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조수연님의 서재 (읽는사이에_수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8 May 2026 11:15: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읽는사이에_수수</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읽는사이에_수수</description></image><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주신살도감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83570</link><pubDate>Mon, 18 May 2026 1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83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83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283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 협찬 <br/>단단한맘수련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았습니다. <br/>​<br/>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관계나 상황에 대해 무조건 옳은 방향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된다. <br/>​<br/>&lt;사주 신살 도감&gt;은 사주를 미래를 맞히거나 운명을 단정 짓는 도구가 아니라, 나를 이해하기 위한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br/>​<br/>“왜 나는 늘 이러지?”라는 질문에 길흉을 점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화개살•역마살•백호살•귀문관살 등 ‘신살’의 개념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해왔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참고서로 다가온다. <br/>​<br/>나와 우리 가족의 사주를 각각 알아보고, 태어난 날의 기운인 일주와 주요 신살을 읽어 보니, 그동안 나를 괴롭혀왔던 질문들에 대해 답을 들은 듯한 기분에 흥분이 가시지않았다. <br/>단순히 성향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않고, 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맞춤 처방전 같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무튼 추억 속 일본 문구 - [일본 문구 대백과 -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79107</link><pubDate>Fri, 15 May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791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556&TPaperId=172791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97/coveroff/k5421375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556&TPaperId=172791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문구 대백과 -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a><br/>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김소영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유엑스리뷰와 현익출판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지원받았습니다. <br/>​<br/>문구덕후, 문구인을 위한 &lt;일본 문구 대백과&gt; <br/>​<br/>이십여 년 전 일본 드라마를 보며 일본 여행을 떠났던 나는  도쿄 긴자에 있는 이토야 문구점을 방문했었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담긴 아기자기한 소품과 문구류는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서 발걸음을 옮기기 어려웠다. 결국 지갑을 텅비게 만들었고, 일본 문구를 향한 애정은 지금까지도 진행 중이다. <br/>​<br/>이런 나에게 일본의 인기 문구 아이템과 문구의 역사를 알려 주는 책이라니! 지나칠 수 없었다. <br/>​<br/>&lt;일본 문구 대백과&gt;는 1895년부터 2018년까지 약130년에 걸친 일본 문구 역사를 담았다. 제브라, 톰보, 하이테크, 고쿠요, 킹짐 등 익숙한 브랜드들의 디자인의 변천사를 비롯해 필기구, 노트, 마스킹테이프, 데스크용품, 레트로 문구 등 시대별 인기 아이템 600여 점을  올컬러 사진으로 소개한다.<br/>​<br/>무엇보다 반가웠던 건 내가 실제로 사용하고 소장 중인 일본 문구들을 책 속에서 다시 발견하는 순간이었다.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의 기억과 문구를 고르던 즐거운 시간들까지 함께 떠올랐다. <br/>​<br/>​<br/>​<br/>#일본문구대백과 <br/>#도서제공by유엑스리뷰 #현익출판사 <br/>#일본문구<br/>#읽는사이에_수수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97/cover150/k542137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9740</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생한 택시 운행 일지 - [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72855</link><pubDate>Tue, 12 May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72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272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off/k00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272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a><br/>로드모드(신이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br/>​<br/>사업실패로 인한 빚과 고관절 수술 후유증.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두 발로 걷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저자가 생계를 위해 선택할 수 있었던 일은 운전대를 잡는 일이었다. <br/>​<br/>어떤 손님은 내게 두 손을 꼭 잡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기사님의 삶을 응원한다고 따뜻한 위로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고 떠난다. 반면 또 다른 타인은 내 알량한 자존심과 안전을 처참하게 짓밟고, 나를 시험하듯 무례하게 최소한의 경계선마저 훌쩍 넘어버린다. 그리고 나를 지켜줄 거라 믿었던 세상의 시스템과 제도는, 관할 타령을 하며 철저히 나를 어둠 속에 방치해 버린다._ 149쪽<br/>​<br/>저자는 여성 택시 기사로 밤과 새벽의 도시를 달리며 1평 남직한 택시 안에서 마주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손님들에게서 따뜻한 인정과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의심과 평가, 무례함과 두려움 속에서 상처받기도 한다. 그렇게 삶의 현장 체험을 기록하지만, 결국 건강 문제로 운전대를 내려놓게 된다. <br/>​<br/>책은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방향을  챶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린다. 저자는 운전을 하며 겪은 위험한 상황과 수술의 후유증으로 인한  불편한 신체적 고통, 감정 소모를 견디며 타인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간다 . <br/>​<br/>이 책은  ‘무엇을 하며 사는가(직업)’ 보다 ‘어떤 태도와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나’에 대한 방향키를 이야기한다. <br/>​<br/>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든 몸으로 택시 운전을 하고. 밤과 새벽의 도로를 달리는 여성 기사로 일하며 겪는 긴장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누군가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로를 건네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선을 넘고 사람의 존엄을 짓밟는다. 이런 모습은 비단 택시 안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서 더욱 씁쓸하게 느껴졌다. 이런 위기의 날들 사이에서 단단히 붙잡아 준 것은 찰나의 다정한 순간들이었다는 담담한 고백이 인상적이다.  다시 찾아 온 무너진 삶 속에서 자신의 방향을 찾아 숨을 고르는 저자의 기록이자 다짐을 보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150/k00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5993</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 2회차 프로젝트 - [인생 임시 보관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65781</link><pubDate>Sat, 09 May 2026 0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65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40&TPaperId=17265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37/coveroff/8976048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40&TPaperId=17265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 임시 보관 중</a><br/>가키야 미우 지음, 김윤경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도서협찬 <br/>단단한맘 포포리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br/>​<br/>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63세 주부 ‘마사미’는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인생설계법인 ‘만다라차트’를 접하게 된다.  그의 의지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다가 자신은 한 번도 내 인생을 살아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허탈하고 울적한 속마음을  남편에게 털어놓았지만 돌아온 건 비웃음뿐이다. <br/>이후 과거로 돌아간다면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써내려 간 ‘여성을 위한 건축’ 만다라차트. 목표가 적힌  가운데 칸 속으로 빨려들어가 중학생 2학년이던 1973년으로 타임슬립하게 된다. 석 달이 지난 어느 날, 첫사랑 아마가세 역시 과거로 돌아왔음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선택을 지지하는 관계가 된다. <br/>​<br/>&lt;인생 임시 보관 중&gt;은  단순한 회귀물이 아니라, 1970년대 사회에 깊게 자리잡은 가부장적 문화와 성차별 문제를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남성 우월주의와 남존여비 사상, 여성 외모 비하, 여성의 진학과 취업 제한, 직장 내 차별, 성 역할 고정관념 등이 마사미의 2회차 인생 곳곳에 등장하며 공감을 이끌어 낸다. <br/>​<br/>📍방송에서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마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법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깨끗한 마음에는 편향된 남녀관이 스리슬쩍 스며든다 _029 <br/>​<br/>📍하지만 포기하면 끝이다. 