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greentea님의 서재 (greente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9 May 2026 17:47: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greentea</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greentea</description></image><item><author>greentea</author><category>접한 책</category><title>프랭키, 키키의 &amp;lt;재지마인드&amp;gt; - [재지마인드 -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258960</link><pubDate>Tue, 05 May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258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7&TPaperId=17258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off/k82213791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7&TPaperId=17258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지마인드 -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a><br/>키키.프랭키 지음 / 푸른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학생 시절을 제외하고 각 연령대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거 같다.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좀 더 알아아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는데 그에 대한 답은 지금 이 순간에도 찾아가는 중.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 누군가의 이야기는 정답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실마리가 되어준다는 생각이 든다.​이번에 작은 실마리를 얻게 된 책은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 부제의 「재지마인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찾고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부, 프랭키와 키키의 에세이다.<br><br><br><br><br>멈춤(여름방학이 있는 삶), 즉흥(지도에 없는 곳), 리듬(버터를 바르는 속도로)의 세 개의 파트로 나뉘어있는 책. 「재지마인드」 의 목차는 마치 LP의 수록곡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 책을 읽는 게 아니라 그들의 음악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듯한 기분이 든달까. 목차뿐 아니라 책에 담긴 직접 그린 그림 등 책의 곳곳을 통해 그들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점이 무척이나 즐겁게 느껴졌다. 우리가 누구다 강하게 말하지 않더라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껴진달까. 그래서 더욱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거 같다.<br>​<br><br><br>“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내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직장 생활을 하다 문득 회사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회사에서 주는 직급이 없어지면 나 자신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나란 존재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처럼 느껴졌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더 생각을 하게 되는 책 구절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에는 의문이 있지만 나를 좀 더 들여다보고 알아가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한다.<br><br><br><br><br>“불확실성 속에 자유가 있다.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상태에서도 새로운 길을 발견하고 방향을 바꿔가며 산책을 즐길 수 있듯, 삶도 그렇게 바라보면 좋겠다.”​​산책하듯이 살아간다. 평소의 삶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조건들이 많지만 산책만큼은 예외인 나. 여행도 계속 같은 길만 가게 되면 항상 똑같은 경로로 여행을 하게 되고, 산책 역시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못하지만 약간의 방향만 바꿔서 움직인다면 알지 못했던 새로운 풍경과 사실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인생에는 왜 하나의 방향만 고집하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두려움 때문에 그런 거겠지 다시금 깨닫는다. 사람이 한 번에 달라질 수 없겠지만 이럴 거야 단정 짓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방향을 틀어 인생을 다른 형태로 이끌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br>​<br><br>“왜?”라고 물어보는 건 굉장히 무례한 느낌을 주었는데 이 글을 읽으며 그 생각이 확 바뀌었다. 오히려 나를 포함해 그 질문을 받는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 막연하게 좋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앞으로 스스로를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은 '왜'라는 질문을 통해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여다보아야겠다.​​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하고 이런 삶이 있구나 생각이 드는 동시에 잠시 잊고 있었던 나 자신이 떠올랐다. 하고 싶은 게 많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복잡했던 생각들을 조금씩 정리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애초에 모든 사람을 충족시키는 완벽한 인생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부러워하고 그걸 쫓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여다본다면 그동안 찾아 헤매던 나만을 위한 행복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150/k82213791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4220</link></image></item><item><author>greentea</author><category>접한 책</category><title>줄리아 엔더스의 &amp;lt;이토록 위대한 몸&amp;gt; | 2026  - [이토록 위대한 몸 - 최신 의학이 밝혀낸 면역, 질병, 노화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219648</link><pubDate>Thu, 16 Apr 2026 0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219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923&TPaperId=17219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3/coveroff/k02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923&TPaperId=17219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위대한 몸 - 최신 의학이 밝혀낸 면역, 질병, 노화의 비밀</a><br/>줄리아 엔더스 지음, 질 엔더스 그림, 배명자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나이가 들수록 관심이 생기는 분야는 ‘건강’이 아닐까. 20대만 하더라도 건강에 대해 걱정을 1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30대가 지나면서 조금씩 몸이 고장 나는 것이 느껴졌다. 