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조수연님의 서재 (읽는사이에_수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30 Jul 2026 05:28: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읽는사이에_수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읽는사이에_수수</description></image><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 - [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418488</link><pubDate>Wed, 29 Jul 2026 0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4184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01&TPaperId=174184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1/coveroff/k162130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01&TPaperId=174184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고백 못 하면 사망</a><br/>송주영 지음 / 다른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출판 다른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br/><br/>"저기, 나 너 좋아해."<br/>친구 '혜나'의 남자친구를 남몰래 좋아한다는 속마음을 숨기기 위해 학교에서 차가운 성격의 존잘남으로 알려진 유태준에게 충동적으로 고백하는 보윤.<br/>"좋아한다는 말은 네가 먼저 했지만, 사귀자는 말은 내가 먼저 했다. 황보윤.” <br/>보윤의 예상과 달리 태준은 고백을 받아들인다.<br/><br/>차가운 모습의 태준은 어린 시절 집안에 난 화재로 엄마를 잃고 그 충격으로 안면인식 장애라는 뇌손상을 얻었다. 수많은 사람들 중 유일하게 알아볼 수 있는 보윤의 얼굴이지만 어느 순간 알아볼 수 없게 될까 불안해한다. 보윤 역시 과거 따돌림 당했던 상처로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될까 두려워하며 자신을 숨기고 늘 친구들에게 맞추는 쪽을 선택한다. 그랬던 보윤이 두 달간의 거짓 연애를 끝내고, 유태준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진심을 꺼낼 용기를 내게 된다.<br/><br/>역시 뜨거운 여름엔 청춘 로맨스가 답이다. 특히 남녀 주인공이 갈등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에 더욱 마음이 간다.<br/><br/>'분명 거짓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새 진심이 되어버렸다.'라는 출판사의 소개글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취향을 저격하는 표지 그림까지. 반백 살 아줌마도 설렐 수밖에 없었다.<br/><br/>물론 오늘 고백을 못했다고 사망처리 되지않겠지만, 과거 따돌림을 당했던 보윤에겐 친구들에게 다시 소외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사망 선고나 다름없었을 것이다. 예상치 못한 가짜 연애는 결과적으로는 보윤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껄끄러웠던 친구 관계가 풀리고, 거짓으로 시작된 고백이 진짜 마음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이 된다.<br/><br/>만약 &lt;오늘 고백 못하면 사망&gt;이 웹소설이었다면, 마지막 회 댓글창에 이렇게 남겼을 것 같다.<br/><br/>"그래~ 얘들아. 이렇게 대화가 중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71/cover150/k162130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7135</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서평 - [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414958</link><pubDate>Mon, 27 Jul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4149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72&TPaperId=174149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6/coveroff/k3821309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72&TPaperId=174149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a><br/>조이엘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앨리스 북리뷰&고전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썸타임즈에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제공<br/><br/>콘텐츠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판별하기 어려울만큼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빠르게 퍼지고, 편하게 내뱉는 아무말이 사실인 것처럼 소비된다.<br/>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희미해질수록 우리의 믿음은 쉽게 배신당하고, 실제 피해로 이어진다. 이제는 단순히 문해력을 넘어 사회적 맥락과 의도를 읽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br/>처음에는 &lt;더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gt; 제목을 보고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인문교양서라고 생각했다. 막상 읽기 시작했을 때는 '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거지' 의문이 들었다. 좀 더 읽다보니 이 책의 방식은 하나의 주제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던진 질문과 사회적 현상을 뒤에서 더 깊이 파고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전개였다. <br/><br/>가마솥에 누룽지로 시작한 연암 박지원의 편지는 인상주의 회화로 이어지고, 효도하는 까마귀 이야기는 개인 윤리에서 국가 이데올로기로 진화된 역사와 만난다.<br/><br/>데이터와 통계, 마시멜로 실험, 로또 명당, 영아돌연사증후군, 이민자와 범죄율.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주제들이지만 이 사례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혼동하는지 짚어낸다. 여기에 생존자 편향과 같은 인지 오류를 더해 숫자와 통계가 오해를 낳을 수 있으며 익숙하게 믿어 온 통념과 데이터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일깨워 준다.<br/>책은 역사와 철학, 종교, 심리학, 과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무심코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던 익숙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br/>인문학의 시작은 제대로 묻는 '질문'에 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왜 그렇게 믿게 되었는지'를 질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4/6/cover150/k3821309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40691</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 리뷰 - [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406481</link><pubDate>Wed, 22 Jul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406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406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off/k582130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392&TPaperId=17406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a><br/>홍기훈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데이스타•별빛책방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br/>상추에 돼지고기수육을 싸 먹고 밥을 남겼을 때.<br/>이 선택의 기회비용은 뭘까?<br/><br/>닭다리와 상추를 먹고 싶은 만큼 더 달라고 할 수 없는 이유가 뭘까?<br/><br/>초복이라 닭고기 찾는 사람이 많았을텐데 가격이 인상되면 급식 메뉴는 바뀌었을까?<br/><br/>먹을 만큼만 받는것 왜 좋은 선택일까?<br/><br/><br/>둘째가 다니는 학교에서 〈학교급식 검수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 영양교사와 조리사, 남품업체와 함께 아침에 들어오는 급식 식재료 검수 과정에 참여하고, 조리실과 조리 과정의 위생 상태를 살펴보는 활동이었다.<br/>검수 과정에서 본 식재료는 대부분 국내산, 유기농 농산물이었고, 양파, 대파, 다시마와 같은 친환경 식재료로 육수를 직접 우려내 조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집에서보다 아이들이 먹을 급식에 더 신경을 쓰는데 한끼 급식비가 약 2,300원이라는 설명을 듣고, 급식 식단을 떠올리니 믿기지가 않았다.<br/>우리 둘째는 하교하면 가장 먼저 그날 먹은 급식을 알려준다. 오늘은 어떤 반찬이 나와서 이렇게 먹었고, 무엇을 더 먹고 싶었는지 이야기한다. 학부모인 나도, 학생인 아이도 '급식'은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다. 그래서 ( 오늘 급식은 경제입니다〉 를 읽어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br/><br/>"오늘 내 식판에 올라온 급식 한 끼 약 2,300원.<br/>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선택과 경제 활동이 숨어 있을까?"<br/><br/>이 책은 매일 먹는 급식을 소재로 경제를 설명하는 책 이다. 식재료를 생산하는 농부부터 학교까지 운송하는 사람들, 급식을 만드는 영양교사와 조리사, 급식을 먹 는 학생들까지 한 끼 식사가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경제 활동이 이어진다. 책은 이런 과정을 통해 희소성, 기회 비용, 수요와 공급 등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 개념을 생활 속 사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8/7/cover150/k582130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80774</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추추의 집밥 클래스 후기 - [추추의 집밥 클래스 - 누가 만들어도 참 쉽고 맛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99978</link><pubDate>Sun, 19 Jul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99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378&TPaperId=17399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12/coveroff/k562130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378&TPaperId=17399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추추의 집밥 클래스 - 누가 만들어도 참 쉽고 맛있다</a><br/>추재현 지음 / 용감한까치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단단한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br/><br/>두 아이의 여름 방학을 앞두고 삼시 세끼 해 먹일 생각에 〈추추의 집 밥 클래스〉를 읽게 되었다. <br/>가장 먼저 펼친 부분은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나물과 무침편〉과 〈김치편&gt;이다. 