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보만보록 - 최초의 흥부전
김동욱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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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보는 이후에 무과에 급제한 무반이 되어 명망이 하늘 같고 자손이 점점 창성해 대대로 문무과 벼슬을하니, 덕수 장씨德水張氏의 시조가 되어 자자손손이 영귀했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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