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빨간머리앤님의 서재 (빨간머리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2 Aug 2026 11:46: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빨간머리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빨간머리앤</description></image><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파우사 -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17945</link><pubDate>Tue, 28 Jul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17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17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off/k72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17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a><br/>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명관은 이혼하고 아들 준우를 키우며 살고 있다 그는 축구를 무엇보다 좋아한다 그리고 축구선수 최강민을 누구보다 좋아해서 그의 축구경기가 있는 날은 세상이 다 멈춘듯 그의 경기를 관람한다 하지만 오늘 최강민의 경기는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는다 분풀이하듯 공을 날렸는데 하필 준우의 얼굴에 맞아 코피가 낫다 의료실로 가서 응급치료 받던 그 사이 최강민은 골을 넣게 된다 그날 저녁 명관은 최강민이 골을 넣는 장면을 여러번 보다 SNS에 아들이 코가 뿌려졌지만 골을 넣어 기쁘다는 글을 올렸다 그 사진 하나로 명관과 강민의 사이의 인연의 꼬리가 시작되었다 ​준우의 코뼈가 부러졌다고 올린 게시글로 여론이 심상치 않다 여긴 최강민측이 집으로 식사초대를 하게 되고 명관의 손재주를 알아본 강민은 은밀한 부탁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점점 크게 의지하게 되고 강민의 최측근인 양이사는 명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보험 조사관을 하던 명관의 급여의 두배를 준다고 하니 준우의 수술비를 생각하다 강민의 일처리를 하기로 하지만 그에겐 숨겨야 할것이 점점 많다는걸 알게 된다 준우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던 축구선수이자 왕팬으로써 강민에게 최선을 다해보지만 결국 모든걸 잃은건 명관이었다 준우의 죽음으로 인해 더이상 강민은 명관에게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복수밖에 남은게 없는 명관.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처럼 명관의 복수를 어떻게 하는지 반전을 보는 재미가 있지만 가장 사랑하는 준우가 없는 세상 복수가 통쾌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마음도 든다 스페인어로 멈춘다는 뜻이자 바로 패스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상대가 더 끌려오게 만드는 전술수비라인이 조금씩 벌어지면 그 틈으로 훨씬 위험한 패스를 넣는 의미인 파우사 무더운 여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150/k72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4362</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 - [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10244</link><pubDate>Fri, 24 Jul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10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696&TPaperId=17410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71/coveroff/k6221306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696&TPaperId=17410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a><br/>윤채근 지음 / 북레시피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서울이 한양이었다가 언제 경성이 되었으면 왜 경성으로 바꼈을까 궁금했지만 아직 자세히 알아보진 못했다 일제시대에 조선의 왕이 살던 곳이 경성이 된건 일본의 동경과 같은 이유였을까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 시대의 이야기가 우리의 독립과 지금을 살게 해준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어머니 혜심의 유서에 남겨진 이야기엔 아버지 김혁의 이야기와 자신의 삶이 녹아있었다 일제시대에 삶을 살아온 엄마와 아빠 살아오면서 아빠의 이야기에 대답을 하지 않던 엄마는 죽어서 아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김혁은 독립군이 되기 위해 상해로 갔다 그곳에서 김원봉을 만나고 독립군이 되었다 김원봉의 비밀임무로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김혁은 독립단원이라 생각했던 불곰을 만난다 하지만 불곰은 독립단원이라기 보단 그때그때 박쥐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였다 밀정인듯 밀정아닌 새로운 독립단원들이 경성에 도착하면 경무국에 알려주기도 하고 작은 사건은 거래로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 그런 정보의 중개하는 이중간첩같은...​일제강점기 시대 독립운동가들의 점같은 이야기 한번도 그들의 점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지만 이 글을 읽고 그 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점처럼 들어와서 연결로 고리를 찾아가거나 다시 다른 점들을 모아 조금더 커지는 그런 접점 우린 그들이 있어 이런 거대한 대한민국이라는 한 점을 구축하게 되었다 생각한다 시대배경상 모든게 다 함축되어 있는 말들 조선인 일본인 밀정 아나키스트 살아 남은 이들이 있어 우린 역사의 참진실을 더 절절하게 배우게 되었던거 같다 시대가 뿜어내는 그 공기를 우린 다 이해할순 없지만 조선인에서 일본인으로 그리고 돌아오겠다 약속했던 남편 김혁의 일생 아비의 성을 지켜주고자 노력했던 고단했던 삶을 살았던 한 여인그 시절의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완전체가 될수 없다 생각들게 하는 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71/cover150/k6221306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7103</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마르소 밀레르의 소설 - [마르소 밀레르의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09406</link><pubDate>Fri, 24 Jul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409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5X&TPaperId=17409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11/coveroff/89843752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25X&TPaperId=17409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르소 밀레르의 소설</a><br/>마르소 밀레르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마르소는 작가이다 이번 작품 발표를 위해 친한 지인과 친구들과 함께 레만호가 내려다 보이는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하고 있다 파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다음 작품도 잘해보자는 출판사 사장의 말과 함께 무던히 끝났다 하지만 다음날 사라가 눈을 떳을 때 마르소는 없었다 마르소가 없이 잠드는걸 싫어하는 사라지만 피곤했던 파티의 여파고 곯아 떨어졌고 마르소가 없는걸 확인했다 연락도 되지 않고 문자도 없었으면 아이들이 아빠의 행방을 계속 묻는 참에 경찰서를 찾아가기도 했다 약물남용도 없고 부부사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확인을 시키고 나서는 길에 전직 경찰 레노를 만나고 그와 함께 금지된 봉우리 멜란참봉으로 향했다​그곳에서 발견한 마르소의 차량 그리고 그옆에 죽은 마르소를 발견한다 마르소는 장비 없이 암벽등반에도 취미가 있던 마르소는 단순 추락사로 떨어져 죽었다고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그의 집에 배달되어온 은행 편지엔 마르소가 혹시나 죽게된다면 이 편지를 자신들의 친구들에게 보내달라는 메세지를 남겼다며 자신이 죽은 이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동생과 관련된 진실이 담긴 소설을 남긴다고 했다 그가 남긴 마지막 원고를 확인하기 위해 급하게 집을 나서지만 원고는 없었다 마르소가 남긴 편지엔 제이드의 죽음을 확인했다며 실종이 아니라는 마르소​원고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정말 마르소는 실족사로 죽었을까 사라진 원고에 적힌 진실은 무엇일까 실족사로결론내린 마르소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는 사라를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녀는 뭔가 의심가는 듯한 느낌이 있다 살아 있을 때 조차 금기시 되는 동생 제이드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남편이 숨겨온 진실 다들 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듯한 그 숨은 이야기가 무엇일지 사라는 마르소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제목이 마르소 밀레르의 소설이다 다른 어떤 제목도 없이 작가 또한 마르소 밀레르이다 정말 작가와 제목의 소설이 동일인물인지 너무 궁금해진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11/cover150/89843752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1169</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윤회비록 2 - [윤회비록 2 - 천년의 언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7697</link><pubDate>Fri, 17 Jul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7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141&TPaperId=17397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64/coveroff/k092139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141&TPaperId=17397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윤회비록 2 - 천년의 언약</a><br/>천지혜.