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dool33님의 서재 (dool33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Jul 2026 19:20: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dool33</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dool33</description></image><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골키퍼가 되자! 최전방 공격수보다는..... -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87101</link><pubDate>Sun, 12 Jul 2026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87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517&TPaperId=17387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34/coveroff/k61213951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517&TPaperId=17387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a><br/>고나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언젠가는 나도 작가로 데뷔하여 나 만의 책을 가지고 싶다라는 욕구가 이 책을 읽게 된 주된동기가 되었습니다.  &nbsp;  하드 커버의 묵직함이 저자의 창작에 대한 철학으로 다가오는 책의 첫 느낌이었습니다.  &nbsp;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은 프롤로그를 몇 번이나 다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기서 저자는 이 책의 성격을 ‘성공하는 글쓰기를 위한 책’이나 ‘대박 나는 작법서’가 아니라, ‘실패하지 않게 쓰는 법’이라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만화의 인용 어구(골키퍼는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포지션이지“)는 저자의 철학적, 전략적 마인드를 아주 잘 보여주는 거울같은 예시라 생각됩니다.  &nbsp;  성공이란 관점에서 출발하는 작법서와 실패에서부터 시작하는 작법서는 결과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이런 철학적 관점이 녹아난 책이 이 책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는 노장사상과 연계하여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도덕경에는 다음과 같은 어구가 있습니다. ”학문의 길은 하루하루 쌓아 가는 것,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 가는 것“. 이 책의 저자는 결국 작법을 위해서 무엇을 쌓기보다는 무엇을 없애가는 길(道)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nbsp;  책의 제목과 프롤로그의 저자의 의도를 읽고 나니, 그룹 “Queen”이 불연듯 떠오릅니다. 퀸은 상업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달성했던 위대한 아티스트라 생각이 됩니다. 이 책도 제목의 “팔리는”이란 상업성과 실패하지 않는 구조의 작법이라는 예술성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책으로 읽힙니다.  &nbsp;  이 책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스토리 작법서”입니다. 그리고 책의 부제처럼 “AI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이 핵심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스토리텔러가 되어 어떻게 작법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nbsp;  저자의 작가와 기자로서의 경험은 문체와 구성에서 부드러움과 아울러 체계적인 내용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다운 날카로운 분석력과 부드러운 어체, 차분하지만 내공이 담긴 설명을 일관되게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nbsp;  이론이 아닌 실무와 현장 지향적인 사례와 구성은 실용 중심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또한 “실습”을 통해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직접 작성해볼 수 있는 장표를 제공하는 있는 점은 큰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nbsp;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인 목차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스토리는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2장. 캐릭터가 곧 이야기이다, 3장. 팔리는 구조를 설계하라, 4장. AI 시대의 스토리 전략, 5장. IP시대, 스토리는 어디까지 확장되는가.  &nbsp;  책이건 드라마, 영화, 웹 소설, 웹툰 등은 결국 우리 인생과 삶의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인생의 희노애락에 대한 경험과 교훈이 그 바탕이고 작가의 내공에 핵심에 위치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거기에 더해 인간적인 사고와 상상력, 발상력이 뒷받침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이는 AI 시대에도 불변의 가치를 지닌 작가의 역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AI 활용에 대해서는 많은 이슈가 있지만, 얼마나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용 할것인가가 중요한 핵심이란 생각이 듭니다. 창작에서의 AI의 역할과 범위는 작가가 고민해야 하는 미래의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nbsp;  덧셈과 뺄셈의 간단하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은 작법의 철학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양(+)보다는 음(-)의 사고방법을 풀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작법의 도(道), 즉 ”무엇을 더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화두를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nbsp;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한스미디어 #고나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34/cover150/k61213951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342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 공부의 손자병법孫子兵法, 현금 흐름 만들기 - [독하게 돈 공부 - 10년 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87082</link><pubDate>Sun, 12 Jul 2026 1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87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706&TPaperId=17387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2/coveroff/k042130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706&TPaperId=17387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하게 돈 공부 - 10년 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a><br/>박소연 지음 / 메이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절대위기라는 한국경제”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존生存하고 계신지요? 현실적인 “돈”문제가 더욱더 삶의 절대적인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와 불안감은 점점 더 크고 또렷하게 매일매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nbsp;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프롤로그에 저자는 아주 명쾌하게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마흔 살, 돈 공부의 목표는 단순히 10억 만들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의 단순한 구조, 즉 일을 멈춘다 해도 나의 통장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300만원의 현금흐름을 설계하는 먼저다”&nbsp;그리고 “마흔 이후의 투자는 ‘크게 버는 게임’ 이전에 ‘잃지 않는 게임’이어야 한다”  &nbsp;  개인적으로 평생 전략을 공부하는 학생의 관점에서, 저자의 핵심 메시지를 보면서 ‘손자병법(The Art of war)’이 떠올랐습니다. 마치 인생이란 전쟁터에서 돈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재테크의 손자병법”처럼 읽어봤습니다.  &nbsp;  손자병법에서 이야기하는 그 유명한 말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백번싸워 백번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결고 위태롭지 않다는 말은 이 책의 컨셉과 일치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저자는 돈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 공부”라는, 돈을 다룰 줄 아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삶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으로 돈을 버는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돈을 지키고 잃지 않는, 위태롭지 않은 인생을 위한 형세形勢를 갖추는 방법인 손자병법의 핵심을 담아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과적으로 병법의 언어를 돈의 언어로 저자는 재해석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nbsp;  손자병법은 전쟁의 기술이기 전에 인간의 대한 철학서입니다. 어떻게 이길까?가 아닌, 생존의 전략과 전술에 기반한 삶의 위기관리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손자병법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기는 것은 적에게 달려있고, 지지 않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이 말은 이 책의 핵심과도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습니다. 외부환경에 휘둘리지 않은 단순히 돈버는 기술을 넘어 "어떻게 패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 것인가?"라는 각각의 개인적인 철학적 관점에서 돈을 지키는 구조와 생태계를 만들 것 인가?를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nbsp;  이 책의 특징은 돈 공부에 대한 어느 한 부분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적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거시적인 다양한 이야기와 관점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인 미시적인 측면의 균형을 잘 잡고 있는 돈 공부의 곡예사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이런 특징은 책의 전개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섭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다양한 분야와 저명 인사들의 이야기, 사건과 사례들을 연계시키며 단조로움을 벗어나 흥미롭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책의 내용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어 독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자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해 보고 싶습니다.  &nbsp;  돈 공부의 철학과 방향성이 명쾌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제대로 돈 공부를 해보았는가?”라는 질문의 무거움을 느끼게 해 준 돈 공부의 반성에 대한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러나 서술형이 주된 표현방식이라 저자의 인사이트가 담긴 그림과 표가 아쉽게 다가옵니다.  &nbsp;  “현금 흐름 만들기”라는 컨셉의 책들은 이미 시장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인생의 과제 중 하나인 실행과의 갭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가 관건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이제 삶의 주체로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통해 위태롭지 않은 삶의 안전판같은 돈에 대한 구조와 생태계를 만들어 낼 것인가?라는 질문이 독자들에게 남겨졌습니다.  &nbsp;  신해철의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노래의 가사가 생각납니다.“전망 좋은 직장과 가족 안에서의 안정과 은행 계좌의 잔고 액수가 모든 가치의 척도인가. 돈 큰집 빠른 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 것들에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  &nbsp;  세월이 적지 않게 흘렀건만, 이 노래의 가사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여전히 마음에는 씁쓸하게 다가오는 건 왜 일까요?  &nbsp;  #10년뒤미래를바꾸는유일한방법 #독하게돈공부 #현금흐름만들기 #집중투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2/cover150/k042130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0202</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은 친절하게 설명하지만, 결코 친절할 수 없는 AI 전환 -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80439</link><pubDate>Wed, 08 Jul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80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691&TPaperId=17380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91/coveroff/k25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691&TPaperId=17380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a><br/>오형섭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떠올랐던 영화가 있습니다. ‘너나 잘하세요’라는 명대사를 남긴 “친절한 금자씨”입니다. 이 제목은 영화 전반에 걸쳐 “역설”이라는 격렬한 카타르시스를 주며 영화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nbsp;  “AI 전환” 이라는 주제를 저자의 세심하고 매우 친절하게 전개해 놓은 책의 구성과는 다르게 ,결코 친절하게 다가가기 어려운 AI 대전환이라는 파괴적 혁신을 역설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nbsp;  현재 AI 도입처럼, 양극화의 극단을 보여주는 예가 있을까요? 온 세상을 다 뒤엎을 것같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의 조직에 AI의 도입과는 현실적으로 많은 격차와 갭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AI의 도입에 대한 딜레마와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도입에 대한 간절함과 기대, 그리고 두려움과 불안이란 감정이 동시에 드는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nbsp;  저자는 핵심 질문, 즉 “AI 전환은 기술도입이 아니라 조직운 영의 재설계이다. 과연 이를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책을 펼쳐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의 가능성의 이슈에서 ”전략과 운영의 설계 중심적 시각과 관점“이라는 책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nbsp;  그리고 독자의 대상은 AI 전환을 기획하거나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실용적 가치를 지닌 가이드가 될것입니다.  &nbsp;  매우 명쾌하며 친절하게 저자는 책을 구성하며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가장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내용의 질적인 부문과 더불어 전개 방식의 구체화인 목차의 전개(이 장의 핵심 논제, 핵심 메시지, 이 절의 정리, 이 장을 마치며, 각 장의 핵심정 리)는 가독성과 아울러 이해를 돕는 좋은 흐름으로 체계적인 구성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AI 전환에 대해 우선 그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잘 잡아주고, 그래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핵심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정리를 매우 잘하고 있는 점은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저자의 AI 전환을 ”파괴적 혁신“의 관점으로 해석해 보고 싶습니다. AI 전환은 일하는 방식의 본질적인 전환을 이야기합니다. 