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일즈님의 서재 (마일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70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8 May 2026 22:32: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마일즈</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0770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마일즈</description></image><item><author>마일즈</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조 휴즈 의 들뢰즈 철학 깊은 입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272975</link><pubDate>Tue, 12 May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70123/1727297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828585&TPaperId=17272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664/73/coveroff/897682858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733125&TPaperId=17272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39/43/coveroff/k85273312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들뢰즈 철학은 차이의 철학, 긍정의 철학으로 이름높다. 저자문헌이 국내에 번역된 책들도 많고, 외국인 연구자들의 들뢰즈 연구서들도 많이 번역되어 있고,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서들도 많다.<br>내게는 그 시작이 대학교때까지 올라간다. 수강했던 교양강의 선생님이 따로여신 철학강좌에서 들뢰즈 를 다뤘고, 선생님의 의도는 새로운 관점의 철학의 맛을 조금이라도 보여주시려고 했던 거 같다. 이해가 안가더라도 적당한 문제제기를 통해 들뢰즈 주요 저작인 &lt;천개의 고원&gt;&lt;안티 오이디푸스&gt; 등의 아이디어들을 조금씩이라도 보여주려 하셨다.이어지는 강좌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이나 해체주의, 정신분석 등 을 만나,어지럽고 강렬하고 색다른 멋을 구경했던 거 같다. 그치만 일회독이나 2회독을 통해 읽어도, 남는 이해는 보잘것 없고 정말 좋은 풍경을 멀리서 구경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냥 관련된 책들을 조금씩 수집하는 정도로 그쳤다.<br>그사이 내 독서는,&nbsp; 알고 싶은 영역의 입문서 읽기와 결별하고, 저자의 전문적인 관심을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잘 전달하는, 그러면서 내 취향의 영역의 몇몇 저자들로 바꼈다. 그 안에는 구중회, 강우방, 김상섭, 정우진, 칼 융, 피터 드러커, 김재권 등이 있다. 그리고 최근 유식학 책을 조금씩 보면서, 번역가 박인성 의 책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 안에 이 조 휴즈의 들뢰즈 책이 있었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그리고 이 &lt;들뢰즈와 재현의 발생&gt; 책 안에는, 들뢰즈의 대작들인 &lt;의미의 논리&gt;, &lt;안티 오이디푸스&gt;, &lt;차이와 반복&gt;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달하고 불러 일으키는 논증이 잘 기술되어 있었다. 물론 깊은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들뢰즈의 그 책들을 여러번 읽으며, 조 휴즈의 글들이 얼마큼 가치가 있는 건지 확인을 병행하며, '맞네, 그렇구나, 과연 그럴까 ' 말들을 뱉으며 읽어 가야 한다. 서머리 하면서 읽는건 당연하고, 들뢰즈 특유의 '발생'에 관한 정밀한 기술들을 유심히 점검하면서 따라 가야 한다.들뢰즈의 차이의 철학은 '발생'의 기술에 큰 공을 기울여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기 때문에, 조 휴즈의 들뢰즈 소개도 그 점을 주로 짚어주고, 여러번 읽어 본 결과, 성공적으로 잘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br>들뢰즈의 발생에 관한 정밀한 기술은 현상학 책들을 떠올리게 한다. 오히려 그들보다 더 진전된 대담하고 엄밀한 기술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점들은 박인성의 역자 후기에도 잘 나와있는데, 박인성은 이러한 들뢰즈의 접근을 통해 불교의 선문답의 의미를 파악해보려는 시도를 해왔다고 한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무척 궁금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639/43/cover150/k852733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63943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