마치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다. 정확히 그 순간부터는 아니었지만 ‘우리 몸’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는 계기가 생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의학에 대한 공부와 책을 자주 찾게 되었던 거 같다. 의학 관련 책을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 접하는 의학용어라던가 평소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들이기 때문에 의학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바로 이해하거나 통달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시간과 노력으로 조금씩 전체적인 내용에 익숙해지는 정도일 뿐. 그렇기 때문에 딱딱한 의학 서적이 아닌 조금 더 친절한 의학 책을 만난다면 모르는 내용이 많다고 하더라도 읽기 훨씬 편해지지 않을까.<br>​<br><br>의학계의 빌 브라이슨이라고 불리는 저자 ‘줄리아 엔더스’의 의학 서적 「이토록 위대한 몸」 ​위에서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 이 책은 분명 어려운 내용을 소개하지만 놀랍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해 볼 수 있을 거 같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건 내용에 대한 적절한 비유와 설명하기 어려운 용어들은 그림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읽기가 편해지니 자연스레 의학 서적이 이렇게 재미가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푹 빠져들 수밖에. 책을 읽다 보면 때때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책 속의 내용들이 이미지, 영상처럼 떠오르기도 하는데 그래서 읽는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br><br><br><br>「이토록 위대한 몸」 은 폐, 면역체계, 피부, 힘과 근육, 뇌 이렇게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순서는 책의 마지막에도 나와있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몸의 기능들은 각각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몸을 작동시키는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건강 지식들은 지극히 단편적인 내용들이지만 「이토록 위대한 몸」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몸의 장기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내용이 이어지기 때문에 책을 읽다 보면 점점 더 의학 지식을 더해지는 동시에 내 몸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br><br><br>의학 서적은 분명하지만 이 책의 내용이 더더욱 쉽게 이해가 되는 건 각각의 챕터 앞에 나오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 이야기 덕분이 아닐까. 에필로그에서 말했듯이 저자의 성장 배경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글쓰기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첫 시작은 그녀의 개인 이야기일지라도 그 뒤에 나오는 의학 내용과의 연결고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챕터의 주제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된다는 점도 무척이나 흥미로운 지점이다.​「이토록 위대한 몸」을 읽으며 의학적인 지식을 쌓아가는 것도 좋았지만 더욱 만족스러운 점을 얘기해 보자면, 나를 좀 더 알아갈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이를테면 때때로 호흡이 원활하지 않는 순간이 있었는데 단순히 스트레스로 치부했던 것을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그 외에도 그동안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몸의 신호들을 되새기고 그만큼 내 몸에 대해 집중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은 의학 서적만으로 한정 짓기보다는 나를 알기 위한 책이라고 말해보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3/cover150/k02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373</link></image></item><item><author>greentea</author><category>접한 책</category><title>윌리엄 모리스의 &amp;lt;예술의 희망과 두려움&amp;gt; - [예술의 희망과 두려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204641</link><pubDate>Wed, 08 Apr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204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204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off/k462137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985&TPaperId=17204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의 희망과 두려움</a><br/>윌리엄 모리스 지음, 조원호 옮김 / 미술문화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lt;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gt;<br><br><br><br><br>영국 섬유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손꼽히는 ’윌리엄 모리스‘의 다양한 디자인들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나 역시 그의 패턴 디자인을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압도되었을 정도로 신비롭고 숭고한 아름다움 그 자체로 기억되었기에 ‘윌리엄 모리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패턴 디자인이 생각날 정도였다. 그만큼 나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긴 그였기에 그의 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안 읽을 이유가 없었던 &lt;예술의 희망과 두려움&gt;<br>​<br>책을 읽은 지금 솔직히 얘기해 보자면, 그의 사상과 예술론에 대한 관심 유무에 따라 책을 추천해 보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은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 강연문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기 때문이다.<br>​<br>윌리엄 모리스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내가 좀 더 집중했던 건 그의 패턴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읽은 &lt;예술의 희망과 두려움&gt;은 기대하던 내용과 거리가 멀었다.<br>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을 간략히 얘기해 보자면, 예술에 대한 다른 시각에 대해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의 작품이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인지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달까. 