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greentea님의 서재 (greent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8 Aug 2026 04:48: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greente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greentea</description></image><item><author>greentea</author><category>접한 책</category><title>편은지의《기획자의 언어》 - [기획자의 언어 - 평범한 생각을 비범한 기획으로 바꾸는 말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456671</link><pubDate>Mon, 17 Aug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4566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32&TPaperId=174566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9/coveroff/k10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232&TPaperId=174566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획자의 언어 - 평범한 생각을 비범한 기획으로 바꾸는 말의 힘</a><br/>편은지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2016년부터 방송된 이후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2 예능 〈살림남〉하면 가장 먼저 스타들의 꾸며지지 않은 솔직 담백한 리얼리티를 볼 수 있는 예능으로 기억된다. 처음에는 이 예능을 봤을 때 너무나도 날 것의 느낌이라 솔직히 당황스러웠던 거 같다. 이렇게까지 솔직할 수 있나 싶은 마음이었기 때문인데 오히려 지금은 그런 부분이 타 예능과 비교했을 때 새로움으로 다가와서 스타들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기존의 예능과 비슷하면서도 특이점을 갖고 있는 예능 〈살림남〉. 우리들이 보는 건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들이지만 실제 이 모습들을 이끌어 낸 건 예능 PD의 능력일 것이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도 없고 기획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었지만 살림남 PD이자 「기획자의 언어」 저자인 편은지님의 글을 통해 내가 갖고 있던 〈살림남〉 예능 그리고 출연자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되는 동시에 기획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실무에서 일하고 있는 예능 PD가 들려주는 기획 '기획자'의 입장에서 저자가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기획자의 역할이라던가 기획을 할 때 생각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책에 담겨있기에 「기획자의 언어」는 기획자로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나의 경우에는 기획하는 업무를 하는 게 아니다보니 책을 통해 전반적인 기획 업무는 이런 점들이 있구나 하는 정도의 감상이었던 거 같다. 다만 책을 읽으며 인상이 깊게 남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자기 말', '인생 지문'에 대한 글들이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구절들을 하나씩 모았는데 대부분의 내용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말, 결핍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그 글을 읽으면서 현재 내가 어떤 부분에 고민하고 결핍을 갖고 있었는지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br><br><br>책 속 문장​AI는 정확한 수치로 빠르게 답을 제시한다. AI는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반면 인간은 틀릴까 봐 매사 눈치를 보며 두려워한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말'을 갖게 된다. p33​나만 가지고 있는 듯한 부족함과 그늘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유의 결핍이자 결함이다. 이 결핍이 사람마다 다른 것은 당연하다. 각자 타고나는 기질과 환경이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 다름이 엄청난 차별성과 힘을 지닌다는 점이다. 이것이야말로 인간 특유의 '인생 지문'이기 때문이다. p60​자기 말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타인의 인생 지문과 문장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해야 한다. 누군가 구사하는 문장에는 그 사람의 삶이 녹아 있기에 타인의 문장을 엿보는 데 흥미를 놓아선 안 되는 것이다. 그래야만 타인의 고유한 표현마저 내 것으로 흡수할 수 있다. p63-64​우리는 하루 종일 온갖 컨텐츠와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내 마음속의 생각과 연결된 적은 없다. 하루 종일 무언가에 반응하지만 정작 스스로의 의지로 고민한 적은 없다. p97​완전한 사람은 휘발되는 감탄의 대상이 되지만, 부족한 사람은 오래 감정을 이입할 대상이 된다. 감탄은 완벽함에서 나오지만, 감정이입은 결핍에서 나온다. p107​​최근에는 다채로운 SNS에 휩쓸려 깊이 생각하고 열중하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그로 인해 내 생각을 담은 목소리를 밖으로 표출할 일이 없었기 때문일까.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니 나는 스스로 어떤 사람인가 정말 곰곰이 생각해야 할 만큼 흐릿한 사람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기획자의 언어」는 기획자로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일 수도 있지만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떠한 말을 하는 사람인지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일의 방향을 잃었거나, 자기만의 언어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 권해보고 싶은 책이라는 나영석 PD의 추천사처럼 말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29/cover150/k10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2965</link></image></item><item><author>greentea</author><category>접한 책</category><title>마음과 행동을 설계하는 ‘UX의 언어들‘ - [UX의 언어들 -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는 설계의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438352</link><pubDate>Fri, 07 Aug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438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107&TPaperId=17438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78/coveroff/k32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107&TPaperId=17438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UX의 언어들 - 마음과 행동을 움직이는 설계의 원리</a><br/>한성희.