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를 나는 인간시장 때부터 좋아했다.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국회의원부터 무노동무임금하자며세비 반납 운동도 하고 지식이 사회를올바르게 이끌어 가야 한다는 당연한진리를 몸소 실천하신 분의 글이기에더더욱 가슴에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