강연문을 번역해서 나온 책이라 내용과 더불어 문체도 딱딱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책을 읽어보면 마치 지금 내 앞에서 강연을 하는 듯한 구어체여서 조금은 편안하게 책을 읽어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던 거 같다.<br>​<br>&lt;예술의 희망과 두려움&gt;을 읽기 전까지는 그의 작품에만 집중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면 읽고 나서는 ‘윌리엄 모리스’라는 사람이 바라보는 예술에 대한 관점과 가치관에 대해 미약하게나마 조금 더 알게 되었고 책을 찬찬히 읽으며 그의 생활예술론을 이해하고 알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책의 대부분은 예술론에 대한 내용이지만 패턴 디자인에 대한 내용도 부분적으로 읽어볼 수 있어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론과 더불어 패턴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해본다.<br><br><br><br><br>책 속 페이지<br>패턴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는, 어떤 신비로움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한눈에 모든 것을 읽어낼 수 없고, 그렇게 하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패턴의 선을 하나하나 따라가려고 집착해서도 안 됩니다. 기하학적인 질서가 분명하게 존재한다면 패턴은 당연히 아름다울 것이고 아름다움이라는 목적을 향해 갈 것이며, 동요하는 우리의 감정을 진정시켜 줄 것입니다. p215<br>​<br><br>디자인을 잘하려면 오로지 ‘자연’을 따르는 것만이 사람들을 이해시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자연이 아니라면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p219<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5/cover150/k462137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8509</link></image></item><item><author>greentea</author><category>접한 책</category><title>브랜딩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스몰브랜드의 브랜딩 전략 -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116846</link><pubDate>Thu, 26 Feb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116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34&TPaperId=17116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3/4/coveroff/k9821352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34&TPaperId=17116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a><br/>채주석(그로스존) 지음 / 유엑스리뷰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br>대중들에게 애정을 받는 브랜드가 많지 않은 만큼 어떻게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와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인지 알게 되는 과정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인 거 같다. ​브랜드를 만드는 건 뭔가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뭔가 특출한 사람이어야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 하지만 막상 브랜드의 시작을 들여다보면 누가 보아도 특별하고 뛰어난 누군가가 짠! 하고 만든 게 아니라 필요 또는 동기에 의해서. 혹은 좋아하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누군가로부터 시작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는 바로 평범한 사람도 오랫동안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기도 하다.​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만들 수 있지만 성공하기 어려운 브랜드. 그렇다면 성공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완벽한 해답은 아니더라도 작은 해답을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을 통해서 구할 수 있을 거 같다.​「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은 무려 1000시간 이상을 투자하여 35개의 글로벌 스몰 브랜드에 대한 성공 비결을 전격 분석한 내용들을 담았다. 책에 소개된 브랜드들은 국내에서도 꽤나 생소한 브랜드가 대부분이었는데 오히려 그런 점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지점이었던 거 같다. 특정 분야가 아닌 정말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의 시작과 성공 사례를 보았을 때는 하나하나 다르게만 보였지만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한 것들에는 어떤 고민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통적인 내용들을 책을 통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던 거 같다. 단순히 브랜드의 성공 사례들만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스몰 브랜드들의 전략들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방향을 설정해 볼 수 있도록 책에는 '브랜딩 워크시트'도 수록되어 있어서 조금 더 깊이 있는 브랜딩 공부를 해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br>지금 당장 어떤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은 아니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관심 있는 것을 브랜드화할 수 있다면 무척이나 즐거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 ​브랜드, 브랜딩에 대한 갈증을 평소에 느끼고 있다면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을 읽어보기를 추천해 보고 싶다.​​책 속 페이지​많은 브랜드가 제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판매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소비자의 삶에 침투하는 브랜드는 그리 많지 않다. 라이프스타일을 판매한다는 것은 제품 자체의 기능보다는 그 제품을 사용할 때 느끼는 감정과 경험,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 내는 감정과 경험,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 내는 삶의 방식을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마케팅 전략을 뜻한다. p21 - 22​스몰 브랜드는 제품 자체의 품질뿐만 아니라, 고유한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제품이 전달하는 감정과 가치, 경험도 함께 구매하기 때문이다. p36​사람들은 완벽한 성공 스토리보다 실패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더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영웅의 여정 이론’에 따르면, 모든 위대한 스토리는 ‘도전 → 실패 → 성장 → 성공‘의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이는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빠져드는 서사 패턴이기 때문에 브랜딩과 마케팅에도 자주 활용된다. p128​소비자가 낯선 브랜드를 받아들이는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 흐름이 있다. 