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온길] 처음부터 배우는 업무 활용법 #정리습관 #업무효율 #협업루틴 #업무루틴 #업무활용법 #처음부터배우는업무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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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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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일을 하다보면 막히는 때가 있다. 일이 꼬이거나 일의 순서를 놓치기도 하는 실수 하게 한다. 일이 정체되는 시기가 있다. 아무리 작은일이라도 일은 잘해도 정체시기가 온다. 마치 슬럼프 같이 일에 스트레스 받게된다.
나도 그런 시가 왔다. 일이 적응되어 가는 것 같았는데. 일이 꼬이기 시작하고 진척이 잘 안되었다. 일을 풀어볼려고 했는데 잘안되고 스트레스가 되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때 <처음부터 배우는 업무 활용법>을 보게 되었다. 책에는 정리만 잘해도 일이 가벼워 진다는 책 소개에 이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을 통해서 문제를 확인하고 뭔가 답을 찾을 수 있는 기대감에 선택하게되었다.
저자는 중견 기업에서 30년간 재직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고자 <처음부터 배우는 소통의 기술>,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게 한다>출판 했다고 한다.
책은 프롤로그 _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 정리가 안 된 거였다 시작한다.
1장. 왜 ‘업무 활용법’이 필요한가를 통해 업무의 정체성의 이유와 일잘러의 기본을 정리가 시작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2장. 회사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 어떻게 정리하고 활용할까?에서는 이메일을 시작으로 회의 정리, 협업 툴 같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문제를 알려준다.
3장. 정리만 잘해도 일이 줄어든다에서는 정리 방법을 알려준다.
01 할 일 리스트는 언제, 어떻게 써야 할까?
02 ‘우선순위’만 알면 일이 단순해진다
03 흐름이 보이는 정리법 - 마인드맵과 흐름도
04 엑셀·노션·캘린더의 똑똑한 활용법
05 하루 5분 ‘업무 되돌아보기’ 습관 만들기
4장. 기록이 곧 업무력이다에서는 기록방법을 알려주고, 5장. 협업과 공유의 기술에서는 협업의 방법을 알려준다.
6장. 일머리를 만드는 루틴에서 일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겪는 문제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일이 어려운 건 실력보다 ‘정리와 활용법’을 몰라서일 때가 많다는 것 알 수 있었다. 특히 기록을 중요성을 다시 알 수 있었다.
업무가 초보인 사람들과 나처럼 업무가 정체되는 사람에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앞으로 업무의 처음부터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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