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에 올라타라 - 오윤섭의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오윤섭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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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동산 #재테크 #투자인사이트 #서울아파트마지막폭등장에올라타라

서울 아파트시장의 마지막 폭등장이 다가오고 있다. 부동산 광풍 속에서 당신은 지금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최고의 부동산 멘토 오윤섭이 제시하는 서울 아파트 마지막 상승장에서의 부동산 투자전략에 주목하자.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마지막 폭등장에서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전망’과 파트 2 ‘서울 아파트 폭등장에서 매수해도 될까?’에서는 그동안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정책들을 살펴보고 정책이 시장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앞으로의 시장을 전망한다. 정부의 규제책으로 인한 시장의 변화, 2021년 주택시장 예측 등을 통해 2020년대 마지막 상승장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파트 3 ‘폭등장에 가려지지 말고 시장에서 기회를 잡아라’와 파트 4 ‘폭등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인사이트’에서는 부동산 투자전략을 논한다. 남은 상승장을 예측하고 다가올 하락장에 대비하는 투자전략을 알아보자. 본문 중간중간 삽입된 ‘오윤섭의 인사이트’에서는 저자가 강조하는 부동산 가치투자 인사이트까지 접할 수 있다.

 

#저자소개

#오윤섭

(주)리얼티파트너스투자자문 대표. 2015년 이후 수도권 주택 시장 상승장에서 일관된 포지션으로 투자자들에게 아기곰, 신성철과 함께 부동산 3대 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동아일보> 부동산 전문기자 출신으로 20년간 닥터아파트 CEO를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강의와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다. 국내 부동산 시장에 최초로 ‘부동산 가치투자’와 ‘블루칩’ 개념을 도입했다. 2004년 부동산 정책의 ‘3개월 효과론’이 적중해 투자자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나의 부동산 가치투자는 철저하게 경험적이다”라고 말한다. 빅데이터를 기초로 한 부동산 투자는 선제투자를 할 수 없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요약


 

사실 나는 지난해 부터 경매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부린이다. 그렇다보니 아는 것보다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은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다보니 사실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이책은 현재 이 시점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전망을 서론으로 시작하여 저자의 투자 인사이트 및 전략을 소개하는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분명 성공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기를 시작했지만, 앞선 규제에 대한 내용을 짚고 넘어가야 전략을 이해할수 있어서 하루 안에 한권씩 읽었던 다른 책들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었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택지 공급과 정비사업 규제에 관해 이해하기 위해서 '택지'라는 개념에 대해서 먼저 알아 볼 필요가 있었다. 택지라는 개념을 알아보면서 또 자연스럽게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서, 또 분양가 상한제가 확대되면서 생기는 전매 제한, 의무 거주 지간, 전월세 금지법 과 관련하여 꼬리를 무는 정보들에 대해서도 공부해보았다.

 


취준생 때 경제 신문에서 자주 봤던 'LTV' 라는 용어를 부동산 책에서 보고는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예전에 얼핏 봤던 용어들의 대략적인 개념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자세히 설명하라고 하면 선뜻 설명하기가 어려운걸 보니 아직 용어들을 완전히 체득한건 아닌 것 같아 다시 찾아보고 메모해두었다.

LTV란 ? 주택을 담보로 빌릴 수 있는 대출 가능 한도를 말하며, 현 정부가 LTV를 축소하면서 부동산 매매 시장이 얼어 붙었다. 수요는 있지만 공급이 없는 상황이 생겨버린 것이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일 것이다. 저자는 거래량이 폭발할 때 매수를 하고, 거래량이 급락할 때 주저하는 다수의 길을 걷는 것보다 자기 소신을 믿고 소수의 길을 가는것이 성공하는 부동산 가치 투자자의 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부동산은 주식처럼 단타로 치고 빠지는 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시장의 타이밍'을 노리기 보다는 내가 사고 싶은 아파트가 적정가로 나왔을 때 매수 하라고 조언한다.

지방이 가격과 각종 규제들에서 자유롭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지방 투자를 선호하는데 저자는 지방으로 떠돌면 지방만 떠돌다가 수도권 아파트 상승세의 막차에 타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처음에 나의 기준에 완벽한 아파트가 없을지라도 서울권 즉, 부동산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때를 기다렸다가 성숙기에 진입하는 시점에 1-2단계 상급의 아파트로 갈아 타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이 책의 좋은점이 저자가 수년간 투자 자문을 하며 가르쳤던 수강생들의 성공 사례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동기부여와 자극이 된다는 점이다.

투자에 성공한 수강생들의 공통점은 바로 '시장 타이밍' 보다 '벨류 타이머'에 민감했다는 사실이다. 장세에 휘둘리지 않고 최소한 4년 이상 장기 보유하는 가치 투자자가 되기. 한 수강생이 1억 5천만원으로 갭투자를 해서 7억 5천만원의 아파트를 샀는데 4년 후 아파트 실거래가가 15억이 넘었다고 한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분명 그 수강생도 일차, 이차의 몇몇 상승세를 보며 팔까? 라는 고민을 한번 쯤은 했을 것 같다. 하지만 결국엔 자신의 소신과 가지고 있는 부동산의 가치를 믿으며 존버했고 2배 넘게 오른 아파트를 소유하는 십억원대 자산가가 되었다.

 

#느낀점

곧 서른을 앞두고 있는 나이다보니 이십대 초중반에서는 관심도 없었던 것들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사실 단순 관심 보다는 현실감을 느꼈다랄까. 친한 친구와 작년부터 경매 수업을 들으러 다니고, 책도 읽고 하면서 조금씩 부동산 투자와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비하면 아직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지만, 제작년의 나보다 작년에 더 성장했고 작년보다 올해는 더 성장할테니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지금부터 초석을 잘 쌓아야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고 투자할 능력이 생겼을 때, 제대로 된 부동산을 보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아마 10번도 넘게 더 읽어봐야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는 아직 취득세,종부세,인지세,양도세 같은 기본적인 용어도 생소하기 때문이다 ㅠ_ㅠ 똑똑한 투자를 하는 그 날까지 ! 멈추지 않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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