으로 PPT의 다양하고 비주얼적인 시각화에 많은 관심이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세부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업무 매뉴얼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내용적으로 그렇지만 책의 페이지가 부록을 포함하여 620여 페이지에 달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핵심은 단순한 분석의 도구로서 “POWER BI”를 기능적 차원에서 접근하기 보다는, AI 시대에 대응하여 데이터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서 외연적 확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따라서 역설적이게도 이 책은 눈에 보이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의 시각화라는 현상보다는, 시각화의 본질인 내용(컨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 나아가 그림과 표가 내포하고 있는 궁극적 차원의 인사이트를 얼마나 담고 있는가에 대한 또 다른 접근방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구성상의 장점은 접근방법인 3단계 구성에 있습니다. 기본(기초 개념과 사용 방법), 심화(고급기능과 분석 방법), 실전(보고서 작성과 분석 사례)라는 3단계의 난이도별 구성은 독자들에게도 각자의 수준에 맞게 어디부터 시작하여 공부해 나갈 것인가를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부터 실무까지의 여정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또한 내용적인 전개상 특징은 실용성과 프로세스적 접근방법입니다. 실용적인 방향성을 지향하여 기능적인 측면에 국한하지 않고 더욱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설명방식은 일하는 방법인 프로세스적인 단계를 따라 순서적으로 체계적이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nbsp;  목차의 구성은 3개의 파트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파트1. Power BI의 기본(Power BI 소개, Power BI Desktop 소개, 데이터 가져오기 및 관계, 데이터 변환,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 시각화, 고급 시각화, 보고서 게시 공유, Power BI Mobile), 파트 2. Power BI 심화(다양한 데이터 원본 및 데이터 연결 모드, 파워 쿼리, 데이터 모델, DAX, 맵 시각화, 작업영역, 행 수준 보안, 데이터 새로고침), 파트 3. Power BI 실전(매출목표 vs 실적 분석, 재고 분석, 마케팅 고객 분석, 인사 분석, 폭염일수 분석)  &nbsp;  읽어보면서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부문은 파트 3로 Power BI가 응용되어 실제 현장인 실무에서 어떻게 구체화되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독자 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영역을 찾아 실전에 사용해보는 작업은 진정한 책의 가치를 이해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nbsp;  자칫 딱딱할 수 내용이라서 부드럽게 경어체를 사용했더라면이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독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nbsp;  단순한 비주얼 효과를 넘어선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라는 중요한 포인트를 잘 구현한 책으로 독자 여러분에게도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쉽게 배워 실무에 바로 쓰는 POWER BI  #성안당 #송윤희 권태돈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150/89315847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5680</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두 쉽게 할 수 있어..나노 바나나! -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 - 최신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반영!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4350</link><pubDate>Fri, 21 Aug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4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132&TPaperId=17464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2/coveroff/k6221301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132&TPaperId=17464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 - 최신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반영!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a><br/>김세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br>AI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만 간절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나노 바나나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nbsp;  “된다! 시리즈”는 이미 다른 분야의 책을 읽어본 경험이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nbsp;  저자는 AI를 대하는 독자들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람들만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진 도구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책의 저술의도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하며 바로 현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의 구성도 저자가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한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아울러 활용했던 방식과 사고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옆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튜터처럼 경어체의 부드러움과 친절한 설명으로 책을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중심으로 배치하며 충분한 여백을 주는 것은 가독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nbsp;  전체적으로 우선 보이는 얇은 두께는 심적으로 부담감을 줄이고 정말 하루에 끝낼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2개의 진도표를 제안하여 독자들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게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nbsp;  책의 내용은 이론과 실전이라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기본 감각을 일깨워주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로 실제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30개의 프로젝트를 실행해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는 첫째마당(나노 바나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둘째마당(분야별 SNS &amp; 브랜드 콘텐츠 실전 제작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푸드, 뷰티 그리고 패션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nbsp;  “하면된다!”