신행철 지음 / 파지트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br><br>UX, User Experience 즉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경험(편의성, 만족도, 감정 등)을 말한다. ​흔히 UI/UX를 같이 말하곤 하는데 UI가 화면에서 보이는 시각적 요소를 말한다면 UX는 그 요소를 포함해 사용 과정의 전체적인 흐름과 체감에 대해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혼란을 줄이고 선택을 빠르게 유도하는 요소를 콜 투 액션 Call to Action, 줄여서 CTA라고 부른다. 사용자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안내하는 '행동 유도 버튼'으로 UX 디자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다.(p17) ... UX는 언어다. 그리고 CTA는 그 언어 중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명령문이다. (p23)​사실 UI / UX는 알고 보면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꽤나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주문할 때 사용하는 키오스크. 처음에 사용한다면 버벅거리면서 주문하게 되지만 키오스크의 화면 구성은 자연스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화면이 구성되어 있고 순간순간에 따라 어떤 버튼을 눌러야 다음으로 넘어가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물론 때때로 다음 단계를 넘어가지 못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키오스크의 UX는 사용자에게 긴 문장으로 다음에 할 행동을 말하는 대신에 간단한 버튼만으로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처음에 키오스크를 사용할 때만 하더라도 익숙지 않은 기계 사용법에 무척이나 진땀 빼는 경험으로 기억되는데 이제는 예전에 비해 키오스크 사용이 아주 능숙해졌다. 수차례 반복된 사용으로 사용 방법에 익숙해진 것도 하나의 이유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UX 때문이 아닐까.​UX에서 말하는 사용자 여정 User Journey 이란 사용자가 특정 목적을 가지고 움직일 때 의도→행동→인지→감정→다음 선택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을 설계하는 일이다. 사용자 여정이 정교하게 설계되었을 경우 사용자는 '생각해서 움직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다음 행동으로 흘러가게 된다. (p95)​효과적인 UX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UX의 언어들」에서는 다양한 예시에 대해 볼 수 있지만 여러 사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본다면 나는 신호등 시스템을 얘기해 보고 싶다. 예전에는 신호가 언제 바뀌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해 발을 동동 거리게 되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신호 아래 숫자를 통해 언제 신호가 바뀔지 얼마만큼 기다리면 되는데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차이인데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 이처럼 좋은 설계는 따로 학습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바로 이해할 수 있고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UX의 언어들」을 읽다보면 그동안은 알지 못했지만 일상 속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UX 사례들에 대해 알게 된다. 저자가 얘기한 것처럼 책을 덮고 나면 항상 똑같이 봐왔던 엘리베이터 버튼, 키오스크, 스마트폰이 다르게 보일거라는 말이 책을 읽고난 후 실로 와닿았다.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UX를 발견하고 알아가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UX의 언어들」​UX를 모르는 독자가 처음 이 책을 읽더라도 UX의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UX의 언어들」는 친절하고 재미있게 UX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에 UX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들이라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거라 생각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78/cover150/k32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07838</link></image></item><item><author>greentea</author><category>접한 책</category><title>마음사전 / 이아코포 멜리오의 《이름없는 감정들의 사전》| 2026 -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328016</link><pubDate>Wed, 10 Jun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328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0&TPaperId=17328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5/coveroff/k94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0&TPaperId=17328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a><br/>이아코포 멜리오 지음, 최보민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Alexithymia 감정표현불능증.책의 서두에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뜻하는 하나의 단어로 시작한다.​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때때로 현재 마음 상태와 감정들은 말하거나 설명할 때 딱 들어맞는 단어를 찾지 못해 표현을 하기 어려웠던 상황을 떠올려보면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거 같다. 비슷하거나 혹은 같은 감정처럼 보이더라도 그 안을 좀 더 면밀하게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상황에서 생겨난 감정들은 미묘하게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결국에는 감정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의 단어들을 조합한 문장으로 말하거나 문장 하나만으로도 표현이 안되는 경우에는 여러 문장으로 말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그런데 만약 문장으로 표현했던 감정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 얼마만큼의 해방감이 느껴질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정말 그런 일이 가능할지 약간의 의구심이 남아있지만 그 가능성을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을 통해 찾아보기로 했다.