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원들이 사장님, 이건 안 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가지 다는다. ‘왜 안 되느냐‘고 물어보면 1~2번 시도했다. 3개월이나 해봤다. 1~2가지 방법을 써봤다‘며 ‘안 된다‘고 한다. 사람들이 안 되다고 하는 포기한 일이라도 내가 하면 60퍼센트 정도는 된다. 아니 정말 됐다. 나의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아니라 1퍼 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이었다. 남들이 1~2번 하다 말고 포기하는 일을 6~7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하고 포기한 것을 6~8개월 시도하니 그만큼 성공확률이높은 것이다.
1등 아니면 안 된다‘는 강자만의 논리에서 벗어나자. 어렵고 볼품없는 생활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귀한 존재 가치를 믿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저 자신의 자리에 충실하면서 하나씩 늘려가는경쟁력은, 1등도 두려워하는 진정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남을 부러워하는 나‘에서 ‘남이 부러워하는 내가 되어있을 것이다.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2등이 아 름다운 까닭이다.
리더란나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
리더란, 다른 이들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일정한 사회 조직 속에서 그 구성 목적에 따라 다른 이들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설득해서 내 의도대로 움직이게 하는 결국은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나의 제안을 기끼이 받아들이도록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먼저 상대방의 욕구를 이해해야 합니다.윗사람이라면 아랫사람의 속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아랫사람의 입장이라면 역시 윗사람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된다면 서로간에 마음 상하는 일 은 없어질 것입니다. 어떻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냐고요?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정말 좋은 방법이 안 떠오른다면 직접물어 보세요. 진심은 바위도 꿰뚫는다는 말도 있습니다.상대방을 이끌고 설득하는 데 있어 중요한 한 가지는 자신의 감정을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설불리 화내거나 신경질을 부리지 마세요. 문애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당의 감정을 이해해야 해요.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한 노력이 필요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어려운 자리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한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