콩나물과 시금치는 자주 찾는 식재료인데도 무칠 때마다 양념 맛이 다르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리기도 쉽지 않았다. 또 김치는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음식이라 늘 내 영역이 아니라 생각해 왔는데, QR코드에 이어진 영상과 책을 읽으며 막연한 부담감을 덜 수 있었다.  <br/>이후 처음으로 돌아가 〈요리 기본 가이드〉를 읽었다. 평소 궁금했던 미림과 맛술의 차이점, 음식의 간을 맞추는 노하우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저자가 수많은 실험을 통해 맛의 아주 작은 차이까지 찾아 낸 요리수업의 내용들도 흥미로웠다.  <br/><br/>이번 여름방학에는 책에서 배운 방법들을 따라 만들어, 아이들에게 더 맛있고 건강한 집밥을 차려주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8/12/cover150/k562130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81279</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97451</link><pubDate>Fri, 17 Jul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974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3974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off/k18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3974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빛이 내리는 시간</a><br/>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br/><br/>우리 엄마에게 나는 살가운 딸이 아니다. 서로의 살림 방식도 가치관도 달라 부딪치는 게 일상이다. 그래서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gt;을 읽었을 때 당황스러웠다. 엄마와 딸이 친구처럼 지내는 이 친밀한 관계가 내게는 낯설게 느껴졌기 때문이다.<br/><br/>잠시나마 상황이 어색하지 않고 평범하게, 낯설지 않고 가깝게 느껴졌다. 참 다행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엄마는 내 친구였고, 나는 엄마를 잘 알았다. 우리는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노래를 부르고, 얼굴만 보고도 서로의 속마음을 읽는 사이였다. 긴장이 풀렸다. 내 감정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돼서, 하염없이 수다를 떨면서도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br/>"요즘에 뭐 좋은 일 없어?" 엄마에게 물었다. "진짜 진짜 좋은 일 말이야." _53쪽<br/><br/><br/>딸은 미국 버몬트주로 유학을 떠나고, 엄마는 브라질 나타우에 머문다. 비행기로 스물일곱 시간이 걸릴 만큼 멀리 떨어져 있지만, 모녀는 매일 푸른 빛이 내리는 '스카이프' 영상 통화를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외로움을 달랜다.<br/><br/>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였던 두 사람의 대화는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달라진다. 딸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며 새로운 삶을 살아 가면서 엄마에게 전부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생긴다. 둘이면서 동시에 하나이기도 하다는 '소울메이트'인 엄마와 딸은 서로의 빈자리를 견디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br/><br/>6,500킬로미터를 날아 마침내 엄마와 딸은 재회한다. 이 장면에서 딸 이 느끼는 감정이 인상 깊었다. "어머니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내하다 가 때가 되면 안전하게 집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은 딸의 몫이었다. _192쪽" 라는 문장이다. 엄마와 딸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다. <br/><br/>어린시절에는 엄마가 딸을 보살피고 이끌어 주는 존재였지만,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가며, 이제는 딸이 엄마를 챙기고 돌보는 사람이 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br/>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와 엄마의 관계를 떠올렸다. 작품 속 엄마와 딸처럼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만큼은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늘 같은 마음일 수는 없다. 서로 다른 삶과 가치관을 인정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 또한 사랑이라고 이 소설이 전해 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150/k18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8601</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 리뷰 -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93890</link><pubDate>Wed, 15 Jul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93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393&TPaperId=17393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43/coveroff/k8721303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393&TPaperId=17393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a><br/>정한경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북로망스 출판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lt;너의 행복이 어떻게 나의 기쁨이 될 수 있을까.&gt;<br/>책 제목을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br/><br/>돌이켜 보면 행복은 발견의 문제이면서도 동시에 선택의 문제였다. 어떤 순간을 행복이라 부를 것인가. 그 기준은 세상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이었다. 나의 행복은 누구나 인정하는 거대한 사건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br/>어쩌면 우리는 매일 수많은 순간 앞에서 선택하고 있는지도 _18쪽<br/><br/>햇살 좋은 날, 작은 괭이풀 그림자가 만든 조약돌 위 네잎클로버, 동네 상회에서 덤으로 받은 붉은기가 도는 노란 살구의 달콤함.<br/>이처럼 아주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느 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이라는 의미의 '소확행'은 잘 알고 있는데 말이다. 이 것은 온전히 나의 것인 나의 행복이다. <br/><br/>바로 그 지점에 있다.<br/>배려라는 단어 안에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아가려는 그 모든 과정까지 포함되어 있기에 그토록 아름다운 것이다. _200쪽<br/><br/>하지만 "너의 행복이 나의 기쁨이 되려면," 그것은 사랑일 것이다. 그 사랑은 내 마음을 기꺼이 내어주 는 일이지만, 일방적이지 않아야 한다. 관계는 상대 적이라서 누구와 함께하고 어떤 마음을 나누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나와 마주한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에 행복해하는지 알아가려는 노력이 배 려이며, 소중한 사람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다.<br/>그것이 사랑이고, 나의 기쁨에 이르는 과정이다.<br/><br/>세상엔,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자신만의 사투를 벌이고 있으리라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이 묵직해진다.<br/>우리의 노력은 결국, 자신이 좋은 삶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일 테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는 타인을 향한 애정이 담겨 있고, 소중한 사람에게 더 많은 따스함을 전하고 싶다는 진심이 담겨있다. 좋은 사람과 좋은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좋은 삶을 만날 수 있는 길이라는 믿음이 담겨있다. _289쪽 <br/><br/>이 책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사랑과 행복, 위로의 의미를 담백하고 진솔한 문장들 로 전하는 에세이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관계의 가치를 전하며, 내 곁의 사람들과의 시간도 떠올리게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43/cover150/k8721303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94390</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녀와 내가 사계절을 맛있게 즐기는 법 리뷰 - [그녀와 내가 사계절을 맛있게 즐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91756</link><pubDate>Tue, 14 Jul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91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299&TPaperId=17391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50/coveroff/k492130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299&TPaperId=17391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녀와 내가 사계절을 맛있게 즐기는 법</a><br/>니이자카 니이코 지음, 이수은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니들북의 서평모집에 당첨되어 도서 제공받았습니다.<br/><br/>집 안 가득 사과와 계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오후.<br/>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에 즐기는 디저트 '사과 홍차 조림'을 만들었다. <br/><br/>&lt;&lt;그녀와 내가 사계절을 맛있게 즐기는 법&gt;&gt;에 수록된 사과 홍차 조림' 레시피를 따랐다.<br/>껍질 벗긴 사과를 얼-그레이 찻잎에 섞어 익힌 뒤, 계피 스틱을 더하고 물을 부어 약불에서 졸였다.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3스쿱 더해 냠냠.<br/><br/>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제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이웃 어르신 '세츠코'와 함께 즐기는 일상을 담은 풀컬러 만화 에세이다.<br/><br/>소소한 즐거움을 일상에 더하는 평범한 하루.<br/>사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제철 음식을 이웃과 함께 나눌 때 우리의 일상이 더욱 풍족해진다.<br/>평범했던 하루는 오래 기억 될 즐거운 추억이 된다.<br/><br/>실사 사진이 함께 소개된 사계절 미식 레시피 중 '늦가을의 사과 홍차 조림'은 아는 맛이기도 해서 그 맛을 상상하며 즐겁게 만들어 볼 수 있었다. '갈분', 차조기 잎', '시바즈케'처럼 낯선 재료들은 어떤 맛을 낼지 궁금했고 대체 할 수 있는 재료를 찾아 하나씩 만들어 먹고 싶다. 먼저 책을 보던 둘째가 '꽁치 샌드위치'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곤란한 기분이 든다. ㅎㅎ 이뤄지면 행복할 소소한 일들로 채워나가는 새해 소망 리스트는 나의 것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먹는 데 진심인 작가의 마인드 역시.