포기하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부부관계도, 세상의 젠더 갭도. 무시당하고 비웃음을 당해도 계속 말해야 한다. 다음 세대의 약자를 위해서도. _169 <br/>​<br/>📍계속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적어도  그녀들의 항의는 세상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마음속 깊이 감명을 받은 사람도 적지 않았을 거라고 믿고 싶다.  그래서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_176 <br/>​<br/>나는 마사미가 편지지 세트를 꺼내들어 항의할 때마다 무척. 통쾌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당장 바뀌지 않더라도 ‘그건 잘못됐다’라고 말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br/>​<br/>만약  마사미처럼 현실의 기억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 역시 후회했던 삶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애쓰지 않았을까. <br/>​<br/>다시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br/>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마사미의 인생 2회차 결말 궁금하다면 &lt;인생 임시 보관 중&gt; 추천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37/cover150/89760480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3700</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해력 질문으로 깊이 있는 사고력 키우기 -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60082</link><pubDate>Wed, 06 May 2026 0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60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60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off/k002138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60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a><br/>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단단한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br/>​<br/>책은 끝까지 읽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이었어?’라고 물으면 ‘몰라’ , 마음에 남은 문장을 물어도 ‘..없었어.’라는 답변을 준다. <br/>​<br/>이게 아이의 문제일까, 내가 질문을 잘못 하고 있는걸까 고민이 되던 때,  내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lt;똑똑한 초등신문4&gt;였다.  <br/>​<br/>이 책은 경제•사회•세계•과학•환경 다섯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에 화제를 되었던 100가지 기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한 신문 읽기 책이다.  문장 요약 정리, OX문제, 신문 어휘 풀이, 그리고 ‘4대 핵심 문해력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기사당 약 25~30분 소요되어 부담 없이 활동할 수 있다. <br/>​<br/>글의 핵심 단어는 붉은 색 볼드체로 강조하고, 중요한 신문 어휘는 색과 서체에 변형을 주어 눈에 잘 들어오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다. <br/>​<br/>특히 단순히 정보를 읽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문해력 질문을 통해 생각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좋았다. “이런 행동이 어떤 모습으로 보이나요?”, “이 행동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와 같은 질문들은 아이가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나의 “무슨 내용이야?”라는 막연한 질문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효과적이다. <br/>​<br/>아이가 내용을 설명하지 못했던 이유는  ‘제대로 읽지 않아서’가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통해 생각해볼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br/>​<br/>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는 읽기’와  ‘의미있는 질문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150/k002138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0385</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기한 화학이야기 - [어린이 화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57962</link><pubDate>Tue, 05 May 2026 0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57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36&TPaperId=17257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54/coveroff/89255697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36&TPaperId=17257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화학</a><br/>김희정 지음, 백두리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5월<br/></td></tr></table><br/>기능<br/>​<br/>📖 주니어RHK 서포터즈로 #도서협찬 받아 서평 작성하였습니다. <br/>​<br/>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와 분자와 같은 작은 입자로 이루어진 물질과 그 물질이 지닌 성질의 개념을 그림과 비유로 풀어낸다. 처음 화학을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 과학 개념서다. <br/>​<br/>물질이 섞이고 반응하면서 전혀 다른 성질의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산과 염기, 에너지와 화학 반응 등의 기초 개념을 일상과 연결된 현상으로 풀어낸다.  더불어 환경과 지구, 사람을 함께 생각하는 관점에서 앞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화학까지 생각해 보게 한다. <br/>​<br/>👦🏻: <br/>물질을 이루는 기본 요소인 원자가 내 몸 속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작은 알갱이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형이 과학 시험을 준비하며 설명해 준 ‘구름이 만들어지는 원리’가 책에 나와있어서 반가웠고, ‘산과 염기의 청소 대작전’이야기는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하얀색 운동화의 오염에는 표백 작용을 하는 과탄산소다를,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변기 청소에는 산성 세제인 식초가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게 되어 엄마에게 알려 드릴 수 있었다. <br/>​<br/>일상 속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그 이유를 이해하며 배우고 싶은 어린이와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어른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54/cover150/89255697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35415</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57689</link><pubDate>Mon, 04 May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57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0&TPaperId=17257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2/coveroff/k97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0&TPaperId=17257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a><br/>박상아 지음 / 부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부키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이 책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평균 나이 10.5세 아이들과 보내는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의 일상을 담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어린이의 솔직함, 스스럼없는 태도,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 사소한 것에도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기록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자신의 어린 시절에 비추어 보며, 잃어버렸거나 편협해진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br/>​<br/>어른의 기준으로는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아이들의 섬세한 행동들에 자연스럽게 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br/>​<br/>무엇을 가르치려 하기보다, 잠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은 따뜻한 위로가 되고,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거울이 된다. 읽는 내내 살포시 미소지어지는 울림이 있었다. 내가 잊고 지낸 ‘ 다정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2/cover150/k97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3231</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스님의 필사책 -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는 부처님 말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51583</link><pubDate>Fri, 01 May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51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157&TPaperId=17251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9/60/coveroff/k2521371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157&TPaperId=17251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님의 필사책 -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는 부처님 말씀</a><br/>정운 엮음 / 유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r/>​<br/>이 책은 불교학자 정운 스님이 현대인들의 생활에 나침반이 되어 줄 &lt;숫타니파타&gt;, &lt;법구경&gt;, &lt;금강경&gt;, &lt;아함경&gt; 등의 불교 경전에서 가려 뽑아 재구성한 부처님의 말씀 100구절과 각 장 사이에 실린 스님의 마음 에세이 10편으로 이루어져 있다.