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가는 사람 대부분이 나처럼 제 몫의 짐을 짊어지고 제 몫의 길을 홀로 걷는 여행자들이었다. "Have a good trail!" 따로 또 같이, 서로가 적당한 간격을 두고서 적당한 속도로 자기만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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