사니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사율계로 유비는 1여년간 사율계원에게 인질로 잡혀있었다 그런 유비와 태선이 한양으로 압송되고 곽서후는 유비의 환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잠시 눈을 돌리면 유비가 자신에게 건네는 말들 망나니에게 죽임을 당하는 끔찍한 꿈까지 꾸게 된다 유비의 환영을 핑계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후회같은 감정이 드러나는 것은 아닐까 죄책감 혐오감 인간이 선택해야 하는 감정들 곽서후는 자신의 마음속에 싹트는 감정들을 애써 무시하려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몇달만에 돌아온 병판을 마주한 부인은 선기에 대해 묻고 그런 윤종근은 자신을 떠난 아들이 자신에게 어떠한 감정을 갖고 있는지 잘 알면서도  홀로서서 자신에게 겨누고 있는 검조차 아들이 잘 컸다 생각한다 왕은 사율계를 찾아오라 세자를 보냈지만 못찾을지 뻔히 알면서도 자신의 손으로 피를 묻힐수 없어 세자를 위험한곳으로 보냈다 하지만 사율계는 커녕 살아돌아온 세자를 책망한다 세자는 안다 왕이 얼마나 권력을 오래 유지하기를 원하는지 그런 자신이 커가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왕의 자리를 위협하는 그래서 더욱 사율계가 필요했다 ​2편에선 그동안 사율계를 둘러싼 그들의 전생과 현생에서 사율계를 둘러싼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유비 조차도 그 사율계로 자신의 위치를 바꿔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쩌다 태선의 집으로 와서 노비가 되었는지 태선과 곽서후 유비 그들의 전생과 현생으로 버무러진 윤회비록 그들은 윤회의 고리를 끊어 낼수 있을지...가슴아린 사랑이야기를 너무 오랜만에 한홉을로 읽었던거 같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64/cover150/k092139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46470</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윤회비록1 - [윤회비록 1 - 이승에서 떨어진 저승명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7502</link><pubDate>Fri, 17 Jul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75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140&TPaperId=173975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50/coveroff/k652139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140&TPaperId=173975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윤회비록 1 - 이승에서 떨어진 저승명부</a><br/>천지혜.사니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인간백정이라 부르게 된 태선. 그는 전생에 무슨죄를 많이 지었을까 늘 꿈을 꾸며 자신의 전생을 보아왔지만 선명하지 않은 탓에 그냥 흘려보낸다 하지만 태선의 주위에 죽어나가는 이들을 보며 슬픔을 가눌수가 없다 그런 그를 매번 다독이는 이는 몸종 유비이다 태선은 유비를 한번도 노비라 생각하지 않고 의지를  많이 한다 그녀가 없으면 이 서러운 세상 맘편히 잠조차 잘수 없다는걸 잘 안다 대감마님조차 유비에게 아들을 많이 부탁하곤 한다 ​한편 이승에 떨어진 저승명부 사율계 이승의 왕조차 갈아치울수 있고 궁금증으로 펼치면 모든걸 알려주기도 하는 사율계를 둘러싼 소문이 무성하다 왕은 사율계원의 손에 들어가기전 사율계를 손에 넣기 위해 이판 여운식에게 명을 내린다 병판을 무시하고 이판을 의지하는 왕과 이판 여운식에게 병권을 손에 쥐고 있는 윤종근의 적대감은 하늘을 찌르듯 치솟고 기필코 사율계를 손에 넣어 이판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운다  ​병판의 아들은 병판을 닮지 않아 다행이다 하지만 아비의 끔찍한 계획을 알고 연을 끊고 살아 남은 태선과 유비를 돕는데 붉은 실로 연결된 인연을 끊어낸다고 끊어질까 전생이 현생과 연결되어 업을 청산할수 있을지 오랜만에 저승과 이승 현생과 전생 판타지와 인연이 보다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들이 흥미를 돋궜다 2편에선 복잡한 인연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궁금해진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50/cover150/k652139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45062</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내가 죽이지 않았다 - [내가 죽이지 않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3380</link><pubDate>Wed, 15 Jul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93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off/k832130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이지 않았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누구나 다 아는 홍학의 자리로 정해연을 더 알게 되고 이 책의 전작인 내가 죽였다도 재미있게 읽었다 속편으로 내가 죽이지 않았다라고 하니 죽였다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로 더욱 궁금증을 일게 한다 전작은 국정원이었다고 하면 이번은 군과 연관되어있다 ​송형근이 죽었다 사병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던 김욱환과 송형근. 김욱환이 당직을 서던 날 밖에 무슨 소리가 들려 잠시 복도로 나왔다 그 시간이 5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자리로 다시 돌아왔을땐 김욱환의 의자는 뒤로 밀쳐져있고 책상밑에 송형근이 엎드려 있었다 쓰러진 송형근을 일으키려 손을 댔을때 느꼈다 송형근은 살아있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곳엔 김욱환만 있었다는 증거밖에 없어 용의자이자 범인이 되었다 그렇게 군사재판으로 넘겨지고 자신은 죽이지 않았다고 수십 수백번 이야기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2심에서는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하고 5년 형을 받게 된다 그리고 3년의 교도소 생활을 끝내고 출소했다​송형근의 엄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김욱환이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고 믿을수 없었다 편지와 면회를 가보지만 더이상 할말이 없다고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했기 때문에 항소도 할수 없었다 김무일 변호사를 찾아온 송형근의 엄마는 재심을 위해 다시 사건을 의뢰하고 김무일 변호사는 김욱환을 만나러 홍천으로 향한다 은밀하게 만나자고 하던 김욱환을 만나기도 전에 강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한편 전작에서 국정원 사건으로 홍천으로 좌천된 무일 변호사의 짝사랑 여주와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해보려하지만 군이라는 특수한 조건에서 난항이 생긴다 여주는 김욱환이 아픈 할머니와 함께 생활했던 집을 찾아갔다가 김욱환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의 이상한 행동을 보게된다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하다 하지만 할머니를 찾아온것도 아니다 김욱환의 방만 조사하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그게 무엇이든 그들은 김욱환의 사망을 조사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면서 그 뒤에 뭔가 더 있다는 생각을 한다 ​송형근과 김욱환은 사병시절부터 사이가 좋았다 그런 송형근이 죽었다 그것도 사이가 좋았다 생각했던 김욱환이 죽였다고 김욱환은 죽이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으나 곧이어 자신이 죽였다며 자백했다 두려움에 떨던 김욱환의 만나러 온 김무일은 이야기 조차 하지 못한채 김욱환의 시신을 보게 된다 사망사건을 조사해야 할 형사가 김욱환의 집에서 무언가를 찾으려한다 수상한 냄새가 그저 그런 사망사고가 아닌 뭔가 더 큰 수상한 냄새가 난다 이전작품 내가 죽였다에서처럼 정말 국가는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다른 국민을 희생시키기도 하는 걸까 ​사건도 중요하지만 이 사건 조사에 나오는 사람들의 케미도 재미있다 무거움을 가라앉히기 보다 그들의 방식을 조금이나마 들뜨게 만들어줘서 편하게 읽었던거 같다 신여주 형사,김무일 변호사 민머리가 빛나는 변사무장님 그리고 홍천 말빨로 결코 지지 않았을거 같은 김할매 그리고 그들의 끝나지 않은 국가만 상대하는 사건들. 신형사와 김변호사의 관계 발전을 보는 재미또한 계속 보고싶게 만든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150/k832130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4663</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마지막 제로데시벨 - [마지막 제로데시벨 - The Last Zero Decib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85058</link><pubDate>Fri, 10 Jul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85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7&TPaperId=17385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6/coveroff/k332139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7&TPaperId=17385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지막 제로데시벨 - The Last Zero Decibel</a><br/>최설도 지음 / 잉크한방울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시원한 맥주한잔을 마시기 위해 온몸에 땀과 수분을 빼고 이제 맥주한잔을 마실 차례인데 갈증 유발하게 만드는 것처럼 살인자와 목격자이자 방관자의 대결을 보는 게 주변의 소음을 망각하게 만들정도로 숨막혔다​408호에 살고 있는 이준태의 직업은 음향전문가이지만 취미가 프로 관음증 환자이다 아래층 308호가 퇴근후 이 집안에서 움직이는 모든 소리를 도청하는게 유일한 낙이다 그가 현관에 들어서면서 샤워를 하고 쇼파에서 티비를 보고 전화통화를 하고 주방에서 물을 마시는 모든 소리를 듣던 중 뭔가 이상하다 싶은 소리들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비닐 끌리는 소리 누군가를 때리거나 죽이는 듯한 모든 소리들이 잘못 들었나 싶어 더 자세히 듣던중 이준태의 귀에 바로 옆에 있는 듯한 누군가의 숨소리가 들린다 308호의 박재현이 천장에 붙어서 뿜어내는 숨소리다 그는 이준태가 자신의 집을 