<br/>​<br/>100개의 구절은 손으로 옮겨 쓰며 마음을 닦을 수 있도록 다듬어 엮였다. 나는 총 5장으로 구성된 부처님 말씀들 중 1장, ‘마음을 먼저 고요히 하여라’ 와 3장, ‘사람과 더불어 지혜롭게 살아가라 ’를 번갈아 사경(필사)하며 때때로 천천히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했다. <br/>​<br/>"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br/>이 주문은 경전을 독송하기 전에 입으로 지었던 나쁜 말을 참회한다는 뜻이다. 또한 입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행복하라", 훌륭하다", 성공 할 것이다"라고 찬탄하고 칭찬, 축원해 주는 뜻이 담겨 있다. <br/>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그 한마디_167쪽<br/>​<br/>흘러가는 것들 사이에서 내 손으로 쓴 한 줄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문장이 마음에 깊이 남는다.  한 자 한 자 손으로 써 내려가는 동안 문장을 곱씹게 되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된다. 이렇게 필사를 하다 보면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 보는 ‘마음 챙김’의 시간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9/60/cover150/k2521371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96089</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의 하루하루가 쌓여 역사가 된다. -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47647</link><pubDate>Wed, 29 Apr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47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23&TPaperId=17247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27/coveroff/k2621372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223&TPaperId=17247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a><br/>타마르 바이스 가바이 지음, 시라즈 푸만 그림, 김모 옮김 / 다른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 협찬 <br/>다른 출판사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br/>​<br/>그동안 접해 온 인류의 역사가 인물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되었다면, 이 책은 20명의 평범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다. 150만 년 전 아프리카의 이름없는 소녀부터 오늘의 ‘나’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아이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인류의 긴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br/>​<br/>150만 년 전 아프리카의 이름없는 소녀가 처음으로 도구를 사용하고 불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시작, 15만 년 전 이스라엘의 호모 사피엔스와 동굴 속 네안데르탈인이 손을 맞잡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어 약 5,000년 전 메소포타미아에서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은 우르메메. 무서운 전염병 페스트가 퍼졌던 650년 전 프랑스의 아담. 그리고 오늘의 삶과 닮은 일상을 살아가는  20세기 초 미국의 베티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다른 장소에 살았던  20명의 어린이들의 하루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따라가게 된다.<br/>​<br/>지금 우리 아이가 하는 생각과 고민, 학교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느끼는 배움과 가치, 불공평함 등 먼 과거의 어린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일깨운다. 또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명의 발달 과정까지 자연스레 접할 수 있었다. <br/>​<br/>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하루하루가 쌓여 역사가 만들어졌음을 전하는 &lt;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gt;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 나의 하루를 이야기해보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어린이의 시선으로 읽을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br/>​<br/>​<br/>​<br/>“지금까지 우리는 여러 시대의 아이들을 만나 보았어요. 여러분도 아직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은 과거의 아이들을 찾아보고 싶지 않나요? 어떤 아이를 조사하고, 만난다고 상상해 보고, 어떤 삶을 살았을지 머릿속에 그려 보는 거예요. 이 책은 여러분 자신의 삶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기회를 줄 거예요. 많은 것이 상대적이고 끊임없이 변하며, 관습과 의견 역시 계속 바뀐다는 걸 이제 알았으니까요.”<br/><br/>이 책을 왜, 어떻게 썼을까? <br/>타마르 바이스 가바이와 시라즈 푸만<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27/cover150/k2621372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2708</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와 나의 줄다리기 -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34411</link><pubDate>Thu, 23 Apr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34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34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off/k6621378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858&TPaperId=17234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 이 고약한 시절을 건너는 엄마 동지들에게</a><br/>나민애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도서협찬 <br/>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br/>​<br/>서울대 교수 나민애는 어떤 엄마일까 궁금했다. <br/>책을 읽어보니, 그녀도 역시 사춘기 자녀 앞에서는 어떤 타이틀도 무용지물인 그저 ‘엄마’였다. <br/>​<br/>나는 마치 ‘사춘기 엄마 클럽’모임에 나가 수다를 떠는 기분으로 읽었다.  방문 포비아, 가출하라니까 정말 가출하는 아이,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등등 ‘우리 애랑 똑같네!’,‘ 아! 나도 나도!’ 하며 맞장구를 치게 된다. <br/>아이의 이해할 수 없는 모습에 화를 내기도 하고, 아이가 던진 말에 상처 받기도 한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속상해하다가도 결국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에서 나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br/>그래서인지, ‘자식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라’는 사춘기 엄마를 위한 십계명이 더욱 와 닿는다. 책 말미에 소개 된 사춘기 엄마의 분노를 잊게 할 콘텐츠들에도 눈길이 갔다. <br/>​<br/>최근  읽은 &lt;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 우와노 소라 지음, 모모&gt;가 떠올랐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남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 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사춘기 아이와 보내는 시간 역시 어떻게 채워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21/cover150/k6621378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72114</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삶의 방향키는 태도에서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23540</link><pubDate>Sat, 18 Apr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23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23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off/k672137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03&TPaperId=17223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만드는 명문장 필사</a><br/>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단단한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br/>​<br/>하루의 선택들이 쌓여 지금의 삶을 만든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사소하다고 넘겼던 선택들로 쌓인 내 하루를 돌아보게 만든다. &lt;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는 질문에서 시작된다&gt;는 나는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오늘의 선택에 책임을 지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게 만드는 문장들과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결국 삶의 방향은 올바른 질문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br/>​<br/>동서양의 철학자와 사상가들이 남긴 사유의 문장을 읽고 필사하는 시간은 내면의 힘을 기르는 동시에 관계와 일상 속에서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이 시간은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나만의 소중한 시간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4/66/cover150/k672137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46627</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다거북 구출 대작전 - [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12413</link><pubDate>Sun, 12 Apr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12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702&TPaperId=17212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97/coveroff/k4021377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702&TPaperId=17212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a><br/>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도서협찬<br/>지구별아이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br/>초등 4학년 어린이의 독서록을 첨부합니다.