라는 소제목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자기임시 효과를 통해 좋은 학습효과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 책의 핵심엔진인 둘째마당의 구체적이 프롬프트 예시는 특히 초보자들이 어떻게 접근하여 이미지의 산출물을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 명쾌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nbsp;  내용적으로는 책의 맨 마지막인 “저자권, 상업적 활용 가이드”부문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의사항도 좋은 정보가 되었지만, AI 시대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로 피날레를 장식한 것은 아름다운 마무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도깨비 방망이 같이 AI를 인식해서는 안된다는 묵직한 돌직구를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화려하고 놀라운 AI의 이미지에 현혹되기 보다는, 공간을 읽는 눈,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감각, 트랜드를 반영하는 기획력이 우리의 핵심역량임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인간이 실체로서 AI 앞에 당당히 서 있을 수 있는 존재의 이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nbsp;  도구의 사용이란 관점에서만 본다면, 다른 생성형 AI와 마찬가지로 나노 바나나 역시 ‘프롬프트의 예술’이란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얼마나 구체적으로 디테일을 살려 AI 툴과 전략적의 의사소통을 통해 완벽함에 다가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nbsp;  누구나 쉽게 나노 바나나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쉬우면서도 친절한 가이드 북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nbsp;    &nbsp;  #일을 위한 디자인  #한빛비즈 #올리비아 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82/cover150/k6221301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8253</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품질의 지동설 - [모두의 품질 - 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1287</link><pubDate>Thu, 20 Aug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61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730&TPaperId=17461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7/coveroff/k6221307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730&TPaperId=17461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품질 - 성장하는 회사가 선택한 단 하나의 전략</a><br/>박해원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저자는 마치 “코페르니쿠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렌드로 보자면 AI의 물결이 경영을 흔들고 있지만, 경영의 중심이 AI가 아니라, 관점을 재정립하여 “품질”이 경영의 중심에 되는 토대를 이루고 기업의 핵심 경영활동들인 영업, 원가, 고객이 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품질의 지동설”을 주장하고 있는 것 처럼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nbsp;  품질관리를 넘어 전사적인 품질경영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품질의 기본 개념부터 차분히 다져가면서 전반적인 범위를 이해하는 가볍지만 묵직한 내용을 담고있는 가이드라 소개하고 싶습니다. “경영의 기본이자 핵심, 결국 품질이다”라는 명쾌한 메시지를 펼쳐내고 있습니다.  &nbsp;  또한 저자는 품질경영은 혁신의 토대위에 존재함을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품질경영의 기반은 경영 생태계(개인, 조직 부서 전체, 협력사 그리고 CEO) 전반을 아우르는 어렵고 힘든 혁신 과정의 연속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nbsp;  이 책의 핵심 개념은 생존품질(Survival Quality)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완벽한 품질이 아니라, 기업이 고객과 거래를 지속하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최소한의 품질 역량이라 저자는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의의는 절대위기의 환경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기본이자 핵심인 품질이 생존전략의 중심에 있음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영의 기본기를 다시한번 강조하는 좋은 가이드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nbsp;  책의 내용은 품질경영에 대한 기본을 다지고, 그 핵심을 다시한번 정리해 볼 수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는 5개의 파트(1. 품질의 본질, 2. 품질의 경제학, 3. 품질은 연결에서 나온다. 4. 품질은 시스템과 사람으로 완성된다. 5. 품질은 결국 경영이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전개 차원에서 보자면 타이틀을 잘 선정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구성상의 특징은 소단원의 마무리를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서 생각과 고민의 폭을 넓혀주고 있는 점이라 할것입니다. 내용을 정리하고 중요 포인트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서 정답을 주기보다는 사고를 확장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저자의 의도라 생각됩니다.  &nbsp;  읽으면서 좋았던 포인트는 우선 파트 2의 “품질의 경제학”이었습니다. 품질의 과정과 결과는 측정가능한 KPI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프로세스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맨 마지막에 나온 ‘AI 시대, 품질의 중심’이란 주제는 파괴적인 혁신의 영역으로서 품질의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과 아울러 그 본질은 역시 사람이다라는 교훈을 리마인드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가올 피지컬 AI와 AI 진화의 모습을 예상해 보자면, 품질의 영역에서도 AI라는 시스템의 역할과 사람이 해야할 일에 대한 많은 변화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조직에서의 개인은, 과연 어떤 준비를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독자들에게 생존의 과제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nbsp;  아쉬웠던 점은 품질에 대한 내용이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는데 경어체를 사용하여 좀더 부드럽게 접근해 나갔더라면이란 생각이 들고, 내용의 이해와 저자의 통찰을 집약으로 표현한 표와 그림이 더 많았더라면 금상첨화였을 것이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구성이었습니다.  &nbsp;  경영의 양대 산맥은 사람과 시스템입니다. 경영의 Sub-System인 품질 역시 이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과 시스템으로 품질은 완성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경영자인 CEO가 있습니다. CEO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해지며, 더욱더 힘들고 어려운 경영환경의 도전과 우리는 생존의 사투를 치루며 전진해야 할것입니다.  &nbsp;  온갖 기술과 스킬 난무하는 경영의 현장에서, “경영의 기본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론이 아닌 경영 현장의 중심으로서 품질경영이 어떤 가치와 성과를 창출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독자분들에게도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성장하는회사 #생존전략 #품질 #품질시스템 #모두의품질<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57/cover150/k622130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5741</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에 대한 전략 실행력과 거시적 안목의 중요성 - [AI NOW - 생존을 위한 실행 전략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8438</link><pubDate>Tue, 18 Aug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8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16&TPaperId=17458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42/coveroff/k472130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16&TPaperId=17458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NOW - 생존을 위한 실행 전략서</a><br/>정재헌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AI 생존전략 차원의 AX 혁신 전략 가이드라인”같은 책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가온 그리고 다가올 AI 도입과 그 이후의 조직에서의 운영을 다루고 있는 저자의 깊이있는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이라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nbsp;  저의 개인적인 시각, 즉 전략기획팀의 관점에서 “AI를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AI의 구체적인 기술적인 논의에 대해서는 실전과 아울러 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 같은 책이었습니다.  &nbsp;  내용적 특징은 단순한 이론이나 기술적인 설명이 아닌 AX로의 조직이 혁신될 때 과연 실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무자를 위한 구성과 전개를 보이고 있어,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실행 전략서임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nbsp;  전략이란 하나의 큰 시스템에서 본다면 AI 전략은 그 Sub-system으로서 유기적인 전략적 정렬을 이루며 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인 전략 프로세스라 할것입니다. 따라서 전사 전략이란 관점에서 이 책을 2가지 정도로 이해해 보았습니다.  &nbsp;  첫째, 거시적인 안목Macro perspective과 지혜를 강조하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See the forest, not the trees)“라는 말처럼 AI의 기술적인 측면에만 국한된 시각보다는 AI라는 생태계 전체를 보고 요소들간의 연결을 할 수 있는 역량인 전략적 관점과 시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I라는 기술과 데이터, 조직 거버넌스, 리터러시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망하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해서 보는 전략의 역동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nbsp;  둘째. 전략/기획(Plan)-전략 실행(Do)-전략 피드백(See)라는 가장 기본적인 프레임워크에서 본다면 전략 실행이라는 측면에 무게중심을 두고 전개하고 있습니다. 결국 아무리 뛰어난 전략도 실제 결과를 가치로 변화시키는 핵심은 ‘전략 실행력Strategic Execution’이라 한다면 저자는 단순한 전략적 방향성을 넘어서, 실제 조직의 다이나믹이란 변수를 파악하고 이에따라 어떻게 실행하여 성과로 창출할 것인가?라는 전략의 맥을 잡고 있습니다. 추천사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AI 뿐만 아니라, 기업의 전략 실패는 전략 자체의 문제이라기 보다는 만들어진 전략을 조직이라는 실제 현장에서 실현하지 못하는 다양한 ‘실행의 실패’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혁신과 연계하여 본다면 전략의 실패는 곧 혁신의 실패로 이어지는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전략과 혁신의 유기적인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AI는 물론이고 전략의 차원에서도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음을 실무자들과 담당 임원들은 유의해야 할것입니다.  &nbsp;  책의 내용은 OpenAI가 제시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5단계 중 3단계 에이전트부터 5단계 조직에 이르는 구간을 조망하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는 5장(1장. AI Ready Infra 2장. ARD(AI Ready Data) 3장. ARD 구축 방법론 4장. AI 조직과 거버넌스 5장 AI Ready Star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bsp;  AI 시대의 핵심은 데이터와 인프라라는 변함없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AI 도입 목적에 적합한 데이터의 확보와 이를 어떻게 사용/활용할 것인가?라는 화두는 많은 조직들이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라 생각이 듭니다.  &nbsp;  전사 전략 차원에서 보자면 4장에서 논의하고 있는 ”AI 사업을 위한 우선순위 선정과 효과분석방안“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가진다 하겠습니다. 현재 AI를 도입한 선도적인 기업들이 있는 반면, 도입은 고사하고 이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는 중소기업들이 한국에는 많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 할 것입니다. 