<br/><br/>행복을 미리 준비해두기! 잊지 말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50/cover150/k492130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5066</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번뇌를 종료합니다 서평 - [번뇌를 종료합니다 - 나를 괴롭히는 108번뇌 탈출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70906</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70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334&TPaperId=17370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26/coveroff/k7121383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334&TPaperId=17370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번뇌를 종료합니다 - 나를 괴롭히는 108번뇌 탈출 필사</a><br/>필로소피랩 지음 / 각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케이크출판사의 극락필사단 모집에 선정되어 도서 제공받았습니다. <br/>​<br/>가슴이 답답하고 별것 아닌 사소한 일에 불쑥 화가 치밀어 오르는 날이 있다. <br/>이런 날이면 생각도 많아진다. <br/>그때 이렇게 해야했을까, 이렇게 했다면 달랐을까 <br/>후회와 부정적인 감정이 마구 쏟아진다. <br/>​<br/>마음을 어지럽히고 괴로움을 일으키는 부정적 마음의 상태, ‘번뇌’<br/>​<br/>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자주 흔드는 5가지 핵심 방해물인 오개를 중심으로 마음을 점검한다.<br/>​<br/>끊임없이 원하는 마음, 탐욕개 <br/>화내고 원망하는 마음, 진에개<br/>멍하고 무기력한 마음, 수면개<br/>들뜨고 후회하는 마음, 도회개<br/>의심하고 주저하는 마음, 의개 <br/>​<br/>나를 불안하게 했던 번뇌와 그 번뇌를 보듬어주는 <br/>&lt;법구경&gt;, &lt;슷타니파타&gt;,&lt;잡아함경&gt; 등에서 엄선한 부처의 가르침을 읽고<br/>다짐 문장을 따라 쓰고, 마음에 남은 구절을 옮겨 적으며 내일을 준비하는 실천으로 비워낸다.<br/>​<br/>오늘 나의 번뇌 코드 022 속도에 대한 강박<br/>나는 남의 보폭이 아닌 나의 길을 믿고 걷는다. <br/>“남은 남, 나는 나” <br/>내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을 볼 때도 이렇게 봐야지.하고 다짐했다.<br/>​<br/>외부의 자극에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을 믿고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다. <br/>오늘의 번뇌를 종료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26/cover150/k7121383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2644</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서평 -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67773</link><pubDate>Wed, 01 Jul 2026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67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971&TPaperId=17367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off/k39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971&TPaperId=17367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a><br/>스즈키 도시타카 지음, 김소연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오팬하우스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날이 밝은 이른 아침이면 반상회라도 하는 듯 재잘거리는 새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떄가 있다. 새의 종류에 따라 울음소리도 제각각인듯 여러 소리가 한꺼번에 들려온다. ‘대체 무슨 일이기에 저리 시끄러운걸까’ 궁금증이 인다.<br/><br/>초여름, 동네 뒷산을 산책하다 만난 딱새는 나를 기다렸다는 듯 지저귀며 한동안 같은 자리에 머물렀다. 마치 ‘나의 치명적인 귀여운 자태를 보여주지’라는 듯 모델처럼 포즈를 취해 동영상 촬영을 허락해주기도 한다.<br/><br/>여기 &lt;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gt;의 저자 역시 이런 궁금증과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데이터 수집을 위해 숲을 들락거리며 직접 인공 새집을 만들고, 박새의 울음소리를 녹음하며 행동을 관찰한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어렵게 모은 연구 자료를 모두 폐기하는둥 우여곡절도 많지만 결코 포기란 없다. 계속해서 실험하고 탐구하는 저자의 순수한 열정과 박새를 향한 애정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br/><br/>새가 의미를 담은 문장을 구사하고 심지어 몸짓까지 활용해  의사를 전달한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br/>그저 천적이 나타나면 삐-쯔삐 ‘경계의 소리’를 내고, 치지지지 ‘집합’이라며 각각의 소리를 내는 줄만 알았지. 인간의  문법처럼 새들의 언어 문법까지 지키는 줄은 정녕 예상 밖이다.<br/><br/><br/>박새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도 기꺼이 그들의 대화에 동참하고 싶다.<br/>의미없는 울음소리가 아니라 문장처럼 의미를 담아 의사소통한다는 사실을 밝혀 낸 작가의 연구 과정을 담은 에세이가 흥미롭고, 친근하게 느껴졌다.<br/>더 나아가 다른 새와 포유류등 다양한 동물들의 언어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저자의 꿈을 응원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150/k39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945</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ETF 월배당 머신 서평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64925</link><pubDate>Tue, 30 Jun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64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64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64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요조앤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나우스북스로부터 도서 제공받았습니다<br/><br/>식당에서든, 카페에서든 최근 대화의 물꼬를 트는 주제는 어김없이 주식시장이다. 예적금이나 국채 같은 안정적인 자산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AI로 인한 고용시장 변화와 아이들의 미래. 나의 노후를 생각하면, '월급처럼 들어오는 배당금'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br/><br/>그래서 &lt;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gt;에 눈길이 갔다. 저자는 ETF와 배당의 구조를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실전에 적용하도록 안내한다. 단순히 투자 권유를 하는 책이 아니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 투자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입문서다. <br/><br/>특히 좋았던 점은 비슷해 보이는 ETF 상품별 특징과 종목, 운용사별 수수료, 장단점을 비교해 설명해준다.  커버드콜 전략의 위험성,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장기 채권 역시 금리와 임플레이션이라는 변수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동하고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해주는 것이었다. 여기서 정보 취득의 중요성, 투자 공부의 필요성이 설명된다.<br/><br/>또한, 세대별 실전 포트폴리오를 통해 배당을 설계하는 방법, 자신에게 맞는 배당주를 고르는 네 가지 기준을 제시해 투자자가 스스로 종목을 걸러내고 분석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투자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 준다.<br/><br/>ETF월배당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무엇부 터 봐야 할지 막막했던 초보 투자자에게 좋은 입문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59730</link><pubDate>Sun, 28 Jun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59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099&TPaperId=17359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8/46/coveroff/k8621390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099&TPaperId=17359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a><br/>이경진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br/><br/>민정과 철수 부부는 9년 전, 토론토 시내의 한 서점에서 마주친 책 한 권에 이끌려 캐나다의 작은 도시 리치먼드힐에 자리잡는다.<br/><br/>높고 낮은 언덕이 도시를 감싸고, 길이 지나치게 조용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곳. 이 도시라면 다 괜찮을 것 같았다. 이곳에서는 아무것도 잃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_024쪽)<br/><br/>비가 쏟아지던 어느 여름날, 아들 타미가 교통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지며 일상이 뒤흔들린다. 타미가 병원에 누워 있는 동안 계절은 겨울이 되었다.<br/><br/>사진처럼 저장된 그날의 모진 순간들은 머릿속 깊숙한 곳에 숨기면 숨길수록 오뚝이처럼 일어섰다. 기억은 부정하면 할수록 생생해지고, 잊으려고 할수록 또렷해졌다.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후회. (126쪽)<br/><br/>끊임없이 후회를 만들어 내는 그녀 앞에 붉은 단풍잎이 흩날리며 낯선 이층 버스 한 대가 멈춰선다.<br/><br/>민정은 이층 버스를 탈때마다 가장 행복했던 시절과 가장 불행했던 시절로 돌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과거를 마주하며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br/><br/>과연 민정은 자신과 타미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br/><br/>만약 내가 다시 그 버스를 탈 수 있다면, 사고가 나기 전으로, 타미가 아직 내 옆에 있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런데 신이 타미 대신 누구를 데려가야 한다고 묻는다면, 나는 도대체 누구의 이름을 말할 수 있을까. (_184쪽)<br/><br/>&lt;리치몬드힐의 이층버스&gt;를 읽다 보니, 몇 해 전 보았던 대만의 타임루프 로맨스 '상견니'가 떠올랐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여자가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과거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그 곳에서 죽은 연인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남자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애틋하고 먹먹했던 감정이 있었다. 