<br/>​<br/>미야옹 마음 분식점 두 번째 이야기&lt;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gt; <br/>제목만 보고해양 쓰레기로 고통받는 바다 생물이 떠올랐다.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위험에 빠진 생명을 구하게 될지 호기심이 생겼다.<br/>​<br/>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학 온 해수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채 미야옹 마음 분식점에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바닷속을 마음껏 헤엄칠 수 있는 ‘바다거북 돈가스’를 먹고 바다거북으로 변신하게 된다. 바닷속에서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빨대등의 해양 쓰레기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준 엄마 바다거북과 아기 바다거북 ‘꼬뿌’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이후 꼬뿌가 폐그물에 걸리게 되며 해수와 친구들은 바닷속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br/>​<br/>이 이야기는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다의 현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7/97/cover150/k4021377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79745</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시대 인간은 무엇을 해야할까 -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시대 철학 수업 -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에피소드 X 탐구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05551</link><pubDate>Thu, 09 Apr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205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969511&TPaperId=17205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4/57/coveroff/89559695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969511&TPaperId=17205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시대 철학 수업 -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에피소드 X 탐구 질문</a><br/>박시몽 지음 / 한언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도서 협찬 <br/>한언 출판사의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br/>​<br/>이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인간의 지능이 가장 귀한 자원이었지만 이제는 그 특별함이 사라지고 있다.”라는 평가를 내놓은 시장분석업체의 보고서가 떠올랐다. 인공지능(AI)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br/>​<br/>&lt;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시대 철학 수업&gt;에서 저자는 영화 &lt;트루먼 쇼&gt;를 통해, 연출된 세계에서 살아가다 의구심을 느낀 트루먼과 철학자 데카르트를 만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문답을 통해 잠시 멈추고 스스로 판단하여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준다. <br/>​<br/>이와 같이 저자는 각 주제마다 영화, 동서양의 고전과 신화, 소설,  AI 시대 현실 이슈 등 총 19개의 이야기를 제시한다. 데카르트, 칸트, 플라톤, 아렌트, 원효 등 동서양의 철학자들은  이야기 속 인물들과 만나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생각의 근거는 무엇인지, 네가 생각한 결과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정답보다 ‘이유’를 탐구하도록 이끈다. <br/>​<br/>이처럼 &lt;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시대 철학 수업&gt;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잠시 멈추고 스스로 사고하는 힘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스스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책임을 지는 태도가  AI시대에 필요한 역량임을 느끼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4/57/cover150/89559695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45786</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고 쉽게 동사 문법을 익히자 - [국어나라 용언도시 1 - 동사, 움직임을 찾아 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98765</link><pubDate>Sun, 05 Apr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98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286&TPaperId=17198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32/coveroff/k452137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286&TPaperId=17198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어나라 용언도시 1 - 동사, 움직임을 찾아 줘!</a><br/>진정.신연수 지음, 박종호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마리북스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br/>​<br/>&lt;국어나라 용언도시 동사마을&gt;은 ‘국어나라’라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산이와 달리가 신수 커용과 함께 용언도시 안의 동사마을에서 축제 날 사라진 요정들을 구출하기 위해 ‘어디 지도’를 따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br/>​<br/>용언은 서술어 역할을 하는 품사로 동사와 형용사가 있다. <br/>이 책에서는 걷고, 뛰고, 날고, 외치고, 춤추고, 노래하는 등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 요정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형태가 바뀐다’는 특징이 있다. <br/>예를 들면 ‘가다’라는 동사는 ‘가자, 가서, 가면, 가고’ 처럼 의미의 중심은 그대로(어간) 유지되면서 시제나 연결 등을 나타내는 끝부분(어미)이 달라진다. 이런 변화를 ‘활용’이라고 한다. <br/><br/>이야기가 진행되며 동사들은 현재형, 명령형, 불규칙 활용, 청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변하며 산이와 달리, 신수와 조력자들은 이 지식들을 활용해 동사 요정들을 한 무리씩 구출해낸다. <br/><br/>국어 공부로만 접했다면 어렵게 느껴졌을 문법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려 있어 쉽고 지루하지 않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마법의 ‘어디 지도’의 문제는 풀어가는 재미도 있어서 함께 모험에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각 장마다 어휘창고, 지식창고로 동사 개념과 활용을 한 번 더 정리해주는 구성이 좋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2/32/cover150/k452137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23267</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메모메 몸! - [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 -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91788</link><pubDate>Thu, 02 Apr 2026 0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91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864&TPaperId=17191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49/coveroff/8901298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8864&TPaperId=17191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 -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사건</a><br/>민아림 지음, 나인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단단한맘탁지북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받았습니다. <br/>​<br/>&lt;지식탐정단 헌터구리스 3.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 사건&gt;는 어린이를 위한 지식 학습 만화로 탐정단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우리 몸 속 기관과 관련한 지식과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책이다. <br/>인조인간으로 알고 있었던 호문쿨루스가 신체의 기관 중 감각이 예민한 입술, 손을 크게 표현한 인체도라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br/>퀴즈와 몸에 대한 호기심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풀이해주어 이해하기 쉬웠고, 이야기 자체도 흥미로워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br/>​<br/>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49/cover150/8901298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4917</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의 남자 그의 생존기 - [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85146</link><pubDate>Mon, 30 Mar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851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001&TPaperId=171851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82/coveroff/k602137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001&TPaperId=171851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a><br/>박상욱 지음 / 시공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이 책은 시공사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아홉 살부터 ‘1%의 남자’로 살아온 한 약사의 덤덤한 생존기 &lt; 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gt;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이후 약 30년간 4만 번의 인슐린 주사를 맞으며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저자는 저주같던 자신의 병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시행착오를 지나, 자신만의 생존 루틴을 거쳐 마침내 평온한 일상에 다다른 과정을 담백하게 풀어낸다. <br/><br/>손가락 끝에 맺힌 피, 복부와 허벅지에 새겨진 주삿바늘의 흔적들은 고통이자 생존의 기록이다. 