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전산회계운용사 2급 필기 - CBT 온라인 모의고사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2020 이기적 전산회계/전산회계운용사 시리즈
전민영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시험에서 제일 하면 안되는게 뭘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은 안가르친 것을 문제로 내는거다.

이 책이 그렇다. 안가르쳐준게 문제로 나온다.
귀찮은 내용은 뒤에서 가르쳐 준다고 하지만 그럼 그 장에서 나오는 문제는?

개인적으로 진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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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 책에선 정체라고 표현하는 - 정치철학을 다룬다. (개인적으로 이 책들 속 많은 거슬리는 번역들 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거슬리는 번역이 아닐까 생각함) 결국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이 본질적으로 바라볼 것이냐, 현상적(책에서는 사실적)으로 바라볼 것이냐에 대한 질문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한다.
정치는 뭔가? 라는 질문보단 (이건 사실 맨 앞 장에서 작가가 정의내린다) 이런 정치는 어때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 가?를 옛 서구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말해준다. 철학사를 배운 사람이라면 필요 없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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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 공부의 기초 - 가장 좋은 정체를 이해하는 법 공부의 기초
하비 맨스필드 지음, 이재만 옮김 / 유유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현대 정치철학은 사실상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정치철학‘에 대한 흐름을 간단한 맥락을 짚으며 넘어간다. 아는 만큼 보이게 쓰여있는데, 번역의 문제나 용어설명이 지나치게 간략화되어서 굉장히 보기 불편하다. 마지막 장의 참고서적들의 그 책들을 보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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