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빨간머리앤님의 서재 (빨간머리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7 Oct 2026 13:12: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빨간머리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빨간머리앤</description></image><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큐레이터 - [큐레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51546</link><pubDate>Fri, 02 Oct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51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off/k602131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레이터</a><br/>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MW크레이븐의 퍼핏쇼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블랙서머는 꽤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번에 세번째 책 큐레이터가 나왔다 이번에도 포가 돌아왔다 이번 사건은 손가락 절단이다 크레이그는 화물운송 회사에서 근무한다 회사의 직원을 꼬시려다 망신만 톡톡히 당하다 이번엔 자신이 그런 일을 당한지 모르는 한 여자와 사귀게 된다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비밀산타의 날에 프로포즈로 그녀에게 선물을 한 날 머그잔에 프로포즈 반지를 그녀가 개봉하길 바랬지만 그녀가 개봉한 선물엔 엉뚱한게 들었다 누군가의 손가락과 함께 #BSC6​그렇게 3건의 사건 모두 손가락이 있었다 처음엔 깔끔하게 절단된 손가락 그 뒤에는 거칠에 뜯기듯 잘라진 손가락 마지막엔 통통한 소시지 같은 손가락이었는데 판명은 남자의 손가락이라고 했다 2건의 사건은 CCTV에 알아볼수 없을 정도지만 범인이 다녀간 흔적이라도 보였지만 화물운송회사에서 비밀산타 머그에 담긴 손가락은 어떻게 넣었는지 오리무중이다 조사를 하면서 하나씩 밝혀나가긴 하지만 #BSC6이라는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인터넷에도 나오지 않고 그들이 알아낸바에 따르면 자신을 큐레이터가 부르는 살인청부업자이면서 포와 틸리에게 도전장을 내밀듯 연쇄살인을 이어간다 그는 왜 이런일을 벌이는 건지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나오는 책마다 티비 드라마로 제작 예정이라는 M.W크레이븐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150/k602131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4513</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리볼버 - [리볼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38549</link><pubDate>Sat, 26 Sep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38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42&TPaperId=17538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8/coveroff/k2321304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42&TPaperId=17538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볼버</a><br/>하라다 마하 지음, 강영혜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어릴때부터 방에 걸려있던 해바라기 그림 그걸 보고 자란 사에는 중학교 수학여행에서 돌아온날 방에 있던 해바라기 그림 대신 다른 그림이 걸려있었다 엄마의 설명으로 그 그림이 방에 걸려있었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 사에프랑스로 유학을 와서 CDC에 입사한 사에는 아직도 고흐와 고갱에 대한 논문을 쓰며 푹빠져 있던 어느날 경매에 묘한 여성을 만나게 되고 그 여성은 사에에게 녹슨 리볼버 한정을 건네며 고흐가 자살할때 쓴 총이라고 한다 CDC의 다른 직원 장 필리프는 리볼버가 1850년 그 즈음 제조된 표준모델이 맞다고 하지만 호가실히 그 총이 고흐의 총이라고는 확신할수가 없다 증명을 할수 있다고 말하는 여인이지만 알수 없어 진위 확인을 하기로 한다 ​미술 관련 미스터리나 영화는 우리가 알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뭔가 매력이 넘치는거같다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잘랐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잘 아는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에 여러 가설이 존재했다는 이야기는 잘 몰랐다 사에의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고갱이 떠나는 걸 막기 위해 자신의 귀를 잘랐다는 설과 자신의 정신질환으로 귀를 잘랐다는 설  그리고 자신의 귀를 자른 초상화를 그리고 총으로 자살 했다는 이야기 하지만 그게 자살일지 타살인지 우발적이냐 아니냐 등등 갈리는 이야기들이 많다 고흐의 죽음에 무슨 사연이 있을지 이 총이 진실인지 궁금하지만 정말로 그 리볼버는 경매에 나와 누군가의 손에 낙찰되었다 그림이면 모를까 죽음에 이르게 한 총을 낙찰받는다는건 좀 꺼려지기도 할거 같은데 미술품의 세계는 대단한가보다 그래도 리볼버 구경은 해보고싶다 아트의 세계는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제3자의 입장에선 호기심과 재미가 가득한 내용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8/cover150/k2321304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5892</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네가 나를 떠나면 - [네가 나를 떠나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14625</link><pubDate>Sun, 13 Sep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14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041&TPaperId=17514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4/coveroff/k042130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041&TPaperId=17514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나를 떠나면</a><br/>크리스털 하나 김 지음, 허선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참 피곤하고 고달픈 세월이었다 그 당시엔 일제강점기에서 일본으로 인해 2차 세계대전을 겪었고 해방된지 얼마 되지 않아 6.25전쟁이 발발했다 북이위에 있으니 사람들은 남으로 피난을 내려왔고 더이상 갈곳이 없을때까지 떠밀려내려와 부산까지 왔다 갈곳이 없어 다리 밑이나 사람이 있을 곳은 어디든 살아내야 했다 짐승들 움막까지 어쩔수 없었던 세월이다 해미를 두고 지수와 경환은 그녀를 마음에 두었다 그러나 지수는 해미에게 마음을 숨기지 않았지만 경환은 그 마음을 숨겼는지 아니면  확실치 않아 몰랐는지 해미와  매일밤 술을 마시며 돌아다녀도 해미 마음을 받지 않았다​해미는 폐가 안좋은 어린 남동생과 엄마와 함께 생활하며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런 그녀에게 청혼하기 위해 남동생 현기에게 사탕이며 이것저것 먹을것으로 꼬시고 지수의 부유함을 엄마에게 어필했다 그 당시는 고생을 하는게 당연한 세월이기도 하지만 자식이 조금이라도 덜 고생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도 있었던거 같다 좀 부유하고 있는 집으로 시집을 가면낫지 않을까 하는 지수의 청혼과 함께 입대를 하게 된다 경환도 아버지에 떠밀려 입대하게 된다 나라의 안위에 관심 없는 사람은 우리나라게 있을 자격이 없다라며...