​"말이란 단순히 글자를 이어 붙인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연결하는 다리이자 우리가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피난처, 세상을 여는 열쇠입니다." - 글의 서문 '아직 번역되지 않은 마음들에 대하여' 중에서​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은 마음을 표현하는 200여 가지의 단어들을 소개한다. 총 5장을 구성된 내용에는 각기 다른 상황에 따른 단어들이 담겨있는데 한 단어마다 하나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단어 하나씩 깊이 음미하며 읽을 수 있었다.​<br><br>하나의 단어가 단어와 의미와 함께 단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글. 의미를 들여다보면 감정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상황이나 느낌, 때로는 이런 게 표현이 될까 싶은 의미의 단어들까지 포함되어 있어 처음에는 이런 단어들이 실제 존재할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무래도 단어의 대부분이 외국어이기도 하고 처음 들어보는 발음이라 더더욱 그렇게 느끼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대부분 처음 들어본 생경한 단어들이지만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단어들(가끔 가던 카페의 이름이라던가, 네이밍이 궁금했던 밴드명 등등)을 발견할 수 있어서 예상외의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매력적인 의미의 단어들도 많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실제로 그 단어를 직접 사용해 보아도 즐거울 것 같다.​책의 취지와 내용은 대체적으로 좋았지만 살짝의 아쉬움도 있었는데, 그건 책에 나온 단어들은 사실 감정들에 대한 의미만을 담은 단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책 제목이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이기에 조금은 의미가 다르지 않나- 포괄적인 의미를 담은 제목이었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지 못했던 것들의 이름을 알게 된 순간, 우리는 전과 다른 해상도로 세상을 보게 되고, 우리의 하루는 조금 더 풍부해진다."​이유가 어쨌든 책의 뒷부분에 적힌 이 문장 하나로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을 읽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5/cover150/k94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5592</link></image></item><item><author>greentea</author><category>접한 책</category><title>플레이스로 만드는 매출구조《플레이스 설계자》 - [플레이스 설계자 - 광고비 0원, 플레이스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306600</link><pubDate>Sat, 30 May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306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659&TPaperId=17306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7/coveroff/k0121376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659&TPaperId=17306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플레이스 설계자 - 광고비 0원, 플레이스만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a><br/>은성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br>한 주에도 여러 번 어딘가를 방문하기 전 필수로 하는 건 지도 앱에 올라온 가게 평점과 리뷰 확인. 평점도 중요하지만 갈 곳과 아닌 곳을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는 중대한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건 플레이스에 올라온 정보들과 리뷰들이기 때문에 더욱더 꼼꼼하게 플레이스를 살펴보게 되는 거 같다. 그만큼 플레이스는 매장의 존재를 알리기도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방문할 곳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여서 자영업을 한다면 매장 운영에 있어서 플레이스는 정말 중요한 매체라는 생각이 든다.​방문객의 입장에서는 플레이스는 선택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 동시에 자영업자에게는 매장의 홍보와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방문자와 운영자에게는 필수불가결한 플레이스. 그전까지는 가게 방문 전에는 무조건 플레이스를 봐야지 하는 생각만 가볍게 했었는데 「플레이스 설계자」를 읽으며 가게 운영에 있어서 플레이스가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고 꼭 대행업체를 통해 홍보하지 않더라도 운영 매장에 맞는 플레이스 설계에 더욱 노력을 더한다면 좋은 결과로 다가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방문자의 입장에서는 몇 개만 챙기면 될 거 같다는 가벼운 생각이지만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가게 운영 자체만으로도 버거운데 추가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이 더욱더 많아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플레이스가 적응된 경우라면 문제없겠지만 이제 막 자영업자의 길을 들어섰거나 이런 관리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을 거 같다. 책에 나온 모든 것들이 본인에게 정답은 아니더라도 현시점에서 본인의 매장에 맞는 방법들을 찾아볼 수 있다면 일단 실행을 빠르게 해보는 게 맞지 않을까.<br><br>다양한 성공 사례, 업종별 비교 분석 및 키워드 분석, 그리고 고객 유도 설계 등등 플레이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플레이스 설계자」을 통해 배워보는 시간. 여태 고객의 입장에서만 플레이스를 보다가 운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플레이스는 참으로 새롭게 느껴졌다. 꼭 반드시 광고비가 많이 들어가야 성공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노력과 행동만으로도 멋진 매출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 매장 오픈을 고민해 보고 있다면 책을 읽어보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7/cover150/k0121376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67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