도청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 살인사건을 목격이 아닌 소리로 들었을 뿐인 상황에 경찰에 신고할수도 없다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다면 자신이 아래층을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고 그러면 이준태도 법 앞에 떳떳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살인을 알고도 입을 다문다 생각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좀더 증거를 모으기 우이해 308호 현관에 도청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로 308호 박재현에게 모든걸 들켜버렸다 ​이제 키는 308호의 손에 쥐어졌다 이준태는 박재현에게 죽임을 당하든 그의 말을 따르는 공범자가 되든 둘중 하나이다  박재현은 이준태가 도청을 하고 증거자료로 쓰일지 어떨지 모를 자신의 모든 행동을 녹음한다는걸 알면서도 아주 느긋하게 이준태의 숨통을 조금씩 조이기 시작한다 최고급 빌라형 아파트지만 층간소음은 최고급과 반대로 어쩔수가 없는거 같다 알면서도 당당한 살인범과 찌질한듯 한 관음증 범죄자의 숨막히는 범죄를 둘러싼 이 최고급 빌라에서의 사건이 숨을 안쉬고 있는지도 모르게 몰입해서 읽게 만들었다 이준태가 들었던 범죄에 대해 입을 다물수 밖에 없는 상황의 비극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즌 투를 만나보고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6/cover150/k332139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8685</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더 티처 - [더 티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62202</link><pubDate>Mon, 29 Jun 2026 1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62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8167&TPaperId=17362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1/85/coveroff/k0221381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8167&TPaperId=17362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티처</a><br/>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수학교사 이브 영어교사 네이트는 케스햄 고등학교 선생이자 부부다 잘생긴 네이트를 남편으로 두었다며 다른이들이 다들 이브를 부러워 하지만 정작 이브는 네이트의 단점만 머릿속에 떠오른다 ​한편 애디는 학교에 정말 가기 싫지만 집안 사정상 다른 학교로 전학이 불가했다 애디가 학교에 가기싫은 이유는 학교 선생님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소문이 파다하며 그로인해 선생님은 학교를 그만둔 상태다 이브가 존경한다는 선생님이 애디와의 관계에 엮여 그만두었다는 사실에 애디를 불편하게 생각한다 엄마는 사람들이 애디와 선생의 일을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거라 이야기하지만 학교는 그리고 학생들은 정확히 기억하고 애디를 따돌린다 점점 고립되어 가는 애디에게 네이트 선생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애디는 시를 좋아하고 네이트 선생님 또한 시를 좋아한다 애디의 시를 보고 학교 편집부에서 같이 하자고 하면서 애디와 네이트 선생은 단순 선생과 학생사이가 아닌 관계로 발전하지만 네이트의 속셈은 정말 시를 좋아하는 애디를 좋아해서 일까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펴보게된다 애디가 지금 학교에서 고립되어가는 상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네이트 선생과의 관계를 피하고 싶어하지만 따뜻함과 다정함을 아직 10대는 구별 하기 힘들뿐이다 ​이 책의 제일 첫부분엔 누군가를 위해 땅을 파고 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니 이 학교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건 사실이다 땅에 파묻히는건 누구일까 이브 네이트 애디의 이야기가 주최가 되어 자신들이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더 티처 사람은 신분과 직업에 갇혀 어디까지 믿을수 있을까 요즘 핫한 프리다 맥파든의 더 티처 스릴넘치는 학교 이야기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1/85/cover150/k0221381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18568</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보스턴의 첫 번째 마녀 - [보스턴의 첫 번째 마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52637</link><pubDate>Wed, 24 Jun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526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309&TPaperId=17352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1/2/coveroff/k6021383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309&TPaperId=173526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스턴의 첫 번째 마녀</a><br/>안드레아 카탈라노 지음, 서장혁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지금처럼 발전이 덜 되었다면 살기가 편했을까 싶어도 그렇지가 않다 정보와 지식이 그만큼 없기 때문에 누군가의 말한마디 그리고 영적이거나 신적인 존재같은 사념에 의존이 더 강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마녀사냥으로 죽은 이들이 얼마나 될까 사람의 능력은 생각보다 크고 사람마다 터득하는 정보는 다 다른 법인데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마녀로 몰아 희생양이나 재물로 삼는다는 건 끔찍한 오류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그 당시에 살았다면 나도 그들과 다르지 않을까 하는 무서운 느낌을 가져본다 ​토마스는 아내가 죽고 이 땅을 떠나기 위해 배를 타기로 했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누구인지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 틈에 배가 우측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이 토마스의 아내가 마녀였기 때문에 마녀의 남편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를 이 배에서 쫓아 내야 한다고 선장은 그런말을 믿지 않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말과 당장 자신의 배가 심각한 상황에 맞닿아 있자 토마스가 배에서 내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친구의 집으로 돌아간 토마스에게 친구는 혹시 가방에 넣지 말아야 할 것을 넣은건 아닌지 물어보고 이내 그 안에 아내를 기억하기 위한 아내의 웨딩 드레스와 아내가 기록한 일기를 꺼내본다 ​보스턴의 첫번째 마녀로 희생된 토마스의 아내 마거릿 존스는 치료사이자 산파이다 이들 부부는 잉글랜드에서 이곳으로 쫓겨오듯 왔다 아내가 우울증 걸린 웸블리 부인에게 처방해준 약초가 광기로 몰아 남편을 살해하게 만들었다는 이유였다 아내는 잉글랜드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는걸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다 한편은 토마스는 가구를 만드는 일을 하며 행복함을 만끽하지만 아내의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이 늘 불안하다​미망인이 된지 얼마 안된 할렛 부인은 가구를 핑계로 토마스에게 추파를 던지기도 하며 다른 젊은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아내 존스에게 비밀리에 위험한 약초를 구해달라고도 한다 그럴땐 딱 느껴진다 사람들의 반응이 안된다고 하면 그냥 물러가거나 아니면 자신이 모욕을 당했다 느껴지면 상대를 파멸로 이끌수도 있다는걸 아마도 할렛 부인이 후자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든다 마녀로 희생당하는건 그저 한낱 세치 혀의 놀음이다 전세계 공통이지 않을까 싶다 약초를 이용해서 병을 낫게 한다던지 하는 사람을 그당시는 믿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뭔가 다른 존재이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의 콩알만한 의심. 마녀라는 이야기는 자주 들었지만 이렇게 그들의 세세한 삶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는 처음이다 정말 마녀가 아닌 이들을 마녀라 몰아세우며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결국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실제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이다 마거릿존스가 메사추세츠에서 마녀재판을 받고 처형되었던 첫번째 인물이지만 뉴잉글랜드에서는 처음이 아니라고 하니 만약 그들의 자손들이 있다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많은 마녀들 중 자손이 지금까지 대대손손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아내의일기를 바탕으로 남편이 그날 있었던 일을 떠올려주는 보스턴의 첫 번째 마녀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면 될까? 