​"일제의지배를받고 모국어 조차 마음대로 하기 힘든 시절 이번 전쟁 조차 힘이 없어  우리는 일본이 던져 버린 후 소련과 미국에 넘겨진 노리개라는 말이 제일 마음이 아팠던거 같다 늘상자상함을 유지했던 지수는 전쟁의 후유증이었을까 해미를 원했던 예전에 비해 점점 사이가 벌어진다 대부분 그 시대가 연애결혼이 아닌 중매가 많았던 만큼 사랑이아니라 정으로 살아가는 이들도 많았지만 해미는 아이들을 낳고 살아도 지수에게 마음을 안정되지 못했다 전쟁은 남자들거라고 하지만 결국 남겨진 삶을 이어야 하는건 여성일뿐인거 같았다 지수가 겪었던 일제 강점기 태평양 전쟁 6.25 전쟁 그리고 그 모든 아픔에서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고달파서 마음이 아린 소설이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4/cover150/k042130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461</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서리꽃2 - [서리꽃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12378</link><pubDate>Sat, 12 Sep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12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12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off/k03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12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2</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윤소인의 건강을 위해 장흥으로 내려간 이재인과 윤소인이재인은 윤소인을 위해 모든걸 만반의 준비를 했다 먹는거 자는거 하물며 숨쉬는것까지 다 준비를 한 이재인은 윤소인에게 늘 웃음만 선사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노력을 아는 윤소인도 건강을 되찾아 가는 듯하지만 삶은 참 쉬운게 아니였다 즐거운 노래와 늘 웃음을 안기려 노력한 이재인의 뒤통수를 치듯 윤소인이 그림을 그리고싶어 다시 창작활동을 하지만 그의 스트레스로 인해 병이 재발해버린다 ​서리꽃에서는 고흐의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고흐가 이재인과 윤소인을 연결시켜주듯 재활 치료를 위해 장흥으로 떠난 가게 곳곳 마다 고흐의 그림들이 자주 보였다 해바라기 그림이 부를 부른다는 가게 사장님들의 이야기로 가게 마다 걸려있는 반 고흐의 해바라기 그로 인해 가게 사장님들도 그림을 보다 보니 흥미가 생기더라는 말로 그들과 대화를 이어가게 되는 계기도 된다 ​재발해버린 윤소인의 폐암은 그녀를 절망으로 떠밀어버리지만 마지막일지도 모를 그들을 반고흐의 여행으로 다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돈이 없는 집 돈이 새는 집은 패가 망신한다며 말리던 형의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 철학을 너무나도 좋아하며 인생을 달관한듯한 이재이의 모든 행동과 생각들이 이제서야 돌아보면 세상을 다 아는 듯해서도 이미 가슴이 아픈거 같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들은 이어질수가 없다 아픈 윤소인 반고흐의 발자취 철학 등이 이미 말해주었듯 반고흐를 따라간 여행에서 윤소인은 죽음이 다가왔다는걸 알았고 그녀의 죽음이후 이재이의 모든것은 그녀를 따라갔다 이재이도 그의 남의 재산도 모두 그녀와 함께 머물렀던 보림사로 그녀를 원했던 이재이의 사랑이 이정도로 깊고 슬펐나 싶다 사랑이 깊어 죽음까지 불사한다는게 어떤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윤소인과 이재이의 서리꽃을 읽으면서 마음 한편이 찌르르하다는건 알거 같다 ​조정래 작가의 책은 뭐든 어디든 설명이 깊어 좋다 반고흐에 대해서도 그의 그림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일기도 하고 장흥 보림사에 대한 설명이며 윤소이가 궁금하다 말하면 뭐든 줄줄 읊어 주는 이재이의 설명으로 나도 그곳에 있는 듯해서 뭐든 눈에 선한거 같다 다음엔 생명가득한 소설을 써줬음 좋겠다 <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150/k03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147</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처마 밑 도피자들 - [처마 밑 도피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12270</link><pubDate>Sat, 12 Sep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12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12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off/k04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12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마 밑 도피자들</a><br/>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현수리는 조금 독특한 능력이 있다 귀신을 보는 것도 있지만 소도라고 하는  일명 귀신들을 저승사자로부터 살짝 숨겨주는 공간을 내어주는 것이다 죽은 할머니를 저승사자가 몇날 몇일 찾아 헤매다 근처까지 왔지만 수리의 능력인 소도로 살짝 가려줘서 죽은 할머니가 키우던 개를 만나 마지막 작별인사를 할수 있게 만드는 도입부에 나오는 일이 수리가 하는 일이다​언니가 사귀는 남자친구를 집으로 데려온다고 했을때 수리는 변변한 직업이 없었다 그런 엄마 아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괜히 작은 딸이 백수인게  죽눈이 들까봐 이것저것 챙겨준다는걸 알고 자신도 동기와 선배에게 부탁해서 허름한 쇼핑몰에 취직을 하게 된다 호재선배가 일하던 곳인데 얼떨결에 인수인계를 하며 크게 할일이 없다고 넘기고 떠나버렸다 하지만 그곳에서 귀신을 만나게 되고 저승사자 경찰을 만나 귀신 인도도 하게 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된다 ​귀신들은 물론 이승에 미련이 많아 떠나지 못하고 저승사자를 이리저리 피하며 살아가기도 하지만 단지 자신이 마지막으로 하지 못했던 마무리를 하기 위해 몇일 더 머무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저승사자 경찰에게 딱 걸려 어쩔수 없이 저승으로 가게도 되지만 그 마무리를 하기 위해 떠돌다 수리를 만나게 되면 수리의 능력인 도피처 소도로 살짝 저승사자의 눈을 가려줄수도 있다 그런 어느날 귀신의 실종사건에 수리가 얽히게 되고 자신이 일하는 곳도 점점 심상치않음을 알게된다 ​죽음을 알고 자신의 마무리를 짓고 죽을수 있다는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도 하다 그런 그들을 도와주는 수리의 능력이 참 귀신들에겐 한숨 돌리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되지 않는다도 참 독특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다 생각하며 읽었는데 이번 