즉 일하는 방식인 프로세스 혁신의 차원에서 논의 되어야 하며, 이것이 가져올 시스템적인 파급효과인, 개인, 팀, 조직 레벨에서의 매우 역동적인 조직행동과 아울러 인간행동에 집중되어 세심하게 전략과 운영의 설계를 해야 할것입니다.   &nbsp;  AI 전환은 파괴적 혁신입니다. 일반적으로 혁신의 성공률은 20%가 채 안됩니다. 아마 이보다  훨씬 더 낮을 것입니다. AI 도입이 반드시 우리가 궁극적으로 달성해야 할 성과(반드시 재무적 성과만이 아니라 비재무적인 다양한 가치를 포함하는 개념임)로 나타는 것이 아닙니다. 이점은 많은 CEO들이 AI의 도입을 망설이는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nbsp;  그리고 AI 전환의 일하는 방식이 조직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조직문화에 내재화되어 모두가 수용하고 일체화되어 구성원들이 함께 움직이는 일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실무자들은 더 잘 이해하시라 생각됩니다.   &nbsp;  특히 책에서는 언급이 안되고 있지만, AI 도입이 개개인의 생존 이슈인 ”실직의 문제“와 연계되는 파급효과는 미래의 해결해야 할 이슈로 부상할 것입니다.  &nbsp;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본질적으로 AI의 환각Hallucination보다는 ”인간의 AI에 대한 환각“이 훨씬 더 경계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AI에게 의존성이 심화되어, AI라는 에이전트가 아닌 마치 사람이 AI의 에이전트가 되는 인간 비극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는 섬뜩한 생각도 듭니다.  &nbsp;  본질적으로 AI 전환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사람의 문제“로 귀결 될것입니다. 화려하고 놀라운 AI의 겉모습에 현혹되기 보다는 우선, 우리 인간 스스로의 정체성과 존재에 대한 이해의 고민과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AI 시대의 본질입니다!!!  &nbsp;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 #하움 #오형섭]]></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91/cover150/k25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916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종말의 역설(Paradox of the apocalypse) - [화이트칼라의 종말 - AI 시대, 대체 불가한 ‘나’로 살아남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75016</link><pubDate>Sun, 05 Jul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75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192&TPaperId=17375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29/coveroff/k2621301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192&TPaperId=17375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이트칼라의 종말 - AI 시대, 대체 불가한 ‘나’로 살아남는 법</a><br/>류한석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제가 신입사원 면접을 볼때면 면접관들의 왜 입사하려는가?에 대한 질문에 ”자아실현“이란 대답을 종종 들었습니다. AI 시대에 ”일(노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점점 더 고민스러운 화두로 인류에게 다가오게 될것입니다.  &nbsp;  책을 읽어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AI 시대 사람의 쓸모와 그렇지 않음(用과 無用)의 경계는 어디이고 무엇인가? 아니면 이런 구분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것이 아닌지?, 영화 ”죽어야 사는 여자“가 떠오르기도 했으며, 화려하고 현란하게 진화하는 AI 시대에서 우리 인간은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땔 수 있는가? 등등  &nbsp;  저자는 ”AI 시대, 나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라는 핵심질문을 중심으로 AI가 가져온 외부 환경인 직장생활에서 파괴적인 혁신을 우선 이야기하고, 그에 따라 이 책의 핵심엔진인 미래 개인의 생존전략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이 책의 구조적인 접근방법이자 특징인 ‘AI라는 환경-조직변화-개인혁신(대응방법)’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의 노동과 생존이란 AI 시대 핵심 키워드에 대한 통찰을 담아, 사회 비판적인 시각의 진단과 전략적 방향성을 독자들에게 울림있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nbsp;  그러나 저자의 개인 생존전략의 유효성은 과연 언제까지일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단기 혹은 중기적인 시계를 가지고 본다면 유효하겠지만, 장기적인 미래에도 여전히 유효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또한 비유나 직관 또는 분석을 통해 저자가 제시하는 자기 자신을 다시 쓰는 법인 개인의 생존전략은 공감과 아울러 합리적인 지향점임에는 동의를 하지만, 고통스러운 노동을 영원히 계속해야만 “시지프스의 형벌”이 떠 올랐습니다. 인간은 또 다시 자신이 창조한 불완전한 AI라는 신의 형벌을 받고 있는 건 아닌지? 말입니다. 이 또한 종말의 역설이 아닐까요...  &nbsp;  이 책의 제목은 ”화이트칼라의 종말“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종말의 역설“을 담아내고 있는 책입니다. 노동(일)의 본질, 즉 AI가 대체하는 인간의 노동의 이슈를 인류의 절대위기를 상정해보고, AI 진화에 비례하여 공진화 및 공존의 인간의 방향성은 기존의 인류의 죽음을 조상弔喪하며, 파괴적 혁신의 새로운 인류의 재탄생이라는 시대의 요구로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결국 AI 시대 인간의 가치라는 자화상을 돌아보고 궁극적으로는 인류 존재에 대한 정체성으로의 여행을 가이드해주는 책으로 이해해 봤습니다.  &nbsp;  종말이라는 관점을 프로세스적 흐름의 논리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불완전한 인간이 만들어낸 불완전한 AI라는 신의 탄생“이라는 인류의 화두에 대해, ‘화이트칼라의 종말’을 독립적인 개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제러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화이트칼라 및 블루칼라의 종말-인간의 종말-인류 재탄생“이라는 연계고리를 통해 이해하는 관점은 유용한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노동이란 우리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면, 아마 가장 현실적이고 먹고 사는 생계의 수단이며, 이를 확장하여 자아실현이라는 이상향으로의 두 가지 의미로 귀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AI의 진화방향에 대한 노동의 미래는 낙원과 지옥으로 비유되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정리해 보자면, 긍정적(지상 낙원으로서의 노동 해방이라는, 생계 수단으로 노동은 사라지며 인간은 자아실현과 어떻게 놀고 원하는 삶을 살것인가로 귀결), 혹은 부정적(비관적인 의미에서 인간의 노동은 AI에 의해 모두 대체된 할 일 없는 지옥)으로 정리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그래서 이 책의 진정 우리에 묻는 질문은 ”그래서, 인간의 진정한 자리는 어디인가?라는 묵직한 존재에 대한 무게감을 주는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nbsp;  AI 눈부신 발단과 진화는 인간에게 마치 ”격렬하게 화려한 장송곡“처럼 들려오는 건 왜일까요? 그리고 이는 누구를, 무엇을 위한 진혼곡일까요?  &nbsp;  #화이트칼라의 종말 #코리아닷컴 #류한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29/cover150/k2621301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2903</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4분, 4주, 40년을 바라본 중년 운동의 지혜 - [중년을 살리는 하루 4분 운동 - 나이 들수록 근육은 선택이 아닌 생존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73167</link><pubDate>Sat, 04 Jul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73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190&TPaperId=17373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off/k84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190&TPaperId=17373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년을 살리는 하루 4분 운동 - 나이 들수록 근육은 선택이 아닌 생존이다</a><br/>이상대 지음 / 북스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br>이제 내 나이도 50 중반을 힘들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거울을 봅니다. 얼굴의 주름, 부쩍 늘어난 흰머리, 툭 튀어나온 배...  &nbsp;  지난 달 대사 질환 때문에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던지는 말 한마디, “운동하셔야 됩니다. 근력운동도 병행하셔야 하구요” 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nbsp;  도발적이며 자극적인 책의 제목과 프롤로그의 타이틀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4분의 운동’과 ‘거창한 운동이 중년을 망친다’..  &nbsp;  이 책은 “45세 이후에는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가?”라는 핵심 질문을 화두삼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자면, 도입부는 강력하지만 차분하게 건강과 운동의 이슈에 대해 경고의 현실의 화살을 중년들에게 날리고 있습니다. <br>그런 후 이 책의 핵심엔진인 4분 운동(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동작들임)에 대한 배경적 설명과 더 중요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4주 동안의 실행 로드맵(각각의 동작은 QR 코드를 제공하고 있음)을 그림을 통해 담아내고 있습니다. 결국 짧지만 강력한 4분의 시간을 4주 동안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있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4주 뒤 40년을 준비하는 운동습관으로 체화되는 습관이라는 삶의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nbsp;  거창하고 화려한 수식어가 붙은 책이 아니라, 작고 소박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에 대한 사고와 실천에 대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출발이 가져오는 나비효과의 거대함을 잘 풀어내 책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nbsp;  독자의 타겟은 중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친구들이 이 책의 지혜를 안다면 아마도 복 받은 미래를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요. 저 역시 10년 전에만 알았어도 지금의 건강 상태는 아니었을 텐데라는 막심한 후회가 밀려옵니다.   &nbsp;  특히 책의 1부의 첫 시작인 “운동을 안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돈을 잃는다”라는 말은 중년 이후 많은 사람들의 차가운 현실을 너무나 잘 표현하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nbsp;  저자의 “돈보다 더 크게 벌어지는게 있다, 삶의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라는 말의 무게감이 무엇보다도 절절히 다가오는 책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건강을 넘어 나이가 들어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일이 운동이었음을......  &nbsp;  결국 운동은 습관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험을 돌아보면 귀찮아서, 컨디션이 오늘은 별루라...수많은 핑계로 자기 합리화를 하기 쉬운 일이 중년의 운동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짧은 시간을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뚝심이 필요한 중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통해 건강과 돈과 삶의 방식을 다 잡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진심으로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nbsp;  #중년을 살리는 하루 4분 운동 #북스고 #이상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150/k84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331</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쌍칼(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의 비밀! - [하이브리드 씽킹 - 데이터, 공감, 전략을 함께 쓰는 AI 시대의 사고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72420</link><pubDate>Fri, 03 Jul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72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276&TPaperId=17372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5/coveroff/k76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276&TPaperId=17372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브리드 씽킹 - 데이터, 공감, 전략을 함께 쓰는 AI 시대의 사고법</a><br/>정병익 지음 / 에피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이념의 균형잡힌 시각이라는 리영희 선생님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라는 책과 병아리 컨설턴트 시절 입문교육으로 처음 받았던 사고 방법론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직선자만 쓰다가 처음 다양하고 불규칙한 곡선을 그리는 변화의 새로운 느낌의 운형자雲形子를 처음 사용했었던 기억이 책의 내용과 오버랩되면서 묘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AI라는 직선과 인간의 곡선의 이중주로서의 앙상블이라고 할까요!  &nbsp;  컨설턴트로서의 문제해결과 사고방법이라는 저자의 내공이 표지의 강렬한 빨간색으로 표현되는 책이었습니다.   &nbsp;  이 책의 정체성은 “AI시대 인간 중심의 문제해결 방법(진화)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I 시대, 우리 인간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그 방향성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AI에게 의존성이 심화되는 인간의 사고에 대한 외주화“에 대한 경종이자 그 대안적 사고의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AI 시대 더욱더 어려워지고 사악해지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론이자 인간 사고의 진화론으로 로지컬 씽킹(문제를 구조화하고 분석하며 최적화하는 사고법)과 디자인 씽킹(사람을 이해하고 관찰하며 실험을 통해 정답없는 문제에서 방향을 찾는 사고법)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씽킹(Hybrid Thinking: 분석과 공감을 오가고 필요한 순간에 사고의 기어를 바꾸며, 문제의 성격에 맞게 생각하는 방식이며 데이터와 이야기를 함께 보고 효율의 의미를 동시에 설계하는 능력)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전체적인 책의 흐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잘 벼려진 날카로운 논리의 칼처럼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칼”의 본질은 무엇일까요?외적으로 보이는 서슬 퍼런 날카로움과 이를 사용하는 사람의 의도와 절제라는 내적 요소의 결합이 아닐까요? 