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4관왕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이상하게 온 국민이 힘든 시기에 이렇게 좋은 소식들이 나와 희망을 갖게 해준다.
예전에 박세리도 그러했고, 박찬호, 김연아
등등 말이다.

업친데 겹친다고 경제도 안 좋은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정말 죽어라 죽어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영화는 종합예술이다.
우리 정서의 영화가 세계에도 통한다는 것이다.
그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말을 인용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라는 말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아자 아자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영화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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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의 비밀은 자신을 버리는 데 있다.

택한 힘에 대한 거부‘가 지니는 위력에 놀라지 2

그러므로 간디의 비폭력 메시지는 엄밀히 말해 평화주의적 혹은 반독재주의적 메시지가 아니다. 그것은무엇보다 먼저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 자신과 맞서 싸움으로써 타인(적)이 태도를 바꾸게끔 인도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진리는 어려운 문제이다. 나는 그것을 내 나름대로풀었다. 우리 각자 안에서 울리는 내면의 목소리가 말하는 것이 곧 진리라고,

진리의 바다 한가운데로 헤엄쳐 나가자면 스스로무無가 되어야 한다.

종교란 인간의 천성 가운데 변하지 않는 요소이다.

신의 경지에 오른 인간만이 자기 자신과 화해할 수있다. 그 경지에 오르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소망이요.

신앙은 단순히 말로 하는 숭배가 아니라 죽음과 맞서 싸우는 투쟁이다.

인간은 과오를 범하기 쉬운 존재다.


평등심은 많은 어려움을 해결해준다. 여

욕망을 비우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진리를 찾는 사람은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우리는 외적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정결은 따뜻한 온실에서 자라지 않는다.

"속세의 물질적 부를 버리고 이를 누려라"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우리의 것이 아니다. 

부를 탐내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타인들을 이용할수밖에 없다. 그런 사람은 신을 길동무로 삼을 수 없

육신은 감옥이다.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하나 자신이 한 행위의보상을 거부하는 사람은 일어선다.

참된 신자는 그 누구도 시기하지 않는다. 

 버림은 신앙을 위한 혹독한 시험이다.

 결실을 버린다는 것이 결코 결과에 대한 무관심을의미하지는 않는다. 매번 행동을 할 때마다 우리는 그ii

 비폭력은 완벽의 경지다.

 가장 위대한 사람들은 언제나 혼자였다.

고통은 인간 존재의 법칙이다.

보편적 사랑이 지닌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여성은 비폭력의 화신이며,

 우리는 생명의 법칙을 매일같이 적용해야 한다.

오직 자신을 다스리고 스스로를 희생할 줄 알 때만인간이 야생동물보다 우월하다. 오늘날 널리 퍼진 질

결혼은 종교를 보호하는 방책이다.

기도는 입술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음식은 마치 약처럼 의무로 섭취해야 한다. 

 학교는 자유로이 가르치는 사원이어야 한다.

‘교육은 사람을 해방시킨다

저마다 자신이 버리는 것을 치울 수 있다면 참으로이상적이다. 그것이 어렵다면 각 가정이 각자의 청소

자신을 버리는 헌신이야말로 참된 삶이다. 

참된 겸손은 자신을 잊는 데서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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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수백년의 우주 시간 속에 바로 지금.
무한한 우주 속의 같은 은하, 같은 태양계, 같은 행성, 같은 나라,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당신을 만난 것은 신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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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를 무위로 하라 -

 나라를 훔치는 도둑을 잡아라 -

위쪽부터 다스려라 -

공치사를 하지 않는다 -

 선악은 따로 있는가 -

자연의 도(道)에 따라라

하나의 고향

변함없는 길 -

변하는 길, 변하는 이름 -

- 알래야 알 수 없는 도(道)

나를 작게 하고 욕심을 줄여라

태어나 산다는 것은 황홀하다.

나를 한줄기 푸성귀라고 치자 -

 탁류로에서도 물은 맑다.

무엇이든 고향으로 돌아간다.

 나를 비워내면 고요해진다 -

너그럽게 끌어안는 마음 -

나는 우주이고 우주는 나이다.

폭정일수록 떠들썩하다

지자의 서열을 매겨라

선정(善)은 덕치(德治)의 아우떨이다 -

는 인간이 자연을 버린 뒤로 혼란해졌다.

우주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

나를 작게 하고 욕심을 줄여라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

 무엇이든 고향으로 돌아간다.

자연은 순리를 감추지 않고 보여 준다.

얻어도 즐겁고 잃어도 즐겁다.

욕심이 사나울수록 조급해진다.

우주만물의 어머니를 보라.

스스로 무겁고 고요하면 탈이 없다.

- 자연의 도(道)는 선(善)이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고 한다. 이는 제 허물은 덮어 두고별것 아닌 남의 흉을 찾아내 말꼬리를 잡는 짓을 말라는 것이다. 조국이 이에 해당된다!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그러나 윗물이 더러우면 아랫물은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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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복잡한 일에 부딪쳐도 마음이 동요되거나 흔들리지 않고 자기 신념이 확실한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밖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기 때문입니다.

사소하고 조촐한 일들을 통해 ...
서 우리는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
 Man M161 -1-II

행복의 비결은 우선 자기 자신으로부터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일에 있다. 사람이 마음 편히 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지 않은지크게 나누어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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