작품도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이승과 저승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k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는 뭐가 달라도 다른다 보다 우리가 비를 피하기 위해 처마밑에서 잠시 머무는 순간들이 이젠 아파트가 들어섬으로 인해 점점 사라지지만 처마밑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누군가 잠시 쉬어갈수 있다는 느낌을 이 책으로도 느낄수 있었던거 같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150/k04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317</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천년의 후더닛 - [천 년의 후더닛]</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09706</link><pubDate>Fri, 11 Sep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09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509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off/k51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509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후더닛</a><br/>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지금으로부터 12년 뒤 2038년도에 한 연구소에서 천년의 냉동수면을 실험한다 참가자 하는 사람의 사연은 가지각색이었다 천년뒤의 삶이 궁금한 사람 아내가 죽고 살아갈 이유가 없어진 사람 등 그렇게 모인 참가자들은 천년동안 잠들게 되고 천년이 되면 연구소 직원들이 찾아올것이라고 하지만 그들이 깨어난 뒤 아무도 찾아오는 이가 없었다 그렇게 한명 두명 깨어났지만 시몬은 영원히 깨지 못한채 시체로 발견되었다 이 연구실은 밖에서는 아무도 들어올수 없다고 했다 그럼 누가 시몬을 죽였을까 ​한명 두명 깨어난 이들은 어떻게 된 상황인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일단 연구실 이곳저곳을 살펴보다 냉동창고에서 또다른 시체를 발견한다 아직 청소년일거 같은 남자아이가 웅크린채 식품창고 박스안에서 얼굴이 뭉개져 죽은채 발견되었다 살인사건의 궁금증은 일단 접은채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니 찾으러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팀을 나눠 밖을 나갔다 돌아오는 생활이 계속 되다 다른 곳에 이런 연구실 셸터가 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들은 배낭을 메고 또 다른 인적을 향해 찾아 나선다 ​밖에선 절대 들어올수 없고 안에서만 문을 열수 있는 구조인 셸터에서 외부인 한명과 실험 참가자 한명이 죽은 사건이 궁금하기도 하거니와 천년을 냉동 상태로 잠들어 있다 깨어났는데 다들 멀쩡히 잘 먹고 생활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예전 냉동상태에서 깨어난 남자가 급속도로 늙어가는 모습을 봤을때에 비하면 많은 연구가 있었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천년의 세월을 훌쩍 지나 존재할수 있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그리고 아무도 없는 천년의 세상이 궁금하기는 하지만 설렘보단 두려움이 앞선다는 생각으로 천년의 후더닛을 궁금증 반으로 읽었다 그러나 반전이 주는 충격은 천년을 훌쩍 넘어 눈을 뜬것보다 더한 기분이다 읽는 내내 천년뒤의 지구는 어떨지 궁금함에 너무 재미있었던 천년의 후더닛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150/k51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644</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한성요괴상점 - [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07214</link><pubDate>Thu, 10 Sep 2026 1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507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507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off/k04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0&TPaperId=17507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성요괴상점 : 눈꽃마을 집단 살인 사건</a><br/>18세기구름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요괴는 인간들과 함께 공존해서 살아간다고 한다 다만 인간은 낮에 활동을 더 요괴는 밤에 활동을 더 할뿐이라는 ...요괴사냥꾼이 정수동은 동짓날 청계천에서 40명이 넘는 사람들의 잇단 자살사건을 해결하고 요괴의 요물을 가지고 한성요괴상점에 팔러간다 한성요괴상점의 주인인 최한기가 건넨 의뢰사건으로 궁에 들어가게된다 궁에서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어찌된 영문인지 해결해달라는 왕의 부름이었다 궁에는 결계가 있어 요괴가 들어올수가 없는 곳인 반면 궁궐 내 지붕이며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요괴들을 보고 이내 그 요괴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알아낸다 수동의 정보원 노릇을 톡톡히 하던 한성요괴상점의 들명은 수동이 궁에서 해결한 요괴 사건의 마지막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수동에게 따져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수 없다는 듯 돌아선다​그런 그들이 눈이 많이 내리던 날 눈꽃마을 집단 살인사건을 조사하러 눈꽃마을로 향한다 한 마을과 사람들이 끔찍하게 훼손된 장면을 보고 들어가지 말아야 할 요괴의 숲에까지 들어가서 조선이 처음 시작되었을 당시 벌어졌던 집단 살인사건과 지금의 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지만 결국 요괴의 짓이 아닌 제일 잔인한건 인간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더 느끼게 하는 사건이 아닐수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을 같은 인간이 저지를 수가 있으며 그 이유 또한 끔찍했다 ​마지막 청명에 대한 이야기도 참 인상깊었다 태어나기 전부터 혼인을 약조했던 두 집안이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고 하면서 혼인을 할수 없는이들이 세월이 흘러서 일년에 단 하루 만나는 날을 소개했다 하지만 서로 마음은 있어도 함께 하지는 못한 청명날 남자가 보는 앞에서 여인이 칼에 찔려 죽었다 목격자가 있었음에도 아무도 누가 죽이는지는 알지 못해 수동과 한기가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선다 중간중간 어설픈 요괴들이 자기들이 원하는걸 얻기 위해 인간에게 다가서는 모습등 재미를 선사해서 내용은 가볍지 않으나 가볍게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다 인간의 밥만이 요괴의 허기를 달랠수 있다고 하니 인간을 벗어나선 살아갈수 없는게 요괴 같기도 하다 공생이 아닌 공생같은 관계?? 