저자는 이 병이 자신의 삶을 설명하게 두고 싶지 않았기에.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를 풀어낸다. <br/><br/>“생각해보면 우리 삶은 자전거를 배우는 일과 닮았다.<br/>보조 바퀴가 있을 때는 자전거 타는 게 쉽지만, 그것은 언젠가 벗어 내야 할 도움일 뿐이다. 보조 바퀴를 떼고 나서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면, 삶이 결코 비극으로 물들지는 않을 것이다. 기계의 도움 없이도 균형 을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나는 노력하고 있다. ”<br/>1장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 _60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82/cover150/k602137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98209</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춰진 부제, 인간실격 - [감독실격 시즌 1 - 이걸 영화라고 찍었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82682</link><pubDate>Sun, 29 Mar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82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81&TPaperId=17182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9/coveroff/k1421371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81&TPaperId=17182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독실격 시즌 1 - 이걸 영화라고 찍었냐</a><br/>Zinn 지음 / 9월의햇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아니, 여기서 이렇게 끊으시면 어떻해요오오!!! <br/>​<br/>서평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말하고 말았을텐데.<br/>9월의햇살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까지 받아서  좀 더 제대로 써야겠다. <br/>​<br/>&lt;감독실격&gt; 시즌1. 이걸 영화라고 찍었냐.<br/>​<br/>B급 영화 ‘꼴리는 영화’로 데뷔한 최감독. <br/>흥행은 처참했고, 평점도 바닥을 찍었다. 그 한 편으로 ‘폭망 감독’이 되어버렸다. 그 이후 10년째 차기작을 준비하고, 신생 제작사와 계약까지 맺었지만, 가망은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의식 저편에선 영화 한 편을 극장 개봉시킨 엄연한 기성 감독인데 나를 무시하네!라며 울분을 토하고, 감독 대우를 받고 싶어한다. 17년 째 감독 지망생 친구와 자신의 첫 영화에서 조감독을 했던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앞에선 은근한 비아냥과 돌려까기를 서슴치 않는다. 강약약강보다는 허영에 가깝다. 구창한 작가의 시나리오 ‘가족사냥’을 두고 ‘어차피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면서 본인이 쓴 것처럼 말하는 장면에서 그의 영화 스승이었던 임감독의 모습이 겹쳐 보여 이건 선을 넘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br/>​<br/>이 소설은 영화판을 배경으로하지만, 그곳에서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있을 법한 상황과 캐릭터들이다. 10년동안 재기 불능의 상태였다면 포기할 법도 한데 끝까지 놓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진다. <br/>​<br/>‘가족사냥’을 두고 석 팀장이‘덱스터 ’보다 괜찮다며 될 것 같다 말하는 장면은 이 작품이 어디로 나아갈지 암시하는 듯하다.  두 번이나 자신의 작품을 강탈당할 구창한 작가를 중심으로 스릴러물이 될지, 영화판 내부의 소동으로 확장될지. <br/>“To be continued….” 라는 마지막 페이지는 솔직히 말하면 얄미웠고, 그래서 시즌2가 매우 궁금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19/cover150/k1421371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1930</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거를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 -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78237</link><pubDate>Fri, 27 Mar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78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084&TPaperId=17178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7/coveroff/k28213708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084&TPaperId=17178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a><br/>김봉중 지음 / 빅피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br/>전 세계 곳곳을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둘러보고,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의 역사를 풀어내는  tvN &lt;벌거벗은 세계사&gt;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한 적이 있다. 학창 시절에도 이렇게 역사를 배웠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시청한 회차도 몇 편 있었다. <br/>​<br/>&lt;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gt;는 복잡한 미국사를 핵심만 쏙쏙 알려준 역사학자인 김봉중 교수의 책으로, 이 책에서는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의 결정적 사건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보여준다. <br/>​<br/>우리가 역사를 지루하고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연도와 사건을 중심으로  암기해야 하는 과목으로 접했기 때문이지만, 이 책은 역사를 현재 우리 삶과 연결된 ‘살아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 덕분에 역사 속 사건들이 자연스레 이해되어 여전히 어렵지만 흥미롭게 다가온다. <br/>​<br/>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변화를 가져온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이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사건이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어져 왔고, 미국•중국의 갈등이나 전쟁 등 오늘날의 세계 정세 흐름 또한 과거와 다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br/>​<br/>&lt;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gt;는 과거를 아는 것이 곧 현재를 이해하는 디딤돌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br/>​<br/>​<br/>📍빅피시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7/cover150/k28213708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7748</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판데모니움 - [판데모니움 -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76042</link><pubDate>Thu, 26 Mar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76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963&TPaperId=17176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9/coveroff/k23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963&TPaperId=17176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데모니움 -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a><br/>유상아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br/>모든 악마가 모이는 지옥의 도성, 판데모니움. <br/>그 곳을 걸어 들어가는 한 여학생의 모습이 담긴 책 표지 그림을 보고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프롤로그의 ‘고3 개학을 열흘 앞둔 2월의 마지막 월요일, 선정이가 죽었다.’라는 마지막 문장에 흠칫했다. <br/>​<br/>이 소설은 화이트 해커를 꿈꾸는 친구, 은호가 죽은 친구 선정이 남긴 편지를 단서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선정의 편지 속에 언급된 [파우스트]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상징이 된다. 이야기는 단순히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청소년의 과도한 학업 경쟁과 입시 비리를 파헤치며, 청소년들 사이에 퍼진 불법 도박을 시작으로 도박에 쓸 돈을 모으기 위한 2차 범죄인 불법대출, 마약, 디지털 성범죄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범죄를 다룬다. 각각의 사건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거미줄처럼 서로 촘촘히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br/>​<br/>학교에서 e- 알리미를 통해 청소년 도박 예방안내문을 보았으면서도 남의 일로만 느껴졌는데, 이 작품을 통해 그 문제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점을 실감하게 된다. 무관심한 사회와 어른들의 안일한 태도가 청소년 문제를 키운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왜 우리는 악을 뿌리 뽑지 못하고 그것이 반복되도록 내버려두었는지. 