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 보면, 혼자이기에 가능했던경험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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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철학자들
신현림 옮김, 시드니 미셀 사진 / 문학세계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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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게된 책...

아침에 운동나갔다가 왠 5월에 피는 장미가 9월에 피었나 하고 사진으로 남겼다.

아기들의 표정이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그에 따른 문구도 재미 있다..ㅈ


눈동자가 맑디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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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식사법 - 노년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기적의 식단 혁명
정희원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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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백세시대이다...

얼마나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는 동안 얼마나 건강하게 사는 지가 관건인 시대이다.

저자 정희원은 노년내과전문의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듯이
좋은 정보 실행에 옮겨야 겠다.





요즘 99881234라는 노래가 있듯이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하루이틀사흘
앓다가 편안히? 소풍가라는 뜻이란다...










건강을 잃어보니, 모든 것이 부질없고
새롭게 느껴진다.

이런 것이 삶이라는 여행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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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를 일주일에 5회분 이상 충분히,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무슨 과일이든 과식은 금물 I

당지수가 낮은 과일베리류 과일은 당지수가 낮은 편이기도 하다

통곡물은 가능한 한 그대로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 탄수화물이 모두 같지는 않다. 모든 탄수화물이 나쁘지도 않다. 나 역시 과거에는 전체적으로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리라고생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 책에서 살펴본 것처럼, 같은 양의 탄수화물이 몸에 들어오더라도 몸에 어떠한 혈당 곡선을 만들어내고췌장, 근육, 지방조직과 두뇌에 어떠한 반응을 만들어내는지에 따라자신에게 이로운지 해로운지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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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증가를 부르는 스트레스

남성의 경우 고령층으로 갈수록 비만 비율이 낮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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