주석으로 달아놓은 조선시대의 실제 설명이 정말 요괴가 있었나 하는 궁금증이 일기도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3/cover150/k04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348</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서리꽃1 - [서리꽃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94950</link><pubDate>Fri, 04 Sep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949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949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off/k06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949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1</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작가를 한다는건 그냥 글을 쓰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된다 서리꽃 시작에 앞서 작가가 글을 쓰기 위해 고단함을 써놓은 글만 봐도 힘듦이 느껴지는데 머릿속에 글이 줄줄 나온다 한들 10시간 넘게 한자리에 앉아서 쓰는건 몸에게 몹쓸짓인것 같다는 생각을 곱씹으며 작가의 글을 더 자세히 들여보게 한다​이재이는 철학이 좋고 인생사 모든것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졸업을 앞둔 4학년 시화전에서 시에 그림을 곁들인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거기서 이재이와 윤소인이 처음 만남과 동시에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들외에도 한커플이 더 첫눈에 반해 지금은 결혼을 한 민태석과 정은하이다 이재이의 집안은 아버지의 노력으로 대기업 못지 않은 큰 기업을 일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에 걸맞게 둘째 아들인 이재이도 경영일선에 뛰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버지가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지만 경영학과를 1년도 채 다니지 않고 다시 철학에 심취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다시 한국에 온 이재이는 민태석과 정은하 덕분에 윤소인을 다시 만나게 되고 미국에 있는 동안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노라라고 써내려간 노트를 윤소인에게 건넨다 첫페이지부터 윤소인을 사랑한다며 빼곡히 쓰여있는 노트로 인해 윤소인과 이재인은 커플이 되지만 이재이가 미국에서 철학에 빠져 있던 그 시간 윤소인에겐 말로 다 할수 없을 고생 이야기들이 존재했다 윤소인의 아버지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했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 사정으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힘들게 개발한 기술을 대기업에 뺏기게 되자 소송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무너지다 못해 거대한 빚까지 남긴채 돌아가셨다 그 빚은 남은 가족들의 생계를 위협할 만큼 힘든 시기였고 집에서 살림밖에 몰랐던 윤소인의 엄마는 남의 집 파출부를 하며 빚을 갚기도 윤소인은 빚쟁이들에 의해 지하 2층에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빚을 갚고 있었다 그런 상황을 듣고 이재이는 자신의 회사 지분을 형에게 넘기면서 그들을 돕고자 한다 하지만 그 바람은 오래가지 못하고 윤소인이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수술은 무사히 끝나고 이재인이 그동안 전국에 돌아다닌 절 중 요양하기 좋은 곳으로 윤소인과 함께 떠나면서 서리꽃 1권은 막을 내린다​첫눈에 반하는 시간이 0.2초라고 한다 그렇게 짧은 순간 반해서 몇년을 잊지 못해 살면서 적어 내려간 누군가를 위한 글은 구구절절 진심이 느껴지는 듯했다 그 글에서 백만송이 장미 같은 선물은 무의미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서리꽃은 유리창에 서린 김이 얼어서 꽃처럼 엉긴 무늬를 보고 서리꽃이라고 한다 아마도 이재이와 윤소인의 관계 같지 않을까 한다 그들의 행복을 빌고 싶지만 이미 슬픈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하셨으니 결말은 알지만 그들의 고흐과 밤하늘의 별과 시와 철학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낼지 2권이 궁금해진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150/k06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009</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토지 필사 노트 - [토지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79679</link><pubDate>Sat, 29 Aug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79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79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off/k36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79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필사 노트</a><br/>박경리 지음, 유선경 엮음 / 다산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박경리의 토지를 굉장히 좋아 하던 친구가 있어 그 친구의 강압(?)으로 한때 5권까지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땐 그렇게 관심이 없어 더 이상 읽어보진 못했는데 억지로라도 읽어볼걸 하는 후회도 요즘은 가끔하게 된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건 크게 없다 토지의 배경이 1897년에서 광복까지의 배경이라고 하니 우리의 가슴아픈 시대적 이야기와 한 집안의 삶을 엿볼수 있는 조선 구한말과 대한제국에서 광복까지...​박경리의 작가가 써내려간 그 애환이 녹아 있는 책을 필사 할순 있지만 그 많은 책을 다 못할 경우는 단축시켜놓은 문장들을 다시 한번 곱씹으면서 이 책 한권으로 되새길수 있을거 같다 1권부터 차례로 새겨놓은 글이 아닌 토지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에 걸맞는 문장들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사랑 3장 한국인의한과정 등 장면마다 추려낸 명문장들이 빼곡히 나열되어 있다 ​기억은 산자의 의무 결코 잊어선 안될 역사라는 말이 박경리의 토지 등 거대한 대하소설을 꼭 읽어봐야 할 우리의 숙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필사에서 써내려간 글을 토지 소설을 읽다가 발견하게 되면 왠지 더 꼼꼼히 읽어보게 될거 같다 어떻게 이런 글을 이런 소설을 쓸수 있는지 다시 한번 대단함을 느끼면서 영원히 다시 나올수 없다는 말을 알거 같다 우리가 살아온 삶을 멀지 않은 세월에 글로 써내려서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필사 노트라는 생각을 한다 삶이 무료하면 토지 필사 노트로 다시 재생해보길 추천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150/k36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59327</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삼각김밥 처리반 - [삼각김밥처리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60641</link><pubDate>Wed, 19 Aug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60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29&TPaperId=17460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5/coveroff/k742130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29&TPaperId=17460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삼각김밥처리반</a><br/>손선영 지음 / 삼인서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불볶,전비,참마라는 이름이나오길래 편의점에 있는 불닭볶음 전주 비빔 참치마요라는 상품들이 인간을 바라보는 그런 이야기인가했다 읽아보니 세명의 여자들이 자신이 좋아 하는 편의점 음식이 별명이 된것이다 삼각김밥 공장을 운영하다 빨간불이 들어오면 사건을 처리하거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편의점으로 나선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억울하거나 사건 해결이 필요하면 은폐를 하기도 한다 단 계약서 작성 후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전부 억울하다며 이야기를 하지만 누가봐도 당사자가 죽였거나 죽인것처럼 보이는 이야기들이었다 그렇게 처리를 해주면 다음날 뉴스에는 보통 1면에 크게 나올지도 모를 사건이 축소되어 뉴스 화면 제일 밑에 컨베이어벨트처럼 한줄로 간단하게 사건이 지나가버린다 유심히 보거나 봐도 관심 없다는 듯 슥 지나가버리는 사건​그런 그녀들에게 지금은 죽어가는 고영시의 편의점 사장이 진상 손님을 만나 죽게 된 사건이 생겼다 일찍 문 닫고 퇴근을 할려던 그 시간 누가봐도 술을 먹고 진상일거 같은 남자 손님이 들어와사 매대를 보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남자 마지막에 수표를 건네던 순간의 실랑이가 약간 있었지만 그로 인해 남자는 죽어버렸다 억울하다며 삼각김밥 그녀들에게 sos를 쳤고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 형사가 삼각김밥 그녀들을 맴돌게 된다 죽은 진상 남자가 중요한 사건의 참고인이었기 때문이다 삼각김밥이 드러날 위기에 처해지는건 시간 문제였다 한번 드러나면 다시 없던일이 될순 없으니 그녀들은 삼각김밥 처리반을 계속할수 있을지 억울함의 편에 서도록 노력하는 삼각김밥 처리반 이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보면 그녀들이 생각날듯하면서 이 편의점에서는?? 하는 생각을 해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5/cover150/k742130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0504</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빵충 사육 준수 사항 - [빵충 사육 준수 사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58758</link><pubDate>Tue, 18 Aug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58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313&TPaperId=17458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66/coveroff/k242130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313&TPaperId=17458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충 사육 준수 사항</a><br/>김혜영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지금도 식량 대용으로 사용할 곤충이나 단백질 대체제를 만들고 개발중인걸로 알고있지만 벌레를 먹는다고 생각하면 나는 아직까진 좀 그렇다 빵충사육 준수사항은 말 그대로 빵맛이 나는 벌레를 단백질 대체제로 사용하는 이야기이다 정환에게 트럼펫은 정환의 삶 그 자체였다 언제까지 트럼펫을 할꺼냐는 여자친구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지만 그말뜻을 이해하고 싶지 않아 버텼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떠나고 자신의 팀이었던 타바콬에서도 쫓겨나듯 나왔다 그렇게 할게 없던 어느날 귀농대출 전화를 받고 무작정 농사를 짓기로 하고 대출 3억을 받고 시골로 향했다 아무트럼펫 외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딸기 농사를 했지만 돈만 까먹고 농사를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시골에서 텃세에 경찰서까지 가게 되고 합의금으로 200만원이 나간다 생각하니 그간의 설움이 물밀듯 밀려와 다 큰 어른이 펑펑 울었다​어느날 이장이 물고온 소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식용곤충 연구 관리 위원회 청년스마트팜 신개발 유용곤충 육성 분양지원사업안내서였다 100% 무료였고 빵충사육준수사항만 잘 지키면 아무문제 없다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빵충이 애벌레가 되는 과정을 관리만 잘하면되었다 단 번데기가 되지 않게 잘 관리하는게 중요했다 그것만 지키면 아무런 문제 없었다 그렇게 오전에 빵충을 관리하고나면 할일이 없고 승승장구 하던 것도 공급과잉으로 단가가 떨어짐으로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시위도 해보고 다해봐도 해결이 되지 않자 빵충사업을 하던 팀중 한명이 준수사항을 어기고 빵충의 덩치를 키워 판매를 하는걸 알게 되면서 빵충 사업이 한층 더 위기로 내몰린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엔 기후위기로 내몰릴 상황을 대비한 단백질 대체제부터 인구 감소로 인한 귀농대출 MZ세대들의 농촌 생활 그리고 스마트팜 등 미래에 대한 우리가 발판을 마련하듯 실패 성공에 대한 모든것들이 빵충에 녹아들어 있다 빵맛이 나는 벌레를 준수사항을 지키며 신개발에 청년들을 끌여들이지만 그 중에는 꼭 하지말라는 사항을 어기는 이들이 존재 하는 법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갈수도 또는 아비규환으로 갈수도 있는 하지만 하지 말라는 이유를 지키지 않으면 모든게 결국 우리에게 위협이 될수 밖에 없다는 것또한 보여주는 거 같다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를 아주 잘 보여주는 것 같은 색다른 소설이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66/cover150/k242130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6639</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파우사 -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17945</link><pubDate>Tue, 28 Jul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17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17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off/k72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17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a><br/>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명관은 이혼하고 아들 준우를 키우며 살고 있다 그는 축구를 무엇보다 