우선순위 평가 메트릭스의 7가지 요소들(전략정합성Alignment, 업무 영향도, 기술 적합성, 데이터 준비도, 자원 투입량, 확산가능성, 위험도)들은 도입하려는 기업들에게 묵직한 전략적 과제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CEO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는 AI 도입에 대한 비용대비 효과에 대한 명확한 재무적 의사결정은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실패 리스크에 대한 실무적 책임도 요즘같은 위기경영의 시기에는 심리적 부담을 넘는 생존의 위험으로 다가올 수도 있음은 냉혹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nbsp;  아쉬운점은 1 Page로 전체 내용을 그림으로 도식화하여 구조화했더라면이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각 장의 내용도 마찬가지로 그림의 구조화를 통해 독자들의 가독성과 이해를 높여주었더라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AI 전략의 위대한 승리는 전략의 동태적 균형에서 결정된다는 통찰을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AI라는 기술적 탁월함과 아울러 이 전략이 조직이란 실제 현장에서 실행가능한 전략으로 전개되고 궁극적으로 성과로 이어지는 전략의 프로세스를 통찰력있게 담고 있는 전략 실행서입니다. 조직의 AI 전략과 혁신에 관련된 리더와 실무자들에게 시스템이란 지혜를 선사하는 책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nbsp;  #파괴적혁신 #생존을위한실행전략서 #AI에이전트시대 #AX컨설팅 #AINOW<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42/cover150/k472130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54208</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속에서 죽음을 준비하고 선택하는 인생의 마지막 지혜 - [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 - 정보·선택·용기로 완성하는 마지막 삶의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6310</link><pubDate>Mon, 17 Aug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63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234&TPaperId=174563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2/coveroff/k5821302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234&TPaperId=174563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 - 정보·선택·용기로 완성하는 마지막 삶의 설계</a><br/>박동자 지음 / 예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책의 제목인 질문은 죽음이라는 현실을 마주했던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피부에 와닿는 묵직한 인생의 질문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nbsp;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1997년)가 자연스럽게 떠오는 책이었습니다. 엔딩 씬의 무자비한 강렬함은 거친 파도와 바람이 불어오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너무나 허무하지만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삶과 죽음에 대한 선택’을 처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개인적으로 몇 년전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실 때를 되돌아보면, 이런 책들을 통해 미리미리 준비 했더 라면이란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알고 준비해 나갈 수 있는 죽음이자 삶의 마지막 가이드가 담긴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아등바등 삶이란 배에 올라타 고해라는 바다를 건너기에 바쁜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결국 배에서 내리는 죽음에 대해서는 그 준비와 선택이 부족한게 안타까운 한국의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힘겨운 삶이었지만, 아름다운 인생의 마침표로서의 죽음에 대한 과정의 올바른 인식을 통해 차분하게 마지막을 미리 준비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의의를 가진 책으로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nbsp;  이 책의 철학적인 접근방식은 삶속의 죽음, 죽음속의 삶이란 하나의 인생에 담긴 두 가지 요소를 통합하여 보는 인생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삶을 영위하면서 죽음을 대비하는 지혜로운 삶의 마지막인 죽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저자는 사회보장 공무원으로서 독일에서의 1년간 파견을 통해 제도를 배우고 연구한 배경을 바탕으로 “사회보장 제도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죽음, 건강, 관계, 경제라는 네가지 범주로 책을 정리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노년을 지나고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에 이를 때가지의 과정으로서, 사회보장 제도로서의 서비스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작동되고 이를 활용하여 우리가 어떠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책에서 전반적으로 다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살아가는 과정으로서의 죽음을 이해하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nbsp;  책 전개의 가장 큰 특징은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죽음의 이야기보다는, 스물네 명의 전문가(가정형 호스피스 간호사, 노인의학 전문의, 사회복지사 등)와 인터뷰를 그대로 담아내어 현장감을 살리고 있어 독자에게 내용의 부담감을 줄이고 부드럽게 다가가고 있는 점이라 할것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이런 제도와 서비스가 있구나하는 많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서비스가 있는지도 더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새삼스럽지만 죽음과 삶은 하나라는 진리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nbsp;  나의 주체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나답게 이 세상을 마무리하고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은 고민을 던지는 책으로 기억될것입니다.   &nbsp;  그리고 화두같은 “나는 어디에서, 어떻게 죽고 싶은가?”라는 묵직한 삶이자 죽음의 무게감을 깊이있게 일깨워 주는 지혜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나는 내 집에서 죽을 수 있을까? #예미 #박동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2/cover150/k5821302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823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석적이며 표준화된 수험서의 기준 - [2027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 +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온라인 문풀 연습 사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2003</link><pubDate>Sat, 15 Aug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52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99X&TPaperId=17452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3/coveroff/89314829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99X&TPaperId=17452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이기적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이론 +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온라인 문풀 연습 사이트</a><br/>임경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올해 목표는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란 계획을 가지고 있어, 개인적으로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라는 자격시험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nbsp;  전반적으로 매우 정석적인 수험서의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을 체계적으로 먼저 설명하고, 그 다음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효율적인 수험 방법론에 입각하여 전개되고 있습니다.  &nbsp;  책의 내용과 구성을 보자면, 우선은 처음 접하는 수험생도 쉽게 알 수 있는 ‘시험에 대한 정보’(자격소개, 출제기준, 시험 알아보기, 시험 응시 및 합격발표)와 수험 공부의 전략적 방향이 되는 ‘시험 출제 경향’을 통해 파트별로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nbsp;  각 파트별 챕터마다 학습방향과 출제빈도를 표기하여 공부의 전략적 방향을 먼저 정립한 후 핵심이론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후 챕터별로 기출문제(2024년문제 중심으로 구성된)를 제공하고 파트별로는 예상문제를 통해 이해한 이론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해설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오답 피하기’를 만들어 매력적인 오답에 대응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이런 이론적인 토대위에 최신 기출문제(2025~2026) 6회분, 실전 모의고사 2회분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nbsp;  ‘이 책 한권만 독파하면 합격한다’라는 가정과 기본적인 수험서로서의 특징들, 즉 내용의 체계적 정리, 시험의 전략적 방향성(기출문제의 경향 반영), 시각적인 가독성이란 차원에서 본다면 나름의 좋은 구성과 체계를 가지고 있다라는 수험생으로서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또한 수험서로서의 기본서가 갖추어야 할 포인트를 많이 커버 하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수험생의 수고를 덜고 완벽함으로의 추구를 위해서 몇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전체적인 구성을 돌직구같은 정석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파격의 체계를 갖추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예를들어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먼저 분석하여 시험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나오는 지를 먼저 보여주고, 이론으로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둘째, 다양한 시각적 가독성을 위한 장치들이 책에 반영되어 있지만 조금 더 나아가 수능의 인강 강사들의 교재에 대한 체계와 다양한 시도들을 벤치마킹하여 적용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셋째. 미시적인 분석으로서의 내용을 정리하고 기출문제를 정리하는 것과 더불어 거시적인 차원의 균형을 잡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거시적인 차원에서 한 장으로 이 책의 구성과 체계를 정리해 보는 통찰력 있는 그림과 파트별로 각각 한눈에 볼 수 있는 한 장의 그림을 맨 앞에 제시한다면 시험의 전체 숲을 조망 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것입니다. 넷째, 실제 시험을 보기 직전에 짧은 시간동안 전제적으로 책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압축 정리된 서브노트를 제공했더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nbsp;  좋은 기본서를 중심으로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단권화의 노력은 합격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교재를 기반으로 거기에 자신의 만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체계화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성취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nbsp;  #ADsP #데이터분석준전문가 #또기적스터디 #이기적시리즈 #이론기출문제 #2027이기적ADsP데이터분석준전문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3/cover150/89314829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334</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예산 마케팅 성공 공식 - [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40292</link><pubDate>Sun, 09 Aug 2026 0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402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21&TPaperId=174402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64/coveroff/k492130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721&TPaperId=174402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a><br/>요시자와 켄지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라는 문구는, 특히 사업을 하시는 독자라면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카피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가성비 마케팅 책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책의 컨셉은 명쾌합니다. “저예산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얼마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묵직하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nbsp;  그리고 그 실제 내용은 저자가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특히 효과가 좋았던 방법을 엄선하여 정리해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면 공감의 영역이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그래서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마케팅의 성공은 예산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실행력이라는 기본의 충실함과 끊임없는 노력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비용을 수반한다는 관점에서 한발 물러나, 진정한 경영자로서의 자세와 태도, 마인드가 사업의 핵심성공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nbsp;  이 책의 내용상 가장 큰 장점은 목차의 흐름에 있습니다. 내실있게 목차를 선정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마케팅 성공 공식으로서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챕터 1 WHO, 고객은 누구인가?