종교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를 파멸로 끌고가는 세상 그때나 지금이나 우린 아직 끝나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는거 같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1/2/cover150/k6021383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10229</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거짓에 갇힌 여자 - [거짓에 갇힌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40183</link><pubDate>Wed, 17 Jun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40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40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off/k01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40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짓에 갇힌 여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미키깁슨은 싱글맘으로 프로아이에서 일하고 있다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지만 재택근무이다보니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기도 하다는 장점도 육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단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도 하다 그런 어느날 상사 제브와 회의를 끝내고 얼마지나지 않아 제브와 같이 일하고 있다는 알린 로빈슨이라는 여자에게서 전화를 받는다 프로아이는 신입사원에게 리트거 노박 사건을 주입시키며 일을 하게 한다 체납자의 자산을 찾아내고 그 자산으로 운용되는 일인만큼 리트거 노박이 자산을 숨기고 잠적해버렸기 때문에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알린 로빈슨이라는 여자가 알려주는 리트거 노박의 자산이 방금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심할 여지도 없이 자신과 집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저택을 향해 무작정 찾아가게된다​리트거 노박이 숨어 있다고 하는 저택에 들어가자마자 미키 깁슨이 오길 기다렸다는 듯 그 큰 저택에는 사람의 흔적도 없으면서 미키를 서재의 한곳으로 안내하듯 길을 열어준다 하지만 그곳엔 왠 남자의 시체가 있을 뿐이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자신이 이곳에 온 이유까지 다 설명하지만 이곳은 리트거 노박의 자산이 아닐뿐더러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도 여기가 어디인지 금방 알수 있다며 용의선상에 오른다 자신이 뭔가에 씌었다는 생각밖에 할수 없었지만 그날 저녁 다시 알린이라는 거짓의 여성이 미안하다며 전화를 한다 전직 형사이기도 하고 미키깁슨의 아빠조차도 저지시티 경찰이었음을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했음을 알고 있지만 경찰에 알리지 않고 직접 그 여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조사를 한다 아빠에게 도움을 받으며 시체가 누구였는지 알아가지만 조짐이 좋지 않다며 그만 손을 떼라 이야기하는 아빠 마음은 그만해야지 하지만 몸과 마음이 따로노는 미키 깁슨 더구나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냥 순순히 프로아이의 재택일만해야 하는데 ....​데이비드 발다치의 모든소설이 참 재미있었지만 점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오는거 같다 첫시리즈 인 데커와 다르게 이번엔 전직 경찰이었던 미키깁슨이 나온다 경찰일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고 싱글맘으로써 싱글이었을땐 데커만큼 뭐든 소질이 있어 잘 해왔던 모든것들이 엄마가 되어서 몸도 마음도 무거워졌지만 아이들 앞에 거짓없이 진실을 알고자 하는 이야기가 소설을 순삭하게 만들었던거 같다 디지털 기기와 심리로 사람마음을 움직일수 있다 믿는 알린 발로 뛰며 진실을 찾아가는 미키 뚫느냐 뚫리느냐 그런 문제처럼 긴장감있게 읽은 거짓게 갇힌 여자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150/k01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9096</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파이로매니악 3 - [파이로매니악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26214</link><pubDate>Tue, 09 Jun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26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559&TPaperId=17326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0/coveroff/k04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559&TPaperId=17326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3</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억울한데 법조차 억울함을 충족 못시켜줘서 그들의 피해는 점점 더 커지다 못해 연쇄살인범에 테러범이라는 말까지 듣고 그래서  습격하는 척 자신들의 억울함을 알리고자 고검사와 함께 내 외부에서 함께 해결한 덕분에 고검사는 피엠 사건에 좀더 쉽게 다가가면서 상황을 파악할수 있었지만 워낙 사건이 기밀로 분류되는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서의 일이다 보니 검찰에서는 고검사에게 모든 지원을 해주되 민간에는 알려지지 않게 했다 ​그들이 그동안 어떻게 생활하면 지금까지 지내왔는지 아무리 이야기해도 당사자가 아닌 고검사는 말은 이해하지만 100% 이해할수 있었을까 그래서 그들이 고지식한 고검사를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이제 마지막 3편이니 피엠이 그동안 자신들을 억욱하게 만든 이들과 어떤 대치를 했는지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서의 일들이 점점 수면위로 드러난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결말은 마음 아픈 현실을 동반하는듯하다 남겨진 사람은 남겨진 이유를 안고 다시 살아야 하지 않을까 복수는 끝났을까?​파이로매니악은 영상화로 나온다고 하니 어설프게 시작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그 느낌마저 상실해 버리지 않게 멋지게 피엠 3인방 고검사 그 외 악당들을 그려줬으면 좋겠다 수업시간에 교과서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만큼 열심히 읽었던 퇴마록만큼 파이로 매니악도 좀 더 길게 자세히 쓰여졌다면 더 상상의 나래에서 오래 머물렀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강렬한 만큼 임팩트 있어서 역시 이우혁 작가구나 싶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0/cover150/k04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9028</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파이로매니악 2 - [파이로매니악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26060</link><pubDate>Tue, 09 Jun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26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559&TPaperId=17326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0/coveroff/k01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559&TPaperId=17326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2</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악당이 되어 왜 죽음을 가장해서라도 그들을 죽일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세히 나온다 앞에서 PM이 남긴 흔적이 종이로 둔갑한 일을 고검사와 이야기한후로 고검사가 조사한 바로는 매번 사건현장에 득달같이 달려오는 한 남자 임현배 박사를 알게 되고 그를 뒤쫓던 PM이 또 다른 사람 기태의 전화 수신이 걸렸다 임현배 박사는 언제라도 제거할수 있으니 제쳐두고 수면위로 드러난 기태일당을 쫓기로 했다 하지만 이내 얼마 못가 찜찜한 느낌이 들었다 앞서 미스터 정을 쫓다가 미래 전차에게 당해 죽다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더욱 의심 스럽지만 기태 일당은 언제 또 나타날지 알수 없어 도박을 했지만 역시나 함정이었다 ​고검사의 집에서 조그만 도청기가 발견된것을 보고 왠지 PM에게속아 미주알 고주알 정보를 알게 해준거 아닌가 싶어 정보를 공유하자는 핑계로 만나기로 했다 물론 대면이 아닌 비대면이고 드론으로의 만남이다 모든 상황에 임현배 박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죽였다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라는 말부터 시작한 피엠과의 만남에 더이상 착하지 않기 위해 저질렀던 그날의 일들을 고검사한테 이야기 한다 그뒤에 누가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로 실체 파악을 하게 되는 2편​방산회사에서 일하게 되면 퇴사를 하고나서도 편히 살수 없다고 한다 해외여행은 커녕 어딘가 발설하지 않을까하는 일들에 대한 감시가 따라다닌다고 하니 국가에 대한 취업은 함부로 해선 안되는 걸까 무서워지기도 한다 요즘 이란과 미국의 중동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 무기 수출과 무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알려지는데 민간인이라 그런지 우리가 그렇게 깟던(?) 대한 민국이 그렇게 대단한 나라가 아닐수가 없었다 핵이 없는 나라치고 군사력이 손가락안에 꼽힌다고 하니 새삼 파이로 매니악의 이야기가 더 흥미를 돋군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0/cover150/k01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9017</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파이로매니악 1 - [파이로매니악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23725</link><pubDate>Mon, 08 Jun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23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323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off/k97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323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1</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파이로매니악 일명 PM이라 부르는 이들은 고일검 검사앞에 드론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검사는 이번엔 자신이 죽을 차례인가 싶어 긴장했지만 그들은 고일검 검사를 죽일생각은 없었다 "착한 네가 참아"라는 말을 건네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들이 바란 죽일놈은 아니란 소리였다 그리고 고일검 검사는 피엠이 종이로 흔적을 남겼고 피엠은 종이가 아닌 금속판에 남겼다는 말로 이 사건은 누군가 중간에서 따로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서로 알게 된다 ​그들은 고지식한 검사가 자신들을 빨리 잡아야 더이상 죽은이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그렇다고 아무나 죽이는건 아니라고 했다 분명 죽여야 될 이유가 존재하는 복수라고했지만 피엠은 그 이유를 쉽게 검사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검사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는 자신이 민동훈이라고 했다 대외적으로 알고 있는 