결말은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깊은 상실과 후회에서 출발한다. 시간 여행이라는 장치를 통해 과거의 어느 순간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깨닫는다. 지금의 나는 수많은 선택과 후회, 순간의 결정들이 모여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을.<br/><br/>나에게 묻는다. 깊은 상실 속에서 단 하나의 선택을 바꿔 현재의 행복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다고 한다면, 그 것을 선택할 수 있을까. 무엇을 얻든 다른 무언가를 잃게 될 것이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회는 남을 것 같다. 그렇다면, 힘든 이 시간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현재를 살아가고 싶다. &lt;리치먼드힐의 이층버스&gt;라는 시간여행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되었다.<br/><br/>모두가 그렇게 믿었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고 말이다. 모두들 그렇게 믿고 싶어 했다. 내가 지나온 시간들 속엔 후회가 없기를 말이다. (009쪽)<br/><br/>어떤 선택을 하든 그건 온전히 자신의 몫이지. 행복도 불행도. 그리고 남겨진 아쉬움까지도 모두 스스로가 만드는 법이니까. (_260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8/46/cover150/k8621390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84608</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51598</link><pubDate>Tue, 23 Jun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51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51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off/k93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51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윌마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 단단한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br/><br/><br/>[ 첫 번째 밤<br/>아름다운 밤이었다. 그런 밤은, 친애하는 독자여, 젊 은 날에나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밤이었다. 별빛 가 득한 밤하늘은 어찌나 찬란하던지, 그 하늘을 바라 보며 나는 묻지 않을 수 없었다. ] <br/><br/>러시아 문학의 기본은 고생이라더니, 첫 문단이 감성적이고 서정적으로 시작한 것에 비해 페이지를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너무 고생한다. 어쩌다 길에서 만난 '나스텐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고, 마음까지 내어준다. 거기다 그녀의 조건을 듣고서도 기다려 주기까지 한다. 그는 요즘 말로 '굴림'을 당한다. 그래서 나스텐가의 선택에 어이가 없었다. 이름도 없이 등장하는 주인공인 '나'를 놀리는건가 싶었는데. 언제 봤다고 몇 초만에 사랑에 빠진 주인공도 만만치않다는 걸 깨달았다.<br/><br/>[아침<br/>그대의 하늘이 언제나 맑기를, 그대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언제가 밝고 구김 없기를, 한없이 기쁘고 행복한 순간에 그대에게 축복이 넘치기를, 그대는 어떤 이의 외로운 가슴에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안겨 주어 감사한 마음을 가득 품게 했으니! ] <br/><br/>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상처를 받은 당사자인 '나'는 그녀를 원망하지도 않고, 배신감도 분노도 없이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란다.<br/>소설의 배경이 되는 러시아의 도시, 상트페테르 부르크는 5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백야( 하루 에 21시간 이상 해가 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진 곳이라고 한다.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아 캄캄해 지지 않는 밤,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이 지나치게 연극적이고 격양되어 있다 느꼈던 것은 이런 계절적 특성 탓일까.<br/><br/>만약 백야가 이어지는 도시에서 살아간다면 어떨까. 현실과 꿈의 경계가 흐려지고, 한여름 밤의 꿈처럼 스친 짧은 만남이 운명처럼 느껴지다가도 내 외로운 마음에 기쁨의 순간을 주었으니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상대의 행복만을 바라며 그를 홀연히 떠나 보낼 수 있을까.<br/><br/>[아침<br/>그래! 한순간이었던 지극한 행복이여! 한 사람의 인생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br/><br/>마지막 문장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br/>'찰나의 기쁨이고 행복이었을지라도 이 기억이 한 사람의 일생에서 충분하다.'는 감성이 나는 버겁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150/k93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3767</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mp;lt;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amp;gt; 서평 - [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45847</link><pubDate>Sat, 20 Jun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45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616&TPaperId=17345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5/coveroff/k652139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616&TPaperId=17345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a><br/>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비즈니스북스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lt;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gt;는 8주 동안 매일 아침과 저녁 3분씩 자기 회복을 위한 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세 번씩 따라 쓰는  셀프 필사 테라피 책이다. 저자는 이 행동을 반복하면 단시간에 사고방식과 행동이 크게 바뀌고  스트레스에 대처하게 되어 자기 치유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br/>​<br/>최근 불안감이 높아지고, 해야 할 일을 미루고만 있었는데, 4주 차 행동력 테라피 문장 중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것은 행동이다”라는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썼다. 그리고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시도했고 미뤄뒀던 일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lt;아침 저녁 3분 필사테라피&gt;가 아니어도 언젠가는 해결했을지 모른다. 다만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나에게 이 문장이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br/>​<br/>곱셈과 나눗셈 단원에 들어가며 유독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교 4학년 둘째에게도 이 책의 문장을 활용해 문제 풀기 전에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를 세 번씩 소리 내어 말하게 했다. 여전히 수학을 어려워하지만, 할 수 있다고 믿는 태도가 작은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br/>​<br/>말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 사람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한다. 하루 두 번, 3분씩 나에게 필요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쓰는 시간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해 주리라.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5/cover150/k652139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6583</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린 왕자 필사책 - [어린 왕자 필사책 - 청소년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42554</link><pubDate>Thu, 18 Jun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425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728&TPaperId=173425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0/coveroff/k172139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728&TPaperId=173425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왕자 필사책 - 청소년을 위한</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박선주 옮김 / 마음시선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마음시선의 필사책 리뷰단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br/><br/><br/>지난 해, 오디오북 내래이터 2급 자격증을 준비하며 &lt;어린 왕자&gt; 21장의 한 부분을 낭독 연습했었다. 어린 왕자가 장미꽃들에게 '나의 장미'와 다른 장미가 어떻게 다른지 말하며,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비밀을 알려주는 장면이다.<br/><br/>청자에게 목소리로만 감정을 전달해야 했기에 같은 문장을 수없이 반복해 읽었다. 그러다 보니, 곁에서 듣던 둘째는 내가 읽었던 부분을 자연스럽게 외우고, 어느 날에는 스스로 책장에서 &lt;어린 왕자&gt;를 꺼내 읽는 모습을 보여줬다.<br/><br/>이번에 마음시선의 &lt;청소년을 위한 어린 왕자 필사책&gt;을 받았을 때도, 아이는 자연스레 자신의 자리에 책을 놓으며 그림을 따라 그리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필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제는 아이가 '이 부분은 이렇게 읽자'라며 제안한다. <br/><br/>사철 제본 방식으로 제작된 필사책은 자연스럽게<br/>180도로 펼쳐져 별도의 독서대 없이도 필사하기 편했다. 연필, 젤펜, 볼펜, 만년필 등 다양한 필기구를 사용해 보았는데 종이의 비침이 적어 부담 없이 쓸 수 있었다.<br/><br/>&lt;청소년을 위한 어린 왕자 필사책&gt;은 단순히 문장을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춘 내용 확인 질문,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표현할 수 있는 작품 분석과 주제 탐구, 비판적 사고와 현대적 적용, 창의적 사고와 종합 사고등 단계적으로 심화된 독후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br/><br/>한 권의 책을 읽고 필사와 질문, 글쓰기를 통해 어린 왕자&gt;를 여러 번 읽게 만드는 책.  