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엉터리들뿐이야!

한 가지밖에모르는바보처럼포르테!

쓰레기더미속에서아름답게울리는피아노 소나타.

칸타빌레!
(노래하듯이)

아무리 나름대로곡을 표현하려고노력을 해도한 군데만 틀리면말짱 헛것이 됐다.

베토벤이 귓병을앓으면서도여자를 바꿔가며놀 때 만든 행복에넘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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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가 떠들어대는 숲을 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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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틈에서 속삭이기 시작하네.

새벽부터 저녁까지 햇살이 비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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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왕은
성선설인가?














사람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정보‘가최대의무기가 돼.

네가있었기 때문에나는 계속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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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즐기는 동물을 보고 즐거워할 줄 모르고

친절한 자연은 수천 가지 환희의 장면마다 축복을내려준다.

"나는 마음 가볍게 열린 길로 가리라"

걷자, 걷자 오솔길을 따라,
즐겁게 둑을 넘어가자
즐거운 마음은 온종일 걷지만,
무거운 마음은 10리도 멀구나.

긴 풀잎 아래로 새까만 달팽이가
기어 나와
더듬이를 내민다.

어떤 이는 제멋대로 살아도 풍족하다.

구름처럼 외롭게 나는 헤맸네

들판이 그의 서재이고 자연이 그의 책이다.

여행의 핵심은 자유로움이다.

도보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홀로 떠나야 한다.

영혼의 진보를 위해 부분은 모두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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