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일즈님의 서재 (마일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70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1 Aug 2026 04:07: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마일즈</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0770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마일즈</description></image><item><author>마일즈</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유기(작성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423900</link><pubDate>Fri, 31 Jul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423900</guid><description><![CDATA[서유기에는 손행자의 활극이 춤을 춘다. 불교 세계관에서 최대한의 모험극이 서유기 이기도 하다. 불교 세계관에서&nbsp;<br>오승환 은 저자가 아니다.서유기는 단일 저자의&nbsp;<br>]]></description></item><item><author>마일즈</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고대중국 잃어버린 고리(작성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421020</link><pubDate>Thu, 30 Jul 2026 0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42102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534466&TPaperId=17421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6727/28/coveroff/k80253446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3707484&TPaperId=17421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6754/70/coveroff/893370748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943983&TPaperId=17421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89/73/coveroff/8984943983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선진시대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이전 신석기, 구석기 시대 중국 땅에서 벌어진 인간의 자취는, 우리나라 땅에서 일어난 일만큼, 항상 재밌다.연속성비연속적인, 그때그때 자료들로 들여다보는 추론으로, 잃어버린 고리 들을&nbsp;후대 진한 이후는 비교적 여러 교양서들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인데 비하여<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베이징 원인이 호모 에렉투스 이고, 지역만 가리킬 뿐, 호모 사피엔스 인 고대중국인과는 연속성을 알 수 없다는&nbsp; 점,&nbsp;여러 신석기 문화상나라 갑골문자에 담긴 이러저러한 내용들농업에 진심인 주나라 문화, 주나라 성립 이전, 서주 시대 이야기<br>그리고 또다른 잃어버린 고리들에, 문헌에 남아 있지 않은, 청동기 유물에서 발견되는 내용들이 있다. 서주시대와 춘추시대, 전국시대 그리고 진나라 형성 얘기도 흥미롭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중국 학자들이 일부는 민족색이 너무 진한 해석을 가해서, 재미없을 때도 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89/73/cover150/8984943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897393</link></image></item><item><author>마일즈</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amp;lt;차이와 반복&amp;gt;,&amp;lt;의미의 논리&amp;gt; 감상(작성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385705</link><pubDate>Sat, 11 Jul 2026 1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385705</guid><description><![CDATA[들뢰즈의 글들은 여러모로 대담하게 보인다. 많은 것들의 '발생'을 탐구하기 때문에, 생물학적 발생, 개념의 발생, 의미의 발생, 철학의 발생... 수많은 영역을 휘젓고 다니고, 그 대담성이 과감을 넘어 성급하거나 과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영역과 주장들을, 표현하려면 달리 어떻게 하겠는가? 표현할 수 없는 것은 내버려둬야 할까? 가능한 수준을 계속 확장하고 도전해서 시도해야 할까?<br>의심스러운 영역들은&nbsp;기의와 기표를 포함한 언어학 영역미분을 다루는 수학생물의 발생을 다루는 생물영역<br>철학을 다루는 글쓰기에 충실한 글들과 다른 결을 보인다. 왜냐하면 그가 다루고자하는 대상, 즉 발생은 다양한 층위를 전제하기 때문이다. 그는 보통 가장 높은 층위에 있는, 즉 현재에서 우리들이 접할 수 있는 결과물들로 시작해서, 그 직전 층위를 언급하고, 결국 맨처음 층위까지 도달한다. 그러고는 그 발생을 그 과정을 치밀하게 다룬다.이렇게 나뉜 층위들은 여러 타당성과 효용을 갖게 되지만, 발생이라는 목적에 가장 잘 부합하고 그때 효과들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nbsp;<br><br>그러니 들뢰즈 글들의 과감성을 탓하기 어렵게 되고, 그런 생성의 원리가 갖는 파급효과를 실감하면서 그의 글들이 긍정적으로 범상치 않아 보이고 슬슬 반하게 되는 거 같다.