고전을 깊이 있게 만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0/cover150/k172139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029</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헛된 경험은 없다 . - [망돌의 이력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38571</link><pubDate>Tue, 16 Jun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38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495&TPaperId=17338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8/coveroff/k352139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9495&TPaperId=17338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망돌의 이력서</a><br/>이상현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비전비앤피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 제공받았습니다<br/><br/><br/>최근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나인원 한남의 상가를 방문했다. 보안이 철저한 주거단지라고만 생각했는데, BTS의 RM과 지민이 거주하는 곳으로 수십억 원대의 초고가 거주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br/><br/>요즘 어린 학생들이 장래희망으로 아이돌을 꼽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런 ‘성공의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화려한 무대와 대중의 관심, K-POP의 세계적인 인기, 어린 나이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이미지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꿈의 직업으로 보인다.<br/><br/>하지만 &lt;망돌의 이력서&gt;는 우리가 주목하는 성공한 아이돌 모습의 다른 현실을 보여준다. 수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를 해도 모두가 BTS처럼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8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를 했지만, 회사의 재정 문제로 1년도 안 되어 팀이 해체되었다.<br/><br/>고등학교 내신 5등급, 토익 450점, ‘망한 아이돌’이라는 이력은 취업 시장에서 약점처럼 보였다.<br/>그러나 200회가 넘는 오디션과 연습생 생활을 통해 얻은 끈기, 성실함, 협업 능력, 무대 경험 등을 자신의 강점으로 재해석하며(234쪽~237쪽) 취업에 성공한 과정을 들려준다.<br/><br/>누구나 꿈꾼다. 내일이 보장된 오늘을. 아침마다 지옥철에서 시달려도 ‘안정감’과 ‘소속감’을 원한다. 꿈이 한 번 좌절되었다고 해서 인생 전체가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br/><br/>&lt;망돌의 이력서&gt;는 실패한 아이돌의 이야기가 아니라 힘들었던 시간을 견뎌내고 끝내 경험으로 승부한 사람의 성장 기록물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6/8/cover150/k352139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60804</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질문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세상을 바꾼 80개의 질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37088</link><pubDate>Mon, 15 Jun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37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3&TPaperId=17337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8/coveroff/k382139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3&TPaperId=17337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세상을 바꾼 80개의 질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단단한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진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br/><br/>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 : <br/>80명의 세계적인 위인이 등장하는 인물도감이라서 나는 내가 아는 위인의 일화부터 찾아 읽었다. 중력을 발견한 뉴턴, 과학을 연구한 아인슈타인, '환희의 송가'의 작곡가 베토벤,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 학익진 진법으로 왜군을 무찌른 이순신, 훈민정음을 만든 세종대왕, 창의적인 예술가 피카소,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구달, 지난 겨울방학에 &lt;고전가치사전&gt;을 필사하며 알게 된 맹자, 장자다. 누가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 궁금했던 답들이 설명글에 다 있었다. 책을 읽으며 어떤 질문이 위대한 발명으로 이어질지, 또 어떤 질문이 옳은 답을 찾게 해 주는 질문이 되어 줄지 어떻게 알았을까. 위인들의 문제에 대한 호기심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마 음에서 나온 질문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작이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나는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엄마에게 물어 보거나 국어사전을 찾아보는데. 이런 것도 좋은 질문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해졌다.<br/>앞으로는 눈 앞의 답을 찾기 위한 질문에 그치지않고 깊이 생각하고 질문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8/cover150/k382139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9881</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장이 사라진 세계에서 - [문장이 사라진 세계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28225</link><pubDate>Thu, 11 Jun 2026 0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282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760&TPaperId=173282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0/88/coveroff/k632139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9760&TPaperId=173282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장이 사라진 세계에서</a><br/>이병승 지음 / 서유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서유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br/><br/>인간이 쓰는 문장이 실시간 감시당한다.<br/>문장의 맥락과 행간의 의미까지 분석해 국가체제를 위협한다고 판정되면 검열법 위반으로 처벌받는다.<br/><br/>AI 검열 시스템 ‘아르고스’에 의해 통제된 소설 속 세상은 먼 미래가 아니라 1970~1980년대 군부 독재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수많은 책과 대중음악이 ‘불온서적’과 ‘금지곡’으로 지정되었고, 언론에 대한 검열과 통제가 일상이었다. 또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 운동과 시민들의 목소리는 억압과 탄압의 대상이었다.<br/><br/>과거에도 ‘우아한 금서 클럽’과 같이 권력의 통제에 맞서 표현의 자유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금서를 읽고, 금지된 노래를 부르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할 권리를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만약 다시 독재의 시대가 온다면, 나는 내 신념을 지키기 위해 소리 낼 수 있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0/88/cover150/k632139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08836</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쓰고 다짐하고 실천하고 - [하루 10분, 공부 다짐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24409</link><pubDate>Mon, 08 Jun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24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8675&TPaperId=17324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5/90/coveroff/k9121386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8675&TPaperId=17324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0분, 공부 다짐 필사 노트</a><br/>김현태 지음 / 시프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 헤스티아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br/>​<br/>초등학교 4학년 아이와 &lt;하루 10분, 공부 다짐 필사 노트&gt;를 필사했다. 오직 진학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평생 배움으로 이어지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또 생각 질문을 통해 공부의 의미를 스스로 고민하고 납득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고 싶었다. 6장의 ‘과목별 학습법’과 8장의 ‘시험과 평가를 위한 대비 전략’은 아이의 나이와는 맞지 않아 필사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br/>​<br/>필사할 다짐 문장은 아이가 직접 선택했다. 소리 내어 읽은 뒤, 주요 세 문장을 따라 쓰고, 두 개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br/>​<br/>초등학교 5학년, 이른 사춘기에 접어든 큰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 함?”, “언제 쓰는지도 모르는  내용은  왜 배우는 거에요?”라고 물었을 때는 ‘너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해두는 것’이라는 추상적인 답변을 했었다. 그때 이 필사책을 만났더라면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선택지가 생긴다. 그 선택들이 결국 원하는 삶으로 이어진다”고 말해 줄 수 있었을 것 같다. <br/>​<br/>&lt;하루 10분, 공부 다짐 필사 노트&gt;는 공부의 의미와 목적을 스스로 찾도록 돕는다. 대학 진학을 넘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힘으로 공부를 바라본다. 