-마케팅의 시작, 챕터 2 WHY 고객은 왜 사는가?-심리의 마케팅, 3 VALUE 우리만의 서비스를 제공하라-특별한 마케팅, 4 PRICE 더 이상 싸게 팔지 마라–계획의 마케팅, 5 SYSTEM 저절로 잘 팔리는 구조 만들기-마케팅의 구조, 6 FANDOM 고객이 우리를 사랑하게 만들자-팬덤 마케팅, 7 MEDIA 광고비를 들이지 않고 팔기-노출 마케팅, 8 SNS SNS를 지배하라-SNS 시대의 마케팅, 9 SKILL 꾸준함이 전략을 만든다-SNS 운영 전략, 10 POINT 각 SNS의 강점을 활용하라—6대 SNS의 특징  &nbsp;  특히 94개 중 마케팅 전략 5번째, ‘데이터 활용’부문은 개인적으로 강조드리고 싶은 주제입니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중요성은 미래 AI 시대에 더욱 더 그 중요한 가치를 발휘하게 될것입니다. 우선은 보이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영의 지혜를 파악하시고 ,차츰 보이지 않는 그 이면의 통찰을 통해 경영에 대한 깊이를 더해 가셔야 할 것입니다.  &nbsp;  개별 마케팅 전략이 너무 내용이 많지 않아서 읽기에 부담이 적으며, 사례를 들어주고 POINT로 명확하게 잡아주고 있어 이해하기가 쉬워 독자들의 가독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됩니다.  &nbsp;  그러나 아쉬웠던 점은 AI 시대를 맞이하여 이의 도움을 받아 충분히 마케팅 전략에 활용하는 내용이 함께 소개되었더라면 내용의 충실도도 높아지지 않았을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가성비를 강조하지만 정성적인 부문에 치우쳐 있습니다. 정량적인 즉 가성비 및 저예산의 근거가 되는 평가의 기준과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부분의 보강도 필요할 것입니다.  &nbsp;  94가지의 마케팅 전략이 100% 정답은 아닐 겁니다. 독자들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며 조정과 재구성되어 각자가 처한 현실에 맞게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의 실행 포인트는 우선 적용가능한 전략을 선택하여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책이 아니라 생산성과 효율성을 잡기위한 또 하나의 전략적 실천 대안으로 그 실용적 가치가 현실에서 발휘되어야 할 것입니다.  &nbsp;  마케팅 책입니다. 당연히 ”고객“이 그 중심에 와야 합니다. 그 본질은 행복한 고객경험CX, 제품경험을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서의 마케팅이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이라는 대상과 아울러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경영의 길道에 대한 진지한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독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nbsp;  #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동양북스 #오시자와 켄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64/cover150/k492130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6451</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생존 교양 수업    -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6475</link><pubDate>Thu, 06 Aug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6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36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off/k95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14&TPaperId=17436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a><br/>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br>“우리 인간의 삶에 생존의 도구이자 수단으로서 가속화되는 현재이자 미래인 AI 물결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가?”라는 묵직한 인생의 질문으로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nbsp;  책의 컨셉은 인공지능의 태동부터 AI가 발전 성장해 나가는 기술적인 과정과 예측까지, 현재를 살아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생존 교양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AI의 기술적인 측면(개념과 원리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어 접근하기가 수월함)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그 사상은 인간 중심적인 철학적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 시대의 본질인 화려하고 놀라운 AI의 외형적인 모습이 아닌 “인간으로의 회귀”, 즉 실체적 존재론과 일맥상통한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 것입니다.  &nbsp;  이 책의 정체성은 AI라는 환경 변수가 다양한 인간의 분야에 파괴적 혁신으로 다가오는 변화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에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할 것인가를 논하며, 독자들 개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nbsp;  그러나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변화의 역설”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인간에 대한 가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AI로 인해 변화하는 것은 무엇이고, 그 반대로 변화하지 않는 것, 더 확장하면 변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핵심적인 가치는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는 핵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다소 철학적이지만 “인간이 왜 인간인가?”로 귀결될 것입니다.  &nbsp;  책의 형식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AI에 대한 대중적인 교양서의 성격을 갖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지만, AI를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 그리고 독자들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있어서는 가치중립적인 자세를 벗어나 저자의 의견을 분명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nbsp;  AI는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불완전한 창조물인 도구와 수단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당연히 우리 인류는 이 거부할 수 없는 물결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의 아쉬운 점은 AI의 문제들을 언급은 하고 있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사회에 끼치며, 인간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인류 진화 차원의 과제들에 대해 좀 더 기술하고 그 대안에 대한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했더라면이란 생각이 듭니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AI를 잘 활용하여 미래를 여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그 만큼의 이에 따르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 또한 AI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가꾸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핵심이라 할 것입니다.  &nbsp;  이 책의 장점은 교양서답게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전개하고 있어 이해를 돕고 있으며, 충분한 자간의 여백과 중간에 목차들의 배열과 두께를 조절하여 독자들의 가독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을 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그 활용의 가속도를 높이는데 일조하는 좋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자도 언급하고 있는 ‘인간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라는 말의 무게감과 중량감도 반드시 AI와의 균형있는 관점을 유지하시길 강조드립니다.  &nbsp;  지금의 경향과 추세라면 그 인간적인 가치를 발휘하기 어렵게 될 수 있는 미래 시나리오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특히 AI에 대한 “생각의 외주화”라는 안일한 인간의 행태는 경계해야 하며, AI를 마치 신神처럼 혹은 도깨비방망이로 착각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냉철하게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nbsp;  너무나 거대하고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AI 앞에서 인간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절대적인 우를 범하지 않는 가이드로서 이 책이 독자 여러분들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초지능 시대에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지니의서재  #바오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31/cover150/k95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311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의 르네상스를 여는 인간학자가 쓴 리더십 전략 - [리더의 질문법 - AI시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3299</link><pubDate>Wed, 05 Aug 2026 0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3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614&TPaperId=17433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18/coveroff/k402130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614&TPaperId=17433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질문법 - AI시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a><br/>에드거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근래들어 가장 진지하고 흥미롭게 읽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관심있는 주제였고, 공부해 보고 싶었던 분야라 더욱더 와닿는 내용이 많았던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전신사조(傳神寫照)... 이는 초상화를 그릴 때 인물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의 정신세계와 인격까지 화면에 담아내야 한다는 동양의 전통 미술 철학이자 초상화 제작 원칙입니다. 저자는 겸손이 드러내는 외적인 의미와 이미지를 넘어선 그 아래 숨겨져있는 인간 내면의 진정한 가치를 관계Relation속에서 펼쳐내며 리더라면 마땅히 가양할 길道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이 책을 이해하는 키워드인 “겸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덕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리더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가 아니라, 대화 상대의 내면의 심리적 상태를 스스로 드러나게 만드는 관계의 공감이자 공유된 라포Rapport 형성의 실천적 가치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이 책을 한마디로 소개하면, 조직심리라는 렌즈를 통해 본 “人間학”이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AI 시대에 인간이 왜 人間인지를 심리라는 관점에서 풀어내며, 좀더 깊게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것이 어떻게 보이는 세계를 만들어 내는가?“라는 철학적 지향점을 겸손을 통해 리더십의 본질에 다가가는 관점에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결과보다 보이지 않는 본질을 표현하는 리더십의 깊이와 높이를 다 가진 책이란 생각이 들었으며, 인간의 근원적인 힘인, 심리학의 저력을 아주 잘 보여준 책이라 생각됩니다.  &nbsp;  개인적으로 조직문화와 조직심리학의 세계적인 구루인 저자를 ”人間학의 대가“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과 아울러 이 책은 AI라는 거대한 변화와 혁신의 물결에도 변함없는 가치를 담고 있는 ”혁신 리더십“이란 관점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nbsp;  우선은 왜 서양의 위대한 구루인 샤인은 동양적 감성과 가치인 겸손humble이란 키워드를 최고의 리더십 전략이라 논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이 들었습니다. AI 시대의 리더십은 일Work과 인간Human 차원에서 이야기할 수 있고, 변하지 않는 가치로서의 인간이라는 본질적 역량은 AI 시대에 더욱 강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가답게 샤인은 파괴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AI가 대체하고 있는 일의 차원이 아니라, 본질적 역량인 인간에 집중하면서 겸손의 관계에서의 진정한 가치를 부각시켜 리더십의 본질을 깨우쳐 주고 있는 인간학의 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AI 시대의 본질인 화려하고 놀라운 AI가 아니라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실체적 존재론을 담고 있는, ”AI 시대의 르네상스“를 보는 것 같은 진지한 인간의 이해라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nbsp;  저자는 AI 시대의 르네상스를 여는 인간학자로서, 리더가 권위에 기대, 힘을 드러내기보다 팀원들인 상대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서의 겸손한 질문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거시적으로 본다면 AI가 대체할 수 없는 가장 人間다운 영역이며, 미시적으로는 AI의 프롬프트에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AI의 물결에서 허우적대는 수많은 전 세계의 리더들에게 리더십이 단순히 기술이나 스킬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리더의 존재론과 아울러 인간으로서의 실체적 존재론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AI의 진화속에서 인간 관계라는 토대위에서 인간이 人間인 이유를 너무나 잘 설명해주는 인간학자의 이야기로 독자에게도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질문의힘 #리더십전략 #AI시대 #조직심리학 #겸손한질문의힘 #리더의질문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18/cover150/k402130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189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 2막을 여는 재취업의 지혜 - [재취업 전쟁 - 인생 2막, 재취업 성공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3267</link><pubDate>Wed, 05 Aug 2026 0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433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3&TPaperId=17433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6/coveroff/k862130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423&TPaperId=17433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취업 전쟁 - 인생 2막, 재취업 성공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a><br/>구자익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오십하고도 중반을 지나는 나이에, 재취업에 대한 차가운 현실과 따뜻한 방향성에 대해 절절히 체감할 수 있었던 책으로 다가왔던 책이었습니다.   &nbsp;  우선 이 책을 소개하자면 저자의 연륜이 묻어나는 65세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은 “확실한 노후 대비책인 재취업을 어떻게 잘 준비할 수 있는가?“라는 핵심 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필자의 인생 2막, 재취업 10년의 도전기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그래서 국민연금 크레바스의 극복 대안으로서 약 65세까지 직장생활을 유지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에 이 책의 무게중심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nbsp;  이런 무게중심을 기반으로 책의 전체적인 흐름인 목차는 총 4부(1부. 재취업이 답이다. 2부. 나의 재취업 여정. 3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단상斷想. 4부. AI 시대 직장 생활, 자녀교육, 노후 준비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재취업이란 이슈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며, 그 환경적인 요소인 AI 시대에 우리가 대응해야 할 3가지 포인트(직장생활, 자녀교육, 노후준비)를 이슈화하여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막상 50중반에 회사를 나온 후 현실의 타격감인 취업의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며, 이는 바로 한국의 냉혹한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절대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경제상황은 저성장의 불황이 고착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다보니 세대를 불문하고 더욱더 취업의 문이 좁아 질 수밖에 없으며, 중장년층의 취업의 현실은 유연한 형태의 단순노동직이 주를 이루고 있는 노동시장에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구조적인 노동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nbsp;  저자의 커리어의 경로와 재취업의 성공을 여는 일곱가지 열쇠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처한 상황에 따라 공감할 수 있는 부문도 그 반대인 경우도 존재하리라 생각됩니다. 이해와 분별력으로 읽어내야 할 포인트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 2부에 소개하고 있는 저자의 ”재취업의 성공을 여는 일곱가지 열쇠(지인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라. 처음에는 평판이 좋은 큰 회사를 선택하라. 자신만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라. 1명 이상의 헤드헌터와 정기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라. 현직에 있으면서 이직하라. 다양한 취업 플랫폼을 자주 확인하라.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재취업을 시도하는 모든 구직자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는, 결코 실행하기에는 쉽지 않은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재취업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교육이나 자격증 취득을 통해 그 길을 찾는 것 역시 또 하나의 지혜가 될것입니다. 국가지원이나 개인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찾아 자신에게 맞는 또 다른 커리어의 길을 연다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nbsp;  AI의 진화는 우리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AI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보다 대체되고 사라지는 일자리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라 할것입니다. 저 역시도 이 부문이 상대적인 약점이라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중장년층이 가장 시급하게 갖추어야 할 역량의 1순위는 ‘디지털 역량’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생성형 AI에 대한 능숙한 활용과 아울러 직무와 연관된 다양한 AI 도구에 대한 자신감은 재취업으로 가는 성공의 지름길이 되어 줄 것입니다.  &nbsp;  4부에서 저자는 ”우리의 대응 전략“을 통해 재정적 중요성이 강조된 노후를 잘 보낼 방안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그 핵심인 재무적 가치 이외에도 다양한 인간적, 심리적 가치등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 할것입니다. 따라서 이들간의 조화와 균형을 잡아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nbsp;  물론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중장년 구직자 여러분께 강조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건강“에 대한 부문입니다. 재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삶에 심각한 영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자기관리 차원에서 신체건강(운동, 음식조절, 건강검진)과 무너지지 않는 멘탈(명상, 스트레스 해소방법, 긍정적 마인드 유지)로서의 정신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길 강조 드립니다.  &nbsp;  중장년이 체감하고 있는 재취업의 칼바람을 사실주의에 입각하여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어 공감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재취업이란 목표를 달성하는데 유용한 마중물같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nbsp;  #재취업 전쟁 #매일경제신문사 #구자익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6/cover150/k862130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36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