민동훈은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 근무하다 불명의 적국에 포섭돼 연구 기밀과 무기정보를 빼돌리다 자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폭발해버린 인물이었다 ​고검사는 피엠의 습격에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피엠에 대해 접근하기가 훨씬 편해졌지만 이내 얼마가지 않아 정보가 여기저기 막혀있다는 사실을 알고 국과수에서 일하고 있는 이혼한 전처에게도 은밀하게 정보를 수집해본다 피엠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면 제일먼저 달려가는 사람이 있다는 임현배 박사와 민동훈 관련해서 사망사건이 뭔가 미심쩍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그리고 이 모든게 시작되는 6월 27일 ​몇번을 고쳐쓰고 완성을 내지 못했다고 하는 파이로매니악의 완결이 이제 시작되었다 퇴마록으로 유명한 이우혁의 소설이 또한번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150/k97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614</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8050 - [80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20876</link><pubDate>Sat, 06 Jun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20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559&TPaperId=17320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1/coveroff/k15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559&TPaperId=17320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8050</a><br/>하야시 마리코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80대 부모의 연금으로 50 자녀가 빌붙어 사는걸 일컬어 8050이라고 한다 히키코모리도 이지메도  일본에서 시작된 사회현상이 서양쪽에서는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유독 같이 붙어 있는 한국에도 퍼지고 있다 취직이 힘든 세상이 되어서 그런건지 취직은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만으로 사는 프리터족 나이가 들어도 부모품에서 떠나지 않는 캥거루족 등 부모와 연결된 자녀들은 얼마든지 많았다 ​마사키와 세스코는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딸과 아들을 두고 자신들의 자녀가 자신들과 다르게 의사를 하길 바랬다 세상엔 치과의사보단 의사가 훨씬 돈도 많이 벌고 세상의 대우가 다르다고 생각해서 의사를 바래 딸 유이를 명문학교에 입학시키고 뒷바라지를 잘했다 그리고 아들 쇼타군도 명문학교에 보내고자 노력을 했지만 입학후 곧이어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유를 물어도 답이 없고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하는가 싶어 찾아가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친한 친구에게물어보고 싶지만 집에 데려온 친구조차 없어 아무런 대책도 없었다 어르고  달래보아도 학교는 절대 가지 않겠다는 쇼타. 그렇게 세월이 흘러 20대가 되었지만 지금껏 아무런 해결조차 할수 없다 유이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데려오고 싶다고 해도 집에 히키코모리가 있다는 이야기 조차 꺼내기 꺼려하는 상황이다 ​히키코모리는 어쩌다 시작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자신의 문제를 해결을 해야 하지만 자신의 문제를 이해 받지를 못해 그대로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취업도 경제활동도 제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다 보니 그저 부모의 연금속으로 집으로 동굴속으로 숨어버리면 마음이 편해지니까. 유이가 길에서 자신의 동생 쇼타군을 보았을때 오랜시간 사회활동을 하지 않다보니 피부는 하얗고 탄력도 없고 걸음걸이 또한 이상해지고 자신을 제대로 본적이 없으니 시선또한 뭔가 이상해보일듯도 하다 세월이 너무 흘렀지만 그 당시 부모가 조금더 발빠르게 쇼타군의 상황을 대처를 했다면 오랜시간이 틈이 너무 깊이 벌어지지 않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니 소설이야 결말이 좋지만 실제적으로 히키코모리가 100만명이 넘는다고 하니 모든 부모들은 나이들어가는 자신의 처지와 자식의 처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 심각하지 않을 수가 없을거 같다 늘 나 자신에 대입을 해보지만 나도 참 딱히 답은 안나온다 수학적 문제가 아니다 보니 부모는 자식을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듯 부모는 참 힘든거 같다 요즘은 부모와 같이 사는 자녀들이 집안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다 참 신박한 방법으로 사회와 등지며 부모와 동거를 하는 삶을 사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던거 같다 이런현상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심각하게 고민해보지 않을 수가 없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1/cover150/k15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9163</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살인 공약 - [살인 공약 - 표와 피의 잔혹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16727</link><pubDate>Thu, 04 Jun 2026 16: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16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608&TPaperId=17316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7/coveroff/k372138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608&TPaperId=17316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인 공약 - 표와 피의 잔혹사</a><br/>김주석 지음 / 9월의햇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6.3지방선거가 있는 올해에 맞춰 선거와 관련된 스릴만점 이야기이다 승표는 엄마가 계시는 제주로 내려왔다 아들과 장모를 캐나다에 있는 처제가 맡겠다고 해서 홀로 제주로 내려왔다 마침 형사과에 티오도 생겼고 하지만 오자마자 사건이 터졌다 제주도 목장에서 말의 일부가 잘려나갔고 더 나아가 택시기사가 숨진채 발견됐다 말의 잘려나간 일부분이 택시기사와 함께 그곳에서 발견됐다 말은 승마 종목으로 사용되던 말이었고 마지막으로 고영필 도지사의 아들이 체육특기로 사용했었다고 한다 첫번째 말에서 정치가 관련되었다고 느낀 승표 하지만 두번째 택시기사의 죽음에서 정치가 맞다고 확신을 하게 된다 ​사건이 나면 경찰은 범인을 잡고 모든 목적을 사건에 집중해야 하지만 이곳 제주서에서의 형사들은 정치편향이 심했다 승표는 엄마가 계시는 요양원에 들렀다가 예전 아빠가 사두었던 제주 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땅이 도로가 뚫리고 잘 되면 30억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사건과 연결을 지어본다 하지만 이내 딜레마에 빠진다 김동준 팀장이 자신에게 손을 내민 순탄(?)한 상황을 받아 들이자니 그저 탄탄대로의 직장인 생활에 빚을 갚아 나가야 하거나 아니면 아빠가 물려준 땅을 생각해서 이일근 후보가 당선이 되면 승표는 30억대 자산가가 된다 진퇴양난에 빠진 승표는 사건을 수사하면서 어디에 얼마만큼 김동준 팀장에게 보고 해야 하며 이일근이 당선되게 해야 할지 머리를 굴려보지만 아직 확답을 낼수가 없다​사건을 100% 다 브리핑 하자니 윗선에서 제재가 내려올거 같아 전부 보고하지도 못하고 마음속에 숨겨놓은 진실의 한조각들이 점점 부피를 키우고 있다 그러다 4년전 고영필 도지사 선거캠프에서 본부장으로 일했던 여자가 이번엔 이일근 후보 캠프장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찾아간다 거세된 맓부터 시작되어 줄줄이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의 끝은 아마도 추악 그자체 일것이다 우리가 민주주의 외치며 누구나 평등하고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썼던 그 당시는 염원이 이렇게 추악하게 될줄 알았을까 살기 편해지고 따뜻한 밥 배불리먹으면 누구나 딴생각을 하게 된다는걸 정치 욕망 권력이 다 말해주는거 같았다 결국 승표도 자신이 제주의 땅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면 몰랐을까 자신의 돈과 권력이 연결된 상황이 모든걸 말해주는듯 했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나은 사람을 뽑고 나은 일꾼을 선택하지만 결과는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것이 씁쓸할뿐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0/97/cover150/k372138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09740</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스와이프 엄금 - [스와이프 엄금 - 변사한 대학생의 핸드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14049</link><pubDate>Tue, 02 Jun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140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405&TPaperId=173140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63/coveroff/k522138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405&TPaperId=173140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와이프 엄금 - 변사한 대학생의 핸드폰</a><br/>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휴대폰 크기의 신개념 호러 소설을 처음보지만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지금은 낯설지 않은듯 느껴지는 결말같다 스마트폰 형식으로 얽혀 내려가는 내용에는 일본에 호러로 유명한 스팟이 있다고 한다 도메키의 동네 이 곳은 폐허나 다름 없는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다 유령도시가 되어버린 곳에 취재를 하고오면 잡지사의 높은 사람을 소개해주겠다는 이야기로 가즈마를 꼬시는 야에가시 선배​인터넷에 떠도는 도시전설 중 하나인 도메키의 동네는 이곳 유령마을에 침입하면 괴물의 저주를 받아 죽게 된다는 이야기로 유명하다  이곳에 다녀온 사람에 의하면 어디에 있어도 감시를 당하다가 언젠가 죽게된다고 한다 이런 얼토당토 안한 이야기라 생각해서 이곳으로 출발해본다 일단 이곳이 어디인지를 알아야 하니 검색도 하고 누군가 갔다 온 사람이 있을 테니 그 사람의 글도 읽어보며 알게 된다 살려달라는 말을 끝으로 더이상 글이 없었다 그 사람이 올린 사진을 기준으로 집에도 찾아가보지만 얼마전에 자살했다는 소식만 듣게 된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정말 휑하니 도시는 폐허가 되어버렸고 건물 곳곳에 눈을 그린 그림이 가득했다 뭔가 섬뜩하기도 하고 하지만 누군가 다녀간 듯한 담배꽁초 그리고 멀리 보이는 까만 옷에 까만 모자 까만 마스크를 쓰고 눈만 빼꼼히 내놓은 사람이 이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내 달려가보지만 아무도 없다 ​다시 그곳을 빠져나와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지만 끈질기게 달라붙는 누군가의 시선 그리고 휴대폰으로 전송된 사진 내가 어디에 있든 나만 비춘 내가 있는 사진이었다 짧지만 다 읽고 난 후의 감정은 쉽사리 진정이 되지 않는다 스마트폰이 사라진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는 지금 모든 사람들의 끈질긴 시선을 피할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 폰 하나로 감시를 당할수 밖에 없는 세상을 살고 있다 내가 눈여겨본 물건 또는 이야기들이 이 폰으로 다 도감청이 되는 현실을 임팩트 있게 알려주는 소설이었다 이젠 귀신이 무서운 세상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 이야기의 전말이 또 있다고 하니 후속편도 궁금해진다 근데 정말 검은 옷차림의 여자는 누구일까?