하나는 설득 이후에 경험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경험을 통해 이해하게 되는 방식이다. … 중요한 건, 이 두 방식 중 어떤 흐름이 내 브랜드에 더 적합한지 고민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고민은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어떠한 방식이든 기록이 기회를 만든다는 것이다. p145​스몰 브랜드를 위한 브랜딩이란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조합해 차별성을 만들고, 그것을 시장의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 가는 과정이다. 핵심은 완벽한 정답을 찾아 '짜잔'하고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와의 접점에서 반응을 확인하며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데 있다. p259<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3/4/cover150/k9821352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30442</link></image></item><item><author>greentea</author><category>접한 책</category><title>마케터,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마케터를 키우는 질문들》 - [마케터를 키우는 질문들 - 스스로 성장하고 싶은 마케터가 꼭 던져야 할 27가지 물음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090694</link><pubDate>Fri, 13 Feb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0026123/170906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383&TPaperId=170906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58/coveroff/k082135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383&TPaperId=170906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케터를 키우는 질문들 - 스스로 성장하고 싶은 마케터가 꼭 던져야 할 27가지 물음표</a><br/>김민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r><br><br>수많은 직업 중에서 최근 가장 흥미롭게 느껴지는 '마케터'.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로 직업으로는 도전할 수 없지만 마음이 가는 만큼 마케팅 혹은 관련 업무에 대한 책을 자주 읽게 된다. 이번에 읽어 본  「마케터를 키우는 질문들」 역시 그러한 관심의 연속이었다.​「마케터를 키우는 질문들」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들었던 건 마치 유니콘처럼 멀게만 느껴졌던 ‘마케터'란 직업에 대해 이제서야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생각.<br><br>마케터에 도전하려는 사람부터 현재 마케터인 사람을 타켓팅을 한 책이어서 그런지 「마케터를 키우는 질문들」을 읽으면서 마케팅의 주요 업무, 필요한 역량, 마케터의 방향성 등 다채로운 정보에 대해 알게 된 거 같다.​나의 경우에는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기에 마케팅 전문 용어들은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런 전문 용어들은 주석을 통해 어떤 것을 말하고 업무에는 어떻게 활용되는지 잘 설명되어있어서 책을 어려움 없이 잘 이해하고 차근차근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더불어 「마케터를 키우는 질문들」에서는 저자가 마케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차근차근 성장해온 자신만의 이야기 그리고 경험을 통해 얻은 실무 팁을 같이 읽어볼 수 있는데 신입 마케터 라면 상당히 유용한 팁들이기도 하고 연차가 쌓일수록 궁금해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마케터 직무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저자와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게 아니다 보니 느끼는 점은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직장인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도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책을 읽으며 좋았던 구절 몇몇을 골라보았다.​​책 속 페이지​퇴사를 결심했다면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 걸음의 용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도망은 도피가 아니라 탐색일 때 가장 유의미합니다.커리어는 언제나 새롭게 설계될 수 있습니다. p123​취업과 이직은 나를 세일즈하는 일입니다.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이 아직 모르는 가치를 내가 먼저 제안하는 거예요. 회사들도 종종 '지금은 아니라해도 나중에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을 기억해두곤 합니다. 닫힌 문을 건드려보지도 않고 돌아서진 마세요. 작은 용기가 길을 만들어줄지도 모릅니다. p133 - 134&gt;&gt; 구인 공고가 내려간 회사임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저자가 콜드메일을 작성했었다는 일화는 무척이나 새롭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었다. 꼭 이직하고 싶었던 회사가 있다면 저자의 사례를 통해 적극적인 어필과 준비를 해보았으면 좋겠다.​실수를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수는 여러분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뿐입니다. 실수가 반복됨을 인지했을 땐 곧바로 시스템을 바꾸고 루틴을 정비하세요. 무엇보다 숨기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p140​중요한 건 실수를 개인의 문제로 끝내지 않고 공동의 학습으로 전환하는 일입니다. 좋은 팀을 실수를 은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수를 구조화합니다. '누가 잘못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구조에서 이런 문제가 생겼는가'를 묻고 데이터로 전환시킵니다. p167​저는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잘하는 일을 통해 성과를 내야 '신뢰 자본'이 쌓이고, 그 신뢰가 나를 다음 스템으로 옮겨주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려면 잘하는 일로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은 감정이지만 잘하는 일은 시스템이에요. 감정은 매일 변화하고 시스템은 축적되기 마련이죠. 때문에 커리어 초반에는 좋아하는 일보다 '내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게 더 현명합니다. 그 시스템이 우리의 실력이고, 실력이 우리에게 자유를 가져다줍니다. p168 - 169<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58/cover150/k082135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0584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