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 일이 생기면 사람들이 모여들어 함께 의논하고 행동하는 장소가 바로 광화문 입니다. 우리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장소인 광화문에 숨쉬고 있는 우리 역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 해와나무의 '광화문 600년의 기억'을 읽어보았습니다.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광화문을 주제로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라니 너무나 설레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쳐진 책 속에는 멋진 그림과 함께 중요 연도에 일어난 사건을 설명해주면서 조선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한 광화문의 역사가 적혀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역사적 사실부터 이런 일이 있었어하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사건들까지 담겨있는데 특히 일제에 의해 훼손이 되었던 모습, 6•25전쟁으로 파괴된 모습들이 가슴 아팠습니다.지금은 원래 있던 곳에서 원래의 모습으로 서있는 광화문의 모습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데 방대한 역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현재 우리의 곁에 존재하는 유적들로부터 시작한다면 역사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그림이 너무 멋져서 아이들이 자주 오가는 것에 페이지를 펼쳐놓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간다면 '광화문 600년의 기억' 책을 옆에 끼고 광화문을 직접 보로 가고 싶습니다.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