<br><br>&lt;차이와 반복&gt;에서 잠재적인 것, 바탕, ... 물질적인 것과 이념적인 것 사이에 관련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lt;의미의 논리&gt;에서 '의미'의 자리를 인상적으로 잘 기술하면서 그 관련성이 좀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다.<br>의미의 자리 말고도, &lt;의미의 논리&gt;에서는 '의식' 혹 '자아'의 자리도 인상적으로 기술한다. 말그대로 의식의 발생을 정신분석학을 이용하여, 그러니까 정신분석학의 용어를 빌어 기술하고, 설득력이 느껴진다.<br>&lt;의미의 논리&gt;를 보는 큰 재미는 들뢰즈가 다양한 방식과 층위로 의미를 소개하는 점이다.의미에 매달려 있는 수많은 영역들을 발생이라는 관점으로 거의 완전히 새롭고 깊이있게, 어느정도는 확인불가능을 깔지만, 독자에게 던져 준다. 인문학, 언어학, 심리철학... 그 동안 간간히 읽어왔던 이들 분야에 다시 읽으면 다른 의미를 충분히 줄 정도로 흥미로운 관점이다.<br>루이스 캐롤의 앨리스 시리즈,]]></description></item><item><author>마일즈</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조 휴즈 의 들뢰즈 철학 깊은 입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272975</link><pubDate>Tue, 12 May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27297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828585&TPaperId=17272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64/73/coveroff/897682858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733125&TPaperId=17272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39/43/coveroff/k85273312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들뢰즈 철학은 차이의 철학, 긍정의 철학으로 이름높다. 저자문헌이 국내에 번역된 책들도 많고, 외국인 연구자들의 들뢰즈 연구서들도 많이 번역되어 있고,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서들도 많다.<br>내게는 그 시작이 대학교때까지 올라간다. 수강했던 교양강의 선생님이 따로여신 철학강좌에서 들뢰즈 를 다뤘고, 선생님의 의도는 새로운 관점의 철학의 맛을 조금이라도 보여주시려고 했던 거 같다. 이해가 안가더라도 적당한 문제제기를 통해 들뢰즈 주요 저작인 &lt;천개의 고원&gt;&lt;안티 오이디푸스&gt; 등의 아이디어들을 조금씩이라도 보여주려 하셨다.이어지는 강좌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이나 해체주의, 정신분석 등 을 만나,어지럽고 강렬하고 색다른 멋을 구경했던 거 같다. 그치만 일회독이나 2회독을 통해 읽어도, 남는 이해는 보잘것 없고 정말 좋은 풍경을 멀리서 구경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냥 관련된 책들을 조금씩 수집하는 정도로 그쳤다.<br>그사이 내 독서는,&nbsp; 알고 싶은 영역의 입문서 읽기와 결별하고, 저자의 전문적인 관심을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잘 전달하는, 그러면서 내 취향의 영역의 몇몇 저자들로 바꼈다. 그 안에는 구중회, 강우방, 김상섭, 정우진, 칼 융, 피터 드러커, 김재권 등이 있다. 그리고 최근 유식학 책을 조금씩 보면서, 번역가 박인성 의 책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 안에 이 조 휴즈의 들뢰즈 책이 있었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그리고 이 &lt;들뢰즈와 재현의 발생&gt; 책 안에는, 들뢰즈의 대작들인 &lt;의미의 논리&gt;, &lt;안티 오이디푸스&gt;, &lt;차이와 반복&gt;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달하고 불러 일으키는 논증이 잘 기술되어 있었다. 물론 깊은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들뢰즈의 그 책들을 여러번 읽으며, 조 휴즈의 글들이 얼마큼 가치가 있는 건지 확인을 병행하며, '맞네, 그렇구나, 과연 그럴까 ' 말들을 뱉으며 읽어 가야 한다. 서머리 하면서 읽는건 당연하고, 들뢰즈 특유의 '발생'에 관한 정밀한 기술들을 유심히 점검하면서 따라 가야 한다.들뢰즈의 차이의 철학은 '발생'의 기술에 큰 공을 기울여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기 때문에, 조 휴즈의 들뢰즈 소개도 그 점을 주로 짚어주고, 여러번 읽어 본 결과, 성공적으로 잘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br>들뢰즈의 발생에 관한 정밀한 기술은 현상학 책들을 떠올리게 한다. 오히려 그들보다 더 진전된 대담하고 엄밀한 기술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점들은 박인성의 역자 후기에도 잘 나와있는데, 박인성은 이러한 들뢰즈의 접근을 통해 불교의 선문답의 의미를 파악해보려는 시도를 해왔다고 한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무척 궁금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39/43/cover150/k852733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63943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