좋아한다 그리고 축구선수 최강민을 누구보다 좋아해서 그의 축구경기가 있는 날은 세상이 다 멈춘듯 그의 경기를 관람한다 하지만 오늘 최강민의 경기는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는다 분풀이하듯 공을 날렸는데 하필 준우의 얼굴에 맞아 코피가 낫다 의료실로 가서 응급치료 받던 그 사이 최강민은 골을 넣게 된다 그날 저녁 명관은 최강민이 골을 넣는 장면을 여러번 보다 SNS에 아들이 코가 뿌려졌지만 골을 넣어 기쁘다는 글을 올렸다 그 사진 하나로 명관과 강민의 사이의 인연의 꼬리가 시작되었다 ​준우의 코뼈가 부러졌다고 올린 게시글로 여론이 심상치 않다 여긴 최강민측이 집으로 식사초대를 하게 되고 명관의 손재주를 알아본 강민은 은밀한 부탁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점점 크게 의지하게 되고 강민의 최측근인 양이사는 명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보험 조사관을 하던 명관의 급여의 두배를 준다고 하니 준우의 수술비를 생각하다 강민의 일처리를 하기로 하지만 그에겐 숨겨야 할것이 점점 많다는걸 알게 된다 준우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던 축구선수이자 왕팬으로써 강민에게 최선을 다해보지만 결국 모든걸 잃은건 명관이었다 준우의 죽음으로 인해 더이상 강민은 명관에게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복수밖에 남은게 없는 명관.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처럼 명관의 복수를 어떻게 하는지 반전을 보는 재미가 있지만 가장 사랑하는 준우가 없는 세상 복수가 통쾌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마음도 든다 스페인어로 멈춘다는 뜻이자 바로 패스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상대가 더 끌려오게 만드는 전술수비라인이 조금씩 벌어지면 그 틈으로 훨씬 위험한 패스를 넣는 의미인 파우사 무더운 여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150/k72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4362</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 - [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10244</link><pubDate>Fri, 24 Jul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10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696&TPaperId=17410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71/coveroff/k6221306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696&TPaperId=17410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a><br/>윤채근 지음 / 북레시피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서울이 한양이었다가 언제 경성이 되었으면 왜 경성으로 바꼈을까 궁금했지만 아직 자세히 알아보진 못했다 일제시대에 조선의 왕이 살던 곳이 경성이 된건 일본의 동경과 같은 이유였을까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시대의 이야기가 우리의 독립과 지금을 살게 해준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어머니 혜심의 유서에 남겨진 이야기엔 아버지 김혁의 이야기와 자신의 삶이 녹아있었다 일제시대에 삶을 살아온 엄마와 아빠 살아오면서 아빠의 이야기에 대답을 하지 않던 엄마는 죽어서 아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김혁은 독립군이 되기 위해 상해로 갔다 그곳에서 김원봉을 만나고 독립군이 되었다 김원봉의 비밀임무로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김혁은 독립단원이라 생각했던 불곰을 만난다 하지만 불곰은 독립단원이라기 보단 그때그때 박쥐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였다 밀정인듯 밀정아닌 새로운 독립단원들이 경성에 도착하면 경무국에 알려주기도 하고 작은 사건은 거래로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 그런 정보의 중개하는 이중간첩같은...​일제강점기 시대 독립운동가들의 점같은 이야기 한번도 그들의 점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지만 이 글을 읽고 그 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점처럼 들어와서 연결로 고리를 찾아가거나 다시 다른 점들을 모아 조금더 커지는 그런 접점 우린 그들이 있어 이런 거대한 대한민국이라는 한 점을 구축하게 되었다 생각한다 시대배경상 모든게 다 함축되어 있는 말들 조선인 일본인 밀정 아나키스트 살아 남은 이들이 있어 우린 역사의 참진실을 더 절절하게 배우게 되었던거 같다 시대가 뿜어내는 그 공기를 우린 다 이해할순 없지만 조선인에서 일본인으로 그리고 돌아오겠다 약속했던 남편 김혁의 일생 아비의 성을 지켜주고자 노력했던 고단했던 삶을 살았던 한 여인그 시절의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완전체가 될수 없다 생각들게 하는 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71/cover150/k6221306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7103</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마르소 밀레르의 소설 - [마르소 밀레르의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09406</link><pubDate>Fri, 24 Jul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09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5X&TPaperId=17409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11/coveroff/89843752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5X&TPaperId=17409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르소 밀레르의 소설</a><br/>마르소 밀레르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마르소는 작가이다 이번 작품 발표를 위해 친한 지인과 친구들과 함께 레만호가 내려다 보이는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하고 있다 파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다음 작품도 잘해보자는 출판사 사장의 말과 함께 무던히 끝났다 하지만 다음날 사라가 눈을 떳을 때 마르소는 없었다 마르소가 없이 잠드는걸 싫어하는 사라지만 피곤했던 파티의 여파고 곯아 떨어졌고 마르소가 없는걸 확인했다 연락도 되지 않고 문자도 없었으면 아이들이 아빠의 행방을 계속 묻는 참에 경찰서를 찾아가기도 했다 약물남용도 없고 부부사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확인을 시키고 나서는 길에 전직 경찰 레노를 만나고 그와 함께 금지된 봉우리 멜란참봉으로 향했다​그곳에서 발견한 마르소의 차량 그리고 그옆에 죽은 마르소를 발견한다 마르소는 장비 없이 암벽등반에도 취미가 있던 마르소는 단순 추락사로 떨어져 죽었다고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그의 집에 배달되어온 은행 편지엔 마르소가 혹시나 죽게된다면 이 편지를 자신들의 친구들에게 보내달라는 메세지를 