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 숫자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신혜린 지음, 신나라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스마트브레인 스티커북

숫자 Number

대교 꿈꾸는 달팽이

스마트브레인 스티커북 총 10권의 시리즈 중 요번에는 <숫자>를 선택하여 6살 콩순이와 해보았어요.

스티커가 무려 272개나 들어있어서 속으로 '이걸 언제 다 붙이지?' 했는데.. ㅋㅋ

<숫자> 책을 완북할때까지 아이가 전혀 지루해하지도 않고 넘 즐거워하면서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굿굿~!

1~10까지의 숫자와 11~20까지 숫자,

그리고 10,20,30,40,50 등 10개씩 묶음도 배우고,

가르기와 모으기도 해보았어요.


단순히 1,2,3 의 숫자나 연산 뿐만 아니라

크고 작다, 무겁고 가볍다, 길고 작다, 많고 적다 등의 길이와 넓이 비교도 배우고

더불어 측정, 공간과 도형, 규칙 등을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낱말 스티커를 붙이며 한글과 영어로도 이름을 알아봤네요!

스마트브레인 스티커북 숫자!

콩순이가 넘 즐겁게 공부(?)해서 4~7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해당 책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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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 국기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신혜린 지음, 김미선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스마트브레인 스티커북

국기 National Flag

대교 꿈꾸는 달팽이

스마트브레인 스티커북 국기편은 국기 뿐만 아니라 국가와 문화에 대한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책이예요. 추천 연령에 나와 있는 4~7세 아이들 뿐만아니라 콩군처럼 9살, 혹은 초저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보 및 지식을 습득할 수 있기에 초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스마트브레인스티커북 국기 책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대륙별로 지도와 함께 나와 있어서 대륙별로 어떤 나라와 어떤 국기가 있는지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알아 볼 수 있어요.

아시아, 그 안에 대한민국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는 아이들이예요.

국기 스티커를 붙여보고 각국의 음식, 전통의상, 건축물, 문화 등도 살펴보았어요.

아프리카 국기를 붙여보고, 아이와 누가 먼저 어디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살펴봤어요.

아프리카는 저도 잘 몰라서 저도 같이 공부했네요.


유럽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도 국기 스티커 붙여가면서 각 나라 국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국기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각 대륙별로 유명한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전 지도보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요. 지도를 보는 걸 의외로 아이들이 힘들어하더라구요. 대륙 이름도 어려워하기에 어려서부터 지도도 보고, 대륙도 알고, 그 안에 문화까지 배워두면 나중에 공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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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 직업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신혜린 지음, 마키토이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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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스마트브레인 스티커북

직업 JOB

대교 꿈꾸는 달팽이

스마트브레인스티커북 요번에 살펴볼 책은 직업이예요.

스티커북이라서 그런지 추천 연령은 4~7세인데요. 스마트브레인스티커북 5권 세트를 받고 나서 9살 콩군이가 6살 콩순이 옆에서 넘넘 하고 싶어하길래... "그럼 너도 한번 해봐라~" 하고 콩군이 하고 싶어하는 직업 책을 주었는데, 시켜보길 잘한 것 같아요. 의외로 모르는 직업도 있어서 "엄마~ 큐레이터는 뭐하는 사람이야?" 하면서 물어보기도 하고 "시시해 ~" 라고 할 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정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굿굿!!


#스마트브레인스티커북

스마트브레인스티커북 직업편에는 총 253개의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스티커가 많다면서 콩군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런데 그 많은 스티커가 작아서 조잡하지 않고, 큼지막해서 아이들이 붙이면서 활동하기에 딱 좋았어요.

그림 구성도 보기에 편했고, 위쪽으로 직업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글을 아는 콩군은 글을 스스로 읽어가면서 스티커북 활동을 진행했어요. (글을 아직 모르는 아이의 경우, 엄마가 옆에서 같이 읽어가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예술가,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스티커퍼즐, 옷입히기, 선 긋기 등 여러 액티비티 활동으로 직업을 탐색하고 관찰하며 알아보고 한글, 영어 이름으로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스티커 페이지 뒤쪽으로는 한글로 직업 이름도 써 볼 수 있으니 한글을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넘 좋을 것 같아요.


오랫만에 스티커북을 해보니 콩군이.. 정말 넘넘 신나했어요.

특히나 올림픽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지, 운동선수들 보면서 급 흥분하고!