<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63/cover150/k522138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6367</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키다리 아저씨1 - [키다리 아저씨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11351</link><pubDate>Mon, 01 Jun 2026 16: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11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062&TPaperId=17311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0/coveroff/k04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8062&TPaperId=17311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다리 아저씨 1</a><br/>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어릴적 명작 만화로 접했던 키다리 아저씨를 이젠 필사로 다시 만나게 된 책이다 키다리 아저씨는 여자아이에겐 관심이 없기도 하고 남자 아이에게만 후원을 했었지만 제류샤에겐 대학도 보내주고 작가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도 하고 문학적 표현도 성장시키고자 키다리 아저씨와 편지를 주고 받게 된다 편지 말미엔 늘 고마움을 담은 다른형식의 표현을 남기는 제류샤의 따뜻함이 돋보이면서 키다리 아저씨가 누구일까 스무고개 하듯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편지형식의 이야기다 보니 짧기도 길기도 한 내용이라 하루 한편씩 필사 하기 좋은 양인반면 어릴적 만화로 접했던 이야기다보니 내용을 솔직히 끝까지 다는 기억나지도 않아 다시 읽는 재미도 있었다 영문 밑에 번역이 있어서 읽다보면 키다리아저씨와 내가 편지를 주고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읽고 쓰는 듯한 기분이다 요즘 영어를 다들 잘하더라도 회화와는 다르게 원서의 문장이 또다른 영어를 알게 해줄때가 있다생각하면서 어려운 단어는 참고할수 있게 알려주니 1석 3조의 효과를 볼수도 있다 영문편지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들여다볼수 있을 뿐더러 키다리 아저씨와의 편지 내용도 들여다보고 짧지만 알찬 한권이다 요즘 매체가 너무 많다보니 집중이 점점 흐려지고 짧아지는걸 느꼈는데 영문 필사로 집중하며 필사의 매력에 빠져볼수도 있어서 너무 좋다 이참에 키다리 아저씨를 끝까지 읽어볼 기회가 생겨서 좋은 책이기도 하다 태그<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0/cover150/k04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7065</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 - [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02094</link><pubDate>Thu, 28 May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302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85&TPaperId=17302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3/coveroff/k112138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85&TPaperId=17302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끼리를 목욕시키는 여자</a><br/>화바이룽 지음, 김소희 옮김 / 서사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밍런은 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제발로 교도소에 들어갔다 어제까지만 해도 전부인 정팡의 면회를 거절했었던 밍런이 오늘은 면회를 와달라고 부탁까지 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밍런은 집안일에나 아이들일에 관심이 없다 오늘도 밍런과 정팡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숙제로 화산분화구에 왔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이들과 좀 숙제도 하고 같이 즐기자고 이야기 해도 자신은 운전만 하기로 약속하고 왔으니 아무것도 권하지 말라고 단칼에 잘라 말한다 ​그런 어느날 밍런은 아내에게 이혼하자고 이야기한다 남편에게 딴 여자가 생겼나 싶어 물어도 그런일은 없다고 그저 자신은 후손을 번식시켜야 할 의무로 결혼을 했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한다 밍런의 대학동창이자 사업파트너인 안커를 만나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하지만 너무나도 쿨한 여자인지 밍런과의 자신의 관계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면서도 정팡이 몰랐던 이야기까지 한다 점점 남편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 정팡 밍런은 안커와의 사업도 정리하고 자신의 작업실을 따로 두었다는 사실도 정팡은 전혀 모른다 정팡은 밍런에게 분명 여자가 있을 거라 생각해서 아는 언니에게 뒷조사까지 부탁해보지만 덤덤하게 안커와 커피마시는 사진 밖에 아무것도 없다 그렇게 그들은 이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이 살인사건 용의자라고 경찰에게 연락이 온다 밍런이 죽인 사람은 정팡이 밍런의 뒷조사를 시킨 외주업체 직원이었다 남편에 대해 아무런 조사조차 제대로 못했는데 어느날  그 직원이 말도 없이 사라졌다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남편이 죽였다는 남자의 정체가 그 사람일줄은 몰랐다 그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는 정팡이었지만 남편은 의외로 아무런 불평불만도 하지 않았다 왜일까​읽는 내내 너무 자신의 가족에게 무책임한거 아닌가 종족 번식으로 결혼을 했다는 이유조차 어이없게 느껴지고 뭐든 아내에게 떠넘기는 밍런에게 나같으면 벌써부터 속이 터질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면회를 와달라 부탁하는 남편 그리고 자살 진실에 다가가도 그저 납득은 크게 되지 않는다 생각을 하면서 부부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 누구나 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이해하지 못할 이유쯤은 하나씩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을 해본다 대만 소설은 처음 읽었지만 책장을 술술 넘어가고 대만의 생각들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를 책을 통해 살짝 들여다 봐서 흥미진진하기도 하다 우리가 이해를 못하는 그 나라 문화를 잘 모르기 때문일수도 있으니까 진지하지 않은 적당한 유머를 겸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3/cover150/k112138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9313</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잠 못들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독 - [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89674</link><pubDate>Thu, 21 May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89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20&TPaperId=17289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77/coveroff/8931508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20&TPaperId=17289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a><br/>김성훈 옮김, 후나야마 신지 감수 / 성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독을 잘 사용하면 약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자연에 널려있는 아름다운것들 혹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동식물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못사용하면 인간에게 치명타를 가져올수도 있는게 독이다 독에는 천연독 우리가 흔히 아는 식물 동물 광물에 있는게 천연독이고 인공독은 인간이 만든 공업,독가스,농약같은 그런 물질이 인공독이라고 한다 그냥 하나로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문제가 없지만 다른 것과 섞이거나 하면 심각한 독으로 퍼지는 것들도 많다 ​최강의 독을 만들어 내는 균이 '보툴리누스균'이라고 한다 이 균은 산소를 싫어하면서 평소에는 산소가 없는 환경에 잠복하면서 증식한다 하지만 이 최강의 독은 미용 의료 분야에서도 사용되어 진다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주거나 주름을 개선하는 보톡스에도 이 균이 사용되어 진다고 하니 독을 잘 사용하면 득이되는 현실이다그리고 청결하면 좋지만 너무 청결해도 인간에게 면역이 생기지 않아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고 하니 적당한 더러움은 패스하면서 살아야한다 ​<br>복어와 같은 독을 가진 파라고리문어이다 문어하면 먹물을 뿜거나 도망가거나 하는 맛난 문어로 알고 