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보다는 이기주의에 가까운 요즘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책지식 보다는 더불어 사는 삶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성실함과 타인을배려할 줄 아는 가슴이 있어야 된다.그래서 개개인의 삶 못지 않게 사회와 잘 어울리는 삶을 사는 인간이되기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타온 상품권으로 구입해 준 책.아이들은 궁금한 것을 책으로 보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