수영엔 황선우 선수를

배구엔 김연경 선수를

축구엔 손흥민 선수를

농구엔 마이클 조던을..

쓰면서 넘 신나하더라구요~

더불어 과학자는 아인슈타인이래요..ㅋㅋㅋㅋ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어 얼굴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페이지도 정말 좋아했어요.

예쁘게 해줬다가,

괴상하게도 해줬다가,

콩군 덕분에 보면서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

아이가 재미있다면서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데도 이상없고 괜찮더라구요.

아이랑 재미있게 꾸미면서 놀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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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 동물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신혜린 지음, 신나라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스마트브레인 스티커북

동물 ANIMAL

대교 꿈꾸는 달팽이


스마트브레인스티커북,

첫번째로 살펴볼 책은 동물 이예요!

표지부터 귀여운 동물들이 알록달록하게 나와 있어서 시선이 집중이되더라구요!

콩순이랑 표지에 어떤 동물들이 있나 찾아보고 안을 살펴보았어요.



큼지막하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들!!

아이랑 공부하기에 정말 딱이더라구요~!



스티커 210개라서 붙이고 붙이고 또 붙이고~~!!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라 지루한 줄 모르고 깔깔깔 거리면서 신나고 재미있게 붙이더라구요. 더불어 그냥 붙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줄로 이어도 보고, 스티커 퍼즐에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니 더 재미있어 했어요. 또 활동을 통해서 초원 동물, 숲속 동물, 바다 동물 등 다양한 동물과 그 동물의 특징까지 알게 되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스티커들이 큼지막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떼어서 붙이기에 좋고, 스티커가 있는 뒷장 부분은 그냥 버릴 수 있는 페이지가 될 수도 있는데 그 곳에 아이가 동물을 꾸미고 한번씩 동물 이름을 쓰게 해주니 한글 공부도 더불어 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굿아이디어

스마트브레인스티커북 "동물"

우리 콩순이는 아주 재미있어하면서 완북했어용!!

스티커북을 좋아하는 4~7세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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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 1 -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 뉴턴 외 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 1
사토 후미타카 엮음, 다나베 타이 그림, 구사바 요시미 글, 박유미 옮김 / 예림당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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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훌륭한 과학자들이 많고, 그들의 일대기나 그들이 발명한 것들에 대해서 써 놓은 책들도 많이 존재하지만 그들이 어떠한 방에서 지냈을지, 그들의 옆에는 어떠한 물건이 있었을지, 또 어떠한 환경에서 연구했을지에 대해 나온 책은 없었는데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 있어서 9살, 콩군과 함께 읽어봤어요~


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

①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 뉴턴 외

예림당


1권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편은 우리가 우주에 대해 궁금해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나와요. 지금처럼 인공위성이 없는데 어떻게 지구의 크기를 알았을지, 지구에서 달과 태양의 거리는 어떻게 재었을지, 별은 왜 빛이 나는지, 지구 생물의 변화는 어떠한지 등이 나온답니다.

직접 자를 들고 지구를 한바퀴 뺑 돌지 않고도, 간단한 수식만으로 지구의 둘레를 잰 에라토스테네스.

모든물체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과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은 둘다 중력 때문임을 알아낸 뉴턴.

태초의 지구에 살던 생명체와 현재 살고 있는 생명체가 다른 건 지구 환경에 따라 생명체가 진화했길 때문임을 밝혀낸 다윈.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은 핵반응의 결과물이라는 걸 알아낸 고시바 마사토시.

각각의 과학자들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어떻게 연구를 했을지 그들의 방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 책은 글 구사바 요시미, 그림 다나베 타이, 편저 사토 후미타카 가 쓴 책을 박유미 님이 옮긴 책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책 중간중간 일본인 과학자들이 나와있었어요. "지구를 재다" 란 페이지에는 이노 타타타카 란 분이 나오는데 일본을 걸어다니며 지도를 만들었다고 해요. 보면서 한국인이 쓴 책이 였다면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동여지도를 완성한 김정호가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네요.

글로만 풀어서 써놓은 책이라면 글밥이 많은 책을 싫어하는 콩군인지라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을 거예요. 그런데 글과 그림을 함께 볼수 있고, 재미있게 표현해두어서인지 "이 책 재미있다." 라고 말하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인지라 책의 내용이 좀 어려울 수 있고,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 내용을 다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콩군처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해당 책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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