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듯 무례한 여성 폄하(貶下)'는 '가치를 깎아내림'표현이 난무..65년 이면 60년전 이고.. 히피니 뭐니 해도 여자를 무슨 머리빈깡통로봇같이... 강간어쩌구 하며 농담도 수차례 하아..극복하고 읽어도 너무 길고 지루한...여자 캐릭터는 금발미녀불임대리모 족장같은어머니추장 어린소녀 세부류 등장여성에 대한 결정된 시선.. 성적인 농담 표현 하아..한숨만 나옴달세계독립도 슈퍼컴 마이크가 거의 다함...쩝....권하진 못하겠다
뭔가 말을 전하지 못하고 답답한 두 사람 떨어져 있어도 서로만 생각하고 더 심각한 도돌이표 에 빠져 후회만 곱씹다가 용기를 내서 영국으로 하나노이를 찾아 떠나고 조금 엇갈려서 못만날뻔 하지만 우연히 수첩을 발견한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