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잘팔리는브랜드의법칙 #구자영 #마케팅
나이키, 아임닭, CJ, 코오롱, 마켓컬리까지 16년차 브랜드 전문가가 알려주는
판 커진 온라인 시장에서 팔리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나이키, 아임닭, CJ, 코오롱, 마켓컬리까지 유명 브랜드의 브랜딩과 상품화를 성공시켜 대기업 임원들로부터 다양한 자문과 강의를 요청받는 저자.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 모두에서 성공 경험을 가진 저자가 디지털 환경에 맞는 브랜드 운영의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온라인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사람,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임무를 맡은 담당자,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얻고 싶은 비즈니스맨, 브랜딩을 통해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을 성장시키고 싶은 사업가라면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구자영 #나이키마케팅 #마케터
마켓컬리 브랜드 리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이키 코리아에 입사해 마케팅과 영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더 넓은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경험하고자 2011년 코오롱 인더스트리 FnC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에서 신사업 기획 및 글로벌 전략을 담당했는데, 점점 치열해지는 비즈니스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중심의 전략 수립과 빠른 실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결국 브랜드를 오래 존재하게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소비자가 찾을 수밖에 없는 팔리는 브랜드를 만들고, 유입된 소비자가 떠나지 않도록 섬세한 운영·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16년간의 저자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단계부터 고객 관리까지 온라인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모든 노하우가 담겼다. 온라인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사람,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을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하는 임무를 맡은 담당자,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얻고 싶은 비즈니스맨, 기존에 하고 있던 온라인 사업을 브랜딩을 통해 성장시키고 싶은 사업가라면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조언을 얻게 될 것이다.
#요약

세분화된 소비자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려면 소비자의 검색 성향을 계속 체크하고 대응해야한다. 검색 키워드 역시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해지면서 소비자가 원할 때 브랜드와 상품에 관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무언가를 구매하고자 온라인에서 검색할 때, 그 검색 결과에 자사 브랜드와 상품이 최대한 노출 되도록 해야 한다. 이 때문에 '키워드 공부'가 필요하다.
브랜드 론칭전 시장 조사에서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부분이 '경쟁사 조사'이다. 이 책은 데이터가 익숙하지 않은 미래 마케터에게 경쟁사의 대략적인 점유율과 경쟁사의 객단가, 매출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경쟁사의 제품을 볼 때 앞으로 상세페이지와 광고 문구를 유의깊게 봐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통 상세페이지에 '몇십만명 또는 몇백만명 고객 달성' 이라는 홍보 문구를 많이 쓰기 때문에 고객 수에 해당 브랜드 객단가를 곱하여 대략적인 예상 매출액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조원가와 제품 원가의 개념을 유사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책에서는 마케팅 전략 뿐만 아니라 마케터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들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함께 공부하기 좋다.
제조 원가 : 제조사로부터 공급받는 상품 자체의 단가이며, 제품 원가 : 제조 원가에 포장 패키지 비용 또는 물류 비용까지 합친 가격을 말한다.
이렇게 개념에 대해 알았다면, 단가와 품질을 측정하는 2가지 프로세스를 공부하면 된다.
첫째, 상품을 만들고 -> 가격을 정하는 방법
둘째, 시장에서 매력적인 가격을 설정해놓고 단가를 예측하는 방법
2가지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다. 두번째 방법의 장점은 복잡한 조율 과정이 최소화 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상품 출시가 가능하지만, 단가를 낮추다 보니 상대적으로 제품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단가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보다 허용 가능한 '단가 구간'을 정한 후 그 안에서 최대한 내가 원하는 퀄리티에 맞춰서 생산하는 것이 방법이다. 가격 구조 안에서 조정 할 수 있는 부분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세부 사항들은 현실적으로 부딪히면서 조정하길 권한다.

마케팅을 유도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이지만 간과하는 것 중 하나. 마케팅 이벤트는 참여하기 쉬워야 하며, 간편하고 단순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혜택이 좋은 이벤트라 하더라도, 회원 가입 절차가 복잡하거나 참여하기 어려우면 고객은 이탈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카카오톡등 우리나라의 많은 포털사이트에서 '간편 가입 제도'를 활성화 시킨 이유이다.

고객의 방문 횟수와 주기를 놓치지 말라. 만약 고객이 여러 차례 사이트에 방문했는데 구매까지 이어이지 ㅇ낳았다면 어떤 경로에서 구매가 중단됐는지, 어떤 부분에서 고객에게 불편을 주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이럴 경우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은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를 실행하거나, 푸시 광고와 같은 구매율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구매고객의 평균 방문 주기는 객단가와 매우 큰 연관 관계가 있다. 한번 구매할 때 얼마만큼 사는지가 매출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객단가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1) 특정 금액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이 되게 설정한다거나 2) 고객들이 어떤 조합으로 상품을 구매하는지 추가로 살펴보고 묶음 형태로 판매해서 객단가를 올려보는 방법이 있다.
#느낀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사회 초년생으로 회사에서 근무할 때 '왜 상사가 나한테 이런 일을 시켰을까'에 대해 알게 되었다. 모든 마케팅 액션은 이론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론 없이 실무를 바로 익혀 매출 성과를 달성했지만, 지금와서 돌아보니 내가 했던 업무들에 대해 'WHY'를 이해하지 못했었던것 같다. 이 책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 가장 내가 했던 MD 실무 업무와 비슷한 책인것 같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잡는 것부터 매출 파일을 정리하는 법, 경쟁사의 규모를 파악하는 법, 상세페이지와 썸네일에서 톤앤매너를 맞추는 점 등 실무에서 몇년 간 일하면서 배운 내용을 이 책 한권에 담을 수 있음에 놀라웠다. 이 책은 나의 회사생활과 업무를 돌아보게 하고, 또 앞으로는 과거를 경험삼아 어떤 액션을 취해볼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