이 질문이 위험에 빠진 이웃과 자신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첫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_ 이야기가 된 SOS 신호 <br/>​<br/>📍단단한맘수련 서평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9/cover150/k23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0904</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홀로 상하이 - [나홀로 상하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68968</link><pubDate>Mon, 23 Mar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68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535&TPaperId=17168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0/17/coveroff/k12213653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535&TPaperId=17168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홀로 상하이</a><br/>김미진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 협찬<br/>​<br/>상하이는 중국 동부 해안가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다.  국제 금융의 중심지이자 세계 1위의 컨테이너 물류량을 자랑하는 무역 중심도시로,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과 치안 등 기본적인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숙소를 구하기 어렵지 않고, 쇼핑 거리도 다양하며, 미식여행을 즐기기에도 좋은 도시다. 더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즈니랜드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관광 요소를 갖추고 있다. <br/>​<br/>&lt;나홀로 상하이&gt;는 여행 인플루언서인 저자가 혼자 상하이를 여행하면서 남긴 기록이다. 이 책에는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 숙소 위치 선정 방법, 중국 입국 신고서 작성법, 자유여행 코스 추천, 관광지 및 먹거리 추천 정보 등 실용적인 여행 팁이 담겨 있어 실제 여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 <br/>​<br/>30대 초까지 해외 여행지를 정하는 나만의 기준은 ‘드라마’였다. 인상 깊게 본 드라마의 배경이 된 도시를 방문해 그 감성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40대가 된 지금은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때로는 아이와의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상하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즐겁게  여행해 보고 싶다. <br/>​<br/>​<br/>📍단단한맘님과 하하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작성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0/17/cover150/k12213653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01741</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 찌는 체질 - [돈 찌는 체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62954</link><pubDate>Fri, 20 Mar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62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62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off/k51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62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찌는 체질</a><br/>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br/>꽃샘추위가 가시면 봄 옷도 사야하고, 나들이도 가야하고, 찜해 둔 전시도 보러 가야하는데… . 이렇게 돈 나갈 곳은 보이는데 돈은 어떻게 모아야할까. 나도 &lt;돈 찌는 체질&gt;이 되고 싶어졌다. <br/>​<br/>부산 해운대 철거민을 수용한 달동네 출신에서 매년 10억 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리는 상위 0.15%의 자산가가 된 저자의 비결을 들여다보았다. 그 비결은 돈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투자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 <br/>​<br/>급여소득자의 수입은 정해져 있지만, 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투자 공부를 꾸준히하며 3년 정도 했을 때 내는 수익률과 3년이 3번 반복된  9년쯤에 내는 수익률은 크게 다른 것이며 굴리는 돈의 규모 또한 훨씬 커진다. ( 돈 찌는 체질 1단계, 44쪽 )<br/>​<br/>이 책은 단기간에 플랜에 따라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돈이 모이는 구조를 설명하고, 평범한 사람이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돈 찌는 체질’로의 변화 과정을 마치 ‘내가 말이지, 이런 일이 있었잖아’ 하는 듯한 편한 말투로 풀어낸다. 읽다 보니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br/>​<br/>돈 공부는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 아니라, ‘그냥 하는 것’이라는 말이 학교 공부를 할 때 꼭 가져야 할 태도와 다르지 않았다. 처음부터 큰 목표를 높게 세우기보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주간 목표를 세워 실천하고, 혼자보다 함께 공부하면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으니 주 1회 정도는 투자 모임이나 학원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br/>​<br/>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하면 늘 안되는 이유만 보이지만, 내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결국 방법을 찾게된다는 마인드가 인상 깊었다.  이렇게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닌 돈을 대하는 태도와 방향을 세우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br/>​<br/>​<br/>🤑 단단한맘수련님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150/k51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4664</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선의 싱어송라이터 - [조선의 싱어송라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59004</link><pubDate>Thu, 19 Mar 2026 0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59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159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off/k91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827&TPaperId=17159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의 싱어송라이터</a><br/>이미경 지음 / 북극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br/>재미없고 따분하게 느껴지지만, 옛 사람들의 정서와  삶이 담겨 있고, 다양한 시대적 배경과 사회 모습까지 품고 있는 ‘고전 시가’는 시詩와 가歌로 이루어진 작품이었다. 문학과 음악의 양면성을 지녀, ‘노래’가 ‘시’이고 ‘시’가 ‘노래’였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시詩는 문학으로, 가歌는 음악으로  분리되었다. <br/>​<br/>요즘의 대중가요는 별도의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리듬에 따라 흥얼거리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점을 활용해 고전 시가와 현대 가요를 재구성하고 접목시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br/>​<br/>&lt;조선의 싱어송라이터&gt;를 읽으며,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임이 오신 밤에 펼쳐보이겠다”는 황진이를 시간여행자라 칭하는 저자의 상상은 결코 허무맹랑하게 느껴지지않는다. 오히려 ‘정말 그럴지도 몰라’하고 공감하게 된다. 조선 시대의 신분에도 얽매이지않고, 과감하고 거침없이 자신을 표현했던 황진이를  망사 스타킹에 배꼽티를 입고 당당하게 춤추고 노래하는 현대의 이효리의 모습과 겹쳐 보는  시선이 흥미로웠다. [이 모든 것의 역사2.0, 빌 브라이슨]에서 언급된 원자의 영속성으로 인한 인간의 윤회설 관점이 떠오르며 시간과 존재를 넘나드는 연결처럼 느껴졌다. <br/>​<br/>고전시가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평소에 쓰지 않는 낯선 어휘와 한자어 중심의 표현에 있다. 그러나 이처럼 이야기를 입혀 이해를 돕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면, 어려운 내용도 훨씬 친근하게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 &lt;단단한맘탁지북 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2/cover150/k91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280</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방향을 정한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 [성향 기반 중학 진로 로드맵 - 고교학점제와 대학 입시를 위한 진로 설계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52320</link><pubDate>Sun, 15 Mar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523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6346&TPaperId=171523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3/40/coveroff/k742136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6346&TPaperId=171523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향 기반 중학 진로 로드맵 - 고교학점제와 대학 입시를 위한 진로 설계의 모든 것</a><br/>진승호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도서 협찬<br/>신이 인간에게 두 개의 귀를 준 이유는 하나는 듣고 하나는 흘려보내라는 뜻이라도 되는 듯한 청소년이 내게도 있다. 마침 중학교 3학년이다. 그래서 &lt;성향 기반 중학 진로 로드맵&gt;이 내게는 더욱 가깝게 다가온 진로 설계서였다. <br/>​<br/>진학 컨설팅을 업으로 하는 저자는 ‘중학교 때부터 자신의 성향과 진로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더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는 교육철학을 책 전반에 걸쳐 보여준다. <br/>​<br/>중학교 시기 진로 설정을 해야하는 이유가 2025년 시행 된 고교학점제, 2028 대입 개편이라는 입시 제도에만 있지 않다. 