저자는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다짐 문장을 읽고, 따라 쓰고,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목표와 학습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의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br/>​<br/>하루 10분, 공부 습관보다 먼저 공부의 이유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5/90/cover150/k9121386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59015</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공이 약사님 도와주세요~ -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22329</link><pubDate>Sun, 07 Jun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22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639&TPaperId=17322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7/coveroff/k17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639&TPaperId=17322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a><br/>동공이 약사 지음 / 김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김영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br/>​<br/>반바지를 입은 큰아이의 무릎에 두꺼운 켈로이드 흉터가 자리 잡고 있다. 작년 여름, 비오는 날 미끄러져 크게 다쳤던 흔적이다. 흉터를 볼때마다 그때의 상황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br/>​<br/>&lt;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gt; 4장 ‘상처가 났어요’에서 흉터를 최소화하고 상처가 깨끗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가정 내 응급 루틴을 소개한다. <br/>이 부분을 읽으니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동시에 &lt;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gt;처럼 가정마다 한 권씩 갖춰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생활 필독서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도 생겼다. <br/>​<br/>이처럼 &lt;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gt;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증상별 필수 상비약과 올바른 복용법, 보관법, 함께 쓰면 안되는 약, 병원에 꼭 가야하는 상황, 그리고 가구 구성원에 맞춘 상비약 구성까지 귀여운 캐릭터 ‘동공이약사’와 ‘알덕이’의 대화를 통해 약학 지식을 안내 받는다. <br/>​<br/>온라인에 떠도는 ‘이 증상엔 이 약이 효과있다’라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기보다, 믿고 찾아볼 서 있는 상비약 가이드로 &lt;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gt;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7/cover150/k17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6747</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체질에 맞는 건강해결법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20735</link><pubDate>Sat, 06 Jun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20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20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20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 단단한맘수련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br/>​<br/>8체질 의학을 바탕으로 한 &lt;체질혁명&gt;은 만성 피로, 소화 불량, 알레르기, 다이어트 실패 등의 원인이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식습관과 생활방식에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유행하는 건강법을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살아가기를 권하는 내용이다. <br/>​<br/>책에서 저자는 8가지 체질의 외형적•기질적 특징과 체질별 생리•병리학적 특성을 설명한다. 또한 체질별 밥상과 일상 속 식습관에 어떤 재료가 약이 되고 악이 되는지 구체적인 건강 가이드를 제공한다. <br/>​<br/>얼마전 읽었던 &lt;기적의 다이어트&gt;에서 다룬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은 모두에게 효과적인 식단으로 소개되었지만 &lt; 체질혁명&gt;에서는 체질에 따라 잘 맞는 사람도 있고,  맞지 않는 체질도 있다고 설명한다. 건강법 역시 개인의 체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다른 사람의 정답이 나의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br/>​<br/>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레 나는 어떤 체질에 속하는지 궁금해져 곧바로 체형과 외모/ 성격과 기질 / 음식과 약물 반응의 3단계에 걸쳐 자가 진단을 해보았다. 자가 진단 결과는 애매했다. 더운 날씨거나 운동을 하면 땀이 많이 나고 더위를 타는 목양체질의 특징과 비슷했지만  평소 손발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는 모습은 수양체질의 특징과도 닮아있었다. 두 체질이 비등하여 전문가의 맥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br/>​<br/>&lt;체질혁명&gt;은 ‘건강에는 정답이 없지만, 나에게 맞는 해답은 반드시 있다.’ 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를 계기로 내 몸의 신호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몸의 리듬 되찾기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14316</link><pubDate>Wed, 03 Jun 2026 0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14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14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14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br/>​<br/>​<br/>‘기적의 다이어트’라는 제목에 혹하지 않았다.<br/>나는 아플 때조차 밥맛을 잃어본 적이 없었으므로 애초에 큰 기대가 없었다는 게 진실이다. 다만, 최근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종아리 붓기가 심해졌고, 책 속에 소개된 ‘부은 다리 살리는 단 5분의 루틴’이 몹시 궁금했다. 그렇게 읽게 된 &lt;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gt;.<br/>​<br/>사실 내게 필요한 부분만 읽기엔 지속 가능한 일상 식단에 관한 내용이 생각보다 흥미로워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력을 흐트리지 않고 읽게 되었다. <br/>​<br/>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저탄고지 식단이 떠올랐다.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고, 단백질과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체질을 변화시키는 방식이다. 저자는 양질의 지방을 충분히 공급해야 몸 속 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제대로 된 지방을 섭취하면 장이 안정되고 염증이 줄어들며, 피부와 면역이 함께 회복된다는 것이다. 특히 산화에 비교적 안정적인 동물성 지방으로 고온 요리에 적합한 ‘목초 버터(또는 기버터)’를 추천한다. <br/>​<br/> 몇 년전 알게 된 방탄커피도 소개되어 반가웠다. 블랙커피에 일반 지방보다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는 ‘중쇄지방산(MCT)’이 풍부한 코코넛 오일과 천연 버터를 넣어 마시는 방탄커피는 시판 음료로 마셔본 기억이 있는데 맛이 떠오르지 않는 걸 보면 그다지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저자가 ‘맥심 커피 고급 버전’이라 표현하니 직접 만들어 마셔보고 싶어진다. 마침 집에 목초 버터도 있으니, 100% 유기농 비정제 코코넛 오일을 검색해 보게 된다. <br/>​<br/>아침에 눈 뜨면 따뜻한 물에 레몬즙과 소금 한 꼬집을 넣어 마시라는 조언도 나온다. 전해질을 보충하고 몸의 순환을 돕는다는 것이다. 이미 나는 미지근한 물에 레몬 오일을 한 두방울 넣어 마시고 있으니 여기에  소금 한 꼬집만 더하면 되겠다. <br/>​<br/>마지막 책장을 덮은 저녁, 나는 미지근한 물에 소량의 소금과 레몬 오일을 한 두 방울 떨어뜨리고 발을 5분 정도 담근 채 잠시 앉아 있었다. 플라시보 효과일까. 묘하게 다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br/>​<br/>부종은 체액 정체로 전해질 균형의 문제와도 관련이 있어 이런 방법이 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기적까지는 아니어도 몸의 변화를 위해 일상 속 습관 하나를 더해 보는 일은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br/>​<br/>무엇보다 이 책은 특정 음식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어떤 음식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천천히 관찰하며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라 권한다. 어쩌면 기적의 다이어트는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는 일상 속 실천의 습관에 있지 않을까.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지금 이 순간 - [가장 좋은 시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12105</link><pubDate>Mon, 01 Jun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12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8432&TPaperId=17312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5/18/coveroff/k78213843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8432&TPaperId=17312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좋은 시절</a><br/>메이비 지음 / 부크럼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 부크럼출판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지원받았습니다. <br/>​<br/>나의 가장 좋은 시절은 언제였을까.<br/>오늘인가? 아니면 장기간 봄에 머물고 있는 큰 아이가 <br/>‘엄마는 언제부터 예뻤어요?’ 하고 물었던 15년전 어느 날일까. <br/>​<br/>나는 이 책의 저자인 메이비를 잘 알지 못한다. 가수이자 작사가인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살아왔어도 이름만으로는 쉽게 떠올리지 못했다. 유명 연예인 사진 퀴즈를 한다고 하면  바로 탈락이다. <br/>그런데 &lt;가장 좋은 시절&gt;을 읽으며 알아간다. 이 사람도 나와 같은 엄마구나. 이런 일상의 에피소드를 이렇게 따뜻하게 표현할 수 있구나.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성실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마치 동네 카페에서 마주 앉아 오늘의 아침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내 이웃처럼 느껴졌다. 아이의 작은 말 한마디에 웃고, 함께 있는 시간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며, 부모가 된 후에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공감할 수 있는 순간이 많았다. <br/>​<br/>책을 읽는 동안 깨닫게 된다. 