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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글쓰기의 기본 - 리버스 북 시리즈 0
윌리엄 스트렁크 지음, 조서연.김지양 옮김, 곽중철 감수 / 인간희극 / 2007년 11월
평점 :
처음에는 영어로 글을 쓴다는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섣불리
다가 설수 없었고..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책을 보고 영어 글쓰기의 기본을 알면 글이 써질래나 막연한 기대감으로 책을 골랐죠
그런데 딱 펴보니...
사실...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라면 얼마든지..귀에 못이 박히도록
나름대로 달달 외웠던
문법사항들로 이루어 졌지 뭡니까..
그래서 어?? 이게 뭐야..그랬더랬죠..
즉 결론은 내가 두려움이 있어서 여태껏 시도 못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나름대로 이책의 도움받아...조금씩 시도해 보고 있답니다.
어려운것들만으로 글을 쓰려하지 말고..
쉬운사항부터 하나씩 하나씩
이책이 인도하는데로 나가면..
나름 완전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중간 이상은 써낼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
암튼...
괜찮은 책입니다.
모두들 화이팅..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