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녘] 나는 날마다 성장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청소년 #나는 날마다 성장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치료사는 병원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SNS과 방송에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면서 다영한 정보를 준다. 그리고 나는 물리치료사 편입하여 운동선수 트레이너 준비하는 청년을 만나면서 물리치료사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고 다양한 진로를 알수 있었다. 물리치료사 특강도 참여하면서 물리치료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 나는 날마다 성장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책을 보고 내가 그전에 품어던 궁금증이 해결 될 것 같아 책을 선택했다.
저자는 14년 차 물리치료사이다. 스포츠·척추 재활 전문 병원에서 국가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 사람들의 재활을 돕고 도수치료 특화 병원에서 치료사 경력을 꾸준히 쌓아 열전기 물리치료, 도수치료, 근골격계·신경계 운동치료, 스포츠재활, 선수트레이닝, 수술 후 재활 등 물리치료사가 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폭넓게 경험한 물치치료사이다. 현재는 독립한 후 2016년부터 여의도와 압구정에서 체형교정 및 재활운동 전문 센터인 ‘바디안’을 운영하며, 고통 받는 사람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저서로 〈모두를 위한 허리 교과서〉, 〈느리게 살살 운동합시다〉가 있다고 한다.
책은 물리치료사의 치료, 업무, 자질 등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임상을 대하는 치료사의 첫 자세에서는 물리치료사의 정체성과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물리치료사의 하는일, 영역과 정의, 자질, 물리치료사의 마음가짐, 물리치료사의 공부에 대해서 아려준다.
2장 관찰의 힘에서 어떻게 물리치료사의 치료와 업무에 대해서 관찰이 중요한다고 애기해 준다. 병원관련 이야기 해준다.
3장 전문가의 필수 조건은 평가 능력에서 물리치료사의 환경, 능력, 직업적 성장, 현실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4장 최적화된 치료 전략에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관련 애기 들려주면서 현장을 알려준다.
5장 의사소통과 신뢰 쌓기에서 환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6장 치료사의 진로 선택에서 물리치료사의 발전과 진로방향, 도수치료, 진학, 성장 관련 이야기 해준다.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고민해던 내용을 담아 물리치료사로서 치료를 잘하고 싶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몰라서, 혹은 아직 경험이 적어서 고민하는 물리치료사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해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을 파악 할 수 있다. 나같은 물치료사 궁금해 하는 일반인에게 좋은 책이다.
#청소년 #나는 날마다 성장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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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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