정리해서 이 책의 본질을 칼에 비유하자면, “논리의 날카로움과 AI에 대한 절제와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회귀回歸”라는 단어는 이 책의 기저를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 키워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를 가지고 해석의 실마리를 잡고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신해철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음악에 철학적인 코드를 담아 노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민물장어의 꿈”이란 노래를 들어보셨나요? 민물장어의 생물학적 회귀본능처럼, 이 책의 논리가 품고 있는 본질적 질문은 ‘우리는 무엇으로 회귀해야 하는가?’입니다. 결국 논리로 무장한 서슬퍼런 칼은 도구로서의 AI를 어떻게 잘 쓸까?가 라는 것이 아니라, 그 칼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의 “절제의 미학節制의 美學”으로서 인간적인 사고와 생각으로의 회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더 나아가 철학적인 영역으로 연계해 본다면 인간 존재론에 대한 AI 시대의 나의 발견이라는 최종 도착점에 다다르지 않을까요..  &nbsp;  책의 전개와 흐름은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와 생각의 구조화와 체계화 특성을 보이면서 이를 MECE(Mutually Exclusive and Collectively Exhaustive: 중복없이 누락없이)하게 분류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핵심 엔진은 AI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통찰의 근육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8가지 패턴(순수 로지컬, 순수 디자인, LLD:테크형, LDL:전략형, LDD:혁신형, DDL:소셜형, DLL:조직형, DLD:브랜드형)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nbsp;  저자도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표현은 정곡을 찌르는 이야기였습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사고와 생각에 대한 깊은 고민과 좀더 깊이 들어가 인간의 존재에 대한 나를 성찰해 보는 일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해준 책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nbsp;  그리고 중요한 마지막 포인트인 하이브리드 씽킹을 넘어 “하이브리드 워킹Hybrid Working”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사고와 생각이 그것으로 끝나는 불행을 막기 위해서는, 실행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전체적인 프로세스적(일하는 방식) 관점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nbsp;  #AI시대의사고법 #전환할줄아는자 #전환하고조절하라 #하이브리드씽킹<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5/cover150/k76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540</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의 마케팅 역설: 인간 심리의 페르소나적 접근 - [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69568</link><pubDate>Thu, 02 Jul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695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747&TPaperId=173695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9/95/coveroff/k2321397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747&TPaperId=173695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a><br/>조수호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페르소나와 마케팅의 조우! 저자는 이를 어떻게 연결해 혁신적인 관점을 도출했는가라는 질문은 이 책을 읽게 된 강력한 동기로 작용했습니다.  &nbsp;  마케팅의 혁명을 파괴적인 혁신의 관점(두 개를 연결시킴)으로 보고, 그 본질로의 회귀(인간 중심의 마케팅Human-Centered Marketing)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심리적 접근방법을 사용한 마케팅 전략서라는 표현이 책 소개로 적합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결국 이 책의 핵심은 AI의 이해와 활용이라기 보다는, 더 깊고 심오한 인간의 이해라는 인문학적 기반이 이 책을 떠 받치고 있는 사상과 철학의 근본이 되고 있습니다.   &nbsp;  “무엇을 위한 마케팅 레볼루션인가?”는 질문을 던져본다면 이 책의 특징과 특성에 대해 명확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AI 시대의 마케팅의 역설”이란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AI 시대의 본질인 인간으로 회귀라는 대전제를 기조로 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자의 통찰은 AI 시대에 더욱 더 중요해진 데이터의 중요성을 넘어 그 핵심에 다가가고자 하는 열망인, 숫자 뒤에 그 본질을 찾는 과정으로서의 인간의 숨겨진 메카니즘을 보려고 노력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행동의 원칙인 심리와 맥락에 접근하는 인사이트이자 아웃사이트인 것입니다.  &nbsp;  따라서 AI 시대에 인간의 재발견, 그리고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접근방법, 즉 고객 행동이 나오는 원천으로서의 심리心理에서 출발한 페르소나Persona(저자는 이 의미를 특정 고객 유형의 목표, 동기, 두려움, 의사결정 패턴, 일상의 맥락까지 담아낸 가상의 인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로 접근한 것은 가장 큰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nbsp;  그리하여 시대와 고객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의 재발견이란 차원에서 “고객 이해Understanding customer”라는 화두를 잡고 책을 풀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nbsp;  또한 저자가 추구하는 인간 행동의 근원인 심리적 접근인 “고객 이해”라는 화두는, 현재 마케팅 흐름에서 전략의 중심인 고객 경험(CX, Customer Experience: 단순한 제품의 기능이나 광고를 넘어, 고객이 브랜드와 만나는 모든 여정에서 느끼는 총체적인 감정과 만족도 지향)에서도 중요한 근본적인 가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I 페르소나 마케팅은 기술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역설적으로 브랜드가 고객과 '가장 인간적인 접점'에서 어떻게 정서적으로 연결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nbsp;  마케팅이란 비즈니스에서 고객 가치를 충실하게 담아내어, AI 측면의 기술과 인간에 대한 이해의 동태적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책의 주요내용입니다. 그리고 현장감있는 내용과 실제 사례등을 통해 책을 전개해 나가는 것은 책의 실용성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nbsp;  목차는 1부. 이해-고객의 심장에 닿는 언어, 페르소나, 2부. 구축-CRM 위에서 전략이 숨 쉬다. 3부. 선택-작은 도구, 큰 성과, 4부. 진화-AI가 여는 개인화의 다음 장, 5부. 실행-오늘 시작하는 사람이 이긴다.  &nbsp;  개인적으로 영화 “양들의 침묵”을 참 좋아합니다. 영화의 전개 구조와 이 책은 공통의 연계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사 중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거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무엇인가? 그것은 어떤 일을 하는가?"(First principles, Clarice. Simplicity. Read Marcus Aurelius. Of each particular thing ask: what is it in itself? What is its nature?)  &nbsp;  이 책을 단순히 마케팅 책으로만 읽는다면 반쪽짜리 독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AI라는 도구적 현상과 인간의 본질” 관점으로 확장하여 사고의 영역을 넓힌다면, 독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것입니다.   &nbsp;  눈에 보이는 황홀한 AI의 기술에 현혹되기보단, 고객이란 인간에 대한 고유한 가치에 집중하는 길(道)이 AI 시대를 준비하는 경영의 생존전략임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책으로 남을 것입니다.  &nbsp;  AI의 기술에 대한 스킬과 아울러,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더 나아가 인간에 대한 진지한 이해와 접근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nbsp;  #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 #하움 #조수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9/95/cover150/k2321397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99570</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AI 실전 경영 가이드 - [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 -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일하는 방식의 AI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61698</link><pubDate>Mon, 29 Jun 2026 1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61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249&TPaperId=17361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1/coveroff/k212139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249&TPaperId=17361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 -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일하는 방식의 AI혁명</a><br/>장동익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경영이란 비즈니스 생태계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파괴적 혁신의 핵심변수로 AI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적인 영향에 따라 특히 대상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일하는 방식의 AI 혁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 소개할 수 있습니다. 결국 AI 경영의 혁신과 변화라는 시대의 화두가 이 책의 정체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nbsp;  그러나 우리가 체감하고 현실은, AI 화려하고 놀라운 모습과 실제 비즈니스 현장 사이의 간극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크다는 것을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은 더 피부로 느끼는 문제의식이라 생각됩니다.  &nbsp;  그래서 이 책은 “AI를 어떻게 실제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AI가 다 알아서 해줄거라는 안이한 태도를 경계해야 합니다. 프롤로그에 저자도 AI 활용의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 충분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필수적으로 우선 선행되어야 할 포인트로서, 사업의 맥락은 사장 스스로의 통찰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해서 AI에게 충분히 알려주고 의사소통을 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nbsp;  결국 AI 경영의 본질은 AI가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역량에 따라 그 존망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AI는 인간의 옆에서 매우 똑똑하고 친절한 지원군이지 결코 경영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되며, 인간의 냉정한 판단력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성공의 핵심 Key라는 본질적인 이슈를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nbsp;  책의 주요내용은 AI를 실전 경영에 도입하기 위해 이 책은 전략의 Tool을 AI를 활용하여 사용하는 방법과 그 중심에 위치한 프롬프트의 사례를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문들은 사업을 경영하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깊이있는 시각과 관점을 제공하게 될것입니다. 다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사이트와 아웃사이트가 반영된 프롬프트로 AI와 전략적인 의사소통이 되어야지, 만약 막연하고 AI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결과물은 아마도 공허하고 껍데기같은 도구로 전락하여 실제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될것입니다.   &nbsp;  이 책의 강점은 90일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AI를 활용하는 실천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에 있습니다. 간단하고 쉽게 접근하고 있어, 충분히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마치 쎌파같은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nbsp;  이번 주는 MBC의 PD 수첩 “AI, 이토록 다정한 배신자”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AI의 너무나도 스마트한 대답에 황홀한 나였지만, AI에 과몰입된 한 인간의 결말이 무섭게 다가오는건 왜 였을까요?.  &nbsp;  “AI는 도구입니다. 만능키도 전지전능한 신神도 아닙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경영의 가이드라인라 생각됩니다. AI는 양날의 칼처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수 있는 미래경영의 핵심변수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AI가 아닌 결국 사람인 사장님들이 있습니다. 사장님들의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전략적 선택과 책임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nbsp;  AI 시대의 경영의 본질은 눈부시게 진화하는 높이의 AI가 아니라, 너무나도 인간적인 깊이의 사람임을 깨닫고 실천하는 경영인이 되시길 당부드립니다.  &nbsp;  #AI혁명 #AI오케스트라 #온톨로지 #AI패러다임 #나는AI를직원으로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1/cover150/k212139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4195</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킬박사와 하이드의 결말은 AI의 미래인가? - [누가 AI로 진짜 돈을 버는가 - 글로벌 현장에서 분석한 AI 비즈니스 리포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9450</link><pubDate>Sun, 28 Jun 2026 1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9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49&TPaperId=17359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54/coveroff/k442139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49&TPaperId=17359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가 AI로 진짜 돈을 버는가 - 글로벌 현장에서 분석한 AI 비즈니스 리포트</a><br/>테크니들 지음 / 와이즈맵 / 2026년 06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이번 주는 MBC의 PD 수첩 “AI, 이토록 다정한 배신자”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AI의 너무나도 스마트한 대답에 황홀한 나였지만, AI에 과몰입된 한 인간의 결말이 무섭게 다가오는건 왜 였을까요?  &nbsp;  이 책은 AI가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유토피아적 관점과 디스토피아적 관점으로 구분하여 그 두 가지 가능성을 동시에 고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면성을 가진 AI가 비즈니스 현장과 인간의 사회, 경제적 환경에 어떤 파괴적 혁신의 생산성과 심각한 이슈를 가져오는지 기업들의 사례를 기반으로 고민하고 판단해보는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은 대조법(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을 사용하여 접근하고 있어, AI의 본질적 특성을 더욱더 선명하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단조로움을 피하고 흥미를 유발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체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nbsp;  수준 높은 표와 그림들, 컬러풀한 사진과 세부 목차는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경어체의 사용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nbsp;  책의 서문에는 “우리는 인공지능을 낙관적으로만 보지도, 비관적으로만 해석하지도 않습니다”라는 언급을 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책의 기조는 가치중립적이기 보다는 현실적인 AI의 실용성인 수익화를 통한 성과의 창출에 더 무게중심을 둔 것으로 읽혀집니다. 차가운 현실을 반영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AI의 사업화 속도에 비해, 이를 통제하고 대응하는 인간의 준비는 여전히 늦는 지체현상은 인류의 가장 큰 도전으로 다가올것입니다.  &nbsp;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1. 유토피아에서는 “AI를 활용하는 생존전략으로서 사업전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따라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AI 사업화와 수익구조화를 실무자보다는 CEO의 마인드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I라는 기술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이를 수익이라는 현실로 구현하는 그리하여 AI 기술을 응용/적용하고 거기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 지향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성장엔진, 일하는 방식, 패권, 시장과 직업의 창출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도록 만드는 시스템, 즉 조직 설계자로서의 전략을 풀어낸다 할수 있습니다.2. 디스토피아는 ”AI가 가져오는 인간의 위기는 무엇인가?“를 핵심질문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토피아를 접근하는 방법은 유토피아가 실패해서 생기는 부작용이 아니라, 유토피아가 성공적으로 작동할 때 동시에 발생하는 필연적인 그림자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내용은 일자리 문제, 기술격차의 사회 격차화, 규제, 유럽의 경고라는 이슈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틀어 가장 쇼킹하지만 AI의 본질을 꿰뚫는 어구인 ”인간다움의 가격표“는 강렬함을 넘어 서늘한 생각마저 들게 하는 타이틀이었습니다.  &nbsp;  저는 이런 상반된 양면성 토대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의 양면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페르소나(Persona, 가면)를 대입하여 이 책을 해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표면적으로 이 책은 AI 활용서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책의 숨겨진 내면에는 인간의 생존를 넘나드는 기회와 위기, 즉 두 개가 아닌 본질적으로 하나인 ”위기회危機會“를 이야기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결국 AI는 허상에 가까운 페르소나이고, 그 실상인 본질은 인간의 욕망이 그대로 투영된, 즉 AI를 탄생시킨 불완전한 인간의 정신 구조 자체가 선과 악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nbsp;  이 소설의 결말은 지킬 박사가 자신의 악의 인격인 에드워드 하이드를 통제하지 못하고 파멸에 이르는 비극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인간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디스토피아의 본질인 인간이 자신의 욕망(하이드)를 통제하지 못해 파멸(Doom)하는 인류의 어두운 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인류가 이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성찰하고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nbsp;  따라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인간의 실존적/실체적인 위기회로서의 질문인 “인간이 만들어낸 AI에게 지킬박사의 이성을 통해 균형을 잡을 것인지, 아니면 하이드같은 욕망에 굴복 당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nbsp;  AI라는 페르소나의 실상이자 실체는 바로 인간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읽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본질적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방법임을 추천드립니다.  &nbsp;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AI 진화의 끝에는 결국 인간의 선택과 책임만이 남아 있음을 깨닫게 해준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nbsp;  엑셀만 작동하고,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를 AI에 비유한다면, 이를 운전하는 사람의 통제가 핵심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nbsp;  #누가 AI로 진짜 돈을 버는가 #와이즈맵 #테크니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54/cover150/k442139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5404</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조직행동론”의 이해: 하우 투 AI는 역설적이게도 인간의 이야기이다 - [하우 투 AI - 두려워할 것인가,무기로 쓸 것인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진짜 AI 활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7747</link><pubDate>Sat, 27 Jun 2026 0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7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79&TPaperId=17357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63/coveroff/890130007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79&TPaperId=17357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우 투 AI - 두려워할 것인가,무기로 쓸 것인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진짜 AI 활용법</a><br/>크리스토퍼 밈스 지음, 이정민 옮김 / 리더스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영어의 원제는 How to AI: Cut Through the Hype. Master the Basics. Transform Your Work.(하우 투 AI: 본질과 핵심을 파악하고, 기본을 마스터하여, 당신의 업무를 변혁하라)입니다. 깊이 있는 전략적 방향성을 가지고 조직을 변화시키는 책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그려지는 제목이었습니다.  &nbsp;  이 책은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특성을 잘 살려 심층 탐사 보도같은, AI에 대한 실용성을 겸비한 내용의 깊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책의 주요내용인 “AI와 일하는 사람을 위한 24가지 법칙”으로 구체화 및 체계화를 정립하고 있습니다.  &nbsp;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성과 창출이라는 미시적인 지향점을 추구하면서, 또한 AI의 인스턴트 생산성이 아닌 거시적인 인간의 길(道)을 제시하고 있는 책의 정체성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는 각 장이 끝나면 “요약”이란 부문을 만들어 ‘기억하기’, ‘생각해보기’, ‘질문하기’의 3가지 방향성을 통해 독자들에게 그 길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조직행동론Organizational Behavior(조직 내 개인, 집단, 구조가 구성원의 행동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은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분야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서 “AI 조직행동론”아닌가 하는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AI라는 너무나도 파괴적인 혁신의 변수가 조직이라는 커다란 시스템에서 즉 개인 수준, 팀/그룹 수준, 조직 수준에서 어떤 파괴적 혁신의 역동성을 보이는지를 잘 담아내고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nbsp;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그 마지막 종착점은 ‘AI 시대의 인간행동론(Human Behavior in the Age of AI)'이란 생각이 또렷하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겉으로는 AI와 개인, 팀, 조직의 다이나믹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결국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본질적인 핵심은 더 똑똑해지는 AI에 대한 높이의 철학이 아니라, 그렇다면 AI에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인간의 고유역량인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의 인간에 대한 정체성이란 깊이의 철학을 논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이 책을 덮고 난 뒤 문득 오래전 보았던 영화 '양들의 침묵'이 떠올랐습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작품이지만, 두 작품은 놀라울 만큼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여자 주인공인 스탈링은 어릴쩍 양들을 구하지 못했다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고, 렉터 박사는 이를 간파하고 그 뒤에 숨겨진 핵심인, 현상인 양들의 소리가 아닌 근본적인 그녀 자신의 내면 목소리에 집중하여 스스로를 돌아보고 알아가게 만들며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nbsp;  이런 구조를 연관지어 보자면 이 책 역시 AI를 표방하고 있지만 결국 인간으로 회귀라는 AI 시대의 본질을 풀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신기루에 가려진 인간의 노동과 자원의 한계를 추적하는 책의 과정은, 마치 렉터 박사가 스탈링에게 스스로의 본질을 읽어내도록 유도하는 과정과 오버랩되는 강한 느낌을 받습니다.  &nbsp;  그래서 저자 역시 “하우 투 AI”라는 표면적인 이야기에, 그렇다면 과연 인간은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nbsp;  결국 견지망월(見指忘月),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하게 AI를 어떻게 더 잘 활용하고 이용할까라는 방향성이 아니라, AI의 놀라운 진화 속도에 따라 우리 인간은 인간다움의 본질과 핵심에 더욱더 집중해야 함을 역설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nbsp;  이 책은 AI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을 다시 읽게 만드는 책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마치 렉터 박사가 스탈링에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문제엿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것처럼......  &nbsp;  #일하는사람을위한AI활용법 #AI리터러시 #AI필독서 #하우투AI<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63/cover150/890130007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6377</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 인간적인 팀장의 역설적 가치 - [AI 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6564</link><pubDate>Fri, 26 Jun 2026 15: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6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72&TPaperId=17356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8/94/coveroff/k612130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72&TPaperId=17356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하는가?</a><br/>손병기 지음 / 대림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  &nbsp;  개인적으로도 고민해오고 있었던 주제인 AI 대변혁기의 리더십에 대한 방향성의 이야기라 관심을 갖고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nbsp;  얼마 전 팀원 중 한 명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팀장님이 이야기하신 방향성보다 AI의 대답이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팀장으로서 과연 앞으로 무엇이 팀장의 정체성인가?라는 깊은 고민과 갈등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nbsp;  아마도 이 책은 이런 팀장들에게 미래의 방향성과 가이드를 제시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AI 시대의 팀장 리더십에 대해서는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나왔으며, 전체적인 책의 기저에 흐르는 HRD적 접근방법, 즉 ”인간의 성장에 대한 철학“이 잘 녹아 들어간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교육 차원의 팀장 메뉴얼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nbsp;  이 책의 본질적 가치는 AI시대의 인간의 본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AI의 눈부신 진화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간으로의 회귀“라는 인간의 정체성 말입니다. 이를 저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AI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당신만의 온기있는 리더십“  &nbsp;  그래서 리더십을 워크Work스킬과 휴먼Human스킬로 이해해 본다면, 이 책은 일의 기술적인 워크스킬 보다는, 팀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휴먼스킬에 집중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AI 시대 리더십의 핵심은 바로 더 인간적인 휴먼스킬에 있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는것입니다.  &nbsp;  이런 휴먼스킬에 포커스를 둔 리더십을 지향하다 보니 책의 내용 역시, 1.방향을 제시하는 팀장(프롬프트 리더십), 2.신뢰와 동기를 주는 팀장(심리적 안전감), 3.팀의 성과를 이끄는 팀장(임팩트 코칭), 4.관계를 촉진하는 팀장(심리적 유대)라는 인간 팀장으로서의 고유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nbsp;  물론 당연하지만 이 책의 무게중심이 휴먼스킬에 있지만 워크스킬에 대한 기반이 된 리더십의 동태적 균형점을 잡아야함은 기본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nbsp;  책의 구성적인 특징은 첫째 사례(Case) 중심의 전개 방법은 공감할 수 있는 수용성의 폭을 넓혀주는 좋은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둘째 충분한 여백, Box처리, 표, 그림등 가독성과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정리를 잘 해놓은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셋째, 내용이 끝나면 ‘AI 시대의 팀장 노트’라는 Wrap-up을 통해 구체적인 생각과 실행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구성이었습니다.  &nbsp;  이 책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울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리더이며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성숙한 인간미를 발휘하고 있는지...반성과 성찰을 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nbsp;  월드컵이 한창입니다. 