가장 좋은 시절은 멀리 있는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살아가는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이 나의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5/18/cover150/k78213843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51870</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우스콘서트에 진심 - [하우스콘서트에 진심 -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 1미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마룻바닥 클래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06657</link><pubDate>Sat, 30 May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06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8711&TPaperId=17306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45/coveroff/k4521387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8711&TPaperId=17306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우스콘서트에 진심 -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 1미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마룻바닥 클래식</a><br/>강선애 지음 / 어크로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어크로스북스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독서나 음악 감상, 악기 연주같은 예술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거나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의 생물학적 나이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젊었다는 연구 결과를 읽었다. 예술은 우리의 뇌를 자극해 감동과 몰입을 경험하게 하고, 공동체와의 소통을 돕는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이다. <br/> <br/>강선애의 &lt;하우스 콘서트에 진심&gt;이 깊이 다가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관객과 연주자가 같은 공간에서 숨결을 나누고, 연주자의 열정적인 몸짓과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느끼며  음악을 듣는 경험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으로 감상의 깊이를 더한다.  <br/>​<br/>하우스콘서트가 단순한 공연의 장을 넘어 인재 양성의 무대 역할을 한다는 점 또한 인상적이다. 젊은 연주자들은 작은 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성장하고, 저자 역시 수많은 연주자를 만나고 무대를 기획하며 함께 성장한다. 그 성장은 시너지가 되어 다시 관객에게 돌아가는 선순환을 만든다. <br/>​<br/>&lt;하우스콘서트에 진심&gt;은 음악에 관한 책이면서 사람에 관한 에세이다.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 1미터가 되는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진심이 하나의 문화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책 속 에피소드와 연결된 QR 코드를 통해 공연 아카이브를 듣다 보면 나도 언젠가 하우스 콘서트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가 가기 전 꼭 한 번 찾아가 보고 싶다. <br/>​<br/>“연주자와 관객의 거리 1미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마룻바닥 클래식”<br/>​<br/>이 부제가 책이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가장 잘 보여준다. 음악은 멀리 있는 무대 위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더욱 깊게 울린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0/45/cover150/k4521387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04587</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 감정의 이름은 -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02232</link><pubDate>Thu, 28 May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02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0&TPaperId=17302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5/coveroff/k94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0&TPaperId=17302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a><br/>이아코포 멜리오 지음, 최보민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 단단한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br/>​<br/>&lt;이름없는 감정들의 사전&gt;은 저자가 세계 여러 언어 속에 담긴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모아 정리한 감정 사전이다. <br/>​<br/>사람들이 자주 느끼지만, 정확한 표현을 찾지 못했던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준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아니구나’ 하는 공감과 위안을 전한다. <br/>​<br/>남의 마음을 상황에 따라 헤아리는  한국어 ‘눈치’를 소개한 글이 인상적이었다. ‘ 타인의 기분을 알아채는 기술로 한국 사회의 중요한 작동 원리 중 하나이며 생존과 행복, 성공의 핵심적인 요소’로 소개하는 글에서 나에게 익숙한 단어를 낯설게 풀어낸 표현이 재밌어서 피식 웃음이 났다. 평소에 우리는 ‘눈치 좀 챙겨’하며 곧잘 쓰는 이 단어가 다른 언어권에서는  이 감정을 정확히 담아낸 단어가 없다는 사실도 새삼 흥미롭게 느껴졌다. 또 기분좋은 목소리로 재잘재잘 수다를 떠는 둘째가 귀여워 볼을 살짝 꼬집고야마는 이 감정이 필리핀어 ‘기갈gigal’이라 부른다는 점도 새로웠다. <br/>이렇게 이 책은 세계 곳곳의 감정 언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5/cover150/k94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5592</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음이의어 말싸움 - [동음이의어 말싸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00487</link><pubDate>Wed, 27 May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300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865&TPaperId=17300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17/coveroff/k97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865&TPaperId=17300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음이의어 말싸움</a><br/>곽미영 지음, 벼레 그림 / 만만한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 만만한책방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우기지 않고, 화내지 않고, 놀리지 않고. <br/>정정당당한 동물들의 말 겨루기를 통해 <br/>재미있게 동음이의어를 배우는 이야기 <br/>&lt;동음이의어 말싸움&gt; <br/>​<br/>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을 이용해 <br/>다른 의미를 가진 문장으로 상대의 말을 받아치는 <br/>흥미진진한 말싸움이 펼쳐진다. <br/>​<br/>밤/ 달리다 <br/>​<br/>밤이 달렸어 VS 밤에 달렸어<br/>​<br/>같은 소리지만 뜻은 다르다. <br/>​<br/>밤: 날것으로 먹거나 삶아서 먹는 밤 <br/>&gt; 밤나무에 밤이 주렁주렁 달려요.<br/>밤: 해가 져서 어두워진 밤 <br/>&gt; 돼지가 깜깜한 밤에 달려요.<br/>​<br/>같은 말인가? 다른 말인가? <br/>잘 듣고 잘 말해야 잘 싸울 수 있는 <br/>&lt;동음이의어 말싸움&gt;이다. <br/>​<br/>우리말에는 밤, 말, 배, 이, 사과, 눈처럼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가 많다. 상황이나 문장을 통해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의 아웅다웅 말싸움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동음이의어를 익히고, 문맥 속에서 뜻을 구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br/>​<br/>아이가 초등학교1학년 하반기에 받아쓰기를 시작하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찾아 읽었던 만만한 국어 시리즈의 &lt;받침구조대&gt;,&lt;띄어쓰기 경주&gt; 에 이어 &lt;동음이의어 말싸움&gt;은 아이들이 우리말의 다양한 의미와 표현을 재미나게 만나도록 돕는 이야기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17/cover150/k97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1726</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시대 교육 방향제안서 ‘독서국가론’ - [교육을 반대합니다 - 국회 교육위원장의 ‘독서국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95201</link><pubDate>Sun, 24 May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952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069&TPaperId=172952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9/coveroff/k332138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069&TPaperId=172952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육을 반대합니다 - 국회 교육위원장의 ‘독서국가론’</a><br/>김영호 지음 / 가디언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 가디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lt;교육을 반대합니다&gt;는 현재의 입시•조기•경쟁 중심 교육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독서와 문해력을 중심으로 한 ‘독서국가론‘으로의 전환을 제안하는 책이다. <br/>​<br/>저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제시한다. <br/>첫 번째로 독서의 골든 타임으로  꼽히는 5세에서 9세까지 독서 습관 형성, 초등은 독서 경험을 통한 성장, 중등은 전문성과 연결되는 사고력 확장, 고등은 진로와 연계된 독서를 강조하며 생애 주기별 독서 정책 제안한다. 두 번째로 지자체 중심의 독서 문화 조성과 함께 독서 가정 - 독서 마을 - 독서 도시로 이어지는 단계적 독서 생태계 구축 방안을 소개한다. <br/>또한 스마트폰 중독에서 아이를 구해내는 ‘알파폰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이는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것을 줄이고, 독서와 집중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이다.  <br/>아울러 대학과 기업, 산업현장을 연결한  AI시대 인재 양성 전략을 제시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통합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br/>​<br/>&lt;교육을 반대합니다&gt;는 교육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입시 경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독서•문해력을 기반으로 AI시대 교육의 방향을 제안하는 책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9/cover150/k332138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3961</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냉장고 히어로 김치치 그가 돌아왔다. - [냉장고 히어로 김치치 2 - 동치미 합창단 대소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93538</link><pubDate>Sat, 23 May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93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63&TPaperId=17293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84/coveroff/8901299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63&TPaperId=17293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냉장고 히어로 김치치 2 - 동치미 합창단 대소동</a><br/>권정아 지음, 윤식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 단단한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br/>​<br/>&lt;냉장고 히어로2 : 동치미 합창단 대소동&gt;은 냉장고 마을을 배경으로 한 과학동화 시리즈로 해결사 김치치와 파트너 두부두부, 파하하, 소시지 꼬마들이 함께 세 가지 사건을 해결하며 소리•무게•빛의 과학 원리를 배우는 이야기다. <br/>​<br/>1. 동치미 합창단의 새 단원을 찾아서 <br/>동치미 합창단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편지가 도착한다. 합창단은 새로운 단원을 찾는 과정에서 단원들의 개성있는 목소리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김치치는 사건을 조사하며 소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전달되는지, 소리의 세기와 높낮이를 통해  조화를 이루는 원리를 알아간다. <br/>​<br/>2. 냉장고 마을 축제 ‘무게 대결’<br/>단호박, 양배추, 노루궁뎅이버섯 세 친구는 누가 더 무거운지 대결을 벌인다. 김치치와 친구들은 저울을 사용해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비교한다. <br/>​<br/>3. 싱크대 계곡의 미스터리 <br/>김치치와 친구들은 싱크대 계곡에서 벌어진 수상한 현상을 조사하며 빛 때문에 생긴 여러 가지 모습을  관찰한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빛의 성질을 이해한다. <br/>​<br/>책 속에서는 해결사 김치치의 파트너 두부두부가 알려준 과학력의 핵심인 &lt;관찰과 질문/ 기록/ 협력 &gt;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다. <br/>​<br/>4학년 아이는 독후감에서 두부두부가 두 가지의 단서를 모두 찾아내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한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한다. 또 식재료 중 누가 가장 무거울지 맞혀 보며 자연스럽게 과학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특히 저울로 무게를 정확하게 재야 하는 이유와 직접 키웠던 노루궁뎅이버섯 경험까지 함께 이야기하니 책 속 과학이 생활과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br/>​<br/>이 책은 소리•무게•빛의 과학 개념을 흥미로운 사건과 연결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과학 동화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84/cover150/8901299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8497</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있소 상점에 모인 과학 - [다있소 과학 2 - 최고의 뷰티왕을 뽑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88456</link><pubDate>Wed, 20 May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88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8677&TPaperId=17288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23/coveroff/k09213867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8677&TPaperId=17288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있소 과학 2 - 최고의 뷰티왕을 뽑아라</a><br/>윤자영 지음, 노이신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 협찬 <br/>다른어린이출판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제공받았습니다. <br/>​<br/>&lt;다있소 과학 2. 최고의 뷰티왕을 뽑아라&gt;는 생활용품 가게 ‘다있소’를 배경으로 비슷한 기능을 가진 뷰티•위생용품들이 서로 “누가 더 잘할까?” 대결하는 형식 속에서 과학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서다. <br/>​<br/>• 비누 vs 손 세정제 <br/>바이러스를 없애는 방법을 비교하며 유화 작용과 세정 원리를 배운다. <br/>​<br/>•에탄올 vs 과산화수소수<br/>서로 다른 소독 방식 속 살균 원리를 이해한다. <br/>​<br/>• 팩트 vs 파우더 <br/>얼굴이 밝아 보이는 이유를 통해 빛의 산란을 알아본다. <br/>​<br/>• 족집게 vs 면도기 <br/>털을 제거하는 방법을 비교, 압력의 차이를 살펴본다. <br/>​<br/>총 13개의 생활 용품 속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다룬다. <br/>​<br/>겉으로 보면 “누가누가 더 잘하나?”하는 대결 이야기 같지만, 책을 읽다 보면  서로 경쟁하는 물건이 아니라 비슷한 기능을 가졌지만  방식과 원리가 다른 물건인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이 평소 사용하는 물건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생활 속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br/>​<br/>+도서출판 블로그에서 실험활동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23/cover150/k09213867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72361</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덕업일치를 이룬 7인의 이야기 - [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 - 과학부터 예술까지, 취미로 역사를 바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84889</link><pubDate>Mon, 18 May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84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764&TPaperId=17284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5/92/coveroff/k702138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764&TPaperId=17284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 - 과학부터 예술까지, 취미로 역사를 바꾸다</a><br/>송영심 지음 / 다른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도서협찬<br/>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다른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았습니다. <br/>​<br/>‘덕후’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애정을 가지고 깊이 파고 들며 즐기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덕후 7인방을 목차에서 확인하는 순간 &lt; 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gt;이라는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책에는 음악, 언어, 음식, 과학, 해양 생물 등 서로 다른 분야에 빠져 살아간  일곱 명의 인물을 소개한다. 이들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신의 관심사를 끝까지 탐구하여 그 일이 학문과 문화, 기술 발전으로 이어졌다. <br/>​<br/>역사 속 인물들은 흔히 위엄을 가진 대단한 존재로 기억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조선시대라는 엄격한 신분 사회 속에서 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깊이 몰입하고 결국 역사에 흔적을 남긴 사람들로 그려 낸다. 또한 이러한 유능한 인재들을  알아보고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세종과 정조의 인재 등용 방식도 인상 깊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을 신분보다 능력으로 바라보고 기회를 준 점이 특히 멋지게 느껴졌다. <br/>​<br/>이 책은 역사 인물에 대한 흥미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과 연결하는 ‘덕업 일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메세지를 전한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5/92/cover150/k702138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59263</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주신살도감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83570</link><pubDate>Mon, 18 May 2026 1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83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83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83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 협찬 <br/>단단한맘수련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았습니다. <br/>​<br/>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관계나 상황에 대해 무조건 옳은 방향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된다. <br/>​<br/>&lt;사주 신살 도감&gt;은 사주를 미래를 맞히거나 운명을 단정 짓는 도구가 아니라, 나를 이해하기 위한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br/>​<br/>“왜 나는 늘 이러지?”라는 질문에 길흉을 점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화개살•역마살•백호살•귀문관살 등 ‘신살’의 개념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해왔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참고서로 다가온다. <br/>​<br/>나와 우리 가족의 사주를 각각 알아보고, 태어난 날의 기운인 일주와 주요 신살을 읽어 보니, 그동안 나를 괴롭혀왔던 질문들에 대해 답을 들은 듯한 기분에 흥분이 가시지않았다. <br/>단순히 성향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않고, 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맞춤 처방전 같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