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ntlove64님의 서재 (꽃게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12513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2 Nov 2026 04:42: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꽃게랑</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112513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꽃게랑</description></image><item><author>꽃게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을 치웠을 뿐인데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방을 치웠을 뿐인데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4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청소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1125139/17603536</link><pubDate>Sat, 31 Oct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1125139/17603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890&TPaperId=17603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off/k8521318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890&TPaperId=17603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을 치웠을 뿐인데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4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청소력</a><br/>마스다 미츠히로 지음, 장은주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10월<br/></td></tr></table><br/>'청소'라는 내 인생 최대 난제이자 숙원사업에 대한 고민이 점점 짙어지던 시기에 이 책을 읽게 됐다. <br/>요즘 워낙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보니 전문가들이 출연한 여러 영상을 보면서 정돈되지 않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휴가까지 내가며 청소에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지만 무엇을, 어디를,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막막했고, 애써 정리를 하더라도 한 달을 못넘기기 일쑤였다. 집 안의 물건 만큼이나 나 스스로에 대한 실망과 비난도 쌓여갔다.<br/>이런 상황에서 가장 도움이 된 건 '방 칭찬'이었다. 냉정하게 방을 관찰하고 '이 방은 나다. 이렇게 되도록 열심히 살아온 나, 참 잘했어'라고 스스로를 칭찬하라는 것. 스스로를 청소 못하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점점 위축돼가던 나에게, 지금의 결과가 내가 열심히,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해온 증거라고 생각하니 위로가 되는 동시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br/>깨진 유리창 이론을 생각하면 한 곳도 어지럽히면 안된다는 압박감이 생기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역 깨진 유리창 이론'을 적용하면 작은 것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그리고 그 작은 시작은 점점 더 큰 변화로 이어진다. <br/>현관, 화장실, 침실, 부엌 등 각 공간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서 알게 되니 공간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머무는 동안의 마음가짐도 달라지는 듯하다. <br/>청소를 하고, 공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이걸 통해서 잠시라도 무수히 연결돼있는 사회적 고리를 끊고, 오롯이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확보하는 게 청소력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몸과 마음의 휴식과 더불어 온전한 내가 되고, 본래의 창조성도 회복할 수 있는 것 같다. <br/>책을 읽으면서 청소법을 아는 것을 넘어 마인드셋이 변화됐다. 이제는 아는 걸 실천하면서, 책 속의 수많은 간증 중 하나의 사례가 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90/cover150/k8521318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2905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