어느 축구 전문가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축구는 감독의 연결이 없으면 모래알처럼 파편화되어 팀이 무너진다“. 이 말을 들으면서 팀장을 비롯한 리더들은 관계속에서의 ”연결“이란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성원들의 끊어진 고리 같은 그 무엇인가를 이어주고 찾아주며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인간적인 사람 말입니다.  &nbsp;  팀장 및 리더가 될 많은 독자들에게 AI라는 대혼란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팀장의 역할과 자세/마인드는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nbsp;  #AI 시대, 팀장은 무엇으로 리드하는가? #대림북스 #손병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8/94/cover150/k612130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8949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질문은 인간 주도권으로서의 본질적 가치이다 - [질문 잘 하는 법 - 생각을 깨우고 관계가 바뀌는 10가지 질문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5443</link><pubDate>Thu, 25 Jun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5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295017&TPaperId=17355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52/coveroff/89652950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295017&TPaperId=17355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 잘 하는 법 - 생각을 깨우고 관계가 바뀌는 10가지 질문공식</a><br/>이관노 지음 / 씽크스마트 / 2026년 06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요즘들어 일을 하다보면, 더욱더 정답이나 솔루션보다 날카로운 질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의 필요성이 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nbsp;  우선 책 소개를 하자면 ‘질문을 잘하는 법’이란 제목처럼 질문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핵심질문을 기반으로 기술적인(Skill)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과해서는 안될, 질문은 훈련을 통해 반드시 길러지는 ”사고의 근육“임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는 질문은 인간 사고와 사유의 결과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nbsp;  책의 구조는 크게 3개의 범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질문의 구조와 기술의 이해 2. 질문의 원리로써 10가지 질문공식 3. 사례를 통한 실제 적용으로, 이론과 더불어 실제 활용이란 균형감을 주는 책이라 할수 있습니다.  &nbsp;  그리고 책의 핵심 내용이라 생각되는 2부의 초격차 리더 되는 질문공식 10가지(목적 규정, 맥락제공, 관점이동, 원인분석, 조건의 재구성, 구체적 명료화, 가능성 확장, 예외 탐색, 대비/비교, 질문의 태도와 지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이 책의 숨겨진 불편한 질문이자 문제의식은, 표면적인 ‘질문을 잘하자’가 아닌 ”우리는 정말 생각을 하고 제대로 질문을 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진화하고 있는 AI 시대에 있어 프롬프트를 잘 정리하여 질문만 던지면 너무나도 훌륭한 대답과 해결책이 순식간에 나오는 상황을 누구나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런 인스턴트 생산성 같은 AI에게 인간의 사고와 사유의 외주화를 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깊은 고민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적인 몸부림(?)의 AI가 해낼 수 없는 본질적인 인지적 지구력으로서의 질문력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는가?라는 무거운 질문에 도달하게 됩니다.  &nbsp;  질문은 나와 나, 나와 타인, 나와 AI의 전략적, 철학적, 인문적인 의사소통이란 생각이 듭니다. 조직적 차원에서 보자면 의사소통의 부재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아 조직을 망가트리는 근본원인라 할 수 있습니다. 나와의 내면적인 대화에서 질문을 통한 자문자답이나, 외적인 AI가 가져온 침묵의 혁명으로서의 프롬프트를 통한 질문의 의사소통과 더불어 내적인 나와의 질문을 통한 대화에서 자문자답의 중요성은 그 가치가 더욱 더 무겁게 우리에게 다가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nbsp;  질문의 중요성과 AI 시대의 무게감을 보며, 한가지 한국의 사死교육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질문을 찾기보다는 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정답 찾기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의 아이들을 볼때면 질문과 사유에 대한 교육과정은 참교육을 지향한다면 강화되어야 할 인간의 필수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nbsp;  지속가능한 인간으로 남기위한 마지막 보루 중 하나가 ”질문“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결국 AI의 주인은 사유하고 사고하는 과정을 통해 ‘질문하는 인간((Homo Question)’이 될것입니다. 이 책을 단순히 질문의 기술로서 읽는다면 중요한 점을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유와 사고를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간에 대한 경종으로 받아들이고, AI 시대에 우리 인간 정체성은 무엇인가라는 비수같은 질문을 마음에 새기고 읽어 볼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nbsp;  #질문 잘하는 법 #씽크스마트 #이관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52/cover150/89652950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5220</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의 인간은 어떤 사고를 지켜내야 하는가.... - [에디슨 알고리즘 -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되지 않는 창조적 사고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4095</link><pubDate>Thu, 25 Jun 2026 0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54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845&TPaperId=17354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3/coveroff/k48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845&TPaperId=17354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디슨 알고리즘 -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되지 않는 창조적 사고법</a><br/>박종규.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여러분, 혹시 “서편제(1993)”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주인공인 송화가 판소리를 통해 자신의 한恨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주었던 영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이 책의 구조에 비춰본다면 엉뚱한 천재적 사고를 지닌 에디슨의 삶과 사건을 모티브 삼아 AI 시대 인간의 사고법을 통찰력 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시장에 많이 출간된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포인트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진정한 이 책의 가치는 설계원리, 즉 AI와의 공존과 공진화를 위한 인간적인 사고와 사유의 과정이자 문제 해결 방식을 12개로 풀어내고 있는 점이라 할 것입니다. 결국 이는 결과나 정답보다는 더 중요한 포인트인, 어떻게 생각하고 AI와 함께 협업할 것인가라는 과정過程에 있어 알고리즘의 중요성을 독자에게 묵직하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nbsp;  종합해서 보자면 이 책의 핵심은 AI의 진화에 따른 “인간 생각의 AI 외주화 및 의존 심화”의 이슈에 대한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 인간이 어떤 사고를 지켜야 하는지를 에디슨의 삶을 통해 그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전체적인 내용은 4개의 파트에 구체적인 12가지 방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Part 1 탐색과 포착의 알고리즘(멍청이라 불린 소년은 어떻게 질문의 지배자가 되었나,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법, 운의 길목을 지키고 기회를 선점하는 법). Part 2 조직과 시스템 빌딩의 알고리즘(안락한 안주를 거부하고 불확실성의 바다로, 흩어진 점들을 이어 시너지를 내는 방법, 멘로파크의 마법사가 설계한 집단 창의성). Part 3 플랫폼과 생태계 확장의 알고리즘(속도의 시대에도 반복과 집요함은 유효한가, 단일 제품을 넘어 플랫폼을 장악하는 전략, 대립을 혁신의 동력으로 바꾸는 기술). Part 4 브랜드와 사회적 자본의 알고리즘(상실의 무게를 반등의 에너지로 바꾸는 힘, 거대해진 시스템과 리더가 짊어진 무게, 마지막까지 꺼지지 않는 연결의 힘)  &nbsp;  12개의 챕터마다 마지막은 ‘에디슨 알고리즘’이란을 통해 전체적으로 Wrap-up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핵심질문’은 저자의 통찰이 짙게 묻어나는 독자들에게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좋은 장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조직을 분석해 보는 수준은 조직 Level, 그룹/팀 Level, 개인 Level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 3가지 관점에서 대체 불가능한 창조적, 혁신적 기술적인 측면을 모두 다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혁신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적 역량을 함께 균형감있게 접근하고 있어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nbsp;  저자는 에필로그에 “실패는 흉터가 아니라 당신만의 지도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며, 에디슨 알고리즘은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경험의 축적”임을 명백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AI시대에 나가야 할 방향이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직문화가 실패에 대한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의 성숙도 차원에서 본다면 많은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혁신적인 실패를 용인하고 지원해주는 제도적 장치와 문화가 내재화되어야하는 조직의 과제가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또한 우리의 경제가 절대위기의 상황에 놓여 있다라고 상정해 본다면 한번의 실패가 치명적일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nbsp;  경영학자 톰 피터스(Tom Peters)는  "미친 시대에는 미친 조직이 필요하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는 격동하고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기존의 낡은 규칙을 깨부수는 파격적이고 유연한 혁신 조직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 위에 개인이 그 창의적인 혁신역량이 발휘되는 시스템을 갖춘다면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생존력을 가지게 될 것 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그 대안적 길(道)을 보여주는 좋은 가이드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 하길 기원해 봅니다.  &nbsp;  #창조적사고법 #에디슨의혁신 #한스미디어 #에디슨알고리즘 #혁신의리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3/cover150/k48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34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간 사고의 AI 외주화에 대한 대안적 방법론 - [AI 냄새 지우기 - AI를 쓸수록 내 사유가 더 강해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49523</link><pubDate>Mon, 22 Jun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495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9614&TPaperId=173495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98/coveroff/k732139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9614&TPaperId=173495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냄새 지우기 - AI를 쓸수록 내 사유가 더 강해지는 법</a><br/>벤진 리드 지음 / 자이언톡 / 2026년 06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원제는 “Beyond the AI Average”이나, 한글판의 제목은 “AI 냄새 지우기”라는 후각적 비유를 통해 인상적으로 책 전체의 의미를 잘 전달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nbsp;  이 책을 비유하자면 마치 자동차의 브레이크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라는 폭주기관차 같은 인류 진화의 커다란 흐름 속에서 인간 스스로가 멈추어 성찰하고, 그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잘 가고 있는지는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AI 시대에 인간의 사고를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 가이드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의 문서들은 살펴보면, 비록 프롬프트에 AI 흔적을 지워달라는 입력을 하더라도, AI의 냄새가 진동하는 보고서들과 글이 창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올라온 팀원들의 보고서를 보거나 특히 입사지원서를 보면 너무나도 확연하게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이 지향하는 본질적 가치는 인간과 AI의 공생mutualism과 공진화coevolution의 필요충분조건이자, 인간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을 잃지 않기위한 AI 시대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방식(자세와 태도, 마인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그래서 머리말에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AI를 마치 절대 신으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인간다움의 사유와 사고를 확장하고 확대해 나가는 협업의 도구로, 그 힘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AI를 “생각의 공장Factory of thoughts”과 같이 유사하고 획일화된 사고의 파편을 무궁무진하게 찍어내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라, 인간의 생각이 주체가 되고 AI를 통해 이를 보강해 나가는 진화의 과정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nbsp;  전반적인 책의 내용이자 핵심은 AI를 활용하는 인간 사유의 방법[대화의 좌표 잡기(맥락 설정), 답을 흔들어 보라(검증), 문제가 바뀌면 답도 바뀐다(문제 정의), 사각지대를 드러내라(관점 전환), 연결 문장이 통찰을 낳는다(해상도 조절), 사고를 구조화하라(형식 변환), 반복은 차이를 낳는다(멀티턴)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nbsp;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각 파트가 끝나면 막연한 설명이 아니라 이 설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AI와 학습하는 법을 설명하고, 그 실천과 실행의 방법을 제공하고 있어 관념에만 머무르지 않고 아는 것과 실행의 갭을 줄일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놓은 것은 이 책의 장점이 될 것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AI 활용 능력에도 보안 감각도 포함된다”는 언급은 많은 시사점을 개인적으로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책의 본문도 내용과 더불어 부록의 ‘AI 협업 실천 가이드 17가지’는 눈에 보이는, 구체화된 사고의 방향 감각을 일깨워주는 흐름을 보여주는 표로 구성되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nbsp;  AI의 진화에 따른 “인간 생각의 AI 외주화 및 의존 심화”는 심각한 인간 진화론적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는 마치 인간이 AI의 에이전트가 되는 비극적인 상황이 올까 두려운 마음도 듭니다.  &nbsp;  이 책은 독자들에게 “AI 의존형 사고에서 벗어나 AI 증폭형 사유”라는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간의 숨은 진정한 의미는 AI 시대 인간으로서의 정체성, 특히 인간 사유와 성찰이라는 묵직한 본질적인 이슈를 던지고 있습니다.   &nbsp;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 인간이 어떤 사고를 지켜야 하는지를 결국 이 책은 묻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인간의 지혜롭고 현명한 실천적 선택만이 남아 있습니다.  &nbsp;  #AI 냄새 지우기 #자이언트톡 #밴진 리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98/cover150/k732139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9895</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간(집)의 본질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기성찰.... -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45613</link><pubDate>Sat, 20 Jun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45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42&TPaperId=17345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36/coveroff/k082139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42&TPaperId=17345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a><br/>오승욱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개인적으로 책은 2가지로 구분해 봅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보여주거나, 나를 돌아보는 책!  &nbsp;  이 책은 후자에 속한 “나”라는 인간을 공간에 투영하여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비록 “집”이란 소재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나, 공간과 인간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시작하여 결국 이는 하나로 통합되어 수렴되어 가는 “공간인간空間人間”으로서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철학을 집 이야기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나, 스스로에게 좀 더 깊이 다가가는 그러나 그 다가가는 방법을 공간이란 매개체를 활용하여 더 뚜렷하고 명확하게 드러나게 만드는 기폭제로 활용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의 본질적 가치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눈에 보이는 구조를 철저히 깊이있게 파헤쳐, 결국 보이지 않는 속성을 가진 나의 존재存在와 실체實體에 대한 접근의 철학 에세이적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다운 공간(집)”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독자들의 깨달음을 촉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nbsp;  여기서, 문득 떠오르는 건, 장자莊子의 호접지몽(胡蝶之夢)입니다. 결국 내가 공간이고 공간이 내가 되는 물아일체의 상황이 책의 전반에 흐르는 저자의 기조라 해석해 봅니다.  &nbsp;  책의 내용은 두 개의 가치(기능적 차원의 공간 효율성과 그 공간에서 삶을 영위하는 인간의 가치/인문적 가치)에 대한 동태적인 균형을 잡아 하나로 통합하여 끌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우선 공간의 기준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개인의 취향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집의 부분들(현관, 거실, 주방, 욕실 등)에 대한 기능과 인간의 정서적, 기저의 심리적인 접근을 함께 녹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집에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궁극적이며 본질적인 질문을 풀어가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을 저자의 핵심을 담은 독자들에게 던지는 돌직구같은 인생의 질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nbsp;  어느 드라마에서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가장 맛있는 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이 배고플 때 먹는 밥이다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결국 가장 좋은 집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상황 적합적 솔루션이란 귀결이 아닐까요? 그래서 이 책에서도 가장 인상깊은 구절은 “마음이 편한 집을 이길 순 없습니다”이었습니다. 나를 포함한 인간으로서 편안함을 느끼는 집....  &nbsp;  이 책을 집에 대한 기능적 차원의 관점에서 보는 현실적인 접근만 한다면 반쪽자리 독서가 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사유의 폭을 넓혀 나에게로의 회귀적 사고의 장으로 확대하여 읽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nbsp;  공간으로서의 “집”과 “나”라는 인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하나가 되어가며, 인생을 살아가는 또 다른 길(道)을 보여주어 유익했던 독서 시간이 되었습니다.  &nbsp;  견지망월(見指忘月),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라는 말이 아주 적확하게 적용되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주관적이지만 인간이면 누구나 좋은 집과 공간에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그 집과 공간에 걸맞는 사람인가?”하는 본질적인 이슈가 묵직한 여운으로 남는 책이었습니다. 공간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진정한 촉매제가 되는 좋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남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nbsp;  #에세이 #공간디자이너 #공간의지혜 #나다운집에서삶의만족도높이기 #나는나다운공간에서살고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36/cover150/k082139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3655</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라는 두려움의 페르소나를 해결해 나가는 맞춤형 솔루션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43163</link><pubDate>Fri, 19 Jun 2026 0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43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43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43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직장인이었고, 사업가로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관점에서 AI를 바라보고 풀어나가기 때문에 공감의 수용성 부분에 대한 폭이 넓어지는 첫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의 커리어가 경험으로 녹아든 심리心理적인 차원의 ”두려움“이란 모티브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그래서 현 시대의 변화와 혁신의 핵심인 ”AI에 대한 두려움이란 페르소나“를 잘 활용하여 전개하고 있습니다. 즉 AI를 사용하고 활용하는데 있어, 무의식적 방어기제로 작용하는 두려움을 의식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이를 해결 과제로 상정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전체적인 설계원리Design Principle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용적인 시각에서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해가면서 AI를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과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어 현장 지향적인 저자의 의도가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nbsp;  책의 구성은 크게 5개의 부로 정리되어 있으며 ”프롬프트 중심“으로 AI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저자의 AI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접근방법을 잘 보여주는 5가지 범주(1부. THE BRAIN-혼자 버티는 시대의 종말, 2부 THE EYES-재능 없어도 된다, 3부 THE HANDS-느려도 괜찮다, 4부 THE VOICE-늦지 않았다, 5부 THE FEET-대체되지 않는다)로 구분하여 접근하고 있습니다.  &nbsp;  마지막 5부에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티 안나게 일 잘하는 AI에이스 6개월 마스터플랜’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기간이 축소되거나 늘어날 수 있지만 목표를 가지고 몇 개월을 실행해 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nbsp;  특히 전개에 있어 포인트는 ”어제의 나“와 ”거인“이라는 대조법을 통해 설명하는 것은 두 개의 프롬프트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써 어떻게 사용해야 할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마치 AI 접근의 기본서같은 생각이 들어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더욱더 유용하게 다가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nbsp;  전체적인 설명의 구조가 각 부의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앞으로 설명할 내용을 정리하여 방향성을 미리 보여주고, 그 마무리 정리와 더불어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을 소개하는 구성은 독자의 이해와 가독성을 높이는 좋은 구성의 체계라 생각이 됩니다.  &nbsp;  그리고 부록의 3가지 내용(퇴근시간을 앞당기는 AI 도구 TOP 리스트, 복붙해서 바로 쓰는 직장인 실전 프롬프트 30선, AI로 월 100만원 부업 파이프라인 만들기)은 추가적인 설명을 넘어 독자들에게 유용하고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 좋은 마무리였다는 평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AI로 월 100만원 부업을 만드는 방법은 직장인들에게 또 다른 커리어의 방향을 제공하여 많은 시사점을 묵직하게 던지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AI를 활용하는 첫걸음의 가이드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활용의 다음 단계는 단순히 좋은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AI가 일할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즉 진화론적인 차원에서 보자면, 현재 AI 업계 동향의 화두는 프롬프트 생태계 진화, 즉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좋은 프롬프트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넘어선 ”AI가 일하는 환경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분절적인 프롬프트의 시각에서 벗어나 더욱더 큰 시스템적 접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nbsp;  따라서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의 기본적인 AI의 기능적 활용의 시각을 기반으로, AI가 실수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시스템 설계자”로 함께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역량을 갖추시길 기대해 봅니다.  &nbsp;  #자이언트 브레인 #모티브 #박주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듣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35658</link><pubDate>Mon, 15 Jun 2026 0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356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356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356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어제는 우연히 어느 가게에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영어 드라마의 반복 기능으로 계속 듣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나 스스로 영어 공부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영어공부에 대한 중간평가와 아울러 영어 귀뚫기에 대한 50대도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라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 중 ”왜 영어 귀 뚫기인가?“에 집중하여 그 구체적인 방법론과 주의사항 그리고 그 배경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의 초반에 나오는 글귀는 정말 사무치도록 공감(?)이 되는 말이었습니다.”질문을 준비해도 상대의 말이 안 들리면 아무 소용 없구나, 원어민 말을 많이 들어야겠구나, 정말 안들리고 내가 가진게 하나도 없구나“...  &nbsp;  처음 외국인과 대화할 때 내가 준비해간 말만하고,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좌절했던 경험이 생생하고 당황스럽게 떠오르는 대목이었습니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 자신의 영어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책을 전개하여 독자들에게 공감을 통해 수용성을 높여주는 동기부여하고 있다는 점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론(영상시청, 소리만 듣기, 오디오 북 듣기)과 주의사항(자막을 보면: 듣기가 안되는 이유, 한국어로 해석하면:귀 뚫기 망하는 이유, 인풋은 왕이다. 인풋이 뭔데?, 반복?무반복?)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저자의 영어에 대한 접근방법은 제2 외국어로서 접근한다기보다는,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에 가깝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예로 테솔 자격증을 문법 공부를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영어에 대한 언어적 감각으로 패스한 이야기는 이를 잘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이 점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보여집니다.  &nbsp;  또한 대학생과 고3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10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하지만 저자도 언급하고 있는 문법과 시험 중심의 망국적인 영어 교육 정책은 하루빨리 폐지되고 듣기와 말하기 위주의 실용성에 중점을 둔 교육혁신이 이루어지길 바라봅니다.  &nbsp;  이 책을 통해 얻은 교훈은 꾸준함을 3~4년 동안 지속해야 한다는 점이라 생각됩니다. 이 핵심은 저자가 ”마지막 당부 사항“에도 언급을 하고 있지만 하루에 3~4시간 씩 집중하여 양적, 질적인 노력을 하는 것은 변명같지만 쉬운일이 아닐 겁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겪어온 이슈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방법이나 주의사항과 다양한 배경적인 설명은 새로운 것은 아닐거라 느껴집니다. 결국 자신의 영어에 대한 동기를 기반으로 얼마나 지구력있게 꾸준함을 유지하고 지속할수 있는가?