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호스
강화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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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했다. 우리는 서로의 진심을 허투루 쓴적이 없다. 이것만큼은 확신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긋지긋했다.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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