있었는데 이 파란고리문어는 독을 가지고 있다 주로 남태평양의 따뜻한 바다에 서식하는 종류지만 지구온난화로 한국 인근바다에서도 종종발견된다고 하니 조심해야 할거 같다 건축자재로 자주 사용되었던 석면 지금은 꽤나 위험하다고 알려졌지만 옛날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석면을 마스크도 없이 사용해서 폐암으로 죽은 사람도 꽤 많았다고한다 드라이아이스도 호흡기에 조심해야 한다 조미료도 과도하게 사용하면 사람의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고 한다 뭐든 적당히 사용해야 한다 21세기엔 안좋은 공기와 화학을 줄이고 규제를 한다고 하지만 지금껏 지나온것들이 다 없어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알면 약이고 모르면 독이라고 했다 알고 있는 독도 있고 깊이 있게 잘 알지 못했던 독도 있어서 재미있게 지식을 쌓기 좋았던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77/cover150/8931508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7707</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평]일본 문구 대백과 - [일본 문구 대백과 -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88398</link><pubDate>Wed, 20 May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88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556&TPaperId=17288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97/coveroff/k5421375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556&TPaperId=17288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문구 대백과 -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a><br/>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김소영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일본은 아기자기한 제품 그리고 문구류등을 잘한다 학창시절 대부분이 우리나라 제품보단 일본 제품을 더 선호하는 것도 일본이 잘 만들고 좋았기 때문인 이유도 있었던거 같다 지금은 당연히 우리나라 제품도 우수한게 많고 막상막하긴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 중 아직도 일본 제품을 콕 집어 쓰는 사람도 있었다 예전 회사 사장님이 그랬다 지우개와 샤프 샤프심을 일본제품 콕 집어서 이야기해서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문구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어릴적 학교근처 문방구엔 어찌 그리 갖고 싶은게 많은지 요즘도 가끔 팬시점이나 문구점에 자주가서 구경도 하고 새로나온 볼펜이나 노트를 사기도 한다 학교를 졸업한지 되었지만 문구는 왜그렇게 갖고 싶은데 문구 덕후들도 꽤 많은 걸로 안다 볼펜이 갖고 싶어 필기할 일이 없는 요즘 필사도 해보고 낙서도 해보게 되는거 같다 일본문구가 시작된 계기가 1868년 메이지 유신을 계기로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상인들이 장부에 쓸때 붓으로 쓰는게 일반적이었지만 서양식이 도입되면서 문구도 발달과 발전 시작이 되어갔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렸을 거라 생각이 드는 모나미 볼펜도 일본이 1962년 연필형 노크식 볼펜의 시작이었던거 같다 스테이플러도 1973년 제품이라고 하는 모양이 지금 집에 있던거와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변함이 전혀 없고 지금도 불편없이 사용할수 있다는게 대단한거 같다 옛날 노트 볼펜 연필 지우개 등이 지금과 다를바 없다는 사실에 조금 충격이다 도대체 그 당시에 얼마나 잘 만들었기에 지금까지 변형 없이 그대로 유지가 되어가는 건지 ​우리가 어릴때 자주 사용하던 크레파스 크레용이 일본말이라는 사실조차도 충격이었다 세계표준이 된 커터 칼도 일본이 최초로 만들었다 신발 장인이 유리 파편을 부러뜨려 초콜릿 바의 홈을 착안해서 접이식으로 고안했다고 하니 오늘날 우리가 참 편리하게 사용한다 대표적 문구의 브랜드명이 그 당시 이름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한다 만년필 브랜드 파이롯트ㅡ 샤프펜슬로 유명한 브랜드 샤프등 오랜만에 많이 봐왔던 잊혀졌던 문구들을 보니 추억도 새록새록하기도 하고 부모님의 어릴적 문구는 어떤게 있었나 물어보는 시간도 되고 재미있었던거 같다 문구는 왜 좋을까? 문구 연대기로 알아보는 일본과 시대역사도 틈틈히 들여다볼수 있어서 추억이 새록한 책이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97/cover150/k542137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9740</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마술사가 너무 많다  - [마술사가 너무 많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76493</link><pubDate>Thu, 14 May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76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222&TPaperId=17276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4/coveroff/k822137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222&TPaperId=17276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술사가 너무 많다</a><br/>랜달 개릿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영불제국은 과학과 유사한 마술이 존재한다 그런 영불제국의 싸구려 월세방에 조르주 바버가 살해 당한다 방크기는 가로 2.4미터 세로 3미터가 채 안되는 아주 작은 방이다 관리인의 말에 의하면 담배를 사러 잠시 아주 잠시 자리를 비운것 말고는 아무도 드나들지도 않았다고 했다 ​숀 오로클린은 삼년에 한번씩 열리는 치유술사와 마술사들의 컨벤션에 참석한다 하지만 컨벤션 행사에서 밀실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숀 오로클린은 서 제임스와 만나기로 방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방에선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내 마스터 숀 도와줘 하며 쓰러지는 소리가 들려 방문을 도끼로 찍어 열었고 그 소리에 주위 방에 있던 사람들 조차 다 내다보게 되었다 죽어있는 서 제임스 그리고 그 옆에 떨어진 마술사의 나이프. 수사를 위해 다아시경이 나타난다 하지만 마술사들의 행사이다 보니 밀실사건이라는 자체가 이해가 갈듯하다 보통의 밀실사건이라고 하면 어떻게 들고 나는 사람 없이 이럴수가 있을까 하지만 마술이라는 세계는 참으로 대단하니까 정말 제목조차도 리얼이다 마술사가 너무 많다​영국과 프랑스라 합친 영불제국이라는 나라와 국왕이 지배하며 과학적이 아닌 마술이 있는 독특한 추리소설같다 하지만 작가는 미국 출생이라는게 놀랍기도 하다 마술이 존재하는 곳에서 사건의 추리 특히 밀실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더욱 기대가 되면서 다아시경을 처음보지만 계속 보고싶게 만드는 수사관인거 같다 다아시경의 모델이 셜록홈즈라고 하니 역시 셜록홈즈 명성은 1960년대도 인기가 대단했었나 보다 탐정수사와 마술 그리고 SF의 합작이 궁금하다면 마술사가 너무 많다의 다아시경을 찾아오면 될거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4/cover150/k822137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0476</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환상 영화관 - [환상 영화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76231</link><pubDate>Thu, 14 May 2026 15: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76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754&TPaperId=17276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4/coveroff/k6321377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754&TPaperId=17276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 영화관</a><br/>호리카와 아사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구스모토 스미레는 등교길 지하철에서 아버지를 보게 된다 낯선 여자와 애정행각을 하면서 가는 아버지를 따라 지하철을 내린다 아버지와 불륜녀를 쫓아 가다보니 오래된 영화관 게르마 전기관까지 왔다 ~뒤에뒤에 라는 노랫소리에 이끌려 게르마 전기관안에 들어가고 재미있지도 않은 영화를 보다 지루함에 휴대폰을 보다 영사관 직원인 잘생긴 우도씨에게 들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영화관 지배인과 그곳에 있는 마리코라는 여자에게 자신이 오늘 학교를 땡땡이 치게 된 상황을 설명하는데 뭐가 이상하다 우도씨를 그대로 통과하는 마리코 ​스미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자기 소개시간에 귀신을 본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혼자가 되어버렸다 그런 어느날 선생님이나 친구들 모두가 좋아하는 히라이가 스미레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이유는 자신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제령을 해달라고 했다 그럼 그렇지 자신에게 친근하게 하는 이유가 결국 귀신을 본다는 이유 때문이었던 것이다 스미레는 보기만 하지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가 오히려 학교에서 왕따처지가 되어버린다 그렇게 학교가기를 거부하고 영화관에 출근도장을 찍던 어느날 외고모할머니에게 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들켜버리고 자신도 모르게 일을 하고 싶다 이야기한다 외고모할머니의 도움으로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 스미레 ​초승달밤 심야영화 주마등이 어떤지 궁금하던 스미레는 몰래 영화관에 숨어들어 엿보게 된다 다음날 영화관은 발칵 뒤집어졌다 20분간 상영하는 죽은이들을 위한 영화 주마등의 스크린을 찢고 이승으로 돌아온 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스크린을 찢고 돌아온 이를 찾기도 해야 하고 아르바이트 하던 날 영화관에서 마주친 히라이가 돌아가신 할머니로 인해 난리가 난 상황을 이야기하며 또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약간 소심한듯 보이는 스미레가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학교를 빠지고 낡은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저승과 이승을 마주하는 사람과 영혼을 보며 한단계 성장해가는 이야기 같았다 주마등이라는 단편 