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1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홍성영 옮김 / 문학수첩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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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를 읽고 천사와 악마를 읽었다. 웬지 비슷한 포맷. 살짝 실망..했던 이야기를 다시 되풀이해 듣는 느낌. 심지어 등장인물의 역할과 구도까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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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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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너무나 감동이다...제목이 왜 투명인간인지..책을 다 덮고 나서 바로소 알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스스로가 투명인간처럼 느껴지던 힘들고 가슴아픈 순간이 있다. 삶이 퍽퍽해지던 순간, 이 책은 그런 순간들을 일깨워주었다. 깊은 감동이 밀려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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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드업 걸
파올로 바치갈루피 지음, 이원경 옮김 / 다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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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암울한 미래..지루하고 무시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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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년이 자녀교육의 전부다 -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우는 특급 비법
전위성 지음 / 오리진하우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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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에 대한 책의 홍수. 결국은 실천이 문제일 뿐인데.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시간관리와 동기부여.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잘 짚어준 책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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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토 - 2012년 제45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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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을 보고 연애소설인줄 알았다. 첫 도입부를 읽으면서는 그렇고 그런 유치한 통속소설인줄 알았다. 읽어보면서 80년대의 시대상황에 많이 공감이 갔다. 대학시절, 젊음...결코 되돌아 올 수 없는 시간들...광주를 다루었어도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책. 그런데..참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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