남겼다며 자신이 죽은 이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동생과 관련된 진실이 담긴 소설을 남긴다고 했다 그가 남긴 마지막 원고를 확인하기 위해 급하게 집을 나서지만 원고는 없었다 마르소가 남긴 편지엔 제이드의 죽음을 확인했다며 실종이 아니라는 마르소​원고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정말 마르소는 실족사로 죽었을까 사라진 원고에 적힌 진실은 무엇일까 실족사로결론내린 마르소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는 사라를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녀는 뭔가 의심가는 듯한 느낌이 있다 살아 있을 때 조차 금기시 되는 동생 제이드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남편이 숨겨온 진실 다들 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듯한 그 숨은 이야기가 무엇일지 사라는 마르소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제목이 마르소 밀레르의 소설이다 다른 어떤 제목도 없이 작가 또한 마르소 밀레르이다 정말 작가와 제목의 소설이 동일인물인지 너무 궁금해진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11/cover150/89843752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1169</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윤회비록 2 - [윤회비록 2 - 천년의 언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7697</link><pubDate>Fri, 17 Jul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7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141&TPaperId=17397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64/coveroff/k092139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141&TPaperId=17397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윤회비록 2 - 천년의 언약</a><br/>천지혜.사니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사율계로 유비는 1여년간 사율계원에게 인질로 잡혀있었다 그런 유비와 태선이 한양으로 압송되고 곽서후는 유비의 환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잠시 눈을 돌리면 유비가 자신에게 건네는 말들 망나니에게 죽임을 당하는 끔찍한 꿈까지 꾸게 된다 유비의 환영을 핑계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후회같은 감정이 드러나는 것은 아닐까 죄책감 혐오감 인간이 선택해야 하는 감정들 곽서후는 자신의 마음속에 싹트는 감정들을 애써 무시하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몇달만에 돌아온 병판을 마주한 부인은 선기에 대해 묻고 그런 윤종근은 자신을 떠난 아들이 자신에게 어떠한 감정을 갖고 있는지 잘 알면서도  홀로서서 자신에게 겨누고 있는 검조차 아들이 잘 컸다 생각한다 왕은 사율계를 찾아오라 세자를 보냈지만 못찾을지 뻔히 알면서도 자신의 손으로 피를 묻힐수 없어 세자를 위험한곳으로 보냈다 하지만 사율계는 커녕 살아돌아온 세자를 책망한다 세자는 안다 왕이 얼마나 권력을 오래 유지하기를 원하는지 그런 자신이 커가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왕의 자리를 위협하는 그래서 더욱 사율계가 필요했다 ​2편에선 그동안 사율계를 둘러싼 그들의 전생과 현생에서 사율계를 둘러싼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유비 조차도 그 사율계로 자신의 위치를 바꿔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쩌다 태선의 집으로 와서 노비가 되었는지 태선과 곽서후 유비 그들의 전생과 현생으로 버무러진 윤회비록 그들은 윤회의 고리를 끊어 낼수 있을지...가슴아린 사랑이야기를 너무 오랜만에 한홉을로 읽었던거 같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64/cover150/k092139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46470</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윤회비록1 - [윤회비록 1 - 이승에서 떨어진 저승명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7502</link><pubDate>Fri, 17 Jul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75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140&TPaperId=173975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50/coveroff/k652139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140&TPaperId=173975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윤회비록 1 - 이승에서 떨어진 저승명부</a><br/>천지혜.사니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인간백정이라 부르게 된 태선. 그는 전생에 무슨죄를 많이 지었을까 늘 꿈을 꾸며 자신의 전생을 보아왔지만 선명하지 않은 탓에 그냥 흘려보낸다 하지만 태선의 주위에 죽어나가는 이들을 보며 슬픔을 가눌수가 없다 그런 그를 매번 다독이는 이는 몸종 유비이다 태선은 유비를 한번도 노비라 생각하지 않고 의지를  많이 한다 그녀가 없으면 이 서러운 세상 맘편히 잠조차 잘수 없다는걸 잘 안다 대감마님조차 유비에게 아들을 많이 부탁하곤 한다 ​한편 이승에 떨어진 저승명부 사율계 이승의 왕조차 갈아치울수 있고 궁금증으로 펼치면 모든걸 알려주기도 하는 사율계를 둘러싼 소문이 무성하다 왕은 사율계원의 손에 들어가기전 사율계를 손에 넣기 위해 이판 여운식에게 명을 내린다 병판을 무시하고 이판을 의지하는 왕과 이판 여운식에게 병권을 손에 쥐고 있는 윤종근의 적대감은 하늘을 찌르듯 치솟고 기필코 사율계를 손에 넣어 이판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운다  ​병판의 아들은 병판을 닮지 않아 다행이다 하지만 아비의 끔찍한 계획을 알고 연을 끊고 살아 남은 태선과 유비를 돕는데 붉은 실로 연결된 인연을 끊어낸다고 끊어질까 전생이 현생과 연결되어 업을 청산할수 있을지 오랜만에 저승과 이승 현생과 전생 판타지와 인연이 보다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들이 흥미를 돋궜다 2편에선 복잡한 인연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궁금해진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50/cover150/k652139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45062</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내가 죽이지 않았다 - [내가 죽이지 않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3380</link><pubDate>Wed, 15 Jul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3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off/k832130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이지 않았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누구나 다 아는 홍학의 자리로 정해연을 더 알게 되고 이 책의 전작인 내가 죽였다도 재미있게 읽었다 속편으로 내가 죽이지 않았다라고 하니 죽였다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로 더욱 궁금증을 일게 한다 전작은 국정원이었다고 하면 이번은 군과 연관되어있다 ​송형근이 죽었다 사병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던 김욱환과 송형근. 