청소년기는 발달 특성상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탐색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때 주 양육자의 지지와 격려는 아이가 자신의 방향을 찾는 데  중요한 힘이 된다. ( 프롤로그, 7쪽) <br/>​<br/>📍방향을 정한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br/>저자는 성향 기반 진로 • 진학 컨설팅 코칭 사례를 바탕으로 성향별 진로•학습•과목 선택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책에 수록된 ‘식스센스 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나와 아이의 성향을 살펴보니, 아이의 행동 패턴과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었고, 아이와 나는 성향이 달랐다. 덕분에 신뢰도가 높아져 책에 더욱 집중하며 읽게 되었다. <br/>​<br/>이 책은 결국 부모는 아이의 진로며 학습 방법을 대신 정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방향을 설계하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부모의 태도야말로 진로 탐색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br/>​<br/>📍초록비책공방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3/40/cover150/k742136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34019</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부터 종이접기! -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 뇌를 깨워 100세까지 활기차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49588</link><pubDate>Sat, 14 Mar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49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720&TPaperId=17149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93/coveroff/k602136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720&TPaperId=17149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 뇌를 깨워 100세까지 활기차게!</a><br/>다테 히로미츠 지음, 니시 타케유키 감수 / 이은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나의 뇌는 몇 살일까? <br/>의료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제 100세 시대에 들어섰다. 그러나 알츠하이머병으로부터 누구나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100세라는 나이를 즐기며 누군가의 도움없이 스스로 생활 할 수 있다면, 진정한 100세인이 아닐까! <br/>​<br/>&lt;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gt;는 지금 당장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부담 없는 종이접기 활동을 소개한다. <br/>​<br/>종이를 접는 과정에서 접는 순서를 기억하고 선을 맞추며 완성될 모양을 상상하는 활동이 주의 집중, 작업 기억, 공간 지각 능력등을 자극하며 뇌가 움직이는 시간을 만든다. <br/>​<br/>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br/>• 인지 기능을 높이는 4단계 손가락 운동 <br/>• 쉬운 작품부터 단계적으로 구성<br/>• 종이접기 동영상 QR코드 제공<br/>• 창작 종이접기 아이디어 제시 <br/>​<br/>치매 없는 인생을 위해 오늘부터 접어 보자. <br/>하루에 종이 한 장을 접는 일은 작아 보이지만, 매일 이어지면 확실한 변화가 된다. <br/>​<br/>📍단단한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이은북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93/cover150/k602136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39313</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정한 종말을 위한 안내서 - [다정한 종말을 위한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9011</link><pubDate>Mon, 09 Mar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9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6826&TPaperId=17139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1/coveroff/k89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6826&TPaperId=17139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종말을 위한 안내서</a><br/>이선 지음 / 책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도서협찬 <br/>​<br/>지속적이며 영구적인 불행 상태에 놓인 지구와 지구인을 <br/>‘다정하게 없애기 위한’ 우주적 프로젝트 <br/>​<br/>졸업 시험을 1년 앞둔 콱행성의 예비 종말 설계자, 느아. <br/>종말 설계자는 다정한 방식으로 경작 행성의 탄생, 성장  그리고 종말까지 설계하고 그 에너지를 수확하는 사람들이다. <br/>느아는 최종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책 제목과 같은 &lt;다정한 종말 설계를 위한 안내서&gt;를 숙지한다.  이 세계에서 다정함은 기술이며 규칙이다.  느아의 졸업 시험을 위해 졸업 시험 키트와 함께 해동된 지 1년이 넘은 지구에서 튕겨 나온 경작 행성 난민 기픔이 배송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br/>​<br/>‘다정함’과 ‘종말’이 같은 선상에서 사용될 수 있는 말이었나.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에 의구심이 들었다. <br/>글을 읽다보면 예비 종말 설계자인 느아와 친구들이 행하는 ‘다정함’은 경작 행성 난민인 기픔과 다른 행성의 종말 도우미들, 책을 읽는 나에게는 다르게 느껴진다. 마치 ‘다정’의 동음의이어를 본 듯, 불편하다. 물론 사춘기에 들어선 행성인과는 말을 섞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는 문장엔 적극 동의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다정함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br/>​<br/>“좋아하지 않아도 다정할 수 있다.”<br/>“우정에는 조건이 필요하지만 다정에는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br/>​<br/>다정에 가짜와 진짜가 있다는 기픔의 일침은 가슴을 콕 찌른다.  내가 행한 다정 역시 받아들이는 상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까. 관계를 지속하는 힘은 진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이 책은  우리 일상 속 ‘다정함’의 의미를 다시 묻게 만드는 이야기다. <br/>​<br/>시험 키트의 행성이 성장하고 최종 시험 날짜가 다가올수록  느와와 기픔은 서로를 위한 디정함을 배워 간다. 느와는 기픔을 위해 밤마다 소금차를 끓이고, 티타임에 나오는 소금 쿠키를 아껴 두었다가 몰래 챙겨 준다. 기픔은 느아가 졸업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아픔을 참고 손끝을 찔러 미니 행성에 피를 뿌려 놓는다. 느아는 이제 진짜 다정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지금까지의 기술로의 다정이 아니라, 타인을 향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진짜 다정이 무엇인지. <br/>​<br/>📖책폴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1/cover150/k89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147</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드림 페어링 - [드림 페어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6316</link><pubDate>Sat, 07 Mar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6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6921&TPaperId=17136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34/coveroff/k7621369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6921&TPaperId=17136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림 페어링</a><br/>이윤주 지음, 조현아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도서협찬 <br/>​<br/>현실에서는 강자몽, 꿈속에서는 예지가 되어 미래를 보는 꿈을 꾼다. 그렇게 시작된 꿈은 쉽게 잊혀지지않고 생생했다. ‘푸른 운동화’를 신은 아저씨가 나타날 때마다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는 꿈이다. 그리고, 꿈에서 사라진 아이들이 현실에서도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br/>​<br/>처음에는 예지몽을 꾸는 아이 자몽이 꿈과 현실을 오가며 교내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종된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들이었다. <br/>​<br/>괴롭힘을 당하던 친구들이 왜 사라지는 걸까?<br/>푸른 운동화는 왜 아이들을 데려가는 걸까?<br/>​<br/>&lt;드림 페어링&gt;은 학교 폭력을 다룬 이야기다. 아이들은 억지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푸른 운동화를 따라 왔고, 오히려 학교로 돌아가기를 주저한다. 하지만 자몽의 설득 끝에 푸른 운동화의 집을 빠져나온다. <br/>​<br/>현실의 자몽은 아빠가 없다는 사실에 위축되고, 생선 가게 집 딸이기 때문에 ‘비린내 난다’는 놀림을 받을까 늘 걱정한다. 반면 꿈속 예지는 지혜롭고, 정의로우며, 씩씩한 인물로 그려진다. 자몽은 꿈속의 예지를 통해 자신이 되고 싶었던 모습이 자기 안에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다. 이 점에서 이야기는 자몽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하다. <br/>​<br/>학교 폭력에서 벗어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문제를 외면해서는 어떤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따돌림이나 괴롭힘에 휘둘리기보다 나를 아끼는 사람에게 더 마음을 두고, 스스로를 지키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128~138쪽) <br/>​<br/>학교 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결국 자기 안의 숨겨진 힘을 발견하는 성장의 의미를 다룬 이야기 &lt;드림 페어링&gt;은  🌙 소원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34/cover150/k7621369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3499</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We’re ready. Let’s roll! - [저절로 외워지는 영어퀴즈 일력 365 (스프링) - 전 세계 1억 다운로드 앱 Cake가 엄선한 미국 원어민 필수 표현 365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4208</link><pubDate>Fri, 06 Mar 2026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42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111&TPaperId=171342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44/coveroff/k4621351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111&TPaperId=171342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절로 외워지는 영어퀴즈 일력 365 (스프링) - 전 세계 1억 다운로드 앱 Cake가 엄선한 미국 원어민 필수 표현 365개</a><br/>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 제공<br/>​<br/>최근 읽은 책 &lt;퍼스트 브레인, 멘탈모델&gt;에서 언급했듯이, <br/>인간은 추상적인 표현보다 구체적인 표현을 훨씬 잘 이해하도록 타고 났으며,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할 때  이해력과 지속적인 학습 효과가 높아진다고 했다.  <br/>​<br/> 케이크출판사에서 출간된 &lt;저절로 외워지는 영어 퀴즈 일력 365&gt;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관용 표현보다 실제로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 단어의 정확하고 직관적인 쓰임과 뉘앙스를 설명한 해설이 학습을 돕고, QR코드를 통해 시청각 자료로 다양한 상황의 예문 회화를 접할 수 있어 표현이 사용되는 분위기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br/>​<br/>매일 짧게라도 꾸준히 학습할 때 작업 기억은 장기 기억으로 이어진다. <br/>교과서에도 없는 진짜 영어를 매일 아침의 습관으로 만나보자. <br/>We’re ready. Let’s roll! <br/>​<br/>🗓️ 케이크북스의 &lt;영어 일력 체험단&gt;에 선정되어 도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44/cover150/k4621351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4402</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구용품 속 과학 원리 - [다있소 과학 1 - 최고의 문구왕을 뽑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2832</link><pubDate>Thu, 05 Mar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2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6948&TPaperId=17132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51/coveroff/k4221369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6948&TPaperId=17132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있소 과학 1 - 최고의 문구왕을 뽑아라</a><br/>윤자영 지음, 노이신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도서 협찬<br/>​<br/>문구점에 가면 실용성과 편리성을 무기로 저마다 선택되기를 기다리는 알록달록 문구 용품들이 내게 손짓한다. 이런 문구 용품에 과학이 숨어 있다니. 포스트잇이 품은 과학만큼 흥미로운 또 다른 과학은 무엇이 있을까? 호기심이 일었다.<br/>​<br/>우리는 &lt;다있소 과학1 : 최고의 문구왕을 뽑아라&gt;를 출간 전 샘플북으로 먼저 만났다. 첫 번째 경기를 치룰 문구용품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는데, 우리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문구 용품을 대결 구도로 설정하고, 그 안에 담긴 공통된 과학 원리를 설명해 주는 구성이 무척 인상적이었다.<br/>​<br/>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대결은 “누가 더 눈에 띌까?”라는 질문으로 &lt;빛의 반사&gt;를 다룬 사인펜과 형광펜이었다. 형광펜은 형광 염료를 사용해 빛을 흡수했다가 다시 반사해서 더 밝게 보여 강조하는데 쓰이고, 사인펜은 색소가 특정한 빛을 반사해서 선명하게 보이는 차이점이 있었다. 그렇다면 형광펜처럼 보이는 네온 사인펜은 어떤 원리일까? 단순히 색소만이 아니라 형광 물질까지 함께 들어 있는 걸까? 궁금증이 생겼다.<br/>​<br/>과학은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매일 사용하는 필통 속 문구 용품에도 녹여 있다.<br/>​<br/>🦺 도서출판다른에서 출간전 샘플북을 받아 어린이와 함께 작성하였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51/cover150/k4221369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5167</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디든 부르면 바로 달려갈께 -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2491</link><pubDate>Thu, 05 Mar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324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959&TPaperId=171324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48/coveroff/k0421359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959&TPaperId=171324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a><br/>김경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도서 협찬 <br/>​<br/>“어디든 부르면 바로 달려갑니다. ”<br/>고등학생 전용 도움 공유 앱 ‘어부바’로 연결된 여섯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조금 울컥했다. <br/>​<br/>학교 밖 청소년을 제외한 고등학생만 가입할 수 있는 도움 공유 앱 ‘어부바’는 사용자 간에 정보과 지식을 주고받는 지식인 서비스와  닮아 있지만,  지식이 아닌 ‘필요한 도움을 주고 받는다’는 점이 다르다.  가입 대상을 고등학생으로 제한하여,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만한 의뢰는 차단되는 설정은 범죄의 우려를 낮춰 비교적 건전해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서 도움은 ‘임무’가 되고, 그 임무의 수행은 ‘돈’으로 지급되는 점이 우리 어른들의 사회와 닮아 있어 씁쓸했다. <br/>​<br/>경제적 어려움, 가정 내 갈등, 친구 관계와 학교 생활의 고민 등 저마다의 사연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라 금새 빠져들어 읽었다. 유년 시절, 무조건적으로 기댈 수 있었던 양육자의 넓은 등이, 어른의 손길이 여전히 절실한 청소년기에는 또 다른 결핍의 모양으로 나타나고 이런 점이 나와 내 아이의 현실로 겹쳐 보여 마음이 좋지 않았다. <br/>하지만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식을 택한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쳐주고 싶다. <br/>​<br/>📱단단한맘님과 포포리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48/cover150/k0421359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4854</link></image></item><item><author>읽는사이에_수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의 모든 것의 역사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2.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28113</link><pubDate>Tue, 03 Mar 2026 1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285273/17128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881&TPaperId=17128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6/57/coveroff/897291888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881&TPaperId=17128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의 모든 것의 역사 2.0</a><br/>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펼쳐진 책장 속 안내 글에 “탁월한 글솜씨에 유머를 녹여내는 과학 작가 빌 브라이슨이 세계가 궁금한 모두를 위해 거의 모든 것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멋진 안내서”라고 평한 문장이 빌 브라이슨의 &lt;거의 모든 것의 역사2.0&gt;를 소개하는 데 더 없이 잘 어울린다. <br/>​<br/>우주의 시작부터 21세기 최신 과학까지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거의 모든 것이 한 권의 책에 있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br/>나는 1장 ‘우주의 출발’을 시작으로 3장 ‘에번스 목사의 우주’를 여러번 되읽어야 했다. 글로는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을 평소 우주에 관심이 있고 관련 이슈를 관심있게 보던 남편이 조력자가 되어 쉽게 풀어 주었고. 그 덕분에 낯설기만 했던 내용이 점차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후에는 ‘앗! 이 내용 어제 들었던 이야기인데!’하고 반가움을 느끼며, 지루하게만 보이던 설명이 이야기로 읽히기 시작했다. 각 장의 끝에서   다음 내용을 예고하는 구성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br/>모르는 분야에 호기심을 가져야 나의 세계가 확장된다는 말처럼 18세기 과학자들도 지구를 자세히 알고 싶다는 탐구열과 학구열은 다르지 않아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찾아내는 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 이런 쓰레기가 다 있나’싶은 파렴치에 몰염치한 학자도 있었다. 또한 ‘발견한 무엇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누구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이 종종 아니 자주 있었다. 빌 브라이슨은 그저 과학 역사만 설명하는 사람은 아니어서 현대 인류가 적극적으로 또는 아무 생각없이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망치고 있는 바다와 해양자원 (18장 망망대해) 및 인간의 이기심이 초래한 생물종들의 멸종(30장 안녕)을 짚으며, 우리가 살아갈 태도를 돌아보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한다. <br/>​<br/>‘나의 존재와 지구의 탄생, 우주의 시작이 모두 단 한 번 있었던 마법의 순간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br/>​<br/>어쩌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2.0] 30일 완독 챌린지에 도전했다. 나의 책 취향은 매우 방대한 지식 정보를 다루거나 거룩하게 느껴지는 일들과는 거리가 멀다. 내 취향과 다르다는 생각에 의도적으로 멀리 했던 과학역사책. 이렇게 완독하고 나니, 이 세계가 달리 보인다. 까치 북클럽장의 고요한 안내를 받으며, 30명의 독서 메이트와 함께 오픈 채팅방에서 ‘이 주의 문장’을 공유하고, 후기를 나누는 활동을 할 수 있었음에 뿌듯하다.  매일 하루 1장씩 읽고, 30일 문장 스티커로 책꾸를 하는 것도 새로웠다. <br/>​<br/>📚 청미래까치북클럽에서 도서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6/57/cover150/897291888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6578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