영화가 상영이 될때도 아직 이곳에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 우체국 꿈의 이야기를 보며 스미레가 게르마 전기관에서 천천히 풀어갈 사건들과 히라이의 할머니 사건으로 마무리가 되어간다 스미레의 혼자 속엣말을 하는 상황이 왠지 쑥스러움과 부끄러움에 나서지 못하는 아이들의 혼자 하는 말과 같아서 어디서나 아이들은 같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히라이 할머니의 쓸쓸한 죽음이 못내 안타깝기도 했다 일본소설이라 감동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속에 사건도 들어서 재미있게 본거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4/cover150/k6321377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0497</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진실은 없다 - [진실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70454</link><pubDate>Mon, 11 May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70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459&TPaperId=17270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52/coveroff/k922137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459&TPaperId=17270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실은 없다</a><br/>리사 주얼 지음, 장여정 옮김 / 북레시피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조시는 할머니의 유언을 통해 받은 돈 일부로 오늘은 밖에서 생일식사를 하러 남편과 나간다 그곳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또 다른 생일 자를 보게 되고 버스데이 트윈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남편은 오늘이 토요일이니 같은 날이 아닐수도 있다고 하지만 이내 화장실로 향하는 알릭스를 따라가서 생일이 같다는걸 알아낸다 그리고 그녀가 다큐멘터리 팝캐스트를 진행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그녀의 팝캐스트를 들어본 후 그녀의 주위를 서성이기 시작한다​알릭스는 그녀가 생일과 태어난 병원 등 일부가 똑같다는 조시를 만나서 반갑기는 하지만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조차 같다는 사실을 알고 호기심이 약간 일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그러다 학교 근처에서 조시를 다시 만나고 그녀가 꼭 들어줬음 좋겠다는 말에 다시 만난다 조시가 건네는 자신의 인생사가 왠지 팝캐스트에 부합하진 않지만 뭔가 흥미진진하면서 진행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으로 조시를 인터뷰하기로 한다 15살에 40이 넘은 남편을 만나 지금껏 살고 있는 조시 그당시 조시의 남편 월터는 유부남이었고 이혼남도 아니였다 데님을 광적으로 좋아하면서 왠지 알릭스의 집 근처를 멤돌며 그녀의 물건을 몰래 소유하는 모습에 뭔가 찜찜하면서 수상쩍어보이기까지 하지만 크게 개의치 않고 넘겨버린다 그러다 알릭스의 남편 이야기를 어쩌다 꺼내게 되고 곧 후회하게 된다 ​물에 물탄듯 스며든 조시가 이제는 내쳐지지도 조시의 이야기를 멈출수도 없다 점점 그녀 삶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지만 조시가 하는 이야기와 조시 주변의 이야기가 전혀 다르다는거 느끼게 된다 그녀의 이야기에 과연 진실은 있었을까 싶게 알릭스의 삶에 너무도 들어와 버렸다 이런 심리는 우리 주위에도 소리나지 않게 너무 깔려있다고 봐도 무관할거 같다 난 재미있지 않고 불행한데 누군가는 행복한 듯 보여 작은 악세사리 조차 따라하고 머리스타일을 옷을 따라 하기 등 그렇게 끝을 내야 하는데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사건이 더 커지기도 한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어떻게 40이 넘은 아저씨를 만났으며 방에만 갇혀 있는 딸 조시가 알릭스에게 건네는 이야기 그리고 알릭스의 물건을 하나씩 훔쳐 옷장 깊숙히 숨겨 놓는 모든것들 궁금해 책을 덮을수가 없었다 정말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진 긴장감을 놓칠수 없었던거 같다 우리는 이제 안다 이런 상황에 진실이 어떤지... 조시와 알릭스의 만남이 우연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었을지 조시가 궁금하다면 진실은 없다 마지막장을 덮으면 알게 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52/cover150/k922137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5229</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65574</link><pubDate>Fri, 08 May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65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5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5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인문학이라고 해서 고상한 고전을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고전조차도 고상함과는 거리가멀었다 역사는 시대를 반영한다 그 시대에는 옳다고 여겼던것들이 세대를 지나서 생각해보면 오류투성이다 이번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에서는 인류학적 오답 연구에 대한 어둡고 잔인한 형벌 그리고 시대를 더 지나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먼저 형벌에 대해선 존속살해는 지금도 이해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사형집행인 조차도 죽음에 손을 담그게 할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건지 자루형벌이라는 제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정의의 이름으로 포장된 잔혹한 형벌이라고 한다 코끼리 형벌 놋쇠형벌 나쁜놈에게 형벌은 가해져야 하지만 그속에 담겨 있는 권력앞에 포장된 형벌은 지금보다 더 잔인하다고 보여진다 간혹 우리가 역사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존재했던 형벌에 대한 내용을 봐왔지만 오랜 옛날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잘잘못은 알지만 어떻게 죄값을 치뤄야 할지에 대해서만 생각을 했었던거 같다 그래서 아마 더 잔인함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인간은 변함이 없다 어떤 나쁜짓도 반복일뿐이다 그 당시의 오류처럼 형벌이 진행되고 있다면 나아질수 있었을까 "당신의 실수 역시 지극히 인간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완벽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이 다행들이 모여서 수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미래에도 완벽하지 않지만 지금의 오류를 극복하면서 또 다른 오류를 만들어가면서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지식 유투버로 인해 재미있는 하지만 위험한 인문학에 대해 또 알아가는시간이 된거 같아 즐거운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빨간머리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중국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 [중국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 하루 10분! 시원스쿨이 만든 새로운 공부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62235</link><pubDate>Thu, 07 May 2026 1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746143/17262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858&TPaperId=17262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92/coveroff/k0221378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858&TPaperId=17262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국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 하루 10분! 시원스쿨이 만든 새로운 공부 습관</a><br/>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어 한때 중국어를 친구들과 몇달 배우면서 드라마며 재미와 흥미를 느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 세월이 또 흐지부지 한참이 흘렀다 이제 우리나라도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는 시대이다 보니 길에 지나가기만 해도 압도적으로 중국인들이 참 많은거 같았다 하다못해 마트며 백화점 그리고 시내를 돌아다녀도 외국인들 중 중국인의 수는 참 많다 그러다 얼마전 지하철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지도를 보며 헤매는 중국인 가족을 봤다 눈길이 자꾸 가길래 길을 알려줄까 하고  영어로 말을 걸었더니 역시나 중국인이었고 역시나 영어 조차 못하는 중국인이었다 나도 그렇게 잘 하지 못하는 중국어이지만 그래도 그 당시 6하원칙의 말과 기본적인 단어들을 알고 있던 터라 어디로 갈꺼냐는 말을 건네니 안도하는 그들의 마음과 중국어가 터져 나오는걸 봣다 그러면서 다시한번 조금이라도 배웠뒀던 중국어가 이리 쓰이나 보다며 다시 흥미가 생겼다 유창하게 잘하진 못해도 아는 단어로 뭔갈 알려줄수 있어 뿌듯한 감이 있었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로 유명한 시원스쿨에서 중국어 진짜 학습지로 만든 "중국어진짜학습지첫걸음" 성조를 시작으로 우리가 보통 처음 배우는 엄마는 뭐하냐 아빠는 뭐하냐 가족은 몇명이냐가 없다 대신 마라탕 좋아하냐  네 생각은 어떠냐 살쪘다 다이어트 해야 한다 등 그런 기본적인 문장으로 재미있게 배울수 있게 되어 있다 성조를 듣고 기본을 다지고 핵심단어와 문법(지루하지 않게 문법)을 살짝 걸쳐 회화단계로 진입한다 그리고 회화는 역시 말을 해야 귀도 말도 트이니 말하기 연습을 시키며 정말 우리가 어릴때 하던 학습지 처럼 중국어 기초를 다지게 해준다 중국어  진짜 학습지 첫걸음을 성조부터 꼼꼼히 다지면 hsk 3급에 도전도 가능하다고 하니 도전해보고싶어진다 발음편 회화편 그리고 플랜까지 완벽히 짜여진 중국어 진짜 학습지에서 내 마음가짐만 잘 가지고 따라가면 더 없는 완벽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92/cover150/k0221378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92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