김욱환이 당직을 서던 날 밖에 무슨 소리가 들려 잠시 복도로 나왔다 그 시간이 5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자리로 다시 돌아왔을땐 김욱환의 의자는 뒤로 밀쳐져있고 책상밑에 송형근이 엎드려 있었다 쓰러진 송형근을 일으키려 손을 댔을때 느꼈다 송형근은 살아있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곳엔 김욱환만 있었다는 증거밖에 없어 용의자이자 범인이 되었다 그렇게 군사재판으로 넘겨지고 자신은 죽이지 않았다고 수십 수백번 이야기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2심에서는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하고 5년 형을 받게 된다 그리고 3년의 교도소 생활을 끝내고 출소했다​송형근의 엄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김욱환이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고 믿을수 없었다 편지와 면회를 가보지만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했기 때문에 항소도 할수 없었다 김무일 변호사를 찾아온 송형근의 엄마는 재심을 위해 다시 사건을 의뢰하고 김무일 변호사는 김욱환을 만나러 홍천으로 향한다 은밀하게 만나자고 하던 김욱환을 만나기도 전에 강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한편 전작에서 국정원 사건으로 홍천으로 좌천된 무일 변호사의 짝사랑 여주와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해보려하지만 군이라는 특수한 조건에서 난항이 생긴다 여주는 김욱환이 아픈 할머니와 함께 생활했던 집을 찾아갔다가 김욱환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의 이상한 행동을 보게된다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하다 하지만 할머니를 찾아온것도 아니다 김욱환의 방만 조사하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그게 무엇이든 그들은 김욱환의 사망을 조사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면서 그 뒤에 뭔가 더 있다는 생각을 한다 ​송형근과 김욱환은 사병시절부터 사이가 좋았다 그런 송형근이 죽었다 그것도 사이가 좋았다 생각했던 김욱환이 죽였다고 김욱환은 죽이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으나 곧이어 자신이 죽였다며 자백했다 두려움에 떨던 김욱환의 만나러 온 김무일은 이야기 조차 하지 못한채 김욱환의 시신을 보게 된다 사망사건을 조사해야 할 형사가 김욱환의 집에서 무언가를 찾으려한다 수상한 냄새가 그저 그런 사망사고가 아닌 뭔가 더 큰 수상한 냄새가 난다 이전작품 내가 죽였다에서처럼 정말 국가는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다른 국민을 희생시키기도 하는 걸까 ​사건도 중요하지만 이 사건 조사에 나오는 사람들의 케미도 재미있다 무거움을 가라앉히기 보다 그들의 방식을 조금이나마 들뜨게 만들어줘서 편하게 읽었던거 같다 신여주 형사,김무일 변호사 민머리가 빛나는 변사무장님 그리고 홍천 말빨로 결코 지지 않았을거 같은 김할매 그리고 그들의 끝나지 않은 국가만 상대하는 사건들. 신형사와 김변호사의 관계 발전을 보는 재미또한 계속 보고싶게 만든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150/k832130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4663</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마지막 제로데시벨 - [마지막 제로데시벨 - The Last Zero Decib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85058</link><pubDate>Fri, 10 Jul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85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7&TPaperId=17385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6/coveroff/k332139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7&TPaperId=17385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지막 제로데시벨 - The Last Zero Decibel</a><br/>최설도 지음 / 잉크한방울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시원한 맥주한잔을 마시기 위해 온몸에 땀과 수분을 빼고 이제 맥주한잔을 마실 차례인데 갈증 유발하게 만드는 것처럼 살인자와 목격자이자 방관자의 대결을 보는 게 주변의 소음을 망각하게 만들정도로 숨막혔다​408호에 살고 있는 이준태의 직업은 음향전문가이지만 취미가 프로 관음증 환자이다 아래층 308호가 퇴근후 이 집안에서 움직이는 모든 소리를 도청하는게 유일한 낙이다 그가 현관에 들어서면서 샤워를 하고 쇼파에서 티비를 보고 전화통화를 하고 주방에서 물을 마시는 모든 소리를 듣던 중 뭔가 이상하다 싶은 소리들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비닐 끌리는 소리 누군가를 때리거나 죽이는 듯한 모든 소리들이 잘못 들었나 싶어 더 자세히 듣던중 이준태의 귀에 바로 옆에 있는 듯한 누군가의 숨소리가 들린다 308호의 박재현이 천장에 붙어서 뿜어내는 숨소리다 그는 이준태가 자신의 집을 도청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 살인사건을 목격이 아닌 소리로 들었을 뿐인 상황에 경찰에 신고할수도 없다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다면 자신이 아래층을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고 그러면 이준태도 법 앞에 떳떳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살인을 알고도 입을 다문다 생각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좀더 증거를 모으기 우이해 308호 현관에 도청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로 308호 박재현에게 모든걸 들켜버렸다 ​이제 키는 308호의 손에 쥐어졌다 이준태는 박재현에게 죽임을 당하든 그의 말을 따르는 공범자가 되든 둘중 하나이다  박재현은 이준태가 도청을 하고 증거자료로 쓰일지 어떨지 모를 자신의 모든 행동을 녹음한다는걸 알면서도 아주 느긋하게 이준태의 숨통을 조금씩 조이기 시작한다 최고급 빌라형 아파트지만 층간소음은 최고급과 반대로 어쩔수가 없는거 같다 알면서도 당당한 살인범과 찌질한듯 한 관음증 범죄자의 숨막히는 범죄를 둘러싼 이 최고급 빌라에서의 사건이 숨을 안쉬고 있는지도 모르게 몰입해서 읽게 만들었다 이준태가 들었던 범죄에 대해 입을 다물수 밖에 없는 상황의 비극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즌 투를 만나보고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6/cover150/k332139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868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