라는 자기관리와 통제라는 부분으로 귀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늦은 나이에도 영어를 정복하고 이를 즐길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를 보여준 저자의 의지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다시 영어 공부에 대한 점검을 통해 3~4년 이란 중장기적인 노력을 시작하려 합니다.   &nbsp;  #영어 귀 뚫기 #모티브 #집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챗GPT와 클로드의 전략적 조합 - [예제가 가득한 챗GPT with 클로드 길라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33589</link><pubDate>Sun, 14 Jun 2026 0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33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9496&TPaperId=17333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65/coveroff/k6621394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9496&TPaperId=17333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제가 가득한 챗GPT with 클로드 길라잡이</a><br/>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br>AI를 하나만 사용하는 것보다 각 AI의 강점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AI 오케스트레이션(AI Orchestration)" 또는 "멀티 AI 전략"이라고 합니다.   &nbsp;  예를들면 "Perplexity로 정보 수집 → ChatGPT로 인사이트 작성 → Claude로 허점 검토 → ChatGPT로 임원 보고서 완성"이라는 전략적 조합의 워크플로우를 상정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면, 단일 AI를 사용할 때보다 결과물의 완성도가 한 단계 이상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멀티 AI 전략을 챗GPT와 클로드라는 두 거인을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따라서 시중에는 이미 많은 생성형 AI에 대한 책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챗GPT와 클로드의 전략적 조합“ 이라는 부문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은 이 책의 차별화된 포인트와도 연계되어 있습니다.  &nbsp;  책의 특징은 교사인 저자의 시각이 투영되어 마치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선생님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차분하게 하나하나 Build-up하는 좋은 가이드라는 첫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AI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더욱 더 효과적인 책이 될것입니다.  &nbsp;  ”들어가며“에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AI의 사고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강점을 끌어내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결국 단순히 읽기보다는 직접 따라하면서 독자들이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nbsp;  문장과 문체 역시 경어를 사용함으로써 부드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책의 제목처럼 다양한 예제는 이해력과 가독성이란 차원에서 본다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제목들은 색을 입힌 박스처리하여 내용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방향성을 정확히 잡아주고 있습니다.  &nbsp;  전체적인 구성은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지만, 큰 흐름은 1. 챗GPT의 기본과 활용, 2. 클로드의 기능과 실습, 3. 챗GPT와 클로드의 전략적 조합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nbsp;  이 책은 챗GPT와 클로드 활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AI를 적절히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AI 활용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앞으로 AI 활용이 단순 프롬프트 작성에서 시스템 설계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p;  진화론적인 차원에서 보자면, 현재 AI 업계의 화두는 프롬프트 생태계 진화, 즉 AI를 활용하는데 있어 좋은 프롬프트를 어떻게 쓸것인가?를 넘어선 ”AI가 일하는 환경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분절적인 프롬프트의 시각에서 벗어나 더욱더 큰 시스템적 접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nbsp;  따라서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의 기본적인 AI의 기능적 활용의 시각을 기반으로, AI가 실수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시스템 설계자로 함께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역량을 갖추시길 기대해 봅니다.  &nbsp;  #예제가 가득한 ChatGPT with 클로드 챗GPT 길라잡이 #이승우 #정보문화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65/cover150/k6621394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6529</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노력, 보상, 신화의 개념화를 통한 성과 창출 알고리즘의 정립 - [성과 가속의 법칙 - ‘열심’의 가성비를 100% 이끌어내는 노력 보상 알고리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32726</link><pubDate>Sat, 13 Jun 2026 1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327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720&TPaperId=173327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7/coveroff/k8321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720&TPaperId=173327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과 가속의 법칙 - ‘열심’의 가성비를 100% 이끌어내는 노력 보상 알고리즘</a><br/>아라키 히로유키 지음, 백운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이 책의 첫 느낌은 보상(성과)을 창출하기위한 벡터(Vector), 즉 성과를 가속화 하기위한 크기와 방향의 물리량 같은 생각과 행동의 도구를 정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노력이 보상으로 연계되는 전략적 나침판 같은 방향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시적인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그러나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든 고민은 "성과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가, 아니면 조직과 시스템의 산물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거시적인 프레임은 만족스럽지만 미시적인 내용을 본다면 그 원리나 핵심이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nbsp;  잘 정리된 그림들과 음영처리된 강조의 포인트들은 독자들의 전체적인 이해와 가독성을 높여주는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nbsp;  내용을 요약하면,  “어떻게 하면 노력을 보상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라는 화두를 기반으로, 성과 창출의 메카니즘을 저자만의 모델화를 통해 독특한 프레임워크를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들의 노력이 어떻게 보상(성과)으로 나타나며 그리고 이 둘의 관계를 설명하는 “신화”라는 개념들을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구조화라는 알고리즘을 보여주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자 가장 큰 가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저자의 구체적인 내용을 부연하자면, 1. INPUT으로서의 “노력”은 네가지 층위로 구성(직접노력:양의 노력, 질의 노력/간접노력:설계의 노력, 선택의 노력), 2. CONVERSION으로서의 “신화”는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과 보상의 불확실성이라는 변수를 가지고 아홉 가지의 신화(자판기형, 뽑기형, 농사형, 계단형, 하키체형, 예선/본선형, 공형, 장인형, 복권형)3. OUTPUT으로서의 보상은 목표와의 거리감과 시간의 두 가지 변수를 통해 즉시 달성형 보상, 지연 달성형, 즉시 서프라이즈형 보상, 지연 서프라이즈형 보상)으로 구조화하고 있습니다.4. 마지막으로 저자가 제시한 프레임워크를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적용하고 실행하는지에 대한 최적화의 방법으로 인식의 폭을 넓혀가는 사례를 들어 실용성까지로 확장하여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nbsp;  이 책을 평가해 보자면 절대 모형이라기보다는 저자의 조작적 정의를 통해 프레임워크를 모델화하여 노력이 보상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인과관계의 전략적 방향성(길)을 제시하고 있는점이라 할 수있습니다. 관념적이거나 막연하게 노력하라라는 말대신 어떻게 달성할수 있을지에 대한 구제적인 방법론을 정립하고 있다는 점은 이 책의 존재가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조직을 바라보는 시각, 즉 개인수준, 팀/그룹 수준, 조직수준의 3가지 레벨에서 본다면,  저자는 개인레벨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를 구조화하여 정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4장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노력이 보상으로 이어지는데에는 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특히 성과는 개인 혼자서 창출하기도 하지만 ,협업을 통해 그리고 조직의 체계와 시스템 안에서 창출됩니다. 따라서 팀 수준과 조직의 보상 시스템 그리고 인간관계, 정치공학적인 측면등 다양한 부문을 고려해서 접근한다면 훨씬 더 합리적이고 현실성을 보강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nbsp;  그리고 중요한 환경적인 변수인 AI가 노력과 보상, 그리고 신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향후 개정판에 추가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AI라는 조직 혁신의 핵심변수가 포함된다면 과연 어떻게 이 모형이 변화되는지도 궁금해 집니다.  &nbsp;  책의 모형이 만약 “조직이 위기상황(장기 불황)이라면 정상적으로 작동할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국 경제는 이미 절대위기의 상황이란 무색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물론 몇몇 기업에서는 성과급이란 이슈로 부러움과 아울러 상대적 박탈감을 자아내고 있지만, 이런 경제 환경은 대다수의 사회 구성원이며 회사 인간으로서의 조직 구성원이란 입장에서 보자면 노력을 통해 보상 받기가 더욱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보다더 영리하고 지혜롭게 전략적 방향성을 정립하는데 이 책의 또 하나의 대안Alternative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nbsp;  #성과 가속의 법칙 #아라키 히로유키 #21세기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7/cover150/k8321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6780</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를 활용한 수익 자동화의 노하우: 프롬프트 생태계 진화 - [크리에이터 김연지의 돈 되는 AI 콘텐츠 설계 - 프롬프트로 기획하고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완성하는 상위 1%의 수익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30124</link><pubDate>Fri, 12 Jun 2026 0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301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871&TPaperId=173301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0/coveroff/k502139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871&TPaperId=173301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리에이터 김연지의 돈 되는 AI 콘텐츠 설계 - 프롬프트로 기획하고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완성하는 상위 1%의 수익 자동화</a><br/>김연지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이 책에서 저자의 AI에 대한 접근방법은 명쾌합니다. 즉 시스템적 접근(Systems Approach)을 통해 특정 문제를 개별적으로 보지 않고,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파악하여 구성 요소들 간의 상호작용과 관계를 통해 해결하려는 종합적인 사고 및 문제 해결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nbsp;  또한 프롤로그의 제목(프롬프트의 종말, 그리고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도래)처럼 도발적인 통념비판 효과를 극대화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nbsp;  그 결과 시스템적인 거시적인 사고의 틀안에서 AI 수익화의 필요충분조건은 프롬프트가 아니라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하네스라는 개념을 저자는 AI가 콘텐츠를 만들 때 참고할 자료, 지켜야 할 기준, 거쳐야 할 검증 절차를 묶은 작업환경이라는 뜻으로 사용함)”이며, 미시적인 방법론과 도구의 효율적인 사용에 대해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자의 실용성이 살아있는 현장 감각을 보여준 좋은 시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포인트는 이 책의 진정한 가치로서 독자들의 AI를 활용한 수익화라는 목적을 보다 더 포괄적이며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분절적이고 부문적인 사고에서 탈피하여 시야를 넓혀주는 좋은 장점으로 생동감있게 작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nbsp;  책의 초반에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핵심 메시지인 “글로벌 A I업계의 화두는 더 좋은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에서 ”AI가 일하는 환경을 어떻게 설계하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은, AI를 통해 수익화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고 있는 인사이트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nbsp;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관점은 ”프롬프트의 생태계 진화(Ecosystem Evolution of Prompts)“입니다. AI와 인간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인 프롬프트를 넘어, 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즉 AI 생태계라는 보다 큰 관점에서 보고 접근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리하여 책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AI가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좀 더 크고 넓은 시각과 시야에서 시스템적인 이슈에서 보는 것이 더욱더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포인트가 될 것 입니다.  &nbsp;  책 전개의 특징은 방법론의 딱딱함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담아내고 있어 읽는데 훨씬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경어체의 사용은 내용을 전달하는데 부드럽게 소통하는 저자의 섬세함이 묻어나 있으며, 기자였던 경험은 책 전반적인 문체의 수려함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nbsp;  각 장의 끝에는 “개념노트나 부록”에서 보강내용이나 체크리스트 등은 책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던 좋은 구성이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bsp;  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에게 준 준 교훈은, 저 역시 부끄럽게도 AI를 사용할 때 좋은 프롬프트만 찾으려고 했는데, 이 책을 통해 환경 설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고 더 넓은 시각을 보여줬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성장 포인트 같은 훌륭한 가이드로 느껴집니다.  &nbsp;  자 이제! 우리는 단순하게 어떻게 프롬프트를 능숙하게 디테일을 입혀 AI에게서 뽑아내는 프롬프터가 될것인가? 아님 AI가 실수없이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시스템 설계자”로 거듭날 것인지?, 독자들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만이 남아 있습니다.  &nbsp;  #프롬프팅 #하네스엔지니어링 #수익자동화 #돈되는AI콘텐츠설계 #크리에이터김연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0/cover150/k502139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0047</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7 대학 입시 백과사전 - [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23898</link><pubDate>Mon, 08 Jun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3238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9&TPaperId=173238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3/coveroff/k3821399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9&TPaperId=173238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a><br/>김기영 외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막내가 고3이라 올해 입시에 많은 관심과 걱정이 교차하는 마음입니다. 내년부터는 새로운 교과과정이 적용되어 하향 안정세가 가중될까 더욱더 마음이 무겁습니다. 고3 학부모로서 마지막 해이길 다짐하면서 아들과 함께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nbsp;  책의 첫인상은 ”2027 대학입시에 대한 백과사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반부의 전체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그 다음 전국 주요 대학들의 입시 결과와 합격권 분석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프레임은 수험생들에게 체계적이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nbsp;  그리고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프롤로그에도 밝히고 있듯이, 수시와 정시에 대한 전형들 중에서 수험생들이, 개개인의 성적으로 과연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합격권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라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적으로 구분하여 독자들에게 가독성과 편의성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nbsp;  구체적인 책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전체는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은 2027 대입전형 수시, 정시 주요사항 총괄, Part 2는 2027년도 전국 주요대학 수시모집/정시모집 핵심정보 &amp; 합격등급 컷으로 되어 있습니다.    &nbsp;  파트 1에서는 2027년도의 주요한 입시정보와 반드시 알아야 포인트들과 주의사항들을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1.2027학년도 대학입시 주요사항 요약, 2.수시모집 전형별 입시의 이해와 지원전략, 3.정시모집 수능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4.특별전형 및 기타 전형(수시/정시).  &nbsp;  파트 2는 입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핵심정보와 분석의 내용을 볼 수 있는 핵심파트라 생각됩니다. 수시모집(수시 전형유형별 전형요소 및 주요사항 요약, 종합전형: 서류평가의 실제상황 분석 및 합격전략, 교과전형: 입시 주요사항 분석 및 합격전략, 논술전형: 논술고사 출제유형 및 출제형식, 수시 전형별/모집단위별 합격권 교과등급 분석.정시모집(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 수능 영역별 가산점 부여 및 탐구영역 반영방법, 정시 일반전형 모집단위별 입시결과 및 합격권 분석.  &nbsp;  각 대학별로 합격권에 대한 명확한 등급과 입시결과에 대한 설명은 이 책의 가장 좋았던 포인트라 생각이 됩니다.  &nbsp;  내신과 학평 성적이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부모로서 걱정이 많습니다. 수능도 어느덧 160여일 밖에 남지 않았고, 여름방학이 끝나면 9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수시전형이 시작되어 시간적으로도 다가오는 일정들이 참 부담스럽습니다. 어느 정도 수시와 정시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생각하고 있지만, 좀 더 세밀하게 이 책을 통해 입시전략을 재점검하고 전열을 가다듬는 가이드로 활용하겠습니다.  &nbsp;  이 책의 대학별 결과와 전략적 입시 방향성은 수험생들이 향후 학교와 학과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들과 함께 잘 정리하여 합격할 수 있는 입시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nbsp;  #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amp; 합격등급 컷 #김기영외 공저 #리더스입시교육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3/cover150/k3821399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331</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출문제에 대한 전략적 파격의 수험서 - [2027 김영북스 라디캠 직업상담사 2급 필기 단권끝장 - 전과목 무료강의+기출 선지 핵심이론+기출 핵심문제+모의고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255026</link><pubDate>Sun, 03 May 2026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255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849&TPaperId=17255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off/k132137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849&TPaperId=17255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김영북스 라디캠 직업상담사 2급 필기 단권끝장 - 전과목 무료강의+기출 선지 핵심이론+기출 핵심문제+모의고사</a><br/>박정규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nbsp;  올해 목표는 다양한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이라, 그중 직업상담사에 도전하고 싶어 이 책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가왕(歌王) 조용필의 ‘잊혀진 사랑’이란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이별의 슬픔을 담은 가사이지만 밝고 경쾌한 리듬의 ”파격“이 주는 노래입니다.   &nbsp;  슬픈 가사와 밝은 리듬의 대비처럼, 이 책은 기존 수험서와 다른 접근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수험서와는 다른 내용과 구성에 ”파격적인 차별화 전략“의 기조를 책에 잘 담아낸 특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그래서 저자는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인 수험대비 책이 가능할까“라는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그 파격적인 차별화 전략을 책의 구성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nbsp;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수험서와의 구별되는 구성의 가장 큰 특징은 한 페이지를 이분하고 이론과 기출문제를 통합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보다는 핵심 기출문제에 무게중심을 둔 책으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이론을 정리해내는 역발상으로 정리해 내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였습니다.  &nbsp;  수능을 준비할 때 수험생의 자세에서 중요한 ”출제자의 눈“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과 ”매력적인 오답“을 주의해야 하는 것처럼, 이 책은 기출문제에 대한 출제자의 눈에 입각하여 접근하는 내용의 방향성과 의미있는 중요 오답을 문제와 이론에 정리하여 실수하여 점수를 잃는 매력적인 오답에 대비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수험생의 목표를 매우 전략적이며 현실적인 지혜를 보여주는 ”만점이 아니라 70점에 집중하라“는 책의 내용은 수험생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히 설득력 있는 방향입니다.  &nbsp;  너무 빡빡하지 않은 여백은 수험생들에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충분히 남기고 있으며, 기출문제에 별표의 가중치를 두어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험생들의 강약조절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nbsp;  또한 책 표지의 촉감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핑크색의 시각적인 자극보다 이 독특한 촉감이 좋은 자극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은 유튜브에 저자직강의 무료강의를 제공하고 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해설은 간략하게정리되어 있어 독학을 하기에는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는 마지막에 1회분 만을 제공하고 있는데 더 많이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nbsp;  책의 전체적인 차별화된 내용과 구성이 아주 맘에 드는 좋은 수험서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nbsp;  아무쪼록 직업상담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방향성을 제공하는 좋은 수험서로 오랫동안 함께하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nbsp;  #2027 라디캠 직업상담사 2급 필기 단권끝장 #김영북스 #라디캠 박정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150/k132137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15551</link></image></item><item><author>dool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세하고 친절한 클로드 튜터: 클로드의 이해와 실제 -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 퇴근을 앞당기는 완벽한 업무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222965</link><pubDate>Fri, 17 Apr 2026 1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334238/17222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203&TPaperId=17222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97/coveroff/k4421372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203&TPaperId=17222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 퇴근을 앞당기는 완벽한 업무 자동화</a><br/>클리커.강민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꼭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클로드”를 알아보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유용한 경험이 된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nbsp;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든 생각은 “클로드”에 대한 “강사용 강의 매뉴얼”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자가 멘트 하나하나 자세하고 친절하게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여 좋은 느낌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nbsp;  개인적으로 부족한 기본적인 컴퓨팅 역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읽기에 어려움과 두려움 없이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책이 표방하고 있는 것처럼 “코드를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준비”했다는 말에 충실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클로드에 대해 가능한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튜터가 설명하듯 이야기하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란 생각이 듭니다.  &nbsp;  구성적인 특징으로는 총 13개의 챕터마다, 1페이지로 내용의 흐름에 대한 개관(Overall approach), 학습목표, 핵심 키워드를 먼저 제시하여, 독자들의 거시적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nbsp;  그리고 미시적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마치 차분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느낌으로 자세한 표현방식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경어체의 사용으로 부드럽게 이야기하듯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책의 설명시 “TIP”, “?궁금해요”, “NOTE”의 장치를 통해 부연하여 구성한 점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의 전체적인 정리와 전개방식은 흡사 매우 정돈이 잘된 집을 구경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목요연한 정리와 박스처리와 여백, 중요한 키워드나 프롬프트의 내용 그리고 목차는 다른 컬러를 사용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nbsp;  내용적인 관점에서 이 책의 백미白眉는 클로드의 기능들 중에 ‘(현실적인)한계’에 대해 명확히 명기함으로써, 독자이자 사용자들에게 미리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이슈를 제공한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구성 포인트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nbsp;  그리고 문서작성의 PPT나 엑셀을 코워크가 어느 수준까지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부문은 가장 실용적인 파트였고, 현재 직무에 바로 활용 가능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충분한 도구적 효율성에 전율이 느껴집니다.<br>책의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 1에서는 클로드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과 접근방법에 대한 설명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파트2와 3에서는 본격적으로 클로드의 실체인 코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구체적인 기본적인 사용방법과 그 확장된 활동범위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nbsp;  클로드의 특성과 특색에 대해 잘 이해해 볼 수 있었던 책이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AI의 진화 속도에 따라 사무실에서의 업무에 대한 프로세스의 파괴적 혁신은 가속화될 것입니다. 루틴한 업무의 종말을 가져오는데 클로드 역시 선봉에 설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이를 슬기롭게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nbsp;  #클로드 #AI #업무자동화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아티팩트 #MS365 #오피스 #클로드코워크with스킬플러그인<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8/97/cover150/k4421372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897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